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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

    KT 신입사원들이 추석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KT는 “지난 11일 올 하반기 신입사원 184명이 서울과 경기 성남 등 24개 수도권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지역 13개와 성남지역 1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신입사원들은 4~8명씩 조를 구성해 어린이들과 송편을 만들고 민속놀이와 예절교육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한국전 참전 필리핀 지원도 적극 검토”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한국전 참전 필리핀 지원도 적극 검토”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인 올해 한국은 G20 정상회의 개최국이자 전 세계 최초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롯데백화점 역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인 정승인 상무는 롯데백화점의 글로벌 사회공헌 배경에 대해 대해 묻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2018년까지 ‘세계 7위 백화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적에 걸맞은 사회공헌 역시 필요하다고 했다. 정 상무는 롯데드림센터 사업에 대해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가능했다.”면서 “롯데백화점이 에티오피아에 진출하지는 않았지만 어려웠던 시절 우리를 위해 헌신했던 우애를 되돌려 주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역사 바로알기 사업에 대해 그는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길 바란다.”면서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기 위한 행사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지난 6월에는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봉사원정대를 구성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면서 “또 다른 한국전 참전국인 필리핀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KT 신입사원, 추석맞이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봉사 활동

    KT 신입사원, 추석맞이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봉사 활동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지난 11일 ‘2010년 하반기 신입사원’ 184명과 수도권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지역 13곳과 성남지역 11곳 등 2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동시 진행됐다.신입사원들은 4~8명씩 조를 구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송편 만들기를 비롯해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예절교육을 함께 체험했다. 최재근 KT 홍보실 상무는 “KT는 신입사원 교육과정 중 봉사활동을 필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기쁨과 희망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6월말 아동지원 집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계획에 따라 전국 41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IT 교육,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복지시설 33년 후원 김용순씨 ‘서울시 복지상’ 대상

    복지시설 33년 후원 김용순씨 ‘서울시 복지상’ 대상

    “힘들게 살았던 어린시절 희망의 등불이 돼 준 기독교언더우드절제소녀관(현 연세사회복지관)에서 교사가 되는 꿈도 꿀 수 있었죠.” 33년간 복지시설 아동을 지원해온 김용순(68·여)씨가 ‘2010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소감을 밝혔다. 김씨는 어린 시절 도움을 받았던 한 복지시설에 33년간 매월 20만∼30만원씩 총 7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보내 시설 아동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38년간 몸담은 교직에서 2004년 물러난 뒤에는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복지시설의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들의 심적 상처를 치유해 주는 등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자원봉사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7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11년간 중증장애인, 홀몸 어르신 3000여명에게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온 서경순(여)씨가 뽑혔다. 후원자 분야는 14년간 각종 복지단체를 후원하고 연 4회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삼성생명 방배지역단(대표 이수창)이, 복지종사자 분야에서는 1993년부터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에 근무하면서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조현자(42·여)씨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배스킨라빈스, 결식아동 ‘사랑의 핑크스푼 캠페인’ 나눔실천

    배스킨라빈스, 결식아동 ‘사랑의 핑크스푼 캠페인’ 나눔실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0일까지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사랑의 핑크스푼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도시락 특식세트 전달행사’를 가졌다.‘사랑의 핑크스푼 캠페인’은 ‘이달의 새맛’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 판매의 수익금 1%와 전국 매장에 비치된 모금함에 모인 성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해 국내외 결식아동들을 지원하는 중장기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반기 모금액 5천 6백만 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고 이를 의미 있게 전달하고자 추석맞이 ‘사랑의 도시락 특식 세트’를 만들어 2000여명의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또한 지난 7일에는 배스킨라빈스 핑크카가 인천 선학복지관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포스트잇, 노트 등 배스킨라빈스 학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결식아동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 특식 세트’를 전달했다.배스킨라빈스측은 “최근 사회적 책임과 봉사활동에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핑크 스푼 캠페인’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해 주는 것만 아닌 아이들의 정서함양을 병행하는 전인적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추석 맞이 선물세트 ‘다문화가정’ 전달

