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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총회 참석 학교정보 파악을”

    3월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달이다. 학부모 총회를 시작으로 상담, 봉사활동 등 학부모들의 일정도 시작된다. 아이스크림홈런 초등학습연구소는 17일 경기 성남중앙초등학교 이창만 교사의 자문을 받아 초등학생의 새 학년 적응기에 열리는 학부모 총회를 전후해 학부모가 할 일을 제안했다. 학부모들은 총회에서 초등학교 학사 용어, 1년 행사 일정, 시험 스케줄과 같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 대부분을 알 수 있다. 학부모 총회는 반별 소모임이 아닌 전체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학부모 간 친목이나 교류 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용하다. 최형순 초등학습연구소장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학부모 총회에 가급적 참석하는 게 좋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다면 교사에게 문자나 간단한 편지를 보내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사보다 나이가 많은 학부모가 첫 대면에서 반말을 하는 상황도 종종 생기곤 하는데 다른 인간관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학부모와 교사 간 존중하는 태도는 필수적”이라면서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격이 없는 대화는 피하는 게 좋고, 과거 경험했던 교사와 비교하는 말도 자제하는 게 예의”라고 조언했다. 학부모 봉사단체는 담임교사와 교류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직간접적으로 파악하는 데 효과적인 전통적인 방법이다. 일하는 엄마가 급증하면서 봉사활동 여력을 낼 수 있는 학부모가 줄고 있는 추세여서 교사입장에서는 녹색어머니회, 어머니 폴리스, 급식 도우미 등 어려운 봉사활동에 자원하는 학부모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이 교사는 귀띔했다. 특히 고학년이 될수록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는 학부모들이 줄고 있다. 본격적인 학부모 상담은 4월에 있지만 학생이 적응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총회 뒤 잠깐 짬을 내 담임교사를 만나는 것도 좋다. 어린 아이들은 혼자 있을 때와 단체로 있을 때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상담이 원활해질 수 있다. 이 교사는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게 학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선예 “남편과 5년간 아이티 봉사”…원더걸스 멤버들 합의했나

    선예 “남편과 5년간 아이티 봉사”…원더걸스 멤버들 합의했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아이티에서 5년간 선교활동을 한다. 선예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며 성경의 ‘돌아온 탕자’를 언급해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했다. 첫 활동으로 오는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예의 글에 따르면 그의 아이티행은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과는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선예의 결정으로 원더걸스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리더가 5년간 자리를 비우는데 사실 상 해체가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시대를 풍미했던 원더걸스도 이렇게 해체하는구나”라며 댓글을 달았다. 선예는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2월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지만 이번 아이티 봉사활동 선언으로 향후 활동이 당분간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선예가 직접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선예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네요. 제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져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지난 7년간 원더걸스로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국내외를 오고가며 제가 감히 겪을 수 없을 만한 놀라운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원더걸스 동료 멤버들, 회사 식구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더걸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미국에 건너간 후부터 전 저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늘 궁금해 왔던 것들, 맘 속 깊숙히 품고 있던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통해 아이티에 봉사활동을 일주일 간 다녀오게 되었고 그 일주일의 시간이 저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이티에서 가장 제 마음에 감동이 되었던 것은 성경말씀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 곁에서 열심히 칭찬받으며 일했지만 둘째 아들은 집을 나가서 아버지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매일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눈물 흘리며 손꼽아 기다리셨지만 첫째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른 체하며 늙은 자기 일만 열심히 하머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알고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기 일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해 동생을 찾으러 나가야 하는데 첫째 아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첫째아들의 모습이 바로 제 자신 같았습니다. 성경의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티의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개인적인 성공에만 집중하고 살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복음을 모르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이 모든 과정 중에서도 제 마음은 점점 더 확고해져갔고 이제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하여 제 2의 삶을 시작하려합니다. 저희 부부는 올해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도 이런 목표의 연장선 상에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런 결정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준 원더걸스 멤버들, 회사 식구들,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직까지 속상해하시는 분들께는 앞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예올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취업철 단상/최용규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취업철 단상/최용규 산업부장

