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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반 하나로…미국의 공동체 정신을 부활시킨 여성

    선반 하나로…미국의 공동체 정신을 부활시킨 여성

    일상 속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킨 여성이 있다.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자 그녀가 설치한 ‘무료 식료품 선반’이 지역 사회를 하나로 만들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는 제시카 맥클라드의 ‘리틀 프리 팬트리’(Little Free Pantries)캠페인을 소개했다. 맥클라드의 캠페인은 그녀가 어린시절을 보낸 미국 아칸소 주(州) 패이엣빌의 작은 시골 농촌에서 시작됐다. 당시 마을에서는 신선한 음식을 구매하기 어려웠고, 그런 음식들은 가격이 ‘넘사벽’ 이었다. 게다가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은 30마일(약 48km)이나 떨어져 있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속에서 그녀는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집에 충분한 음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이웃들이 있다는 사실을 어릴적부터 인식해왔다. 성인이 되어서도 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지역에 임시로 마련된 무료 서가 시스템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맥클라드는 “음식도 책처럼 이웃끼리 무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지난해 5월 처음 식료품 선반을 집 근처에 설치했다. 안에는 과일, 빵, 통조림으로 된 채소와 생선 등의 음식을 넣었다. 첫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이를 계기로 인근 교회나 지역학교 근처로 선반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선반에서 ‘필요한 물건은 가져가고 나눌 수 있는 물건은 채워달라’는 공지를 본 주민들은 차츰 자신이 먹지 않거나 필요치 않은 물건들을 기부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 사랑으로 꽉 찬 작은 나무 선반은 부족한 이들의 배를 채워주었고, 더 많은 이웃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그녀의 캠페인을 본 이들이 미국 전역에 ‘축복 상자(The blessing box)와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이와같은 선반을 설치하고 있으며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났다. 맥클라드는 “선반은 큰 장소나 직원이 필요없다. 휴일이든 평일이든 하루 24시간 이용가능하다. 특히 이웃주민이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 식량은행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면서 “빈 선반은 많은 이웃들이 지역 사회에 더 깊이 뛰어들 수 있는 출발점이 됐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실제로 다른 형태의 봉사활동에 관여하는 주민들이 늘었다”고 기뻐했다. 또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만큼 관계형성도 필요하다. 우리 대다수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이들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간의 간극를 채워준다”며 자신은 “오늘 하루도 힘겹게 나아가는 사람들을 돕는 한 가지 방법을 제시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사진=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지성 유니세프 특별대표에 임명 “너무도 바라던 일” 소감

    지성 유니세프 특별대표에 임명 “너무도 바라던 일” 소감

    배우 지성이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임명됐다. 1일 오전 지성은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임명식에 참석했다. 지성은 유니세프 특별대표로서 유니세프 개발도상국 사업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유니세프 사업을 알리는 홍보사절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유니세프 특별대표 임명식 이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주어진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바라던 일이에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회봉사활동 가장 잘하는 종교는?… 천주교 24.4%>기독교 21.2%>불교 3.8%

    우리 국민들은 사회봉사 활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종교를 ‘기독교’라 여기지만 가장 봉사활동을 잘하는 종교는 ‘천주교’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7개 시도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0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이라고 생각하는 종교는 기독교가 29.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천주교가 20.2%, 불교 3.8%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사회봉사활동을 전반적으로 보아 가장 잘하는 종교’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천주교가 24.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기독교(21.2%), 불교(3.8%) 순이었다. 비슷하다가 20.6%, 모르겠다도 30%나 돼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종교별 인식 배경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조사에선 또 최근 1년 새 사회봉사활동 참여 경험이 있는 국민은 3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1년 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34.4%였으며 ‘참여한 적이 없다’는 응답자는 65.6%나 됐다. 또 우리 국민들의 사회봉사활동이 활발한지를 묻는 질문에 55%는 활발하지 않다, 활발하다는 42.8%라고 답했다. 한편 한교봉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국민인식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선 ‘한국의 사회봉사활동과 그 결정요인’, ‘한국교회봉사단 10년 사역의 회고와 의미’, ‘한국교회봉사단의 향후 과제’와 관련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돕는 일은 삶의 일부… 자원봉사로 더 큰 꿈 키워요”

