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봉사단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기후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SNS 화제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성과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국내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89
  • 노원구에 방문간호차량 기증 일본인 이시자키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노인들을 위한 방문간호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일본 미토아오이 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시자키 지로(石崎志郞·55)씨가 1일 서울 노원구(구청장 李祺載)에 방문간호용 차량으로 아토스 2대를 기증했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흥인 라이온스클럽과 21년전부터 자매결연사업을 펴온 이시자키회장은 흥인 라이온스측으로부터 노원구에 장애인과 영세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차량 2대를 선뜻 내놓았다. 이시자키회장이 이끌고 있는 미토아오이 라이온스클럽은 회원이 110명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봉사단체.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건축설비기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이 클럽의 회장을 맡아 그동안 뜻깊은 봉사활동을 많이 해오고 있다.미토시에 있는 이바라키대학에 유학중인 해외유학생 3명에게 매달 4만엔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최근 타이완(臺彎) 다이중(台中)시에 아치형 구름다리를 건립해주기도 했다. 노원구는 그동안 방문간호차량 2대로 약 7,000가구 1만6,000여명을방문진료해 왔으나 이번에 아토스 2대를 기증받아 보다 손쉽고 기동력있는 방문간호사업을 펼 수 있게 됐다. 김용수기자 dragon@
  • 카자흐스탄 봉사단 활동후 귀국 김끝숙씨

    “10만 동포들의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생각하니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에서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으로 활약하다 최근 귀국한 김끝숙씨(40·여·성균관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 재학)는 2년 동안의 체험에서 느낀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 98년 7월 현지로 떠나 카자흐스탄 국립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학 등을 지도해 온 김씨는 “고려인들을 위한 일요 한글학교 강의 때마다 4세 아이부터 70세 노인까지 교실을 가득가득 메워 감동을 받았다”면서 자신도 영어표기 이름인 ‘굿 숙(Good Sook)’으로 현지 주민들과 가까이 지내 카자흐스탄 특유의 문화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그곳 동포들이 현지인들로부터 근면과 성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뿌듯했다”며 “특히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전 국민이 펼친 금모으기운동은 ‘고려인은 애국자’라는 평을 듣게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의 고려어 방송국과 한국교육원에서 현지출신인 한글 교사들을 지도하기도 했던 김씨는 대학원을 마친 뒤 기회가 닿으면 러시아로 건너가 우리 글과 말을 가르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자원봉사 지원법 핵심 내용과 추진현황

    정부의 개혁과제 가운데 민·관 협력방안으로 제시된 것이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과 ‘자원봉사활동 지원법’이었다. 이 중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은 지난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가 현재 자원봉사활동지원법만이 입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 지원법은 이미 지난 87년부터 꾸준히 입법이 시도됐으나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묶여 무산됐었다. 지난 94년에는 여야가 각자 입법하고자 했으나 회기 종료와 함께 자동폐기됐다.96년 당시 여당이었던 신한국당이 자원봉사활동 지원법제정시안을 마련,정기국회에 통과시키고자 했었고,98년 역시 정부가법 제정을 추진하려고 했지만 모두 ‘말만 무성했을뿐’ 결실을 맺지못했다. 의원 입법 형태를 빌려 마련한 이번 자원봉사활동 지원법의 목적은민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육성·지원할 별도기구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각종 사회적 편익을 제공해 자원봉사 활동을 대대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또 봉사정신과 실천을 선언적으로 천명하면서 봉사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가시화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 자원봉사 지원법이 강제성을 띄지않는 ‘임의조항’이라 문제가 됐었던 관계부처와의 협조·지원 역시 큰 무리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봉사 지원법은 ▲자원봉사센터의 설립 및 지원 ▲자원봉사자에대한 보험·포상·취업 ▲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한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가운데 핵심은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전국 자원봉사활동의 네트워크화,중앙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자원봉사센터를 설립,지도자 교육·훈련 등 각종 전문 사업을 펴게 한다는 것이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들은 자원봉사 인프라가 활성화돼 있으며 그에대한 정부의 개입은 일반화 돼있다.독일의 경우 자원봉사자를 위한개발지원법을 제정,직·간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파업 전공醫 해임·징집