    취업시즌이다. 5대 그룹을 포함한 굵직한 기업들이 상반기 대졸공채에 나섰다. 종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인지 일견 평온해 보인다. 지난 1월 삼성 이인용 사장이 총장추천제 브리핑을 하던 날 아침 삼성 출입기자한테서 이런 보고가 올라왔다. ‘[메모] 삼성, 비판 여론에 총장추천제 전면 유보.’ 사실 무척 궁금했었다. 소위 대한민국에서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그래서 ‘삼성공화국’이라는 말까지 낳았던 삼성이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게 여론이기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 그냥 밀어붙일 것 같기도 하고, 서슬퍼런 정권 초니까 혹시 꼬리 내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전에 출입기자의 ‘메모’가 없었더라면 이 사장의 브리핑을 뜨거운 이슈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해명하는 정도로 짐작했을 게다. 그런데 삼성은 삼성답지 않게 화끈하게 백기를 들었다. 차별과 서열화라는 공세가 좀 버거워 보였지만 버텨주길 바라는 사람 또한 적지 않았다고 본다. 그러나 삼성은 덫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꽁꽁 옭아맨 그물을 단칼에 베는 식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런 장면을 본 어떤 세력은 속이 시원했을지 모르고, 삼성 역시 이 정도 상처가 다행이라며 한숨 돌렸을지 모른다. 이 사장의 말을 빌리면 총장추천제로 삼성이 고르고 싶은 인재는 훌륭한 ‘인성’의 소유자다. 희생정신과 봉사활동이란 리더십으로 무장한 청춘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는 화려한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 아니어도 괜찮다. 삼성에 들어가고자 한 해 20만명이 우르르 몰리지만 그중에서 이런 싹수 있는 젊은이를 찾기 어렵다는 게 고민이었다. 삼성도 그렇고 현대차도 마찬가지지만 대기업 임원을 만나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공부 잘한다고 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삼성 임원에 SKY 출신보다 지방대와 중위권 대학 출신이 많은 근간은 조직에 대한 로열티다. 일단 뽑아주기만 하면 앞뒤 안 가리고 죽을 둥 살 둥 일하는 쪽은 학벌 비주류란다. 그러나 삼성의 총장추천제 포기를 단순히 삼성만의 일로 볼 일이 아니다. 총장추천제 도입이 삼성 쪽에서 보면 로열티가 충만한 사람이 필요해서였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소소한 것에 불과하다. 정작 큰 것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을 허물 수 있는 단초를 놓쳤다는 점이다. 그동안 우리는 크고 작은 사회적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인성, 인성 외쳤지만 그때마다 공허한 메아리로 그친 게 사실이다. 잘 먹고 잘살려면 열심히 공부해라. 다른 사람을 이겨야 네가 산다. 이렇게 자식들을 가르치고 다그친 게 우리들이다. 공부보다 싹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하면서도 자식들이 공부 안 하고 친구들과 쏘다닐까봐 내심 불안했던 게 우리들의 모습이다. 삼성이 인성을 중시한다고 해서 공부하지 말라고 할 부모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공부도 좋지만 친구들과 잘 지내야 한다거나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계기가 될 수는 있었다. 그것은 일대 변화다. 그런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 아프다. 백지화가 아니고 유보라 했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사라졌다고들 한다. 비주류가 주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고, 사회적 약자가 강자가 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보고 싶다. ykchoi@seoul.co.kr
  • 사고기 조종사 행적 추적