    “돕는 일은 삶의 일부… 자원봉사로 더 큰 꿈 키워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란 어떤 의미일까. 내신 성적에 반영되고 대입 입시를 위한 포트폴리오쯤에 불과할지 모른다. 그러나 봉사활동이야말로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꿈을 키우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7 청소년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에서 송길현(전주영생고등학교 2학년) 군이 대상을 받았다.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UCC, 웹툰, 사진, 수기 4가지 분야에 걸쳐 총 12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을 받은 송길현 군은 중증장애인 야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엄마를 따라나서면서부터 큰 변화가 생겼다. 검정고시 준비로 꿈을 키우는 야학교의 중증장애인들을 만날 때마다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도전의식을 갖게 된 것. 그러던 중 지난해 4월 중증장애인 야학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폐아 친구 민수(가명)를 만났다. 민수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반복적인 질문,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는 행동 등으로 마음을 열고 교감하는 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이때 가치관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됐다고 송 군은 말한다. 민수를 만난 후 자폐와 장애에 관심을 갖게 된 송 군은 진로를 명확히 정했다. 뇌질환과 신경계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뇌신경재활학 분야를 연구해 자폐와 장애의 해결되지 못한 부분의 대안을 찾아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뚜렷한 꿈을 갖게 된 것. 송 군은 지금도 중증장애인 야학교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 군은 고등학교 입학식 때 받은 장학금 전액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해외아동 결연 후원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해 에티오피아의 한 아이를 지원하고 있다.●명장공방봉사단, GYSD 최우수상 받아 송 군과 같이 청소년 개인이 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동아리나 단체로 재능나눔형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도 있다. 나주공고의 ‘명장공방봉사단’ 동아리는 올해 ‘2017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날(GYSD)’ 우수활동 동아리·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날은 1998년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20여 국가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행사로, 한국은 2003년부터 동참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나주공업고등학교의 명장공방봉사단 동아리는 전남 나주지역 내 독거노인이나 주거 취약계층을 방문해 낡은 보온재 시설과 수도꼭지, 싱크대 등 위생설비의 배관 시설을 수리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봉사활동이 지역에 알려지면서 유관단체와 장애인복지센터 등이 힘을 보탰다. 올해에만 30대의 보일러를 지원받아 노후 보일러를 새 보일러로 교체해줬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GS건설이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열렸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로 발송해 온정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를 지원했다.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그 범위를 직원에서 직원 가족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새 가치’로 미래 이끌 청년 인재 100인

    ‘새 가치’로 미래 이끌 청년 인재 100인

    장애 극복 각종 글짓기대회 수상 고교생 이준서군 등 오늘 시상 입시와 취업난 등에 쫓기면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 가치를 창출한 청년 100명이 정부가 공인한 대한민국 인재로 뽑혔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이준서(왼쪽·경기 동탄고)군 등 100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재상은 우리 사회의 젊은 인재들이 향후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2001년 시작했으며 올해로 17회째이다. 올해 수상자는 고교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 인재 10명 등 모두 100명이 선정됐다. 고교 부문에서 뽑힌 이군은 장애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2017 국제 지구사랑 작품 공모전’, ‘2015 통일 프로젝트 공모전’ 등 다양한 글짓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또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문화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한 이성효(선린인터넷고)군, 소아암을 앓고 있음에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과학 분야 인재인 박혜수(한국과학영재학교)양 등도 고교 부문 인재로 뽑혔다. 대학 부문에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자신이 쓴 책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공경진(오른쪽·전북대)씨와 제주평화비 건립 추진, 제주청년협동조합 회원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 이민경(제주대)씨 등이 수상했다. 청년일반 부문에는 독도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김보경씨, 사라져 가는 전통시장을 지역 주민과 청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주식회사 청춘팩토리의 장영덕씨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스리랑카 대통령 위한 국빈 만찬 메뉴는? “고기 없이, 사과주스 건배”

