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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수여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수여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의장 명의의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평소 삶의 마디마디를 구분 지어 평가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특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지역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땀 흘린 분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김용일 의원이 추천한 지역 봉사자 50여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 의원은 표창 상신의 기준을 ‘지역 현장 중심의 봉사’에 두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물가, 고환율, 저성장 및 저소비라는 엄중한 경제 현실 속에서 먼 미래의 큰 준비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성과를 내며 한 계단씩 버텨내는 과정이 더욱 소중한 시기”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대중가요 ‘막걸리 한 잔’의 가사를 인용하며, “황소처럼 열심히 일하지만 제자리걸음인 살림살이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라며 “대형마트가 없고 재래시장과 1인 소상공인 중심의 골목상권이 주를 이루는 우리 지역의 특성상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분이 폐업과 축소 경영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소소한 행복을 일구어가는 모든 수상자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라며 “지방의원의 역할은 이처럼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주민들을 대변하고 응원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서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마디마디가 희망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빙그레, 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공주쌀 3천 포 후원 및 배식 봉사

    빙그레, 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공주쌀 3천 포 후원 및 배식 봉사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상생과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빙그레는 공주, 부여, 청양 등 충남 지역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자사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 후원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빙그레 임직원 15명은 지난 23일 서울시가 위탁하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배식하고, 설거지와 청소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빙그레는 올해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재난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지난 3월 경남·경북·울산 지역 산불 피해 발생 시 음료 5만여 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7월 집중 호우 때는 수해 지역 이재민에게 음료 6만여 개를 전달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 원 중 일부를 활용해, 다가오는 혹한기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용품도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새해부터 포인트 항목 확대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새해부터 포인트 항목 확대

    서울 서대문구는 새해부터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통해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포인트 지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반려동물 동반 활동 외에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불법 광고물 정비, 걷기, 탄소중립 실천, 재난 안전 퀴즈 풀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활동 실적에 따라 쌓인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올해 10월 21일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인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출시했다. 이후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해 최근 5100명을 돌파했다. 앱 출시 이벤트에도 구민들의 많은 참여가 잇따랐다. 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한 250명과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를 20일 이상 달성한 451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개개인의 혜택으로, 나아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로 이어주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구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부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헌신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협의회는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양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과 안전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조례 제정과 구정 질문 등 제도적 개선으로 연결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혔다. 양 의원은 ‘서울특별시 중구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고, ‘서울특별시 중구 고령자의 지능정보서비스 활용을 위한 교육 지원 조례’ 제정 등에 앞장섰다. 그는 이를 통해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소외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중구의회 부의장이자 행정보건위원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양 의원은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양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중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구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역구를 넘어 송파 전체가 내 일터”…곽노상 송파구의원,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지역구를 넘어 송파 전체가 내 일터”…곽노상 송파구의원,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초선 비례대표로서 지역구의 경계를 허물고 송파구 전체 주민을 위한 ‘현장 밀착형’ 입법 활동을 펼쳐온 곽노상 송파구의원(국민의힘)이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곽 의원은 지난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엄선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곽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송파구의 고질적인 불안 요소로 꼽히는 지반침하(싱크홀)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그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공동(空洞) 조사와 예산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곽 의원은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도 힘썼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석촌호수 입구에 기온과 미세먼지 수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공공 시계탑’ 설치를 추진해 지역 랜드마크화에 기여했다. 또 ‘송파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조례’를 개정해 매년 7월 1일을 ‘장기요양요원의 날’로 지정하는 등 돌봄 노동자의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곽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정활동의 폭은 지역구 유무가 아니라 구민 전체를 향한 입법 의지에 달려있음을 배웠다”며 “2007년부터 이어온 봉사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 성금 350억 기탁 등 ‘상생’ 실천… 연말 나눔 행보 가속

    현대차그룹, 성금 350억 기탁 등 ‘상생’ 실천… 연말 나눔 행보 가속

    23년간 누적 성금 4640억‘H-점프스쿨’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기아, 복지기관에 ‘PV5’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인재 양성과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나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김 현대차그룹 사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350억원은 어려운 이웃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원에 달한다.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플렌티 컨벤션에서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1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3년 시작된 H-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가 소외 계층 청소년을 가르치고, 현대차 임직원이 대학생의 진로를 돕는 ‘삼각 멘토링’ 모델이다. 이번 12기 대학생 300명은 8개월간 청소년 1200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그룹은 수료생 전원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수여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 사업장 방문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인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활용한 사회공헌이 눈길을 끈다. 기아는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사회공헌 사업 ‘Move & Connect’를 통해 첫 전용 PBV인 ‘PV5’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지원이 핵심이다. 장애인 복지관에는 휠체어 전용 모델(WAV)을, 아동시설에는 낮은 스텝고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패신저’ 모델을 지원했다. 기아는 향후 총 10개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하고, 사회적 기업 8곳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모빌리티를 통한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기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사] 나주시

