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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대 학생들, 지식·기술로 ‘농활’ 구슬땀

    한기대 학생들, 지식·기술로 ‘농활’ 구슬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예초기·경운기 등 농기계와 전기 배선을 수리하는 기술교육 농활을 펼쳤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농촌을 방문해 ‘기술교육 봉사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16일 한기대에 따르면 교직원 7명과 재학생 42명이 참여하는 ‘기술교육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11~14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의 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을 찾아 봉사하는 농활을 통해 부족한 일손을 거들면서 노동의 의미와 농촌의 실정을 이해했다. 한기대의 기술교육봉사단은 단순히 부족한 일손을 돕는 것만은 아니다. 수석연구원 등이 포함된 기술봉사단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마을 저소득층 대상 노후가옥의 전기배선 수리와 LED(형광등)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예초기·농약분무기·경운기 등 농기계 수리와 부품을 교체하고 마을회관 벽화 그리기 등의 기술교육봉사 활동으로 재능을 기부했다. 올해 기술교육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돼 40명 선발에 약 60여명이 지원하는 등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도 이끌어 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현 학생(디자인·건축공학부 3학년)은 “코로나 19로 대학생활의 많은 부분에 제약이 있었는데 이렇게 기술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진짜 대학생활을 경험하는 것 같다”며 “몸은 힘들지만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통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차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설순욱 학생처장은 “기술교육 봉사활동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재능기부활동이자, 재학생의 인성함양을 위한 중요한 현장체험 학습의 기회”라며 “대학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자원봉사센터, 여름철 재난대응 사전 교육

    전남도 자원봉사센터, 여름철 재난대응 사전 교육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일상 생활중 긴급한 재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 대응을 할수 있는 안전교육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도 자원봉사센터는 15일 위급 상황시 자원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난매뉴얼 습득과 응급처치 방법 등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 22개 시·군 긴급재난담당자와 17개 긴급자원봉사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자연재난시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재난대응매뉴얼 습득,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재난 발생 대응 우수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안소방서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과 안전예방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례중심으로 내실있게 펼쳐졌다.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상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긴급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다양한 재난상황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이 현장에서 즉시 작동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6월 전국 지자체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자 지원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 베트남 주민 대상 멘토링 ‘제2기 하계 온라인 해외봉사단 프로그램’

    베트남 주민 대상 멘토링 ‘제2기 하계 온라인 해외봉사단 프로그램’

    서울시립대학교가 본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제2기 하계 온라인 해외봉사단 프로그램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제2기 하계 온라인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대 학생 25명과 베트남 학생 약 50명을 선발해 1대 2 멘토링 방식으로 이뤄지며, 베트남 ‘껀터시 Pacific(Thái Bình Dương) school’과 껀터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봉사단원들은 여름방학 중 4박 5일간 ‘주민 기후변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등도 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베트남 국적의 학생도 참여한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ESG 가치가 시대의 새로운 흐름으로 대두됨에 따라 온라인 해외봉사단 활동은 세계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ESG 전문가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농촌봉사 대학생 격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농촌봉사 대학생 격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최근 장흥군 장동면에서 진행 중인 ‘농촌 집 고쳐주기 대학생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 활동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11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실내디자인학과 봉사동아리 About I.D(지도교수 김홍배)와 장흥군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2018년 제외) 8년간 22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해 총 40여 가구의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있다. 이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다솜둥지복지재단, (사)한국농촌건축학회와 선정대학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광역권 단위로 10~15개의 대학이 선정돼 방학기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광주·전남권역에 포함된 광주여대 봉사단은 봉사대상 가구의 선정부터 현장실측, 설계, 재료구입, 시공 등을 약 9박 10일간 숙식을 하며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다. 이 총장은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장흥군 장동면 현장을 방문해 모든 현장을 돌아보며 학생들의 현장설명을 경청하고 학생들을 격려했고,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며 현장에서의 마스크 착용, 어르신들과의 비대면 접촉 등 감염병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폭염 쿨키트로 어르신 보살핀 ‘호반사랑나눔이’

    폭염 쿨키트로 어르신 보살핀 ‘호반사랑나눔이’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역주민의 폭염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1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사랑나눔이 소속 임직원·가족 60여명은 전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더위사냥 쿨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위사냥 쿨키트는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침구, 해충 퇴치 세트, 삼계탕 밀키트 등을 담은 것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손편지와 함께 물품들을 포장했다. 이날 만든 쿨키트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 2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성장 마인드셋” 제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성장 마인드셋” 제시

