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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뭉쳐라, 3명! 이어라, 봉사 날아라, 깃발

    [현장 행정] 뭉쳐라, 3명! 이어라, 봉사 날아라, 깃발

    학교·동아리·가족 등 3인 이상 누구나 참여 어렵다면? 1만원 기부금 뒤 지명 20회 릴레이 후 깃발은 다시 구청으로 471개 단체·구민 18% 봉사의 열기 ‘날자, 날자, 관악의 자원봉사 깃발.’ 관악구가 새해 들어 조금은 특별한 자원봉사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13일 관악문화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날자! 관악’이라고 새겨진 대형 깃발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흔들었다. 이 깃발은 앞으로 관악구청에서 출발해 40주간 20회의 릴레이를 거쳐 1년여 뒤 12월 5일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다시 관악구청으로 돌아오게 된다. 자원봉사 깃발 릴레이는 더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년 인사회에 등장한 모두 10개의 자원봉사 깃발은 앞으로 자원봉사의 기쁨을 나누고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먼저 선정된 10개의 단체가 각 단체의 특성에 맞게 자유로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어 다음 단체에 자원봉사 깃발을 전달하게 된다. 자원봉사 깃발을 받은 단체는 2주 안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활동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하고 다른 단체에 깃발을 넘겨주면서 자원봉사를 지명하게 되는 것이다. 봉사에는 학교, 종교단체, 기업, 동아리, 가족 등 최소 3인 이상이라면 어떤 단체라도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 지명을 받아 깃발은 전달받았지만 자원봉사에 참여하기가 어렵다면 1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자율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내고 다음 참여 단체를 지명하면 된다. 관악구청에서 출발한 깃발 10개가 20회의 릴레이를 거치면 총 200개 단체가 자원봉사와 기부라는 값진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성별, 나이, 직업, 국적, 종교 등 어떠한 제약 없이 관악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원봉사의 물결을 일으킬 이번 깃발 릴레이 행사를 통해 봉사활동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는 일자리가 거의 없는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지만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열기는 뜨겁다. 구민의 18%에 이르는 9만 3000여명이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봉사자로 등록했다. 연간 1만 40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이며 봉사단체는 471개에 이른다. 구민들의 높은 자원봉사 참여 열기는 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말 정부가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에서도 공적 나눔 부문에 선정됐다. 유 구청장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라며 “나눔과 실천이 항상 주변에 널려 있는 따뜻한 ‘복지 관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삼성전자·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3억원 전달

    삼성전자·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3억원 전달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은선(뒷줄 왼쪽) 삼성복지재단 부사장과 송봉섭(뒷줄 오른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상무 등이 지원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25개 사회복지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쓰일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제공
  • 양천 104인의 봉사왕

    1975년부터 양천구에 살아온 이의봉(82) 할아버지는 동네에서 봉사왕으로 통한다. 40년간 살며 1만 5356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서다.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전에 어려운 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위해 동장에게 무료 결혼식을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309쌍의 무료 결혼식을 도왔다. 결혼식에 그치지 않고 무료 장례식도 제안해 200여명의 마지막 길을 편안하게 배웅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라는 이 할아버지의 봉사 인생은 이게 시작이었다. 이 할아버지는 이후 리포맥스 마사지 봉사단의 단장을 맡아 복지센터에서 노인들에게 지압과 건강체조를 가르치고 있다. 이 할아버지는 “처음 지압 봉사를 할 때는 나보다 다들 형님이었는데, 지금은 동생뻘이 더 많다”면서 “누구면 어떠냐. 내가 좋고 기쁘고 건강한데”라며 밝게 웃었다. 양천구에는 봉사 천사들이 이 할아버지 외에도 104명이나 된다. 구는 27일 오후 2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1만 시간 이상 봉사자 16명과 2007년 이후 봉사왕으로 선정된 88명의 얼굴을 동판에 새긴 ‘양천을 빛낸 사람들’ 제막식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제막식에선 역대 봉사왕에 대한 공적이 소개되고 차기 봉사왕을 노리는 후배 봉사자들이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봉사문화가 더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의료 사각지대’ 보듬는 천사의 손길들] 미얀마 보건교육·국제교류 앞장설게요

