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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용에 가해자 탄원서 쓴 장애인 피해자들

    #1. 지난 5월 서울 중랑구에 사는 지체장애 1급 배모(45)씨는 새벽부터 봉변을 당했다. 자신의 활동보조인으로 일해 온 조선족 허모(44·여)씨가 찾아와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유리창을 깨고 배씨의 얼굴 등을 10여 차례 때렸다. 그러나 지난 4일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김대규 판사는 폭행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허씨에 대해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유예된 형은 벌금 50만원. 김 판사는 배씨가 허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는 점이 고려됐다며 폭행 혐의에 대해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배씨는 탄원서에 대해 “내 뜻과 다르다”고 번복해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한 것인지 논란이 제기됐다. #2.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 한재봉)는 지난 6월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하는 등 엄히 처벌했다. 재판부는 A씨가 판단 능력이 결여된 B씨를 상대로 재판 과정에서 합의와 고소 취하를 종용한 점을 실형 선고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범죄 피해를 입은 장애인이 가해자로부터 합의 등의 명목으로 탄원서 제출이나 고소 취하를 종용받는 일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체가 자유롭지 못하고 의사 결정 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인 피해자의 약점을 교묘히 악용한 사례들이다. 특히 지적장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경우 이런 일은 더욱 빈번하다. 배복주 장애여성공감 대표는 “성폭력에 대해서는 2013년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가 폐지됨에 따라 합의를 해도 공소 기각이 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합의 여부가 형량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장애인 성범죄 피해자에 합의를 요구하는 가해자들이 거의 대다수”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성폭력의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탄원서를 냈을 때, 법원에서 조사관이 나와 당사자의 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데 재판관 재량에 따라 시행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자의인지 타의인지 불분명한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재판부가 장애인 범죄 피해자의 합의 의사를 반드시 확인하는 절차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피해자가 합의 의사를 번복했다는 것은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지가 아닌 협박이나 위협, 금전 등의 개입이 있을 수 있음을 뜻한다”며 “가해자가 없는 상황에서 공신력 있는 전문가나 가족 입회하에 장애인 피해자의 의사를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한줄영상] 개 걷어차려다 오히려 봉변당하는 남성

    [한줄영상] 개 걷어차려다 오히려 봉변당하는 남성

    개를 발로 걷어차려다 봉변을 당하는 남성의 영상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게재된 영상에는 국적 불명의 한 PC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내부 CCTV 영상에는 PC방으로 들어오는 작은 개 한 마리가 보인다. PC방으로 침입(?)한 개는 쓰레기통을 뒤지기 시작한다. 잠시 뒤,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뛰어들어오면서 발로 개를 걷어차려 한다. 바닥이 미끄러운 듯 다행(?)스럽게 남성은 헛발질을 하며 미끄러진다. 깜짝 놀란 개가 도망치고 쓰러진 남성이 고통스러운 듯 허리를 만지며 도망가는 개를 바라본다. 사진·영상= FunnyE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고] ‘지한파’ 고바야시 전 후지제록스 회장

    [부고] ‘지한파’ 고바야시 전 후지제록스 회장

    고바야시 요타로 전 후지제록스 회장이 지난 5일 만성 농흉(늑막강에 고름이 생기는 질병)으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7일 보도했다. 82세. 고인은 일본 게이오대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을 졸업한 뒤 1958년 후지필름(현 후지필름홀딩스)에 입사해 1963년부터 후지제록스에 몸담았다. 고인의 선친 고바야시 세쓰타로는 후지필름의 3대 사장이자 후지제록스 초대 사장이었다. 이사 시절 ‘모레스(맹렬)에서 뷰티풀(아름다운)로’를 기업 이념으로 내걸었고, 1978년 사장 취임 이후 사회 공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이익지상주의를 경계한 경영자로 평가받았다. 1992년 회장으로 승진해 2006년까지 재임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일본의 경영자단체인 경제동우회 대표간사를 맡았을 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 한국 재계 인사들과 자주 교류한 ‘지한파’ 기업인으로 통한다. 2004년 공개 석상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중단을 촉구한 뒤 자택으로 실탄이 배달되는 봉변을 겪기도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뱀에게 손 물린 조련사 外

