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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봉사 천직’…첫 번째 노벨평화상 꿰차고도 [지구촌 소사]

    ‘사회봉사 천직’…첫 번째 노벨평화상 꿰차고도 [지구촌 소사]

    ■ 10월 지구촌 소사(小史): 인물 10걸 ❾1910.10.30 적십자 창시 앙리 뒤낭 사망“인생에서 돈은 무의미하다. 죽어가는 이들을 돕는 게 훨씬 값진 일이다.” ​1859년 프랑스 연합군과 오스트리아 간의 솔페리노 전투에서 4만구의 시신이 뒹구는 전장을 목격한 갓 서른살의 젊은 사업가눈 충격에 휩싸였다. 제분회사 경영은 제쳐두고 부상자 구호에 뛰어들었다. 구호단체 국제적십자사 탄생의 서막을 알린 이가 바로 앙리 뒤낭(1828~1910)이었다. ​뒤낭은 1828년 스위스 제네바의 부유한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고아원을 운영하던 부모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환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구호하는 데 힘썼다. 그가 16세 때 만든 빈민구호단체는 1852년 기독교청년회(YMCA)로 발전했다. ​뒤낭은 25세 때인 1853년 스위스 뤼랑에소테은행에 입사해 프랑스령인 아프리카 알제리로 건너갔다. 사업에 눈을 뜬 뒤낭은 제분회사를 차렸으나 자금난에 봉착했다. 1859년 북이탈리아 전선에 머물며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지휘하고 있던 나폴레옹 3세를 만나 협조를 구하고자 솔페리노로 갔다. 하지만 격전이 벌어지고 있던 터라 나폴레옹 3세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처참한 전장을 맞닥뜨린 뒤 곧장 진로를 틀었다. 전장 구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3년 뒤에 쓴 ‘솔페리노의 회상’에서 전시 부상자를 위한 중립적 국제기구 창설을 주창했다. 유럽 각국의 호응을 얻어 1863년 국제적십자가 창립됐다. 1864년 10월 26일 유럽 16개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적십자조약을 체결했다. 전쟁터에서 부상자를 돌보는 것은 적군도 아군도 아니며 이들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공격해서도 안 되고 중립성을 인정한다는 내용을 명문화하고, 흰 바탕에 붉은 색 십자가를 새겨넣은 상징을 표시하도록 했다. 개인사는 그리 행복하지 못했다. 적십자 창립 후 파벌 싸움에 밀려 총재직을 내놨다. 사업을 돌보지 않아 빈털터리가 됐다. 부모에게서 받은 전 재산을 잃고 도리어 짖더미에 앉았다. 1901년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1회 노벨평화상을 받았지만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후 줄곧 연금에 의지해 생활했다. 1892년 알프스 산골 하이든의 양로원으로 들어가 초라한 말년을 보내다 1910년 10월 30일 82세를 일기로 조용히 세상을 버렸다.
  • “죽을 때 돈을 가져갈 수 없지 않나”… 사비 털어 260개 교량 짓고, 1만명 눈수술 도운 60대 [여기는 베트남]

    “죽을 때 돈을 가져갈 수 없지 않나”… 사비 털어 260개 교량 짓고, 1만명 눈수술 도운 60대 [여기는 베트남]

