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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반성문 쓰고 선처 호소 악플러와 봉사…박해진 표정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반성문 쓰고 선처 호소 악플러와 봉사…박해진 표정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반성문 쓰고 선처 호소 악플러와 봉사…박해진 표정은? 한류스타 박해진(31)이 자신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과 함께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가 5일 밝혔다.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사람들과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5시간에 걸쳐 1600여 장의 연탄을 날랐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그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사람들에게는 봉사활동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다. 소속사는 “8년 전부터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이어온 박해진은 이번엔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를 하며 진정한 용서의 방법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며 “박해진은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허물없이 대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이날 간식차를 준비하기도 했다. 박해진은 현재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너무나 지혜로운 대처법인 것 같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법으로 싸우는 것보다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푸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 같아요”,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너무 해맑은 얼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악플러 용서는 이렇게

    박해진, 악플러 용서는 이렇게

    배우 박해진의 악플러 용서법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박해진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5시간 동안 이어진 봉사활동 끝에 총 1600여 장의 연탄을 옮겼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팬들과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 다른 표현방식을 배운 악플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고 왔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女악플러까지 등장? “도대체 뭘 썼길래?”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女악플러까지 등장? “도대체 뭘 썼길래?”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女악플러까지 등장? “도대체 뭘 썼길래?” 한류스타 박해진(31)이 자신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과 함께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가 5일 밝혔다.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사람들과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5시간에 걸쳐 1600여 장의 연탄을 날랐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그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사람들에게는 봉사활동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다. 소속사는 “8년 전부터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이어온 박해진은 이번엔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를 하며 진정한 용서의 방법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며 “박해진은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허물없이 대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이날 간식차를 준비하기도 했다. 박해진은 현재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앞으로 활동도 잘해주세요”,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제발 악플은 이제 그만”,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박해진 너무 착하네. 그냥 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여성 악플러도?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여성 악플러도?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여성 악플러도?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한류스타 박해진(31)이 자신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과 함께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가 5일 밝혔다.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사람들과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5시간에 걸쳐 1600여 장의 연탄을 날랐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그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사람들에게는 봉사활동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다. 소속사는 “8년 전부터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이어온 박해진은 이번엔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를 하며 진정한 용서의 방법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며 “박해진은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허물없이 대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이날 간식차를 준비하기도 했다. 박해진은 현재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대단하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이제 악플 그만 좀 합시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박해진 심성이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악플러와 봉사활동 자청? 분위기 보니..

    박해진, 악플러와 봉사활동 자청? 분위기 보니..

    배우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악플러 30여 명과 함께 서울 구룡마을을 찾아 연탄 1600여 장을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더불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대표적인 악플러들과도 교감을 나눴다. 소속사는 “어색해 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어색함을 푸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박해진은 이들 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배우 박해진(31)이 자신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과 함께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사람들과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5시간에 걸쳐 1600여 장의 연탄을 날랐다. 앞서 박해진은 3월 악플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그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사람들에게는 봉사활동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다. 소속사는 “8년 전부터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이어온 박해진은 이번엔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를 하며 진정한 용서의 방법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며 “박해진은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허물없이 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역시 박해진”,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멘탈 갑”,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나쁜 녀석들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자신 비난한 악플러들과 함께 봉사활동 ‘천사 등극’

    박해진, 자신 비난한 악플러들과 함께 봉사활동 ‘천사 등극’

    배우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악플러 30여 명과 함께 서울 구룡마을을 찾아 연탄 1600여 장을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더불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대표적인 악플러들과도 교감을 나눴다. 소속사는 “어색해 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어색함을 푸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박해진은 이들 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줌 인 서울] 중국동포 지원 사업 첫 발 내딛은 서울시