    파업 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전공의들에 대해 단계적으로 수련기간불인정,해임 및 징집등의 강경 조치가 취해진다. 최선정(崔善政)보건복지부장관은 16일“의료계의 집단 행동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은 내용의‘의료계 집단 폐·파업 장기화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진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에 대해 수련기간 불인정,무노동무임금원칙 적용,해임 등의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17일 교육부,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전국수련병원장 회의를 소집해 이같은 방침을 시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료계 폐업으로 사실상 의료 기관이 없는 지역을 의약분업예외 지역으로 지정해 의사의 처방전이 없더라도 약국 조제가 가능토록 하고,폐업률이 높은 대도시에는 동사무소 등에 보건소 분소 형태의 비상 진료기관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지역별로는 국·공립병원과 응급의료 기관을 지역 거점 병원으로 지정해 공중보건의·군의관·자원봉사 의료 인력과 치료 장비 등을 지원하고,대형 병원의 유휴시설과 간호 인력을 동네 의원에 개방해 입원과수술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개방형 병원제’를 시행키로 했다. 특히 대형 병원 응급실을 보강하고 거점 병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은퇴한 의사·간호사·약사 등으로‘의료인력 자원봉사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최 장관은“사태 추이에 따라 관계 부처와 협조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면서“그러나 정부는 인내를 갖고끝까지 대화와 설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이날 시·도별 동네 의원 휴·폐업률은 30∼40%로 14일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유상덕기자 youni@
  • 인터뷰/ 芮剛煥 용인시장

    “용인이 난개발의 표본으로 낙인 찍힌데 대해 깊은 회의를 느낍니다.용인시만의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경기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커다란 비피해를 입은 용인의 예강환(芮剛煥) 시장은 “무분별한 개발로 농토와 산림이 상당부분 잘려나가 수해에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라며 “시간당 최고 127㎜로 시 기상관측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한 폭우라 다른 지역도 참변을 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 시장은 “시도 난개발을 막기 위해 피땀을 흘려왔다”고 주장했다.96년동백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에 대한 경기도 및 건설교통부의 의견조회시 공공시설 부족과 환경 교통 식수 등의 문제를 들어 반대했고,97년에도 죽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에 대한 의견조회에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는 등 개발에 상충된 의견을 많이 냈으나 번번히 묵살돼왔다는 것이다.건교부가 지정한 택지개발지구는 모두 12개 지구이고 6건은 검토중이다.면적으로는 600만여평이 넘고 입주하는 인구만도 42만여명 수준으로 분당보다 크다. 4일에도 시는 현재 사업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38개 아파트단지중 16일까지 학교부지 확보 등 보완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28개 단지 1만5,000여가구에 대해 허가를 내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를 흡수하는 농토나 산림을 콘크리트가 막았다면 바로 이같은 대규모택지개발입니다.그러나 얼마 안돼는 소규모 공사장들이 이번 수해의 주범이란 누명을 덮어쓰고 있습니다” 예 시장은 “택지개발 주체인 한국토지개발공사는 개발이익을 용인의 재해예방이나 도로망 개설에 쓰지 않고 수도권 광역도로망사업에 사용하겠다며시의 도움 요청을 묵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번 수해복구에는 외부의 도움이 더 컸다는 예 시장은 “일부 봉사단체들이 봉사는 커녕 일부 단체와 의기투합해 시의 문제점을 들춰내기에 혈안이되기도 했다”며 서로 책임을 나누는 마음자세가 아쉽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우리구 역점사업] 서울 강북구