    SKT, 추석 맞이 선물세트 ‘다문화가정’ 전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고객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선물세트 1천개를 제작해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 날 봉사활동에서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유무선 사회공헌 포털 사이트 ‘T-투게더 (ttogether.tworld.co.kr)’를 통해 모집한 약 100명의 고객자원봉사자들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SK T-타워 1층 로비 행사장에 마련했다.’추석맞이 전통 선물세트’는 실뜨기, 칠교놀이, 하회탈 만들기 등 전통 놀이용품과 찹쌀 유과, 식혜 등 명절 간식 등으로 구성했다.이번에 제작된 ‘추석맞이 전통 선물세트’는 T-투게더 고객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국 1천여 다문화가정이 전달 받는다.박용주 CSR 그룹장은 “이번을 계기로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따뜻함과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SK텔레콤은 사회공헌 포털사이트인 T-투게더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플러스]

    저소득층 노인 무료 검진 실시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구 보건소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노인 중 건강검진을 신청한 86명이다. 1차 검진은 10일까지 진행하며 기본진료, 흉부 방사선 촬영, 요·혈액·구강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치매지원센터 전문의 지원으로 치매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2차 검진은 고혈압, 당뇨 의심환자 상담 및 혈압·혈당 검사 등 1차 진단결과 유소견자에 한해 해당 질환별로 10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보건과 2620-3873.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8일 구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기관,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난타, 북춤, 아카펠라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및 격려사 ▲우수 자원봉사자 및 우수자원봉사단체 표창 ▲자원봉사자 장기 경연대회 ▲문화행사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자원봉사 체험부스 등으로 꾸몄다. 사진전은 구민회관 1층 우장갤러리에서 자원봉사 현장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모습 등 40여 작품을 전시한다, 또 구민회관 앞뜰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시연과 체험관 운영, 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과 2600-533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진행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오는 12월15일까지 4개월간 991명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400여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이다. 구는 지역특성화, 녹색성장, 소득증대 등 3개 분야에 ‘도시 숲 조성 사업’ 등 47개 공공사업을 총사업비 28억여원으로 추진한다, 사업비는 각종 축제행사 축소와 공무원 복지비 등 경상적 경비 절감, 불요불급한 각종 구정사업의 축소 또는 보류, 서울시 보조금 등을 통해 마련했다.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 산업안전 보건공단’과 함께 지난 1·6일 두 차례에 걸쳐 산업재해 발생원인과 예방대책 등 안전교육도 했다. 일자리종합대책추진반 3153-8351. 10일부터 걷기프로그램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10일~11월5일 격주로 ‘여의둘레길 워킹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워킹협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해 배우며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여의둘레길을 구간별로 나누어 걷기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의둘레길은 여의상류부터 서울교와 파천교를 지나 마포대교에 이르는 약 12㎞ 구간으로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을 걸으며 도심 속 시원한 녹지대를 즐길 수 있다. 여의동 주민센터 2670-1084.
  • “한가위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하게”

    “한가위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하게”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를 띤다. SK그룹은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학교’를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복한 학교’는 사교육비 절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지역 교육청이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부산 ‘행복한 학교’는 강사 20여명을 뽑아 장림·범일·서동초등학교 등 부산지역 5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학생 600여명에게 방과후 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9월 한 달을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17개 계열사 7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수해지역 저소득층 1250가구에 5억원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가구 등 소외이웃 2300여가구와 580여개 사회복지 결연시설을 방문해 말벗 도우미와 식사 보조 등 자원봉사도 한다. 명절 음식과 생필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장비를 기증했다. 기증물품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켜 들려주는 휴대전화 2000대와 시각장애인용 PC화면해설 소프트웨어 및 저시력 보조기 등이다. 휴대전화 이용 시 도서정보 이용료 및 데이터통화료는 무료다. 다음달 31일까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2007년 이후 4년째 ‘책 읽어 주는 휴대전화’ 기증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구혜영기자·산업부 종합 koohy@seoul.co.kr
  • “살아있는 한 좋은 일을 할 시간은 있지요”

    “살아있는 한 좋은 일을 할 시간은 있지요”

