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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끔찍한 사고, 기적 같은 생존 순간 포착

    끔찍한 사고, 기적 같은 생존 순간 포착

    삶과 죽음의 거리는 불과 몇 센티미터였다. 사고를 낸 자동차가 뒤집혀 사람을 덮치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랐다. 아찔한 사고였지만 기적처럼 다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 자동차랠리에서 일어난 사고다. 전 속력으로 달리던 자동차가 커브를 돌다가 코스를 살짝 이탈하면서 갓길을 밟았다. 자동차는 마치 덤블링을 하듯 앞부분부터 뒤집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공교롭게도 사고 지점엔 랠리를 구경하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사고 차량은 구경꾼을 덮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부상자는 없었다. 특히 미처 완전히 피하지 못한 한 여성은 몇 센티미터 차이로 봉변을 면했다. 여자는 머리에 손을 대면서 몸을 피했고 사고차량은 기적처럼 옆을 스쳐 지나갔다.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파손됐다. 5일 유튜브에 오른 영상은 벌써 조회수 5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2인조 밤손님 퇴치한 70대 할머니 화제

    2인조 밤손님 퇴치한 70대 할머니 화제

    70대 할머니가 자동차절도범을 쫓아내 화제다. 가족들은 할머니 덕분에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면서도 자칫 끔찍한 사건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주인공은 아르헨티나 지방 카타마르카의 차카리타라는 곳에 살고 있는 72세 할머니다. 사건은 최근 벌어졌다. 새벽 2시30분쯤 차고에서 인기척이 났다. 남편과 아들은 모두 곤히 잠을 자고 할머니는 TV를 보고 있었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할머니는 바로 창문을 열어 앞마당을 살펴봤다. 괴한 2명이 앞마당 차고에 들어와 자동차를 훔치려 하고 있었다. "내 재산 내가 지켜야지." 결심이라도 한듯 할머니는 바로 문을 박차고 달려나갔다. 갑자기 문이 열리고 누군가 집에서 뛰쳐 나가자 도둑들은 깜짝 놀랐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경보기까지 울리기 시작하자 도둑들은 줄행랑을 쳤다. 할머니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둑을 쫓아 달렸다. 자동차를 훔치려 한 도둑 2명은 사건 현장 주변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언론은 "자동차경보기가 울리자 잠에서 깬 아들이 경찰이 신고했다."면서 "즉각 현장에 순찰차가 출동해 용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할머니의 남편은 "눈도 잘 보이지 않는 부인이 도둑을 쫓기 위해 위험한 행동을 했다."면서 "부인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들은 "요즘은 도둑도 총을 갖고 다닌다."면서 "어머니가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사건이었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붙잡힌 도둑은 각각 18세와 19세로 파티에 갔다가 돌아가던 중 범행을 저지르려 했다. 사진=엘란카스티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안상수 ‘핵계란’ 맞고 멍들자…

    안상수 ‘핵계란’ 맞고 멍들자…

    시의회 도중 시의원으로부터 ‘계란 봉변’을 당했던 안상수 창원시장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치 2주의 진단결과가 나왔고 아직도 멍이 남아 있다”며 증거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안 시장은 “계란투척은 명백한 테러다.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아직도 멍이 있다.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정도의 폭력이었다”며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의회폭력과 그 비호세력과는 단호히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성일 의원은 이날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 시장에게 공개 사과했다. 김 의원은 “저로 인해 지역이 시끄러워져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안상수 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행위에 대해 개인적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민과 공무원, 동료의원들에게는 사과했지만 시장에게는 사과할 의향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이날 경남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려가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은데 이어 새누리당 경남도당 윤리위원회에 출석한 뒤 입장을 바꿨다. 김 의원은 윤리위원회에 출석한 뒤 곧바로 시청을 찾아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상수 계란봉변은 핵계란이라 할 만하네”,“안상수 시장 전치 2주라니”,“안상수 시장 계란 맞고 멍들었구나”,“안상수 김성일 모쪼록 화해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국회’ 된 식물국회