    [줌 인 서울] 중국동포 지원 사업 첫 발 내딛은 서울시

    “올해 아기를 출산했는데 한국에서의 자녀 교육이 제일 걱정되더라구요.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한국이주동포개발연구원에서 만난 중국동포 김흠(29·독산동)씨는 “중국동포들을 위한 이런 교육이 있다는 게 감동적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국에서 중국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에 자리 잡은 연구원 강의실에선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는 중국동포 20여명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서울시와 함께 주최한 ‘중국동포 활동가 아카데미’의 주제는 ‘백년대계 : 중국동포 교육을 말하다’였다. 시가 올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 ‘중국동포 자립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시간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는 23만 5645명으로 시내 거주 외국인주민 41만 5000여명의 57%에 이른다. 영등포, 구로, 금천, 관악, 광진 등 5개 자치구에 13만여명이 거주한다. 특히 건설분야 등은 중국동포의 노동력이 없이는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사회에 대한 경제적 기여도도 높아졌다. 그럼에도 중국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나 지원은 시가 나서기 전까지 전무한 실정이었다. 다문화가정이나 결혼이주여성 등에 비해 같은 혈육인 중국동포는 철저히 소외됐다. 중국동포의 범죄 보도 등 탓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던 것도 한몫 거들었다. 이를 깨달은 중국동포들이 최근에는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애쓴다고 한다. 곽재석 한국이주동포개발연구원 원장은 “중국동포들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김장 담그기, 독거노인 돌보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의 중국동포 지원사업은 숱한 장애물에 부딪치고 있어 순항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 국회의원·시의원, 중국동포 단체, 관계 공무원 등과 공동으로 ‘중국동포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 중이다. 관계부처와 관할 경찰서 등의 협조가 지지부진해 더 이상의 논의를 벌이지 못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사업에 반발하는 민원도 잇따른다. 한 민원인은 “왜 자국민을 위해 쓰여야 할 혈세를 외국인 정착용으로 낭비하느냐. 외국인 정착이 많아지면 각종 문제들만 양산된다”며 서울시에 정책 폐기를 요청했다. 또 다른 민원인도 “외국인근로자, 특히 조선족의 범죄 피해가 심각해 밤에 다니질 못하겠다”고 쏴붙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골프존] 20년 직장 생활 뒤 인생역전… 벤처 일구며 ‘자수성가 인맥’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골프존] 20년 직장 생활 뒤 인생역전… 벤처 일구며 ‘자수성가 인맥’

    김영찬 회장의 인맥은 단출하다. 삼성전자 부장으로 퇴직해 자수성가로 지금의 회사를 만든 만큼 재벌 집안끼리의 끈끈한 연줄도, 내로라하는 학연도 없다. 다만 늦은 나이까지 사업을 이어가며 쌓은 인연이기에 사람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김 회장은 말한다. 그의 인맥은 삼성전자와 대전 지역, 골프업계, 선수라는 4가지로 압축된다. 이기태(66)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김 회장이 삼성전자에 근무했을 때 같은 정보통신사업본부 소속 부장으로 다양한 업무를 공유했던 사이다. 분자진단시약 전문 기업인 씨젠의 천경준(67) 회장도 삼성에서 만났다. 공학도 출신인 천 회장을 만난 것은 삼성이 모토로라를 따라잡으려고 애니콜 개발에 매진하던 시기다. 경북 구미 공장에서다. 두 사람은 초창기 오류가 많았던 애니콜 휴대전화의 문제점을 분석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사이다. 고생한 기억 때문인지 천 회장을 삼성에서 가장 가깝게 지냈던 사람으로 첫손에 꼽는다. 팬택의 전신인 팬택앤큐리텔 대표이사를 지낸 이성규(61) 전 삼성전자 전무이사와도 삼성전자 사업부에서 같이 일했다. 김 회장이 창업을 위해 사업부장직을 그만뒀을 때 후임자이기도 하다. 사석에서 김 회장은 “이성규씨는 정말 유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면서 믿고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운다. 골프존이 대전에서 시작한 벤처기업이었던 만큼 대전시 인맥도 탄탄하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거론하는 사람은 우리별1호의 주역이자 전 체신부 장관을 지낸 고(故) 최순달 박사다. 같은 성당에서 만난 사이로 그의 대부(천주교에서 신앙의 증인으로 세우는 남자 후견인)이기도 했다. 충남 강경중학교 2년 선배이기도 한 염홍철(70) 전 대전시장 역시 김 회장의 대표적인 멘토다. 지역 봉사활동의 터를 닦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지해줬다는 점에서 지금도 고마운 선배로 기억한다. 후배들 중에서는 소형 지구관측 위성시스템 기술을 지닌 쎄트렉아이 박성동(47) 대표이사를 맨 먼저 언급한다. 같은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일하며 깊은 교분을 쌓은 사이로 아들뻘 되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김 회장이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가족처럼 챙기고 싶은 후배다. 이 밖에 이익우(66) 젬백스앤카엘 대표이사와 남용현(51) 트루윈 대표이사도 대덕연구단지에서 자주 만나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다. 골프 멤버이기도 한 이들은 사업 논의는 물론 봉사활동까지 함께 한다. 이영관(67)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은 홍익대 선후배 관계다. 골프가 맺어준 인연도 있다. 김정태(62)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헌재(70) 전 경제부총리 등이 대표적이다. 지인을 통해 라운딩하며 알게 된 사이로 골프존에 관심이 많고, 사회공헌활동에도 격려를 보내주는 분들이라고 김 회장은 말한다. 창업 때부터 큰 도움을 받은 이들도 있다. 최덕인(78)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제10대 원장과 김종득(63) 교수가 대표적이다. 골프존은 카이스트의 신기술 창업지원센터에서 탄생했다. 김 교수는 골프존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가져 김 회장이 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고, 사무실, 연구시설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줬다. 감사의 뜻으로 김 회장은 2011년 골프존 교수 클럽을 카이스트에 기증했다. 국내 토종 골프 브랜드인 볼빅의 문경안(56) 회장과 MFS의 전재홍(50) 대표는 한국 골프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골프 대중화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 두 사람 덕에 김 회장은 골프 유통 관련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골프용품 수입업체인 석교상사의 이민기(61) 회장도 김 회장의 어려웠던 시절을 아는 오랜 인연이다. 사업 초창기, 석교상사 바로 옆 건물에 골프존의 서울사무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석교상사가 12년째 꾸준히 진행한 자선 골프대회에 감명을 받아 김 회장 역시 8년째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있다. 골프선수 인맥도 단단하다. 골프존 홍보모델로도 활동 중인 유소연(24), 이보미(26), 김혜윤(25) 선수는 가족까지 서로 알고 지낸다. 세 선수의 아버지들은 스크린골프장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는데 김 회장과 1년에 수차례 라운딩을 함께 하기도 한다. 특히 유소연 선수의 아버지는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을 3개나 운영 중이다. 방송인 서경석(42)씨도 스크린골프로 인연을 맺은 사이다. 대전을 연고로 연구단지 체육센터에서 운동하며 인연을 쌓았다. 서씨는 현재 서울 마포구에서 ‘서경석 골프존’을 운영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글로벌 차세대 리더’와 함께한 英 에드워드 왕자

