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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부총리비서실장 황건일△금융위원회 전출 유광열◇국장급 승진△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이정도◇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강완구△인사과장 박영각△부총리비서관 이주섭 ■법무부 ◇행정직 <3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 김태복<4급 과장급 전보>△법무연수원 운영과장 류지중<4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실 김정열△인권정책과 조오행◇보호직 <4급 전보>△보호법제과 송중일△소년과 염정훈△보호관찰과 최우철△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배종상△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황진규△의정부보호관찰소장 이태원△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이법호△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양봉환△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신용철△제주소년원장 이은한△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이영호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이우진△예보국장 이재병△부산지방기상청장 김영신◇3급 과장급 전보△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장 김진국△국가기상위성센터장 이재원△기상레이더센터장 권태순◇4급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안용모△인력개발담당관 성인철△슈퍼컴퓨터운영과장 우종규△대구기상대장 이종하△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정덕환△전주기상대장 구대영△목포기상대장 조기현△인천기상대장 하창환△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과장 고정석△항공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항공기상청 김포공항기상대장 이경헌◇4급 전보△슈퍼컴퓨터운영과 최재천◇4급 승진△예보정책과 김태희△기후변화감시센터 김규일 ■한양대 ◇서울캠퍼스△도시대학원장(부동산융합대학원장 겸임) 이주형△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장석권△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차윤경△인문과학대학장 정민△음악대학장 유전식△예술·체육대학장(올림픽체육관장 겸임) 김운미△학술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안진호△한양인재개발원장 송영수△기초융합교육원장 유성호△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강주섭△교수학습개발및서울권역e-러닝지원센터장 박주호◇ERICA캠퍼스△기업경영전문대학원장(경상대학장 겸임) 심원술△공학대학장 문영식△디자인대학장 김경숙△예체능대학 임태성△교무처장 임동진△입학처장 양내원△학생처장(장학복지회이사장 겸임) 이한승△기획홍보처장 원호식△교무부처장 신경훈△기초융합교육원장 이재복△입학부처장 황승용△대학원 부원장 성기훈△사회교육원장 이재환△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권태원△한양상담센터장 백혜진△학술정보관장 이태형 ■KDB산업은행 ◇본부장△해양산업금융 김병호◇지역본부장△부산경남(대구경북지역본부장 겸임) 박형규◇부점장△심사1부 양문석△해양산업금융부 김정원◇지점장△남서초 이영형△이수 김명신△여의도 조광희△동탄 성시호△금정 이영권△창원 이영균△대전 김진봉△호치민 전재균△브라질 박종두 ■세계일보 ◇편집국△사회2부장 정승욱△편집위원 조정진
  • 엄마부대 봉사단 “세월호 희생자, 의사자라니…유가족들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집회 논란

    엄마부대 봉사단 “세월호 희생자, 의사자라니…유가족들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집회 논란

    ‘엄마부대 봉사단’ 엄마부대 봉사단의 세월호 희생자 가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엄마부대 봉사단 및 탈북여성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가족 단식 농성장’ 앞에서 맞불성 집회를 열었다. 엄마부대 봉사단 회원들은 이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도 아닌데 이해할 수 없네요’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자식 의사자라니요’ ‘유가족들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의사자라니요’ 등이 쓰인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집회에서 유가족 단식농성의 배경에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반대’를 외쳤다. 이들을 지켜보던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의 한 어머니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철수를 요구하자 엄마부대봉사단의 한 회원은 “집회를 막으면 사진을 찍어 다 고발하겠다”며 웃으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이 농성장 쪽으로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자극하지 말라”고 제지했으나, 구호를 외치다가 약 15분 뒤 해산했다. 앞서 전날에는 어버이연합 회원 30여명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단식농성장에 난입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무산된 바 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가족들은 지난 14일부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부대 봉사단,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장에 들이닥쳐…맞불집회 비하발언 논란

    엄마부대 봉사단,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장에 들이닥쳐…맞불집회 비하발언 논란