    ‘동물국회’ 된 식물국회

    18일 쌀 관세율 513% 확정안을 최종 논의하던 국회 당정 회의장이 이를 반대하는 농민단체 회원들의 집단 난입으로 아수라장이 돼 버렸다. 고춧가루와 달걀이 날아드는가 하면 고성의 말싸움까지 벌어지면서 ‘식물국회’가 순간 ‘동물국회’의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7시 30분쯤 새누리당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당정협의가 열린 국회 의원회관 식당.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쌀 시장 전면 개방과 관련한 보고를 하던 도중 웅성거리는 소리와 함께 회의장 문이 확 열렸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회원 10여명이 “쌀 전면 개방 중단하라. 이게 뭐하는 거냐. 밥이 넘어가냐”라고 소리치며 거칠게 회의장으로 진입했다. 회의장은 순식간에 전쟁터로 돌변했다. 이들은 국회·정부 관계자들과 한바탕 몸싸움을 벌이면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 장관을 향해 날달걀 서너 개를 집어 던졌다. 진입을 막아서던 공무원과 곁에 있던 취재진이 봉변을 당했다. 또 비닐 봉지에 담긴 고춧가루가 문틈 사이로 휙 하고 날아들더니 김 대표 앞 탁자 위에 툭 떨어졌다. 매운 고춧가루가 날려 코를 찌르자 표정이 일그러진 김 대표는 전농 회원들에게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어 난입자들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당신들 예의부터 지키란 말이오. 다 나가고 정식으로 나한테 면담 신청하세요”라고 고함을 쳤다. 그러자 한 전농 회원이 “예의 되게 좋아하네. 이게 정치인들 예의입니까. 어디서 예의 차립니까”라고 맞받아쳤다. 김 대표가 또 “폭력 행위 사과부터 하십시오”라고 하자 전농 회원은 “무슨 사과부터 합니까. 농림부가 먼저 사과하세요”라고 응수했다. 결국 방호원들이 이들을 강제로 회의장 밖으로 끌어 내면서 30여분간의 소동이 일단락됐다. 전농 회원들은 이날 항의 이유에 대해 “정부가 513%의 쌀 관세율을 농민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확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병윤 통합진보당 의원실의 도움으로 방문객 자격으로 당정회의장 진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사무처는 이날 회의장에 난입한 10여명을 공무집행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투표 전날까지 헐뜯기… 상처뿐인 스코틀랜드

    투표 전날까지 헐뜯기… 상처뿐인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가 임박하면서 독립 찬성과 반대 측이 부동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혈투를 벌이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비난과 실랑이가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방송은 16일(현지시간)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당수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쇼핑센터를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밀리밴드 당수는 스코틀랜드 독립 찬성 진영 150명에게 둘러싸여 “거짓말쟁이” 등 비난과 야유를 받고 5분 만에 자리를 피했다. 밀리밴드 당수는 “논쟁은 교양 있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면서 “독립 찬성 진영의 추악한 면을 봤다”고 비난했다. 이어 “독립 반대에 투표하면 더 강한 스코틀랜드에 투표하는 것이고, 찬성에 투표하면 큰 위험을 떠안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든 브라운 전 총리는 글래스고를 찾아 앨릭스 샐먼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을 맹비난했다. 그는 “스코틀랜드가 독립하면 2015년 의료보험 재정에 4억 5000만 파운드가량 공백이 발생한다. 샐먼드 측은 이걸 유권자에게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샐먼드 수반의 측근에 대해서는 “북한의 김정은 같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독립 찬성 측은 “우리는 거짓말하지 않았다. 의료 보험 예산을 깎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18일 투표를 앞두고 이날 발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독립 반대가 찬성을 근소하게 앞섰다. 여론조사 기관 ICM, 오피니엄, 서베이션이 시행한 각각의 조사를 부동층을 제외하고 합산한 결과 반대 52%, 찬성 48%로 집계됐다. ICM 조사 결과 반대와 찬성은 각각 45%, 41%였고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14%였다. 오피니엄은 독립 반대가 49%, 찬성이 45%였다. 서베이션은 반대 48%, 찬성 44%로 나타났다. 모두 오차범위에 근접해 있어 투표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샐먼드 자치정부 수반은 “여러분의 손에 주권, 힘, 권위가 달렸다. 여러분의 손에 스코틀랜드의 미래가 달렸다”며 찬성에 투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무성 봉변, 회의 도중 계란·고춧가루 맞고 한 말이…

