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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는 펜보다 강하다” 소방관들 릴레이 시위

    “피는 펜보다 강하다” 소방관들 릴레이 시위

    ‘취객 폭행에 사망’ 위험직무순직 불승인 200여명 세종청사앞서 1인 시위 참여구급 활동 중 취객에게 폭행을 당한 뒤 숨진 강연희 소방경에게 정부가 위험직무순직 불승인 처분을 내리자 동료 소방관들이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4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강 소방경이 근무했던 전북 익산소방서를 중심으로 전국 소방공무원 200여명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휴가자나 비번자가 번갈아 가며 시위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소방공무원들은 “피는 펜보다 강하다”는 뜻이 담긴 ‘#피더펜’ 해시태그 운동도 병행한다. ‘피’는 현장근로자의 애환과 땀을, ‘펜’은 정부의 관료주의와 권위주의를 상징한다고 소방공무원들은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최근 ‘주취자의 폭행과 폭언으로 인해 숨진 익산서 구급대원 강 소방경의 사망을 위험직무순직으로 볼 수 없다’고 유가족에게 통보했다. 이에 유족들은 인사처에 재심을 청구했다. 이들은 이유서에서 “불승인 통보 공문에는 어떤 이유로 (위험직무순직 유족급여가) 부결됐는지 명시가 돼 있지 않다”며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알고 싶어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강 소방경은 지난해 4월 2일 익산역 앞 도로에 쓰러져 있던 한 취객을 119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옮기다가 봉변을 당했다. 취객은 강 소방경의 머리를 주먹으로 대여섯 차례 때리고 욕설을 퍼부었다. 강 소방경은 이 사건 이후 불면증과 어지럼증, 딸꾹질에 시달리다 지난해 5월 1일 뇌출혈로 숨졌다. 이에 대해 인사처는 “강 소방경이 주취자 이송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을 당했고, 이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다가 뇌동맥류 파열로 숨진 정황이 확인된다”면서도 “공무원 재해보상법에서 정한 위험직무순직에는 충족하지 않는다”고 불승인 배경을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파키스탄에서 돌아온 중령님 수염 멋져요 인도男 따라하기 열풍

    파키스탄에서 돌아온 중령님 수염 멋져요 인도男 따라하기 열풍

    인도 남성들이 지난 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풀려나 고국으로 돌아온 인도 전투기 조종사의 수염 패션을 따라 하기 위해 이발소로 달려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국 CNN이 4일 전했다. 인도 전투기 조종사 아비난단 바르타만 중령은 지난달 공중전 끝에 파키스탄 영토에 추락해 그 나라 사람들에게 붙잡혀 두들겨 맞는 등 봉변을 당했다. 지난 1971년 카슈미르 3차 전쟁 이후 48년 만에 공중전을 벌인 뒤라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충돌의 상징처럼 떠올랐다. 그런데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바르타만 중령을 1일 송환하면서 급속도로 화해 구도로 바뀌었고 그는 귀국하면서 용기와 화해를 상징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파키스탄 정보국이 배포한 구금 때의 동영상을 보면 그는 동요하지 않고 차분하게 차를 마셨는데 이 모습은 인도와 파키스탄 사람 모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의 수염 패션이 따라 하기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듯 그의 수염은 특이하다. 옛날 서부 영화에 등장할 법한 총잡이 수염에다 양갈비 모양을 뒤섞은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인도 유가공 재벌 아물은 발빠르게 조종사의 이미지를 차용하고 캐치프레이즈를 “수염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하며 여학생이 입가에 남긴 우유 자국을 ‘우유 수염(milk-tache)’으로 묘사하며 끝난다. 이 광고 동영상이 2일 올라오자 폭발적으로 공유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여기는 남미] “가진 거 다 내놔”…8살 어린이 권총 강도 충격