    지난 20년간 사비를 털어 260개의 교량을 짓고, 1만 1000여명의 가난한 환자들에게 무료 눈 수술을 제공한 6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28일 베트남 현지 언론 단트리는 베트남 동탑성 쩌우타인현에 사는 응웬 반 베 하이(67)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최근에도 사비를 털어 집에서 10km 떨어진 곳에 다리를 지었다. 지난 4월 착공해 이달 14일에 개통한 다리는 2년 전 붕괴된 다리 옆에 지어졌다. 공사비로 총 11억동(약 6080만원)이 들었는데, 지방 정부가 3억동(약 166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를 그가 부담했다. 다리 초입에 위치한 국수 가게의 주인은 다리가 개통된 이후 손님이 크게 늘었다. 가게 주인은 “하이가 아니었다면 이 다리는 놓이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덕분에 우리는 더 이상 먼 길을 돌아올 필요가 없어졌다”고 기뻐했다. 하이가 교량 건설에 큰돈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지자 마을 사람들도 저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국수 가게 주인인 그는 공사 인부들에게 국수를 제공했고, 다른 사람들은 돈을 기부하거나 공사 일을 거들고 나서기도 했다.도로 확장을 위해 토지 200㎡를 기부한 마을 주민도 있다. 마을주민 푸옥(75)은 "2년 전 무너진 다리가 재건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하이가 이번에도 큰돈을 써서 주민들을 위해 다리를 세우기에 저는 땅을 기부하기로 했어요. 우리 아이들과 손자들의 삶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길을 열어주는 거죠”라고 말했다. 하이는 2000년 대홍수를 겪으면서부터 교량 재건에 발벗고 나섰다. 당시 홍수로 물이 불어나 다리가 붕괴됐다. 하이는 “처음에는 오토바이가 다니도록 폭 0.8m의 널빤지 다리를 만들었다가, 차량이 많아지자 폭 1.2m의 나무다리로 교체했죠. 하지만 나무 다리는 쉽게 망가져서 2008년부터 콘크리트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2013년에는 자동차와 삼륜차의 이동이 많아 다리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지 교통부를 찾아가 기술 설계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수십 미터 길이의 견고한 대형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 하이는 15명으로 구성된 교량 건설팀을 꾸려 지역 당국의 설계 도면팀과 기술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고 있다. 그는 20여 년에 걸쳐 베트남 서부 지역 전역에 260개 이상의 다리를 건설했다. 교량 하나를 만드는데 수억~수십억동(수백~수천만원)이 드는데, 보통 정부가 3분의1을 지원하고, 하이씨의 가족이 3분의1을 부담하며, 나머지는 지역사회의 기부로 이루어진다.  그는 “팀원들은 무료로 일하고 있어 인건비는 거의 들지 않는다”면서 “다리가 완공될 때마다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친절을 느끼는데, 그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1988년 결혼한 하이는 부모로부터 9개의 밭(9000㎡)을 물려 받았다. 그 땅에 우수한 벼 종자를 생산하면서 돈을 벌었다. 이후 대규모 생산을 위해 2헥타르의 밭을 추가로 임대한 뒤 더 큰 수익을 올렸다. 볍씨를 생산한 지 불과 6년여 만에 하이씨는 거액을 모았고, 부모님께 처음 물려받은 밭의 9배나 큰 밭을 사들였다. 그는 마을에서 가장 큰 땅을 보유한 사람이 됐다. 현재 하이의 큰딸은 호찌민에서 사업을 하면서 매년 20억동(약 1억1000만원)이 넘는 돈을 자선활동비로 보내오고 있다. 그는 “농사를 짓고 나면 돈이 남는데, 생활비만 약간 남기고 나머지 돈은 모두 자선활동에 쓴다”면서 “내가 죽을 때 아껴둔 돈을 가져갈 수야 없지 않나. 아이들에게는 지식과 공덕만 남겨주면 족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교량을 짓는 일 외에도 1만 1000명이 넘는 가난한 환자들의 눈 수술을 지원하고, 병원에 쌀과 음식을 무료로 베풀고 있다. 또한 1000㎡에 달하는 농장을 지어 사람들에게 돼지를 키우는 장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돼지 사육으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그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 농민협회로부터 ‘2023년 뛰어난 농부’로 선정되었다. 또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및 동탑성 인민위원회로부터 많은 상장을 받았다.
  • 이혼 사유 1위 불륜…“오늘 외식할까?” 은어로 상대 찾아