    “한국전에 참전했던 아버지가 그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아서 저는 (한국전쟁에 대해) 잘 모릅니다. 다만 북한 어린이 사진을 볼 때마다 고통을 받는 어린이가 겪는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1600만부, 우리나라에서는 300만부가 팔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치 앨봄(52)이 6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스포츠 기자로 일했던 앨봄이 한국을 찾은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두 번째다. ●모리 교수 만나며 송두리째 바뀐 삶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루게릭병으로 죽음을 앞둔 모리 슈워츠 교수와 나눈 삶과 죽음, 성공의 의미 등에 대한 대화를 담은 책이다. 모리 교수는 앨봄이 졸업한 미국 매사추세츠 주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20여년간 가르쳤다. 앨봄은 “집 지하실에서 책을 쓸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사람들이 읽을 줄 생각도 못했다.”며 “출판사로부터 번번이 거절당하고 간신히 책을 출간하고 나서도 책이 팔리지 않아 죽을 때까지 책을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다닐 줄 알았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비결에 대해서는 “사인회 등에 가보면 지갑 속 사진을 꺼내 ‘이분이 저의 모리였다.’고 말하는 독자들을 만난다.”며 “할아버지, 어머니, 친구 등 이미 세상을 떠난 누군가로부터 삶의 교훈을 얻었던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피아노 연주가가 되려다 실패하고 스포츠 기자와 칼럼니스트, 방송인으로 바쁘게 살다가 모리 교수가 출연한 방송을 보았다. 일에 찌들고 오로지 성공을 향해 달려가던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며 “우리는 중요한 일을 자꾸 미루는데 내일이 절대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모리 교수로부터 배웠다.”고 덧붙였다. 사회봉사 활동에 관심을 두게 된 것도 모리 교수 덕분이었다. 그는 5개의 봉사 단체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지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의 보육원 복구 사업을 돕고 있다. ●다일공동체 ‘밥퍼 봉사’ 참여 이번 방한 기간 중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직업체험센터인 하자센터와 숭의여고에서 강연회를 갖는 한편, ‘밥퍼 봉사’로 유명한 다일공동체와 함께 노숙자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그는 특히 임종을 앞둔 사람들에게 “아직도 늦지 않았다.”면서 “살아 있는 한 좋은 일을 할 시간이 있다.”고 강조했다.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사는 동안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을 용서하세요. 강에 돌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살면서 좋은 영향을 끼친 사람이 단 한 명밖에 없더라도 그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는 모릅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연예인 해외봉사 논란…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가 밝혔다

    연예인 해외봉사 논란…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가 밝혔다

    국내 연예인들의 해외 봉사활동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개념 없는 행동으로 논란을 부른 여배우 A의 실체가 네티즌수사대에 의해 밝혀졌다. 조선일보 특집판 ‘WHY’는 9월 4일 “여배우 A가 해외봉사활동 제안에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을 동원한 데 이어 거마비, 초밥, 생수 등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는 국제구호단체와 함께 중앙아시아에 있는 한 작은 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하지만 해외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다른 스타들과 달리 일정 외에는 호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또한 A가 손을 데어 빈곤아동에 제공하는 식사를 A의 스타일리스트, 헤어담당자 등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동들은 따뜻하게 막 지은 밥 대신 즉석밥과 즉석카레를 먹어야 했다. 더욱이 A는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도 흡연을 즐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WHY’는 A 외에도 해외 봉사활동 귀국당시 면세점 쇼핑을 즐긴 스타, 오지에서 피자를 시켜달라고 하는 스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반나절 해외봉사를 한 스타 등의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보도했다. 문제는 A를 비롯한 일부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행동이 진정한 봉사와 선행을 위해 해외로 나선 다른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네티즌들 역시 “괘씸하다”, “이제 다른 연예인들 해외봉사활동까지 곱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 초 중앙아시아에서 유명 사진작가와 화보촬영 겸 해외봉사활동을 나간 여배우”의 정보에 기반해 네티즌 수사대까지 가동됐다. 그 결과, A의 실체는 네티즌 사이에 공공연히 밝혀진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tvN, MBC/ 사진설명 = (아래) 이요원·한지민·유진 등 다양한 여배우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선행을 펼쳐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하지만 A 등 일부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행동이 진정한 봉사와 선행을 위해 해외로 나선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日 슈퍼박테리아 공포 확산… 6명 사망 추가 확인▶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국내 연예인들의 해외 선행 봉사활동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해외봉사 문제스타 A의 개념 없는 행동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조선일보 특집판 ‘WHY’는 9월 4일 “여배우 A가 해외봉사활동 제안에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을 동원한 데 이어 거마비, 초밥, 생수 등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는 국제구호단체와 함께 중앙아시아에 있는 한 작은 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하지만 해외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다른 스타들과 달리 일정 외에는 호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또한 A가 손을 데어 빈곤아동에 제공하는 식사를 A의 스타일리스트, 헤어담당자 등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동들은 따뜻하게 막 지은 밥 대신 즉석밥과 즉석카레를 먹어야 했다. 더욱이 A는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도 흡연을 즐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WHY’는 A 외에도 해외 봉사활동 귀국당시 면세점 쇼핑을 즐긴 스타, 오지에서 피자를 시켜달라고 하는 스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반나절 해외봉사를 한 스타 등의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보도했다. 문제는 A를 비롯한 일부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행동이 진정한 봉사와 선행을 위해 해외로 나선 다른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네티즌들 역시 “괘씸하다”, “이제 다른 연예인들 해외봉사활동까지 곱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 초 중앙아시아에서 유명 사진작가와 화보촬영 겸 해외봉사활동을 나간 여배우”의 정보에 기반해 네티즌 수사대까지 가동됐다. 그 결과, A의 실체는 네티즌 사이에 공공연히 밝혀진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tvN, MBC/ 사진설명 = (아래) 이요원·한지민·유진 등 다양한 여배우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선행을 펼쳐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하지만 A 등 일부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행동이 진정한 봉사와 선행을 위해 해외로 나선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주말 영화]

