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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순천시,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Yes! 자원봉사! 나눌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전남 순천시가 지난 6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2016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을 갖고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1년간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현안을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활성화 시켜나갈 방침이다. 순천시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손길 105명의 자원봉사자(단체)가 순천시장, 순천시의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참석한 자원봉사자 1500명은 순천시민 모두 하나가 돼 자원봉사 도시로 만들어 가고 그것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선언을 하기도 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불통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순천시자원봉사자 만큼은 행복한 소통의 관계 안에서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따뜻하게 격려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김일중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아름다운 실천과 행복한 나눔으로 시작된 자원봉사가 그 영역을 문화, 교통, 재난재해 등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일을 스스로가 해결하려는 시민정신으로 확산되고 격려하는 시민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마포 ‘주정차 단속 어린이 체험단’ 22일까지 초등 3~6학년 40명 모집

    마포 ‘주정차 단속 어린이 체험단’ 22일까지 초등 3~6학년 40명 모집

    주택가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 탓에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1만 8000여건이다. 화재 현장으로 가는 소방차 진입을 막는 등 여러 문제를 낳기도 한다. 서울 마포구가 미래 운전자인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주차 단속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주정차 위반 단속 어린이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주정차 단속 체험을 통해 언뜻 사소해 보이는 불법 주차가 지역 사회에 얼마나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는지 체감시키려고 기획됐다. 구는 지난 여름방학 때도 초교생 51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초교 3~6학년생 40명으로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매주 화·목요일) 진행한다. 체험단은 ▲구 교통지도과 업무 교육 ▲폐쇄회로(CC)TV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 체험 ▲교통방송국(TBS) 견학 ▲직원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경고장 발부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새로 추가된 tbs 견학 때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방문해 CCTV를 보며 실시간 교통 현황을 중계하는 과정을 지켜본다. 참여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1회당 3시간)도 인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junelim@mapo.go.kr) 또는 팩스(02-3153-9699)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내용은 구 교통지도과로 전화(02-3153-9669)해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백번 듣는 게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속담처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를 배워 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버무리다 2016’ 김장 봉사활동 펼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버무리다 2016’ 김장 봉사활동 펼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작은사랑 큰 나눔 프로젝트 ‘버무리다 2016–김장 담그기’ 행사를 12월 2일과 3일, 이틀 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정 내 150여평 규모의 텃밭에서 교직원들이 직접 파종하고 농사지은 배추가 김장 재료로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총 2일에 걸쳐 진행된 김장에는 교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많은 교수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첫날에는 수확 및 절임조, 둘째 날은 담금조로 각각 나서 맛있는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버무리다 2016’ 봉사를 통해 완성된 김장 김치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 마장면 일대의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였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은표 교육지원처장은 6일 “많은 단체들이 겨울철 김장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본교에서 실시한 ‘버무리다 2016’은 김장철에 맞춰 교직원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김치의 주재료가 되는 배추, 무, 갓, 파 등의 씨앗을 파종해 농사를 지음으로써 더 맛있고 소중한 김치를 나눌 수 있게 됐다”며 “교직원봉사단 연간 계획에 맞춰 오랜 시간 준비하고 손수 재료를 길러 김치를 완성하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해냈다는 점에서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생산량을 2배로 늘려 더욱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신공영, 소외층에 ‘사랑의 연탄’ 2600장 전달

    한신공영, 소외층에 ‘사랑의 연탄’ 2600장 전달

    한신공영은 연말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신 효플러스봉사단 회원과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2600장을 전달했다. 한신 효플러스봉사단은 창립 66주년을 맞는 한신공영이 조직한 사내 봉사단체다. 봉사단은 올해 5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단장 봉사활동을 비롯 3월과 9월에는 천사무료급식소와 사단법인 나누미를 통하여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웃사랑 실천 ‘숨은 천사’ 305명 발굴