    ●창립 기념식서…“회사의 핵심은 언제나 사람”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성장 마인드셋’을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6일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회사의 핵심은 언제나 사람이고, 임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면서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당부했다.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본사 임직원 330명이 참여했다. 본사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여 만이다. 장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해외 지역 전문가 파견, 차세대 리더 육성, 직무 전문가 육성 등으로 임직원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재육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또 임원과 팀장들에게 ‘백스테이지 리더십(Back stage Leadership)’을 재차 강조하며, 소속 직원들이 성장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장 부회장은 “성장마인드셋을 갖춘 개인과 성장마인드셋을 갖춘 회사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성장 마인드셋을 동국제강의 좋은 문화로 삼아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동국제강은 창립 기념일인 7일, 본사를 포함한 6개 사업장에서 자매결연 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동국제강 임직원 자원봉사단 ‘나눔지기’를 중심으로 아동센터와 연계한 놀이공원 현장 체험 지원, 복지관 생필품 후원, DK해피박스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봉사활동하는 착한여행을 떠나다… 꼬막섬 보성 장도에서 볼런투어에 빠지다

    봉사활동하는 착한여행을 떠나다… 꼬막섬 보성 장도에서 볼런투어에 빠지다

    “전남 청정갯벌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꼬막섬 보성 장도를 찾아 섬 지역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이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보성 장도에서 30여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안녕! 가고싶은 섬 볼런투어’를 실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가고 싶은 섬 볼런투어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을 말한다. 볼런투어는 단순히 일상에서 탈출하는 ‘떠나는’ 여행을 넘어 플로깅이나 봉사활동을 하는 ‘착한 여행’이다.섬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 증진을 위해 전라남도 대학생 연합봉사단 9개 학교가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순천대와 동신대는 스포츠테이핑, 청암대는 시력검사, 목포대와 전남대는 LED 교체, 초당대는 염색을 실시했다. 또 세한대는 당뇨검사를, 동아보건대와 목포대는 홍보영상 촬영·어르신 말동무 등 다양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 모두가 섬 둘레길을 돌며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임시차선 ‘오뚜기’를 설치하고 보물찾기와 장도의 아름다운 명소 사진촬영 등 프로그램을 추가해 재미를 한층 더했다. 꼬막섬 보성 장도는 160가구 25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갯벌의 끝판왕’ 답게 화장품 크림보다 부드러운 갯벌을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보성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에도 등재됐다. 허 센터장은 “세상엔 사람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며 “섬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하반기에도 고하도와 관매도를 찾아 다양한 재능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단양군 영춘면은 벽화마을로 변신중

    단양군 영춘면은 벽화마을로 변신중

    충북 단양군의 한 농촌 마을이 벽화마을로 변신하고 있다. 칙칙하고 어두웠던 동네가 밝아지고 외지인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단양군 벽화봉사단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영춘면 마을 곳곳의 노후된 담장들이 벽화로 채워지고 있다. 벽화봉사단은 벽화그리기 경험이 있거나 손재주가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모임이다. 영춘면 상1리 주민들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군 자원봉사단과 협의해 벽화를 그리기로 뜻을 모았다. 마을 분위기도 바꾸고, 구인사, 소백산휴양림 등 영춘면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지난달부터 작업이 시작돼 300m에 달하는 벽화가 최근 완성됐다. 거대한 벽화작품은 봉사단과 주민들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주민들은 벽화를 그릴수 있도록 담장 주변을 청소하고 담장을 하얗게 칠했다. 담장이 도화지가 되자 봉사단은 붓을 잡고 재능을 뽐내며 그림을 그려나갔다. 영춘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고사리손으로 꽃과 나비 등이 그려진 벽화 타일을 만들어 아름다운 담장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들의 노력 덕택에 메주를 만드는 할머니의 푸근한 모습과 ‘꽃길만 걸어요’ 같은 희망찬 문구들이 담장을 수놓았다. 벽화가 그려진 담장에는 조명과 바람개비, 벤치까지 설치됐다. 사지원1리 주민들은 남한강을 따라 펼쳐진 200m 노후 담장을 벽화로 채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단양군 쏘가리 캐릭터인 다소미와 남한강에 서식하는 물고기, 수초 그림들이 담장을 신기한 물속 풍경으로 바꿔놓았다. 신상균 영춘면장은 “벽화 그리기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의 땀방울로 영춘면이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벽화들이 주민들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희망의 기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탈북민 500명,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참배… 지성호 “오늘의 자유 결코 공짜 아냐”