    이혼 사유 1위 불륜…“오늘 외식할까?” 은어로 상대 찾아

    한 이혼 전문 변호사가 “이혼 사유 1위는 불륜”이라며 등산, 골프, 테니스, 오픈채팅방까지 다양한 사례를 언급해 충격을 주고 있다. 양나래 변호사는 26일 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에 출연해 “요즘 이혼 연령대가 30대로 낮아졌다. 이혼에 대해 거부감이 줄어들었다”라며 “대부분이 외도로 이혼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연령 불문, 성별 불문 불륜으로 이혼한다”고 말했다. 과거 등산에서 불륜이 많이 일어났다면 요즘 트렌드는 골프와 테니스라고. 양 변호사는 “요즘 사건을 보면 어떤 게 핫한 모임인지 알 수 있다. 유행에 따라 만나는 장소가 바뀐다”고 설명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서로 유부남, 유부녀인 걸 알고도 불륜 행위를 한다. 둘 다 잃을 게 많으니까 그 사람들끼리 모이고 유부남, 유부녀인 걸 인증해야만 파트너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양재웅 정신건강의 전문의는 “저한테 오는 내담자 중 한 분도 원래 알코올 중독이었는데 술을 끊었다. 그런데 불륜 오픈채팅방에 중독됐다”면서 “너무 자극적이라고 하더라. 일하면서 채팅방 켜놓고 종일 여기서 깔깔거린다”고 일화를 전했다. 불륜 채팅방에서 사용하는 은어도 충격을 줬다. ‘기남미녀’는 기혼 남자와 미혼 여자 커플을 지칭하는 말로, 최근에는 ‘기남’이 ‘원남’으로 변형됐다. 상간 소송에서 상간녀가 피고가 되면 ‘원남’ 즉, ‘원고의 남편’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번 주말에 하숙생 때문에 육봉 해야 돼’라는 은어에서 ‘하숙생’은 배우자를 뜻하고 ‘육봉’은 육아 봉사의 줄임말이라고 양 변호사는 말했다. ‘집밥만 먹으면 질리니까 오늘 외식할까?’라는 은어 역시 ‘집밥’은 배우자와의 성관계, ‘외식’은 불륜 상대와의 성관계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양 변호사는 “(불륜 채팅방에서) ‘오늘 외식 되는 사람?’이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완전 정글이다”라고 강조했다. 불륜카페 가입·활동 처벌 가능? 불륜을 금지된 사랑, ‘ㄱㅅ’ 라는 은어로 칭하며 만남을 도모하는 이른바 ‘불륜카페’에는 하루에도 불륜과 관련한 사연과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다. 그들이 쓴 글은 ‘기남미녀’ ‘기녀미남’ 등 알 수 없는 은어로 가득하다. 기혼남성과 미혼여성의 교제, 기혼여성과 미혼남성의 만남을 의미하는 용어를 사용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아내는 ‘ㅇㅇ’(와잎-와이프)라고 칭하며 조롱하는 글도 올라온다.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소지가 크다는 점에서 이 카페는 회원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모습이다. 게시글을 읽기 위해서는 회원 등급을 높여야 하는데 그 조건이 까다롭다. 카페 운영자에게 ‘기혼 여부’ ‘불륜 상대방을 만난 경위’ ‘관계를 이어온 기간’ 등을 적어내야 한다. 불륜 상대방의 집착에 대한 고민부터 아이가 눈치챘다는 고민, 임신으로 인한 고민까지 다양하다. 맘카페 회원들은 이러한 사연을 공유하며 “내 배우자가 이런 곳의 회원이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아이도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하고 싶을까”라며 우려를 나타냈다.불륜카페가 외도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불륜카페를 이용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기 때문에 처벌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과거에는 불륜 역시 형사 처벌의 대상이었지만 위헌 판단에 따라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불륜에 대한 처벌 근거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사적으로 위자료를 받아낼 수는 있다. 불륜 사실을 명확하고 이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 이혼도 가능하다. 단순히 카페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재판상 이혼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꼭 성관계가 있어야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간통죄와 달리 불륜은 부정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육체적인 관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도 인정될 수 있다. 부부가 결혼해서 공동의 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만큼 다른 이성상대와 만난다면 부정행위로 인정될 수 있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불륜 상대와의 메시지 등 다른 증거가 추가로 필요하다. 대화를 하는 상대방끼리의 녹음은 합법이기 때문에 이런 녹음을 통해 증거를 확보할 수도 있다.
  • 금천구, 한전MCS와 세대공감 만두빚기 봉사활동

    금천구, 한전MCS와 세대공감 만두빚기 봉사활동

    서울 금천구는 지난 25일 한전MCS 구로금천지점에서 혜명양로원 어르신, 혜명지역아동복지세터 아동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전MCS 직원 27명은 어르신, 어린이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과일주스를 만들어 먹었다. 나눔 활동 비용은 임직원 30명이 모아 마련했다고 구는 전했다. 독산1동에 있는 전력 서비스 기업인 한전MCS 구로금천지점은 이날 혜명양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이웃과 기업의 사회적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차선 변경 시비 붙자 정글도 꺼낸 운전자

    차선 변경 시비 붙자 정글도 꺼낸 운전자

    차선 변경을 놓고 시비를 벌인 상대 운전자에게 흉기로 상해를 입힌 5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내렸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50)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폭력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지난 3월 26일 오후 1시 28분쯤 원주의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던 A씨는 다른 승용차 운전자 B(33)씨와 차로 변경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차량에 있던 캠핑용 정글도를 꺼내 B씨를 찔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차창을 열고 내뱉은 욕설에 B씨가 차를 세우고 내리는 모습을 보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에 쓰인 정글도는 총길이가 44㎝이다. 박 부장판사는 “재판 단계에서 10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직후 곧바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후회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 불 붙은 택시에 뛰어든 어린이집 교사, 중랑구민 유공 표창