    ‘글로벌 차세대 리더’와 함께한 英 에드워드 왕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이 주관한 ‘2014 국제금장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영국 에드워드 왕자(국제포상협회 국제위원회 의장)는 30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차세대리더포럼에 임원들과 함께 참석, 청소년들의 발표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고 참가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발전적인 고민에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점심시간에도 참가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행사 중에 나누지 못한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국제금장총회에 참가한 34개국 75명의 청소년들은 지난 1주일간 기조강연, 리더십 워크숍, 기관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 포상활동의 참여 확대와 청소년활동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위해 논의했다. 한국사무국 국제청소년성취포상위원회 이시형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차세대리더포럼에서는 향후 3년 동안 국제포상협회 국제위원회에서 차세대리더 대표위원으로서 활동할 지역별 대표위원 선출결과를 발표하고 조별로 그동안 경험하고 고민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956년 에딘버러 공작이 14~24세 청소년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교육자들과 함께 고안한 프로그램이다. 봉사활동, 자기계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가지 영역마다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동장, 은장, 금장을 포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는 2008년 도입되었고, 현재 140여 개국 800만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고 있다. 국제금장총회는 차세대리더로 촉망받는 각국의 금장포상청소년 대표들을 대상으로 국제포상협회에서 주최하는 3년 주기의 리더십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제포상협회 한국사무국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10월 24~31일 한국에서 열렸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美간호사 ‘에볼라 격리조치’에 강력반발… “공공안전 vs 인권침해”

    美간호사 ‘에볼라 격리조치’에 강력반발… “공공안전 vs 인권침해”