    김무성 봉변, 회의 도중 계란·고춧가루 맞고 한 말이…

    김무성 계란, 김무성 봉변, 쌀관세율 정부가 18일 쌀 시장 전면개방 대책을 새누리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자리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 10여명이 난입, 계란을 투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농 회원들은 전날 밤 농림부가 수입쌀 관세율이 513%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이들은 “쌀 전면 개방을 중단하라. 농민을 속이지 말라”고 강하게 항의하며 앞으로 관세율이 이보다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폭력 행위에 대한 사과와 퇴장을 요구했지만, 전농 회원들은 회의장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면서 농림부의 보고도 약 40분간 중단됐다. 이동필 농림부 장관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쌀 관세율은 WTO 협정에 부합하면서도 쌀 시장을 보호할 수 있는 513%로 산정해 통보하고, 회원국의 검증에 치말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WTO 회원국들이 우리의 조치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내년 1월부터 이같은 관세율로 쌀 시장이 개방된다. 쌀 관세율이 513%가 되면 쌀시장 개방 때 미국과 중국에서 수입될 중·단립종 쌀 가격은 80㎏당 40만~5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현재 국내산 쌀 가격이 80㎏당 16만~18만원 수준이어서 충분히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봉변, 전농회원 계란·고춧가루 투척에 하는 말이…

    김무성 봉변, 전농회원 계란·고춧가루 투척에 하는 말이…

    김무성 계란, 김무성 봉변, 쌀관세율 정부가 18일 쌀 시장 전면개방 대책을 새누리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자리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 10여명이 난입, 계란을 투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농 회원들은 전날 밤 농림부가 수입쌀 관세율이 513%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이들은 “쌀 전면 개방을 중단하라. 농민을 속이지 말라”고 강하게 항의하며 앞으로 관세율이 이보다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폭력 행위에 대한 사과와 퇴장을 요구했지만, 전농 회원들은 회의장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면서 농림부의 보고도 약 40분간 중단됐다. 이동필 농림부 장관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쌀 관세율은 WTO 협정에 부합하면서도 쌀 시장을 보호할 수 있는 513%로 산정해 통보하고, 회원국의 검증에 치말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WTO 회원국들이 우리의 조치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내년 1월부터 이같은 관세율로 쌀 시장이 개방된다. 쌀 관세율이 513%가 되면 쌀시장 개방 때 미국과 중국에서 수입될 중·단립종 쌀 가격은 80㎏당 40만~5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현재 국내산 쌀 가격이 80㎏당 16만~18만원 수준이어서 충분히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로 손목까지 절단…사고 원인 보니 ‘경악’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로 손목까지 절단…사고 원인 보니 ‘경악’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해병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손목이 절단된 훈련병이 결국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16일 오전 10시2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내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폭발은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박 모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인근에 있던 교관과 훈련병 한 명은 수류탄 파편에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훈련 과정에서 수류탄이 갑자기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류탄이 터진 원인과 불발탄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훈련병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정말 무섭다”,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이라니..”,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요새 군에서 사고 많이 나네”,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이게 무슨 봉변이야”,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철저하게 조사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해병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엄마 보는 앞에 차에 치인 두 딸 ‘아찔한 등굣길’

    엄마 보는 앞에 차에 치인 두 딸 ‘아찔한 등굣길’