    뱀에게 손 물린 조련사 外

    맹수들을 상대로 묘기를 선보이는 조련사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으로 손꼽힙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맹수와 기상천외한 묘기를 선보이던 중 조련사들이 아찔한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 세 편을 모아봤습니다. 1. 뱀에게 손 물린 조련사 첫 번째 영상은 코브라를 상대로 묘기를 펼치던 남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 조차 긴장하게 만든 이 묘기는 결국 한 남성이 독사에게 손을 물리며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다행히 독사에게 손을 물린 남성은 주변의 도움으로 녀석을 몸에서 떼어냅니다. 하마터면 그의 목숨까지 잃을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습니다. 2. 악어쇼 도중 손 물린 조련사 두 번째 영상은 악어 입속에 손을 넣었다가 봉변을 당하는 조련사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의 한 악어농장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영상 속 조련사는 악어 입 속에 손을 넣는 시범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이 있는 숙련된 조련사임에도 순식간에 악어에게 손이 물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이 조련사는 악어에게 손이 물린 상태로 10여 분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그는 손에 1cm 정도의 자상을 입었지만 침착한 대처 덕분에 다행히 더 큰 화는 면할 수 있었습니다. 3 악어 입에 머리 넣었다가 물린 조련사 마지막은 악어가 조련사의 머리를 무는 장면이 담긴 영상입니다. 태국의 한 악어 농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상 속 조련사는 악어 입속으로 자신의 머리를 넣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하지만 악어는 조련사의 머리 따위는 상관없다는 듯 금세 입을 닫아 버립니다. 당시 사고를 당한 조련사는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 영상] 쓰러지는 나무에 봉변당한 남성 ‘아찔’

    [한줄 영상] 쓰러지는 나무에 봉변당한 남성 ‘아찔’

    나무를 베는 과정에 발생한 아찔한 사고 영상이 화제입니다. 지난 4월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한 남성이 도끼질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나무 주변에는 또 다른 남성 2명이 나무에 연결된 줄을 잡고 있습니다. 이는 나무가 쓰러질 방향을 잡아주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시 후 나무가 쓰러지는 순간, 황당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나무가 쓰러지기 시작하자 몸을 피하던 남성이 그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서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다행히 부상은 피했지만, 하마터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영상=lpe360screener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린세상] ‘꼰대문화’로 글로벌 경쟁 어렵다/김봉국 행복한 기업연구소 대표

