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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울진산불 피해 복구 3만 그루 기부 캠페인 시작

    경북도, 울진산불 피해 복구 3만 그루 기부 캠페인 시작

    역대 최대, 최장 기록을 남긴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 산림복구를 위한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이 시작됐다. 경북도는 26일 도청에서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 ‘뚜벅이 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뚜벅이 앱’은 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걸음 기부 플랫폼으로 휴대전화 사용자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걸음 수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어플리케이션(앱)이다. 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울진 산림 복구를 위해 뚜벅이 앱을 활용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뚜벅이 앱을 설치해 걷고 측정된 걸음을 기부하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기부자들의 10억 걸음이 모이면 사회공헌 활동 기업이 울진 산불피해 산림복구 비용을 지원해 3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 캠페인은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진행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인 걸음 기부 플랫폼 뚜벅이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며 “10억 걸음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4일 발생한 울진 산불은 213시간 만에 꺼져 역대 가장 긴 산불로 기록됐으며 울진지역에 1만 4140㏊(축구장 2만 182개 규모)의 산림 피해와 이재민 328가구가 발생했다
  • 중랑, 구연동화 전문 봉사자 키운다

    중랑, 구연동화 전문 봉사자 키운다

    서울 중랑구가 구연동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할 구민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구연동화 전문봉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22일부터 전문 봉사를 희망하는 구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이수 이후부터 최소 1년 이상 장기간 봉사활동이 가능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8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구연동화 전문 강사가 구연동화의 이해와 스토리텔링, 등장인물 및 구연 기법 등 동화 구연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과 자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신문지나 빨대, 수건과 같이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구연동화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로운 능력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도 나눌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따뜻한 중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 수해 복구에 민·관·군·경 4000명 팔 걷어

    동작 수해 복구에 민·관·군·경 4000명 팔 걷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서울 동작구에 수해 복구를 위한 민·관·군·경의 지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수해 복구를 위해 나선 누적 인원은 총 4000여명에 달한다. 시구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직능단체와 자원봉사단체, 개인 봉사자들이 수해 복구가 긴급한 지역에 분산 투입돼 침수 가구 쓰레기 배출과 거리 대청소를 돕고 있다. 구나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자원봉사 인원은 15일 기준 총 1500여명으로 개별 봉사 인원을 합하면 훨씬 많은 수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의 다른 자치구에서도 피해 복구에 적극 동참했다. ▲양수기 193대 ▲2.5t 수거 차량 25대 ▲50여명의 수거 지원 인력 ▲방역 차량 2대 등 가용 장비와 인력으로 신속한 복구를 지원했다. 군부대에서는 병력 약 1900명과 차량 74대, 경찰청에서는 인력 300여명을 지원했다.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관계 공무원들도 일손을 보탰다. 구는 적십자와 민간기업의 후원 등을 통해 이재민 대피소 18곳에 도시락, 모기장, 세면도구 등 구호 물품 약 8000개를 지원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한수원, 체코에서 대학생 봉사활동 재개

    한수원, 체코에서 대학생 봉사활동 재개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지난 8~10일까지 체코 비소치나주 트레비치시에서 글로벌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한수원은 2017년부터 체코에서 글로벌 봉사활동을 진행해오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2020~2021년까지 현지 봉사 대신 보건의료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체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10명의 대학생 봉사단과 체코 현지의 한인 대학생 봉사단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트레비치시의 노인 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과 사회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선을 돕고 태권도·국악·K팝 등의 문화 공연을 진행했다. 봉사단장인 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한국의 문화가 체코 현지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벨 파찰 체코 트레비치시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신규 원전사업 관련 지역 주민의 우호적인 여론을 중앙 정부에 적극 전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트레비치시는 체코가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 중인 두코바니에 인접해 있다.
  • 대구도시철도, 지역자산화공간에 무료와이파이 공유기 설치

    대구도시철도, 지역자산화공간에 무료와이파이 공유기 설치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전기통신지부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협업으로 지역자산화공간(아가쏘잉협동조합)에 무료 와이파이(Wifi) 공유기를 설치했다. 이는 지난 5월 공사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지역문제 의제실행을 위한 협업지점을 논의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도 전기설비 안전검사, 엄마의 날 행사에 따른 지원 등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의제 등도「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문제공동해결형 민관공 협업 플랫폼을 강화하고, 지역밀착형 ESG경영 실현을 통해 공동체 이익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참혹한 수해 현장에 망연자실…“자원봉사 관심 절실”