    ‘엄마부대 봉사단’ 엄마부대 봉사단의 세월호 희생자 가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엄마부대 봉사단 및 탈북여성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가족 단식 농성장’ 앞에서 맞불성 집회를 열었다. 엄마부대 봉사단 회원들은 이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도 아닌데 이해할 수 없네요’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자식 의사자라니요’ ‘유가족들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의사자라니요’ 등이 쓰인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집회에서 유가족 단식농성의 배경에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반대’를 외쳤다. 이들을 지켜보던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의 한 어머니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철수를 요구하자 엄마부대봉사단의 한 회원은 “집회를 막으면 사진을 찍어 다 고발하겠다”며 웃으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이 농성장 쪽으로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자극하지 말라”고 제지했으나, 구호를 외치는 것을 한동안 멈추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서 동조 단식 돌입 기자회견을 하려던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들과 충돌을 빚다가 경찰의 설득으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앞서 전날에는 어버이연합 회원 30여명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단식농성장에 난입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무산된 바 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가족들은 지난 14일부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재난에서 배운다] (중) 中 쓰촨성 대지진 그후 6년

    [대재난에서 배운다] (중) 中 쓰촨성 대지진 그후 6년

    지난 5일 쓰촨(四川)성 두장옌(都江堰)에서 만난 중리(鍾莉·43)는 네 살배기 아들을 둔 늦깎이 엄마다. 지속·연장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아들 옌(延)은 그녀가 6년 전 쓰촨 대지진 당시 열두 살이던 외아들을 잃고 나서 다시 얻은 ‘희망둥이’다. 아들 옌은 그 이름처럼 그녀가 지진 때 가슴에 묻은 아들 스헝(世航)의 생을 이어가는 희망이다. 그녀처럼 지진으로 자식을 잃은 뒤 재출산에 나선 엄마들을 중국에서는 ‘자이윈마마’(再孕?? ·재임신 엄마)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자식 잃고 재출산한 엄마들 ‘자이윈마마’ 2008년 5월 12일 발생한 규모 8.0의 쓰촨 대지진은 사망자 6만 9227명, 실종자 1만 7923명 등 8만 7150명의 희생자와 37만 4643명의 부상자를 낳은 대참사였다. 그중에서도 부실 공사가 유발한 학교 건물 붕괴 사고로 수업 중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목숨을 잃은 아이들만 5335명에 달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학교 건물을 부실하게 지어 어린 아이들을 죽게 한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여론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중국 특유의 ‘한자녀 정책’으로 인해 대다수가 하나뿐인 자식을 잃은 만큼 분노와 상실감은 극에 달했다. 지역 교육 당국에 찾아가 아이를 살려내라고 항의하다 잡혀가거나 자살 혹은 이혼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전해지면서 온 사회가 지진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이에 당국은 재출산 권장에 적극 나섰다. 그해 8월 ‘자이윈마마’들을 위한 특별 예산 1억 위안(약 180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이들에 대한 임신과 출산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40, 50대 고령 산모들에게는 시험관 시술 비용도 지원했다. 이 정책은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주의를 돌려놓는 효과가 있었다. 당시 중국중앙(CC)TV는 지진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들 가운데 새로 아이를 얻고 싶어하는 비율이 무려 80%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중리처럼 ‘자이윈마마’가 재출산한 아이들은 2011년 기준 3564명이다. ‘자이윈마마’들의 재출산 시 평균 나이는 40대이며, 50세가 넘는 고령 산모들도 적지 않았다. ●中정부, 집단 트라우마에 재출산 비용 지원 정부와 사회의 지원이 있다고 재출산 과정이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자식을 잃은 스트레스 속에서 또 하나의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중리의 경우에도 사고 직후 6개월 만인 2008년 말 위옌을 가질 수 있었지만 기대와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나마 고령과 스트레스로 유산의 고통을 겪는 주변의 다른 엄마들에 비하면 운이 좋은 편이었다. ‘자이윈마마’들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아이를 잃은 슬픔과 새로운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아들은 겨우 열두 살에 죽었어요. 우리 부부가 죽으면 누가 그 아이를 위해 제사를 지내고 아이의 무덤에 핀 잡초를 뽑아주겠어요. 동생이라도 있다면 우리 대신 이런 일들을 돌봐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 얻은 아이로 인해 느끼는 기쁨이 가슴에 묻은 아이에게는 미안함으로 작용하는 것일까. 그녀는 옌의 재롱을 보고 즐거워하는 게 마치 먼저 간 아들에게 미안하기라도 한 듯 시종 고개를 떨군 채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중리의 ‘희망둥이’ 이름이 형의 생명을 잇는다는 의미의 옌인 것처럼 ‘희망둥이’들 가운데는 깊은 뜻이 담긴 이름을 가진 이들이 많다. 이름에는 먼저 간 아이와 새로 얻은 아이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이 투영돼 있다. ‘자이윈마마’인 류리(劉莉)의 딸은 ‘은혜를 깨닫는다’는 의미의 후이은(慧恩)이다. 언니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비로소 태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항상 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는 당부인 것이다. ●새생명에 대한 기쁨, 먼저 간 아이의 슬픔 교차 ‘자이윈마마’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선도 없지 않다. 아이를 잃은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새 생명을 이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비난과 멍든 마음으로 아이를 밝게 키울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이들을 아프게 한다. 실제로 이들은 대부분 새로 태어난 아이가 먼저 간 아이의 복제품이라는 생각을 한동안 떨쳐내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중리도 예외는 아니다. 또 다른 사고로 행여 아이를 잃을까 한시도 아이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먼저 간 아이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새 아이를 학대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한다. 그녀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모자(母子)심리치료 봉사단체인 ‘엄마의 집’을 찾아 같은 처지인 ‘자이윈마마’와 ‘희망둥이’들을 만난다. 다른 엄마들과 만나면서 “나 혼자만 괴롭고 힘든 게 아니다”는 위안을 얻고 다시 용기를 낸다고 말했다. ‘자이윈마마’들은 지진 때 가슴에 묻은 아이와 새로 얻은 ‘희망둥이’에 대한 미안함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번씩 마음을 다잡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자식을 잃은 상처 속에서 새로 돋은 희망이 자라고 있다. 글 사진 두장옌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대재난에서 배운다] 세월호 피해 학생 엄마들도 같은 슬픔 겪을 것…정부의 진정 어린 사과로 마음의 짐 덜어 줘야

