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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식카드 강탈…허탈해” 6년 선행 결국 중단한 뷔페 사장님 어쩌다

    “급식카드 강탈…허탈해” 6년 선행 결국 중단한 뷔페 사장님 어쩌다

    경남에서 한 뷔페 프랜차이즈 지점을 운영하며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해온 업주가 6년 동안 지속해온 선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그 이유가 동급생의 급식카드를 빼앗아 식당에 오는 학생들 때문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식아동 무료 이용 시켜주던 쿠우쿠우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2장의 사진에는 스시·롤 전문 뷔페 프랜차이즈인 쿠우쿠우의 한 경남 지역 지점에서 결식아동에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안내문과 이를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각각 담겼다. 먼저 원래 가게 앞에 세워져 있던 안내판에는 “결식아동 꿈나무 카드 컬러풀 드림 카드 그냥 안 받을랍니다. 얘들아 그냥 삼촌·이모가 밥 한 끼 차려준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와서 밥먹자”라는 말로 시작하는 결식아동이 눈치 보지 않고 와서 무료로 뷔페를 맛보도록 한다는 방침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최근 해당 매장은 ‘결식아동지원카드(급식카드) 사용에 대한 안내문’이라는 새 안내판을 걸고 종전 방침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업주는 새 안내문에서 “2019년부터 지역 내 결식아동 지원에 대해 급식카드를 지참한 아이들은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해왔다. 그런데 최근 동급생 아이의 급식카드를 강탈해 매장으로 와 제게 적발된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번도 아이들에게 식사 제공하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고 기쁜 마음”이었다면서 “하지만 위와 같은 사태로 인해 많은 허탈감이 들고 실망감이 든다. 앞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아동·독거노인 지원센터 등 봉사단체에 개인적으로 기부·봉사할 예정이며 매장 내 급식카드 무상식사 제공은 중단한다”고 밝혔다. 업주는 그러면서도 그간 매장을 이용해왔던 결식아동에 대한 따뜻한 안내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매장에 오랜 기간 방문해주셨던 저의 안면이 있으신 가족분들은 개인적으로 매장 내 대표자 명함으로 연락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식아동 급식카드를 빼앗는다니 정말 말이 안 나온다”, “싹수가 노랗다 못해 아주 썩었다”, “선의를 악용하는 인간들 때문에 선의가 사라진다”, “실망감 가득한 와중에도 다른 방법으로 도우시려는 사장님 진짜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 여수시의회,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 조례안 가결

    여수시의회,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 조례안 가결

    여수시의회가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수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여수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를 폐지하고, 보호 대상을 어린이와 노인과 장애인까지 확대해 교통약자를 위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보행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보호구역 등에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 등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사후관리 △교통안전교육 △안전시설 설치 △교통안전지도 △공사현장 안전관리 △재정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보호구역 내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시행 주체에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통학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도록 권고 등 행정지도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시장이 초등학교나 노인·장애인 시설의 장에게 협조를 요청해, 교사·학부모·교통봉사단체 등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노인장·애인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교통안전지도사’를 모집·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의 설치·개선·보수 등 보행환경 개선이나 교통사고 예방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적극 검토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 근거도 명시했다. 김영규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에 국한됐던 보호구역 정책은 교통약자 전체를 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노인과 장애인까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동연 “422만 자원봉사자 있어 경기도는 ‘사람 사는 세상’ 되고 있다”