    이웃사랑 실천 ‘숨은 천사’ 305명 발굴

    정희경·강신자·황국성씨 등… 행자부, 올 자원봉사대상 시상 오래전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정희경(왼쪽·90·장애 3급)씨는 60대 후반부터 짬을 내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새 건물에 낯설어하는 시민들을 안내하거나 민원서류를 대신 작성하는 등 대전시 신청사에서만 1만 800시간 자원봉사 기록을 세웠다. 행정자치부는 5일 경북 경주시 천군동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씨를 포함해 모두 305명에게 2016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시상했다. 정씨 등 3명은 국민훈장 석류장, 2만 548시간 자원봉사를 기록한 허선자(80·여·경남 밀양시 대한적십자사 삼문동 봉사회)씨 등 3명은 국민포장, 18년간 장애인 무료진료 봉사를 펼친 김광철(61) 경희대 치과대 교수 등 20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44명은 국무총리 표창, 235명은 행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강신자(가운데·76·여) 광주 광산구 동림동 ‘작은 도서관’ 명예관장은 1993년부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3000여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광주애육원, 시립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 시설에 김장김치 담그기, 무료급식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모범을 보였다. 또 ‘봉사활동의 황 장군’으로 불리는 황국성(오른쪽·58·경북 포항시 자원봉사 동아리연합회 회장)씨는 1998년부터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2624회 지원, 2만여명 짜장면 나눔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석류장을 수상했다. 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엔 후보자 1315명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천사나눔장학재단, 불우학생 100人 장학금 전달식 개최

    천사나눔장학재단, 불우학생 100人 장학금 전달식 개최

    지난 12월 3일 천사나눔장학재단과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나눔축제가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천사나눔장학재단은 2016년 한 해 동안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 108명을 지역 교육청 및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전달에는 천사나눔장학재단 안천웅 이사장과,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이상근 교육장, WBC복지TV중앙방송 최규옥 회장이 직접 학생들을 격려하며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천사나눔장학재단 안천웅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평불만하지 않고, 묵묵히 학생으로서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며, 나아가 더욱 힘든 환경 속에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2016년 한 해 동안 나눔 활동을 펼친 이 학생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인재들이다. 꼭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사나눔장학재단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의 주축이 될 인재 육성을 위하여 장학금 지원과 함께 열악한 교육현장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기관 지원, 저소득층 학생 교육복지사업 지원 및 글로벌 시대 뉴리더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동욱 공화당 총재 “최순실이 3남매 갈라놓아… 박 대통령 ‘결자해지’ 해야”

    신동욱 공화당 총재 “최순실이 3남매 갈라놓아… 박 대통령 ‘결자해지’ 해야”