    스리랑카 대통령 위한 국빈 만찬 메뉴는? “고기 없이, 사과주스 건배”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국빈 방한 중인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을 위해 준비한 국빈만찬은 시리세나 대통령을 위한 ‘맞춤형 만찬’이다.청와대는 시리세나 대통령이 불교 신자이자 채식주의자인 점을 고려해 한국 전통 음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메뉴 선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전부리로는 스리랑카를 대표하는 향신료인 커리를 더해 만든 커리향 고구마 부각과 귤을 얇게 잘라 만든 귤칩, 산청 곶감 안에 호두를 넣어 말린 곶감말이, 대추부각, 호두튀김 등이 나온다. 전채요리로는 밀전병에 채소와 대게살을 넣은 밀쌈말이와 완도산 전복을 쪄내 간장 소스를 더해 구워낸 전복구이, 호박죽, 제주산 금태 양념찜이 비빔밥, 두부 콩나물국을 준비했다. 후식으로는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이 만든 ‘사찰 후식’이 나올 예정이다. 측백나무 열매와 토종꿀로 숙성한 가평 잣으로 만든 백자인다식, 완도산 김에 간장과 죽염 등을 넣어 만든 김재피자반, 능이버섯 찹쌀구이, 양평 소나무와 약수로 숙성시킨 송차가 제공된다. 식사와 함께 백포도주, 적포도주가 나오는데 시리세나 대통령이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점을 고려해 건배는 사과주스로 할 계획이다. 양국 정상은 한-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하는 의미로 떡 케이크를 함께 자른 뒤 문화 공연을 관람한다. 이날 공연은 한국과 스리랑카의 전통 음악과 문화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민속음악을 바탕으로 탱고, 재즈, 왈츠 등의 장르를 소화하는 밴드 ‘두 번째 달’이 드라마 ‘궁’의 테마곡과 스리랑카 곡을 연주하고 소리꾼 고영열 씨가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부른다. CBS 소년소녀합창단은 율동과 함께 스리랑카 노래인 ‘수랑거니’, ‘진도아리랑’ 등을 부를 예정이다. 만찬에는 우리 측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비롯한 양국 장관급 인사들 외에도 조계종의 설정 총무원장, 진각종의 회성 통리원장 등 불교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스리랑카와 인연이 있는 인사들도 만찬에 초대됐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대표 등은 인도적 지원 등으로 스리랑카와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선수 출신으로 2015년 스리랑카 국가대표팀을 지도한 바 있는 박철순 알룩스포츠 회장, 산악인으로 2011년 스리랑카 현지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엄홍길 코이카 홍보이사도 참석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공적 귀농귀촌교육 길잡이, 국제사이버대 웰빙귀농학과

    성공적 귀농귀촌교육 길잡이, 국제사이버대 웰빙귀농학과

    지난 25일 수원시 당수동에 위치한 국제사이버대 웰빙귀농학과 학과농장에서는 ‘사랑과 김장 나눔행사’가 열렸다. 웰빙귀농학과 학생들이 횡성의 공동체농장과 당수동 학과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쪽파, 무, 갓 등으로 직접 김치를 만들어 수원 거주 소외된 지역아동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로 올해로 2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진 학과장을 비롯해 교수진, 50여명의 졸업생 및 재학생 등이 참여해 농업학문을 통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국제사이버대학 웰빙귀농학과는 교육부 특성화사업 공모에 당선, 2012년부터 사이버대학 최초로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면서 행복한 전원생활, 성공한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경험할 수 있는 귀농교육을 펼치고 있다. 농업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30대 전후의 학생부터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학생까지 다앙한 학생들이 모여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귀농귀촌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귀농귀촌은 단순히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이주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주택문제부터 교육, 일자리 및 수익창출, 경영, 보건의료, 복지 등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이뤄져야 한다. 이에 웰빙귀농학과에서는 웰케어를 비롯해 웰빙귀농학, 농업경영, 농업건축설비, 농촌관광체험, 시설원예학, 숲해설교육, 귀총귀촌특강, 6차산업 등 다양한 귀농교육을 통해 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도와준다. 수원시 당수동과 강원도 횡성에 학과농장 및 공동체농장을 운영, 직접 먹거리 재배실습을 하고 국내의 우수농가 방문 견학 및 체험, 매년 1회 해외선진지 견학 등 학교 차원의 지원으로 활발한 현장체험학습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 실전능력 함양을 위해 약초동아리, 건축동아리, 꽃차동아리, 약선요리동아리 등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현재 흙사랑협동조합, 가춘리공동체, 우리나라 대표 풋고추 재배농가 영농법인 이세움 등이 성공적인 귀농귀촌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농업재해손해보험평가사 등 농업직 공무원 자격을 취득해 농업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졸업생들도 상당히 많다. 국사대 웰빙귀농학과를 졸업하면 농업재해보험손해평가사, 유기농업기사, 종자기사, 조경기사, 식물보호기사 등의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에는 귀농귀촌뿐만 아니라 귀농지도사, 손해평가사, 노인복지사업, 농촌보육시설사업, 체험마을 지도사, 6차산업인증, 농촌컨설팅사로 취업이 가능하다. 박동진 학과장은 “좋은 직장에 입사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을 준비하며 노력하듯이제2의 인생도 오랜 시간 준비되어야 행복한 전원생활 50년을 누릴 수 있다. 지역에서 운영하는 단기간의 귀농학교를 통한 준비가 아닌, 국내 유일 국사대 웰빙귀농학과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다면 실패하지 않는 웰빙의 지름길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사이버대 학과 중 학생들이 여기저기 찾아보고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오는 학과로도 유명한 웰빙귀농학과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학과에 대한 정보 및 입학 관련 문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수도 동파방지덮개 설치 봉사활동