    김동연 “422만 자원봉사자 있어 경기도는 ‘사람 사는 세상’ 되고 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자원봉사자를 기억’···경기도자원봉사자대회 열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1420만 명의 30%인) 422만 자원봉사자가 있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7일 화성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 ‘2025 경기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영남 지방에 큰 산불이 났다. 저도 아내와 같이 안동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의 다리를 주물러 드렸는데 마음이 편했다. 봉사는 한 번 하면 계속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는 전염성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 자원봉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지난 3월에는 포천 공군 오폭 사고 현장과 안동 산불 현장, 4월에는 신안산선 붕괴 사고 등 이런 곳들을 다니면서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도도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올해 자원봉사단체 공모사업 규모를 340개에서 390개로 15% 올린다”라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를 따뜻하고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들도록 다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 경기도가 따뜻한 곳, 사람 사는 세상이 되도록 다 함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자”라고 제안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자원봉사자를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2025 경기도자원봉사자대회”에선 ▲신규 도자봉이(2만 시간 이상 봉사자) 등 5천 시간 이상 봉사자들에 대한 경기도지사 인증패 수여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 박람회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전년도 1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5천 시간 이상 봉사자를 ‘도‧금‧은‧동자봉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는 총 3만2,262명이 선정됐다.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우수봉사자증 발급, 할인가맹점 할인 혜택, 국외연수 기회 제공,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국제라이온스 354-D지구 회원대회 개최

    국제라이온스 354-D지구 회원대회 개최

    국내 최대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강남) 제43회 지구 회원대회가 21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원대회에서는 354-D지구 산하 211개 클럽 7029명의 회원 중 1300여명이 모여 지난 1년간의 봉사활동을 결산하고 2025~2026회기 차기 당선 총재와 집행부를 소개했다. 대만·일본 자매지구 대표단과 김이업 국제이사 등 국내 주요 라이온스 대표들도 참석했다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지훈(69) 총재는 대회사에서 “지난 1년간 6700명대로 떨어졌던 회원 수를 7000명 이상으로 늘리고, 200개가 위태롭던 지구 산하 클럽수를 211개로 늘렸다”고 했다. 354-D지구는 지난 1년간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에 12억여원을 기탁했다. 장학사업(32건), 청소년지원사업(33건), 소년소녀 가장 및 노인 구호 사업(164건), 불우이웃돕기(98건), 시력보존사업(157건), 재해지원사업(69건) 등에 약 8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2025~2026회기 김용철(66) 당선 총재는 당선인사에서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는 저에게 큰 힘이자 앞으로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354-D지구가 단합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울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숲의 죽순을 무단 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체인 십리대숲지킴이 회원들이 9개 조로 나눠 매일 단속에 참여한다. 죽순이 본격적으로 발아하는 5월부터는 취약한 새벽 시간대에 특별근무조를 투입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각각 11만㎡, 15만 5000㎡ 규모로 형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왕대, 맹종죽, 오죽, 구갑죽 등의 죽순이 4월 말부터 돋아나 6월까지 자란다. 이에 시는 국가정원 내 십리대숲과 자연주의정원 내 죽순 도난 방지를 위해 전방위 감시에 나설 계획이다. 도난 취약 구간은 방범용 감시카메라로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순찰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안내판 설치,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죽순 도난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죽순을 채취하거나 훼손하면 형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로타리클럽 협업 사례 제1호 즉각 만들어내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로타리클럽 협업 사례 제1호 즉각 만들어내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전문위원실,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국제로타리 3600지구 홍종건 총재(7월 1일 취임 예정), 남양주 지역 사단법인 해밝음장애인복지회 조동표 대표 등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김영희 과장이 “고양시의 한 장애인거주시설이 화장실 환경개선이 절실했지만, 예산 시기와 맞지 않아 지원이 어려웠다”라고 사연을 소개하자 홍종건 총재는 “즉시 검토해 바로 지원할 수 있다”며 힘찬 약속을 내놓았다. 이에 정경자 의원은 “바로 이런 순간이 민간의 기동성과 공공의 역할이 맞닿는 지점”이라며, “개인 장애인거주시설 화장실 개선 사업을 즉각적으로 경기도와 로타리클럽이 MOU를 통해 공동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이처럼 정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빈틈을 민간이 빠르게 채워주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디에 먼저 손이 닿아야 하는지를 찾아내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이런 역할을 통해 상호보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아가 정경자 의원은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해 경기도와 로타리클럽 간 MOU 체결 등 제도화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며 공식적인 협력 체계 마련을 제안했고,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전문위원실, 로타리 관계자들 모두가 이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함께한 자리에서는 ▲로타리클럽에서 추진중인 스마트팜사업 ▲2025년도 장애인복지기금 사업에서 선정된 남양주 성교육 및 농업 연계 사업 ▲광주 은혜동산의 상수도 공급 사업 등이 활발하게 논의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정경자 의원은 “오늘 같은 자리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협력들이 계속해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손잡고 도민 삶에 진짜 변화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은 포부를 전했다. 한편, 로타리클럽은 세계 200개 국가와 지역에 4만여 개 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 봉사단체로, 보건, 교육, 환경,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가 경기 동북부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7월 1일에는 홍종건 총재가 새롭게 취임할 예정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시민 안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깊이 감사”