    “박지만은 ‘마약쟁이’, 박근령은 ‘사기꾼’, 신동욱은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최태민 일가는 박근혜 대통령 곁을 맴돌며 형제들을 내몰고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62)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남편인 신동욱(48) 공화당 총재는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운을 뗐다. 최태민 일가의 전횡 등에 대한 그의 폭로는 허구적인 주장으로만 치부됐지만 최근 ‘최순실 사태’를 계기로 재조명받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형제들이 먼저 박 대통령을 외면하고 배신했다는 얘기도 있다. -아내는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 서거 뒤) 성북동 집에 3남매가 모여 살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그리워한다. 아내는 언니를 외면한 게 아니라 언니의 피를 빨아먹는 최태민 일가를 경계했던 것이다. 1982년 아내가 풍산그룹 창업자의 아들과 결혼한 것도, 이후 6개월 만에 이혼한 것도 최씨 일가가 부추겼기 때문이었다. 이후 미국으로 갔다가 귀국했을 땐 최태민 친인척의 전횡을 문제 삼는 이들이 고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숭모회를 추진 중이어서 자연스럽게 총재로 추대됐는데 그로 인해 박 대통령과 갈등을 빚게 됐다. →최태민 일가는 박 대통령에게 어떻게 접근했나. -최순실씨는 고(故) 이춘상,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등 측근들을 통해 막후에서 박 대통령의 정치활동에 개입해왔다. 최태민씨는 구국봉사단, 근화봉사단 등을 만들어 박 대통령의 지지 세력을 규합했고, 돈이 필요할 때면 어디선가 곧장 정치 자금을 구해다 줬다. 최순실씨는 3남매가 성북동 집에 살 때부터 수시로 드나들며 박 대통령의 수족을 자처했다.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주고 “반드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확신을 심어주니 그야말로 ‘어려울 때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란 생각이 안 들겠나. →형제들을 어떻게 갈라놓은 것인가. -일단 함께 있질 못하게 만들었다. 아내가 (부모 추도식 때문에) 국립묘지에 갔더니 최씨와 그 측근들이 사람을 바보 취급하고 수군거렸다. 명예와 자부심을 가진 아내는 이를 견디지 못했고, 언니가 오는 행사에 점점 같이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나. -최순실씨는 자승자박, 자업자득이다. 박 대통령이 최태민 일가로부터 속아 지내온 것이 안타깝지만 모든 의혹의 당사자인 만큼 이제라도 결자해지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박 대통령도 가슴 속으로 형제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길 기다리고 있다.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말처럼. →근황을 말해달라. -아내는 언니 걱정, 나라 걱정만 하며 교회에서 김장 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다. 얼마 전 내가 촛불집회에 나간 것을 보고 아내가 “그러면 안 된다”고 만류했다. 하지만 사적인 관계를 떠나 나의 정치적 소신을 표현하는 활동으로선 입장을 이해해준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GS건설 미스코리아와 함께 김장김치 봉사활동