    ◇ 서기관 승진 ▲ 관광문화녹지국장 조정임 ▲ 안전도시건설국장 이동율 ◇ 서기관 전보 ▲ 미래전략산업국장 강동렬 ◇ 사무관 승진 ▲ 총무과 김종환 ▲ 문화예술과장 심현진 ▲ 성북동장 임영희 ▲ 송월동장 임승록 ▲ 축산과장 허영순 ▲ 동강면장 한순애 ▲ 에너지신산업과장 직무대리 강숙희 ▲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김주신 ▲ 배원예유통과장 직무대리 한광범 ▲ 영산강르네상스과장 직무대리 곽상은 ▲ 안전재난과장 직무대리 임창호 ▲ 상하수도과장 직무대리 박철 ◇ 사무관 전보 ▲ 감사실장 김범란 ▲ 총무과장 나수진 ▲ 시민봉사과장 하순혜 ▲ 일자리경제과장 한승원 ▲ 관광과장 박덕진 ▲ 건설과장 김윤명 ▲ 가족아동과장 손선 ▲ 농업진흥과장 최정범 ▲ 남평읍장 오시근 ▲ 왕곡면장 강미숙 ▲ 반남면장 나선희 ▲ 문평면장 노상수 ▲ 영강동장 김미령
  • 에이스침대, 연탄 11만장 후원… 봉사활동도 진행

    에이스침대, 연탄 11만장 후원… 봉사활동도 진행

    에이스침대가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기후환경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이날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기부식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탄 11만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약 50명으로 구성된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 이후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은 골목을 누비며 각 가정 앞까지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는 에이스침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봉사활동 소식을 접한 가수 션도 일정에 없던 현장을 찾아 연탄 나르기에 힘을 보탰다.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인 션은 세계 처음의 루게릭병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과정에서 에이스침대의 후원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 CJ나눔재단, 20년간 220만명의 ‘꿈지기’ 됐다… 연말 문화·먹거리 나눔 ‘풍성’

    CJ나눔재단, 20년간 220만명의 ‘꿈지기’ 됐다… 연말 문화·먹거리 나눔 ‘풍성’

    설립 20주년 맞아 누적 후원금 2100억 돌파 문화 소외 아동들에 연말 ‘객석나눔’ 전개 CJ그룹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문화 공연 관람과 특식 지원을 아우르는 대규모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CJ나눔재단은 그동안 전국 400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며 220만명의 아동·청소년에게 꿈을 실어주었다. 누적 후원금은 약 2100억원에 달한다. CJ는 이번 연말,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객석나눔’이다.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영화, 공연, 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2008년 시작돼 지금까지 21만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달 한 달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서울, 울산, 여수 등 주요 지역에서 영화 ‘주토피아2’와 ‘아바타3’를 관람한다. 또한 창작 뮤지컬 ‘팬레터’와 ‘김문정 콘서트’ 등에 240여명을 초청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2000매의 모바일 티켓도 배포해 문화 접근성을 대폭 넓혔다. 겨울철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도 이어진다. CJ ONE 앱을 통해 대중이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나눔재단이 동일 금액을 더하는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의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6000만원의 기부금 조성을 목표로, 스타 셰프 레이먼킴과 CJ프레시웨이가 협업해 개발한 특식 밀키트를 160개 센터 3200여명에게 전달한다. 메뉴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토마토 치킨 스튜, 크림 빠네 파스타, 블랙페퍼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CJ그룹 10개 계열사 임직원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임직원 정기 봉사 모임인 ‘CJ도너스클럽’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송년봉사를 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와 과자집을 만들고,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했다. 이번 봉사에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CJ의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호반, 학대 피해 아동 지원금 1600만원 기부