    김광수 서울시의원 수도 동파방지덮개 설치 봉사활동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은 국민의당 김광수 대표의원(노원5)은 28일 벽산아파트(노원구 상계동)에서 실시한 ‘따뜻한 겨울 아리수와 함께’에 참석해 인사말과 함께 동파방지 에어캡과 보온덮개 설치 봉사활동을 했다.‘따뜻한 겨울 아리수와 함께’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겨울에 지속적 반복되는 수도계량기의 동파 방지를 위해 동파에 취약한 세대에 에어캡과 보온덮개를 설치하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김광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곳 벽산아파트 주민을 위해 찾아오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따뜻한 겨울 아리수와 함께’ 행사는 서울시가 수도계량기가 동파하지 않도록 준비를 해 주는 것으로 여러분 덕분에 이곳 벽산아파트는 올 겨울에 수도계량기 동파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서울시는 시범적으로 북부 지역의 상계벽산아파트와 강서 지역의 가양5단지아파트 2개 단지를 선정했다. 벽산아파트는 1,590세대로 주로 복도식아파트 구조로 건축이 되어 동파에 많이 노출되어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7일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동파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했다. 8개 수도사업소별로 신속 복구 및 교체를 위한 동파안전계량기와 굴삭기, 해빙기, 발전기 등 주요 장비는 물론 비상복구인력을 확보하여 긴급 복구 체계를 완료했다. 한편 지난 5년간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원인을 세밀히 분석한 결과 동파에 취약한 43만여 세대에 맞춤형 보온을 하여 반복해서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동파로 취약한 세대를 보면 주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복도식아파트로 구분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계량기함으로 찬 공기가 들어가기 쉬운 취약세대 복도식아파트와 연립주택에는 계량기함 보온덮개 36만6000매를 배부했고, 11만매는 에어캡을 넣어 새로 개발한 3겹 보온덮개로 동파에 특히 취약한 세대에 우선 배부했다. 오늘 일정은 봉사자들에게 동파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조를 편성하여 각 세대를 방문하여 계량기함에 보온재를 설치하는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봉사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노원구청 직원, 노원구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S그룹, 상생경영 배우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LS그룹, 상생경영 배우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올해는 LS그룹이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운영한 지 10주년이 된 해다. 의미 깊은 해인 만큼 구자열 LS그룹 회장도 베트남 하이즈엉성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2007년 결성한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은 지난 10년간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꾸준한 활동을 해 왔다.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이 한 팀을 이뤄 지금까지 750여명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내 기업이 운영 중인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경쟁률도 평균 100대1에 달한다. 구 회장은 상생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해마다 신년이면 신입 사원들과 함께 해오던 봉사활동도 베트남에서 진행했다. 베트남은 그만큼 LS그룹에 의미 있는 나라다. 1990년대 이후 하이퐁, 하노이, 호찌민 등에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의 생산기지를 설립했다. 또 베트남을 동남아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아 더 많은 투자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밑그림도 그리고 있다. 2013년부터는 교실이 부족하거나 노후된 지역 2곳을 선정해 매년 복층의 8~10개 교실 규모 신축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준공했다. 현재까지 총 8개 학교에 드림스쿨을 제공했다. 이런 공을 인정받아 LS그룹은 2014년 베트남 기획투자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LS는 현재 21기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모집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한화그룹, 전국 40여개 사업장서 김장 축제