    탈북민 500명,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참배… 지성호 “오늘의 자유 결코 공짜 아냐”

    “오늘의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탈북민 500여명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 의원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3·1절, 6·25 한국전쟁, 순국선열의 날 등 호국보훈 국가기념일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빼놓지 않고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번째다. 이같은 봉사활동은 탈북민들이 수혜자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에 적극적으로 환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돼 탈북민 사회에 널리 확산되면서 하나의 문화로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6.25전쟁 72주년이 되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탈북민 봉사활동 단체와 북한인권단체, 국군포로가족 등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해 현충탑 참배 이후 나라를 위해 희생된 참전용사들이 안장된 묘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탈북민 A씨는 “어린 나이에 전쟁에 참전해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났다”며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에서 우리도 자유를 누리고 살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 B씨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면서 “북한당국에 의해 빼앗긴 자유를 자유대한민국에 와서야 비로써 얻었기에 지금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알았고 향후 이런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지 의원은 “북한정권에 의해 자유를 박탈당하고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민들은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유대한민국에 와서야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있다”며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유엔군 등 참전국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오늘의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기 때문에 그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날 참배와 봉사활동에는 김금옥 충북새삶인협회 회장, 한미옥 경기여명연합회 회장,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 홍성원 목발사랑나눔봉사 단장, 이장열 부산자원봉사협회 회장, 하나향후회, 우정사랑봉사단, 유닛와이, 하나여성회, 통일봉사단(부산), 춘천자원봉사단 등 기독교청년단체 500여명이 참여했다.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맞춤형 통합봉사 본격 시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맞춤형 통합봉사 본격 시동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는 22일 강진군 도암면 항촌마을에서 전남블루 재능봉사단 50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블루 재능봉사단은 전남에 등록된 재능기부단체 370개 중 2022 전남재능기부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10개 단체다. 음식나눔, 주거개선, 건강지원, 뷰티, 문화공연, 기타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마을에서 요청한 통합봉사 활동으로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수지구협의회와 도울복지협의회, 효사랑봉사단은 짜장면·콩국수·제빵 등 음식나눔 분야를 맡았다. 구례군초심회는 도배장판·방충망 교체, 척척봉사단은 수납정리와 주거개선 분야를 책임졌다. 개미미용봉사회는 염색·커트 뷰티, 목만사봉사단는 건강검진·영양제수액 주사 등 건강지원을 담당했다. 다림돌봉사단과 따뜻한봉사단은 칼갈이·수경재배를 돕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또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마을회관 앞 찻길에 임시차선 오뚜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야간 이동시 안전을 확보하도록 조치했다.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전남블루 재능봉사단의 재능과 특기를 활용해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자도 행복하고, 수혜자도 행복한 맞춤형 통합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블루 재능봉사단은 하반기에 담양 지역의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 1800㎞ 국내 최장 트레일 ‘서해랑길’ 22일 개통

    1800㎞ 국내 최장 트레일 ‘서해랑길’ 22일 개통

    1800㎞에 달하는 국내 최장 거리의 걷기 여행길 ‘서해랑길’이 22일 개통된다. 지난 2010년 동해안 ‘해파랑길’(750㎞) 조성 작업이 시작된 이후 12년 만에 동, 서, 남해안을 하나로 잇는 트레일이 완성된 것이다. 서해랑길은 인천 강화군부터 전남 해남군까지 31개 기초자치단체에 걸쳐 있는 서해안 인접 걷기길 109개 구간을 연결한 것이다. 지난 2016년 해파랑길 개통은 그해 코리아둘레길 조성 작업으로 확대됐고, ‘남파랑길’(2020년 개통)에 이어 서해랑길이 세 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은 부산에서,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에서 각각 만난다. 오는 2023년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을 도는 ‘평화의길(524㎞)’이 개통되면 걸어서 우리나라를 한 바퀴 돌 수 있게 된다. 이명박 정부 때 시작돼 박근혜, 문재인 정부를 거쳐 현 윤석열 정부까지, 총 4개 정부를 거치며 이어진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서해랑길 개통 선포식은 서해랑길 62번 노선의 종점인 충남 보령 천북굴단지 공원에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용만 차관, 김동일 보령시장,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서해랑길 원정대원, 코리아둘레길 지킴이 및 자원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서해랑길 ‘이주의 지역’ 걷기 특별 행사를 27일~8월 28일 연다. 소금 세트, 보령 머드세트, 광천김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두루누비’ 홈페이지(www.durunubi.kr)에서 볼 수 있다. 손원천 기자
  • 손발 마시지·풍선아트·마술공연… 현대차 울산공장 봉사활동 재개