    부산대 의료봉사단이 동남아시아 미얀마 다곤대를 찾아 보건교육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며 해외 자매대학과의 국제교류를 돈독히 하고 있다. 26일 부산대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오세옥(의예과) 교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30명의 의료봉사단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얀마 양곤 5개 마을과 다곤대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 파견 활동은 2014년 부산대와 자매 결연한 미얀마 공립대학인 다곤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한 것으로, 두 대학 간 국제교류 증진 및 양곤 지역의 의료 보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부산대는 2014년 다곤대와 학생교류협정을 맺은 후 BNK부산은행으로부터 매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장학금 지급과 학생교환 등 교류를 이어 가고 있다. 이번 부산대 미얀마 의료봉사단은 부산대병원 및 부산대치과병원 의료진 6명과 부산대 의과대학 의예과 학생 18명, 치의학전문대학원생 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대, 미얀마 자매대학 찾아 의료봉사활동

    부산대학교 의료봉사단이 동남아시아 미얀마 다곤대학교를 찾아 보건교육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며 해외 자매대학과의 국제교류를 돈독히 하고 있다. 26일 부산대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오세옥(의예과) 교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30명의 의료봉사단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얀마 양곤 5개 마을과 다곤대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 파견 활동은 2014년 부산대와 자매 결연한 미얀마 공립대학인 다곤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한 것으로, 두 대학 간의 국제교류 증진 및 양곤 지역의 의료 보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부산대는 2014년 다곤대와 학생교류협정을 맺은 후 BNK부산은행으로부터 매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장학금 지급과 학생교환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부산대 미얀마 의료봉사단은 부산대병원 및 부산대치과병원 의료진 6명과 부산대 의과대학 의예과 학생 18명, 치의학전문대학원생 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희망을 주는 기업] LS그룹, 베트남에 대학생 봉사단… 미래 세대 꿈 후원

    [희망을 주는 기업] LS그룹, 베트남에 대학생 봉사단… 미래 세대 꿈 후원

    LS그룹은 ‘미래 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대표적이다. LS는 지난 19일 국내 대학생과 임직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베트남에 파견했다. 이들은 오는 30일까지 약 12일간 베트남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환경, 위생 교육 등을 한다. 또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태권도, 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들은 베트남 생산 기지가 위치한 지역 곳곳에 ‘LS드림스쿨’(초등학교)을 짓고 완공 후 운영권을 지역 인민위원회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내 드림스쿨 5, 6호가 준공식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 실습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연다. LS그룹은 국내 초등학생들이 과학 이론에는 강하지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적다는 현실에 착안했다.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경기 안양, 경북 구미, 전북 전주, 강원 동해 등 전국 9개 지역 180여명의 아동에게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연말연시 경영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그룹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고 소개했다.
  • [희망을 주는 기업] 삼성전자, ‘생활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나은 세상 만들기

    [희망을 주는 기업] 삼성전자, ‘생활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나은 세상 만들기

    삼성전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임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이른바 업(業)의 개념과 연계한 사회공헌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우리 주변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직접 실천하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을 하고 있다.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과정에 삼성전자 임직원과 전문가 멘토가 함께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235팀(5823명)이 참여했으며 아동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한 ‘아이스트’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삼성전자 대표이사상과 함께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돼 아이디어를 실행토록 한다. 앞서 2012년 삼성전자 임직원 5인은 신체 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구 마우스인 ‘아이캔플러스’(eyeCan+)를 개발했다. 기존 제품 가격이 1200만원에 달하는 데 반해 개발 제품은 5만원 이내로 만들었다.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함께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 대학생 봉사단도 운영한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에서 대학생 200여명을 선발해 1년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월 1회 정기 봉사를 직접 기획해 실행한다. 스스로 발견한 사회 현안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창의 미션도 수행하는데, 휠체어 이용자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후면거울을 전국 지하철 63개 역 121개 승강기에 설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 [희망을 주는 기업] 덕선이처럼 따뜻하게 정환이처럼 듬직하게

    [희망을 주는 기업] 덕선이처럼 따뜻하게 정환이처럼 듬직하게

    새해 벽두부터 국내 산업계에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의 거센 추격으로 국내 기업들은 ‘풍전등화’의 처지가 됐다. 중국의 경기 둔화, 노사정 대타협 파기 등 새해 초부터 우울한 소식들이 산업계를 휘감는다.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신년사에는 ‘생존의 위기’라는 키워드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산업계는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격언을 다시 곱씹고 있다. 변혁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다시 한번 희망을 쏘아 올릴 채비를 하고 있다. GS는 정유와 석유화학, 에너지 등의 사업에서 설비 투자와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CJ그룹은 주력 사업의 글로벌 1등 브랜드를 육성하는 등 글로벌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성장의 과실을 사회와 나누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삼성전자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과 기술로 사회 곳곳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LG전자는 LG복지재단이 제정한 ‘LG의인상’을 통해 각종 사고 현장에서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의인들을 기리고 있다. 롯데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다리를 놓아 준다. 효성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연탄과 쌀, 김치 등을 나누고, LS그룹은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해외에 파견하고 국내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방과후학습을 돕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삼성사장단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건물 로비에 서명 부스

