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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폭탄 맞은 취약계층…지원단체들은 운영비 확보에 발동동

    최근 극심한 경기 침체와 고물가에 취약계층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해마다 도움의 손길은 줄고 물가 상승으로 식자재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지원단체마다 허리띠를 졸라매며 한정된 예산 활용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3187억 2525만원 가량이 후원금으로 모금됐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2020년 같은 기간 4085억여원보다 900억원 가까이 줄었다. 코로나19 직후 각계 관심이 쏟아져 모금액이 증가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경기 침체가 시작되면서 기부도 동력을 잃은 모습이다. 류하일 전북 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 대리는 “코로나19 초기에는 회식비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으로 기부 문화가 확산됐지만 최근 들어 정기 기부마저 줄고 있다”며 “기부가 양적으로도 줄어든 가운데 물가는 많이 올라 체감 기부금은 더 적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이 치솟으며 식탁 물가가 무섭게 올라 지원단체들의 밥차 운영도 타격을 입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료에 따르면 배추(10㎏) 도매가는 지난 20일 기준 3만 7940원으로 지난해(1만 4900원)보다 155% 뛰었고 무와 당근 가격도 각각 168%, 83% 올랐다. 실제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매년 2500만원으로 홀몸노인 등 200가구에게 도시락을 제공했지만 올해는 최소 1000만원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만원 남짓했던 밑반찬 가격이 최근 1만 7500원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가용 예산은 지난해와 같은 2500만원에 불과해 추가 예산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작년만 해도 이동봉사 예산으로 충분히 밥차 운영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재료비가 많이 올라 1000만원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부족한 예산은 다른 사업비를 돌려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랑의 밥차’ 무료배식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 연탄은행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기업은행 후원금 2700만원과 자체 예산 1500만원으로 취약계층, 수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식자재값이 오르면서 반찬의 질을 낮추느냐, 지원 인원을 줄이느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치솟는 등유값에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들은 힘겨운 겨울을 보내야 할 상황에 처했다. 등유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이나 지방 소도시의 노후 주택에서 실내 난방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안정세를 보이고 보이고 있는 휘발유·경우와 달리 등유 가격은 여전히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정유사 평균 등유 공급가격은 9월 첫째주 기준으로 리터당 1460.7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739.4원/ℓ)보다 2배 정도 비싼 가격이다. 지난 7월부터 휘발유나 경유에 붙는 유류세 인하폭이 37%로 7%포인트 확대됐지만, 등유는 이미 2014년부터 법상 최대 인하폭(30%)이 적용되고 있어 세금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지 못한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봉사단체의 한 관계자는 “연탄과 달리 등유는 후원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등유값마저 올라 올해는 지원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 동작구, 치매 어르신 자서전 ‘응답하라 나의 청춘’ 발간·배포

    동작구, 치매 어르신 자서전 ‘응답하라 나의 청춘’ 발간·배포

    서울 동작구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어르신 자서전 ‘응답하라 나의 청춘’을 발간·배포하는 등 치매 안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조기검사와 예방,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동작구치매안심센터가 대학생 연합동아리 ‘힐링핸즈’와 함께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치매 안심마을에 대해 소개하고, 인지 활동체험, 치매 조기 검진, 만성질환(혈압, 당뇨) 관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치매 어르신 자서전 ‘응답하라 나의 청춘’도 주민에 소개된다. 이 책에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프리메드’가 경증 치매 어르신 6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이 담겨 있다. 희미해져 가는 과거의 삶을 회상하여 자서전으로 만드는 이번 과정에서 우울감 감소 및 친밀감 향상, 인지기능 재활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발간된 자서전은 주민들과 약국 등 치매 안심 가맹점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동작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방동을 치매 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약국을 중심으로 한 치매 안심 가맹점 체계를 마련해 지역 내 촘촘한 치매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치매검진·상담, 프로그램 등 관련 문의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치매 환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치매 걱정 없는 동작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국토수호·나눔 솔선수범… 참군인 60인의 헌신