    [열린세상] ‘꼰대문화’로 글로벌 경쟁 어렵다/김봉국 행복한 기업연구소 대표

    회의를 하자고 해 놓고 팀장은 계속 혼자서 말을 한다. 벌써 한 시간째 잔소리가 이어진다. 가끔 호통을 치기도 하고 자신의 영웅담을 늘어놓기도 한다. 돌아가면서 면박을 주면서 인신공격마저 서슴지 않는다. 회의를 주재하는 팀장 말고는 말을 하는 사람이 없다. 그가 “내 말이 맞지?” 하고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예!”라고 대답하는 것이 고작이다.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품의서를 들고 들어갔는데 생트집이다. 대충 건성으로 보고는 형식이 잘못됐다고 꼬투리를 잡는다. 내용은 제대로 보지 않고 파악도 하지 않는다. 결재는 하지 않고 딴 이야기를 잔뜩 한다. 빨리 결재를 받아야 하는데 어쩔 수 없다. 그의 비위를 맞추며 쓸데없는 시간을 보낸다. 온 종일 시달렸는데도 퇴근하지 못하고 있다. 팀장이 퇴근하지 않고 계속 미적거린다. 하릴없이 상사인 그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먼저 인사를 하고 퇴근을 할까 하는 생각이 꿀떡 같지만 계속 눈치만 살핀다. 짜증이 나도 참는다. 먼저 퇴근했다가 되돌아올 봉변을 무시할 수 없다. 금요일이라 제때 퇴근을 하리라 마음먹었다. 내일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라도 할 작정이다. 오늘만큼은 저녁 약속 사절이다. 퇴근 무렵이 돼서 팀장이 갑자기 번개 회식을 선포한다. 정말로 싫지만 어쩔 수 없다. 회식을 뿌리치고 퇴근했다가는 회사 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기가 어렵다. 가족들과의 약속도 있고 해서 술을 가볍게 마시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팀장은 폭탄주를 돌리며 계속 ‘원샷’을 외친다. 폭탄주를 제조하는 팀장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술기운이 올라오면서 그는 자신이 소통을 잘하는 팀장이라고 연방 떠벌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일할 맛이 나겠는가. 창의적으로 일하는 것은 고사하고 직장 생활 자체를 심각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이 최종 학교 졸업 후 처음 취업하는 데 평균 11개월이 걸린다. 어렵사리 취직을 해 놓고 첫 일자리를 그만둔 청년층 임금근로자는 63.3%에 이른다. 이들의 평균 근속 기간은 1년 반 정도. 첫 직장을 퇴직하고 다시 직장을 찾는 비율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취직해도 오래 다니지 않고 뛰쳐나오는 청년이 늘고 있다는 얘기다. 힘들게 입사한 직장을 나오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직의 가장 큰 이유는 ‘근로여건 불만족’(47.4%)이다. 그 밖에 ‘개인·가족적 이유’(16.8%), ‘임시적·계절적 일의 완료, 계약 기간 끝남’(11.2%) 등이 뒤를 이었다. 이직을 하는 청년층 중에는 상당수가 회사는 마음에 드는 데 상사와의 관계가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이런 현상을 두고 요즘 젊은이들은 인내심이 약하다고 치부하는 경영자들이 의외로 많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불필요하게 상사의 눈치만 살피는 ‘꼰대문화’가 경쟁력일 때가 있었다. 우리 기업들이 선진 기업을 따라가야 할 시절에는 일사불란하게 일하는 것이 효율성을 높이는 무기였다. 연공서열에 따라 승진을 시키고 조직의 단합만을 강조하는 문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지금 경영층에 속하는 세대들은 대개 이런 꼰대문화 속에서 성장했다. 이제 ‘추격경제’에서 ‘선도경제’로, ‘모방경제’에서 ‘창조경제’로 혁신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연공서열 구도로 획일적인 충성을 요구하고 예스맨이 능력맨이라는 논리로는 답을 찾을 수 없게 됐다. 창의적인 업적을 최우선 평가 기준으로 삼아야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다음카카오가 최고경영자(CEO)에 35세인 임지훈 대표를 발탁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는 비단 정보기술(IT) 회사만의 혁신에 그칠 일은 아니다. 창조적인 회사 경영을 위해서는 집단사고를 버리고 집단지성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집단지성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직원, 상사와 부하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직장 내에서 부하를 힘들게 하는 상사의 꼰대문화로는 창조적인 소통을 기대할 수 없다. 과거에 당연시했던 비합리적인 문화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무능한 것은 아니다. 꼰대문화를 버려야 글로벌 경쟁력을 살릴 수 있다.
  • 대형 물고기 꼬리에 얼굴 맞고 기절한 남성

    대형 물고기 꼬리에 얼굴 맞고 기절한 남성

    대형 물고기 꼬리지느러미에 얼굴을 맞고 기절하는 남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 호주 나인뉴스는 최근 화제가 되는 ‘물고기에게 KO 당한 어부’ 영상을 소개했다. 이는 브라질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최근 누리꾼 사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은 맨손으로 잡은 대형 물고기를 둑 위로 옮기는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곁에서 다른 동료가 힘을 보태지만, 워낙 물고기가 커서 이도 여의치 않다. 이에 남성은 물고기를 감싼 포대를 들어 올려 녀석을 옮기길 시도하지만, 이내 녀석의 저항에 부딪힌다. 급기야 거칠게 몸부림을 친 녀석의 꼬리에 얼굴을 강타당한 남성은 그 자리에서 기절하는 촌극이 벌어진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에 ‘신기하다’면서도, 물고기에게 봉변당한 남성이 ‘무사하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외에도 종종 고래나 골리앗 그루퍼 등 대형 어종들과 마주했을 때 발생하는 돌발 상황이 포착돼 화제가 되곤 한다. 지난 2013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선상 낚시를 하던 남성이 골리앗 그루퍼의 꼬리에 얼굴을 맞은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멕시코 서부 바하 칼리포니아 해안에서도 여성 관광객이 고래의 꼬리에 맞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우! 지구촌] “깜짝이야!” 터키 대통령 ‘공격하는’ 새

    [나우! 지구촌] “깜짝이야!” 터키 대통령 ‘공격하는’ 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꿩 한 마리 때문에 당혹스러워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에르도안 대통령은 북동부 항만도시인 리제(Rize)의 한 회교 사원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가 봉변 아닌 봉변을 당했다. 새로 문을 연 사원을 기념하기 위해 비둘기와 꿩과의 자고새를 방생하는 의식을 진행됐고 에르도안 대통령은 새를 가둬둔 우리를 열어 새를 밖으로 유인하기 위해 가볍게 손뼉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새들이 우리 밖으로 나오지 않자 수행원들이 새를 직접 꺼내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건넸고, 대통령은 이를 받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의식을 마무리 했다. 그러던 중 허공으로 날려 보낸 자고새 한 마리가 다시 에르도안 대통령을 향해 날아들었고, 이 새는 대통령의 어깨와 정수리를 타고 넘나들며 그를 당혹스럽게 했다. 대통령과 경호원은 곧장 새를 쫓기 위해 팔을 휘저었고, 일순간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얼굴에는 일순간 당혹스러운 표정이 스쳐갔다. 일각에서는 소셜미디어에 유독 민감한 에르도안 대통령이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유포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이미 사진과 동영상은 해외 언론에서 큰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한편 에르도안 대통령은 2003년 터키 총리를 지난 뒤 2014년 터키 역사상 최초로 치러진 직선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日남성, 18세 여학생 입고있던 팬티 벗겨 도주