    불 붙은 택시에 뛰어든 어린이집 교사, 중랑구민 유공 표창

    지난 8월 서울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불이 난 택시의 초기 진화에 나서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대형 사고를 막아 표창을 받았다. 중랑구는 지난 26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재 진압에 공헌한 중랑구 망우동 어린이집에 근무 중인 변지원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변씨는 앞서 8월 31일 망우동에서 아이들 하원 후 어린이집으로 복귀하던 중 불이 난 택시를 목격했다. 그는 버스 안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차량으로 즉시 뛰어갔다. 그는 도로 가운데 서서 “소화기 있는 사람 좀 빌려달라”, “택시에 불이 났다”고 소리치며 주변에 도움을 청했고, 상인들에게 건네받은 소화기 여러 개를 사용하며 화재를 진압했다. 덕분에 불길은 금세 잦아들었고,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소방서 대원들이 완전히 불을 껐다. 변씨는 12년간 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재난대비 훈련, 교통안전, 응급처치 훈련 등을 수행하며 위급상황 시 안전수칙에 대해 숙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변씨는 “주변 상인들과 소방대원들 모두 힘을 모은 덕분에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라며 “영유아의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보육교사들에게 힘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화재 진압에 참여해준 구민의 활약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중랑구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유공구민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소 현장에서 주민들의 애환을 살피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공을 기여한 20여 명의 유공자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구는 동네 골목길 청소에 앞장선 주민, 동네 방역활동에 솔선수범을 보인 주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삼계탕을 주기적으로 후원한 주민 등 각 분야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힘쓴 구민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 농번기 일손 돕기 나선 NH저축은행

    농번기 일손 돕기 나선 NH저축은행

    NH저축은행은 지난 26일 임직원 봉사단이 경기 포천 영중면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류영수 부사장을 비롯한 봉사단 20여명은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사과농가를 찾아 수확작업 및 폐비닐 수거 등 농촌 환경정비활동을 진행했다. 류영수 부사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업인 분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농업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미완의 기억과 안전의 길, 완성 때까지 함께할게요”[이태원 참사 1주기]

    “미완의 기억과 안전의 길, 완성 때까지 함께할게요”[이태원 참사 1주기]

    오는 29일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참사가 벌어졌던 현장에 유가족과 지역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뜻이 담긴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 만들어졌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26일 “이태원이 고통과 슬픔으로만 기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1년 만에 조성된 길을 공개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40m 정도 걸으면 바로 볼 수 있는 골목에는 길의 시작을 알리는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표지판이 세워졌다. 또 골목길을 형상화한 표지석도 만들어졌다. 입구 바닥에 새겨진 “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지나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참사가 남긴 균열을 닮은 사선 형태의 조명이 발길에 닿는다. 골목 오른쪽에 세워진 세 개의 표지판은 두 달에 한 번씩 새로운 작품들로 바꿔 여러 추모 메시지를 담을 계획이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세 개 표지판 가운데 중앙 표지판에는 어둠 속에서 수백 개의 빛이 반짝이는 가운데 ‘일상적인 공간에서조차 안전을 지켜 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저희는 잊지 않고 바꿔 나가겠습니다’라고 적힌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장면이 담긴다. 시민들이 참사 현장 주변에 남긴 10만장이 넘는 포스트잇을 박이현 문화연대 활동가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수거해 보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설계를 맡은 권은비 미술가는 “누구나 안전하게 거리를 걸을 수 있도록 경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완성인 이 길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제정되고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이 이뤄진 후에는 완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표지석에 꽃을 올린 뒤 묵념한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이 아픈 공간을 아직 찾지 못한 유가족도 있다”면서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발달장애가족 120명과 기차여행

    경기관광공사, 발달장애가족 120명과 기차여행

    경기관광공사가 26일 도내 발달장애가족 120명과 ‘기차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수원역에서 출발, 충남 아산의 현충사, 신정호 국민관광단지, 외암민속마을 등을 관람, 체험한 후 다시 수원역으로 돌아오는 하루 일정이다. 공사는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와 함께 여행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참여자들의 이동 경비와 장애인 기업에서 제작한 생활용품(비누) 등을 후원했다. 조원용 사장은 “이번 여행이 발달장애 아동에게는 평소 접하기 힘든 기차여행의 기회를 선사하고 발달장애인 부모들에게는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사 특성에 어울리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최근 도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광명 하안초교에서 ‘여행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여행을 테마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경북도의회,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6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도의회에서는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청송군 현동면에 있는 사과 과수원에서 농장주로부터 간단한 사과 수확 방법을 설명 듣고 약 3000평에 이르는 과수원 수확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신효광, 임기진 청송지역 도의원도 현장을 찾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사과수확에 동참해 노고를 격려하며 과수 농가 등 지역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농장주는 “요즘 같은 수확기에는 작물 관계없이 농장마다 일손이 부족한데다가 수확시기를 놓치면 1년 농사를 모두 망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경북도의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서 도와주니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종수 의회사무처장은 “지역의 생산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가속화로 인해 농가마다 일손부족을 토로하고 있음에도 이 같은 문제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의회의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해 지원하는 한편, 농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박정희 전 대통령 구미 생가서 44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