    국토수호·나눔 솔선수범… 참군인 60인의 헌신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등지에서 공동 주최한 ‘제59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에서 국토수호 및 이웃나눔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모범용사로 선발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 60명과 이들의 배우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육군 8군단 23경비여단 인사참모처 김경진 원사는 강원 삼척시 자원봉사센터 ‘비둘기봉사단’ 등에서 저소득층 어린이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육군 39사단 기동대대 김미득 상사는 부대 사격장관리관으로서 훈련장 민원 등 갈등 해소에 적극 기여했다. 육군 5군단 강한덕 주임원사는 군단과 미 8군 간의 산불 예방 업무협약(MOU) 체결, 강원 철원군 포병 훈련장 갈등협의체 체결 등 협력 및 갈등 해결에서 모범이 됐다. 해군본부 고선희 주임원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부대 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장병 애로 및 건의 사항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병대 2사단 장환영 주임원사는 우수 부사관 선발 및 병영문화 혁신 우수 부대 선발, 부사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전투 전문가로 활약해 왔다. 공군 작전사령부 김인석 원사는 격리 생활관 관리 및 격리자 도시락 지원, 확진자·밀접접촉자 이송 등 현장 중심 방역활동에 앞장섰다. 국방부 직속 정보사령부 장호준 주임원사는 지휘관을 비롯한 상하 간 교량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주둔지 시설물·병력 관리 등 부대를 원활하게 운영했다. 국군심리전단 지원과에서 근무하는 송동준 상사는 통신중계소 및 서북도서 격오지에서 총 31개월간 안정적인 중계작전을 수행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는 묵묵히 국토를 수호하는 용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 내 유일한 부사관 대상 위문 행사다. 정부가 베트남에 국군을 파병한 1964년 군 사기 진작과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모범용사 50명을 선발했던 게 계기가 됐다. 1974년부터 인원을 60명으로 확대했으며, 올해까지 총 3420여명의 모범용사가 배출됐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 중 모범이 되며 훈련·근무 성적 등이 월등한 군인을 대상으로 각 군 본부에서 선발해 국방부에서 최종 결정한다. 모범용사들은 이날 국방부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모범용사증을 받은 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주재 만찬에 참석했다. 박 처장은 “강한 책임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 온 국군모범용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제복에 대한 존중’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선양을 비롯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전국체전 열기 ‘후끈’

    울산 전국체전 열기 ‘후끈’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울산에서 내달 정상 개최된다. 울산은 전국체전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내달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10월 7일 개막)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 19일 개막) 준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은 시범종목인 보디빌딩·족구·합기도를 포함한 총 49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4만여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선수단 입장,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김호중, 윤도현밴드, 빅마마 등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또 전국체전 기간에 기업과 사회봉사단체 등의 도움으로 경기장에 무료 간식소를 운영한다. 전국체전 입장권은 오는 2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당 2매씩 선착순 지급하고, 방문이 어려우면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체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잔여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배부한다. 울산시교육청도 42개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8210명의 학생 응원단을 발족했다. 이들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육상 등 20개 종목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 현대제철 가족봉사단, 공기정화 식물 나눔

    현대제철 가족봉사단, 공기정화 식물 나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족지시설에 공기 정화 식물 나눔을 위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70여명의 봉사단원은 재활용품을 각자 준비해 공기정화 식물을 심어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들었다. 봉사단은 코로나로 장기적 야외 활동을 못한 복지시설 어르신, 장애인, 아동들을 위해 기소국·산세베리아·스투기·아이비 등 실내 공기정화 식물을 준비했다. 현대제철은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재자원화해 만든 화분을 사용해 화초를 심어 친환경 화분 만들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역의 환경 문제에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업사이클링 만들기와 해양정화, 공원 가꾸기 등 환경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포항 태풍 이재민 버팀목된 희망브리지… 700명에게 국밥과 수육