    [대재난에서 배운다] 세월호 피해 학생 엄마들도 같은 슬픔 겪을 것…정부의 진정 어린 사과로 마음의 짐 덜어 줘야

    “중국과 한국 같은 나라에서 자식은 부모에게 곧 자신의 생명과 마찬가지죠. 자식을 잃은 슬픔은 결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그 아픔을 지니고서라도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피해 엄마들을 돕는 일을 할 뿐이죠.” 두장옌(都江堰)에서 쓰촨 대지진 피해 어머니들을 위한 심리치료 봉사단체 ‘엄마의 집(??的家)’을 운영하고 있는 류멍(劉猛·40)소장은 올해로 6년째 심리치료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허베이(河北)경제무역대학 심리학 강사였던 그는 2008년 지진이 나자 곧바로 이곳으로 달려와 ‘엄마의 집’을 세웠다. 당시 두장옌에선 신축 초등학교 건물이 붕괴돼 270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는 “서양 심리학에서는 배우자를 잃은 고통을 최악의 스트레스로 꼽지만 이곳 어머니들을 보면서 동양 사회에서는 그 가설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류 소장은 지진으로 아이를 잃은 어머니들을 ‘엄마의 집’으로 이끌었다. 아무 의욕도, 희망도 없는 어머니들과 함께 종이꽃을 접었다. 손과 뇌를 움직임으로써 죽은 아이가 살던 과거에 갇혀 있는 어머니들의 주의를 현재로 옮겨놓으려는 시도였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기에 그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치유하도록 장(場)을 만든 것도 주효했다. ‘엄마의 집’에 오던 어머니들 260여명 가운데 200여명이 재출산에 성공했다. 류 소장은 “한국의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피해자의 3분의2가 학생이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어머니들도 같은 슬픔을 겪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주변에서는 외부와 자신을 단절시키려는 엄마들 곁에 함께 있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부를 비롯해 사고에 책임 있는 기관들이 진정 어린 사과를 함으로써 아이가 죽은 게 엄마의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이끌어줘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엄마의 집’은 이제 재출산에 성공한 엄마들이 새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재출산 지원에서 모자보건 봉사로 바뀐 것이다. 류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이들을 교육·관리하는 단체인 ‘이톈공이’(一天公益)도 만들었다. 칭화(淸華)대, 홍콩대 등 전역의 학생들까지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오고 있다. 그는 “새 아이가 생겼다고 이전의 슬픔에서 해방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트라우마는 쉽게 치유될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이 끝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곳에 남아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장옌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여름철 전력낭비 타파!

