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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서울대 명예총장 공정자 박사 별세

    남서울대 명예총장 공정자 박사 별세

    남서울대학교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인 화정(和貞) 공정자 박사가 22일 노환으로 향년 83세 일기로 소천했다. 고인은 1940년 8월 27일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60년부터 64년까지 4년 동안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모범교사의 본보기인 상록수 교사로 호칭 받았다. 1993년 4월부터는 학교법인 성암학원 남서울대학교 설립 공동위원장을 맡아 기획조정관리실장을 4년 동안 역임했다. 고인은 1997년 3월부터 2002년 6월까지 남서울대 부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캠퍼스의 지경을 넓히고 교육환경을 크게 성장시켜 남서울대가 중부권의 명문 사학으로 발돋음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이어 2002년부터 2018년 8월까지 남서울대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현재의 학교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까지 혼신의 힘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교육과 후학양성에 이바지했다. 고인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세종대를 졸업하고 미국 베다니신학대에서 명예 철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전국사립산업대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세계평화교육자상, 대한적십자사 봉사상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학교법인 성암학원 공동 설립자겸 이사장인 이재식 박사와 현재 부총장인 장남 이윤석 박사, 차남인 이형석 재미사업가, 이희승 사회복지 시설운영자가 있으며, 손자 손녀 각 1명씩을 두고 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25일 오전 9시 30분 충남 천안에 소재한 남서울대학교 화정관에서 장례예배가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이다.
  • 【교정 참여 인사-봉사상】문창현 순천교도소 교정위원 [제41회 교정대상]

    【교정 참여 인사-봉사상】문창현 순천교도소 교정위원 [제41회 교정대상]

    수용자들의 실질적 사회 복귀를 실현하기 위해 2013년 한국사법교육원에서 직접 교화상담사 자격증을 얻은 뒤 지금까지 멘토링 데이에 적극 참여하고, 수용 생활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생활 안정에도 기여했다. 2020년 소년 수용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도서를 후원하는 등 소년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에 기여했다. 교도소 대강당의 노후 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문화행사 때 다수의 공연자를 섭외하는 등 처우 개선에 힘썼다.
  • 【교정 참여 인사-봉사상】김갑종 통영구치소 교정위원 [제41회 교정대상]

    【교정 참여 인사-봉사상】김갑종 통영구치소 교정위원 [제41회 교정대상]

    2008년부터 통영구치소 교정협의회 고문으로서 경남 통영·거제 지역 로타리 클럽, 통영농협 등 지역 단체에 적극적으로 교정행정을 홍보해 교정 이미지 제고와 교정교화사업 동참에 기여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들을 위해 지난 20년 동안 37회에 걸쳐 총 320명에게 보관금을 지원했다. 불우학생 장학금, 어르신 무료 영정사진 촬영,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 주기, 장애인 가족 눈썰매 캠프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적극 참여했다.
  • 피아니스트 조성진, 호암상 역대 최연소 수상

    피아니스트 조성진, 호암상 역대 최연소 수상

    호암재단은 피아니스트 조성진(29)을 비롯한 5명과 1개 단체를 ‘2023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임지순(72)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 최경신(54)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62)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49)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조성진 피아니스트,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등이다. 물리·수학 부문 수상자인 임 교수는 ‘계산재료 물리학’ 분야를 새롭게 개척한 세계적 이론물리학자다. 화학·생명과학 부문 수상자인 최 교수는 에너지 과학 분야의 세계적 리더로, 친환경 수소 생산의 획기적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학상 수상자인 선 교수는 리튬이온 전지의 안정성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의학상을 받는 헤이기스 교수는 암세포가 암모니아를 영양분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증식을 가속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 암 치료법 개발의 새 지평을 열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015년 한국인 최초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정상급 연주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연과 최고의 독주 무대를 펼쳐 온 현대 국제 클래식 음악계의 ‘젊은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조성진은 예술 부문에서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 피아니스트 조성진, 삼성호암상 ‘예술상’ 수상

