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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아산우리의원,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의원’으로 지정돼

    순천아산우리의원,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의원’으로 지정돼

    순천아산우리의원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희망풍차 나눔의원’으로 지정됐다. 아산우리의원은 1일 대한적십자봉사회 광주전남협의회로부터 ‘희망풍차 나눔의원’ 명판을 전달받고 유형모 대한적십자봉사회 순천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헌판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자립지원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을 하는 지역 우수 병·의원에게 ‘희망풍차 나눔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유형모 순천지구협의회장은 “희망나눔 사업장들의 정기적인 후원 덕분에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참여해주신 아산우리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태희 아산우리의원 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지역사회의 재난 취약계층, 위기가정 및 위기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캠페인’ 진행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엑스코, ‘빵나눔’으로 지역사랑 실천

    엑스코, ‘빵나눔’으로 지역사랑 실천

    엑스코 임직원 35명은 지난달 31일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담아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으로 머핀 400개, 카스테라 200개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직접 만든 사랑의 빵 600개와 음료를 북구 지역 아동센터 8곳에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이웃에게 위로를 전했다. 엑스코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추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임직원이 참여한 태풍 피해지역 복구활동 △연탄나눔 봉사활동 △착한 임대인 운동을 통한 임대료 할인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업인 활력 도모 △사랑의 헌혈 캠페인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여 차례의 안전 채용시험장 제공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희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다. 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로 아직도 일상과 마음이 어렵고 힘들지만 엑스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과 그 속에 담긴 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고 보람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며 “올 한해 빵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실천해 가겠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문 대통령 “땀 흘리는 예비군, 애국의 힘...코로나19 방역에 큰 힘”

    문 대통령 “땀 흘리는 예비군, 애국의 힘...코로나19 방역에 큰 힘”

    문재인 대통령이 제53주년 예비군의 날(4월 2일)을 맞아 예비군을 격려했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 보낸 축전을 통해 “예비군 창설 53주년을 축하한다”며 “정기적으로 훈련하고, 재해복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예비군을 보며 애국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과정에서도,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지원으로 방역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예비전력 정예화’를 국정과제로 예비군의 내실 있는 발전을 추진해 왔다”며 “2018년 동원전력사령부를 창설해 무기와 장비를 현대화하고, 가상현실 기반 영상 모의사격 등 과학화된 훈련 시스템도 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예비군의 날 기념식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를 하며 지역별로 최소화해 진행된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기념식에 보낸 격려사를 통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등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지휘관을 비롯한 예비군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동원사단의 무기체계를 상비사단과 동일한 무기체계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평시 복무 예비군 제도 도입,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여 국가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예비전력을 정예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비군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발적 지원 및 봉사활동을 통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운용되는 수도권지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예비군 지휘관 등의 지원 활동은 국가적 방역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방부는 올해 전반기 예비군 소집훈련을 후반기로 연기했고,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 소집훈련은 방역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스로 감시·자정… ‘공부하는 서대문의회’ 만들겠습니다”

    “스스로 감시·자정… ‘공부하는 서대문의회’ 만들겠습니다”

    “지방자치제 부활 30년을 맞아 자치분권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의회 구성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합니다. 변화하는 지방의회 환경에 발맞추면서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박경희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지난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의회 운영 목표 중 하나로 ‘공부하는 의회’를 꼽았다. 스스로 감시하고 자정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실제로 제8대 의회의 경우 2018년 7월 개원 이후 지금까지 전체 심의 조례 173건 중 57%에 해당하는 99건을 의원들이 직접 발의했다. 박 의장은 “앞으로도 구의원의 가장 중요한 의무인 주민을 위한 입법 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의정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에서 10여년간 봉사활동을 펼친 박 의장은 2014년 6월 지방선거로 7대 서대문구의회에 입성했다. 연임에 성공한 그는 서대문구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8대 후반기를 이끈다. 서대문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주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꼭 짚어내는 의원으로 잘 알려졌다. 박 의장은 “실제 현장에서 만나는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어려움과 고통은 생각보다 크다”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는 기초 의회 중에서 보기 드물게 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까지 모든 회의에 전자회의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를 표방한다. 박 의장은 “전자투표, 발언신청 등 회의 관리를 전자화해 종이를 없애는 동시에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며 회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도로 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국제라이온스협회 소식] 최중열 국제회장과 국내 총재단 UN기념공원 헌화