    여름철 전력낭비 타파!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새마을지도자, 교통봉사단 등이 여름철 전력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 100W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한국 대학생들 몽골서 봉사활동

    한국 대학생들 몽골서 봉사활동

    ‘2014 하계 Y-SMU 포럼’(새마을운동 청년대학생 모임) 해외봉사단원들이 10일 몽골 셀렝게 아이막(道) 만달 솜(郡) 헤르흐 마을의 한 유치원에서 몽골 어린이들에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 지역에서 환경 정비와 한글·태권도 교육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나눔 온도] 약이 되는 손길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나눔 온도] 약이 되는 손길

    광진구는 10일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민들로 이뤄진 ‘재해구호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가구에 배치돼 도배와 장판 교체 등 봉사 활동을 맡게 된다. 오는 15일부터 9월 말까지 꾸린다. 자원봉사 캠프 소속 190명과 한국열관리협회 전문봉사단 245명 등 555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봉사단체별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자원봉사 캠프 상담가 간담회를 열고, 봉사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자원봉사자들을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 가입하도록 안내해 봉사자들이 안전사고를 당할 경우 상해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한편 구는 수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수관거 종합 정비사업과 빗물펌프장 증설, 빗물저류조 설치 등의 수방시설 확충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재해구호 봉사단은 어려운 일을 맞닥뜨렸을 때 이웃끼리 서로 돕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살려 주민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를 둔다”면서 “재해로부터 안전한 광진구를 만들고자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코이카 설립당시 자료 국가기록물 지정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설립 당시 남겼던 주요 자료들이 국가기록물로 지정됐다. 국가기록원은 ‘공공기관 기록물 중장기 수집계획’에 따라 국가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코이카 소장 자료 가운데 한국 국제협력 사업의 초기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제1기 한국 청년해외봉사단 파견 관련 사업 평가 보고서’(1991년) 등 6점을 주요 국가기록물로 채택했다. 코이카와 국가기록원은 11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나라기록관에서 이들 기록물을 옮기는 이관식을 연다. 이관하는 기록물은 우리나라의 국제협력사업 동향과 관련된 토론회와 연구자료 등을 모은 ‘정부개발 원조’(1991년), ‘한국형 국제협력방안 모색’(1992년) 등이다. 또 1966년부터 1992년까지 파독 광부·간호사들의 연도별 진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해외이주 통계철’(1991년)도 포함됐다. 코이카는 1991년 파독 광부·간호사들의 인력 송출을 담당했던 기관인 ‘한국해외개발공사’를 승계해 설립됐다. 이승용 코이카 전문관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국제협력 사업과 관련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발굴해 국가기록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훈 센 캄보디아 총리 고문에 김관용 경북도지사 위촉

    훈 센 캄보디아 총리 고문에 김관용 경북도지사 위촉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훈 센 캄보디아 총리의 문화 분야 정책 고문에 위촉된다. 캄보디아 숫 디나 주한대사와 수스야라 국회의원은 9일 도청을 방문해 김 지사에게 훈 센 총리의 고문을 맡아 달라고 제의했다. 김 지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등 문화 분야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가 이 제의에 긍정적으로 답해 캄보디아는 조만간 위촉장을 보낼 계획이다. 도는 2006년 앙코르와트 일원에서 앙코르와트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했고 새마을 세계화 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의료봉사단 파견 등을 통해 캄보디아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2010년에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대구·경북 문화통상 교류센터를 준공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온정 실은 택시 타고 강화도 나들이 가요