    ‘이젠 자원봉사도 전문가시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張正植)는 자원봉사에 전문가 개념을 도입,이웃사랑을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방 수지침 건강체조 이용 미용 안마 등 전문지식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봉사활동을 펼 수 있는 자리를 마련,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있다. 강북구는 한의사 49명으로된 ‘한방자원봉사단’을 조직,매주 화·금요일오후 7∼9시 미아2동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 번3동 번2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침 뜸 부항 등 시술과 함께 한약제공 등 무료 한방진료를 해주고 있다. 또 수지침 경력이 5년 이상된 ‘수지요법 자원봉사단’ 19명도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신경통 중풍 등 만성질환자와 노인,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수지침을 시술해주고 있다. 생활체조 강사들도 ‘건강체조봉사단’을 조직했다.생활체조 강사 22명은매주 화·금요일 오후 2∼4시 우이경로당 등 10개 경로당에서 노인들에게 스트레칭 등 생활체조를 지도해준다. ‘효도손 자원봉사단’도 있다.안마 강습을 받은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직업 안마사들이 순번제로 번3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인들과 장애인들에게맛사지와 안마를 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미용자원봉사단’ 15명과 ‘이용자원봉사단’ 38명도 각각 경로당과 재활원 복지관 동사무소 등을 순회하면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들은 모두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 능숙한 솜씨로 머리를다듬어준다. 이밖에 ‘도시락배달 적십자봉사단’ ‘밑반찬마련·배달봉사단’ ‘이동목욕자원봉사단’ ‘호스피스봉사단’ 등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단들이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장정식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분기별로 소식지 ‘오손도손’을펴내고 있다”면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구립도서관이나 구립복지시설 이용시 우선권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주부봉사모임 ‘문화를 나누는 사람들’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옷로비사건때 남자들은 여자들을 싸잡아 손가락질했다.할 일이 없으니까 모여 밥 먹고 ‘나훈아 쇼’보고 쇼핑이나 몰려 다니다가 저꼴 난 것 아니냐고. 그러나 밥먹고 공연보러 다니다 자원봉사단체를 만드는 여자들도 있다.사단법인 ‘문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문나사’는 98년 2월 ‘이렇게 좋은 연주회며 연극을 우리끼리만 보기는 너무 아까워’ 만들어진 주부자원봉사모임.이 모임의 주부들은 매달 한차례 빈민지역 어린이들을 찾아다니며 문화의 향기를 함께 나눈다. 지난 24일 오후5시 동부이촌동 온누리교회 신관4층 강당에서는 ‘문나사’정기공연이 한창이다.이날은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관악구 난곡동 어린이100여 명이 초대됐다. 첫 번째 순서는 어린이 전문극단 ‘사다리’의 ‘무엇이 될까’공연.신나는 노래,율동과 함께 플라스틱 막대기와 고리로 연신 만들어내는 온갖 물건들의 형태에 아이들은 홀린듯 눈을 뗄줄 모른다. 그 다음 순서는 신세대 국악인 김용우의 ‘쉽게 배워보는 우리 민요’. 요즘아이들 최고의 꿈은 백댄서라는데 웬 국악? 아니나 다를까 한복입은 아저씨가 장구까지 들고 나타나자 아이들은 금세 심드렁한 반응이다. 그러나 그가 ‘보도듣도 못한’ 춤사위로 어깨를 덩실거리며 흥겨운 가락을먼저 뽑자 아이들은 이내 자세를 고쳐앉는다.“남생아 남생아 촐래촐래가 잘 논다…”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신바람이 난다. 강당 뒤켠에서 이들을 지켜보는 ‘문나사’ 회원들은 모두들 흐뭇한 표정이다.바로 이 순간 이 맛 때문에 출연진들을 섭외하러 뛰어 다니고 조명과 음향을 손수 준비하느라 힘이 들어도 고된 줄을 모른다. 모임을 처음 만든 윤화자 대표(60)는 진작부터 자원봉사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그러나 26살때 ‘직장을 갖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결혼해 정신없이 3남매를 키워놓고 숨을 돌리고 보니 40대 중반. 본격적으로 해볼만한 일을 찾았다.호스피스도 했지만 6개월간 돌보던 암환자가 세상을 뜨니 너무 허무했다.차라리 어린 새싹들을 돌보는 것이 더 보람있겠다 싶었다.그러다가 평소 마음이 맞는 주부 20여명을 모았다.300여 명의 후원자중엔 남편 민병국(변호사·62)씨도 합류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남을 돕는다지만 사실 기쁨을 얻는 쪽은 우리들이예요.나처럼 평범한 주부도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줄수 있다는 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창립회원이자 전 YTN아나운서를 지낸 김순영씨의 말이다. ‘문나사’회원들이 공연봉사자를 모시는 방법은 한마디로 ‘무대포식’.소리꾼 김용우씨만 해도 우연히 라디오프로(현재 EBS 낮12시 ‘우리가락 노래가락’진행)를 듣고 그에게 무작정 찾아가 출연약속을 받아냈다.성악가 박인수교수,가수 이동원씨도 모두 이런 식으로 섭외했다.고맙게도 제의를 받은거의 모든 이들이 흔쾌히 응해줬다. “칼릴 지브란 시에 이런 귀절이 있더라구요.‘내가 어떤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오늘도 ‘문나사’회원들은 이 시귀를 새기며 그늘진 삶을 이어가는 이들의가슴에 문화라는 한그루 나무를 심어가고 있다. 허윤주기자
  • 경기 북부 자원봉사단 용인 복구현장 구슬땀