    피아니스트 조성진, 삼성호암상 ‘예술상’ 수상

    호암재단은 피아니스트 조성진(29)을 비롯한 5명과 1개 단체를 ‘2023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부문별로는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임지순(72)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 최경신(54)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62)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49)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조성진 피아니스트,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등이다.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수상자인 임 교수는 고체물질 형성에 필요한 총에너지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는 혁신적 방법을 고안해 ‘계산재료 물리학’ 분야를 새롭게 개척한 세계적 이론물리학자다.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 수상자인 최 교수는 에너지 과학 분야의 세계적 리더로, 광전극 물질과 촉매 연구를 통해 친환경 수소 생산의 획기적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학상 수상자 선 교수는 리튬이온 전지 양극재 연구를 통해 전지의 안정성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의학상을 받는 헤이기스 교수는 암세포가 암모니아를 영양분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증식을 가속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 암 치료법 개발의 새 지평을 열었다. 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015년 한국인 최초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정상급 연주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연과 최고의 독주 무대를 펼쳐온 현대 국제 클래식 음악계의 젊은 거장이라고 재단 측은 소개했다. 조성진은 예술 부문에서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사회봉사상을 받는 글로벌케어는 19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보건의료 비정부기구(NGO)다. 지난 26년간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현장을 비롯한 18개국의 각종 재난 현장에 긴급 의료팀을 파견하는 등 전염병 퇴치와 빈민 진료에 앞장서 왔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6월 1일 열린다. 호암재단은 1991년부터 삼성호암상을 통해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한국계 인사를 포상해왔다. 올해까지 총 170명의 수상자에게 325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호암재단은 또 올해 8월 삼성호암상 수상자 등 최고의 석학들을 초청해 전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회도 열 예정이다.
  • 조민 “표창장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해, 문제 될 줄 몰랐다”

    조민 “표창장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해, 문제 될 줄 몰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취소 관련 재판에 출석해 동양대 표창장에 대해 “의대 입시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문제가 될 줄 알았다면 의전원 지원 때 제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진술했다. 조씨는 16일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 금덕희) 심리로 열린 변론기일에 원고 당사자 신문을 위해 출석해 “어머니로부터 동양대가 봉사상을 준다고 전해 들었고, 받아서 집에다 둘 테니 가져가라고 하기에 그러려니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부산대는 조씨의 어머니인 정경심 전 교수 관련 재판에서 조씨가 의전원에 지원할 때 제출한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라는 판단이 나오자 지난해 4월 ‘허위 서류를 제출하면 입학을 취소한다’는 모집 요강에 근거해 조씨의 입학을 취소했다. 이에 조씨는 입학취소처분의 취소를 요구하는 본안 소송을 제기하고 입학취소처분 효력 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이 효력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본안 선고 후 30일까지는 의전원 졸업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이날 신문에서 조씨는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과는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가까운 사이라고 밝혔다. 재판장이 표창장을 받고 감사 의사를 표시했느냐고 묻자 “서울에서 만났을 때 고맙다고 인사했고, ‘어, 그래 ’라는 답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원고 측 변호인의 질문에는 “허위보도와 과장이 덧대어지면서 노력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허세와 허영만 있는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 조민 “동양대 표창장, 그러려니 생각…총장에 감사인사도”