    박정희 전 대통령 구미 생가서 44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

    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이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추모객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독일에서 구미를 방문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1964년 12월 서독을 방문했던 박정희 대통령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박 대통령 내외분 영전에 헌화·분향했다. 추도식은 박동진 생가보존회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 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의 추도사 낭독, 박 대통령의 육성 청취(포항제철 기공식 치사), 추모단체 및 시민 참석자들의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도사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풍요는 박정희 대통령이 건국에서부터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과감한 결단과 선견지명으로 역동의 대한민국을 이끌어주신 덕분”이라면서 “모든 국민이 어디에 살더라도 행복한 세상, 초일류국가 건설에 경북이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애민과 경제부흥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경북신공항 배후중심도시로 거듭나 제2의 낙동강의 기적을 일구어 내겠다”며 “박 대통령의 업적과 국가관이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념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11월 14일에 개최되는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 106돌 행사를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차인연합회와 대한민국 서포터즈 봉사단들이 생가를 찾은 추모객들을 위해 커피와 차를 대접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추모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주변 역사기념관, 보릿고개 체험장,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을 둘러봤다. 한편 최근 들어 박정희 전 대통령 구미 생가와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구미시 등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 25일까지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객은 9만명에 이른다.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해마다 박 전 대통령 서거일인 10월 26일과 생일인 11월 14일 무렵에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15만명 이상은 무난할 전망이다. 생가 방문객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인 2013년 이전에는 매년 50만명에 달했다. 박 전 대통령이 취임한 2013년 생가 방문객은 78만명까지 치솟았다. 이를 정점으로 2014년·2015년·2016년에는 각각 69만명·51만명·39만명으로 점차 줄어들었다. 특히 코로나가 창궐했던 2020년엔 4만명, 2021년에는 6만명, 지난해에는 10만명에 그쳤다. 2021년 문을 연 박 전 대통령 역사박물관에는 첫 해 5만 6000명, 지난해는 8만 9000명이었으나 올해는 25일 현재 8만 5000명이 다녀갔다. 박 전 대통령은 1917년 구미에서 태어나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살았던 곳으로 생가와 안채는 보수했고 추모관은 1979년 신축했다. 인근에는 박 전 대통령 동상, 새마을 테마공원, 역사기념관 등이 있다.
  • 순천 청암대학교 전임 총장 부당 인사 개입 의혹···교수노조 집단 반발

    순천 청암대학교 전임 총장 부당 인사 개입 의혹···교수노조 집단 반발

    순천 청암대학교가 설립자 아들인 강모(78) 전 총장의 부당한 학사 운영 개입 의혹으로 교수들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26일 전국교수노조 청암대학교 지회와 청암대 교수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2019년 3월 총장 재직시 6억 5000만원 배임죄로 1년 6개월을 복역하고 출소한 강 전 총장이 자격정지 5년을 받은 후에도 줄곧 학사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 현재 청암대는 총장이 공석으로 강 전 총장은 설립자 아들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막후에서 학교 운영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청암대 본관에는 ‘전임 총장의 불법 학사 개입을 엄중하게 규탄한다’, ‘전임 총장의 학사 개입을 묵인하는 자들은 용퇴하라’는 현수막이 크게 내걸려있었다. 교수들은 “대학을 사리사욕으로 여기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교육부의 종합감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수노조는 “지난 2년여간 총장 공백으로 부총장 또는 기획처장의 총장 직무대행체제로 대학이 파행 운영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총장을 조속히 선임해 줄 것을 요구해 왔으나 무시해왔다”며 “청암학원 이사회는 총장 선임 요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갑작스레 부총장을 선임하기 위해 후보자 지원공고를 냈다”고 설명했다.교수노조는 “대학측이 오는 27일 이사회를 통해 특정 교수를 부총장으로 임명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교육부는 꼭두각시 이사들의 임명을 취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학측은 “교수노조에서 제기했던 전임 총장의 학사개입 의혹은 있을 수도 없는 일로 그동안 그런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총장 선임에 관해서도 청암학원 이사회에서 교수 노조와 대학측의 의견을 청취, 대학 내부 게시판을 통해 부총장 후보자 지원 공고를 낸 것이다”며 “정상적인 순서에 의해 대학의 제청을 받아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부총장을 선임한 사안이어서 절차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법은 이달초 동료 교수의 명예를 훼손한 청암대학 여교수 2명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동일한 형을 확정했다. 간호과 A교수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향장피부미용과 B교수는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두 교수에게 사회봉사명령 160시간도 부과했다.
  • 한화, 상생경영에 앞장… ‘함께 멀리’ 바탕으로 배려·지원 강화