    호반, 학대 피해 아동 지원금 1600만원 기부

    호반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랑구와 광진구에도 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해 총 1600만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조성됐고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았다. 지원금은 아이들의 심리상담 및 치료, 의료, 임시 보호 지원, 법률 상담 등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호반그룹은 올해 ‘안심사회 만들기’를 사회공헌의 핵심 가치로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금까지 17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올해 임직원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달성했다.
  • “우주서 김치·쌀밥 그리워… 한국계 정체성이 내면 키웠죠”

    “우주서 김치·쌀밥 그리워… 한국계 정체성이 내면 키웠죠”

    8개월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온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은 우주에서 그리웠던 음식으로 김치와 쌀밥 등 한국 음식을 꼽았다. 21일 NASA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온라인 기자회견 영상에서 조니 김은 ISS에 있을 때 먹은 음식에 대해 “(NASA) 존슨우주센터에서 보내준 추수감사절 선물에 칠면조 등 훌륭한 음식이 들어있어서 감사했지만, 가장 좋았던 건 나를 위한 ‘케어 패키지’였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이 김치랑 쌀밥, 김 같은 걸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조니 김은 “그건 내가 자라면서 먹던 음식들이었는데 우주에서는 거의 못 먹었다”며 “집에서 먹던 맛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떠올렸다. 조니 김은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삶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는 “때때로 정체성을 확립하기 어려워 완전히 한국인이라고 느끼지도, 완전히 미국인이라고 느끼지도 못했다”면서도 “그런 도전을 겪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우주비행사가 된 주된 동기는 사실 우주에 가는 게 아니었다”며 “물론 그건 이 일의 일부지만, 내게는 NASA라는 공공 서비스 플랫폼에서 과학 탐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열망이 훨씬 더 컸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에 다시 가고 싶긴 하지만 그것이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느끼지는 않는다”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모든 사람에게서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는 데 열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 “받은 것만큼 도와주니 행복해요”… 탈북민과 함께 한 아름다운 동행

    “받은 것만큼 도와주니 행복해요”… 탈북민과 함께 한 아름다운 동행

    남북한 출신 77명 동행나눔봉사단자원봉사자들 모여 ‘한마음 김치’ “남을 도우면서 흘리는 땀이 정말 값진 기쁨이고 행복이죠.”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핑크산타 김장하는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 206명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 김치를 버무렸다. 북한이탈주민과 다른 시민들이 함께 봉사하는 서울시의 ‘동행나눔봉사단’도 손을 보탰다. 남한 정착 17년째인 북한이탈주민 이홍숙(67)씨는 “우리도 취약계층에 속하지만 받는 것만큼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북한이탈주민의 봉사단체 연합이었던 동행나눔봉사단에 남북 출신 시민들이 함께 하도록 개편했다.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 낯선 곳에서 정착할 힘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동행나눔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윤택(41)씨는 “직업 군인으로 일한 경험이 있어 남북한 분단 문제에 관해 관심이 높아 봉사단 취지에 공감했다”며 “먼저 적극적으로 반겨준 봉사단원들이 있어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다”고 했다. 동행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 출신 46명, 남한 출신 3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어르신 안부 살피기 등 이웃 사랑 정신을 나누는 활동뿐 아니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플로깅(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봉사처럼 안보 의식을 공유하는 행사도 함께했다. 심각한 수해를 입은 경기 가평을 방문해 수해 복구를 도왔고, 취약계층 음식 나눔 봉사 때는 녹두부침개, 개성 갈비찜 등 북한 음식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을 돕기 위한 건강검진 지원과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동부하나센터를 통해 종합검진을 받은 한 50대 여성이 초음파에서 갑상샘암을 발견해 서울시 진료비 지원으로 수술받은 사례도 있었다.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사업을 통해 고립 생활을 이어온 40대 여성에게 정신과 치료를 연계하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북한이탈주민 1인 가구에 대한 사업을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정착을 돕겠다”고 했다. 시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GI서울보증, ‘SGI ON’ 앞세워 상생 가치 전파… 임직원 봉사 1만 시간 돌파

    SGI서울보증, ‘SGI ON’ 앞세워 상생 가치 전파… 임직원 봉사 1만 시간 돌파

    미래세대·지역사회·중소기업 잇는 맞춤형 사회공헌 박차 SGI서울보증은 사회공헌 브랜드 ‘SGI ON’을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강화하며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미래세대 성장파트너로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와 가발 제작비를 지원하는 한편, 저소득층 대학생 등에게 1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서울시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에 1억 5000만원을 후원하며 서울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나눔의 중심에는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가 있다. 2016년 출범 이후 누계 봉사시간 1만 1400시간을 기록한 봉사단은 올해도 도시 숲 조성, 해변 환경정화 등 환경보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일상 속 환경보호 걸음 등으로 모은 포인트를 기부금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전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본업인 보증 서비스를 통한 상생도 활발하다. 수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통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의 ‘행복한 동행’ 배턴 터치, 24개 기관·기업 참여