    에볼라 창궐 지역인 서아프리카에 의료 봉사를 갔다가 미국으로 다시 귀국한 뒤 에볼라 전염 가능성을 이유로 격리 조치를 받은 미국 간호사가 주정부 당국의 격리 조치를 연일 반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아래 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에볼라가 창궐한 시에라리온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일원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하다 지난 24일 뉴저지주 뉴왁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케이시 히콕스(33)는 공항 검사에서 발열 증상을 보여 즉시 격리 조치됐다. 에볼라 발생 지역에 의료 봉사를 다녀온 뉴욕에 거주하는 의사가 에볼라에 감염된 된 것으로 밝혀지자 뉴저지주 당국은 약간의 증상만 있을 시에도 무조건 21일간 의무적으로 격리 조치를 시행하는 방침을 정했고 케이시가 첫 대상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음에도 뉴저지주는 격리 조치를 풀지 않았고 이에 케이시는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 인권 침해 조치라며 언론 등을 통해 강력히 항의했다. 결국, 케이시는 27일 퇴원해 본인이 거주하는 메인주로 왔으나, 메인주 당국 역시 에볼라 감염 우려를 이유로 집으로 주거를 제한하는 등 격리 방침을 밝혔다. 케이시는 29일에는 자신의 집 밖으로 나와 몰려던 기자들을 향해 회견을 진행했고 다음날인 30일 아침에는 아예 함께 거주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한 시간 이상 동네를 돌아다녔으며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는 에볼라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취재 중인 기자들과 악수를 나뉘기도 했다. 메인주 당국은 케이시가 주정부의 방침을 어길 경우 체포될 수도 있다고 발표했으나, 케이시 측 변호사들이 법원의 체포 영장 없이 체포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항의하는 바람에 이날 경찰차들은 케이시의 행적을 추적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메인주 당국은 케이시 측 변호사에게 공공의 우려를 고려해 잠복기가 끝나는 11월 10일까지 외부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케이시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의료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인데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이러한 인권 침해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30일 오후, 메인주 관계 당국과 케이시 측 변호사들의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지자 폴 르페이지 메인주 주지사는 “할 수 있는 모든 공권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혀 케이시가 계속 주정부 방침에 따르지 않을 경우, 법원에 체포 영장 신청을 통해 격리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하지만 공공의 보건 안전을 위한 격리 조치 필요성과 함께 개인 자유에 관한 인권 침해 주장이 서로 만만치 않게 대립하고 있어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될지는 미지수라고 현지 언론들은 분석했다. 사진=주정부 격리조치에 항의해 자전거 산책에 나선 케이시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상생경영 특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생경영 특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5년부터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사장을 단장으로 한 ‘aT 사랑나눔단’을 운영해 왔다. ‘농수산식품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aT’를 목표로 다문화가정 지원, 장애우 꽃가게 취업·창업 지원, 농어촌 일손돕기, 중고자산 기부 등을 꾸준히 벌여 왔다. 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가까운 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노인들에게 ‘장수사진’을 찍어 주고, 관내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무료로 가르친다. 지난 8월에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 급식을 못 먹는 학생들에게 쌀과 반찬을 지원했고 올 겨울방학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aT는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동반성장에도 앞장서 2011년 공공구매부문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2012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3년 친환경 소비 생산 부문 환경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지난 7일 광주·전남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긴 aT는 전남 나주 지역에 대한 봉사·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고 농학·식품학과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장학금도 더 주기로 했다. 독거노인 등에게 식료품, 연탄, 생활안정자금 등도 지원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현대차노사 노인무료급식에 1억…봉사단 꾸려 식사 준비 배식 활동

    현대자동차 노사가 소외계층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소·경로당 급식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28일 울산 북구노인복지관 어르신행복식당에서 무료급식 지원기금 1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금은 북구·중구지역 15개 무료급식소에 8000만원, 북구지역 15개 경로당에 1900만원 등이 전달돼 쌀 구입 등 무료급식 준비에 쓰인다. 노사는 이번 무료급식소 지원금 중 9800만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도 도왔다. 노사 관계자는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설렁탕 350인분과 잡채, 해물전 등을 준비해 노인들에게 제공하고 양말세트를 선물했다. 윤갑한 현대차 사장 등 임원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이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섰고, 봉사단으로 참여한 3공장 직원들이 함께 식사준비와 배식, 설거지를 도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한국감정원

    [상생경영 특집]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은 사회공헌의 하나로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한국감정원은 대구시, IBK기업은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펀드 300억원을 출연했다. 한국감정원이 IBK기업은행에 상생펀드 300억원을 예탁하고 대구시·IBK기업은행 또는 한국감정원의 추천을 거쳐 대구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해마다 200여개씩 선정해 우대금리로 자동 대출해 주는 방식이다. 기업당 2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금리를 연 1.7% 포인트 감면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펀드는 두 달 만에 마감됐다. 한국감정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05년부터 경북 청도군 흥선리 자매결연마을 대상으로 1사 1촌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 저소득 조손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주택보수 전문 사회적 기업과 연대해 주택 개·보수도 지원한다. 가구당 300만원 이내에서 도배, 장판, 노후설비를 교체해 준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활동도 2010년부터 해오고 있다. 아울러 대구 동구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단된 ‘희망음자리 오케스트라’에 악기 수리 및 교체, 연주회 관람 기회 등을 위한 10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신라호텔 조리팀 무료 급식 봉사