    손발 마시지·풍선아트·마술공연… 현대차 울산공장 봉사활동 재개

    ‘손발 마사지’, ‘풍선아트’, ‘마술공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자제했던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 평일봉사단은 이날 울산참사랑집을 방문해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손발 마사지 봉사활동을 했다. 22일에는 우리꿈나무어린이집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마술공연을 할 예정이다. 지난 20일에는 푸른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풍선아트 행사를 여는 등 이번 달에만 40여개 대면 봉사활동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봉사 정신을 실현해왔다”며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활동이 재개된 만큼 앞으로 활발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평일봉사단은 2013년부터 9개 분야에 임직원 1000명가량이 참여하고 있다.
  •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포도농가 일손 돕기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포도농가 일손 돕기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이 영농철 인력난에 허덕이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쳐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샤롯데 봉사단은 20일 광주 북구 운정동 농가를 찾아 500여평에 조성된 포도나무에 종이 봉지를 씌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포도 봉지는 포도의 당도를 높이고 착색을 시키는 동시에 병충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봉지 씌우기는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포도 농장주인 문옥순(61세)씨는 “작업자를 구하기도 힘들지만 인건비 부담에 엄두를 못 낸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직접 찾아 힘을 보태 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2018년부터 본량농협, 광주농협과 연계하여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농촌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이충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이 영농철 부족한 인력난에 허덕이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를 펼쳐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샤롯데 봉사단은 20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500여 평에 조성된 포도나무에 종이 봉지를 씌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포도의 봉지는 포도의 당도와 색을 높여주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한다. 포도 농장주인 문옥순(61세)씨는 “작업자를 구하기도 힘들지만, 인건비 부담에 엄두를 못 낸다” 라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직접 찾아 힘을 보태주시니 너무 감사한다” 라고 말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2018년부터 본량농협, 광주농협과 연계하여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농촌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이충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 현대제철, 농촌 고령 농가 일손 돕기 나서

    현대제철, 농촌 고령 농가 일손 돕기 나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 해피프리즘이 지난 18일 주말을 이용,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농촌 고령농가 증가로 농산물 수확 일손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직접 팔을 걷어부쳤다. 이날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70여명은 송악읍에 위치한 3개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수확률이 저조해 출하하는 작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활동 방식을 변경했다. 호미로 직접 캐던 방식에서 탈피, 농기계를 이용해 사전에 수확 준비를 했다. 이어 농가를 방문해 땅속에서 올라온 감자를 직접 수확하고, 박스에 담아 포장했다. 당진제철소는 이날 수확한 감자 전량을 수매했다. 수매한 감자는 노인, 아동, 장애 등 45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일부 시설은 가족봉사단이 직접 배달도 했다. 또 현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 중 희망자에 한해 농가에서 수확한 감자와 양파 등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승제 사우 가족은 “주말 아침 흙에서 나온 감자를 직접 만지며 보람된 땀을 흘렸다”며 “농가 일손 돕기를 통해 자녀에게 농사의 중요성과 식재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봉사단은 지난달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맞춰 다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이 세 번째다. 앞으로도 당진 지역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다.
  • 용산구 ‘원어민 찰리와 함께하는 영어동화 독서 교실’ 운영

    용산구 ‘원어민 찰리와 함께하는 영어동화 독서 교실’ 운영

    서울 용산구는 효창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다음달 1일까지 ‘원어민 찰리와 함께하는 영어동화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본격 운영에 돌입한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어동화 독서 교실은 중장년층 등 10여명이 이웃 원어민과 함께 영어동화를 읽고 대화를 나누는 초급 영어 독서 강의다. 매주 금요일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덤보 ▲정글북 ▲레이디와 트램프 ▲아기곰돌이 푸우 ▲니모를 찾아서 ▲라이언킹 ▲인어공주 등 디즈니 어린이 동화 7권을 다룬다. 효창동 주민인 원어민 찰스 합데이가 주 강사로 나섰고, 효창동 작은도서관 자원봉사단 김주현 단장이 보조 강사를 맡았다. 수강료는 무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방역조치로 작은도서관 운영이 힘든 지난해에도 도서 구매, 책이음, 상호대차 서비스 구축 등 책 읽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며 “독서 문화가 구민들의 일상 속 즐거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제40회 교정대상 [교정공무원-성실상] 정미라 의정부교도소 교위