    파주·의정부 등 98년과 99년 연달아 수해를 입었던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지난 22∼23일의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용인지역에서 ‘보은(報恩)의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파주적십자사 부녀봉사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파주사랑자원봉사단원 등80여명은 25일 오전 6시 파주시청에서 제공한 버스 2대에 분승,각자 준비한목장갑과 도시락을 휴대하고 용인시 포곡면으로 달려갔다. 이들은 35가구 150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포곡면 삼계리에서 폭우에 찢기고 날아간 농사용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하우스내 상추·쑥갓 등 채소에 쌓인 흙탕물을 씻어내는 작업을 했다. 의정부시 적십자부녀회·해병전우회·새마을지회 등의 회원 100여명도 이날용인지역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나섰고 지난해 물난리를 겪은 연천·동두천 주민들도 관내 사회봉사단체가 중심이 돼 용인지역 수재민 돕기에 속속 동참할 계획이다. 파주·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 탑골공원 유료화 방침 철회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서울 탑골공원 유료화 방침이 철회됐다.또 공원 인근에 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노인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6일 월드컵 등 국제행사때 많은 외국인들이 3·1독립운동의 성지인 탑골공원을 찾을 것에 대비,공원내 질서확립과 부족한 시설 보완을 위해이런 내용을 담은 탑골공원 정화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안에 따르면 공원질서를 위해 입장료를 유료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보고 이를 검토했으나 공원 이용자의 대부분인 84%가 노인들이고 학생 등은16%에 불과한 점을 감안,이를 유료화하지 않기로 했다. 또 지하철 등 대중교통 상황을 고려해 탑골공원 인근에 노인 종합복지관을마련,대형 무료급식소와 대화 및 놀이공간,건강상담센터,무료이발관 등 노인들에게 필요한 복지기능 및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IMF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무료 급식단체와 급식노인이 크게 증가하면서탑골공원이 무료 급식장소로 자리잡음에 따라 공원 질서혼잡의 원인이 되고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탑골공원이3·1독립운동의성지임을 감안,공원에서 이뤄지는 노인노래자랑 등 가무행위를 관련 단체와협의해 단계적으로 축소하거나 없애기로 했으며 이달중 봉사단체를 중심으로‘질서유지 자원봉사대’를 구성,자율적인 공원 질서확립에 나서기로 했다. 1902년 개원한 탑골공원은 67년부터 유료공원으로 운영되다 88년부터 무료공원으로 개방됐으며 3·1독립기념비,원각사지 10층석탑,3·1정신 찬양비 등11점의 국가지정문화재와 서울시 유형문화재 73호인 팔각정이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주)대교 ‘눈높이 사랑봉사단’ 창단식

    눈높이 교육의 (주)대교가 ‘눈높이 사랑’으로 눈을 돌렸다. (주)대교의 ‘눈높이 사랑봉사단’(단장 金泳寬 마케팅실 전무)은 10일 서울 보라매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봉사단에는 임직원,사업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대교의 16개 지역본부와 470여개 지점에서 운영하는 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봉사단 대표 프로그램을 선정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자원봉사 단체로 활동한다.자금 지원은 물론 지역봉사회별로 봉사활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출범 첫날 2만4,119구좌(1구좌에 1,000원)를 접수했으며 앞으로도 매달 접수해 1년에 3억여원 정도를 모을 예정이다. 활동 범위는 다양하다.지역환경 미화,지역유적지 보호,지역사회 복지시설지원 등을 맡는다.결식아동 돕기,소년소녀가장 돕기,교통안전 캠페인,미아보호 캠페인 등 어린이관련 행사도 함께 하기로 했다. 북한 어린이돕기운동은 특별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북한 어린이와의 공감대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컴퓨터,영어교육 등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교육업계의 선두로서 노하우를 전파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회사측은 분기별로 활동이 뛰어난 지역봉사회와 지점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하고 매년 우수 봉사활동에 대해 포상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교회 하나되어 북한선교 나서길”