    대전의 ‘행복한 동행’ 배턴 터치, 24개 기관·기업 참여

    대전에서 ‘행복한 동행’이 이어지게 됐다. 대전시는 22일 시청에서 지역 내 24개 기업·기관과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시·대전시 자원봉사센터·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대전 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8개·충남대 등 교육기관 3개·금융기관 4개·병원 3개·민간기업 5개·민간 단체 1개 등이다. 2022년 협약기업(29개) 중 18개 기관이 참여했고 6개 기관이 신규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연합회와 3년간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돌봄과 재능기부, 재난 극복,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을 비롯해 지역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협력·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회공헌 협약 기업들은 취약계층 밑반찬과 여름 김장 나눔과 영남 산불 지역 이재민 돌봄 및 지원, 현충원 묘역 정비, 시민 복리증진 사업 등을 진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공헌 사업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호반그룹, 서초·광진·중랑구 학대 피해 아동 희망 지원금 1600만원 전달

    호반그룹, 서초·광진·중랑구 학대 피해 아동 희망 지원금 1600만원 전달

    호반그룹이 학대 피해를 당한 아이들의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강화한다. 호반그룹은 지난 16일 서초구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지역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중랑구와 광진구에도 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해 총 1600만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희망지원금은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의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2009년 발족한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이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됐다. 해당 지원금은 아이들의 심리상담 및 치료, 의료, 임시 보호 지원, 법률 상담 등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학대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해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호반그룹은 2021년 서울 서초구에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 설립을 지원했다.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는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대응·관리하는 기관이다. 호반그룹은 스타트업 ‘텐일레븐’과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연면적 각 108㎡의 아동 대응센터와 보호시설 총 2개동을 준공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의 성금 1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심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학대 피해 아동이 보호와 회복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절적인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올해 ‘안심사회 만들기’를 사회공헌의 핵심 가치로 선정, 임직원 봉사활동을 비롯한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7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임직원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달성했다. 호반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적극 펼치며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 션, 훈훈하게 자란 자녀들과 연탄봉사 ‘아빠 닮은 선행’

    션, 훈훈하게 자란 자녀들과 연탄봉사 ‘아빠 닮은 선행’

    힙합 듀오 ‘지누션’ 멤버 션이 자녀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션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탄을 옮기는 현장 사진을 올리며 “16살 셋째 하율이. 아빠 따라 연탄 19장 플렉스(FLEX)”라고 적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첫째 딸을 언급하며 겨울마다 이어온 연탄 봉사 루틴을 전했다. 션은 “아빠는 너 하나가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거보다는 너 때문에 이 세상이 잘 되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항상 기도할게”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션과 자녀들은 작업복과 장갑을 착용한 채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한 봉사 현장이 훈훈함을 더했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을 위한 815런 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약 60억 원으로 전해졌다.
  • “언니 유언 지키려고”… 자선냄비에 익명으로 610만원

    “언니 유언 지키려고”… 자선냄비에 익명으로 610만원

    대전역 ‘냄비’엔 500만원 든 봉투서울에선 70대 노부부가 200만원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역 앞.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되기도 전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60대 후반의 여성 A씨가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자선냄비 설치를 위해 도착한 구세군 봉사자를 보자 A씨는 먼저 다가와 “삼각대랑 돈통, 가방을 같이 나르겠다”며 자연스럽게 짐을 들고 설치 장소를 오갔다. 10여분 뒤, 봉사자들이 종을 울릴 준비를 마치자 A씨는 미리 준비해 온 봉투 하나를 조용히 내밀었다. 안에는 5만원권 지폐가 빳빳하게 묶여 있었고, 금액은 610만원이었다. 봉사자 박노영씨는 21일 “두툼한 봉투를 보는 순간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동전을 모아 오신 줄 알았는데, 띠지 그대로 묶인 지폐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대부분은 잠시 들러 성금을 넣고 떠나기 때문에 기부자가 직접 나서 자선냄비 설치를 돕는 모습은 봉사자들에게도 낯선 장면이었다고 한다. 박씨가 “어떤 사연이 있느냐”고 묻자, A씨는 “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살면서 사회에 좋은 일을 한 게 없으니 지금이라도 기부하고 싶다는 거였다. 언니와 한 약속을 지키러 나왔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그는 이름이나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구세군 자선냄비의 1회 평균 기부액이 1만원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A씨의 기부는 금액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봉사자가 오기 전부터 현장을 지키며 설치를 도운 마음마저 더해져 박씨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을 장면으로 남았다. 전국 350여곳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는 A씨 외에도 익명의 기부자들이 남긴 따뜻한 사연들이 모이면서 훈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남 진주시에서는 “올여름 폭우 피해가 심했을 때 구세군 긴급구호로 식사를 지원받았다”며 한 시민이 5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9일에는 대전역 자선냄비에 5만원권 100장이 든 봉투가 말없이 놓였다. 서울 명동에서는 70대 노부부가 익명으로 200만원을 기부했다.
  • 서울시 정원도시상 대상 받은 ‘송파 마을정원사’