    [여기는 남미] “가진 거 다 내놔”…8살 어린이 권총 강도 충격

    아르헨티나에 코흘리개 권총강도가 출현했다. 범죄의 표적이 됐던 보석상은 봉변을 면했지만 공포를 견디기 힘들다며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모레노라는 지역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강도는 올해 고작 8살. 어린이 권총강도는 저녁시간 영업을 마치고 셔터를 내린 보석상 문을 두드렸다. "장사가 끝났는데 누굴까?"라며 밖을 살펴본 보석상 주인은 조그만 어린이가 서 있는 걸 봤다. 잠시 "그냥 가라고 할까" 고민하던 주인은 문을 열고 소년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주인은 "배가 고파 구걸을 하려는 줄 알고 뭐라도 좀 주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석상에 들어서자마자 강도로 돌변했다. 바지춤에 숨겼던 권총을 꺼내 겨누더니 "갖고 있는 걸 다 내놓으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라. 처단해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주인은 깜짝 놀랐지만 금세 미소를 지었다. 어린이 권총강도가 손에 들고 있는 게 장난감이라고 확신한 때문이다. 용기를 낸 주인은 어린이 권총강도가 한눈을 파는 틈을 타 잽싸게 권총을 빼앗았다. 그리곤 목덜미를 잡고 어린이를 밖으로 데려가 쫓아버렸다.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거라"라는 충고도 던졌다. 주인이 놀란 건 어린이 강도에게 빼앗은 권총을 살펴보면서다. 8살 강도가 들고 있던 총은 장난감이 아니라 진짜 총기였다. 사건이 있은 후 지역엔 이에 대한 소문이 퍼졌다. 어린이 강도가 주변에 사는 8살짜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소문 덕분에 확인된 사실이다. 주인은 "어린이 권총강도의 '선배'들이 보복을 벼르고 있다고 한다"면서 "너무 무서워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이 확인됐지만 경찰은 "용의자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미성년자"라며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사진=CCTV 캡처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트럼프 모자’ 쓴 美 소년에 욕설한 반스 직원 해고 논란

    ‘트럼프 모자’ 쓴 美 소년에 욕설한 반스 직원 해고 논란

    일명 ‘트럼프 모자’를 쓴 소년에게 욕을 퍼부은 가게 점원이 해고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폭스뉴스 등 미 언론들은 한 10대 소년이 트럼프 모자를 쓰고 신발 매장을 찾았다 봉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모자는 붉은색 바탕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슬로건이 박힌 것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다. 슬로건의 앞글자를 따 ‘MAGA 모자’라고도 부르며, 지난 주 엘패소 연설 현장에서 BBC 기자를 폭행한 트럼프 지지자도 이 빨간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https://twitter.com/RyanAFournier/status/1097271511969382407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어머니와 함께 캔자스 주 오버랜드 공원을 찾은 14살 소년 역시 트럼프 모자를 쓰고 있었다. 공원 내에 있던 반스 매장에 들어선 소년은 그러나 점원에게 즉각 제지를 당했다. 반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니커즈 신발 브랜드다. 소년은 점원의 제지에 대꾸하지 않았고 흥분한 점원은 급기야 ‘f**k you’라며 소년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이 말을 들은 소년의 어머니가 “지금 뭐라고 했느냐”고 따졌지만, 점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같은 욕을 반복하며 “이런 소리 처음 듣는 게 아닐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소년의 어머니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아들은 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저 트럼프 모자를 쓰고 있었을 뿐”이라며 억울해했다.논란이 불거지자 트럼프 지지자들은 해당 직원이 ‘트럼프 발작 증후군’을 앓고 있다며 해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발작 증후군(Trump derangement syndrome)’은 트럼프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트럼프 스스로 언급한 표현이기도 하다. 이에 즉각 성명을 발표한 반스 측은 해당 직원을 해고했으며 그의 행동은 사측의 가치 및 신념과 대조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상의 고객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일차적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미국 SNS에서는 해고가 적절했는가에 대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내부고발자는 직무 정지… 안락사시킨 대표는 제자리 지킨 ‘케어’

    동물권단체 케어가 구조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시켰다는 사실을 폭로한 내부고발자가 최근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안락사와 단체 후원금 유용 등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소연 케어 대표는 임원 자격을 그대로 유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케어 관계자에 따르면 박 대표의 안락사 의혹을 최초로 알린 동물관리국장 A씨는 최근 케어의 신임 사무국장으로부터 업무 배제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업무에 불성실한 점이 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케어 이사회는 이와는 별도로 A씨의 임원(이사직) 직무정지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연속 2회 이상 서면으로 의결서를 제출하지 않고 이사회에 불참한 임원에 대해서 직무를 즉시 정지할 수 있다”면서 “1회에 한해 더 소명 기회를 주기로 하고, 다음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사회에서는 박 대표에 대한 임원 직무정지안은 부결됐다. 의혹의 정점에 있는 박 대표가 임원직을 유지하면서 케어 안팎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대해 박 대표와 이사회는 ‘원칙대로 했다’는 입장이다. 이사회는 “양측 얘기를 듣고 박 대표의 직무정지를 의결하기로 했으나 A씨가 회의에 불참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사 결정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인 권유림 변호사는 “고발 이후 1차 회의에 참여했는데, A씨가 박 대표 등으로부터 봉변을 당했다”면서 “2차 회의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을까 봐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A씨는 케어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소 출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원들에게는 A씨가 보호소에 나타날 경우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A씨 측은 공익 제보를 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일을 겪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보호 조치를 신청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트럼프 유세 담던 BBC 카메라맨 빨간모자 아저씨에게 봉변