    조민 “동양대 표창장, 그러려니 생각…총장에 감사인사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재판에 출석해 법원에서 위조 판단이 나온 동양대 총장 표창장과 관련해 “그러려니 했다”면서 총장과 만났을 때 표창장에 대해 감사 인사를 했다고 진술했다. 조민씨는 16일 오후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 금덕희) 심리로 열린 부산대 의전원 입학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재판 변론기일에 원고 증인신문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조민씨가 이번 재판에 출석하는 것은 지난해 6월 첫 변론기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증인신문은 조민씨가 원해서 이뤄졌다. “엄마가 ‘너 봉사상 준대…집에 오면 가져가’ 했다” 조민씨는 이전 정경심 교수 관련 재판에서 위조로 판단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원고 측 변호사의 질문에 답했다. 변호사가 ‘2010년 여름 무렵 엄마로부터 동양대 교수가 추천해서 총장이 표창장 준다고 전해 들었을 때 상황을 기억나는 대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자 조민씨는 “어머니가 ‘총장님이 너 봉사상 준대. 그러니까 방배동 집에 오면 가져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받아 놓을게’라고 말씀하셔서 그러려니 했다”고 말했다. 조민 “동양대 총장과 카톡하는 사이” 조민씨는 동양대 총장과 “엄청 카톡(카카오톡)도 하는 사이였고, 사이가 좋다”고 답변했다. 그는 “제가 동양대 논문 쓸 때는 총장실에 따로 불러서 이야기도 했고, (총장님이) 어머니 도와줘서 고맙다고 ‘너가 수고하네’라고 말씀도 해 줬다”고 주장했다. 조민씨는 “상 준다고 했을 때 별생각이 없었다. 그때 당시에는 동양대 표창장이 저에게 의대 입시에 크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상 주는구나’ 하고 넘어갔다”고 밝혔다. 또 “이게 막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이렇게 문제가 될 상이었다면 제출 안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민 “총장 직접 만나 표창장 감사인사…‘어 그래’ 답변” 판사는 조민씨에게 ‘동양대 총장과 카톡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한다고 했는데 표창장 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는 했나’라고 물었다. 최성해 당시 동양대 총장이 수여한 표창장이 맞고, 두 사람이 카톡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분이 있다면 표창장 수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주고받지 않았겠느냐는 취지의 질문으로 읽힌다. 이에 조민씨는 “총장님께서 연락을 많이 하고 저는 연락을 잘 안 했다”면서도 “다 같이 만났을 때 감사하다고 이야기한 것은 기억난다”고 답했다. 직접 만나 구두로 감사를 표했기 때문에 메시지 등 증거가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판사가 “(총장이) 알겠다 하던가”라고 묻자 조민씨는 “‘어 그래’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법원은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최 전 총장의 법정 진술을 보면 조민씨에게 해당 표창장을 수여한 사실이 없고, 조민씨가 받았다는 표창장의 형식이나 직인 형태가 다른 동양대 표창장과 다른 점 등의 정황에 따른 판단이다. 조민 “유복한 환경 이제 알아…그래도 나름 최선” 원고 측 변호사가 이 사건에 대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조민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번 일을 겪으면서 부모님이나 제가 가진 환경이 유복하고 그런 걸로 인해 제가 다른 친구들보다 혜택을 받고 그렇게 컸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이 생기면서 주변에 허위 보도들이 과장돼 나오고, 포르쉐를 몬다, 성적이 안 좋은데 피부과를 지원한다 등 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이런 것들이 하나도 노력하지 않고 허영심만 있는 것으로 비추어졌다”면서 “저는 나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달 6일 판결…의사면허 유지 여부 결론 재판부는 이날로 증인신문 등 변론을 끝내고 4월 6일 오전 10시에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해 4월 조민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을 취소했다. 당시 부산대 측은 “신입생 모집 요강에 ‘허위 서류를 제출하면 입학을 취소한다’고 명시한 점과 법원이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이 위조 또는 허위라는 판결했다”면서 “신입생 모집 요강에 따라 입학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민씨 측은 부산대를 상대로 입학허가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집행정지 신청에서 조민씨 청구를 일부 인용 결정, 본안 선고 후 30일까지는 의전원 졸업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 대구·진주서 새해 첫 헌당식 올린 하나님의 교회

    대구·진주서 새해 첫 헌당식 올린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27일과 29일 진주와 대구에서 새해 첫 헌당식을 개최했다. 27일 ‘진주 하나님의 교회’와 29일 ‘대구달성 하나님의 교회’는 모두 팬데믹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헌당식을 마쳤다. 헌당식 날에는 교회 곳곳에 축하 화분으로 기쁨을 더했다. 헌당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름다운 새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이웃과 사회에 소망을 안기는 복음기관으로 발전하길 기원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새 성전이 자리한 지역과 대한민국과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 곳곳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더욱 환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는 교회가 산업단지 내에 있어 외국인 성도들이 많은 편이다. 신자들은 이들에게 선한 이웃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2538.22㎡ 규모로 대리석과 유리창이 세련된 외관을 이룬다. 진주 교회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2772㎡ 규모로 붉은 벽돌과 유리창, 대리석이 번갈아 세로줄을 그리는 외벽이 입체미가 돋보인다. 교회는 진주고속버스터미널, 진주대교, 진주역 경전선, 남해고속도로 등과 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진주의 아름다운 경관과 유구한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명소와도 가깝다. 신자들은 그동안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해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봉사활동이 2만 4000회가 넘는다”면서 “그 공로로 최근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수훈을 비롯해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금상, 53회) 등 3500회 넘는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 포스코청암상에 박제근·최재천 등 4명 선정