    포항 태풍 이재민 버팀목된 희망브리지… 700명에게 국밥과 수육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가 제11호 태품 ‘힌남로’ 이재민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포항시 대송면 대피소 등에서 이재민과 현장 구호 인력, 자원 봉사자 700여명에게 소고기국밥과 수육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전문 식당을 빌려 음식을 조리한 뒤 현장으로 옮기는 방식을 택했다. 이밖에 희망브리지는 지난 16일부터 태풍 피해가 큰 대송면에서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5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또 지난 15일에는 배우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후원으로 1000명에게 떡과 과일, 커피 등을 전달했다. 같은날 희망브리지는 구룡포에서 주민 7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BGF리테일의 후원으로 약 6천점의 식료품도 전달했다. 장기면에서는 푸드트럭으로 약 300명분의 스테이크 컵밥과 닭꼬치 세트를 제공했다. 희망브리지는 18일 음식제공과 별도로 한의사와 약사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대송면에 투입, 이재민을 지원했다. 이재민들은 최신 안마기 등이 설치된 버스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질환이 있는 주민들은 무료 진료를 받았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오랜 대피소 생활로 심신이 많이 야위었을 이재민을 생각하니 잠이 오질 않았다”며 “부족하지만 오늘은 정성껏 고은 소고기 국밥과 수육을 마련했고, 한의과 진료와 탕약도 전해드렸다. 모쪼록 이재민 분들이 지친 몸과 마음의 기력을 회복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 호반그룹 임직원, 걷기 캠페인으로 아동보호센터에 1000만원 기부

    호반그룹 임직원, 걷기 캠페인으로 아동보호센터에 1000만원 기부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걷기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16일 ‘워러밸 챌린지’로 마련한 기부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워러밸 챌린지는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에서 임직원 참여자들의 걸음 수를 모아 1개월간 1000만보를 달성하면 1000만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 350여명이 참여했고, 목표한 1000만보의 6배를 초과해 6335만보의 걸음이 모였다. 서초구청은 이번에 전달받은 1000만원을 서초구 보호아동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호반건설과 스타트업 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연면적 각 108㎡ 규모의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와 어린이보호시설 2개 동을 조성해 기부한 바 있다.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는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대응, 관리할 수 있는 아동보호시설이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호반건설에서 아동보호대응센터와 아동보호시설 모듈러 건축물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임직원들의 기부금까지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 빗자루 들고 골목청소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주민자율청소 ‘관악클린데이’

    빗자루 들고 골목청소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주민자율청소 ‘관악클린데이’

    지난 15일 새벽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빗자루를 들고 관악구 청룡동 주민들과 함께 골목 청소에 나섰다. 이날 주민들보다 이른 시간에 골목에 나온 박 구청장은 주민들을 반갑게 맞으며 지역민들로 구성된 청정삶터 이끄미, 자율청소봉사단과 함께 한 시간여 골목길 곳곳 동네 청소를 했다. 박 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치워 쾌적한 골목 환경을 만들고 지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나섰다”고 말했다. 매월 셋째주 목요일을 ‘관악클린데이’로 지정한 관악구는 주민자율청소 ‘boom-up’과 내집·내점포 앞 쓸기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요령 및 재활용 전용봉투를 홍보하는 캠페인에 나선다. 동 직능단체, 청정삶터 이끄미, 주민자율청소봉사단, 상인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동네 뒷골목, 전통시장이나 상가밀집 지역,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구청장과 함께 집중 청소한다. 박 구청장은 지역 현안이나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우리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을 모토로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관악클린데이’ 행사 역시 모든 지자체의 공통 현안인 무단투기와 쓰레기 문제에 대해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찾고, 지역주민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청소행정도 이른 새벽 주민과 대면하고 대화하기 위한 소통행정의 하나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관악클린데이’ 대청소는 주택가 무단투기 상습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상점가 등 환경개선 효과가 크고, 주민자율청소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곳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한다. 구는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시행된 단독주택·상가지역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 배출 요일제’ 사업과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업’을 추진해 도시경관 개선하고자 홍보 캠페인도 진행된다. 박 구청장은 “관악클린데이를 통해 주민들이 내 집·내 점포 앞 쓸기를 생활화 할 수 있다면 ‘청정삶터 관악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구민의 이야기를 잘 듣고 현장을 찾으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3년 만에 재개되는 진안홍삼축제 성공 위해 ‘자원봉사특공대’가 떴다