    [국제라이온스협회 소식] 최중열 국제회장과 국내 총재단 UN기념공원 헌화

    “매년 한 번 정도는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6.25 참전 영령들에게 참배를 바랍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최중열 국제회장과 김종석·최규동 국제이사, 오인교 국제재단이사, 국내 21개 지구 총재 등 50여명이 31일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에 헌화하고 기념식수를 했다. 국내 라이온스 60여년 역사상 두번째 국제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최중열 회장은 기념사에서 “1945년 유엔이 창설될 때 라이온스는 이미 국제연합 봉사단체로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할 때 였다”면서 “라이온스를 창립한 멜빈 죤스가 유엔창립 자문역을 맡은 계기로 유엔이 매년 3월 두 번째 화요일을 ‘라이온스의 날’로 제정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런 인연으로 한국전쟁 중 전사한 유엔군들이 잠든 부산 유엔기념공원으로 현직 대한민국 대표 라이온들을 극히 제한적으로 초청해 전몰장병 영령 추모식과 기념식수를 하게 됐다”며 이날 행사 배경을 밝혔다. 최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유엔은 오랜세월 협동적 관계에 있다”며 “매년 유엔의 라이온스 데이(day)에 맞춰 각 지구 총재·총장·의장 등 모든 지도자들이 유엔기념공원 호국영령들을 참배하여 유엔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유엔묘지는 세계적으로 부산에 있는 재한유엔기념공원이 유일하다.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제라이온스협회 소식] 신생클럽 서울강남위너스 ‘캠페인 100’ 달성

    [국제라이온스협회 소식] 신생클럽 서울강남위너스 ‘캠페인 100’ 달성

    지난 해 10월 창립한 서울강남위너스 라이온스클럽이 LCIF기금 ‘캠페인100’을 달성하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서울 한강남쪽)지구에 따르면 LCIF기금은 국제라이온스협회에서 만든 재단법인으로 전 세계 143만 회원들이 모은 봉사금을 말한다. 회원들은 1구좌당 미화 1000불 단위로 LCIF에 봉사금을 기탁하는 MJF(멜빈존스펠로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캠페인100’은 354-D지구 산하 단위조직인 클럽의 모든 회원이 100불씩 기탁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재단법인 LCIF는 전 세계 회원들이 기탁한 기금을 관리하며, 오지마을에 병원 및 학교를 건립해 주거나 굶주리는 저소득 국가에 식량 등을 지원한다. 6.25 전쟁 발발 후 우리나라 국민들이 한 동안 미국으로 부터 받은 구호물자 중 밀가루와 우유가루 등이 국제라이온스협회에서 LCIF기금으로 보낸 것이다.서울강남위너스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인 이은정 라이온과 제1부회장인 인동철 라이온 등의 모든 회원들은 창립 4개월 만에 ‘캠페인 100’을 달성한 것은 물론, 지난 16일에는 경기 이천에 있는 보육원인 ‘성애원’을 방문해 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 클럽은 지난 해 10월31일 조직총회로 창립했으나, 정식클럽을 인정하는 헌장전수식은 올 1월 12일 치른 ‘신생클럽’이다. 이 회장은 “‘남을 위해 어떤 훌륭한 일을 시작할 때 까지는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는 좌우명으로 한 평생을 봉사활동에 전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창시자 멜빈 존스(1879~1961)의 뜻을 언제까지나 잊지 않고 낮은 자세로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양주환 총재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워 LCIF기금 기탁 실적이 매우 저조한 상황에서 정식 클럽으로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생클럽이 ‘캠페인 100’을 달성하고 봉사활동에 열정을 보이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미얀마 유학생에게 지원 나서기로

    미얀마 유학생에게 지원 나서기로

    계명대가 군사 쿠테타 사태로 미얀마 국내 정세가 악화된 상황 속에서 미얀마 유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계명대 미얀마 유학생 18명 중 국내에 거주하며, 정부장학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11명의 학생에게 1인당 매월 30만 원씩 6개월간 180만 원, 총 198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2학기에도 상황이 지속되면 총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최대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6일 계명대 미얀마 유학생들은 김선정 계명대 국제처장을 비롯한 국제처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학업에 대한 열정은 그대로였다. 계명대서 유학 중인 미얀마 에이?몬딴(21·여·영어영문학전공 4학년) 학생은 “한국에 와서 한국 역시도 우리와 비슷한 시기를 겪은 것을 알게 되었다”며, “지금 잠시 힘들지만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나면 한국과 같이 평화롭고 잘사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은 “미얀마 유학생 18명 중 일부는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원격으로 수업을 듣고 있으며, 국내에 있는 학생들 역시 힘든 시기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떤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도록 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미얀마 학생들에게 지원한 생활지원금의 재원은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마련되었다. 2004년 계명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900여 명의 교직원이 월급의 1%를 떼어 연간 4억 원 가량을 모아 장학금과 저소득층 지원, 국외봉사활동, 불우이웃과 난치병 학생 돕기 등에 사용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내 이웃은 내가 돌본다”… 동대문 ‘돌봄단’ 출범