    한화그룹, 전국 40여개 사업장서 김장 축제

    한화그룹이 한 달 동안 이어지는 ‘릴레이 김장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10년째 계속되는 한화그룹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까지 한 달간 전국 20개 계열사, 40여개 사업장 임직원 2000여명이 함께한다. 올해 김장 나눔 행사에는 배추 5만 포기, 무 2만개, 고춧가루 8000㎏을 비롯해 갓, 미나리, 새우젓, 액젓, 굴 등 부재료 포함해 총 150톤에 이르는 분량이 투입된다.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전국 복지시설이나 소외이웃 1만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토탈은 지난 18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고객사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2만 포기의 배추와 채소로 김장김치를 담았고, 지역 내 저소득계층 4000가구에 전달했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마늘 등 농산물은 공장이 위치한 충청지역에서 전량 구매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한화토탈 김치는 이미 지역명물로 인기가 높다. 음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화토탈 임직원 주부동아리 ‘장금이’ 회원들은 한화토탈 김장 축제를 이끌고 있다. 한화는 다음달 중순까지 대전, 세종, 서산, 여수, 창원 등 전국에 있는 각 사업장에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해진, 드라마 ‘사자’ 팀과 연탄봉사 ‘훈훈한 겨울’

    박해진, 드라마 ‘사자’ 팀과 연탄봉사 ‘훈훈한 겨울’

    박해진이 연탄봉사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 16일 드라마 ‘사자’팀과 함께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 12가구에 연탄 3400장을 직접 나르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생필품 보조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연탄봉사는 12월부터 촬영 예정인 드라마 ‘사자’팀과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박해진이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박해진을 비롯해 ‘사자’의 메가폰을 잡은 장태유 감독, 배우 곽시양, 이기우 등 총 60여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2010년부터 벌써 8년째 매년 꾸준히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박해진은 연탄봉사를 비롯해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올해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피해복구 기금 등으로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총 17억원을 기부하는 등 쉼 없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맨투맨’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과 약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한 데 이어 올해는 촬영예정인 ‘사자’팀과 함께하며 따뜻한 팀워크를 보였다. 그는 “매년 해오던 일이지만 이번엔 곧 촬영 들어갈 드라마 ‘사자’팀이 함께 해서 너무 기뻤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해 수월했고, 다친 사람없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마음으로 끓여주신 할머님들의 어묵탕이 올해의 베스트 음식이 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2월부터 차기작 드라마 ‘사자’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즈+] SK이노베이션, 포항 이재민돕기

    SK이노베이션은 노사가 힘을 모아 최근 지진 피해가 난 경북 포항 지역에서 구호물품 하역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조가 회사에 먼저 제안해 이뤄졌다. ‘착한 노사문화’를 추진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월에도 노사가 함께 ‘1인 1후원 계좌’ 모집 캠페인을 펼쳐 3억 7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 폐지 줍는 노인 안전을 위해 ‘노란 손수레’ 만든 현대제철