    트럼프 유세 담던 BBC 카메라맨 빨간모자 아저씨에게 봉변

    “저 사람들, 어느 쪽 사람들인가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이하 현지시간)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군중 집회 연설 도중 이렇게 말한 뒤 우리가 보통 미쳤다고 할 때 하는 손짓을 했다. 자신이 밀어붙이고 있는 장벽 건설에 대해 반대하는 여성 둘을 예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새겨진 빨간 모자 쓴 이들이 강제로 쫓아내는 장면을 보고 지지와 야유가 쏟아져 연설이 방해되자 이렇게 말했다. ‘장벽을 끝장 내라’는 포스터가 게시된 데 대해 “예전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라고 비아냥댔다. 결국 한 남성이 자신의 연설을 담던 영국 BBC 카메라맨 론 스킨스를 주먹으로 휘갈기고 떠밀어 넘어질 뻔하게 만들었다. 그 남자도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다. 트럼프 유세 관련 간부도 그가 술에 취한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 번이나 괜찮냐고 물어보며 스킨스가 괜찮다고 손짓으로 알리자 그제야 연설을 이어갔다.새러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내 사건 내용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고 대통령이 “어느 개인이나 언론인 등 그룹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면 안된다고 꾸짖은 것”이라며 “우리는 집회에 참석하는 누구나 평화롭고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BBC는 백악관에 공식 문서를 보내 대통령이 참석하는 집회에서 미디어를 보호하려는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았다고 항의하고, 경호 세칙을 보완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을 향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미국 역사상 최장기 셧다운 사태를 부른 장벽 건설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를 비판하는 언론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공박했다. 지난해 8월 유엔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언론 비난이 “언론인을 공격 대상으로 삼게 할 위험을 높인다”며 그의 수사가 “전략적”이라고 표현했다. AG 슐츠버거 뉴욕 타임스 발행인은 대통령이 미디어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소용 없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어느 여성의 멋진 포즈를 삼킨 파도

    어느 여성의 멋진 포즈를 삼킨 파도

    해변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려던 여성을 큰 파도가 덮쳤다. 이 모습은 지난달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러구나 비치에서 포착됐으며, 해당 영상은 지난 6일 바이럴호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 영상 속 여성은 바다를 배경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한다. 하지만 그 순간, 강한 파도가 순식간에 그녀를 덮친다.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한 여성은 파도에 떠밀려 그대로 해안가로 밀려나온다.해당 영상을 게재한 이는 “2018년 4월 29일 라구나 비치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친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갑자기 커다란 파도가 밀려왔다”며 아찔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뚝 떨어진 나뭇가지에 봉변당한 남성

    뚝 떨어진 나뭇가지에 봉변당한 남성

    길을 걸어가던 한 남성이 갑자기 떨어진 나뭇가지에 머리를 크게 다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중국 국제TV방송 CGTN은 9일 중국 푸젠성 샤먼의 한 공원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67세의 왕(wang)이라는 남성이 공원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왕이 운동하는 사람들을 둘러보며 걷던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커다란 나뭇가지가 왕의 머리 위로 떨어진다. 나뭇가지를 머리에 정통으로 맞은 왕은 머리를 감싸 쥐며 그대로 뒤로 쓰러진다. 주변에 있던 시민들은 경찰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왕은 두피가 찢어져 수술을 받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100만분의 1의 확률이다”, “로또를 사야 한다”,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사진·영상=CGTN/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개한테 술주정 한 남성의 ‘꽈당’

    개한테 술주정 한 남성의 ‘꽈당’

    술에 취한 남성이 길에서 만난 개를 아무런 이유 없이 걷어찼다가 봉변을 당했다. 지난 10일 러시아 서부 스베르들롭스크주 레브다 거리에서다. 이 모습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를 통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눈이 가득 쌓인 어두운 길을 걷던 남성이 지나가는 개를 보자 다가가 발로 걷어찬다. 동시에 중심을 잃고 고꾸라진 남성은 주차된 승용차 범퍼에 머리를 부딪치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 영상을 게시한 이는 “새벽 5시경, 남자가 발로 개를 차려다 미끄러져 차에 머리를 박았다”고 설명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술취한 남성, 아무 죄 없는 개를 발로 찬 대가는···