    3년 만에 재개되는 진안홍삼축제 성공 위해 ‘자원봉사특공대’가 떴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진안홍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특공대가 운영된다. 진안군은 15일 군청 강당에서 진안홍삼특공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춘성 군수, 전용태 도의원, 김민규 진안군의회의장, 홍삼축제추진위원회 및 자원봉사센터 이재동 이사장과 홍삼특공대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진안홍삼특공대자원봉사단은 성인봉사자 180명,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봉사자 2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축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성숙하고 열정적인 자원봉사활동과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봉사에 참여해주신 홍삼특공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홍삼 축제 기간 중 진안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유총연맹·여성협의회 대전에서 ‘봉사자 평가대회’ 개최

    자유총연맹·여성협의회 대전에서 ‘봉사자 평가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과 전국여성협의회(회장 정영순)는 15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함께 나눔, 서로 나눔,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자 평가대회’를 열었다. 평가대회는 두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전국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자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지역 우수사례 전파 및 향후 이웃들의 그늘을 효과적으로 덜어내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송 총재는 “우리 활동이 코로나 이후 이웃의 삶에 행복한 일상을, 더 나아가 헌법이 보장한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대회사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온 봉사단의 활동이 공동체 행복지킴이의 밀알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여보세요~ 영등포 기억지킴이입니다

    여보세요~ 영등포 기억지킴이입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의 활약으로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10.33%에 달한다. 치매에 대한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절실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을 양성 및 운영한다. 현재 3개의 자원봉사단에 전문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 117명이 참여,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전화는 기억을 싣고 봉사단’은 YDP미래평생학습관의 뇌 건강 모임인 ‘송아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독거 치매 어르신과 일대일로 매칭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주 1회 가정 방문을 한다. 간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힐링핸즈 봉사단’과 직장인들이 모인 ‘세미콜론 문래 봉사단’도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이 지역사회 ‘기억지킴 길잡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및 봉사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 고통·수해… 추석 앞 바쁜 관악 공무원

    서울 관악구 전 직원이 추석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직접 찾아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눴다. 8일 관악구에 따르면 ‘관악구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족의 정을 나누고자 추진하는 구의 오랜 전통이다.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지만 이번 추석부터 다시 전통을 이었다. 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를 집중자원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경로당, 복지시설, 한부모 가정, 홀몸 어르신 가정 등을 방문하며 구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지난 7일 굴참마을 주민쉼터를 방문해 행복한 마마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전 부치기’ 자원봉사를 함께했다. 행복한 마마식당은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의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결식우려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저소득 어르신, 초등학생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눈다.
  • 노관규 순천시장,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귀성 인사

    노관규 순천시장,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귀성 인사

    노관규 순천시장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1시 순천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귀성객 환영 행사에는 노 시장을 비롯한 조곡·덕연·풍덕동 자생단체와 순천시자원봉사단체, 여성단체 총연합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노 시장은 단체 회원들과 함께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내년 4월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을 홍보했다. 노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명절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따뜻한 시간이다”며 “고향에서 일상의 어려움은 내려 놓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직능단체 회원들이 최근 순천시의 큰 이슈인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도심 통과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며, 경전선 우회를 촉구하는 캠페인도 함께 열었다. 이날 오전 노 시장은 별량면 소재 군부대를 방문해 군장병을 위한 위문 성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2022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에 협조해준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 태풍 ‘힌남노’가 할퀸 상처 어루만지는 자원봉사 따뜻한 손길 이어져