    폐지 줍는 노인 안전을 위해 ‘노란 손수레’ 만든 현대제철

    자전거처럼 손잡이 브레이크 순천시 통해 읍면동에 나눠줘현대제철 순천사회봉사단이 노인들을 위한 폐지 수거용 안전 손수레를 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현대제철 대학봉사단인 해피예스 단원 100여명과 직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손수레 제작 봉사 활동을 펼쳤다. 안전과 편의성을 더한 손수레는 현대제철 해피예스 단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폐지 수거를 하는 노년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수레가 무겁고 힘이 들어 위험에 노출된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원들은 지난 8월 조별로 진행한 게릴라 봉사활동을 통해 폐지 수거를 하는 노인들과 함께 일하면서 전반적인 수레 제작 사양품들을 만들어 냈다. 안전 손수레는 노란색이어서 눈에 확 띈다. 자전거처럼 손잡이 브레이크로 속도를 조절하고 반사등, 야광 스티커를 설치했다. 기존 수레가 70㎏인 데 비해 35㎏으로 경량화돼 가벼우면서도 양옆으로 움직임이 적게 만들었다. 손수레 22대는 27일 순천시를 통해 읍·면·동에 지급됐다. 이날 수레를 받은 김모(73)씨는 “힘들게 모은 폐지들이 이동하면서 자꾸 밖으로 흘러내리고 내리막길에서는 항상 겁이 났는데 든든한 힘이 된다”며 “예쁜 자동차를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활짝 웃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이 외에도 더 많은 사람과 기관,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다음달 4일부터는 3일 동안 김장 3000포기를 담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300여 가구에 전달할 방침이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랑의 연탄 나눔실천”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랑의 연탄 나눔실천”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사회복지학부(학부장 윤영애 교수)가 겨울 한파를 앞두고 추위에 떠는 이웃들을 위해 연탄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아래성뒤마을 마을회관 앞으로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하나둘씩 모였다. 전날 밤 꽤나 쏟아졌던 눈은 다행히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녹아내린 모습이었다.우면산 끝자락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성뒤마을은 옛 성터 바로 아래 만들어졌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주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마을에는 주택 40여 채가 옹기종기 들어서 있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윤영애 학부장을 비롯한 교수 8명과 학생 100여 명이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나섰다. 연탄을 나르려 일렬로 쭉 늘어서자 형형색색의 우비 덕분에 무지개가 펼쳐진 듯 했다. 거리가 먼 가구의 경우에는 학생들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 직접 들고 뛰기도 했다. 추운 날씨가 무색하게 송골송골 땀이 맺혔지만 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들은 방배3동 주민센터와 협조해 추천받은 5가구에 각각 연탄 300장씩 총 1500장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연탄 300장은 한 가구가 겨울에 두 달 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들도 나눔 현장에 나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뒤마을 주민 김영창 씨는 “젊은 학생들이 여기까지 와서 연탄을 나눠주니 너무 고맙다.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학부에서는 ‘가온누리’ ‘천지창조’ ‘온새미로’ 등 9개의 학부 내 동아리가 앞장서 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만학도 19명이 모인 동아리 가온누리는 나이를 잊게 할 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7학번 만학도 박상규 학생은 “연탄 나눔에 처음 참여해봤는데 너무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봉사가 주는 보람을 누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석예대 사회복지학부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겨울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재작년에는 전자레인지를 방배3동 주민센터를 통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작년에는 최일도 목사의 밥퍼 공동체와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성뒤마을을 직접 찾아 연탄을 전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사회복지학부 임경선 교수는 “오늘 나눔은 ‘이웃과 함께’를 추구하는 학교의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면서 “성뒤마을 주민은 물론 참여한 학생과 교수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져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영수 서울시의회 환경위원장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최영수 서울시의회 환경위원장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영수 의원(동작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3년 연속 광역의회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사연합신문사와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준)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힘쓴 인물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영수 의원은 광역의회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광역의회발전공로상’을 수상했다. 최영수 의원은 9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쾌적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생활악취 저감, 대기환경 개선, 음수대 설치 및 관리 등 서울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조례를 발의해왔다. 또한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2016년8월~2017년7월)으로 활동하며 불합리한 법·제도 개선에 앞장서기도 했다. 최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장애인, 빈곤가정, 노인 등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 필리핀의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3년 연속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고 감사하다”면서, “우리사회에는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디에 어떻게 목소리를 내야하는지 방법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살기좋은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섬세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회 엿보기] 10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봉사…마음 따뜻한 제주, 이유 있었네

    [동호회 엿보기] 10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봉사…마음 따뜻한 제주, 이유 있었네