    GS건설 미스코리아와 함께 김장김치 봉사활동

     GS건설은 2일 경기도 용인의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미스코리아와 함께 김장을 하고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도 미코리더스 회원 9명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90여 명이 동참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조를 나눠 만든 김치를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20㎏ 배송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원 GS건설 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함께 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 참가자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더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 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여미옥 ㈜홍선생교육 대표 1999년부터 18년 동안 교통안전·문화 캠페인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첫해 교통안전 스티커 41만장을 만들어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해마다 20만~30만장을 제작해 택시공제조합에 무료 배포했다. 2002~2004년에는 음주가무 행위 근절 및 안전벨트 착용 스티커 84만 2700장을 제작해 전세버스에 무료로 나눠 줬다. 2014년에는 ‘안전은 우리 가족의 행복, 안전벨트를 착용합시다!’ 스티커 13만 5000장을 무료 배포하기도 했다. 2007년에 부산 시내버스에 움직이는 어린이 교통안전 미술관을 운영하고 좋은 교통문화만들기 전국미술실기대회도 5회나 실시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는 ‘기침 예절 스티커’ 6만 5000장을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 ●권성욱 성진택시 대표 최고의 친절 택시회사를 만들기 위해 전 사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섰다. 직접 택시 운행에 참여해 근로자 및 승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경영을 펼치고 있다. ‘나부터 변하자’는 구호로 서비스 개선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경영자다. 봉사정신이 함양된 기업 윤리경영을 기치로 내세우고, 노사 신뢰→노사 화합→노사 성공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노사문화 경영도 펼치고 있다. 자체 진단으로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운행기록 분석 등 과학적 관리 기법을 도입해 교통사고 제로(0)를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8년간 교통사고지수가 0.29에 이를 정도로 사고를 줄여 택시공제 보험요율 최저(60%)를 기록했다. 안전운전 매뉴얼을 만들어 차량에 비치하고, 운행 및 영상 기록분석실을 설치해 사고 재발을 막고 있다. ●모범운전자회 충남 태안지회 충남 태안 모범운전자회(지회장 지대진)는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1989년 3월부터 태안 안면초등학교, 2004년 3월부터는 백화초등학교 등굣길 교통 정리를 책임지고 있다. 그동안 교통 정리에 나선 것이 5150회를 넘는다.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고 있다. 1994년 7월부터 연휴기간, 피서철의 관광객을 위한 교통 정체구간 소통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교통안전 홍보물과 교통정보를 제공한 날이 525일이나 된다. 연인원 3150명이 참석했다.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100회 이상 펼쳤다. 마라톤, 사이클 대회 등 태안군의 각종 축제 및 행사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도 120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혁구 경북경찰청 경정 고속도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 경찰관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매기 홍보 활동을 펼쳐 중대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데 공을 세웠다. 운수업체 종사자의 교통안전 교육 강사로도 자주 나가 선진 교통문화 의식 전파에 앞장섰다. 순찰을 하면서 잘못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찾아내 이를 개선하기도 했다. 암행 순찰차를 운용하고, 화상순찰을 실시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공을 세웠다. 운전자들의 방어운전을 유도함으로써 사고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전국 최초로 음주운전 방조범을 검거하는 등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실적을 올리기 위한 단속이 아니라 운전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교통단속을 실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규호 경남도교통정책과 사무관 경남 지역 시골마을까지 교통노선을 훤히 꿰고 있을 정도로 이 지역 교통문화 전문가로 알려졌다. 과적차량 단속에도 앞장섰다. 과속단속은 화물차 사고 방지뿐만 아니라 도로 훼손을 막아 예산을 절감하고 편리한 교통여건 조성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조 사무관이 심혈을 기울이는 활동이다. 주민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운임을 원만하게 조정하고, 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약자의 편익 증진에도 기여했다. 시내버스 노선을 개선하는 등 동남권 광역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기여했다. 자동차 온라인 등록 활성화를 추진해 국민 불편을 덜어주는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했다. 편리한 자동차 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제도 개선에도 앞장섰다. 부모 봉양, 다자녀 양육 등 화목한 가정생활로 귀감이 되는 공무원이다. ●김석기 렌터카조합 전남 이사장 렌터카 사고 줄이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를 빌려주기 전에 임차인에게 사고 다발지역, 지형, 기후, 차량 기능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사고를 막는 데 노력했다. 무면허·미성년 운전을 막기 위해 차량 대여 시 신분 확인을 철저히 하기로 유명하다.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사와 공동으로 전남 지역 자동차 대여사업자 안전교육에도 적극 나섰다. 교통안전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하고,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안내하는 홍보물과 스티커도 제작 배포했다. 일본 렌터카 업계의 안전교육과 차량관리 절차를 벤치마킹해 이를 업계에 전파하는 등 교통사고 감소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내 및 섬진강 휴게소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경찰청과 함께 사고 다발지역 교통안전 시설 개선 및 순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2008년부터 고속도로 교통안전 선진화 계획을 수립해 안전 체계·시설 및 의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2012년 대비 35% 감소시켜 안전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 내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40%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속도로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었던 것은 구호에 그치지 않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대책을 내놓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졸음쉼터 확대,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캠페인 실시 등은 대형 사고를 막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망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구간을 찾아내 시설물을 개선하는 동시에 화물차 적재불량 단속,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긴급 견인 서비스 실시·불꽃신호기 판매 등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
  • 2016년 순천·광양지역 상인봉사단 발대식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순천센터가 30일 순천의 웃장 상인교육장에서 상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순천·광양지역 상인봉사단은 재능기부 방식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성장 발전을 견인하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자 발족됐다. 상인봉사단은 변호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금융기관 등 각계 전문가와 순천·광양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및 업종단체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웃장번영회 조동옥 고문이 초대 단장으로 선출됐다. 상인봉사단은 점포 지도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 캠페인, 상점가 특색 개발, 업종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 소외계층 대상 나눔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이광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장은 “순천·광양지역 상인봉사단이 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더 젊고, 건강한 변화를 도모하는 데 중심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따뜻한 이웃사랑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참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따뜻한 이웃사랑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참여