    ●그 해 여름(SBS 토요일 밤 1시10분) 모두가 동경하는 윤석영 교수(이병헌)의 첫사랑 서정인(수애)을 찾아 나선 TV 교양프로그램의 덜렁이 작가 수진(이세은)은 낭만이라고는 약에 쓰려도 없는 앙숙 김PD(유해진)와 취재길에 나선다. 윤석영 교수가 대학시절 농촌봉사활동을 위해 내려왔다는 시골마을 수내리. 그들은 정인의 행방을 찾지만 그 이름을 듣는 사람들의 얼굴이 예사롭지 않다. 취재가 깊어지면서 그들은 서정인과 절친했던 엘레나(이혜은), 당시 윤 교수와 함께 농활을 내려왔던 남균수(오달수) 교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상상조차 하지 못한 아련한 사랑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1969년 여름, 서울에서 농촌봉사활동을 내려 온 대학생들. 풋풋하고 싱그러운 그 젊음 속에 가장 빛나는 얼굴 석영이 있다. 아버지를 피해 마지못해 도망치듯 내려온 농활이라 그는 번번이 농땡이고 매사 시큰둥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을 첫눈에 사로잡은 그녀 정인. 가족도 없이 외롭게 살아가지만, 씩씩하고 순수한 시골 도서관 사서 정인에게 석영은 점점 끌리게 되고, 정인 역시 그에게 빠져든다. ●싸움의 기술(OBS 일요일 밤 12시20분)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 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명 독서설 특실 B호에 기거 중인 한 낯선 남자를 발견한다. 놀라운 어록들과 고수의 포스, 오판수. 멕시코의 푸른 바다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생활의 기술(?)로 은둔 중인 전설의 고수다. 모든 것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병태의 숨은 재능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맞고만 살아온 자의 두려움을 깨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응용력 부족, 경험부족 속에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인 세상에서 병태는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수는 과연 병태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재회(KBS1 토요일 밤 12시55분) 어느 날 메이와 자오는 그들의 딸 ‘헤헤’가 백혈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된다. 병은 점점 더 악화되고, 오로지 골수이식만이 아이를 살릴 수 있다. 메이와 자오는 재혼한 부부다. 메이가 딸 헤헤를 데리고 자오와 재혼한 것. 할 수 없이 메이는 전 남편, 아이의 생부에게 연락을 취하게 되고 멀리서 단숨에 와서 검사를 받는다. 그러나 그의 골수 역시 아이의 것과는 맞지 않는다. 생부 또한 재혼을 한 사람으로, 새 가정에서 갈등도 생긴다. 또한 그의 새 아내는 젊은 여자다. 아이를 갖고 싶어 했으나 그의 사업 관계가 부진하고 체력이 달려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의사는 메이에게 가장 확률이 높은 기증자는 동일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형제자매밖에는 없다고 한다. 메이와 전 남편은 서로 현재 배우자들을 설득해 인공수정을 하기로 하는데….
  • 개그맨 서인석, 참담했던 과거사…수양딸과 새 삶