    포스코청암상에 박제근·최재천 등 4명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과학상),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교육상),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원장(봉사상),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기술상)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과학상 수상자인 박 교수는 세계 최초로 ‘2차원 자성체’ 분야의 기존 이론을 입증할 수 있는 새로운 자성 반데르발스 물질을 발견했다. 양자정보 소재 합성 연구 분야에서 독자적인 연구 영역을 구축했으며, 이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전기적·자기적 성질 조절이 가능한 ‘차세대 광소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해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포스코는 소개했다.교육상 수상자인 최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로, 2007년 국내 최초로 이화여대에 에코과학부를 창설했다. 2013년 생명다양성재단 설립을 통해 젊은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을 주도했고, 기후변화 위기를 알리는 환경생태과학의 대중화와 시민 교육에 앞장서 왔다고 포스코는 전했다.봉사상 수상자인 서 원장은 여성 노숙인을 위해 24년간 헌신한 사회 활동가로, 여성 노숙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기술상 수상자인 박 대표는 1992년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오니아를 창업한 이래 유전자 합성·증폭·추출 시약과 관련 장비 개발에 연이어 성공한 1세대 바이오 엔지니어이자 경영자다. 포스코청암상은 과학·교육·봉사·기술 등 4개 부문을 시상하며 부문별로 상금은 2억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개최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힘찬 타종으로 새해를 열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구선수 조규성 등 올해 우리 사회에서 화제가 된 시민 10명이 참여했다. ▲자유·평화(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특별시 지부장) ▲시민·안전(김준경 소방장, 최영진 강남 순환도로 의인) ▲복지·봉사(김동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응우옌티땀띵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자) ▲과학(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문화예술방송(정은혜 미술작가) ▲시정홍보(김태균 개그맨·서울시홍보대사·서울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국위선양(조규성 축구선수, 박지원 쇼트트랙 선수)가 각 분야의 타종인사로 참여했다.특히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시민 약 1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 인파를 분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타종행사 후에는 보신각 특설무대에서 팝페라 등 식후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김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풍요와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해에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한다”며, “서울시의회는 올해 시민 여러분의 집 걱정, 일자리 걱정, 미래 걱정을 덜어드리는 걱정인형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서민경제, 국민경제가 어렵지만 우리는 어려울 때마다 단결하고 우뚝 선 저력이 있다”며, “카타드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줬던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한다면 우리는 기적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2년 제야의종 타종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2년 제야의종 타종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31일 자정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2022년 제야의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힘찬 타종으로 새해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구선수 조규성 등 올해 우리 사회에서 화제가 된 시민 10명이 참여했다. ▲자유·평화(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특별시 지부장) ▲시민·안전(김준경 소방장, 최영진 강남 순환도로 의인) ▲복지·봉사(김동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응우옌티땀띵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자) ▲과학(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문화예술방송(정은혜 미술작가) ▲시정홍보(김태균 개그맨·서울시홍보대사·서울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국위선양(조규성 축구선수, 박지원 쇼트트랙 선수)가 각 분야의 타종인사로 참여했다.제야의종 타종행사는 약 10만명의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람 인파를 분산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타종행사 후에는 보신각 특설무대에서 팝페라 등 식후 공연도 진행됐다. 김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풍요와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해에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한다”며 “서울시의회는 올해 시민 여러분의 집 걱정, 일자리 걱정, 미래 걱정을 덜어드리는 걱정인형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경제, 국민경제가 어렵지만 우리는 어려울 때마다 단결하고 우뚝 선 저력이 있다”며 “카타드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줬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한다면 우리는 기적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 축구선수 조규성 등 시민 대표 10명 3년만에 ‘제야의 종’ 울린다