    박성연 서울시의원 “시민 안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7일 광진소방서 강당에서 열린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법정 조직으로 명문화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결합해 제정된 3월 19일로,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1958년 정식 출범한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직된 유일한 법정 봉사단체로, 화재 진압, 구조·구급 활동 등 다양한 소방 업무를 보조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박용호 광진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식 등이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소방인력의 복지 향상과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광진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 제정과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실질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통해 보다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용산소방서 소방관·의용소방대원 격려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용산소방서 소방관·의용소방대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8일 용산소방서에서 열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법령으로 규정된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 ‘119’를 조합해 제정된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4주년을 맞은 이 법정 기념일은 1958년 정식 출범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용소방대는 우리나라 봉사단체 중 유일하게 법률(‘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설치 근거가 마련된 조직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 업무 보조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권태미 용산소방서장, 이병규 혼성의용소방대장, 한태숙 전 여성의용소방대장, 한대명 전 남성의용소방대장, 용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유공자 포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소방의 발전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복지 증진 및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용산소방서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재난 등 위급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하며,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모범의용소방대원 국내연수(상·하반기 각 100명)를 지원하고, 의용소방대원 전용 차량 보급과 의용소방대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소방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서울소방본부의 숙원사업인 실화재훈련장 건립, 25개 각 소방서 119상황실 시설현대화 및 본부 전략상황실 통합영상관제시스템 구축, 한강교량 중 20개 보행교량에 투신예방과 수난사고시 긴급구조를 위한 CCTV영상관제시스템 구축, 119 뺑뺑이 사고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 스마트플랫폼 구축, AI 기반 119 종합상황실 지능형관리시스템 구축,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능형 소방용수시설 모바일 플랫폼 구축, 서울시 운영 피난약자시설에 화재감시시스템 및 질식소화덮개 등 안전시설 설치로 전기차 화재 예방 등에 예산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소방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 총선 앞서 ‘경로당에 TV·식사 제공’, 송옥주 의원 불구속 기소

    총선 앞서 ‘경로당에 TV·식사 제공’, 송옥주 의원 불구속 기소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갑·3선)이 지난해 4월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허훈)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3선 의원인 송 의원과 송 의원 비서관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봉사단체와 함께 지역구 내 경로당 20곳을 방문해 식사, 음료, 전자제품 등 총 2563만 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지난해 11월 송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기 직전 사무실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들을 삭제한 수행비서관 A를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손꼽아 기다린 서울 봄 벚꽃 명소는[생생우동]

    손꼽아 기다린 서울 봄 벚꽃 명소는[생생우동]