    참혹한 수해 현장에 망연자실…“자원봉사 관심 절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판자촌은 수마가 휩쓸고간 흔적이 여전했다. 폭우가 쏟아진지 이틀이 지난 이날 30도가 넘는 더위에 내리쬐는 뙤약볕은 구룡마을의 참상을 더 선명히 보여줬다. 세탁기와 냉장고가 흙에 뒤덮여 좁은 길 앞에 버려졌고 빛도 제대로 들지 않는 집안은 미처 치우지 못한 흙과 가재도구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이 곳에서만 20년을 넘게 살아 온 김모(80)씨는 “이 작은 집에 흙과 물이 허리까지 차 올랐다. 여기 살면서 비가 많이 왔지만 이렇게 큰 피해는 처음”이라면서 언제 다시 이 곳에 돌아 올 수 있을지 막막하다“고 망연자실했다.이날 구룡마을에는 대한적심자사와 전국자율방재단, 육군 210여단 3대대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복구에 한창이었다. 210여단 관계자는 ”어제부터 이틀째 부대 장병과 간부들이 나와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면서 ”오늘은 토사로 좁아진 배수로를 다시 넓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룡마을 입구 배수로에서는 10여명의 장병들이 삽으로 중간에 쌓인 토사물을 밖으로 퍼내고 있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나온 50여명의 봉사자들은 침수 가옥을 청소하는 일을 맡았다. 한 청년 봉사자는 ”주민분들께서 해주시는 말씀에 따라 더이상 쓰지 못하는 가재도구들만 우선 밖으로 빼 내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가재도구가 쓸 수 없게돼 남은 물품이 얼마 없다“고 말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구룡마을에는 611세대, 1211명이 거주중이다. 이번 수해로 인해 대부분의 주민들이 수해를 입었다. 이날 현재 84가구 106명의 구룡마을 주민들이 구룡중학교 체육관을 임시거처로 생활 중이다. 판자로 이뤄진 구룡마을 가옥은 폭우 당시 빗물과 함께 구룡산에서 쏟아진 토사가 집을 덮치면서 3가구가 완파되고 6가구는 쓸 수 없을정도로 반파되는 피해를 입었다. 임시 거처로 사용 중인 구룡중학교도 개학을 앞두고 있어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구룡마을 주민들이 고령자가 많고 건강 문제가 있어 근처 중저가 호텔로 임시 거처를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강남구 보건소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어 ”주말에는 구청 직원들도 함께 나와 현장에서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다른 서울지역의 수해피해 지역에도 자원봉사자들이 피해복구에 나서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작구, 강남구, 관악구등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피해 가구복구를 위해 바로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9일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다수의 피해가구가 어르신이나 1인 가구가 많아 신속한 현장 정리 및 피해복구를 위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이재민 생활지원, 피해주민 일상회복 지원 등의 영역에도 자원봉사가 필요하여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호소했다. 침수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은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자치구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자원봉사 모집 안내가 게시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로 문의하면 된다.
  • 현대차, 울산 북구지역 경로당에 삼계탕 지원

    현대차, 울산 북구지역 경로당에 삼계탕 지원

    현대자동차가 말복을 앞두고 울산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12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박천동 북구청장, 권태숙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H-지역동행, 찾아가는 삼계탕 DAY’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이번 삼계탕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1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현대차 사업부 봉사단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북구지역 경로당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 등 총 2024명을 직접 찾아 삼계탕을 전달한다. 현대차 사업부봉사단은 북구지역 어르신 가정 20여가구를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진행한다. 또 북구 여성자원봉사회와 그린리더협의회는 북구 경로당 50곳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직접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면 보람도 더 크게 느껴질 것 같다”면서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나눔 냉장고 채움 봉사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인도 환경정화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할 자원봉사자 찾습니다명”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할 자원봉사자 찾습니다명”

    “수해 복구에 도움의 손길 절실합니다.” 경기도가 1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도는 호우가 발생한 8일부터 유관 자원봉사단체 등을 동원해 현장 수해복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침수주택 복구와 집기류 세척 등 피해 주민들의 생활공간 회복을 위한 활동은 호우가 종료된 후에 주로 이뤄져 자원봉사 들의 도움이 시급하다. 그러나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보다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불과하다.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은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지역자원봉사센터에 연락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 지역은 과천시(02-502-2238), 광명시(02- 2680-2692), 성남시(031-757-6226), 안산시(031-411-9363), 안양시(031-8045-2487), 의왕시(031-454-1365), 화성시(031-8059-5680) 등이다. 조병래 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도민들의 아픔을 통감하며,이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여름밤 화성행궁에 밤마실 오세요”…12~14일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