    삼성사장단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건물 로비에 서명 부스

    삼성그룹 사장단이 대한상공회의소(상의) 등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들은 2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협의회가 끝난 뒤 건물 1층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 서명했다.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서명 후 “(경제활성화법) 입법이 되지 않으면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혼자 뒤떨어질 것 같다”며 “입법이 잘됐으면 하는 생각에서 서명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서명운동의 취지가) 옳은 방향이니까 동참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들 외에도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전영현 부품(DS)부문 반도체 총괄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김영기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장(사장),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정유성 삼성SDS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 등이 서명에 동참했다. 상의를 비롯한 38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국민운동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전국에서 범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삼성 사장단도 재계단체의 회원사, 기업인의 자격으로 서명에 참여했다. 상의는 지난 18일 시작된 서명운동에 이날까지 약 7만명 이상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다. 한편 삼성 사장단은 이날 김희집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복지 사각지역까지 생필품 배달 가는 희망마차

    복지 사각지역까지 생필품 배달 가는 희망마차

    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에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영등포구는 20일 오후 2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 소외계층에게 식품을 제공하는 ‘희망마차’ 행사를 열기로 했다. 희망마차는 기초수급 등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광역푸드뱅크와 이마트 등을 통해 받은 후원 물품을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면서 “비록 많은 양을 나눠 주진 못하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식품을 중심으로 마련해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 소외계층 150가구에 쌀, 라면, 고추장 등이 제공된다. 각 가구에서 원하는 물품 5가지를 선택하면 자원봉사자들이 해당 물품을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구는 물품을 받는 대기 시간 동안 무료 법률상담도 진행한다. 거리가 멀어 이용하기 어렵거나 장애를 겪는 이들을 위해 가정으로 물품을 직접 배달해 주는 ‘꾸러미 전달 서비스’도 이뤄진다. 구는 지난해에도 희망마차 사업을 통해 200여명의 이웃에게 기부품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수혜자를 대폭 늘려 지난해 연 1회 진행되던 나눔 행사를 5회로 확대하고, 1회당 15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설을 맞아 이번 희망마차 행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삼성사회봉사단 사랑의 물품 전달

    삼성사회봉사단 사랑의 물품 전달

    윤주화(가운데)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김성주(왼쪽)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김주현(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설맞이 사랑의 물품(10억원어치)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 음식 나누고 꽃단장 해주고 설준비 끝낸 구로

    음식 나누고 꽃단장 해주고 설준비 끝낸 구로

    설을 앞두고 구로구가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15개 각 동 자원봉사협력단은 다음달 5일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릴레이식 봉사활동을 한다. 27일 신도림동 자원봉사협력단을 시작으로 구로3동(30일), 고척1동(2월 4일), 고척2동(2월 2일) 등에서 저소득 어르신에게 식사 대접을 한다. 구로2동 자원봉사협력단은 저소득가구에 떡·만두·라면 세트를 증정하고, 구로4동도 사랑의 갈비(5㎏) 나눔을 준비하고 있다. 구로5동은 마리오타워·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자원봉사 참여, 개봉1동은 가래떡과 김 전달 등을 이어간다. 자원봉사캠프도 봉사 활동에 동참한다. 자원봉사상담가 30여명은 요일별 교대 근무를 하면서 홀몸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애로사항 등 안부를 파악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말벗 봉사를 한다. 또 단정이봉사단은 다음달 3~4일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과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원 10명이 3일에는 신도림·구로·가리봉동 일대를, 4일에는 고척·개봉·오류·수궁동 일대를 누비며 이발 봉사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명절이 더 외롭고 힘든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현대삼호重 ‘착한 카페‘, 탄자니아에 버스 기증