    ‘범인은 조종석에 있다?’ 오리무중에 빠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실종 사건이 ‘공중납치’ 쪽으로 기울고 있다. 특히 미국 정보기관과 말레이시아 당국은 조종사나 부조종사 가운데 1명 이상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미 말레이시아 경찰이 사고기 조종사들의 자택을 수색하고 승무원과 승객의 신상을 조사하는 등 수사 방향을 전환한 상태다. 미국 ABC방송은 1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관리의 말을 인용해 “사고기의 누군가가 통신장비를 끄고 레이더에서 사라지는 등 ‘전술적 회피작전’을 펼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조종사를 제외하고 승객들 중에 이 같은 고도의 항공 지식을 가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실종 여객기가 통신 시스템 작동 중지 뒤 의도적 회항 움직임 등을 보였다면서 이번 사건이 고의적 범행임을 시사했다. 나집 총리는 “해당 여객기가 실종 당일 쿠알라룸푸르공항을 이륙한 0시 40분부터 오전 8시11분까지 무려 7시간 이상 신호음을 보낸 사실이 인공위성 자료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여객기가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서 태국 북부를 잇는 북부 항로, 인도네시아와 인도양 남부를 연결하는 남부 항로 등 2개 항로 가운데 한 곳을 경유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남중국해에 초점을 맞춰 수색했던 주변 14개국은 함정 43척과 항공기 58대를 인도양 북부에 새로 파견했다. 고의적 범죄 가능성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말레이시아 경찰은 조종사 주변 인적 사항을 캐고 있다. 경찰은 조종사 자하리 아흐마드 샤(53)와 파리크 압둘 하미드(27)의 집을 2시간가량 수색한 데 이어 이들의 심리적 상태, 가족생활, 관련 인물 등을 조사하고 있다. 샤 기장은 1만 8000시간을 비행한 베테랑으로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봉사활동을 하는 친절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고, 하미드 부기장은 조종석에 여성을 불러 사진을 찍으며 논란을 빚었지만 범행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미혼’ 주한미군, 태안 해변에서 파티…기름유출 봉사활동 인연

    ‘미혼’ 주한미군, 태안 해변에서 파티…기름유출 봉사활동 인연

    2007년 12월 태안기름유출사고 때 방제작업에 나섰던 주한 미군들이 올해는 이곳을 다시 찾아 축제를 연다. 14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독신 미군 400여명은 오는 6월 19~21일 2박 3일간 남면 연포해수욕장에서 ‘미혼 군인 모임(BOSS) 해변축제’를 개최한다. 여름휴가를 겸해서다. 같은 달 22일부터 24일까지는 주한 미군 자녀 100명이 같은 곳에서 축제를 이어간다. 이들은 2007년부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축제를 열어오다 자신들을 비롯해 130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청정 바다로 다시 살아난 태안 바닷가와 태안해안국립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장소를 변경했다. 미군들은 축제 기간 중 운동 등 친선경기와 함께 해변에서 자원봉사 및 청소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름유출사고로 장기간 고통을 겪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는 계획이다. 미군 자녀들은 해상 레프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오락, 놀이 등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 미군 측은 축제 개최와 관련해 태안군과 펜션예약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해변축제 유치를 추진한 태안군과 주민들은 미군들의 방문이 지역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성섭 태안군 주무관은 “미군은 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면서 근무하는 만큼 우리 지역에서 축제를 가진 뒤 다른 나라로 발령이 나면 태안 관광지를 해외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군·경과 함께 숙박은 물론 안전, 주차 문제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강동보건소 토요일도 열어요