    “내 이웃은 내가 돌본다”… 동대문 ‘돌봄단’ 출범

    “내 이웃은 내가 돌본다.” 서울 동대문구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직접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이 이달에 전격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사정을 잘 알고 주민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역주민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해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면서 공공복지망의 틈새를 보완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3년 이상 거주자 중 지역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주민을 우선해 우리동네 돌봄단을 선발했다. 구는 돌봄단 활동에 앞서 활동 관련 기본 교육은 물론 사례관리 및 상담기법, 안전교육, 현장교육 등을 실시해 돌봄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우선 5개의 시범동(제기동, 전농1동, 장안1동, 청량리동, 이문1동)에서 총 25명의 인원이 이달부터 위기가구,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양한 사례 공유를 위해 동 담당 주관으로 매주 정기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나누며 필요시 사회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사회서비스 연계는 물론 희망결연, 푸드뱅크, 나눔가게 등 민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공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지역사회 구석구석에서 펼칠 우리동네 돌봄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성북 ‘에너지 자립마을’ 신청받아 성북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조성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가 생활공간이 같은 가구(단독 30가구, 공동 50가구 이상)를 모집해서 참여해야 한다. 마을별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최장 3년에 걸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최대 1년차에 1000만원, 2년차에 2000만원, 3년차에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성북구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남, ‘싹·쓰·리 챌린지’ 캠페인 8월까지 강남구는 오는 8월까지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온라인 캠페인 ‘싹·쓰·리 챌린지’를 진행한다. 싹·쓰·리는 쓰레기를 ‘싹비우고, 쓰러담고(쓸어담고), 리사이클하자’는 의미다. 재활용품 분리 배출과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싹-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송파, 거동 불편 이웃 무료 세탁서비스 송파구가 송파1동 행복울타리와 함께 송파1동주민센터 4층에 ‘송파나루 기쁨드림 빨래터’를 조성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무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와 송파1동 행복울타리 회원들이 방문 수거, 세탁 후 배달까지 하는 맞춤서비스다. 혼자서 빨래가 힘든 이불, 담요 등의 침구류가 주요 대상이다. 빨래터는 세탁기와 건조기 1대씩을 갖췄다. 지역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힘찬병원과 잠실주유소에서 후원했다. 송파1동 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560여가구, 82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은평 ‘마을탐방’ 교사 연수 참여자 모집 은평구와 은평구 평생학습관은 ‘은평마을탐방 안내서’를 활용해 진행하는 초중등 교사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은평마을탐방 안내서는 서울형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 마을누림프로젝트의 하나로 지역 교사 및 마을전문가 주도로 초등 3~6학년 교과과정에 맞춰 마을의 다양한 학습자원 정보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한 학습 자료다. 교사 연수 과정은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초등교사 현장 탐방과 중등교사 현장 탐방으로 진행된다.
  • “여친 없어서 그랬다” 아동 성착취물 수백개 산 대학생의 변명

    “여친 없어서 그랬다” 아동 성착취물 수백개 산 대학생의 변명

    “봉사활동 23시간 했다” 참작 호소검찰, 결심공판서 징역 1년 구형 아동 성 착취물 수백개를 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1심에서 실형을 구형했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안동범) 심리로 전날 진행된 대학생 A(27)씨의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21일 트위터를 통해 아동 성 착취물을 4만 5000원에 사들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판매자로부터 저장소 사이트 아이디를 넘겨 받은 뒤 3차례에 걸쳐 아동 성 착취물 243개를 저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 측은 “사건 당시 여자친구 없이 지내다 잘못된 성욕에 이끌려 아동·청소년 영상을 다운로드 받았다”며 “현재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다. 봉사활동도 23시간이나 했다”고 참작을 호소했다. A씨의 선고공판은 다음달 1일 열린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대구보건대 씨젠의료재단과 산학협력 협약식 개최