    현대삼호重 ‘착한 카페‘, 탄자니아에 버스 기증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착한 카페’가 수익금을 아프리카 오지 어린이를 위한 버스 구입비용으로 기부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5일 “탄자니아 뉴비전유치원에 25인승 버스를 구입하도록 착한 카페의 지난 한 해 판매 수익금 9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뉴비전유치원은 탄자니아 신기다 지역에서 사회봉사단체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그동안 8인승 차량으로 30여명의 유치원생을 등하교시킬 수밖에 없어 25인승 확보가 시급했다. 뉴비전유치원의 최재선(63) 선교사는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의 도움으로 유치원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착한 카페’는 지난해 5월에도 뉴비전유치원에 어린이들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장과 비타민 등을 지원했다. 카페지기 총무 박상수(39)씨는 “세계를 상대로 사업하는 조선사 임직원이 정성을 모아 해외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버스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에 있는 착한 카페는 회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인 카페지기가 운영한다. 1000원을 자발적으로 내고 각종 커피를 직접 뽑아서 마실 수 있는 무인 카페다. 정문과 인접해 회사 임직원과 방문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운영 취지에 공감하는 직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커피 한 잔 값이 1000원이지만 1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람도 많다. 지난 한해 판매액은 기부금과 합쳐 2200여만원으로 연인원 2만명 이상의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과 방문객 등이 1000원의 정성을 모으는 활동에 동참했다. 영암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따뜻한 세상, 우리 손으로] 베푸는 손의 뜨거운 열기

    용산구가 기부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용산구는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비’ 10억원 중 8억원을 모았다고 12일 밝혔다. 모금 마감이 다음달 15일이란 것을 생각하면 목표액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망온돌 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벌이는 행사로 지난해 11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용산구가 빠르게 목표에 접근한 것은 지역 내 기업과 기관들이 기부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용산구에 본사를 둔 아모레퍼시픽과 삼성문화재단이 지난 연말 각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 6일에는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제6지역’에서 흰쌀 110포(1100㎏)를 맡기기도 했다. 주민들도 십시일반 기부 행렬을 벌이고 있다. 양유춘 구 복지자원팀장은 “구 소식지 등을 통해 사업을 알렸더니 주민들이 적게는 5000원부터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모금된 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빈곤층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해는 미국의 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가 더 나빠질 것이 우려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동체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주민부터 기업까지’ 연초 기부 열기로 뜨거운 용산

     용산구가 기부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용산구는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비’ 10억원 중 8억원을 모았다고 12일 밝혔다. 모금 마감이 다음 달 15일이란 것을 생각하면 용산구는 목표액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망온돌 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벌이는 행사로 지난해 11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용산구가 빠르게 목표에 접근한 것은 지역 내 기업과 기관들이 기부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용산구에 본사를 둔 아모레퍼시픽과 삼성문화재단이 지난 연말 각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 6일에는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제6지역’에서 흰쌀 110포(1100㎏) 맡기기도 했다.  주민들도 십시일반 기부 행렬을 벌이고 있다. 양유춘 구 복지자원 팀장은 “구 소식지 등을 통해 사업을 알렸더니 주민들이 적게는 5000원부터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모금된 돈을 복지사각지대의 빈곤층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는 미국의 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가 더 나빠질 것이 우려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동체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情도 따라 붙는 송파구 문풍지 붙이기

    ‘1석 3조 문풍지로 이웃 간의 정을 나눠요.’ 송파구의 문풍지 붙이기 사업이 6년째 이어져 오면서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겨울 복지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구는 올겨울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을 찾아 문풍지 붙이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주민센터 직원과 주민이 자원봉사단을 구성, 청소를 하고 문풍지까지 붙이는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문풍지 사업은 지금까지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등 모두 1143곳에 문풍지와 비닐방풍 작업을 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 지원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3월까지 400여곳의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문풍지는 방한 효과를 높여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줄인다. 얇은 문풍지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28~35%의 열 손실을 막고, 10~14%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문풍지는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이고,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의 정도 느낄 수 있어 1석 3조의 복지 사업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문풍지, 비닐 방풍막 설치 봉사는 겨울철에 집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에 덧붙여 각박한 도심 속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미담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LG화학 여수공장,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개최