    강동구가 ‘열린 보건소’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민 참여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늘리고 주말뿐 아니라 야간과 휴일에도 보건소 대강당과 운동실, 소회의실, 옥상 건강공원 등을 개방한다. 건강 동호회, 의료 봉사활동 모임 등의 예약을 받아 평일 오후 8~10시,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대사증후군 예방 교실’도 개설했다. 매월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구청 강당에서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주제별 강의를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뿐 아니라 넷째 금요일 오후 6~8시에도 한다. 청소년, 학부모, 심 질환자 보호자, 어린이집 교사 등에게 응급의학과 의료진, 소방서 응급구조사가 심폐소생술을 가르친다. 교육을 이수한 중·고교생에겐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동산, 금연클리닉,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대사증후군 건강 찾기 프로그램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운영하고 있는데 교육 중심의 예방 건강교실을 추가로 만들었다”며 “응급처치 교육은 실습인형,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장비 등을 활용한 1대1 실습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집 앞 가로수 직접 가꿔보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이 직접 가로수나 녹지대 일정구간을 관리하는 ‘나무 돌보미’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물주기, 쓰레기·잡초 제거, 나무·꽃 심기 등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1~3학급이나 동아리, 기업·단체 10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1인당 가로수 1~2그루를 입양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수목관리 계획, 자원봉사 활동 유무 등을 심사한 뒤 1년 단위로 협약을 맺는다. 이후 참여자는 안전수칙, 수목관리 등 교육을 거쳐 일몰 전 낮 시간에 활동한다. 오존 주의보 발령, 32도 이상 고온, 눈·비 등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취소한다. 구는 청소용품, 안전띠, 모자 등을 지급한다.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학생에겐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해준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접수,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안산초등학교, 서연중학교 등 5개 학교와 씨티은행 연희동 지점이 통일로 주변 등 6곳에서 나무 돌보미로 활동했다”며 “가로환경을 함께 가꾸는 사업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모티컬티, 전화번호 몰라도 대화…학부모 SNS ‘인스쿨’론칭

    모티컬티, 전화번호 몰라도 대화…학부모 SNS ‘인스쿨’론칭

    학부모들이 학부모로서 감수해야 하는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는 앱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같은 학교, 같은 반 학부모라면 전화번호를 몰라도 대화할 수 있고, 봉사활동 일정을 미리 알려주는 앱이 출시됐기 때문. 올해 3월 신학기를 맞아 출시된 학부모 전용 SNS ‘인스쿨’이 그 주인공이다. 3월말, 4월초면 일년간 유지할 학교봉사활동 담당 학부모를 정하게 된다. 하지만 일정을 관리할 시스템이 없다 보니 활동 당사자는 잊어 버리기 일쑤다. 실제 임원대표 학부모는 다른 학부모에게 연락해 주어야 하는 부담이 있고, 담당교사와 학교장도 스트레스를 받기 쉬웠다. 여기에 착안하여 인스쿨은 학부모의 봉사활동 관련된 일정을 관리하고 미리 알려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불편이 되는 원인을 없애고 있다. 또한 자녀의 학교와 반으로 가입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같은 학교, 반의 학부모끼리는 연락처를 몰라도 자녀 이름으로 검색하여 학부모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카카오톡과 라인이 기존에 친분이 있거나 최소한 전화번호를 알아야 대화할 수 있는 반면 인스쿨은 학부모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별, 학교별 게시판을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쉽게 공유하고 모을 수도 있다. 학부모들이 포털 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별도의 공간을 개설하고, 홍보하고, 참여하기를 기다렸다가 모이는 것은 매우 어려웠던 것을 보완해인스쿨은 자녀의 학교와 반으로 게시판을 구성했다. 학부모판 ‘아이러브스쿨’인 셈이다. 이 서비스는 학부모가 학부모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만든 앱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초등생 자녀를 두고 있는 ㈜모티컬티(www.in-school.co.kr)의 권수경대표는 “첫 아이가 3년여간 임원대표를 맡아 임원대표 엄마 역할을 했었는데 학부모가 참여해야 하는 봉사활동과 행사가 많았지만 엄마들과의 연락과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며“반과 전교 학부모들이 쉽게 채팅할 수 있고,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앱이 없을까 찾다가 결국 직접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2013년 9월 기획된 인스쿨 서비스는 사회적 파급효과와 사업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올해 3월초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론칭됐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인스쿨’ 또는 ‘학부모 SNS’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스쿨 고객센터(070-8787-8073)에서는 각 학교의 연간봉사활동을 무료로 입력해 주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미모보니…진짜 딸 맞아?

    이용식 딸 이수민 미모보니…진짜 딸 맞아?