    서울시 정원도시상 대상 받은 ‘송파 마을정원사’

    서울 송파구가 ‘2025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이 조성하고 관리해 온 ‘송파 마을정원사’ 정원이 시민이 주도한 정원문화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다.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이 가꾼 우수 정원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3년부터 주관했다. 지난 10일 발표된 시상식에서 총 21개 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송파 마을정원사는 도심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전환하고, 주민 자원봉사로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1년 동안 폐쇄됐던 신천동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마을정원사들의 손길을 거쳐 산책로와 정원을 갖춘 신천근린공원으로 재조성되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 또 정원관리 자원봉사에는 인근 기업 임직원을 포함해 10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호응도 컸다. 서울시는 심사 과정에서 주민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낸 사례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정원 조성에는 마을정원사 235명이 참여해 신천근린공원 등 7곳에 새 정원을 조성했다. 구는 치매환자 가족 치유정원, 어르신 가든 등 정원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상 속 정원 활용을 넓혔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속 정원’ 조성을 위한 송파 마을정원사들의 정성과 노력이 이루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주민과 함께 지역 곳곳에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전북도, 태권도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추진

    전북도, 태권도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추진한다. 2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등 5개 전승 주체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대상 공모에 공동 참여한다. 전북도는 이번 등재 추진 과정에서 신청서 작성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조정 등 행정 지원을 총괄한다. 지난 7월부터는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과 함께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며,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 정리와 논리 구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등재 신청서에는 태권도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한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담았다. 성별·연령·장애를 초월한 포용적 참여 구조와 난민 선수 출전 지원, 국제 평화봉사 활동 등이 평화 구축 기여 사례도 제시했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선정하는 절차다. 전승 주체들은 해당 유산의 역사성과 전승 체계, 공동체 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국가유산청은 내년 1~2월 중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등재가 성사될 경우 태권도는 경기 종목을 넘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진다. 태권도는 기본동작과 품새, 겨루기, 격파로 구성된 한국을 대표하는 맨손 무예다. 심신 합일을 추구하는 수련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 세계태권도연맹 산하 213개국 국가협회에서 수련되고 있다. 국기원 단증 취득자 수는 1200만 명을 넘어섰다.
  • 송파구, 서울시 정원도시상 ‘대상’ 수상

    송파구, 서울시 정원도시상 ‘대상’ 수상

    서울 송파구가 ‘2025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이 조성하고 관리해 온 ‘송파 마을정원사’ 정원이 시민이 주도한 정원문화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다.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이 가꾼 우수 정원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3년부터 주관했다. 지난 10일 발표된 시상식에서 총 21개 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송파 마을정원사는 도심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전환하고, 주민 자원봉사로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1년 동안 폐쇄됐던 신천동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마을정원사들의 손길을 거쳐 산책로와 정원을 갖춘 신천근린공원으로 재조성되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 또 정원관리 자원봉사에는 인근 기업 임직원을 포함해 10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호응도 컸다. 서울시는 심사 과정에서 주민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를 만들어낸 사례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정원 조성에는 마을정원사 235명이 참여해 신천근린공원 등 7곳에 새 정원을 조성했다. 구는 치매환자 가족 치유정원, 어르신 가든 등 정원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상 속 정원 활용을 넓혔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속 정원’ 조성을 위한 송파 마을정원사들의 정성과 노력이 이루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주민과 함께 지역 곳곳에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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