    한화, 상생경영에 앞장… ‘함께 멀리’ 바탕으로 배려·지원 강화

    한화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와 함께 하는 교향악 축제’ 등의 문화예술과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등의 문화축제는 물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제작·무료배포 및 각 계열사가 연중 진행하는 기부·봉사활동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또한 함께 멀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협력사 관리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협력해 저금리 상생펀드를 조성, 운영한다. 내·외적 경영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해 유동성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상생펀드 지원 외에도 대금 마감 횟수를 월 3회로 하고, 대금 지급기일을 10일 이내로 단축 및 전액 현금 지급하는 등 우대 조건을 제공한다. 특히 우수 협력사에는 계약이행보증 면제, 상생결제 시스템 적용 등 추가적인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자금 유동성 지원 외에도 협력사의 경영 활동을 돕고 있다. 협력사의 핵심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기술 임치 수수료를 전액 제공하고 있으며, 공동 기술개발 및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협력사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또한 인력 채용 및 회사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 박람회’를 그룹 주요 계열사와 함께 추진 중이다. 협력사의 회사 규모를 키우는 것 외에도 내실을 다지기 위한 핵심역량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협력사 임직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직무교육 센터를 운영해 하도급법 및 기술 보호 관련 필수 사항 교육을 시행한다. 법정의무교육 등 연간 3회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중이다. 또한 매년 협력사 임직원 중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핵심 인력에게는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1000만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도 운용 중이다. 협력사를 위한 복리후생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한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함께 이용가능한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을 운영한다. 또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금성 인센티브 지급 및 호텔 숙박권, 스포츠 경기 관람권 증정, 푸드트럭 이벤트 등 복리후생 제도를 운용해 임금 격차 해소를 통한 동반성장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굿피플, 후원자와 함께하는 ‘네팔 필드트립’ 해외봉사 성료

    굿피플, 후원자와 함께하는 ‘네팔 필드트립’ 해외봉사 성료

    굿피플 필드트립, 후원자와 결연아동이 교류하는 특별한 만남의 장굿피플, 네팔 시라하 RTN 학교 방문… 아이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김천수 회장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선한 영향력을 정직하게 전달하는 굿피플이 되겠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굿피플 필드트립’이 4년 만에 재개됐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네팔 시라하에서 후원자와 결연아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 ‘굿피플 필드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굿피플 필드트립은 후원자와 결연아동이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다. 후원자는 마음으로 품은 결연아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결연아동은 후원자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번 필드트립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굿피플은 ‘Long time KNOW see!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후원자들과 함께 네팔 시라하(Siraha) 지역에 위치한 ‘시라하 RTN 학교’를 방문했다. 시라하는 수도 카트만두에서 동남쪽으로 242km 떨어진 농촌 지역으로 인도에 접경하고 있다. 굿피플은 시라하의 낙후된 교육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붕괴 위험에 놓였던 시라하 RTN 학교를 재건축한 바 있다. 후원자들은 페이스 페인팅, 비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교감했다.또 미니 운동회를 개최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삭막했던 학교 교실 벽면에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필드트립에 참여한 한 후원자는 “사업 현장에서 후원해 온 아이들을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제가 더 열심히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필드트립 기간 동안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굿피플 필드트립’은 나눔의 가치가 실현되는 굿피플의 사업 현장을 후원자에게 공유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선한 영향력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직하게 전달하는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 400m 거대 불꽃, 부산 밤하늘 수놓는다

    다음달 4일 부산의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뒤덮인다. 부산시는 다음달 4일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앞에서 제18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축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전 행사인 ‘불꽃 스트릿’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7시 50분까지 불꽃에 대한 해설과 올해 축제 연출방향, 음악 등을 소개하고 시민의 사연을 담은 불꽃을 쏘아 올리는 ‘불꽃 토크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부터 1시간가량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나이아가라, 컬러이과수 등 시그니처 불꽃과 국내 유일의 지름 400m짜리 초대형 불꽃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멀티불꽃쇼’다. ‘DREAM, 꿈이 이루어지는 무대’를 주제로 1부 ‘모두의 꿈이 모이다’와 2부 ‘꿈이 이루어지다’를 테마로 화려하게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축제가 끝났음을 알리고 내년을 기약하는 ‘커튼콜 불꽃’이 5분가량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불꽃축제가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한 달가량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범시민 부산 유치 열기를 결집하고 엑스포 개최 역량을 과시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100만명 이상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안전관리 요원 6300여 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전을 펼 계획이다. 주요 병목 구간 10곳에는 키다리 경찰관과 LED 차량 6대를 배치해 혼잡에 대비해 인파 관리를 한다.
  • “강간당했다” 성관계 후 만남 거부하자…허위 고소한 기혼女