    축구선수 조규성 등 시민 대표 10명 3년만에 ‘제야의 종’ 울린다

    축구선수 조규성 등 시민 대표 10명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고 서울시가 27일 밝혔다. 타종식에 참여하는 시민 대표는 국가대표로서 국위를 선양한 인물, 우리 이웃을 정의롭고 안전하게 지킨 인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 등 7개 분야에서 뽑혔다. 카타르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구선수 조규성 외에 폭우 때 강남순환도로에서 막힌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한 ‘강남순환도로 의인’ 최영진씨,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언니 역으로 출연한 정은혜 미술작가, 서울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태균 씨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시 지부장, 김준경 강남소방서 소방장, 김동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응우옌티땀띵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자 등이 시민 대표로 참여한다. 올해 타종 행사는 보신각뿐만 아니라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생중계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인파를 분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시는 각 장소에 330인치 차량 스크린 전광판을 설치하고 31일 오후 10시 50분 열리는 식전 행사부터 타종 행사 전체를 생중계한다. 더 많은 시민에게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인기 유튜버 22명도 함께 한다. 이들 유튜버 채널의 구독자 수는 총 2130만명에 이른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인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보신각 일대 차도를 전면 통제한다.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사이 지하철은 1호선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한다. 대중교통은 1월 1일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타종 행사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를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원봉사로 하나 된 관악구…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Fun Fun 한 V-Festival’ 성료

    자원봉사로 하나 된 관악구…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Fun Fun 한 V-Festival’ 성료

    서울 관악구가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며 한 해 동안 봉사하며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2022 관악구 Fun(뻔)Fun(뻔)한 V-Festival’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자원봉사를 실천해온 자원봉사자와 주민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약 300명의 자원봉사자 및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주민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구는 45일 동안 ‘관악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꾸려 약 1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00여 가구의 침수 복구, 전기보일러점검, 도배장판 설치 등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도왔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러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 표창’,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행안부장관 표창’, ‘서울특별시 봉사상 최우수상’,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등 6개의 자원봉사 부문에서 5개 단체와, 12명의 개인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자원봉사 활성화에 숨은 공로가 있는 자원봉사자 총 57명(단체)과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도배장판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펼친 자원봉사단체 ‘(사)함께웃는세상’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는 관악구청장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자원봉사대상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자원봉사단체 ‘꾸러기 수비대’ 김민영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이 든 사람들이 주로 자원봉사한다는 편견을 깨고 앞으로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악구 자원봉사활동 사진전’도 개최됐다. 21개 각 동 자원봉사캠프의 다채로운 활동 모습, 관악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수해 복구 활동,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우수자원봉사단체 사진 등을 전시하여 한 해 동안 자원봉사로 웃고 울었던 뜻깊은 시간을 회고했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관악구 자원봉사 단체, 수요처, 자원봉사캠프, 실천학교 및 복지관 등과 함께 대내외로 협력해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추진, 모든 주민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운 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가 늘 함께였기 때문”이라며 “관악구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관악구민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항상 낮은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 임춘수 관악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받아

    임춘수 관악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받아

    관악구의회는 임춘수 의장이 지난 15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관악구의회 관계자는 “임 의장은 보라매·은천·신림동을 지역구로 하는 6선 의원으로, 19년째 매일 새벽 오토바이를 타고 지역을 돌며 주민 불편과 지역 현안을 챙겨왔다”면서 “새벽 순찰 후에는 은천초등학교 통학로에서 교통봉사를 하는 등 부지런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수 의장은 “구민의 봉사자로서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부지런함으로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관악구가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 주는 상이다.
  • 정대근 구로구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정대근 구로구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정대근 구로구의회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지난 9년간 지방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구로구의회는 전했다. 정 의원은 부의장과 주택복지권리증진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도시개발특별위원장으로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주거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구로구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구로구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등의 민생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 9년간 구민의 대표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의정활동에 소임을 다하고자 했을 뿐인데 의정봉사상을 받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며 “현재 코로나19와 민생경제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동료의원들과 힘을 모아 구민과 더 소통하고 지역 발전과 복리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상순 광진구의원,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고상순 광진구의원,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고상순 광진구의회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고 의원은 ‘제9대 광진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바람직한 의회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개원 이후 첫 정례회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광진구의회는 전했다. 고상순 의원은 “항상 구민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법활동과 소통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올해 아산상에 아프간 등서 인술 박세업씨