    “한여름밤 화성행궁에 밤마실 오세요”…12~14일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

    “한여름밤 화성행궁·수원화성으로 밤마실 오세요.” 경기 수원시의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기억의 문이 열리는, 2022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12~14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20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워킹 스루’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면 행사를 마련했다 2017년 시작돼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수원 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전국 45개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과 수원화성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았던 우리 이웃의 모습과 역사를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정조대왕의 수원화성 축조를 시작으로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수원의 역사와 우리 이웃들의 기억을 공유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훼손된 환경·문화유산을 보호할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 8야(夜)를 소주제로 6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경’(밤에 보는 문화재)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구 부국원, 북수동성당(뽈리화랑), 수원종로교회 역사관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 야간특별관람을 하려면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야로’(밤에 걷는 거리)는 미션 장소 5곳을 방문해 ‘띠부실 스티커’를 모아 야행도감을 완성하는 투어 프로그램인 ‘야행몬을 잡아라’(선착순 기념품 증정)를 비롯해▲‘야행학교’에서 양성한 시민 해설사에게 듣는 근현대 역사 투어 ▲화성행궁 문화관광해설사 투어 ▲수원성지 순례길을 걷는 ‘달빛순례’ ▲역사해설이 곁들어진 체험형 자전거택시 ‘수원행카’ 등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야사’(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는 수원화성 완공 시기인 1796년을 기준으로 가우스·베토벤·정조 3명의 천재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이동형 역사체험극 ‘행궁야사, 빽투더 1796’, 무예24기 해설을 듣고 시범을 볼 수 있는 ‘무예24기 토크콘서트’, 조선시대 다양한 재판 이야기를 담은 이동형 역사체험극 ‘조선job史(잡사)’, 지역 카페와 책방 등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책가도 야행 토크살롱’ 등 다채로운 주제의 체험형 강연으로 채워진다. ‘야화’(밤에 보는 그림)는 ‘기억의 찰나 226’을 주제로 한 미디어 작품, 조형물, 기록전시 등 10가지 볼거리로 구성된다. 20세기 수원의 변화상을 볼 수 있다. ‘226’은 1796년 수원화성이 완공된 후 226년이 지난 2022년을 의미한다.수원의 대표 문화재와 문화시설을 활용해 수원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소개하는 미디어 작품 ‘수원 판타지’가 수원화성사업소 벽면에 상영되고, 수원시민들이 보내온 수원화성에 대한 사연과 사진을 행궁광장 전광판에서 볼 수 있다. 거리 곳곳을 밝히는 대나무등과 단청등이 여름밤의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야설’(밤에 보는 공연)은 북수동성당, 남문로데오청소년공연장, 수원사 인근, 미술관 옆 잔디마당 등 행사 구간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는 것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발탈’과 경기도무형문화재 ‘승무·살풀이춤’ 등 우리의 전통 공연도 볼 수 있다. 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옥상과 행궁동 카페 루프톱에서 음악 공연 ‘공감, 달빛옥상 콘서트’를 즐길 수 있고, 국가등록문화재가 있는 북수동성당에서는 근대 컨셉을 어우른 스윙댄스를 선보인다. 화성행궁 앞에서는 장용영 수위 의식과 정조대왕 거둥(擧動, 임금의 나들이) 행사, 무예24기 공연을 볼 수 있다. ‘야시’(장시 이야기)는 지역 독립서점, 작가들이 함께하는 ‘야간 책장터’, ‘행궁동작가단 마켓’, 수원의 지역 문화콘텐츠를 판매하는 ‘수문장 마켓’, 지역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버들마켓’ 등으로 구성되는 장시(場市)다. ‘야식’(음식 이야기)은 행궁동 식당과 카페·공방을 야간에 연장 운영하는 것이다.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야행 참여업소 할인권이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남문로데오 상인회는 남문로데오거리에서 ‘불취무귀, 야식마차’를 열고,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궁중 주안상과 전통주 이화주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야숙’(수원에서의 하룻밤)은 야행 기간에 수원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것이다. 숙박 증빙자료를 행궁광장 티켓부스에 제시하면 화성행궁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수원사’와 연계해 도심 속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화유산을 파괴하는 전쟁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 야행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발행·기부, 플로깅(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야행 캠페인도 운영한다. 12일 오후 8시 행궁광장에서 개막 점등식이 열린다.
  • 복권위원회, 발달장애인들과 미니운동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꿈더하기지원센터의 발달장애인들과 미니운동회를 열었다. 복권위원장인 최상대 기재부 2차관과 복권위 행복공감봉사단장 겸 복권홍보대사인 배우 김소연 등 20여명의 봉사단원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 복지시설인 꿈더하기지원센터의 장애인 28명과 함께 공 굴리기, 2인 3각, 이어달리기 등의 경기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신체적·정서적 능력을 기르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 차관은 행사에 앞서 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센터 관계자 및 발달장애인 보호자와의 간담회를 열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 현대제철, 전통시장에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