    술취한 남성, 아무 죄 없는 개를 발로 찬 대가는···

    술취한 남성이 자신 앞을 지나가던 죄 없는 개에게 심술궂은 발차기를 하다가 봉변당한 모습을 지난 12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전했다.  어느 지역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눈이 많이 내린 어두운 밤 골목길. 몇 대의 차량이 주차되있는 길을 술에 취한 한 남성이 비틀비틀 걸어간다. 순간, 길을 걷던 남성 먼발치에서 개 한마리가 불쑥 다가온다. 이를 발견한 남성, 개가 자신에게 다가오기를 기다렸다가 회심의 왼발차기를 날린다. 술만 취하면 뭔가에 화풀이를 해야 기분 좋아지는 성격의 소유자이기라도 한 듯, 매우 익숙해 보이는 발차기다. 하지만 몸을 피해 큰 타격을 모면한 개와 달리, 균형을 잃고 바닥에 미끌어져 넘어진 남성은 자신의 바로 옆에 있던 차 뒷 범퍼에 얼굴을 정면으로 부딪치고 만다.  개는 멀리 도망가고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남성을 맞이한 것은 차량에 설치된 충격경고장치의 작동으로 인한 시끄러운 경적소리와 깜빡거리는 외부등 뿐이다. 아무 죄 없는 개를 발로 차려고 했던 이 남성이 받은 대가치곤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인다.사진 영상=댓츠이지어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이이경~안소희 “차세대 청춘★ 꿀조합”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이이경~안소희 “차세대 청춘★ 꿀조합”

    환장의 웃음파티로 안방을 다시 뒤집을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가 더 강력한 꿀조합과 함께 돌아온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가 시즌1의 공식 ‘웃음자판기’ 이이경을 비롯해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까지 대세 청춘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 2월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청춘의 풋풋한 에너지와 병맛美 넘치는 유쾌한 웃음,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까지 풍성하게 담아내며 신개념 청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참신한 에피소드로 중무장한 탄탄한 대본 위에 몸 사리지 않는 하드캐리로 웃음을 증폭한 배우들의 열연, 예리하게 웃음을 조율한 감각적인 연출이 완벽한 3박자를 이뤄 매회 레전드 웃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모았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등 보석 같은 대세 배우들의 재발견을 이뤄내며 진정한 청춘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와이키키’는 종영 이후 끊임없이 시즌2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와이키키’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시즌2 제작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무엇보다 시즌1에서 하드캐리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이경을 필두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의 조합은 벌써부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에 또다시 모여들고 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시즌1에서 대학 동창들을 꼬여냈던 이준기(이이경 분)의 마수가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뻗친다. 여전히 망할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를 일으키려는 대책 없는 청춘들의 골 때리고 빡센 좌충우돌이 또 어떤 포복절도 시너지를 불러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기의 꼬임에 넘어간 첫 번째 희생자 차우식은 김선호가 맡았다. 우식은 ‘무명돌’ 출신의 가수 지망생이자 세상 둘도 없는 까칠남. 준기의 계략에 넘어가 전 재산을 투자해 ‘와이키키’에 들어오게 된다. ‘김과장’, ‘최강 배달꾼’,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까지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흥행 돌풍을 이끈 김선호가 반전을 거듭하는 연기 변신으로 대세 행보에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매회 레전드를 생성했던 웃음폭격기 이이경은 이준기로 ‘와이키키 2’ 웃음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는다. 빛을 보는 듯했으나 다시 생계형 배우로 돌아간 준기가 ‘와이키키’를 일으켜 세우려 우식과 기봉을 끌어들이면서 바람 잘 날 없는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몸을 사리지 않는 무한 변신으로 ‘한국의 짐 캐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남겼던 이이경이 다시 선사할 대체불가의 웃음이 ‘와이키키 2’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린다. 준기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또 한 명의 희생자 국기봉은 신현수가 맡았다. 한때 촉망받던 야구천재였지만 지금은 2군을 전전하는 기봉은 ‘와이키키’ 투자로 인생의 바닥에 도달하는 인물. ‘청춘시대’, ‘황금빛 내 인생’, ‘열두 밤’을 거치며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그려가고 있는 신현수는 ‘와이키키 시즌1’에서 화생방 수준의 발 냄새를 가진 피팅 모델로 특별 출연해 강력한 웃음 폭탄을 투하한 바 있다. 발군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신현수가 본격적으로 ‘배꼽 스틸러’의 준비를 마치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똘기 충만한 ‘와이키키’ 청춘들이 그 시절 사랑했던 첫사랑 ‘후암고 여신’ 한수연은 문가영이 맡는다. 결혼식 당일 갑작스러운 봉변을 당한 수연은 하필 준기의 레베카에 뛰어들면서 운명적으로 ‘와이키키’에 기거하게 된다. ‘명불허전’,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걸크러쉬부터 털털한 매력까지 다채롭게 그려낸 문가영의 새로운 변신이 어떤 웃음으로 승화될지 기대가 증폭된다. 여기에 영화 ‘부산행’,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등으로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온 안소희의 파격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소희는 3년 만의 드라마 컴백작인 ‘와이키키 시즌2’에서 준기의 연극영화과 동기이자 생계를 위해 세상 모든 알바를 뛰는 알바왕 김정은으로 분한다. 내숭 1도 없는 털털한 성격에 더럽고 아니꼬운 꼴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오지라퍼형 걸크러쉬의 면모로 개성 만점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차우식의 친누나 차유리 역에는 김예원이 합류한다. 제2의 백종원을 꿈꾸는 유리는 우식은 물론 준기와 기봉까지 수족처럼 부려대는 ‘와이키키’의 최상위 포식자. 한계 없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예원은 최근 스릴러 ‘도어락’으로 호평을 받고 있기도. 코믹부터 스릴러까지 이견이 없는 연기력의 김예원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의 폭발력을 증폭할 예정이다. 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저격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이창민 감독과 김기호 작가 등 ‘웃음 제조 드림팀’이 다시 의기투합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에 이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하우스가 공동 제작하며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2019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기에 처한 갈매기에게 전해진 따뜻한 손길