    “일반인들은 구세군하면 자선냄비를 먼저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자선냄비는 구세군이 교회 본연의 실천운동인 봉사 차원에서 일반인들을 동참시키기위해 실시하는 한 부분에 불과한 데도 마치 자선냄비가 구세군의 전부인 듯인식돼 안타깝습니다” 지난 1일 제21대 구세군 한국 사령관에 취임한 강성환(姜聲煥·61) 사령관은 10일 취임후 기자들과 처음 만나 구세군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성스런교회로 자리매김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4년반동안 12만5,000 구세군의 지도자라기 보다는 “양들을 푸른 초원으로 안내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강 사령관은 구세군이 봉사단체의위상을 떠나 엄연한 기독교 교회의 일원으로 인식받기 위해 할 일이 많다고말했다. “우선 아직도 교회의 문턱이 높습니다.교회 문턱을 낮춰야 하겠고 가정의평화를 위한 봉사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특히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떠난 이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미래지향적 선교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강 사령관은 정년퇴임한 이성덕(李聖悳) 전 사령관이 맡았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직 승계와 관련,“오는 20일 KNCC 실행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따르겠다”면서도 “작은 힘이지만 한국 교회가 하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KNCC회장을 승계할 뜻을 밝혔다. 한편 강 사령관은 북한선교와 관련해 “모든 교단이 너도나도 자기 교단의이름으로 선교에 나서고 있는 현실이 불만스럽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하나의 모범적인 교회를 세워 선교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성호기자 kimus@
  • “월드컵 지원은 우리가” 중고생 자원봉사단 발대식

    서울시는 8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서울지역 중·고등학생자원봉사자 3,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2년 월드컵 청소년자원봉사단 전진대회’를 갖는다. 서울시와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월드컵대회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대회는 식전행사에 이은 발대의식과 청소년축제,캠페인 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창동기자
  • 독자의 소리/ 형식적인 중고생 봉사활동제도 개선돼야

    교육부는 중·고교생들에게 현장 체험을 통한 봉사정신을 함양코자 몇년전부터 개별적으로 1년에 40시간씩 의무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결과를 학교에제출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평소 이를 등한시하다가 학기말이 되어서야 삼삼오오 짝을 지어 관공서,사회봉사단체에 몰려다니면서 봉사활동을 신청하고있다.또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임무도 3∼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청소정도가고작이고 담당자는 확인절차 없이 학생들이 요구하는 대로 확인서를 발부해주고 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학생들은 정작 배워야할 것은 뒤로한 채 오히려 적당주의 산물인 요령만 습득하고 있어,형식적인 봉사활동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것이다. 중학교 3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인 나도 최근 대전의 어느 소방파출소에 가면 1시간만 청소해도 3시간을 써주며 그래서 그곳에 학생들이 몰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또한 부모가 봉사단체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학생이 있으면 그곳으로 학생들이 무더기로 몰려가 봉사활동 확인서를 받을 수있다고 하니 한심하기 짝이없다. 기왕 봉사활동을 교과목으로 정했으면 인솔교사 책임 아래 단체로 공공장소의 환경 정화활동을 펴거나,사회봉사 단체에서 현장을 체험토록 해야 한다.이를 통해 봉사정신을 높이고 환경과 질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한다. 이정열[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 방글라데시 봉제분야 지원 장정숙씨