    따뜻한 봄바람이 한 걸음 다가오면서 봄날의 ‘하이라이트’ 벚꽃 축제 일정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8일 정도 당겨진 다음 달 1일로 예상된다. 벚꽃 맞이 채비에 나선 상춘객이라면 우리 동네 벚꽃 명소들을 골라보자. 영등포 여의도, 송파 석촌호수부터 안양천, 양재천 등까지 다양하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다음 달 4~8일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여의서로 국회 뒤편 벚꽃길과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봄꽃축제를 연다. 벚꽃을 비롯해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과 식물로 큰 정원을 꾸며 ‘모두의 정원’을 연출할 계획이다. 첫날 오후에는 주민과 문화 예술동아리 등과 함께 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를 시작한다. 아울러 꽃 아치 장식의 ‘봄꽃정원’, 예술 작품과 공연이 어우러진 ‘예술정원’, 백화점과 협업한 다양한 간식을 만날 수 있는 ‘미식정원’, 캠핑 의자에 앉아 팝업가든을 감상하는 ‘휴식정원’이 조성된다. 국회4문 근처에는 상생기업과 청년, 봉사단체가 ‘벚꽃길 카페’를 운영한다. 편안한 관람을 위한 관광 안내 센터와 아기 쉼터가 있는 엄마아빠 VIP존, 의료 상황실을 마련한다. 시각 장애인에게 청각·촉각·미각으로 축제를 전하는 ‘마음으로 걷는 봄꽃 동행’ 프로그램도 있다.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빛나는 양재천·안양천 벚꽃송파구 석촌호수, 양재천, 안양천 등도 벚꽃으로 유명하다. 송파구는 다음 달 2~6일 다양한 전시, 공연과 함께 꽃을 즐길 수 있는 호수벚꽃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서초구 양재천에선 매년 ‘벚꽃 등(燈) 축제’가 열렸다. 밤낮으로 다양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한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 경관 조명과 함께 감상하는 벚나무로 유명하다. 금천구 안양천 뚝방길의 벚꽃 역시 야광 조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안양천 제방길은 7㎞ 길이의 뚝방길 위에 왕벚나무 1047그루가 나란히 서 있는 명소다. 지난해엔 벚꽃 개화 이후 일곱까지 색깔로 빛나는 야간 경관조명이 운영됐다. 서대문구, 벚꽃과 함께 미혼남녀 만남 행사도서대문구는 다음 달 4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안산과 홍제폭포에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썸대문 with 벚꽃’을 연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야경 속에서 미혼 남녀 20여 명이 자기소개 후 레크리에이션, 커플게임, 일대일 데이트에 참여하고 저녁 식사도 즐긴다”고 설명했다. 각자 마음에 드는 이성을 3순위까지 적어서 제출하면 매칭 여부를 가리며 성사된 커플에게는 데이트권을 증정한다. 서대문구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28~39세(1997~1986년생) 미혼 남녀(혼인 이력이 없는 자)가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이달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재직증면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 한국 라이온스, 베트남 산간마을 초교 신축해줬다