    미국 뉴햄프셔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던 아이들이 차에 치이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멜리사 페데리코(Melissa Federico)라는 여성이 자신의 여섯 살과 아홉 살 난 두 딸을 학교에 등교시키던 중 갑자기 돌진한 차량에 봉변을 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학교 내에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영상에는 두 아이를 데리고 학교 인근을 걷고 있는 멜리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승용차 한 대가 이들을 덮치며 아이들이 차량 밑에 깔리는 참혹한 광경이 펼쳐진다. 이후 차량 밑에 깔려있는 아이 한 명은 즉시 구조되는 모습이 확인된다. 하지만 또 다른 아이를 바로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당황한 채 울부짖는 엄마의 모습이 애절하다. 외신에 따르면 또 한명의 아이는 차량과 충돌하는 순간 풀숲으로 튕겨져 나가 기절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두 아이 모두 심각한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피해 학생들의 가족에게는 끔찍한 공포의 순간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들의 엄마인 멜리사 페데리코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자동차가 느껴져서 차량 아래를 보니, 내 딸의 후드 티와 딸의 머리카락의 일부가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아이들이 죽게 될까봐 두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아이들은 내 삶의 전부이기 때문에 눈물만 나온다”며 “만약 아이들에게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지도 모를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경찰 당국은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 못한 채 산만한 상태로 운전했거나 혹은 자동차의 브레이크 결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해당 운전자는 기소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영상=WMUR-TV, CBS Boston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욱일승천기 티 입은男, 중국 행사 참가했다 봉변

    최근 중국에서 한 남자가 일본의 욱일승천기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현지인들에게 폭행을 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일 오전 중국 산둥성 타이안시에서 열린 제 28 회 타이안산 국제 등산 행사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전세계 18개국 약 1만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 30세 전후의 한 남자가 욱일승천기를 배경으로 ‘대일본 제국 해군’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기 때문. 곧 흥분한 중국인들이 이 남자를 둘러싸고 이를 항의하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현장 경비원들이 제지하고 나서야 소동이 끝났다.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남성은 중국인으로 현장에서 “자신은 어린 시절 일본에서 자랐고 그곳에서 항상 이 옷을 입었지만 문제된 적이 없었다”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분노한 참가자들이 이 남성을 포위하고 비판하면서 옷까지 벗겼다” 면서 “경비원이 신속히 제지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큰 폭행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1870년 일본 육군기로 지정되면서 사용되기 시작한 욱일승천기는 일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홍진영 과거 남궁민은 모른다? “코는 2번 세웠고 눈은…”

    홍진영 과거 남궁민은 모른다? “코는 2번 세웠고 눈은…”

    홍진영이 떨어지는 쟁반에 머리가 아닌 코를 맞는 봉변을 당했다. 8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쟁반릴레이송’에서 홍진영은 태진아, 박현빈과 함께 팀 ‘빈진아’로 뭉쳤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제작진은 기습적으로 쟁반을 떨어뜨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때 홍진영은 머리가 아닌 코를 쟁반에 맞아 울상을 지었다. 홍진영은 코를 붙잡고 “병원 가야 될 것 같다. 코가 너무 얼얼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홍진영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홍진영은 데뷔작인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속 자신의 모습이 공개되자 “쟤 누구냐?”며 너스레를 떨다 “저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많이 고친 데는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영은 “그 당시 코가 더 작고 높았다. 그런데 귀엽게 만들었다. 그때 코를 잘못 세웠기 때문”이라며 “코는 두 번 세웠고 눈은 한번 찝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셀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홍진영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남궁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들이 흉포해졌다?...獨서 사람 공격, 사망 잇따라 충격