    온정 실은 택시 타고 강화도 나들이 가요

    서울 구로구 나들이 봉사단으로 활약하는 택시 기사들이 9일 고척근린공원 광장에서 노인, 장애인 40명과 인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8개 법인택시 회사와 개인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택시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외출을 돕고 병원 접수와 수납 등도 맡아 처리해 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영양만점’ 강남구 독거노인에 ‘하루 견과’ 한달치 배달

    “독거노인에게 하루 한줌 견과류로 건강·행복을 드립니다.” 강남구가 오는 12일 오전 9시 구청 아카데미교육장에서 ‘하루 한줌 건강 더줌 행복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견과류 섭취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 탓에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데 착안했다. 강남구 직원봉사단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100명은 견과류 5종(아몬드, 호두, 캐슈너트, 피스타치오, 크랜베리)을 노인들이 한 달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주머니 형태로 담아 수서·세곡동에 사는 독거노인 300명에게 직접 배달한다. 강남구 직원들이 2012년 말부터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자투리 봉급에서 견과류 구매 비용을 충당했다. 자투리 봉급 나눔 활동으로 모금된 성금은 약 7000만원으로 지금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서울시 여성보호센터 봉사활동 등에 지원해 왔다. 구 관계자는“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꾸준한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구로 이웃들 강화도로 바캉스!

    구로구는 9일 8개 택시회사와 개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구로 나들이 봉사단’이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등 40명과 함께 강화도로 나들이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전 9시 30분 고척근린공원을 출발해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서 간장게장과 매운탕으로 점심 식사를 한 뒤 평화전망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알정을 마친 뒤에는 봉사에 나선 택시기사들이 노인들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내려 준다. 구 관계자는 “평소 불편한 몸으로 바깥에 나가기를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라 나들이 자체를 좋아한다”면서 “식사와 간식, 택시 운행 비용은 봉사단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내 봉사자 20명과 구로구 직원 4명도 거든다. 2003년 발족한 봉사단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인이 동 주민센터나 자원봉사센터에 연락하면 봉사에 참여하는 택시회사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봉사에 나선 기사는 단순히 이동만 돕는 게 아니라 병원 접수와 수납 등도 맡아 처리해 준다. 이병권 봉사단 회장은 “평소 나들이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에게 즐거운 여행을 선물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우리 동네 ‘업그레이드’… 출산·육아·복지 ‘OK’] 양천, 종합복지관서 주민행복 실현하고