    대구보건대 씨젠의료재단과 산학협력 협약식 개최

    대구보건대가 씨젠의료재단과 보건·의료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이고 모범적인 산학협력활동 모델을 제시함으로서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서는 ▷우수인재의 취업과 인적교류 보장, ▷학생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교육프로그램 수행, ▷교육활동 지원과 연구 ? 학술정보 제공, ▷의료봉사활동의 연계와 의료기기지원 등에 대한 협력분야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양 기관이 협력해 활발한 인적교류와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협약식은 씨젠의료재단의 연구역량 ? 기술과 대구보건대학의 보건? 의료분야 인재 인프라를 융합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경쟁력 확보라는 양 기관의 공통의 목표를 실현하고 상호 협업을 통해 의료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내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36년간 매주 100인분 반찬나눔… 우영순·이상기씨 ‘LG의인상’

    36년간 매주 100인분 반찬나눔… 우영순·이상기씨 ‘LG의인상’

    LG복지재단은 수십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를 해 온 우영순(왼쪽·73)씨와 이상기(오른쪽·60)씨가 LG의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인에게 보답하겠다는 취지로 2015년 제정된 LG의인상의 누적 수상자는 현재까지 모두 142명이다. 우씨는 1985년부터 36년간 대구에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급식, 반찬나눔, 재난구호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매주 나흘 이상 지역 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100인분의 반찬을 만들었으며, 이와 별개로 한 달에 서너 번씩 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350인분의 식사도 챙겨 왔다. 대구 지역에서 일어난 2003년 지하철 화재 참사, 2005년 서문시장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도 빠지지 않고 급식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은퇴한 남편도 15년 전부터 함께 반찬 봉사를 하고 있다. 우씨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여든 살이 넘어서도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시흥시에서 지역봉사단체인 나눔자리문화공동체를 이끄는 이씨는 1997년부터 24년째 휴일을 포함해 매일 반찬을 만들어 사정이 어려운 50여 가구의 이웃에게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만 가구가 넘는 이웃이 이씨의 도움을 받았다. 매일 오전 6시면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최소 하루 8시간씩 50여 가구에 나눠줄 반찬을 만들고 직접 배달까지 하고 있다. 이씨는 “큰아들이 용돈을 주면 다 반찬 만드는 데 쓴다고 속상해하기도 했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일행 뿌리치며 주먹을”…경비원 코뼈 부러뜨린 중국인, CCTV보니

    “일행 뿌리치며 주먹을”…경비원 코뼈 부러뜨린 중국인, CCTV보니

    경비원 코뼈 부러뜨린 중국인검찰, 징역 2년 구형검찰 “피해자와 합의했으나”“아파트 주민들 공포감 호소” 아파트 출입구에서 지인 차량을 막았다며 경비원 2명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중국인 입주민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12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단독 정찬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상해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한 중국인 A(35)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들과 합의했으나 상당한 폭력을 행사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다른 주민들도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생년월일과 외국인 등록번호 등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에 비교적 담담한 목소리로 답했다. “직업이 뭐냐”는 정 판사의 물음에 A씨는 “여행사 대표”라고 말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A씨의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영상에는 A씨가 자신을 말리는 일행을 뿌리치며 경비원들을 폭행하는 장면과 한 경비원이 길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최후변론을 통해 “어리석은 행동으로 대한민국 사회 질서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수감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 반성하고 후회했다”며 “사회에 복귀하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 가족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 번만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경비원 때려 코뼈 골절” 피해자와 합의 A씨는 올해 1월 11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 후문 입주민 전용 출입구 인근에서 B(60)씨와 C(57)씨 등 경비원 2명을 심하게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B씨의 복부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했고 이를 말리던 C씨의 얼굴도 때렸다. 또 경비원들을 향해 욕설을 하면서 얼굴에 침을 뱉거나 의자로 경비실 창문을 내려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술에 취한 A씨는 지인 차량의 조수석에 탄 채 후문에 있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를 찾았다가 경비원으로부터 “등록된 차량이 아니니 정문을 이용하라”는 안내를 받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갈비뼈를 다쳤으며 C씨도 코뼈가 부러져 전치 3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한편 사건 발생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하고도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인근 호텔에 데려다준 경찰관 2명은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나정현 전 부산시 사하구보건소장...‘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나정현 전 부산시 사하구보건소장...‘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소임을 다하는 간호사 후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나정현 전(59) 부산 사하구보건소장이 최근 대한간호협회가 뽑는 ‘올해의 간호인상· 커뮤니티케어부문’을 수상했다. 나 전 보건소장은 37년여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2019년 1월 부산 사하구보건소장을 맡은 후 낙후된 보건소를 신축해 보건과 복지가 협력적으로 이뤄지는 체계를 갖췄다.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정신건강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종합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도록 보건소 내에 선별진료소 3곳을 설치,운영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당시 보건소 부근에 원룸을 얻어 생활하면서 감염병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또 저출산 극복 및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건강증진사업,마을건강센터 추진, 의료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3 for 1(보건·복지·의료)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해 6월 공로연수에 들어갔으나 부산역 선별진료소에 자원해 5개월간 봉사 활동을 펴는 등 후배들로부터 귀감이 됐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지난 85년 부산 동래구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북구보건소, 수영구보건소와 부산시 복지건강국 등에서 일했으며, 사하구 보건소장을 지냈다.부산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나 전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간호발전에 기여하면서,봉사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활짝웃었다. 한편,지난달 23일 열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연결하는 비대면으로 열렸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쿠데타에 맞서 싸우는 미얀마인들을 돕고 싶은 분들에게