    서울디지털대학교(SDU) 및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SDL)은 지난 11월 18일 마포구 거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겨울철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오영 총장과 이영수 부총장을 비롯한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의 교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성금 174만 원을 모아 연탄 3,000장을 마포구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그 중 900장은 마포구 용강동 거주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정오영 총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라는 경영 이념에 맞게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 동참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2017학년도 1학기 개강에 앞서 현재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습과정 평가인정 심사 중에 있다. 따라서 평가인정 결과발표 전까지 ‘사전등록 예약신청 이벤트’를 오픈해 내년도 학습과정을 미리 준비하는 학습자들에게 과목당 등록금 5만 원 혜택 등 다양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이벤트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자격증 과정 및 학점은행제에 대한 문의사항은 교육원 대표번호 및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게시판 상담, 학습설계 상담, 카카오톡 상담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 상생 특집] 한국가스공사, 복지시설 연료전지 설치로 따뜻한 겨울 지원

    [기업 상생 특집] 한국가스공사, 복지시설 연료전지 설치로 따뜻한 겨울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2014년 대구 혁신도시 이전 이후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사회공헌 예산이 대구 이전 첫해 약 4억원에서 올해 29억여원으로 급증한 데서 잘 나타난다. 가스공사는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와 연탄보일러 교체에 1억 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난방비는 가구당 100만원·시설당 300만원씩 지급된다. 연탄보일러 교체사업은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지난 2일에는 경영진과 노조원, 대구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 옹기종기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1만장이던 연탄 지원량을 올해 5만장으로 늘렸다. 최근에는 달구벌종합복지관과 지산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2곳에 3억원을 들여 5㎾ 규모의 연료전지를 설치했다. 또 저소득층 에너지 열효율 개선 사업, ‘장난감 도서관 건립, 파크콘서트 개최 등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서도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노숙인 자립 지원을 위한 건축 기술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인 ‘온누리 건축아카데미’는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돼 지난 17일 대한민국 CSR필름페스티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 [기업 상생 특집] 이마트, 지역민과 전국 소외계층 찾아가 생필품 지원

    [기업 상생 특집] 이마트, 지역민과 전국 소외계층 찾아가 생필품 지원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2011년부터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중 ‘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 임직원과 지자체, 시민봉사자들이 함께 지역 복지공동체를 구축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필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2012년 4월 서울시를 시작으로 그 해 9월 대구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금까지 서울과 대구, 광주, 경기도 등 총 16만여 가구에 다양한 생필품을 매년 11억원가량 지원해 오고 있다. 희망마을 만들기와 이마트 주부봉사단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다. 희망마을 만들기는 마을벽화 그리기, 경로당·마을회관 개·보수, 공원·화단 가꾸기 등 공공시설 및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연 1회 진행하던 활동을 연 2회 이상으로 늘렸다. 올해로 5년째인 ‘이마트 주부봉사단’은 지역 주부들을 모집해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돼 지금까지 약 3만명의 주부가 총 7000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0억원 늘어난 150억원을 배정했다.
  • [기업 상생 특집] 미래에셋생명, 독거노인 말벗 등 전 직원 16개 봉사단 활동

    [기업 상생 특집] 미래에셋생명, 독거노인 말벗 등 전 직원 16개 봉사단 활동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 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인재 육성, 사회복지, 나눔 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임원들은 매월 급여 1%를 기부하고 있다. 직원들도 자발적 기부에 참여해 모인 후원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지원한다. 재단에선 국내 장학생, 해외교환 장학생,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등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 한부모·조손가정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 주겠단 취지로 글로벌 문화체험단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보여 주기식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1년 내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 임직원이 16개 봉사단에 소속돼 있다. 매월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도시락이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밀착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희망듬뿍 도서지원’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사업이다. 저소득층과 도서벽지의 아동·청소년에게 맞춤식 도서를 선물한다. 신청자가 나만의 책을 소유하도록 원하는 책을 지원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 [기업 상생 특집] 현대산업개발, 벽화·김장·기부… 끝없는 사랑나눔 릴레이