    日남성, 18세 여학생 입고있던 팬티 벗겨 도주

    일본의 한 남성이 여성을 위협해 입고있던 입고있던 팬티를 벗겨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TBS등 현지언론은 이날 새벽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의 한 쇼핑센터 노래방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을 전했다. 이날 도내 전문학교에 거주 중인 한 여학생(18)은 노래방에서 한 남성에게 자신이 입고있던 팬티를 강탈당했다. 황당한 사건은 새벽 4시 경 벌어졌다. 이날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을 찾은 피해 여학생은 통화를 위해 빈 옆 방에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한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 뒤에서 강제로 껴안으며 추행한 것. 이어 남자는 여성의 팬티를 벗긴 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현재 강도 및 강제 추행 혐의로 20대 남성을 쫓고있다" 면서 "피해여성은 속옷을 빼앗긴 것 외에 별다른 부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에도 이번 사건 인근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한 남성이 혼자 길을 가던 20대 여성에게 달려들어 넘어뜨린 후 팬티를 훔쳐 달아나 경찰은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을 조사 중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줄영상] ‘거품 속에 뭐가 있을까?’ 호기심이 부른 봉변

    [한줄영상] ‘거품 속에 뭐가 있을까?’ 호기심이 부른 봉변

    호기심을 참지 못해 봉변을 당하는 고양이 모습이 화제네요. 지난 2월 유튜브에 게재된 30초가량의 영상에는 거품 가득한 욕조 속을 바라보는 고양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거품 때문에 물속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가 잠시 뒤, 욕조에 떠 있는 튜브 구멍으로 점프해 들어간다. 예상치 못한 깊은 욕조 물에 화들짝 놀란 고양이가 발버둥치며 욕조 밖으로 튀어 올라온다. 한편 웃음 가득한 재미를 주는 이 고양이 영상은 현재 54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uliette Kromm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남자 가슴 무는 물고기 포착

    [한줄영상] 남자 가슴 무는 물고기 포착

    미국 파웰 호수(Lake Powell)에서 피서를 즐기던 와이엇 그린(Wyatt Green)이란 남성이 물고기에게 봉변 당하는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재돼 41만 9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영상에는 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그린이 물고기에게 젖꼭지를 물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마도 아기 물고기가 엄마 젖이 그리웠나봅니다. 물고기에게 젖 동냥을 당한 그린의 반응은 어떨까요? 사진·영상= BoatersOutle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구 주부 살인사건, 출근길에 봉변..무슨 일?

    대구 주부 살인사건, 출근길에 봉변..무슨 일?

    대구 주부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서부경찰서는 30일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43)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씨는 27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주부 살인사건은 지난 27일 발생했다. 경찰은 대구 주부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김모씨의 사진과 특징을 공개했다. 용의자 김씨는 175cm의 마른 체형으로, 스포츠머리, 검은 피부와 안경 등이 특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도 당한 시각장애인에게 사건 목격했냐고?...황당한 경찰