    현대제철, 전통시장에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8일 당진전통시장에서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물로 제작된 아이스팩의 경우 분리배출이 가능하지만, 젤 타입의 경우 열에 타지 않고 500년 이상의 자연분해 기간이 필요해 환경 오염의 원인이자 사회적으로 문제로 떠오르는 물품 중 하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신선식품 배송 증가와 무더위로 젤 타입의 아이스팩 사용이 주요 증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사용 후 처리의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요청을 반영해 재활용 아이스팩 17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아이스팩 준비에는 당진제철소 사우 배우자로 구성된 마중물 주부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변에 버려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직접 수거하고 세척해 마련했다. 소상공인에게 전달된 아이스팩은 전통시장 내 어시장과 신선도를 요구하는 식품을 판매하는 상점에 사용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아이스팩의 재활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으로 자원 순환의 가치도 깨우칠 수 있는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협, 전북 장수군 주민 1000여명 대상 의료 봉사

    신협, 전북 장수군 주민 1000여명 대상 의료 봉사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5~29일 전북 장수군 장계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협중앙회 및 무궁화신협 임직원과 경희대 의료봉사단 피닉스 단원 등 70여명이 장수군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침, 부항, 뜸 치료 등 맞춤형 진료(사진)를 실시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농촌과 상생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 4개 봉사단체, 2023 정원박람회 성공에 ‘앞장’

    순천 4개 봉사단체, 2023 정원박람회 성공에 ‘앞장’

    순천지역 민간단체들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후원 물품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새시모 봉사단, 팔둘회, 동심7070 등은 28일 600만원을 들여 제작한 편백 목 베개 400개를 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정용환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차기 회장, 이정선 새시모 봉사단 회장, 김서구 동심7070 회장, 박원호 팔둘회 회장, 김회천 전남낙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순천시 상사면 오곡리에 위치한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도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후원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단체들은 10년 만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붐 조성을 위해 지역 경로당에 전달할 후원물품(편백 목 베개)에 2023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스티커를 부착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환 민족통일전남연합회 차기 회장은 “10년 만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민간단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편목 베개를 만들게 됐다”며 “지역의 다른 단체에도 홍보해 총 편백 베개 2023개를 만들어 보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민족통일전남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박병선 세계수석박물관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모든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정원박람회와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순천만이 3대 관광 명소가 돼 순천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관규 시장은 “2023년에 개최될 정원박람회 붐 조성을 고민하던 중 지역 리더들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에서 아이디어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순천이 일류순천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인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용산, 치매 전문 자원봉사 ‘용기단’ 떴다

    용산, 치매 전문 자원봉사 ‘용기단’ 떴다

    서울 용산구가 치매 치료·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용산구 기억지킴이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용기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용기단은 건강 코디네이터 22명으로 결성됐다. 두 명이 한 조가 돼 거동이 불편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가정을 찾아 인지 학습 활동을 한다. 집중력·기억 훈련,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운동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 33명이 방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만 50세 이상 67세 미만 퇴직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80% 이상 수료하고 용기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건강 코디네이터로 방문 학습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건강 코디네이터들은 매주 수요일 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 활동 프로그램과 대화법, 운동 치료 등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꾸준히 받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인지 저하도 함께 진행되기 마련”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돼 주고 인지 활동을 돕는 봉사단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신세계 임직원, 사랑 나눔 배식봉사활동

    광주신세계 임직원, 사랑 나눔 배식봉사활동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 임직원은 최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서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사랑 나눔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로 급식소가 정상 운영을 재개하면서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광주신세계 사랑의 봉사단은 170여 명 어르신들의 급식을 보조하고 배식과 퇴식, 식사 후 주변 정리를 도왔다. 또한 경로당 시설을 소독하고 어르신들의 말 벗이 되어드리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배식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어르신들을 만나고 마주 보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이희원 의원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정책에 최선 다할 것”