    “강간당했다” 성관계 후 만남 거부하자…허위 고소한 기혼女

    남편이 있는데도 직장 상사와 성관계를 맺고 난 뒤 지속적인 만남을 요구하다 거부당하자 “강간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25일 창원지방법원 형사3-3부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항소인 A(3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기혼자인 A씨는 2020년 1월 직장 상급자인 B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고 약 6개월 후 “B씨가 지위를 이용해 강간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B씨와 연락을 자주하고 술을 마시는 등 호감을 가진 상태에서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다 B씨가 지속적인 만남을 거부하자 형사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강간을 당했다며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A씨는 B씨가 상급자 지위에 있어 업무에 있어 불이익을 받을까 어쩔 수 없이 성관계를 해 실제로 성폭력 피해를 입은 것이므로 허위 사실을 고소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하지만 A씨가 “외로워서 그랬다. 남편한테 미안하다”거나 “웃으면서 성관계에 대해 얘기했다”는 동료 2명의 진술 등을 인정하며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원심 재판부는 “A씨와 가까운 직장 동료들이 위증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을 감수하면서까지 B씨를 위해 허위로 진술할 만한 동기가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이 사건 범행은 피해자의 진술이 유력한 증거가 되는 성폭력 범죄로 무고한 것이어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무고자 B씨가 기소되는 등 중대한 피해를 입지는 않은 점, 당심(항소심)에 이르러 A씨와 원만히 합의한 B씨가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은 무거워 보인다”며 감형 이유를 밝혔다.
  • “사랑해요~LG”…세계 230곳에 움튼 ‘LG희망마을’

    “사랑해요~LG”…세계 230곳에 움튼 ‘LG희망마을’

    LG전자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 실현을 위해 해외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LG 희망마을’ 사업이 3년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LG전자는 최근 베트남 호아빈 투네 꼬뮨 마을에서 ‘LG 희망마을’ 67번째 주택 헌정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LG 희망마을은 LG전자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베트남, 인도, 케냐 등 해외 주거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3년간 67가구가 이 사업을 통해 새집을 선물 받았다. 기존 주택을 리모델링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 사례까지 포함하면 LG 희망마을의 수혜 가구는 230곳에 달한다. 아울러 LG전자는 지역 공동체의 교육·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식수대 등의 공공시설을 조성하거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수백 대를 기증했다. LG전자는 매년 건강한 주거환경의 중요성과 희망마을 사업 취지를 알리고자 ‘LG 건강가전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LG 희망마을 사업은 이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과의 공동명의로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3년간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 수는 60만명에 달한다. LG전자는 세계 곳곳에서 환경,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지역 주민이 발굴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역 자립을 돕는 주민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LG 앰버서더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글라데시,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페루, 코트디부아르 등 6개국을 대상으로 빈민지역 도서관 개원, 청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역적 특성으로 수상가옥이 발달한 방글라데시에서는 ‘수상 앰뷸런스’ 사업을 진행하며 현지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현재 총 72개 팀 600여 명의 임직원이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가초르트 지구 샤하르트 초등·중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 “눈 뽑고 신체절단 등 훼손”…하마스가 이렇게 잔혹한 살인 저지른 진짜 이유는?[핫이슈]