    이용식 딸 이수민 미모보니…진짜 딸 맞아? 개그맨 이용식의 딸 외동딸 이수민 양이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개그맨 이용식과 딸의 특별한 봉사활동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식은 딸 이수민과 함께 한 병원을 찾아가 환자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준비했다. 이용식은 “이 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건 심근경색으로 이 병원에 실려 왔을 때부터이다. 그때 원장님이 심장 병동 과장님이었는데 나를 살려줬다”고 말하며 자선 공연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민은 “아버지께서 좋은 일 하시는 것 보면 어떠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빠는 오랜 나의 멘토이다. 아빠가 공연으로 봉사를 하시면 거기서 연주라도 할 수 있는 것이 내 꿈이었고 그게 오늘이다”라고 말해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 양은 이용식의 자선 행사를 돕기 위해 수준급의 첼로 연주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얼굴 보니 은근 닮았는데 미인?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얼굴 보니 은근 닮았는데 미인?

    개그맨 이용식이 외동딸 이수민 양을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수들과 작은 공연을 열었으며 딸 이수민 양도 수준급의 첼로 실력을 선보였다. 이수민 양은 “예전부터 아빠와 함께 봉사하고 싶었다”면서 “멋있고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딸 미인이네”, “이용식 딸 이수민, 봉사활동까지 대단하네”, “이용식 딸 이수민, 예쁜데도 은근 닮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괜찮네”,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은 요새 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이용식 왜 이수민과 병원에 왔나 했더니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이용식 왜 이수민과 병원에 왔나 했더니

    개그맨 이용식이 외동딸 이수민 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수들과 작은 공연을 열었으며 딸 이수민 양도 수준급의 첼로 실력을 선보였다. 이용식은 “이 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건 심근경색으로 이 병원에 실려 왔을 때부터다. 그때 원장님이 심장 병동 과장님이었는데 나를 살려줬다”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민 양은 “예전부터 아빠와 함께 봉사하고 싶었다”면서 “멋있고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딸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이용식 딸 이수민,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다니 효녀”, “이용식 딸 이수민, 은근 닮았는데 나름 미인”, “이용식 딸 이수민, 착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이 그 동안 건강이 안 좋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얼굴 보니…아빠와 병원에서 왜?

    이용식 딸 이수민 얼굴 보니…아빠와 병원에서 왜?

    개그맨 이용식이 외동딸 이수민 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수들과 작은 공연을 열었으며 딸 이수민 양도 수준급의 첼로 실력을 선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민 양은 “예전부터 아빠와 함께 봉사하고 싶었다”면서 “멋있고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딸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이용식 딸 이수민,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다니 효녀”, “이용식 딸 이수민, 은근 닮았는데 나름 미인”, “이용식 딸 이수민, 착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이 그 동안 건강이 안 좋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얘들아, 대학가자-입시전문가 어드바이스] Q: 학생부보다 수능이 강점… 정시에 집중할 생각인데