    이희원 의원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정책에 최선 다할 것”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동작 제4선거구·국민의힘)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제311회 임시회 제1, 2차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과밀학급 해소방안 및 중등학교 배정 문제, 초등학교 교통 지도 봉사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 누리과정 학비 지원 등 교육계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의원은 1차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을 상대로 “학령인구 감소와 반대로 특정 지역에서 30명이 넘어가는 과밀학급의 현실적인 해소방안이 있는가” 하는 질의에 “분반을 통한 기간제 교사 활용, 모듈러 교실, 새로운 학교모델 발굴 등 모색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학부모 반대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쉽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학군 조정이나 지역적 편의를 고려한 학생 배정 등 정책적으로 선행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고, 학부모 이익 충돌을 완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바란다”며 점진적인 해결책 강구를 촉구했다. 두 번째 질의에서는 초등학교 교통안전 지도 봉사자들에 대한 내용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봉사자 또는 봉사단체 일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자치구 및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원방안의 모색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교통봉사자 희망연결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학교참여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둘째 날 질의에서는 누리과정 유아학비, 보육료 지원 예산 부담에 관한 우려를 표명하는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누리과정은 교육과 보육과정을 통합하는 만 3~5세의 유치원 어린이집 입학금, 수업료, 급식비 및 방과후과정비를 전액 지원하는 학비지원 사업이다. 이어 이 의원은 “한시법인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의 일몰시한이 다가오는데 재원 부담의 불안정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질의했다.  또한 “유아교육은 아이들이 사회진출을 위해 가장 처음 받는 교육이기 때문에 교육정책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어떠한 법이든 그 제정된 취지가 몰각되고 추진 동력을 잃으면 그것은 이미 법으로서의 의미가 퇴색된다. 일관적이고 연속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행사 열어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행사 열어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월배지부가 지난 20일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함께 달서구 월성동 관내 어르신 200세대를 대상으로‘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서 여름철 무더위로 소모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내 30여 명의 어르신들은 식당으로 모셔 대접했다. 나머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 170여 세대에는 별도로 봉사단원들이 직접 삼계탕 완제품을 가정으로 배달했다. 이 행사는 공사가 2013년부터 매년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름철 기력 보강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 차원에서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지는 못하고 보양식품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올바른 자전거 문화 캠페인’ 참석

    최재란 서울시의원, ‘올바른 자전거 문화 캠페인’ 참석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민주당, 비례)은 19일, 양천구 목동 월촌중학교에서 열린 「올바른 자전거 문화 캠페인」에 참석했다. 학생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양천경찰서와 양천구 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강서양천 학원운영협의회, 자전거안전지킴이 봉사단과 양천구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양천구는 유해시설이 거의 없고 강력범죄가 드물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알려져 있다. 유독 자전거 도난은 전국 최상위에 머물고 있다. 학교와 학원 주변 자전거 거치대가 늘 넘쳐날 정도로 자전거가 많기 때문이다. 최재란 의원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속도를 지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기견 재능기부 봉사활동 통해 꿈을 키우다

    유기견 재능기부 봉사활동 통해 꿈을 키우다

    대구보건대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봉사활동 동아리가 최근 지역 유기견 카페를 찾아 유기견의 위생관리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을 펼친 유기견 카페는 한나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된 유기견을 국내는 물론 해외 입양까지 관리하고 있지만 입양되지 않은 유기견이 많아짐에 따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봉사활동 동아리 봉사단장 김경탁 학생(32)은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한 봉사활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기견들을 돌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기창 학과장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학생들 스스로 정신적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러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 30인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 30인

    국세청이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거나 고용 증진·공익가치 실현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아름다운 납세자’ 30명을 선정했다. 국세청은 19일 세종시 국립조세박물관에 2022년 수상자 소개 홍보관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아름다운 납세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인 김영철 배우, 성인용 기저귀 사업을 하며 요양원 기부를 실천하고 지역인재 일자리도 창출한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킨 일터인테리어 김철 대표 등이 선정됐다. 35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학금 후원, 지역 환경정화에 힘써 온 케이비오토시스 김신완 대표, 청소년 치아 교정과 빈곤노인 틀니 지원 등 무료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서울에이스치과의원 고은주 원장, 봉사단을 결성해 중증장애인 돌봄 등 사회봉사를 실시한 대전대덕소방서의 명관 소방위 등도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가 됐다. 국세청은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자에게 선정일로부터 3년 동안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인천공항 정부종합행정센터 내 모범납세자 전용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 세정상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무역보험료 할인,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할인, 금융기관 대출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철도운임·의료비 할인 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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