    [우리 동네 ‘업그레이드’… 출산·육아·복지 ‘OK’] 양천, 종합복지관서 주민행복 실현하고

    서울 양천구는 오는 10일 구립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복지관은 신월·신정 뉴타운사업 추진으로 기존 복지관을 철거한 자리에 어린이집부터 노인 관련 시설까지 보다 많은 주민의 복지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건설됐다. 사업비 96억원을 들여 매듭짓는 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3877㎡로 하루 1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헬스장, 자원봉사실이 마련됐고 1층엔 어린이집과 경로식당이 들어선다. 2층에는 노인 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와 어르신복지실 등이, 3~4층엔 지역아동센터와 꿈꾸는 도서관 등이 자리를 잡는다. 특히 설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사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됐다. 복지관은 주거 개선사업, 통합 사례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복지 네트워크, 주민 동아리, 호루라기봉사단, 마을도서관 등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과의 신뢰 및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실현의 중심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60년이 넘는 시간을 한 몸으로 사이좋게 살아온 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형제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 지역매체 엠라이브닷컴(MLive.com)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샴쌍둥이로 살아온 로니-도니 겔런(62) 형제의 사연을 3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지난 1951년 10월,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서 태어난 로니-도니 형제는 머리, 심장, 두 팔, 위장은 따로 존재하지만 복부 아래 생식기관과 다리는 함께 공유하고 있다. 처음 태어났을 때, 형제는 분리 수술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약 2년간 병원침대를 떠나지 못했다. 하지만 분리수술을 시행했을 때 쌍둥이 둘 중 한 명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에 부모는 단호히 수술을 거부했다. 로니-도니 형제는 “그건 당시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회상했다. 몸은 붙어있지만 누구보다 건강했던 로니-도니 형제는 일찍부터 본인들의 신체적 특징을 활용, 가족의 생계를 지원했다. 카니발 서커스단에 합류해 4살부터 미국-중남미 전역을 돌며 마술 공연을 펼친 것이다. 형제는 중간에 잠시 학교를 다녀보려 노력한 적도 있지만 “특이한 외모 때문에 교실 분위기가 너무 산만하다”는 교사의 지적에 다시 서커스 공연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다. 도니-로니 형제의 공연은 언제나 인기를 끌었다. 누구보다 출중한 기량을 뽐냈던 형제는 서커스에서 ‘록 스타’ 같은 대접을 받았다. 늦은 나이지만 공연을 병행하며 29세에 학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39세가 되었을 때, 현업에서 은퇴한 로니-도니 형제는 가족들의 집과 가까운 오하이오 그린카운티 비브크리크로 이사했고 현재까지 머물고 있다. 2010년, 바이러스성 폐 감염으로 건강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주위 친지들의 보살핌과 병원 측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났다. 재활병원에서 제공한 특수침대와 기독교 청년 자원봉사단의 도움으로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는 로니-도니 형제는 야구 게임, 박람회, 레스토랑을 함께 방문하며 변치 않는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간혹 이들의 외모를 보고 거부감을 표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마을 사람 대부분은 형제들에게 친절하며 형제 역시 마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씨와 미소로 화답한다. 로니-도니 형제는 현재 생존 중인 샴쌍둥이 중 가장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다. 또한 오는 10월 생일이 지나면 형제가 영웅으로 생각하는 태국 샴쌍둥이 형제 장-엔 분카 형제의 62세 기록을 1살 앞지르게 된다. 로니-도니 형제는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샴쌍둥이 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샴쌍둥이는 일란성 쌍둥이의 특이한 형태로 다수정란이 완전 분리되지 않고 불완전하게 나뉠 경우 발생한다. 통계적으로 생존율은 5~25% 사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오세훈 23일 르완다로 출국…재보선 출마설 일축

    오세훈 23일 르완다로 출국…재보선 출마설 일축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장기 자문단의 일원으로 오는 23일 아프리카 르완다로 출국한다. 오 전 시장은 4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월드프렌즈교육원에서 열린 KOICA 중장기 자문단 발단식에 참석해 출국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KOICA의 규정은 발단식을 마치면 한 달 이내에 지원 국가로 출국하게 돼 있다. 오 전 시장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재·보선 출마 의사가 없느냐고 묻자 “지난달 중순 페루에서 돌아오자마자 다음 파견 교육을 받았고 오늘 발단식에도 참석한 만큼 계획대로 출국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이로써 오 전 시장은 새누리당이 검토해온 7·30 재·보궐선거 수도권 차출 후보군에서 완전히 빠지게 됐다. 오 전 시장은 ”페루에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던 지난 5월에 이미 르완다 파견단의 일원을 뽑는 심사에 합격했다“면서 ”이번에도 페루 때와 마찬가지로 그저 봉사단의 일원으로 조용히 자문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출국 후 6개월간 르완다에 머물며 중장기 개발 계획과 경제성장 방안, 환경·도시 행정, 법률 체계 개선 등을 자문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즈베키스탄에 한류 전파” 한성대 봉사단 발대식

    “우즈베키스탄에 한류 전파” 한성대 봉사단 발대식

    한성대 학생봉사단이 1일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한성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4 하계 해외봉사 발대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봉사단은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어와 태권도, 사물놀이 등 한국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생일선물 대신 유기견 구조 원한 9살 소년