    쿠데타에 맞서 싸우는 미얀마인들을 돕고 싶은 분들에게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저지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미얀마인들을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발을 구르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글로벌 프랜드의 최규택 대표가 11일 카카오톡 메시지로 ‘미얀마를 직접 돕고 싶은 분들을 위한 후원 기관 안내’를 보내와 소개 드린다. 연대의 마음을 표현하거나 해시태그 #미얀마기부를 붙여 많이 공유했으면 한다. 참고로 기자는 글로벌 프랜드의 베트남 지부장이 미얀마 한 스님이 운영하는 고아원의 쌀이 떨어져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학 선후배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56만원을 모아 일부는 전달했다. 이 중 얼마는 아래 따비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최 대표는 알려왔다. 따비에 : 따비에 운영자 마웅저 씨는 한국에 왔던 정치적 망명자 신분으로 14년간 미등록 이주민 신분이었다가 난민 인정을 받았음. 그러다 난민인정 지위를 포기하고 고국의 민주화를 위해 다시 돌아가 난민촌 어린이 교육지원사업을 하고 있음. - 마웅저 씨에 관한 내용 https://www.kdemo.or.kr/blog/road/post/883 (난민 마웅저가 꿈꾸는 희망) - 관련 도서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4729812 (미얀마, 마웅저 아저씨의 편지) - 지원영역 : 마웅저는 버마어린이교육지원단체 ‘따비에‘를 통해 시민불복종(CDM) 시위 중 사망한 이들의 유족을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 등 필요한 음식과 물품 지원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802-499757 따비에 - 보내주신 후원금은 현지 버마(미얀마) 따비에가 집행하고 그 내역을 보고. 보내주신 후원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행. - 홈페이지 http://thabyae.net 문의 thabyaekorea@gmail.com (070-7642-9319) 해외주민운동연대 KOCO : 아시아의 반빈곤운동, 주민조직운동을 실천하는 조직. 1995년 LOCOA를 계승해 국제개발협력에 참여하기 위해 2012년 새로 출범한 한국기반 시민조직 (대표가 미얀마전문활동가) - 원래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사례 하나) http://www.snpo.kr/bbs/board.php?bo_table=bbs_npo&wr_id=4930&sca=%ED%96%89%EC%82%AC&page=6 - 지원영역 : 시위물품 구입비, 주민병원비, 인터넷 유심칩 구입비 - 유심칩 : 인터넷을 차단하는 군부에 맞서 옆 나라 태국의 유심칩을 구입해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미얀마 상황을 전하는 시민운동의 핵심 - 후원계좌 : 국민은행 488401-01-224956 해외이주연대 * 입금할 때 ‘미얀마+기부자 이름’으로 해야 함 - 홈페이지 : http://koco.asia/ - 문의 : koco2co@gmail.com - 엄은희 교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unhhui.eom/posts/4138604102840543) 사람예술학교 : 사단법인 사람예술학교는 2013년부터 태국 메솟 버마 난민지역을 방문하여 6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버마난민 음악학교 GOOD VOICE’(이하 GOOD VOICE)로부터 시작된 단체이다. GOOD VOICE는 10일간 난민학교에 머물며 기초음악교육, 화음 만들기, 음악 공연, 단체 댄스 등을 가르쳐 다른 지역 난민과 교감하고 예술가로서 꿈을 찾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태국의 메솟, 미얀마 소수민족 까친 스테이트, 양곤, 사가잉 디비전에서 난민아이들을 위한 음악캠프를 진행해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대표: 권태훈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63789952915 ) - 지원영역 : 부상자 도울 클리닉센터 운영 비용과 식량 - 방법 : 맹글라바 커피 1000개 판매대금 전액 기부 - 대표 페북 메신저나 카톡ID(saramdaum123)로 수량,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면 됩니다. 기본 3개 구매(홀빈, 각 200g) 3만 3000원+택배비 3000원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3-087780 (사)사람예술학교 - 홈페이지 : https://www.has.or.kr/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수험생 응원하는 중구… 전문가가 입시정보 전수합니다