    한국국제협력단(KOICA·총재 閔形基)의 제 11기 해외봉사단 발단식이 30일서울 서초구 염곡동 국제협력연수센터에서 열렸다. 최근 2개월간 경기도 이천의 한국유네스코청년원에서 현지적응 훈련을 받은128명의 해외봉사단원들은 내달 중순 베트남을 비롯한 2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 90년부터 해외봉사활동과 무상원조를 펼쳐온 KOICA는 10년간 829명의해외 봉사단원을 각 개도국에 파견했으며,현재 212명이 23개국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에 봉제분야 지원을 위해 방글라데시에 파견되는 장정숙(張晶淑·여·31)씨는 “다소 두려운 마음은 있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파견국 발전에 도움을주고 개인적으로 나를 발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장씨와 일문일답. ■지원 동기는 궁극적으로 인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최빈국 방글라데시를 주저하지 않고 갈수 있는 것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파견을 앞둔 심정은 20명의 현지인 지도관과 동료단원들과 생활하면서 파견국의 10분1 정도를 미리 경험한 것 같다.2개월의 훈련동안 세계로 한걸음한걸음 뻗어 나가고 있음을 느꼈다. ■국내훈련의 가장 큰 수확은 자신을 재발견하는 시간이었다.부족한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훨씬 쉬워졌다. ■파견국에서는 무슨일을 하나 DYD(정부교육기관)에서 현지인들에게 의상에관한 모든 분야를 가르친다.서양복과 홈패션을 교육할 계획이다. ■귀국후 계획은 방글라데시는 이슬람 문화권이다.2년간 활동을 마친 후 특별한 경험이 필요한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 오일만기자 oilman@
  • 30일 해외봉사단원 발대식 한국국제혀벽단 민형기총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00년 해외봉사단원 발대식’(30일)에 앞서 민형기(閔形基) KOICA 총재는 “2001년부터 폐지되는 국제협력 봉사요원 제도는 해외 봉사활동의 확대와 개도국 수요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부활돼야 한다”고 밝혔다.다음은 민 총재와의 일문일답. ?해외봉사 단원들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가. 우리의 개발 경험과 앞선 기술을 이전한다.구체적으로는 컴퓨터,자동차 등산업기술 전수,작물재배와 지하수 개발 등 영농지원,보건과 간호사업,한국어와 태권도 보급 등 교육문화사업을 지원한다. ?해외봉사 단원의 파견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직접적인 효과는 민주주의와시장경제라는 국정 이념을 실현하고 파견 대상국과의 우호협력을 증진하는데 있다.나아가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자재를 국산으로 지급,우리 상품의 수출증진과 문화 보급 등 국가 위상을 높이는 효과도 크다. ?해외봉사단원에 대한 개도국의 요구가 늘고 있는데. 우리 봉사단 파견에대한 개도국의 수요가 지난 해 275명에서 올해 297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해외봉사 단원의 파견확대와 2001년 폐지되는 국제협력 봉사요원 제도의 부활이 필요하다.병역대상자 중 개도국에서 봉사활동에 종사하는 협력요원제도의 존속은 봉사활동 범위가 다양하다는 점에서절실한 과제다. ?봉사단원의 경험이 국내서 활용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습득한 경험은 우리 사회발전을 위해서도 귀중한 자산이다.이들의경험이 국가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조성이 필요하다. 오일만기자 oilman@
  • 하루 기아체험 캠프 열려 24-25일 청소년 2만명 참가

    2만여명의 청소년들이 북한 어린이와 국내 결식아동이 느끼는 굶주림의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물과 음료수만으로 견디는 ‘새천년 기아체험 24시간 캠프’를 가졌다. 삼성 사회문화봉사단(단장 李洙彬)과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24일 오후 3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과 제주 비자림청소년 야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북한 어린이의 기아실태가 소개되는 등 북한 어린이돕기를 테마로 진행됐으며,모은 성금 20억원은 북한 어린이를 위한 국수공장 운영과북한의 씨감자 재배사업 지원,국내 결식아동 돕기 등에 쓰인다. 행사는 서울방송과 인터넷(www.famine24.net)으로 생중계됐다.시청자와 네티즌들은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 통화당 2,000원씩 기부했다. 육철수기자 ycs@
  • 조로병 앓다 숨진 데니 심 이름 딴 학교 니카라과 건립