    한국 라이온스, 베트남 산간마을 초교 신축해줬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80㎞ 떨어진 산간마을 한 초등학교에 우리나라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3일 오후(현지시간) 푸토성 타잉바현 만란초등학교 제1분교 296명의 학생이 사용할 교과 교실 및 학습 지원교실로 사용할 연면적 약 430m² 2층 규모 건물 준공식에서다. 준공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강남) 회원들과 푸토성 외무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된 건물에는 우리나라 대표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와 국제라이온스재단에서 약 2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354-D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VTC Online, Hodoo Labs, Asong invest에서 후원한 컴퓨터 시스템까지 포함하면 총지원금이 4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54-D지구는 2019년과 2022년에도 베트남 초등학교 3곳을 신축 지원하는 등 현지 교육 당국의 예산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 라이온들은 “6·25전쟁으로 폐허가 됐을 때 우리가 국제 사회로부터 지원받은 빚을 이제는 갚을 때가 됐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응우엔 티 홍 하이 만란초등학교 교장은 준공식 개회사에서 “우리 지역은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곳인 데다, 2020년 인근 학교와 통합돼 3개의 분교와 총 624명이 함께 생활하면서 학습공간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국제라이온스협회와 VTC Online 간 사회공헌 협력 사업으로 1번 분교 학생들에게 교실, 예술실, 도서관, 외국어학습실, 컴퓨터실, 기타 각종 기자재 등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354-D지구 지훈 총재는 축사를 통해 “아이들은 어른의 말이 아니라, 어른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배운다”면서 “이곳에서 배우는 모든 어린이가 라이온스가 보여준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따뜻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 5학년생 응우옌 티 홍 아이양은 “한국 라이온스가 우리에게 준 선물은 저희의 꿈을 밝히는 따뜻한 불꽃과 같고 오늘 행사에서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열심히 공부해 부모님과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건물뿐 아니라, 컴퓨터 등의 필수 교육장비를 지원받은 덕분에 학생들에게 정보통신기술(IT)과 영어 등 외국어 같은 중요한 과목을 보다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지역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각종 온라인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역 노숙인 지원 시설 및 동부병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역 노숙인 지원 시설 및 동부병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26일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역 일대의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기관인 ‘따스한 채움터’와 ‘서울역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 이전 예정지인 서울시 지하보도를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시 동부병원’(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124)을 찾아 병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역 인근에 있는 ‘따스한 채움터’(시설장 김영수)는 2010년에 설립된 서울특별시립 무료급식소로, 노숙인 및 쪽방촌 거주민 등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하루 평균 4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서울역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센터장 여재훈)는 노숙인과 노숙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대응콜 및 아웃리치 상담, 응급잠자리 지원, 의료서비스 연계, 목욕 세탁서비스 제공, 시설 입소 의뢰 등을 제공하여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서울역 파출소 앞에 있으며 24시간 아웃리치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속 의원을 통해 의료 지원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을 비롯하여 신동원 부위원장(국민의힘, 노원1)과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 강석주 위원(국민의힘, 강서2), 도문열 위원(국민의힘, 영등포3), 신복자 위원(국민의힘, 동대문4), 이종환 위원(국민의힘, 강북1), 김인제 위원(더불어민주당, 구로2), 이병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참석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무료급식소 이용자의 중복 지원 문제 및 서울역 지역 내 노숙인의 고착화 해결 방안 ▲노숙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지원 대책 마련 ▲지속 가능한 노숙인 복지 정책 수립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며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노숙인 중 자활이 가능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자립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서울시 노숙인 규모는 감소하고 있음에도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예산 집행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역은 서울의 관문이자 국가 상징 공간으로서, 노숙인 지원 정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시 동부병원을 방문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호스피스 병동, 외래진료 병동을 점검하고 병원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서울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은 1929년 부민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아왔다.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17개의 전문 진료과와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호스피스 완화 병동,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여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원들은 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장애인 검진 기관 운영에 대한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에 따른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마련 ▲민간단체와의 연계 협력 및 홍보 강화 등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동부병원이 장애인 검진기관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 차원의 예산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병원의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고, 병원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 지원 인력이 24시간 입원 환자를 직접 돌보는 제도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환자의 건강 회복에 필요한 간호를 포함하여 개인위생, 식사보조, 체위변경 등 환자 상태에 맞는 전문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은평구민 안전·안보 사수할 여성들 모여라