    수험생 응원하는 중구… 전문가가 입시정보 전수합니다

    ‘지역 고등학생의 입시 정보, 서울 중구가 책임집니다.’ 서울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022학년도 수능은 2015 교육과정으로 치르는 첫 수능으로, 수시와 정시에 많은 변화가 있기에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된 입시에 대비해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입시전문가가 전하는 정시와 수시 준비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맞춤특강 1탄은 18일 오후 7시에 시행된다. EBSi 국어영역 대표강사인 김철회 교사가 수능 국어영역 공부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학교 내신 준비 ▲수능 국어 영역의 문학, 비문학 공부 방법 ▲2022년 수능 국어 영역의 선택과목으로 지정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에 대한 공부방법도 제시할 예정이다. 또 2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는 맞춤특강 2탄은 고등학교 진학진로 부장으로 재직 중인 오규석 교사가 ‘교과, 비교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란 주제로 강의한다. 수시에서 중요한 과목별 교과 준비 방법과 함께 비교과 영역인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생활기록부 관리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의 고등학생 및 학부모는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이다. 접수는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홈페이지(eroum.junggu.seoul.kr)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현장 강의와 온라인 생방송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을지로 전파사’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험전략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준비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속보] 학폭 가해자 코로나19 확진시 조사유예

    [속보] 학폭 가해자 코로나19 확진시 조사유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는 학교 폭력을 조사하고 가해자에 대한 조처를 내릴 때도 방역 지침을 지켜야 한다. 학교폭력 가해 또는 피해 학생이 확진되는 경우 그에 대한 조사가 유예되지만, 확진이 아닌 격리되는 경우에는 비대면 조사가 이뤄진다. 7일 교육부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또는 가해 학생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입원하거나 격리되는 경우 학교폭력 신고 후에 이뤄지는 조사를 유예한다. 유예 기간은 보건당국이 입원 치료를 통지할 때부터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이며 이를 증빙하기 위해서 학생은 입원 치료 통지서를 제출해야 한다. 학교에 확진자가 발생해 등교가 전면 중지된 상황이라면 등교 중지 기간에는 사안 조사 역시 잠시 중단된다. 학교폭력 피해 또는 가해 학생이 코로나19 확진은 아니지만,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되는 경우에는 조사가 유예되지 않고 영상, 전화, 전자우편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사안 조사가 진행된다. 봉사활동 등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 역시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가해 학생이 확진되거나 자가 격리될 경우 치료가 끝나거나 자가격리가 해제된 이후에 봉사활동, 특별교육, 전학 등의 조처가 내려진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비교과 대신 세특? 초6은 논술 수능?… ‘미래형 대입’이 뭔가요