    [기업 상생 특집] 현대산업개발, 벽화·김장·기부… 끝없는 사랑나눔 릴레이

    지난 16일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은 김장을 하고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마지막으로 ‘2016 사랑나눔 릴레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서울 용산구 후암백합교회에서 개최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30명이 참가해 지역 저소득층 가정과 복지시설로 전달했다. 현대산업개발이 연중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는 ‘사랑나눔 릴레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월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벽화 그리기’를 시작으로, 7월 28일 용산 일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10월 6일 서울역 인근 용산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주민에게 무료급식 및 생활필수품 제공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봉사활동 이외에도 기업과 임직원의 결실을 사회와 나누는 성과급 기부, 매월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액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 풋살대회 조성 금액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기 때문에 의미가 더 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 상생 특집] 효성, 6년째 베트남 무료 의료 ‘미소원정대’

    [기업 상생 특집] 효성, 6년째 베트남 무료 의료 ‘미소원정대’

    효성은 2011년부터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베트남 호찌민시 동나이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활동을 하는 ‘미소원정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2일부터 3일간 동나이성 롱토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에는 강동경희대병원·가천길병원 등 의료진 28명과 효성 임직원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해 진료뿐만 아니라 현지에 있는 롱토초등학교와 푸옥티엔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 500여명의 기초건강검진도 실시했다. 효성은 또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첼리스트인 요요마가 이끄는 ‘요요마 실크로드 앙상블’을 공식 후원하고, 2010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요요마 티칭클래스’를 열어 장애아동과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있다. 2009년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티칭 클래스는 2010년부터 2년마다 열려 올해가 4회째다. 2014년부터 장애아동 및 청소년으로 이뤄진 ‘온누리사랑챔버’ 단원들에게 장학금과 악기 구입, 연주회, 음악캠프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 효성은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의 사회성을 키워 주기 위한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가족여행’과 ‘행복나눔 사랑의 헌혈’ 등도 실시하고 있다.
  • [기업 상생 특집] GS칼텍스, 아이들 마음까지 치료하는 희망에너지

    [기업 상생 특집] GS칼텍스, 아이들 마음까지 치료하는 희망에너지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 우울, 불안 등 심리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집단 예술정서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마음톡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예술심리치료사가 무용·동작, 음악, 미술 등을 이용해 억압된 감정과 내면 세계를 표현하는 식으로 심리적인 문제를 치유하는 것이다. 관계자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마음톡톡이 지원한 아동·청소년들은 총 9800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업비 중 일부는 임직원들의 후원금과 회사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되고 있는데 지난 3년간 임직원이 낸 후원금만 총 20억원에 달한다.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들도 눈에 띈다. 전남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노인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 60만여 식의 식사를 제공했다. 2010년부터 여수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꿈 키움·환경교육 등을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희망에너지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3월부터 여수시 남면 등 섬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도 유명하다. 2015년에는 영어 원어민 강사가 학생 150여명을 위해 학교별로 매주 한 차례씩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GS칼텍스재단을 통해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 운영사업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재단이 여수시와 함께 여수시 망마산과 장도 일대 21만여평의 부지 위에 총 1100억원을 들여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12년 5월 개관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각종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주고 있다. 개관 이후 지난해 말까지 596회 공연이 이뤄졌으며 총 43만 3000여명의 지역민들이 예울마루를 찾았다. 이 중에는 문화소외이웃 나눔 차원에서 초청한 인원이 1만여명 포함돼 있다.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이 주력 사업장이 위치한 여수를 중심으로 ‘GS칼텍스 사회봉사단’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사내 32개 봉사대가 보육시설 청소년 1대1 멘토링, 전기 수리·보일러 수리·영정사진 촬영 등 재능기부 활동, 독거노인 반찬 배달, 노인급식소 배식과 청소, 장애인 체험활동 지원 등 매월 20여회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2005년부터 매년 5월 회사 창립기념일 전후로 장애아동들을 위한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추석 즈음에는 한가위 온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한가위 성금도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생활정책 Q&A] 96개 직종서 명장 年35명 선발 2000만원 지원