    강도 당한 시각장애인에게 사건 목격했냐고?...황당한 경찰

    "사건 목격하셨나요? 못 보셨으면 신고를 받아드릴 수가 없네요" 강도를 당한 시각장애인이 경찰에 피해신고를 하려다가 이런 황당한 답을 들었다. 코미디 한 장면 같은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곳은 아르헨티나 북동부 지방도시 코리엔테스. 시각장애인 축구선수로 뛰고 있는 프란치스코 라미레스는 15일(현지시간) 축구연습 중 백팩을 도둑맞았다. 경기에 출전하려 경기장에 가던 중 봉변을 당한 라미레스는 신고를 하려 경찰서로 발걸음을 돌렸다. 힘들게 찾아간 경찰서에서 라미레스는 "백팩에 들어 있던 노트북과 핸드폰 2대를 잃어버렸다"면서 절도피해 신고접수를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들은 신고접수를 정중히(?) 거부했다. 목격한 게 아무 것도 없다는 황당한 이유에서다. 경찰은 라미레스에게 "연습장 주변에서 무언가 이상한 점을 본 게 있는가"라고 물었다. 라미레스가 "시각장애인이라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자 경찰은 "본 게 없다면 신고를 받아줄 수 없다"고 말했다. 라미레스는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치며 "선천적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볼 수 있는가"라고 강력히 따졌지만 경찰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면 사건신고는 불가능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종이를 한 장 내밀면서 서명을 하라고 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인에게 되돌려 주려면 필요한 서류라고 했다. 라미레스는 서명을 하고 사본을 받아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그는 가족들에게 서류사본를 보여주고 깜짝 놀랐다. 서류는 절도와는 관계 없는 감사장이었다. "경찰의 도움을 받았다. 도움을 준 경찰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문서였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라미레스는 언론 제보로 사건을 폭로했다. 라미레스는 "시작장애인에게 사건을 봤냐고 묻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경직된 경찰의 태도를 개탄했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한줄영상] 댄서 집적거리던 남성의 최후

    [한줄영상] 댄서 집적거리던 남성의 최후

    무대에서 노래에 맞춰 춤추는 댄서에게 집적거리는 남성이 아내에게 봉변당하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영상에는 술 취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무대 앞으로 나간 후, 무대 위 여성 댄서의 가슴골에 지폐를 꽂는 모습이 보입니다. 짓궂은 남성이 지폐를 꽂으며 계속해 여성의 가슴을 만집니다. 잠시 뒤, 남성의 아내로 보이는 여성이 쟁반을 들고나와 남성의 뒤통수를 때립니다. ‘쨍’ 소리와 함께 남성이 땅바닥에 쓰러집니다. 장난처럼 설정된 상황이지만 술 취한 남성분들은 조심하셔야겠네요. 사진·영상= YetAnotherTechGu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만취해 도로 안전펜스 걸터앉으면 안 되는 이유

    만취해 도로 안전펜스 걸터앉으면 안 되는 이유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켄트주의 애쉬포드 클럽 밖 도로 안전펜스에서 만취 상태로 걸터앉아 통화하던 한 남성이 봉변을 당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만취 상태로 펜스에 걸터앉아 통화하는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남성이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진다. 다행(?)스럽게도 왼쪽 발이 펜스 사이에 걸려 바닥 추락은 모면한다. 하지만 문제는 다음에 발생한다. 넘어진 남성이 일어서려고 아등바등 애를 써 보지만 펜스에 걸린 왼쪽 발로 인해 일어나지 못한다. 잠시 뒤, 도로를 지나던 차량 한 대가 멈춰 서고 2명의 남성이 하차해 사면초가 처지의 남성을 다리를 푼 후 일으켜 세워준다. 만취한 남성은 사람들의 도움에도 불구 또다시 인도에 누워 통화를 계속 이어갔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영상 속 남성이 바텐더 댄 클린톤(Dan Clinton)이라고 전했으며 자신의 영상을 접한 댄은 “세상에 이런 일이? 잠에서 깨어나 (영상을 보고) 너무 많이 웃었다”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ALLTVCHANNEL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과거사 외면한 죄… 돌팔매질 당한 세르비아 총리