    개그맨 서인석, 참담했던 과거사…수양딸과 새 삶

    1990년대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서인석이 캄보디아 봉사를 통해 과거를 참회하고 ‘수양딸’ 레아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한 때를 공개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앙코르와트 사원을 배경으로 봉사활동에 나선 서인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석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고 고백했다. 서인석은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을 만났고 미소가 예쁜 레아를 수양딸로 삼았다. 홀어머니 아래서 자라는 레아에게 캄보디아에 머무는 3일 동안 아빠의 빈자리를 지켜주겠다고 나선 것. 두사람은 함께 집을 청소하고 간식을 먹으면서 부녀의 정을 나눴다. 즐거운 시간은 빨리 가는 법. 서인석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아무것도 모르는 레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 있는 두 자녀에게 사랑을 전하지 못한 데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인석은 “쉽게 말해 아이들을 돈으로 키웠다. 부끄럽단 이유로 책임도 지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간 사업실패와 가정파탄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했었던 삶에 참회하는 모습 속에서 인생의 무게가 느껴졌다. 서인석은 빚 독촉과 부담감에서 도피하듯 한국을 떠나 필리핀에 갔다. 그곳에서의 삶도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1년여의 노숙생활을 거쳐 인생의 밑바닥을 봤다. 서인석은 돈과 출세를 바라고 살았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나는 지금 돈도 없고 집도 없다. 하지만 그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는 점이 지금은 나를 더욱 편안케 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다음을 다잡았다.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성남상인연합·이마트 대립 마침표

    자치단체마다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지역상인들과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 이마트가 상인들과 자율조성안을 채택, 진통 끝에 문을 연다. 성남시는 지역상인들의 반발로 오픈이 지연되고 있는 수정구 태평동 이마트에 점포개설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 성남 태평점 입점은 신세계 이마트와 성남시중소상인연합회가 수정·중원구 지역에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신설하지 않는 등 4가지 자율조정안에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신세계가 지난 6월 28일 성남 태평점 건축물에 대한 사용승인을 완료한 후 성남시에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신고서를 제출한 지 두달여 만이다. 양측은 수차례에 걸친 자율조정 끝에 ▲앞으로 신세계측은 수정·중원 지역에 SSM을 출점하지 않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하며 ▲담배, 쓰레기봉투를 판매하지 않고 ▲소주, 라면은 낱개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또 신세계 이마트측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복지단체에 대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천한다는 자율 조정안도 내놨다. 이에 따라 이마트 성남 태평점은 8일쯤 개점 예정이며, 인구 55만명의 수정·중원지역의 대형유통점으로 지역민의 쇼핑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그 동안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한 300여명 성남시중소상인연합회의 민원을 받아들여 이마트의 점포개설 등록증 교부를 미뤄왔었다. 시 관계자는 “인구밀도가 높고, 영세 자영업 점포들이 밀집한 수정·중원구 지역에는 앞으로 대규모점포 입점이 어렵도록 건축 초기단계부터 규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하나투어, ‘희망봉 100원의 기적 프로젝트’ 나눔 캠페인

    하나투어, ‘희망봉 100원의 기적 프로젝트’ 나눔 캠페인

    하나투어는 지난 1일 사내 나눔 캠페인 ‘희망봉 100원의 기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희망봉 100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하나투어 임직원 희망봉사단과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매년 진행하는 나눔 행사다.올해는 지난 2008년 싸이클론 나르기스 최대 피해지역인 미얀마 보갈레이의 학교 지원 사업 후원을 위해 진행됐다.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임직원들은 지난 5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100일 동안 저금통에 동전을 모았다. 이로 인한 모금액은 200만4140원으로 회사는 동일한 매칭 그랜트로 총 400만8280원을 기부할 예정인 것.또한 지난 1일 본사 1층에서는 100일간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감을 기념해 즉석 기부 이벤트가 진행됐다.이영기 홍콩대만팀 사원은 “낱개로는 큰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는 자투리 동전들이 모여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작은 나눔으로 미얀마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나투어 임직원 희망봉사단은 ‘여행으로 하나 되는 지구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아동관련복지단체에서 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연중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농협 행복나눔회’ 완도에 책·쌀 기증