    신라호텔 조리팀 무료 급식 봉사

    신라호텔의 조리팀 직원들로 구성된 ‘밥짓는 사랑방’ 봉사팀이 28일 서울 중구 장충단 공원에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갈비탕(300그릇)을 대접하고 있다. 조리팀은 2004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장충동 인근 저소득층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신라호텔 제공
  • 농협은행, 포천에서 사과따기 일손돕기에 나서

    농협은행, 포천에서 사과따기 일손돕기에 나서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는 28일 경기 포천시의 한 농원에서 사과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팀은 이날 현지 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는 한편, 수확한 사과를 현지구매하여 사과 전량(100만원 상당)을 지역 무의탁노인 장애인 지원시설에 기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KB금융그룹

    [상생경영 특집]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그동안 안팎으로 불어닥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딩뱅크’라는 타이틀을 내주는 아픔을 딛고 ‘국민’이라는 회사명에 걸맞게 고객의 신뢰회복에 역량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는 물론 사회공헌 활동 역시 신뢰 회복의 첫걸음이다. KB저축은행의 ‘KB착한대출’은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철학을 담은 KB금융의 대표 상품이다. 일회성 대출금리 인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최저 연 10% 후반의 금리를 적용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지식과 용돈 관리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2011년 11월부터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B금융 직원들이 은행 객장에서 청소년들에게 예·적금 등 금융상품 가입 방법을 교육하고 기초 금융상식을 알려준다. 청소년 대상 32종의 표준교육 콘텐츠도 개발해 학습교재는 물론 체험교육 보조 교재, 강사지도서 등으로 쓰고 있다. 2만 5000여 전직원은 ‘1인 1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 11월 출범한 KB스타 드림봉사단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돕는 신속드림봉사단과 임직원의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드림봉사단 등 핵심 활동별로 1200여개 봉사단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 초고속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악성 루머 돌자 해명이 “사랑 믿음 확실해서”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 초고속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악성 루머 돌자 해명이 “사랑 믿음 확실해서”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 초고속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악성 루머 돌자 해명이 “사랑 믿음 확실해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좋겠어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두 사람 너무 행복해 보인다. 부러워 죽겠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힘들고 어려운 일 있을 때 지금 모습 기억해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환자 ‘의무 격리’ 인권침해 소송

    26일(현지시간) 에볼라 봉사활동 이후 격리치료를 받은 미국 간호사 케이시 히콕스가 CN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21일간 의무격리 치료’ 명령을 비난하며 법정 대응방침을 밝혔다. 히콕스의 법률대리인 노먼 시겔 변호사는 “히콕스가 에볼라 양성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관련 증상도 보이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격리명령은 헌법과 시민 자유권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3일 뉴욕에서 첫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이후 뉴욕주, 뉴저지주, 일리노이주 등은 에볼라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병 주요 3개국에서 에볼라 감염·의심 환자와 접촉한 뒤 귀국한 모든 의료진과 여행객에 대해 21일간 의무격리를 명령했다. 연방정부 차원보다 한층 더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따라 주 단위로 도입된 조치다. 히콕스는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의료봉사를 한 뒤 24일 미국에 돌아왔고, 이 방침에 따라 즉각 격리조치를 받았다. 히콕스는 여기서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됐다. 환자복을 받고는 천막 중앙 병상에 누워 지냈다. 샤워도 불가능하고 수세식 시설이 아닌 간이 화장실에서 일을 본다. TV나 읽을거리 같은 것들은 없다. 그냥 하루 종일 벽만 쳐다본다. 변호사 접견도 허락받지 못했다. 히콕스는 “에볼라 대책은 정치인이 아닌 보건 전문가가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비난 여론이 일자 결국 뉴욕주는 21일간 의무 격리 명령을 철회했다.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에볼라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는 의료진과 여행객은 가족과 자택에 머무를 수 있게 하겠다”면서 “자택에 머무는 이들은 하루 두 번 보건당국의 방문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반면,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 시점에서 자발적인 격리는 믿을 수 없다”며 의무 격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이 의무격리 조치 철회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측 대답이 “절대 아니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측 대답이 “절대 아니다”

    김경란·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대답이 “절대 아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 빨리 결혼할 수도 있는 거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속도 위반 아니라는데 정말 아닌가 보지”, “김경란 김상민 결혼, 결혼하면 두 사람 너무 좋겠다. 신혼집에서 햄 볶으면서 즐겁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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