    세상에는 갖가지 취미가 있지만 남을 도와주는 게 취미인 사람들도 많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취미에 푹 빠져 있는 제주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존셈’. 존셈은 세심하고 따뜻한 인정을 뜻하는 제주어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지만 선뜻 혼자 나서기 어려웠던 공무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동아리이다.# 5명→79명… 2급~계약직 직급 없는 봉사 2007년 5월 5명의 공무원이 뜻을 모아 봉사동아리를 만든 후 현재 79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직급은 다르지만 ‘자원봉사’라는 취미에 의기투합했다. 회원은 2급 이사관에서부터 9급 주무관, 무기계약직까지 다양하다. 월 회비는 5000원.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제주시 토평동 제주양로원과 제주요양원, 둘째 주 토요일에는 조천읍 함덕리 아가의 집을 찾아 청소 및 목욕봉사, 주방 일손돕기, 텃밭 가꾸기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친다. 한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가운데 30여명이 번갈아 가며 참여하며 10년째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이들 시설을 찾아가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 종신회원은 있어도 탈퇴 회원 한 명도 없어 또 연중행사로 매년 3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토리기행을 마련, 이동과 접근성의 제약 때문에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관광지 등을 둘러보면서 장애인 이동권 확보와 권익 옹호에 앞장서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초청해 공연과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등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든든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준다. 8월에는 고추장, 12월에는 김장김치를 회원들이 직접 담가 불우시설 등에 나눠 주기도 한다. 2014년부터는 섬 속의 섬 추자도를 찾아 어린이 과자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갖는가 하면 일본 오사카 지역을 방문, 고향 제주에 아낌 없는 사랑을 쏟았던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에게 고향 사람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에 위치한 고아원을 찾아가 공부방 환경 개선, 아이들과 미니운동회, 김밥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해외 봉사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 10년간 338회 봉사… 행안부 표창도 받아 지난 10년간 존셈봉사회는 338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직에서 퇴직한 회원 2명은 존셈봉사회를 떠나지 않은 채 퇴직 이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퇴직을 앞둔 몇몇 회원들은 존셈 종신회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존셈은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며 가입하는 회원은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탈퇴한 회원은 한 명도 없다. 강은숙(제주보훈청) 회장은 “처음에 몇몇이 모여 어려운 이들을 돕겠다는 작은 소망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봉사활동이 공직 생활의 활력이 되곤 한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 실천이 도민들에게도 전파돼 서로 돕고 나누는 제주가 됐으면 하는 게 바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한결같은 봉사활동으로 존셈봉사회는 2011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2010년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우수상, 2008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길섶에서] 퇴직 선배의 충고/최광숙 논설위원

    얼마 전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한 선배를 만났다. 봉사활동 등을 하며 보람 있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후배들은 이구동성으로 ‘먹고 놀 수’ 있는 선배의 삶이 부럽다고 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직장인들은 상반된 두 마음을 동시에 갖는 것 같다. 퇴직 후 뭘 먹고 살아야 하나라는 걱정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직장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생활을 꿈꾼다. 자신의 삶을 동경하는 후배들에게 선배가 얼마 전 있었던 일을 전한다. 그는 평소 1000여만원까지 급히 쓸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을 자주 이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퇴직 후 그 서비스를 연장하려고 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한다. 직장이 없다는 이유였다. 상당한 부동산을 소유한 자산가인 그이지만 “아무리 재산세를 많이 내도 직장인의 신용보다 못하더라”는 현실을 뒤늦게 깨달았단다. 조직의 울타리에서 있을 때는 몰랐던 현실. 조직을 나오니 찬바람 쌩쌩 부는 한겨울이 따로 없단다. 그도 일찍 명예퇴직한 것을 후회하는 눈치다. 선배가 후배들한테 신신당부하는 말이 압권이다. “삽으로 퍼서 들어낼 때까지 자리를 지켜라.”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GS칼텍스, 연말 맞아 임직원 릴레이 봉사

    GS칼텍스, 연말 맞아 임직원 릴레이 봉사

    GS칼텍스가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직원들이 참여하는 연말 릴레이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과 본사 임직원 120여명은 23일 관악구 상록보육원 등 서울 소재 보육원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담근 김치는 해당 보육원과 인근 홀몸 노인 가정에도 전달한다. 2005년부터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GS칼텍스는 다음달 말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각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임직원 및 사원들이 김장, 연탄 배달, 난방유 전달, 크리스마스 선물 제작 등에 봉사 인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 지역 GS칼텍스 임직원이 포항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에게 직접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SK그룹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SK는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등 그룹 및 계열사 본사 사옥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SK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K그룹 임직원과 스포츠 스타의 기증품, 사회적 기업과 전통시장 제품,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해 거둔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등 SK그룹 경영진이 직접 판매원으로 나섰다. 최 회장은 SK명동빌딩에서 열린 SKC, SK텔레시스, SK매직과의 합동 바자회에 일일 판매원으로 참석해 물품 판매를 지원했다.SK하이닉스는 이천 공장이 소재한 지역의 이천 쌀을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를 개설해 23일까지 운영한다. SK텔레콤은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구성원과 스포츠단 선수들이 기부한 물품의 판매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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