    소들이 흉포해졌다?...獨서 사람 공격, 사망 잇따라 충격

    독일 남부 바이에른엔 알프스 산자락을 타고 평화로움의 상징이라 할 정도의 푸른 목초지가 펼쳐져 있다. 대부분 젖소를 기르는 농가와 들판, 그리고 산지들이 어울려져 나오는 분위기다. 하지만 최근 이곳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 착하기만 한 눈망울을 갖고 있는 젖소들이 사람을 해친 것. 최근 독일에선 알프스 산간지역에서 기르는 젖소들이 사람을 공격한다는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남부 바이에른의 심장부라 불리는 오버바이에른의 플라이스키르헨에 사는 한 목축업자가 소들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57세인 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요일 새벽 축사로 들어서려는 찰나 여러 마리의 소들에 의해 공격당했다. 오전 6시 15분 쯤 그의 아내가 이미 시체가 되어버린 남편을 축사 근처 목초지 위에서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관할 경찰은 이른 새벽에 놀란 소들이 그를 밀치고 짓밟아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60마리의 젖소와 한 마리의 황소를 키웠는데 밤에는 주로 밖에 방목해 두었다고 한다. 얼마 전엔 오스트리아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지난 7월 말 밭 뒤릌하임 출신의 한 독일 여자등산객(45세)이 슈투바이 계곡에서 20여 마리의 젖소와 송아지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녀가 소들의 공격을 받았을 당시 그녀 옆에는 개 한 마리가 동행했었다. 사람들은 젖소들이 개로부터 송아지를 보호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초엔 68세의 노인이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다 젖소들로부터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그는 당시 허스키 한 마리와 46세 된 딸과 함께 가로막이가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갑자기 10여 마리의 젖소로부터 봉변을 당한 것이다. 이런 비극이 있고 난 후 바이에른 농민협회는 등산객이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방목된 소들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경고했다. 양치기 개로서 영리하고 듬직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 셰퍼드의 굴욕이 아닐 수 없다. 사진= 목초지 위의 젖소들(dpa) 최필준 독일 통신원 nownews@seoul.co.kr
  • 젖소들의 역습 시작됐다?...獨서 사람 공격, 사망 잇따라

    젖소들의 역습 시작됐다?...獨서 사람 공격, 사망 잇따라

    독일 남부 바이에른엔 알프스 산자락을 타고 평화로움의 상징이라 할 정도의 푸른 목초지가 펼쳐져 있다. 대부분 젖소를 기르는 농가와 들판, 그리고 산지들이 어울려져 나오는 분위기다. 하지만 최근 이곳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 착하기만 한 눈망울을 갖고 있는 젖소들이 사람을 해친 것. 최근 독일에선 알프스 산간지역에서 기르는 젖소들이 사람을 공격한다는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남부 바이에른의 심장부라 불리는 오버바이에른의 플라이스키르헨에 사는 한 목축업자가 소들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57세인 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요일 새벽 축사로 들어서려는 찰나 여러 마리의 소들에 의해 공격당했다. 오전 6시 15분 쯤 그의 아내가 이미 시체가 되어버린 남편을 축사 근처 목초지 위에서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관할 경찰은 이른 새벽에 놀란 소들이 그를 밀치고 짓밟아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60마리의 젖소와 한 마리의 황소를 키웠는데 밤에는 주로 밖에 방목해 두었다고 한다. 얼마 전엔 오스트리아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지난 7월 말 밭 뒤릌하임 출신의 한 독일 여자등산객(45세)이 슈투바이 계곡에서 20여 마리의 젖소와 송아지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녀가 소들의 공격을 받았을 당시 그녀 옆에는 개 한 마리가 동행했었다. 사람들은 젖소들이 개로부터 송아지를 보호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초엔 68세의 노인이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다 젖소들로부터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그는 당시 허스키 한 마리와 46세 된 딸과 함께 가로막이가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갑자기 10여 마리의 젖소로부터 봉변을 당한 것이다. 이런 비극이 있고 난 후 바이에른 농민협회는 등산객이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방목된 소들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경고했다. 양치기 개로서 영리하고 듬직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 셰퍼드의 굴욕이 아닐 수 없다. 사진= 목초지 위의 젖소들(dpa) 최필준 독일 통신원 nownews@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적나라한 누드사진 유출한 해커 “비디오까지 가지고 있다” 충격