    은평구민 안전·안보 사수할 여성들 모여라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10일까지 지역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여성봉사단체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을 모집(포스터)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민방위대는 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추고, 각종 안전시설을 대상으로 순찰 활동이 가능한 여성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지원서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규 대원의 첫 활동은 다음달 안전 체험관 교육으로 시작된다. 여성민방위대는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평시 안전과 안보 지킴이 역할을 하고자 마련됐다. 수행 중인 역할은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비상시 민방위대 임무 수행 교육 훈련 ▲을지연습 및 민방공 대피 훈련 참가 및 지원 ▲지역 주민 안전 및 안보를 위한 기타 봉사 활동 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는 관내 학교와도 협조해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대원도 적극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에게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민방위대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구민이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여성민방위대가 있어 너무 든든하다.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경실)와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과 박선미 의원을 비롯하여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경실 회장, 장호인 수석부회장, 하남시 자치행정과장 및 자원봉사센터 기획행정팀장 등이 참석하여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는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주요 내용으로는 ▲협의회 회의 공간 마련 ▲협의회 워크숍 추진 및 관련 예산 지원 문제이다. 김경실 회장은 “협의회 임원진이 함께 모여서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조차도 없는 상황이기에 작은 공간이라도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토로했고, 장호인 수석부회장은 “예산 지원을 통해서 협의회 임원진들이 함께 자리할 수 있는 워크숍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하여 임희도 의원은 “현재 보훈회관 내 자원봉사센터 공간을 소폭 확대하여 협의회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나, 차선책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보겠다”라고 답했고, “협의회 워크숍 추진을 위해 예산 지원이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은평구, 내달 10일까지 지역 지킴이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 모집

    은평구, 내달 10일까지 지역 지킴이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 모집

    서울 은평구는 내달 10일까지 지역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여성봉사단체 ‘여성민방위대’의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민방위대는 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추고, 각종 안전시설을 대상으로 순찰 활동이 가능한 여성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지원서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규 대원의 첫 활동은 내달부터 안전 체험관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민방위대는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평시 안전과 안보 지킴이 역할을 하고자 마련됐다. 수행 중인 역할은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비상시 민방위대 임무 수행 교육 훈련 ▲을지연습 및 민방공 대피 훈련 참가 및 지원 ▲관내 주민 안전 및 안보를 위한 기타 봉사 활동 등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올해는 관내 학교와도 협조해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대원도 적극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에게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민방위대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구민이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여성민방위대가 있어 너무 든든하다.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북 경주시, APEC 앞두고 관광·교통환경 개선에 속도

    경북 경주시, APEC 앞두고 관광·교통환경 개선에 속도

    경북 경주시가 10월 말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광·교통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16일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고속철도가 정차하는 천북면 경주역 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나선다. 경주역 에스컬레이터 외벽 도색, 실내외 리모델링, 전광판 및 조형물 설치를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APEC 방문단을 위한 별도의 승하차 구역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주역 광장과 공영주차장 사이에는 꽃을 심어 도시 경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집중한다.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난폭 운전 방지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시내버스 내·외부 청결 유지와 터미널·차고지 환경 정비에도 나선다. 터미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 안내 시스템 정비도 추진한다​. 4월부터 6월까지 경주역과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택시·버스 운수 종사자 및 교통봉사단체가 참여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경주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계 4위 규모’ 봉사자들 한뜻… 국내 넘어 해외 곳곳 나눔 전파