    위기에 처한 갈매기에게 전해진 따뜻한 손길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 봉변을 당한 갈매기가 한 여성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한 선착장에서다. SNS 정보편집 웹사이트 스토리풀은 지난 3일 해당 사연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선착장 나무 기둥에 올라선 채 갈매기 한 마리를 잡고 있다. 갈매기의 목에 감겨 있는 비닐을 풀어주는 상황. 여성은 두려움에 몸부림치는 갈매기를 한 손으로 꼭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녀석의 목을 죈 비닐을 침착하게 벗겨 낸다.해당 영상은 지난 2일 페이스북 이용자 에밀리 크라우스가 공개했다. 그는 “타라 러셀이 새를 구했다”며 여성의 선한 행동을 알렸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기는 남미] “인간이 미안해”…폭죽테러로 주둥이 터진 유기견

    [여기는 남미] “인간이 미안해”…폭죽테러로 주둥이 터진 유기견

    인간의 사악함은 어디까지일까? 연말연시를 맞아 전 국민이 폭죽놀이를 즐긴 우루과이에서 끔찍한 동물학대사건이 발생, 사회가 경악하고 있다. 산로렌소라는 도시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연말연시 폭죽놀이를 하던 일단의 소년들이 유기견의 입에 폭죽을 넣고 터뜨렸다. 동물보호단체인 재단 요렌스요렌스의 관계자는 "입을 크게 다쳐 피를 흘리는 유기견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가 보니 입이 엉망이 된 개가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서둘러 유기견을 동물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했지만 주둥이 부분의 상처가 워낙 심해 정상을 회복할지는 미지수다. 관계자는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신의 도우심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복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유기견을 공격한 건 길에서 폭죽을 터뜨리던 소년들이었다. 소년들은 유기견을 보자 먹을 것에 폭죽을 끼운 뒤 불을 붙여 던졌다. 유기견이 먹을 것을 무는 순간 펑하고 폭죽이 터졌다. 한 여성주민은 "폭죽이 터지는 순간 개의 주둥이 부분이 피로 범벅됐다"며 "지금도 그 장면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그는 "폭죽놀이를 하던 소년들은 모두 미성년자로 보였다"며 "아이들을 꾸짖고 싶었지만 너무 잔인한 아이들이라 봉변을 당할까봐 말도 꺼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남미 대부분의 국가에선 매년 연말연시 폭죽놀이가 성행한다. 부주의나 제품 불량으로 사고가 속출하지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개들이다. 요렌스요렌스 재단은 "청각이 발달한 개들에겐 폭음이 사람에게보다 훨씬 크게 들린다"며 "폭죽놀이가 있을 때마다 개들이 짖으면서 유난히 불안해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폭죽놀이가 개들에겐 고통 그 자체인데 이런 테러공격까지 한다는 건 정말 비인간적인 일"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유기견을 공격한 소년들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요렌스요렌스 재단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정보위원장 자리 들고 한국당 간 이학재