    제니퍼 로렌스, 적나라한 누드사진 유출한 해커 “비디오까지 가지고 있다” 충격

    ’제니퍼 로렌스’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 사진을 유출시킨 해커가 유명 여배우들의 사진은 물론 비디오까지 갖고 있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31일 해외 연예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인해 인터넷에 공개됐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해외 사이트인 ‘4chan’에서 한 유저가 해킹을 통해 유명 여배우들의 누드사진을 찾아내 유출했다.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사진은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해 유출됐으며, 그 수는 약 60장 정도로 추정된다. 한편 해당 해커는 해킹에 성공해 사진을 유출한 스타에는 제니퍼 로렌스 뿐만 아니라 케이튼 업튼 등 여배우들이 다수 포함됐다고 주장한다. 미 연예매체 허핑턴 포스트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해커가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 유명 여배우들의 사진은 물론 비디오도 갖고 있다”고 전해 왔으며 이미 여러 언론사를 통해 거래를 시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 누드 사진 유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제니퍼 로렌스, 비디오는 없겠지”,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지금 엄청 초조하겠다”, “제니퍼 로렌스, 해커 정말 나쁘다.. 꼭 잡아서 처벌하길”, “제니퍼 로렌스, 이제 완전 톱스타로 빛보기 시작했는데 이게 무슨 봉변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GQ(’제니퍼 로렌스)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현숙 집 공개, 첫 만남에 은밀한 스킨십? “쑥 들어왔다”

    김현숙 집 공개, 첫 만남에 은밀한 스킨십? “쑥 들어왔다”

    김현숙 집 공개, 김현숙 남편 김현숙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는 지난달 동갑내기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김현숙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숙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찾은 김현숙의 집은 다양한 그림이 장식되어 있어 흡사 갤러리를 연상하게 했다. 특히 이 그림들은 미술을 전공한 김현숙 남편이 직접 그린 것.  뿐만 아니라 김현숙의 집 주방은 음식에 대한 열정을 엿보이게 했다. 넓은 식탁과 음식들로 꽉 찬 냉장고 등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현숙의 침실은 인테리어를 하는 남편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녹색 배경에 깔끔함을 자랑했다. 그런가하면 김현숙은 남편과 첫만남에 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남편과 곱창집에서 처음 만났다. 누가 봐도 경상도 사람이라 고향을 물어봤는데 동향이더라”고 운을 뗐다. 김현숙은 “그 날 재밌게 3차 노래방까지 갔다. 각자 술을 마셨으니까 대리를 불러야 할 것 아니냐. 그 날 겨울이었는데 날이 정말 추웠다”며 “(남편에게) 내 차 뒷좌석에 앉아 기다리라고 했는데 눈을 떠보니 우리가 뽀뽀를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뒷좌석에서 앞좌석으로 쑥 들어왔고 난 뭐가 들어오니까 또 쑥 간 거다. 그 날 일행 중 한 명이었던 한 언니의 목격담에 의하면 한 명은 자라목, 한 명은 기린같았다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들은 김현숙이 첫 만남에서 남편의 은밀한 부분을 터치했다는 소문에 대해 물었다. 김현숙은 “그건 진지하게 한 게 아니었다. 전현무도 봉변을 당한 적이 있지만 그 날 남편의 BP점(유두)이 ‘날 눌러줘’라고 하는 것 같았다. 장난으로 ‘띵동’하면서 눌렀는데 그걸 시작으로 뽀뽀까지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재진압 현장에 너무 가까이 섰다 봉변당한 기자

    화재진압 현장에 너무 가까이 섰다 봉변당한 기자

    소방관들의 화재 진압 시범 중 소화액에 봉변을 당하는 기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5일 유튜브에 게재된 21초 가량의 영상에는 네덜란드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시범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방관들이 불이 난 두 대의 차량에 호스를 이용해 소화액을 분사하자 차량들은 하얀 연기를 내며 불길이 잡힌다. 소방관의 분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량 뒤쪽으로 카메라를 든 남성 기자 한 명이 지나간다. 그런데 불운하게도 차를 비켜나간 소화액이 기자의 얼굴에 명중한다. 하얀 거품을 덮어쓴 기자의 모습에 구경 중인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마저 웃음을 보낸다. 영상은 기자의 엉망이 된 카메라를 보여주며 끝이 난다. 사진·영상= TheTubeUser86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여고생 앞 ‘음란행위’ 혐의 체포 ‘충격’ CCTV 영상 보니..