    ‘농협 행복나눔회’ 완도에 책·쌀 기증

    “우리 농촌에 행복 바이러스를 계속 뿌려 나가겠습니다.”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봉사단체 ‘농협 행복나눔회’가 완도 주민들 돕기에 나섰다. 농협 행복나눔회는 31일 오후 전남 완도 청산초등학교 재학생들에게 400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노인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300㎏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청산 초등학교가 있는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Slow City) 인증을 받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그러나 총 재학생 73명인 청산 초등학교는 도시 학교에 비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편이었다. 농협 행복나눔회가 농협 안팎으로부터 아이들이 읽고 싶어하는 책을 기부받아 이날 학교에 기증하게 된 것. 또 농협 행복나눔회는 근처에 있는 완도 성광노인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300㎏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영어로 녹색교육 한다

    영어로 녹색교육 한다

    국내 최초의 녹색영어캠프가 경기 안산 대부동 경기 영어마을에서 열린다. (사)환경과 미래연구소 녹색학교는 오는 3일 안산시 대부동 경기 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착한녹색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녹색영어교육 활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기업인 ㈜희망발전과 경기 영어마을 안산캠프 후원으로 마련된 녹색캠프는 다문화 가정및 저소득층 등 교육 소외 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녹색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적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과 각종 단체의 교육기부 매칭, 개인의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가 열리는 안산 대부도에는 천혜의 생태 환경자원을 비롯해 공사중인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와 해상 풍력발전소가 들어서는 등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녹색학교 관계자는 “녹색영어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정및 저소득 교육 소외계층에게 무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안산시와 공동으로 대부도 일원을 녹색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Focus] “서초구 OK민원센터는 진화중”

    [서울Focus] “서초구 OK민원센터는 진화중”

    지난 27일 서초구청 1층 OK민원센터에 10여명의 외국인이 구석구석 살피며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이들은 나이지리아 고위 공무원들이다. 이렇듯 OK민원센터는 민원인은 물론 운영 방식을 배우려는 국내외 공무원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OK민원센터가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국내 199개, 국외 39개 등 모두 238개 기관이 이곳을 방문했다. 그 이유를 들여다봤다. ●복합민원 10분만에 처리 구는 2006년 12월 기존 민원실을 OK민원센터로 개편했다. 민원실 내부만 카페처럼 개조한 게 아니라 운영 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쳤다. ‘원스톱 민원처리제도’가 대표적이다. 각종 증명서 발급부터 인·허가에 이르는 대부분의 민원 업무가 이곳에서 한꺼번에 해결된다. 건축·위생 등 여러 부서가 얽혀 있어 며칠씩 걸리던 복합 민원을 10여분 만에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원스톱 민원처리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e-OK 민원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민원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대상 업무는 전체 1050여종 중 60%가 넘는 650여종에 이른다. 특히 센터는 주어진 업무만 담당하는 행정에 대한 고정관념도 깨고 있다. 자원봉사와 결합한 새로운 업무 영역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센터는 2008년 1월 이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열고 있다. 여권 신청·교부, 주민등록등본을 비롯한 각종 민원서류 발급, 건축·위생을 포함한 각종 인·허가 업무 등 평일 업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토요 근무에는 평일의 25% 수준인 20여명이 근무하며, 이들은 무보수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참여하고 있다. 토요 근무자 모두가 공무원이자 자원봉사자인 셈이다. 이동우(58) OK민원센터장은 ‘신생아 작명코너’까지 직접 운영하는 자원봉사자이기도 하다. 1998년 호적 업무 담당을 계기로 작명 봉사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이름을 지어준 아이만 5600여명에 이른다. 아이 부모들이 인터넷에 카페를 만들어 운영할 정도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는 귀화자 등을 대상으로 이름을 무료로 지어주고 있다. 이 센터장은 “하루 평균 1~2명씩 작명 요청이 들어오기 때문에 새벽 4~5시쯤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이름을 지어준다.”면서 “원하는 사람이 있을 때까지 할 것”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해 1월에는 무료 ‘결혼중매 상담코너’가 문을 열었다. 자원봉사자 2명이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번갈아 상담을 맡는다. 지원자가 몰려 회원 가입 대상을 서초 주민과 서초 소재 직장인으로 제한하고 있음에도 가입자가 이미 800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에는 상담코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제1호 부부’가 탄생하기도 했다. 박윤정(46·여) 상담사는 “여성 회원이 남성보다 2배 가까이 많을 정도로 성비가 맞지 않고 서로 눈높이도 달라 결실을 맺기가 쉽지 않다.”면서 “결혼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돕겠다는 당초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화통역·전문가상담 서비스 또 다른 자원봉사자인 이명순(44·여)씨는 수화통역 서비스를 통해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입과 귀가 되어 주고 있다. 아울러 40여명의 변호사·법무사·세무사·공인중개사 등은 요일마다 번갈아 가며 ‘전문가 상담코너’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이혼과 입양 등 가족 관련 문제에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올빼미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진익철 구청장은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한 게 수많은 행정기관들로부터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는 이유”라면서 “조만간 다문화·글로벌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취업준비도 IT기기로 스마트하게