    비교과 대신 세특? 초6은 논술 수능?… ‘미래형 대입’이 뭔가요

    現고3, 지금처럼 수시 위주 대입 유지상위권 대학들 학생부 교과전형 확대자연계열 대부분 미적분·기하 필수로문·이과 통합 수능 도입 취지는 반감 現초6 대입전형 2024년 구체안 발표“2024년부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비교과를 반영하지 않는다니, 내신 등급만 잘 나오면 되나요?” “2028년 수능이 논술로 바뀐다는데 초등학생 아이 논술학원 보내야 하나요?” 매년 대입제도가 바뀌면서 학생도 학부모도 챙겨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복잡하고 세부적인 정보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단순하게 해석하거나 조급한 마음에 변화의 방향을 서둘러 예단하기도 한다. 교육부가 2018년과 2019년 잇달아 내놓은 대입제도 개편 방안이 올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현재 고등학교 1~3학년은 정시 확대와 학종 간소화 등의 변화를 체감하게 된다. 2015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춘 ‘선택형 수능’이 올해 처음 실행되며,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대입제도 개편도 예고된다. 정시모집은 얼마나 확대되는지, 개편된 학종에서 무엇에 주력해야 할지, ‘미래형 대입’은 어떤 밑그림인지 등을 정리했다. ●2022학년도 대입 ‘공정성’ 강화 현 고3 학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은 지난 2018년부터 교육계에 불어닥친 ‘대입 공정성 강화’ 요구에 따른 변화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기점이다. 교육부는 2019년 11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학종과 논술전형을 합한 비율이 45%를 넘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서울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까지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당시 “대학의 여건에 따라 2022학년도에 40% 비율을 조기 달성하도록 유도한다”는 단서를 달았는데, 실제로 2022학년도 대입에서 건국대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연세대, 한국외대가 정시 선발비율을 40% 이상으로 높였다. 다만 수시모집 위주인 현 대입 체제가 정시 위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전국 4년제대학으로 넓혀 보면 여전히 학생부교과(42.9%)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22.9%), 정시 수능위주(21.9%)의 순이다. 서울 소재 대학은 학종, 지방 소재 대학은 학생부교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기조는 유지된다. 2023학년도에는 이들 16개 대학이 정시 비율을 반드시 40% 이상으로 늘려야 하지만 다른 대학들까지 덩달아 정시 선발비율을 같은 수준으로 확대할지는 미지수다. 또 대학들이 정시 선발비율을 급격히 확대하는 데 따른 완충 장치를 마련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과 교과평가를 도입한다. 교과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이수 현황과 교과 성적,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대해 절대평가로 등급(A·B·C)을 부여한 뒤 정시 선발에 일부 반영하는 것으로, 정시에서도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했는지를 평가하겠다는 의도다. 각 대학의 전형별 선발 비율 등 구체적인 시행 계획은 오는 4월 발표된다. 서울 주요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이 확대되는 것도 눈여겨볼 변화다. 교육부는 2019년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들을 대상으로 지역균형선발을 10% 이상(이미 10% 이상 운영하는 대학은 20%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교과성적 위주 전형’으로 운영할 것을 권고했다. 2022학년도 대입에서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의 대부분이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하거나 규모를 확대했다. ●‘쉬운 선택 과목’ 쏠림 막는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 ‘선택형’과 ‘문·이과 통합’이라는 큰 틀의 변화가 예정돼 있다. 국어영역은 문학과 독서를 공통으로 하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수학영역은 수학I과 수학II가 공통 과목이며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 안내’를 보면 지금까지 화법과 작문, 언어 문항으로 시작하던 국어 시험지가 독서와 문학 문항으로 시작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총 17과목 가운데 2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 수험생이 선택 가능한 과목의 조합은 산술적으로 816개에 달한다. 선택형 수능은 ‘과목별 유불리’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수험생들은 학습 부담이 적고 표준점수가 잘 나올 것으로 생각되는 과목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다. 국어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 수학영역의 경우 인문계열 학생들은 ‘확률과 통계’, 자연계열 학생들은 ‘미적분’으로 몰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에 대한 보완 장치를 마련했다. 국어와 수학에서는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해 선택과목의 점수를 조정하는데, 예를 들어 수학 선택과목 중 어렵다고 여겨지는 ‘기하’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 집단의 공통과목 성적이 평균적으로 높다면 이를 반영해 ‘기하’ 과목의 점수를 다른 선택과목보다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 점수를 잘 받은 학생에게 일정 부분의 보상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계열과 상관없이 선택과목을 정할 수 있는 ‘문·이과 통합’ 수능이라고 하지만 자연계열 학과들이 필수 선택과목을 정하면서 취지는 상당 부분 반감됐다. 서울권 대학의 자연계열 대부분과 의·치·약학 모집단위들은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필수적으로 응시하도록 했다. ●‘세특’ 기재 폭 넓어져 수업 참여 역량 중요 학생부종합전형은 비율이 소폭 축소되고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간소화된다. 2022학년도부터는 자기소개서가 기존 4개 문항 5000자에서 3개 문항 3100자로 분량이 축소되며 교사추천서는 폐지된다. 2024학년도부터는 자기소개서가 완전히 폐지된다. 현 고1 학생들이 치르는 2024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은 사실상 ‘비교과’가 반영되지 않는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 자율동아리와 개인 봉사활동 실적, 교내대회 수상경력, 독서활동 등이 반영되지 않아 학생들은 자율동아리를 조직해 운영하거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서 할 필요가 없게 됐다. 다만 자율활동과 정규 동아리활동, 학교 교육계획에 의한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이른바 ‘자·동·봉·진’은 기재 분량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남아 있다. 비교과의 영향력이 줄어든 대신 ‘세특’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특 기재의 폭이 넓어졌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과 ‘2021학년도 학생부 기재요령’에 따르면 올해부터 모든 교과에서 세특 기재가 의무화된다. 또 원격수업의 활동이 등교수업에서 연계해 이어지면 원격수업에서의 수업 태도도 학생부 기재가 가능해졌다. 학생은 모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에서 진행되는 수업 활동에 성실히 참여해 역량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 맞춰 논술수능 등 거론 현시점에서 대입제도의 변화 방향을 예측하기 가장 어려운 학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다.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와 맞물려 2028학년도에 ‘미래형 대입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교육부가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폭넓게 선택해 수강하고 모든 선택과목에는 성취평가제(절대평가)로 등급이 부여된다. 고교학점제는 근본적으로 학종과 맞물리는 제도다. 자유로운 과목 선택과 학생 참여형 수업에 어울리지 않는 현재의 수능과 학생부 교과전형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유지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교학점제 시대의 대입제도로 거론되고 있는 것들은 ▲수능 논·서술형 도입 ▲수능 절대평가 전환 ▲수시·정시 통합 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방향은 확정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미래형 대입제도에 대한 논의에 착수해 2024년 구체적인 방향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英 캠퍼스 샤워실서 몰카 촬영한 한국 유학생 재판