    생일선물 대신 유기견 구조 원한 9살 소년

    보통 8살 아이는 생일이 되면 많은 선물을 받고 친구들과 즐겁게 파티하길 꿈꾸길 마련이다. 하지만 에단 카츠(9)라는 미국의 한 소년은 자신의 9번째 생일 선물로 유기견들을 구하는 데 필요한 후원금 마련을 원한 것으로 전해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메릴랜드주(州) 스티븐스빌에 사는 에단은 이런 기특한 생각을 두달 전쯤 엄마 리사에게 말했다. 에단의 이런 사심 없는 생일 소원은 사실 그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원동력이 됐다고 한다. 지난해 11월 입양된 골든리트리버 브루클린은 워싱턴D.C.에 있는 비영리 보호소 ‘시티 독스 레스큐’(CDR)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으로, 에단 가족은 이 보호소의 후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브루클린과 다른 골든리트리버 플라이를 임시로 보호하던 중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에단은 “브루클린을 입양한 뒤부터 다른 유기견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래서 생일 선물로 개들을 구하는 데 필요한 후원금 마련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자신의 엄마와 떠올린 아이디어는 바로 온라인을 통해 티셔츠를 팔아 후원금을 마련하는 것. 이들은 기금마련사이트 부스터닷컴(booster.com)을 통해 시티 독스 레스큐의 로고가 들어간 티셔츠를 장당 20달러(약 2만원)에 팔았다. 리사는 “매일 우리는 셔츠가 얼머나 많이 팔려 유기견들을 얼마나 많이 구조하게 됐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런 캠페인으로 에단은 자신의 생일인 5월 29일까지 2640달러(약 267만원)를 마련해 유기견 10마리를 후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시티 독스 레스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에단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이들 가족에 유기견 구조 후원에 관한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캠페인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시티 독스 레스큐는 에단 가족의 동의를 얻어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금까지 4830달러(약 488만원)의 자금을 마련했다. 리사는 “에단은 캠페인이 다시 시작된 것에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우리는 CDR를 비롯한 이런 자원봉사단체들이 큰 관심을 얻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브루클린(왼쪽)과 플라이를 안고 있는 에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외파견 청소년 대표단 152명 모집

    여성가족부는 올 하반기 국가 간 청소년 교류사업에 파견할 청소년 대표단 152명을 1~21일 모집한다. 만 16~24세가 모집 대상이다. 대표단은 말레이시아, 이집트, 터키, 인도, 콜롬비아, 핀란드, 칠레, 멕시코 등 12개국별로 10~12명으로 구성돼 10여일 동안 파견국 청소년과 교류하고 문화체험, 홈스테이, 주요 기관 방문 등의 활동을 한다. 왕복 항공료의 20%와 현지 숙식비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청소년은 활동비를 전액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여가부는 올해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에 참가할 청소년 285명도 1~15일 모집한다. 만 15~24세가 대상이다. 봉사단은 10~11월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 5개국에 10여일 동안 파견돼 청소년 시설 개·보수 및 시설 확충, 환경보존·보건위생 교육 및 캠페인, 문화·체육 교류 활동, 물품 지원 등 현지 봉사활동과 현지 청소년 가정 방문 등을 한다. 선발된 봉사단은 편도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일부를 부담한다. 참가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에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32회 교정대상 수상자] │면려상│ 문종창 밀양구치소 교감

    [32회 교정대상 수상자] │면려상│ 문종창 밀양구치소 교감

    1981년 교도관으로 임용돼 수용자 교정, 교화는 물론 봉사활동 등에 힘써 왔다. 1988년 청송교도소 근무 당시 수용자가 화장실에서 자살을 시도 중인 것을 제지한 뒤 신속한 응급조치로 사고를 방지하기도 했다. 1998년 창원교도소에서는 불우 수용자 65명에 대해 자매결연을 주선하는 등 수용자에게 남다른 관심을 쏟았다. 현재 밀양구치소 미르피아봉사단 단원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근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잡목 제거 등의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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