    과거사 외면한 죄… 돌팔매질 당한 세르비아 총리

    ‘과거사’를 외면해 온 알렉산다르 부시치 세르비아 총리 일행이 성난 군중에 쫓겨 보스니아에서 줄행랑쳤다. 로이터는 “총리가 얼굴에 돌을 맞아 안경이 부서졌고 군중은 울타리를 부수고 달려들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11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스레브레니차 학살’ 20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수천 명의 군중으로부터 봉변을 당한 부시치의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다. 이번 사건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유럽연합(EU) 대표단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날아온 수만명의 추모객 앞에서 일어난 것이었다. 배경에는 비극적 역사와 이를 외면해 온 세르비아 정부의 오만이 자리한다. 스레브레니차 학살은 1995년 유고연방 내전 당시 세르비아군이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 마을에서 8000명 넘는 무슬림 남성을 집단 학살한 사건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홀로코스트 후 유럽에서 일어난 최악의 집단학살로 꼽힌다. 여전히 1000명 이상이 실종자로 처리돼 있다. 2007년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이를 세르비아군에 의한 계획적 집단 학살 범죄로 판결했으나 세르비아는 여태껏 인정하지 않았다. 세르비아의 후견국인 러시아는 지난 8일 스레브레니차 사건을 학살 범죄로 규탄하는 유엔 결의안 채택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지역 무슬림들의 불만이 팽배한 가운데 부시치는 화해의 뜻을 전한다며 추모식 참석을 강행했고 결국 돌 세례를 받았다. 부시치가 헌화하자마자 수천명이 야유를 보냈고, 일부 추모객은 신발과 물병, 돌을 던지며 몰려들었다. 총리 일행은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간신히 도망칠 수 있었다. 세르비아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지역 평화를 이끌기 위한 노력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판했으나 주변국 어느 곳도 동조하지 않고 있다. “성난 민심의 이유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타이어 날벼락 ‘누구를 탓하랴’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타이어 날벼락 ‘누구를 탓하랴’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굴러온 정체불명의 타이어에 봉변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지난 4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당시 사고 순간은 인근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영상은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달리는 승용차 한 대를 볼 수 있다. 잠시 후 승용차가 속도를 올리는 순간, 갑자기 맞은편에서 커다란 타이어가 빠르게 굴러온다. 이에 타이어를 발견한 운전자가 급히 브레이크를 밟지만, 이미 늦은 상황. 결국, 타이어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로 이어진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타이어와 충돌한 차량은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량에서 빠진 타이어로 인해 종종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다. 이는 피해차량에 매우 억울한 상황임에도, 사고 후 피해 보상을 받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캐나다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반대편 차선에서 달아온 타이어가 승용차 앞유리와 정면으로 충돌한 것인데, 타이어가 유리를 뚫고 들어올 정도로 그 충격이 컸다. 사진 영상=Chris Wilson, Andrew Sukh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 영상] 예포 발사되는 순간 날아든 새 ‘하마터면’

    [한줄 영상] 예포 발사되는 순간 날아든 새 ‘하마터면’

    예포가 발사되는 순간 새 한 마리가 그 앞을 지나나가 봉변을 당하는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이 영상은 최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바위산에 자리한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에서 목격된 것으로,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우연히 촬영되었습니다. 다행히 탄알이 없는 공포탄이었기에 치명적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 영상=Graham Anders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욕실에 악어가... 손 잘린 멕시코 여자

    욕실에 악어가... 손 잘린 멕시코 여자

    샤워를 하려 들어간 욕실에 악어가 웅크리고 있다면 얼마나 깜짝 놀랄까. 이런 일이 멕시코에서 실제로 벌어졌다. 악어의 공격을 받은 여자는 한쪽 손을 절단해야 했다. 멕시코 라사로 카르데나스에 사는 가정주부 블랑카 로사(50). 여자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준비하다가 악어의 공격을 받았다. 악어가 숨어든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그는 여느 날처럼 욕실에 들어가 옷을 벗다가 봉변을 당했다. 욕실에 있던 악어는 먹잇감(?)이 들어서자 사정없이 여자에게 달려들었다. 공격하는 악어를 손으로 막아서면서 여자가 비명을 지르자 남편이 달려갔지만 악어는 두 사람이 힘을 합쳐도 악어는 제압하기 힘들었다. 부부는 가까스로 악어의 공격에서 벗어났지만 두 사람 모두 피투성이가 됐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갈기갈기 찢긴 부인의 한쪽 손은 살려낼 방법이 없었다. 병원은 여자의 한쪽 손을 절단했다. 병원 관계자는 "잘린 곳은 없지만 남편도 큰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악어는 어떻게 가정주택 욕실까지 들어간 것일까. 악어가 욕실까지 숨어든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발사스 강에서 목격된 악어가 부부를 공격한 악어로 추정될 뿐이다. 현지 당국자는 "발사스 강에 악어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최근 받았다"며 "강물이 불어나면서 악어가 부부의 집에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부부의 집은 발사스 강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라사로 카르데나스에선 지난 5월에도 악어공격사건이 발생했다. 7살 어린이가 악어의 공격을 받고 실종돼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한줄영상] 거대 뱀 선보이다 봉변당하는 남성

    [한줄영상] 거대 뱀 선보이다 봉변당하는 남성

    29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운틴 밸리의 파충류 동물원 프리히스토릭 펫츠(Prehistoric Pets)의 소유자 제이 브루(Jay Brewer)가 거대한 비단뱀을 선보이다 뱀의 배설물에 봉변당하는 모습을 담았다. 뱀의 배설 모습에 당황해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사진·영상= prehistoricpets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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