    김수창 제주지검장, 여고생 앞 ‘음란행위’ 혐의 체포 ‘충격’ CCTV 영상 보니..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52) 제주지검장이 공연음란행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소방서 인근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날 경찰은 당시 A양이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혐의를 부인했다. 김수창 지검장은 당시 자신과 옷차림이 비슷한 남성이 있었다며 이 때문에 자신이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오인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CCTV에 속에는 음란 행위를 하는 남성 외 다른 남성은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17일 직접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산책하러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휴대전화를 확인하려고 분식점 앞 테이블에 잠시 앉았다 일어섰는데 경찰이 느닷없이 체포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검사생활 22년간 조그마한 흠집도 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살아왔는데, 어이없는 봉변을 당했다며 하루빨리 철저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밝혀 달라”고 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검사장으로서의 제 신분이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는 뜻도 밝혔다. 하지만 “당장 사의를 표명한 것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억울함을 주장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인적사항을 묻는 경찰의 질문에 동생의 이름을 댄 것은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경찰은 지난 16일 사건 장소 인근에 위치한 CCTV 3개를 확보해 다음날 국과수에 보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거듭 억울함을 호소해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2∼3일 뒤 나올 CCTV 분석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방송 캡처 (김수창 제주지검장)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무슨 일이길래..

    ‘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무슨 일이길래..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17일 직접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산책하러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휴대전화를 확인하려고 분식점 앞 테이블에 잠시 앉았다 일어섰는데 경찰이 느닷없이 체포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검사생활 22년간 조그마한 흠집도 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살아왔는데, 어이없는 봉변을 당했다며 하루빨리 철저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밝혀 달라”고 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여고생 보는 앞에서? ‘현장 cctv보니..’

    ‘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여고생 보는 앞에서? ‘현장 cctv보니..’

    ‘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18일 법무부는 18일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을 취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수리에 대해 “직무와 관련 없는 개인적인 일탈 의혹이라고 해도 관할 검사장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휘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부적절하고, 수사과정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앞서 17일 직접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산책하러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휴대전화를 확인하려고 분식점 앞 테이블에 잠시 앉았다 일어섰는데 경찰이 느닷없이 체포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검사생활 22년간 조그마한 흠집도 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살아왔는데, 어이없는 봉변을 당했다며 하루빨리 철저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밝혀 달라”고 했다. 하지만 억울함을 주장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인적사항을 묻는 경찰의 질문에 동생의 이름을 댄 것은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잘못한 일이 없다면 당당히 제주지검장의 신분을 밝히고 착오였다고 주장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잘못하면 검·경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고, 검사장이라는 신분이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순간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술을 마신 상태였는지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신고한 여고생은 만취한 사람이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소 술을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생 살면서 만취한 적이 없다”며 “주변에 제 주량을 물어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현재 경찰은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하지만 밤늦은 시각인데다 해상도가 좋지 않아 CCTV에 등장하는 사람이 누군지 명확하게 식별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또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산책을 했다는 동선에 있을 다른 CCTV를 확보해야 사건의 진실을 가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안타깝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도대체 진실은 뭐지?”,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무섭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정말 cctv 속 인물은 김수창인가?”,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진실은 빨리 밝혀야한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뉴스팀 chkim@seoul.co.kr
  • ‘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경악

    ‘음란행위 의혹’ 김수창 제주지검장, 경악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17일 직접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산책하러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휴대전화를 확인하려고 분식점 앞 테이블에 잠시 앉았다 일어섰는데 경찰이 느닷없이 체포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검사생활 22년간 조그마한 흠집도 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살아왔는데, 어이없는 봉변을 당했다며 하루빨리 철저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밝혀 달라”고 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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