    올해 아산상에 아프간 등서 인술 박세업씨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4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아프가니스탄과 모로코에서 의술을 펼친 외과의사 박세업(60)씨에게 대상인 아산상을 수여했다. 박씨는 2005년 가족과 함께 전쟁 중인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 수도 카불의 큐어국제병원 일반외과 과장, 바그람 미군기지 내 한국 병원의 병원장을 맡으며 주민 치료 및 현지 의료진 훈련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2년에는 국제보건의료 비영리 단체인 ‘글로벌케어’의 북아프리카 본부장을 지내며 모로코에서 지금까지 2만 7000여명의 결핵 환자를 치료하고 보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산상 상금은 3억원이다. 의료봉사상은 한센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소외된 소록도 주민들을 27년간 돌본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오동찬(54)씨가 받았다. 사회봉사상은 착한목자수녀회가 받았는데 1835년 프랑스에서 설립돼 1966년 한국에 진출한 이 수녀회는 미혼모,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여성, 폭력 피해 이주여성 등에게 보호시설과 긴급구호, 피해자 위기상담, 자립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정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오신 수상자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면서 “아산재단은 앞으로도 봉사하는 분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구민의 날 기념식, 주민 1만여명 몰려 성황

    은평구 구민의 날 기념식, 주민 1만여명 몰려 성황

    서울 은평구에서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규모 대면 행사로 개최한 ‘제27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 주민 1만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구는 지난 1일 불광천 수상무대에서 개최한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을 지역 대표축제 ‘파발제·은평누리축제’와 연계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은평 최고 권위의 상인 ‘제42회 은평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효행상, 봉사상, 경제인상, 아름다운 기부상, 특별상 등 5개 부문별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같은 날 ‘주민자치회 어울림 한마당’도 열렸다. 은평구 주민자치회 활동과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불광천 특설 수상무대서 열린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댄스, 악기, 각종 공연 등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냈다. 구민의 날 기념식 마지막 무대에는 은평구 홍보대사이자 국민가수인 김연자를 비롯해 김현정, 박강성, 박남정, 조관우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무대 한마당을 펼쳤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와 풍수해 등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구민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구민 모두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짐하고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남부경찰청,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수사관 수사 배제 검토

    경기남부경찰청,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수사관 수사 배제 검토

    경기남부경찰청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수사관을 양평 공흥지구 수사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소속 A경위는 올해 5월 10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A경위는 국내 핵심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은 공로로 ‘청룡봉사상’ 수상자로 정해져 행안부의 초청을 받았다. A경위는 윤 대통령 처가의 가족회사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팀 소속이다. 이에 정치권에서부터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청룡봉사상을 함께 수상한 경찰관들은 연락을 받지 못했는데, (A경위를 초청한 사유는) 결국 공흥지구 수사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취임식 초청자를 정한 행안부는 취임식준비위원회가 추천받은 2300명 중 700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다른 경찰관들이 초청되지 않았다는 것이라 항변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취임식 참석이)수사와는 무관하지만 공정하게 수사하고 있는 신뢰를 보여주는 모습도 필요할 수 있어 (수사관 배제를) 내부적으로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 용산, 29회 구민대상 후보 추천받아요

    서울 용산구가 ‘제29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평소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용산인을 발굴해 구민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려는 취지다. 추천 대상은 구민 화합,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5년 이상 용산구에 계속 거주한 구민이나 계속 소재한 단체 또는 구성원이다. 단 특수공적으로 구에 기여한 특별상 부문의 경우 거주지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시상 부문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생활체육진흥상 ▲지역발전상 ▲환경보호상 ▲교육발전상 ▲안전상 ▲특별상 등 9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선한 영향력이야말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된다”며 “주변에 있는 자랑스러운 모범 이웃들을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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