    취업준비도 IT기기로 스마트하게

    올 하반기 기업의 공채 시즌이 다가왔지만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은 여전히 심란하다. 경제위기가 끝났다고 하지만 기대만큼 일자리가 많이 늘고 있지 않아서다. 전문가들은 정보기술(IT) 기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취업 포털사이트에는 많은 취업 관련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구직자들은 정작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놓치기 십상이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을 위한 취업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는 최근 국내 10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e북 뷰어와 문서 작성 등의 기능 활용도가 쏠쏠하다. 최근 예약 판매 중인 애플 ‘아이폰4’도 추천할 만한 기기다. ●고용 정보 검색·온라인 입사 지원 가 능 취업포털 커리어(career.co.kr)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스마트취업’은 실시간 채용정보 검색은 물론 온라인 입사 지원까지 가능하다. 취업 커뮤니티 ‘취업 뽀개기’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 ‘취업상식사전’은 자격증과 토익, 봉사활동 등의 소식들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쓰는 법 등 다양한 면접 대비책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입사 전형이 까다로워지면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옵토마의 초소형 고광도 발광다이오드(LED) 피코 프로젝터 ‘PK301’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PK301’은 손바닥 크기의 제품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파워포인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연습이 가능하다. 가격은 59만원 선이다. ●프레젠테이션·영어 면접 대비 효과 영어 면접을 위해서는 디지털 어학기 ‘Winner Story S1’도 쓸 만하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과 함께 보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어학기이다. 인상 깊은 대사를 저장한 뒤 이를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8기가바이트(GB)가 32만 8000원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포스텍, 노벨상 인재 키운다

    포스텍이 대학원 과정 이수를 전제로 학부 과정을 운영하는 박사과정 중심 교육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대학에 입학해 박사과정까지 이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통상 9년에서 7년으로 줄어들고, 기존 대학의 학사·석사의 위상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포스텍은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학부 3학년 때 학생 스스로 전공 지도교수를 선택하도록 해 대학원 과정과 연계한 전공 교육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실상 학부 때부터 전공에 따라 대학원 박사 과정의 전문 연구를 진행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의 학사·석사·박사 각 학위과정 단절에 따른 낭비요인을 획기적으로 줄여 박사과정까지의 이수 연한을 현재 9년(학부 4년+석사 2년+박사 3년)에서 7년(공통과정 2년+학사 2년+박사 3년)으로 2년 단축한다. 사실상 석사 과정의 의미를 축소한 조치로, 포스텍은 이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한 엘리트 박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변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별도로 대학원 진학 대신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학부생을 위해서는 학사와 석사를 연계한 5년 과정의 기술경영석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른 대학에서 학부를 마친 학생은 박사 과정만 따로 선발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또 공통 기초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포스텍 칼리지’ 과정을 신설, 학부 2학년까지 전공이나 학과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기초 및 교양교육을 실시한다. 포스텍 칼리지 과정에서는 수학·물리·화학·생명 등 공통기초과목을 집중 교육한다. 또 사회봉사활동·신입생 오리엔테이션·리더십 역량·국제화 활동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학부 졸업 필수과정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포스텍 백성기 총장은 “노벨과학상에 도전할 세계적 과학기술인재나 구글의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 같은 창의적인 벤처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사과정 위주의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대학 입학 때부터 박사 과정까지 염두에 두고 체계적이고 일관된 소수 정예의 엘리트 교육을 실시해야만 글로벌 사이언스 리더를 키워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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