    ‘세계 4위 규모’ 봉사자들 한뜻… 국내 넘어 해외 곳곳 나눔 전파

    1917년 시작된 ‘라이온스’ 역사사익보다 지역 봉사 독려 위해 창립 미국서 시작해 세계 평화 위해 헌신유엔서 최초로 공인한 NGO로 성장1959년 서울 상륙한 뒤 전국에 확산현존하는 최고의 국제 봉사단체 강남 지역 210개 클럽·6720명 회원수십 년 동안 청각·시각장애인 지원저소득층·우수 청소년 등 돌봄 활동태국·베트남서 학교·취업센터 설립 라이온스클럽은 미국의 보험회사 사장이었던 멜빈 존스(1879~1961)가 1917년 창립한 대표적 민간 국제봉사단체다. 215개국에서 약 140만명의 회원이 활동한다. 정식 명칭은 ‘국제라이온스협회’이다. 존스는 33세 때인 1913년 보험회사 사장이 되면서 당시 시카고 사업가들의 모임인 비즈니스 서클의 일원이 됐다. 그러나 당시 서클은 사업가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며 분열의 조짐을 보였다. 이에 존스는 개인의 이익보다 지역 봉사를 하자는 취지에서 라이온스클럽 창립을 주도하게 됐다. 존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보험회사를 포기하면서까지 라이온스클럽을 설계하고 키우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1920년 캐나다에서 첫 모임을 가졌으며 1921년 특유의 사자 로고를 만들었다. ‘라이온스’(사자들)는 용기·의지·활동력·성실을 상징한다. ‘우리는 봉사한다’는 이념과 ‘자유·지성·우리 국가의 안전’을 표어로 삼고 인도주의적 봉사와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후 점점 세를 늘려 가더니 1945년 샌프란시스코에 유엔의 컨설턴트를 담당하는 건물이 만들어지고 유엔이 공인하는 최초의 비정부기구(NGO)로 성장했다. 현재 라이온스클럽은 유엔의 식량농업기구(FAO)·국제아동구호기금(UNICEF) 및 여러 전문 기구와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 6.25전쟁 때 라이온스의 도움을 받았던 우리나라 회원들도 국제본부에 세계 4위 규모의 국제봉사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 기금은 재난 긴급구호활동과 장기적인 상설의료센터 설립 등에 사용되고 있다. ●국내 라이온스클럽의 등장 우리나라에서는 1959년 2월 최초로 서울라이온스클럽이 조직됐다. 뒤를 이어 1960년 4월 인천클럽, 6월 부산클럽, 9월 마산클럽 등이 만들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1965년 7월 클럽 수 30개, 회원 1151명이 되자 국제본부의 승인을 받아 국제라이온스협회 309지구로 승격했다. 이후 산업화와 88서울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초고속 확장세를 이어 가 세계 4위 규모의 ‘라이온스 지도국’이 됐다. 한국지구는 1997년 7월 1일부터 전국을 354복합지구와 355복합지구로 분리 독립해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 354복합지구는 서울·경기·강원·인천·제주를 관할하고 355복합지구는 충청·전라·경상과 지역 내 광역시 등을 관할한다. 1998년 7월 1일부터는 복합지구 산하에 권역별로 19개 지구를 뒀다. ●사회적 약자 위한 국내 중점 봉사활동 국제본부는 회원국별로 중점 봉사사업을 설정해 실행하도록 권장한다. 국내에서는 시력·청력 보존 및 맹·농아자 복지, 환경, 보건, 교육, 일반 사회복지, 당뇨병 예방, 마약 퇴치, 청소년선도사업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80년 서울대병원에 상설 기구로 한국라이온스 히어링센터를 개설해 1998년까지 18년간 700여명의 저소득층 청력장애인을 치료해 왔고, 경희대 경희의료원과 대구동산병원 및 여러 지구에서는 지역 전문의료기관에 한국라이온스 안구은행을 설치해 시력 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나환자 치료와 정착촌 지원, 사회복귀 능력 향상 등을 돕고 있으며 매년 지구별·클럽별 불우이웃돕기·장학사업·장병 위문·원호사업 등을 전국 곳곳에서 해 오고 있다. 1997년에는 북한 주민의 식량난을 돕기 위해 한국라이온스가 제안한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 창구가 시카고에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본부에 개설됐다. ●국내 최대 클럽·회원 수 둔 354-D지구 서울 한강 남쪽(강남) 지역에 지구본부와 클럽을 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는 아시아권에서는 최대, 전 세계적으로는 네 번째 규모로 알려졌다. 13일 현재 210개 클럽에서 6720여명의 회원이 1989년부터 36년째 매년 10월 시각장애인 단체에 3000만원 상당의 흰지팡이 1000개를 기증하며 수재민 돕기, 달동네 연료비 지원, 성적 우수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의 봉사활동을 매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에도 학교 및 취업훈련센터 등을 지어 주고 있다. 지훈(69) 총재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강원 모나용평에서 열린 클럽 4역 연수회에서 임충래 전 한국라이온스연수원장은 354-D지구를 “전액 봉사활동 지원에만 쓰는 국제봉사기금’(LCIF)을 매년 100만 달러 이상 모금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선두 모금 지구”라고 극찬했다. 김진태 강원지사도 이날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봉사 기금을 기탁하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현존 최고의 국제 봉사단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과 사회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순천시 ‘왕조1동 희망누리봉사단’, 탄소 중립 실천 운동 눈길