    태풍 ‘힌남노’가 할퀸 상처 어루만지는 자원봉사 따뜻한 손길 이어져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할퀸 상처를 어루만지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태풍피해가 큰 경북 포항과 경주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함께 나누는 명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 영천, 청송, 영덕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재난대응 전문봉사단인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을 파견하고, 대구와 울산 등지에서도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인력과 마른걸레, 삽과 같이 복구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연계하고 있다. 전국 자원봉사센터에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 파견과 급식·세탁 차량 등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 경북 포항시, 경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해 현장의 활동수요를 찾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피해복구 현장을 찾은 권미영 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재난을 당하면 서로 도와 위기를 극복하는 전통이 있다. 명절을 앞둔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므로 많은 분의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자원봉사자의 활동환경을 마련하고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용 중앙자원봉사센터 팀장은 “취약계층 등 침수 가구의 복구·정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현장에 도움을 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무작정 현장으로 찾아가지 말고, 접수 및 배치를 총괄하는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에 신청 후 현장 필요물품 등 관련 안내를 받은 후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태풍 피해 복구 자원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 및 참여 신청 방법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과 피해 지역의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재명, 파란 장화 신고 포항행…“보상금 너무 적어” 민생행보

    이재명, 파란 장화 신고 포항행…“보상금 너무 적어” 민생행보

    포항 찾아 태풍 피해지역 방문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함께 해“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협조”사법 리스크 여론 상쇄 포석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을 찾았다. 현장 방문에는 김성환 정책위의장, 안호영 수석대변인 등 일부 지도부만 함께 참여했다. 침수 피해 지원금 인상을 정부에 촉구하는 등 ‘민생 리더십’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태풍 피해지역인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를 돌았다. 노란색 ‘민방위 점퍼’를 입고 파란색 장화를 신었다. 이날 방문에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도 함께 했다. 이 대표는 이 시장으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뒤 재난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침수 피해 지원액이 200만원이다. 너무 소액이라 지원금액을 정부와 협의해 봐야 한다”며 보상액 상향을 요청했다. 또 정부가 검토 중인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 신속한 선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수 야당으로서 협조하겠다고도 했다.김성환 정책위의장은 현장 방문 후 취재진과 만나 “이 대표가 현장을 둘러보고 5가지를 강조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침수피해 보상액 현실화 및 보상대상 확대 ▲특별교부세 확대 ▲포항지역 배수펌프장 신속 보완 ▲민주당 자원봉사단 참여 등의 계획을 밝혔다. 당 재난재해대책위원장인 이성만 의원은 “일단 이 5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하되 추가로 필요한 게 있으면 당에서 검토해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검법 등 여당과 담판을 지어야 하는 문제는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에 일임하고, 태풍 피해 등 민생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또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거진 검찰발 사법 리스크에 대한 여론 주목도를 상쇄하기 위한 포석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검찰이 기소할 경우 대응책은 무엇이냐’, ‘대장동·백현동 관련 발언이 허위사실 유포가 맞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김건희 특검법 발의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동행한 김 정책위의장도 특검법과 관련한 코멘트를 요구하는 기자들의 물음에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당초 이 대표는 전날 태풍 피해 현장을 찾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출석 회피’ 논란을 고려해 방문 일정을 하루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 집무실서 밤새운 尹 “긴장 늦출수 없어”

    집무실서 밤새운 尹 “긴장 늦출수 없어”

    태풍 ‘힌남노’ 대응을 위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하룻밤을 보낸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아침 청사 1층에 있는 기자실을 깜짝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오전 7시 55분쯤 참모진과 청사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한 뒤 예고 없이 기자실로 올라왔다. 윤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식사들 하셨느냐”고 물은 뒤 “지금 태풍 중심부는 울릉도·독도 쪽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 안전대책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오늘, 내일은 안심할 수 없다”고 했다. 취재진이 ‘지난달 수도권 집중호우 때보다 대통령실 기조가 강화된 이유’를 묻자 윤 대통령은 “지난달 집중호우는 사실 예측불허였다. 퇴근할 때까지만 해도 서울 강북에는 거의 비가 안 왔다”며 “이것(힌남노)은 역대급 태풍으로 위력이 알려져 있고 ‘괴물 태풍’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답했다. ‘첫 24시간 비상대기’ 소감을 묻자 “소감이 어디 있습니까”라며 “중요한 상황이라 이제 가서 또 챙겨 봐야 해서”라고 말한 뒤 떠났다. 이날로 예정됐던 국무회의는 태풍 대책으로 하루 순연돼 7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다. 국무회의 후 윤 대통령의 피해 현장 방문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피해가 심했던 경북 포항을 방문하는 등 여야도 분주하게 태풍 피해 점검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시도당 위원장과 긴급 화상회의를 연 뒤 당 차원에서 자원봉사단을 꾸려 포항 등에서 복구활동에 나서기로 했고, 민주당은 당내에 국민안전 재난재해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 ‘지역 공익자원 한 곳에 모은다’