    [생활정책 Q&A] 96개 직종서 명장 年35명 선발 2000만원 지원

    근무 中企에도 年1회 장려금 우수 숙련기술자엔 200만원 정부는 산업에 필요한 숙련기술 습득을 장려하고 우수 숙련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숙련기술인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숙련기술 전수자 제도가 그것이다. 2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숙련기술인 지원제도에 대해 알아봤다. Q. 대한민국명장은 어떤 사람을 선정하나. A.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22개 분야 96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 중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을 선정하는 제도다.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매년 4월 30일까지 주요 일간지와 인터넷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는 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와 지사를 방문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능경기대회 입상 여부, 국가기술자격 취득, 직종 개선실적, 대외활동, 사회봉사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명장으로 선정된 기술인에게는 명장패와 휘장, 일시장려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명장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은 3년간 정기근로감독을 면제하고, 연간 1회 계속종사장려금도 준다. 고용부는 해마다 35명을 명장으로 선정한다. Q. 우수 숙련기술자와 숙련기술 전수자 제도는. A. ‘우수 숙련기술자’는 생산업무에 7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 중에서 선정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50명 내외로 선발한다. 선정되면 우수 숙련기술자 증서와 일시장려금 200만원을 준다. 신청절차와 평가기준은 대한민국명장 제도와 같다.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 주조, 소성가공, 용접, 전기, 전자기기, 기계조립, 판금 등의 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기술 전수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매년 3월 31일까지 주요 일간지, 인터넷 등에 공고하며 산업인력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기술 전수 교육계획의 타당성과 기술 전수 필요성, 보전가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해마다 10명 안팎으로 선발한다. 숙련기술 전수자는 최대 5년까지 월 8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밖에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매달 1명씩 사회적으로 성공한 우수기능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고용부 장관 표창과 언론홍보 혜택을 준다. Q. 숙련기술 장려 모범업체는. A. 설립한 지 3년 이상인 모범사업체로 숙련기술 장려 실적이 있는 업체 중에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에서 후보군을 선정해 숙련기술장려심사위원회에서 20개사를 정한다. 숙련기술인 우대, 직업능력개발 훈련실적, 진로지도 지원,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수 등의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기업 상생 특집] 롯데백화점, 동절기 부족한 혈액 위해 ‘아름다운 팔걷기’

    [기업 상생 특집] 롯데백화점, 동절기 부족한 혈액 위해 ‘아름다운 팔걷기’

    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창립기념 행사를 생략하고 그 비용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 왔다. 2014년에는 1억 7500만원 상당의 연탄 35만장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하고 롯데백화점 모든 점포에서 소외지역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해에는 롯데백화점 임직원들이 3만 6000시간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러블리 버킷 챌린지’를 진행해 2만 6000kg의 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롯데백화점은 또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아름다운 팔걷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를 포함해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헌혈 참여자의 50% 이상이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의존하고 있어 학생들 참여가 줄어드는 동절기에는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준다”면서 “이번 ‘아름다운 팔걷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9일에는 여성가족부와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을 열어 출산장려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활동을 벌였다. 또 2014년부터 5억원의 예산으로 시설이 노후한 경로원이나 어린이집 등을 보수해 주는 ‘러블리 하우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 GS칼텍스, 소외이웃에 김장김치와 연탄 전달

    GS칼텍스, 소외이웃에 김장김치와 연탄 전달

    GS칼텍스 여수공장이 김장김치와 연탄을 여수지역 소외이웃에 전달하며 연말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25일 여수시 소호동 GS칼텍스 쌍봉사택에서 ‘GS칼텍스 2016년 김장 나눔 대축제’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2500포기를 담가 여수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주철현 여수시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여수공장 임직원과 가족, 여수시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해 김장을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GS칼텍스는 다음 달 10일 연탄 1만장을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2005년부터 지역의 소외이웃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올해로 12년째인 연말 봉사활동에는 연인원 2000여명의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 연탄 배달, 난방유 전달 등 소외이웃의 필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외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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