    LG화학 여수공장,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개최

    LG화학 여수공장이 화학캠프로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LG화학 여수공장은 기아대책과 함께 11일 여수지역 중학생 100여명을 디오션리조트로 초청 2박 3일간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를 개최했다.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LG화학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2005년 시작된 뒤 11년간 900명이 넘는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번 화학캠프는 ‘화학과 환경’, ‘비전’, ‘나눔’이란 주제로 다양한 화학실험과 인성교육,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화학과 환경 프로그램은 ‘화학실험실’과 ‘환경실험실’로 진행된다. 친환경 숯 전지 제작과 천연향수 제작 등 생활 속의 화학을 테마로 한 다양한 화학실험을 한다. 또 태양광, 풍력, 수소에너지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 발생 원리를 배우고 일상생활 속 자원을 새롭게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방법을 체험한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진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원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비전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특강을 통해 캠프 참가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동기부여의 시간을 갖는다. 나눔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의 다양성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인성을 배양하는 교육을 한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학습 의욕을 높여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을 표방하는 LG화학 여수공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의 13개 단위공장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와 결연, 매월 ‘민들레마을과 함께 하는 생일축하파티’를 연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엄마부대’가 고발한 안철수 허위경력 사건 무혐의

    ‘엄마부대’가 고발한 안철수 허위경력 사건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서울대 교수 임용 당시 허위경력을 제출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을 ‘혐의 없음’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보수단체들은 안 의원이 2011년 서울대 교원 임용 지원 당시 단국대 전임강사였던 경력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이라고 지원서에 기재했다며 안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혐의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이었다. 엄마부대봉사단(대표 주옥순)과 대한민국미래연합(상임대표 강사근) 등 5개 보수단체들은 지난해 8월 6일 “안 의원이 유고 된 학과장 자리에 임시로 서리를 맡았을 뿐 정식 학과장에 임명될 수 없는 신분이었다”며 채용지원서와 함께 위조가 의심되는 경력증명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안 의원이 학과장 서리로 근무했고, 단국대에서 학과장으로 근무했다는 경력증명서를 발급해 준 점 등으로 미뤄보아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2013년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도 안 의원의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으나, 당시 안 의원 측은 “단국대 공식 경력증명서에 학과장 서리가 아닌 학과장으로 표기된다”며 경력증명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검찰이 안 의원 고발 사건을 무혐의 처리하면서 안 의원을 고발한 보수단체들의 ‘묻지 마’식 고발과 막말 행보에 대한 비난 여론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엄마부대봉사단은 지난해 서울 광화문 세월호 단식농성장 앞에서 유가족 비난 시위를 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달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년만에 집단 뎅기열…스리랑카 대학봉사단 6명 확진

    15년만에 집단 뎅기열…스리랑카 대학봉사단 6명 확진

    해외 봉사를 위해 스리랑카를 방문한 대구 계명대 학생과 교직원 등 6명이 뎅기열에 집단 감염됐다. 한 그룹 내에서 2명 이상 뎅기열에 걸린 사례가 확인된 것은 보건당국이 2000년 뎅기열 전수감시를 시작한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23~31일 스리랑카 콜롬보를 다녀온 대학 소속 자원봉사단 35명 중 8명이 뎅기열 의심증상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6명이 뎅기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의심증상을 보인 나머지 2명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으나, 이미 현지에서 받은 항원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뎅기열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 감염자들은 모기가 접근하기 쉬운 현지 초등학교에서 숙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8명은 뎅기열 증상으로 조기 귀국해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다른 자원봉사단 27명은 지난 4일 전원 귀국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구시와 협의해 이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옮기는 질환으로, 사람 사이에 전파되지는 않는다. 단,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모기가 물면 모기가 감염될 수 있고, 이 모기가 국내에서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다. 백신과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뎅기열에 걸리면 2~7일 정도 고열이 지속되다 열이 떨어지는 시점에 구토, 심한 복부 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다행히 감염 학생과 교직원 대부분은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동덕여자대 미얀마 해외봉사단 ‘도담도담’ 교육봉사활동 출정식

    동덕여자대 미얀마 해외봉사단 ‘도담도담’ 교육봉사활동 출정식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는 제9기 미얀마 해외봉사단 ‘도담도담’(단장: 영어과 노경주 교수)의 교육봉사활동 출정식을 지난 6일 동덕여대 본관에서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김낙훈 총장을 비롯해 본부 주요 보직자, 직원 및 학생봉사단원 등이 참석했다. ‘도담도담’ 봉사단원들은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1박13일에 걸쳐 미얀마 양곤 및 홀라잉타야 지역에서 미얀마 대학생 6명과 함께 교육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김낙훈 총장은 "봉사활동은 건전한 인격형성과 더불어 다른 사람과 협력하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더욱이 해외라는 더 힘든 환경 속에서 하는 봉사활동인 만큼 건강과 안전에 주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는 해외봉사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의 글로벌 의식 함양과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가치관 확립과 도의정신을 선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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