    순천시 ‘왕조1동 희망누리봉사단’, 탄소 중립 실천 운동 눈길

    순천시 왕조1동 봉사단체인 ‘희망누리봉사단’이 지난 11일 조례호수공원 주변에서 탄소 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희망누리봉사단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탄소 중립’이라는 표어 아래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담배꽁초, 페트병 등을 수거했다. 지역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일상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서인영 봉사단장은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은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들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희망누리봉사단은 회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경로당 33곳 청소와 거리 정화 운동, 지역 사회와 협력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 금천구, ‘이웃 안녕 자원봉사’ 단체 공모…최대 200만원 지원

    금천구, ‘이웃 안녕 자원봉사’ 단체 공모…최대 20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자원봉사 동아리와 캠프를 대상으로 ‘2025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웃 안녕 공모사업은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봉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는 총 4000만원 규모로, 선정된 단체는 재료비, 활동비 등 사업 관련 운영경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사회복지 ▲지역사회 발전 ▲환경 ▲교육 ▲재능기부 등 안녕(안부·안전·안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포함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및 돌봄 서비스, 생필품 전달, 환경정화 활동, 재능기부 및 나눔 교육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되어 1년 이상 활동하고, 보조금 신청금액의 5% 이상 자부담이 가능한 단체다. 다만, 올해는 청년·청소년 봉사단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 및 가족단위 자원봉사 단체의 경우 활동 기간 요건이 면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선정 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안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주민 스스로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문화를 활성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후회하지 않는다”…의무병 참전했다 팔다리 잃은 英 청년의 사연 [월드피플+]

    “후회하지 않는다”…의무병 참전했다 팔다리 잃은 英 청년의 사연 [월드피플+]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의료진으로 참전한 영국 출신의 남성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팔다리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현지언론은 에디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28세 영국 남성이 운전 중 드론 공격을 받아 한쪽 팔과 다리를 잃었다고 보도했다. 도싯 출신으로 과거 요트 선원으로 근무한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인생의 항로가 크게 바뀌었다. 우크라이나를 돕기위해 전선으로 향한 것으로 당초 그는 외국인들로 구성된 전투원으로 참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쟁의 참혹함을 느낀 그는 2022년 10월 전투 의무병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했다. 이렇게 2년 넘게 전장에서 활약한 그는 지난달 30일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포크롭스크에서 운전 중 드론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에디는 “사람들을 대피시키려 운전석에 앉아있던 상황에서 세번이나 밝은 빛이 번쩍했다”면서 “기어를 넣으려 하니 왼쪽 다리가 반응하지 않았고 핸들을 돌리려 하니 팔이 보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병원으로 후송된 그는 다행히 생명은 건졌으나 한쪽 팔과 다리를 잃는 중상을 입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후회하지 않았다. 에디는 “왼쪽 팔과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나는 오른손 잡이”라면서 “후회는 전혀없다. 우크라이나에서 나는 가족과 대녀(代女·세례식에서 대부모가 보호를 약속한 여자아이)를 얻었다. 이곳에 내 삶이 있고 그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한편 3일 영국언론들은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영국인 청년 제임스 윌튼(18)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허더즈필드 출신으로 군경험이 전혀없는 윌튼은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지난해 봄 폴란드를 거쳐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었다. 이후 외국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팀에 합류해 보급품을 전달하게 된 그는 지난해 7월 23일 첫번째 임무를 시작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후 최소 16명의 영국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윌튼은 최연소다. 영국 외무부는 참전 혹은 자원봉사를 위해 우크라이나로 가는 사람은 법에 따라 처벌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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