    [얘들아, 대학가자-입시전문가 어드바이스] Q: 학생부보다 수능이 강점… 정시에 집중할 생각인데

    Q 예비 고3 인문계 여학생입니다. 2학년 2학기까지 학생부 국수영사 교과 성적은 석차 등급 평균 3.5등급이고,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창의체험 활동 등 비교과 활동이 많지 않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치른 수능 모의고사 성적은 국수영탐 평균 2.3등급으로, 학생부에 비해 수능 성적이 더 우수하다고 판단해 수시보다 정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올해 입시에서 수시는 학생부(교과, 비교과)와 논술이 중요한 전형 자료로 쓰이지만 주요 대학은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고, 정시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수시, 정시 모두 당락을 결정한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3월 학력평가 성적이 11월 수능 성적이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떤 의미인지도 궁금합니다. A 학생처럼 수능에 강점을 가진 경우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과 정시 수능 전형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전형에서는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에만 급급하기보다는 정시 지원까지 염두에 두고 모든 영역에서 성적 향상을 하기 위해 수능 학습 전략의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3월 시험 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즉, 전국 수험생의 영역별 학업 성취도와 자신의 성적을 비교해 상대적으로 강한 영역과 부족한 영역을 파악한 후에 영역별 우선 순위와 학습 비중을 정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A학생의 말처럼 “3월 첫 모의고사 성적이 11월 실제 수능 시험성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11월 실제 수능에서 3월 첫 모의고사보다 성적이 올라간 수험생이 10명 중 5명은 됩니다. 수능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험생마다 학습 전략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학습 전략과 EBS 연계 대비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어는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시험이 전반적으로 너무 쉽게 출제되면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실수로 한 개 문항만 틀리더라도 등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난도 문항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고난도 문항의 유형이 특별히 정형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대체로 어휘나 문법 관련 문제의 정답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읽기 분야 측면에서 살펴보면, 독서(비문학)에서는 과학이나 인문 제재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고, 문학에서는 고전소설이나 고전 시가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에 전국연합학력평가나 각종 모의고사에서 자주 틀리는 유형에 대한 보충·심화 학습이 중요합니다. 국어의 EBS 교재 연계 출제 경향을 보면 화법·작문·문법 영역은 EBS 교재에서 다룬 개념·소재·자료 등을 응용·변형하거나, 그 작품의 주요 특징이나 이해 및 감상의 핵심 사항이 응용·변형되는 방식으로 연계 출제되는 편입니다. 따라서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들의 심층적인 내용은 별도의 자료를 통해 보충·심화하는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수학 2014 수능 수학 출제 내용을 살펴보면 미적분의 개념이 기존 수능에 비해 비중이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음함수의 미분법이나 매개변수로 표현된 함수의 미분, 이계도함수 등의 내용도 다뤄졌습니다. 따라서 2015 수능에서도 미적분의 개념이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학 영역은 단순히 답을 내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다른 문제에서 어떤 식으로 응용되고 있는지도 파악하면서 학습해야 합니다. 중위권이라면 단원별로 학습할 때 교과 내용 전체의 큰 뼈대를 파악하여 핵심 구조를 이해하는 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익혀 왔던 학습 방법과 더불어 예제와 유제 등의 기본 문제와 연습 문제 등을 풀어가면서 뼈대에 살을 붙여 나가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한다면 단원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EBS 교재와 연계돼 출제되는 고난도 문항은 확대, 변형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EBS 교재의 그래프나 그림, 표, 문항을 구성하는 소재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듭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영어 2014 영어영역 출제 경향을 보면 상위권 변별력 확보를 위해 출제되는 고난도 문항의 난이도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5 수능에서는 고난도 빈칸 추론 문제를 7개에서 4개로 줄이고, 지문의 길이를 조정하여 2014에 비해 쉽게 출제할 전망입니다. 우선 지문을 논리적으로 빠르게 읽으면서 정확히 이해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추론해 보는 훈련을 충분히 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17개 문항으로 줄어든 듣기는 꾸준히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듣는 연습을 충분히 하길 권합니다. 영어 영역에서 EBS 교재 연계 출제의 핵심은 ‘지문’입니다. EBS 교재 연계 출제 방식이 지문을 활용하여 문제 유형을 변형하는 형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문제 자체 풀이보다는 지문 분석에 중점을 두는 학습법이 효과적입니다. 답을 찾은 후에는 변형 가능한 유형을 예측해 보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지문을 심도 있게 학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
  •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이 우리은행 기부금을 재원 삼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기업과 금융권도 각종 해외공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지구별 꿈도전단’은 오는 5~6월 4기를 선발한다. 대학(교) 재학생 3~4명으로 구성된 20개팀을 선발, 내년 2월 겨울방학 동안 최대 3주 동안 해외탐방 기회를 부여한다. 팀별로 항공비와 체류비를 합산해 최대 1100만원까지 지원되고, 돌아온 뒤 꿈도전 활동 결과 대상을 받은 팀 구성원이 우리은행에 지원하면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꿈도전단은 지난해 경쟁률이 60대1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유럽에서 뮤지컬 관계자들을 만나고 거리공연을 편 ‘뮤앓’을 비롯해 장애우에 대한 차별이 없는 유니버설 디자인 학습 제도를 파악하러 간 ‘MODI’,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모모열차’, 덴마크·독일·네덜란드 등 유럽 3개국 1000㎞를 자전거로 횡단하는 ‘바이커바이커’ 등이 지난해 선정팀이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3일 “주제에 관계없이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심사를 통해 꿈도전단으로 선발한다”면서 “예전에는 단순히 오로라를 직접 보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북유럽으로 떠난 팀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1995년부터 시작된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생들이 탐방활동의 주제 및 국가를 선정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의 원조다. 지금까지 600여개팀이 배출됐고 연평균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매년 4~5월 선발해 7~8월 여름방학 중 2주일 동안 해외탐방팀을 파견한다. 구본무 LG 회장이 발대식과 탐방 이후 시상식에 매년 참석할 정도로 공을 들이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현대차는 연간 1000명의 대학생에게 해외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해외 금융허브 지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인 ‘와삭바삭 글로벌 원정대’ 3기 12명에게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성실 납세·봉사활동 모범… 공유·하지원 대통령 표창