    [로스앤젤레스 연합]희귀병인 조로(早老)병을 앓다가 지난해 3월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재미한인 데니 심(한국명:심혁)군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니카라과에 건립된다. 로스앤젤레스통합교육구(LAUSD)와 어린이를 위한 국제봉사단체인 CFC는 최근 니카라과에 건설중인 한 초등학교 이름을 ‘데니 심 초등학교’로 명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LA 북부 샌퍼낸도 밸리 소재 제임스 몬로고교 학생대표10여명은 22일 이 학교 출신인 심군의 부모에게 ‘데니 심 초등학교’ 건립증서를 전달했다. 심군 아버지 재진(53·개인사업,LA 북부 그라나다 거주)씨는 “데니가 하늘나라로 간 뒤 늘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는데 데니의 이름을 딴 학교가 설립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먼로고교생들은 심군의 의연한 삶을 되새기고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3개월간 과자 판매 등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2,600달러를 CFC에 기부했고 학교명을 ‘데니 심 초등학교’로 해줄 것을 요청했다.재진씨는 별도로 2,000달러를 전달했다. 심군은 400만명에 한명 꼴로 걸린다는 조로병을 한살 때부터 앓으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다 작년 3월17일 요절,한인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에 안타까움을 샀었다.27개국 1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CFC는 전세계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초등학교를 무상으로 지어주고 있는데 기부자가 2,000달러 이상을 내면 학교 이름을 정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 병·의원 ‘폐업 저지’ 시민이 나섰다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병·의원의 집단폐업 철회를 위해 행동에 나섰다. 참여연대와 건강연대,경실련,서울YMCA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약분업 정착을 위한 시민운동본부’ 회원 100여명은 지난 20일 김재정(金在正) 의사협회장과 신상진(申相珍) 의권쟁취투쟁위원장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한 데 이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동 병원협회를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병원협회 관계자들에게 “의료계의 무책임한 행위가 국민의 생명을앗아가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만큼 강력한 집단폐업 저지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통보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선언문을 발표,“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건강할 권리를 되찾기 위한 시민행동을 벌여나갈 것을 선언한다”면서 “의사들이 불법 집단폐업을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순간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강조했다. 6·25세대 50명이 주축이 된 평화봉사단체인 ‘코리안 타이거스’(대표 洪貞植·관세사)도 이날 “진료마비 고통을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며‘시민행동대’를 결성했다. 이들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시민행동대발족식을 가진 뒤 진료를 거부하는 의사에 대한 시민 체포조를 편성, 행동에나서기로 했다. 한편 회원들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집단폐업 사태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의약분업을 찬성하며 의사협회의 집단폐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
  • 주정차 단속 주민과 함께

    ‘주민과 함께 주정차 단속을’ 강동구(구청장 金忠環)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서 큰효과를 거두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달 9일 관내 불법 주정차를 뿌리뽑기 위해 주민 108명으로 구성된 ‘주차질서 자원봉사단’을 발족했다. 자원봉사단은 남자 86명,여자 22명으로 이뤄졌으며 개인택시 운전사,자영업자,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하고 있다.이들은 1주일에 4시간씩 자신들이편리한 시간에 공무원과 함께 불법 주정차 계도업무에 나선다. 지난 5월 15일부터 한달동안 연인원 156명의 자원봉사자가 불법주정차 계도에 나서 2,634건의 계도실적을 올렸다.특히 이들은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의활동을 펴 운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전에는 정식 주차단속 인력이 1인당 하루 평균 15.38건의 단속을 벌여 단속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았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양천구, 외국인 자원봉사단 활성화

    양천구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자원봉사단을 적극 활성화하기로 했다. 올해 초 일본인 4명,영국인 1명,중국인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돼 현재통·번역 등 한정된 부분에서 활동중인 자원봉사단의 규모와 활동영역을 크게 넓히겠다는 것. 이를 위해 신정7동 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다음달 5일까지 관내 거주 외국인이나 구에서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20명 안팎의 관외 거주 외국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특히 봉사단원을 미주·유럽·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국내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통·번역 협조와 방문 외국인의 안내 및 상담을 맡을‘자원봉사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정기모임을 통해 선진국의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자매결연,중소기업 시장개척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