    “눈 뽑고 신체절단 등 훼손”…하마스가 이렇게 잔혹한 살인 저지른 진짜 이유는?[핫이슈]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지난 7일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한 뒤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양측에서 5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하마스 대원들이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해 무차별적이고 잔인한 학살을 자행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마스의 공습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서 구조대원으로 일하는 모셰 멜라예프는 미국 폭스뉴스에 “7일 당시 검은 옷을 입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소총과 수류탄을 휘두르며 일가족 전체를 학살했다”면서 “이날 현장에서 참수된 시신들이 집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느 집에서는 남편과 아내, 그리고 두 아이가 죽어 있었다. 그들은 남편을 먼저 살해한 뒤 그의 눈을 뽑았다. 아내의 시신도 잔혹하게 훼손했다. 내가 두 눈으로 직접 본 가족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이스라엘군 소속 하임 와이스버그 대령도 유대인 관련 뉴스사이트인 주이시 인사이더에 “하마스 대원이 임신한 민간인 여성의 배에서 태아를 꺼내고 두 사람을 모두 죽이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모든 장면은 하마스에 의해 촬영됐다. 참수된 아기들, 성기가 잘린 군인들, 강간당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고 덧붙였다. 현재 와이스버그 대령은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인근의 한 군사기지에서 해당 시신들의 신원을 식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는 “현재 이곳(군사기지)는 거대한 영안실로 바뀌었다. 이스라엘 방위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시신가방에서 꺼내온 훼손된 시신을 식별하려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신 중 상당수가 심하게 불에 타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면서 “어떤 불에 탄 시신은 신원 확인을 위해 CT 촬영을 한 결과, 아기와 아기를 품에 안은 어머니로 확인되기도 했다”면서 “어젯밤에도 우리는 추가로 훼손된 신체 부위 73개를 받고 신원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마스, 이렇게까지 잔혹한 살인 저지르는 진짜 이유는? 하마스가 갓난아기를 참수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하는 등 테러 이상의 만행을 저지르는 배경에는 오랫동안 이어진 ‘피의 복수’가 있다. 하마스는 그동안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향해 무차별적인 폭격과 압박을 가했으며, 군사력에서 한참 뒤지는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대응해 이렇다 할 큰 공격을 하지 못했다. 결국 보복이 보복을 부르면서 하마스는 그동안 이스라엘에 쌓여있는 분노와 보복을 그 어느 때보다 잔혹하게 퍼붓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또 하마스는 이스라엘 민간인을 처참하고 잔혹하게 살해함으로써 이스라엘의 더욱 가혹한 반격을 불러일으키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민간인에게 ‘받은 대로 돌려주는’ 보복 공격을 가하면 이 과정에서 가자지구 민간인들이 대거 희생될 것이고, 팔레스타인의 분노가 또 다시 끓어오르면서 이스라엘을 소멸시키겠다는 하마스의 존재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마스가 기습 공격한 지난 7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적(하마스)은 전례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단언하며 전면적인 지상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하마스가 이번 공습에서 활용한 잔인한 살해 수법은 일반적으로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세력들이 써 왔던 방식이다. 이슬람국가(IS) 등 과격한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잔인한 전술로 사람들을 살해해 미국과 이스라엘 등의 반격을 사고, 이로 인해 민간인이 사망하면 ‘미국과 이스라엘, 유대인이 무슬림을 살해했다’며 분노한 민간인들의 지지를 받고 이중 일부를 신규 조직원으로 포섭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하마스의 잔혹함 배경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의 분노가 수십 년 째 쌓여있는 역사가 있다. 이는 결국 양측이 오래된 영토분쟁 수준을 벗어나, 증오범죄 혹은 ‘인종 청소’의 성격의 띠고 이번 분쟁을 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서울시, 노숙인·쪽방주민 2700여명 무료 독감 예방접종

    서울시, 노숙인·쪽방주민 2700여명 무료 독감 예방접종

    서울시가 의료 취약계층인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2700여명의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접종은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며 여건에 따라 현장 접종과 방문 접종 방식을 병행한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역희망지원센터와 30일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는 25개 노숙인 시설과 쪽방상담소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을 실시한다.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행동하는의사회, 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시립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접종 전반을 지원하며, 사노피에서 독감백신을 후원한다. 사노피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 8590명의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 백신을 후원했다. 독감 예방접종 기간이 지나도 서울역 노숙인 무료진료소에서 잔여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접종을 진행한다고 시는 전했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웨이, 환경보호 문화 전파하는 ‘친환경 ESG 활동’ 눈길

    코웨이, 환경보호 문화 전파하는 ‘친환경 ESG 활동’ 눈길

    코웨이는 고객, 임직원과 함께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이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다. 고객 참여형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행사로, 강물과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이 캠페인은 코웨이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부모님이나 아이, 반려동물 등 가족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환경보호 문화 확산이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웨이는 강원 고성 송지호해변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페트병, 칫솔, 어망, 부표, 낚시용품 등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빙’ 봉사활동도 했다. 아울러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인식을 심어주는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도 대표적인 친환경 프로젝트다. 이는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해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페트병으로 제작된 화분에 직접 식물을 옮겨 심으며 반려나무로 관계를 맺고 관리 및 생육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교육도 병행한다. 지난해 6월 서울 구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 4개 초등학교에 1632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11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에 약 3801m² 규모의 코웨이 청정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코웨이 청정숲은 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 수만큼 나무를 심어 학생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코웨이는 지속적으로 청정학교 교실숲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이와 연계해 산림 훼손으로 숲 조성이 필요한 지역에 코웨이 청정숲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코웨이는 지난 5월 임직원과 함께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EM흙공 3,000개를 만들어 강물에 던지는 ‘EM 흙공 던지기’ 프로젝트도 실시했다. EM흙공이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앞으로 매년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해 임직원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전하고자 다양한 친환경 ES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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