    정부가 국민들의 성실한 납세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건전한 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3월 3일로 지정한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올해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열린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세제, 세정 분야의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세금 다 내면 바보’라든지, ‘월급쟁이만 봉’이라는 말이 진실인 양 통용되는 불편한 현실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 316명, 세정협조자 66명, 유공공무원 190명, 우수기관 8개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성실납세자에게 돌아가는 가장 큰 상인 금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로 천연식물성 금속가공유를 개발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한국하우톤(대표이사 임석순)에 돌아갔다. 라파메디앙스 정형외과의원(대표 김용욱)과 포스코피앤에스(대표이사 권영태)는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범납세자 14명이 훈장을 받았다. 지난해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한 6개 기업에는 ‘고액 납세의 탑’이 수여됐다. 가장 많은 세금을 낸 삼성전자가 ‘국세 2조 5000억원 탑’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국세 4000억원 탑’, 한화생명보험과 삼성디스플레이는 ‘국세 3000억원 탑’, 대우인터내셔널은 ‘국세 2000억원 탑’, 에스케이엔에스는 ‘국세 1000억원 탑’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영화배우 공유(본명 공지철), 하지원(본명 전해림)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공씨와 하씨는 그동안 성실하게 세금을 내고 각종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 국민들의 귀감이 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해외봉사 잘 다녀왔어요”

    “해외봉사 잘 다녀왔어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굿뉴스코 대학생 해외봉사단 귀국 발표회’에서 단원들이 공연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 소속 굿뉴스코 12기 해외봉사 단원들은 지난 1년간 해외 66개국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시간에 동침” 일본 발칵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시간에 동침” 일본 발칵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충격일 듯”,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일 때 동침하다니”,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 얼굴 어떻게 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봉사정신에 반했다더니…봉사 간 사이 사토 타케루와 불륜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봉사정신에 반했다더니…봉사 간 사이 사토 타케루와 불륜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심사 숙고한 끝에 재혼을 하기로 했다.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캔들 준과의 재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남편을 처음으로 만났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에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온화한 인품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충격일 듯”,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일 때 동침하다니”,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 얼굴 어떻게 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중 ‘뒷통수’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중 ‘뒷통수’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심사 숙고한 끝에 재혼을 하기로 했다.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캔들 준과의 재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남편을 처음으로 만났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에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온화한 인품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촛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캔들 준은 지난 2010년에도 상반신 전체에 문신을 새기고, 귀에는 상당히 독특한 피어싱을 한 사진으로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어이없겠다”,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 봉사정신 좋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불륜이라니”,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과 이혼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과 어떻게 만났는데 배신을?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과 어떻게 만났는데 배신을?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심사 숙고한 끝에 재혼을 하기로 했다.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캔들 준과의 재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남편을 처음으로 만났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에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온화한 인품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촛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캔들 준은 지난 2010년에도 상반신 전체에 문신을 새기고, 귀에는 상당히 독특한 피어싱을 한 사진으로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영화 ‘철도원’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히로스에 료코는 전 남편인 오카자와 타카히로 사이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지난 2008년 결별을 선언했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충격 받았겠다”,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간 사이에 불륜? 양심도 없네”,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과 이혼? 히로스에 료코 그러면 두번째 이혼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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