    英 캠퍼스 샤워실서 몰카 촬영한 한국 유학생 재판

    영국에서 유학하던 20대 한국 유학생이 현지 대학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1세 한국 유학생 김 씨는 1년여 전인 2019년 11월, 맨체스터대학 내 샤워실에 몰래카메라 용도의 휴대전화를 설치했다가 적발돼 경찰에 넘겨졌다. 당시 샤워실을 이용하던 한 여학생이 김 씨가 여성 샤워실 쓰레기통에 숨긴 아이폰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휴대전화 안에서 여성들의 샤워 장면이 녹화된 김 씨 소유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가 계단에 휴대전화를 내려놓은 뒤 계단을 오르내리는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사실도 확인됐다. 일부 영상은 해당 여성들의 얼굴까지 촬영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피자를 먹기 위해 몸을 구부릴 때 신체가 노출된 여성, 맨체스터대학 학생회 환영 파티에서 촬영한 몰래카메라 영상 등도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해 1월 김 씨를 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속 사진과 영상 등을 토대로 피해자 신원을 확인했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4명이다. 경찰은 최소 24명의 여성이 몰카 촬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 김 씨와 알고 지낸 동료이자 피해 여성인 한 대학생은 “그는 평상시 매우 냉담한 사람처럼 보였다. 그가 내 사생활을 이렇게 침해할 것이라고는 믿지 않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피해 여성은 “매우 화가 나고 속상하다. (불안한 마음 때문에) 일상 생활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토로했다. 기소된 김 씨는 최근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그에게 봉사활동 36개월과 240시간 성범죄재범방지 프로그램 이수 및 김 씨의 신원을 5년 동안 성범죄자 명단에 등록하도록 명령했다. 현지 언론은 재판 결과와 함께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김 씨의 얼굴과 실명을 고스란히 공개했다. 한편 김 씨의 가족은 런던 서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천사곱창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천

    천사곱창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천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천사곱창이 이번엔 ‘사랑의 연탄’ 배달에 나섰다. 천사곱창 운영 본사인 ㈜식스텐비즈는 지난 20일 임직원과 천사곱창 고객 25명이 직접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저소득층의 동계 난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활동은 천사곱창 고객들까지 참여해 의의가 더욱 크다. 연탄 기부를 원하는 고객들이 천사곱창 배달 메뉴에 추가된 ‘따뜻한 떡사리’ 옵션을 선택해 연탄 구매 비용을 보탠 것이다. 천사곱창은 ㈜식스텐비즈의 대표적인 외식 브랜드로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뛰어난 메뉴 구성을 앞세워 전국적으로 약 7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가격과 맛으로도 유명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는 선행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 업체다. 특히 지난 해 초, 천사곱창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이어간 선행 릴레이는 언론을 통해 널리 보도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 바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맹점을 돕기 위해 천사곱창 본사가 1개월 치의 월세를 전액 지원하며 주요 식자재 납품단가를 인하하는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하자 힘을 얻은 천사곱창 가맹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식스텐비즈 측은 “기업이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조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겨울철 추위를 물리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됐듯, 앞으로도 자발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작지만 강한 기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이러한 활동이 나비효과처럼 주위에 번져나가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식스텐비즈는 ‘천사곱창’, ‘한식주점 훈민정음’ 등 한식 외식 업체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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