    나주시가 지역 공익 활동 자원을 한곳에 모은 공유플랫폼을 최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개인과 단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간, 물건, 지식·재능, 정보 등 유·무형 자원을 총망라한 공유 공간으로 활용된다. 읍·면·동 지역, 유형별 검색을 통해 필요로 하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공익활동지원센터로 보유 자원을 등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 공익활동가, 공동체분야 공모사업 선정단체, 사회적 경제조직, 자원봉사단체, 비영리민간단체와 더불어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등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자원 공유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공유 플랫폼은 유휴공간 개방을 통해 활용도를 높이는 ‘공간’의 공유, 동일 자원으로 더 많은 효용을 창출하는 ‘물건’의 공유, 다양한 재능과 지식을 나누는 ‘사람’의 공유, 공개와 소통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정보’의 공유에 중점을 뒀다”며 “지역사회 공유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송파 반려견 순찰대로 명받았습니다” 멍!

    “송파 반려견 순찰대로 명받았습니다” 멍!

    서울 송파구는 지역 안전과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할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발대식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송파경찰서, ‘유기견없는도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범죄 위험 요소나 생활 불편 사항 등을 발견해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봉사단체다. 반려견 순찰대원은 지난달 심사를 거쳐 선정한 송파구민 2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리트리버, 셰틀랜드시프도그, 푸들 등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송파구를 순찰하며 지역 방범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개회식, 인사말, 순찰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송파구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위험 또는 위급 상황 발견 시 즉시 112에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방범을 위해 힘써 줄 순찰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서울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송파를 만들고 반려동물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 “생명은 소중해요”… 나눔 콘서트 개최

    노원 “생명은 소중해요”… 나눔 콘서트 개최

    서울 노원구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사랑 나눔 콘서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구 생명존중 사업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웃사랑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1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웃사랑봉사단원들과 돌봄 연계 대상자 등 400명이 대상이다. 행사는 구 자살예방 사업 소개 영상 상영과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SBS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 4위를 기록했던 가수 손빈아와 MBN 프로그램 ‘보이스퀸’에 출연해 3위에 올랐던 가수 최연화 등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자살예방전담팀을 설치해 생명존중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웃사랑봉사단은 2014년 결성돼 현재 19개 동 6개 권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의뢰하는 역할 등을 맡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삶을 위해 애써 주시는 이웃사랑봉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 ‘이그나이트’ 개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 ‘이그나이트’ 개최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26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제2회 전남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를 개최했다. 힘든 과정을 극복한 12명의 자원봉사자가 그동안의 활동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봉사활동 사례를 슬라이드 20장으로 5분 동안 청중들에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도 선정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중앙자원봉사센터는 4차례에 걸쳐 PPT 작성기본법, 작성방법, 개별 컨설팅, 발표 실전연습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그나이트 전남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보상 확대 ▲자원봉사 우수사례의 전국 확산에 따른 전남의 관심도 제고 등 전남지역의 자원봉사활동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대학생까지 참여자를 확대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청중 평가단과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자를 선정했다. 대상 1명은 상금 100만원과 행정안전부장관상, 최우수상 1명은 상금 70만원과 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우수상 10명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전남자원봉사센터장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남미애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척척봉사단 회장이 수상했다. 남 회장은 “이그나이트 대회 발표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겪고나니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며 “의미 있는 대회를 마련해 우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우수한 자원 봉사 사례들이 발굴되는 이그나이트 대회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인정·보상과 자원봉사 사기진작을 위한 계기가 될것이다”며 “앞으로도 긴급재난상황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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