    제40회 교정대상 [교정공무원-성실상] 정미라 의정부교도소 교위

    25년간 복무하면서 중증환자·정신질환자·신입수형자 등에 대한 수시 면담을 통해 안정적인 수용생활이 되도록 철저하게 관리했으며 재판 진행 절차를 잘 알지 못하는 수형자에게 형사소송절차 등을 교육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2010년에는 1급 천식환자인 수형자의 호흡곤란 상태가 위험해지는 것을 알아채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외부병원에 후송해 사망 사고를 예방했다. 2014년에는 평소 자살 언급이 잦았던 수형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현장을 발견한 뒤 조치를 취해 교정 사고를 방지했다. 또한 직장 봉사단체를 통해 관내 결식아동과 불우이웃을 꾸준히 돕고 있다.
  •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합시다..대학생 자원봉사단체 캠페인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합시다..대학생 자원봉사단체 캠페인

    대학생 중심 자원봉사 단체가 출소자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대구대 사회복지학과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대학생 중심의 자원봉사자 단체인 ‘해밀위원회’ 가 출소자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출소자를 위한 통합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 을 소개하면서 재범 방지 효과성과 지원내용의 체계성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관련된 연구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토대로 캠페인 참여자가 면접관이 돼 출소자가 구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체험했다. 이외에도 교정시설에 수용 중인 수형자가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는 교정작품쇼핑몰에서 구매한 선물과 희망메시지가 담긴 쪽지를 캠페인에 참여한 재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해밀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황은영 학생(대구대 사회복지학과 4)은 “출소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적 비용을 낮추며 공공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식 개선은 꼭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이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양제철소 직원과 가족들, 시정발전 유공자 잇따라 선정

    광양제철소 직원과 가족들, 시정발전 유공자 잇따라 선정

    광양제철소 직원과 직원 가족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양시 6월 시정발전 유공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달의 봉사왕’에는 광양제철소 직원가족 서순 씨가 선정돼 지난 8일 시상식을 가졌다. 그는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함께하고 있는 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씨는 지난 2011년 광영동에 위치한 ‘포스코 나눔의 집’ 무료 급식 봉사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마음이음꽃꽂이 봉사단 외에도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웃음·마술 등 광양제철소의 여러 재능봉사단에 활약하며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펼치고 있다. 서 씨는 “자식들을 다 키워 보내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 너무 잘 맞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고있다”며 “광양제철소에서 여러 지원을 받아 주변 이웃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화섭 광양제철소 하늬바람풍선아트봉사단장과 조경래 과학기술재능봉사단장도 시정발전 유공 대상자로 함께 뽑혔다.
  • 인기 뚝 떨어진 청와대 관람 ‘예약 전쟁’은 없다

    인기 뚝 떨어진 청와대 관람 ‘예약 전쟁’은 없다

    5월까지 한국 최고의 인기 관광지였던 청와대가 앞으로는 한가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바뀌면서 예약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실제로는 언제든 예약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3일부터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청와대 관람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달 개방 이후 관람을 희망하는 누적 신청자수가 659만명(5월 31일 기준)을 돌파했을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지만, 막상 이날 개방된 사이트에서는 관심이 뚝 떨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사이트가 열렸을 때만 해도 접속까지 2분 정도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5분쯤 지나자 이런 기다림도 없어졌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언제든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을 고를 수 있도록 자리가 많이 남았다.추진단은 이번 예약부터 이전에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다른 채널을 통해서 접속 가능하던 것을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관람시간도 오전 7시~오후 7시였던 것을 오전 9시~오후 6시로 바꿨다. 기존에는 추첨제였지만 선착순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선착순임에도 빠르게 예약이 끝나는 곳은 없었다. 오후 2시쯤 확인하자 12일 오전 10시 30분~12시 관람이 완료된 것이 보였다. 오후 8시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니 자리가 여전히 많이 남았다. 5000명 넘게 예매할 수 있는 시간대가 거의 대다수였다.앞으로 청와대를 상시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언제든 청와대를 갈 수 있어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6월 11일 이후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고,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이벤트로서 개방에 대한 기대감에 대거 사람들이 몰렸었다. 2일까지 누적 관람객도 60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관람객이 누적되는 속도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람을 담당하는 문화재청은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화재지킴이 자원봉사단의 ‘청와대 개방 지원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6월 한 달간 총 90여명의 지킴이들은 보다 나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와대 신규 등산로, 한양도성 등에서 관람 질서 유지, 관람안내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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