    정보위원장 자리 들고 한국당 간 이학재

    이학재 “당직 변경으로 사퇴 사례 없다” 철새 복당 행보에 한국당 일부도 못마땅이학재 의원이 18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바른미래당 몫 상임위원장인 국회 정보위원장 자리를 내놓지 않자 바른미래당이 거세게 항의하고 나섰다. 이 의원이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바른미래당 당직자 5명은 “정보위원장을 사퇴하고 가라”, “한국당은 장물아비인가”라고 소리치며 항의했고 몸싸움이 격렬하게 벌어지면서 이 의원은 다급히 바로 옆 기자실로 피신했다. 봉변을 당한 이 의원은 20여분 뒤 국회 방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건물을 빠져나갔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보위원장 자리는 원 구성 협상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확보했고 당이 이 의원에게 잠시 임무를 맡겨 행사하는 자리”라며 “이 의원이 가지고 있는 자리는 반납하는 게 도리”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이 정보위원장직을 내놓지 않으면 바른미래당이 보유한 상임위원장은 졸지에 1개로 줄어든다. 반면 원내 2당인 한국당의 상임위원장은 하루아침에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8개로 늘어난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이 의원의 행태가 정치도의에 어긋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때 자신이 몸담았던 당을 떠나는 데 대한 일말의 미안한 마음도 없이 그나마 얼마 되지 않는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갖고 나오는 것은 너무 ‘비양심적’인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그러나 이 의원은 “최근 단 한 차례도 당직 변경으로 위원장직을 사퇴한 사례가 없다”며 버텼다. 더욱이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철새 행보’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도 내놓지 않아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처신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심지어 한국당 일각에서도 이 의원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김태흠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이 의원은) 한때 박근혜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으로 측근 중 측근이었는데 매몰차게 당을 떠날 때의 모습과 발언이 (떠오른다)”며 “온갖 수모 속에 당에 남은 사람은 잘리고(당협위원장 배제) 침 뱉고 집 나간 사람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와도 되는가”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성탄 조명줄에 걸려 고양이 사냥 실패한 매

    성탄 조명줄에 걸려 고양이 사냥 실패한 매

    하늘 높이 맴돌던 매 한 마리. 한 건물 베란다 안에 있던 고양이를 발견하고 쏜살같이 날아와 낚아채려 했지만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걸려 큰 봉변당할 뻔했다. ‘자신있게 잡으려다 의도치않게 잡힐 뻔‘한 이 녀석의 사연을 지난 4일 라이브 릭 등 여러 외신이 전했다. 영상 속 매 한 마리가 발코니 성탄 조명줄에 발이 끼인 채 어쩔 줄 몰라한다. 날갯짓을 힘껏 해보지만 애를 쓰면 쓸수록 더욱 벗어나기 힘든 모습이다. 발코니에 심심풀이로 놀러 온 것도, 사람과 친해지려고 온 것이 아니다. 본심은 발코니에 있던 고양이를 낚아채기 위한 것이다. 발코니 난간에 1차 착지 후, 고양이를 향해 2차 공격을 시도하려 했지만 집주인이 성탄절을 위해 베란다에 설치한 조명줄에 양발이 걸리고 만 것이다. 이런 복병이 숨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이 녀석. 먹이는 둘째치고 이젠 자신의 목숨마저 위태로워진 상황이 된 순간이다. 결국,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인 이 매는 간신히 조명줄로부터 탈출해 멀리 날아간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넜어야 했을 이 녀석. 다 잡은 먹잇감을 놓치고 만 아쉬운 하루로 남을 듯싶다.사진 영상=뉴스WTF/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황소에게 봉변당한 여성

    황소에게 봉변당한 여성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여성이 거리를 활보하던 황소에게 봉변을 당했다. 인도 카르나타카주 발리나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당시 아찔한 사고 순간이 담긴 영상은 지난 3일 온라인 미디어 뉴스플레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40여 초 가량의 영상은, 황소 한 마리가 느긋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도로를 천천히 걷던 황소는 맞은편에서 오토바이가 달려오자 방향을 바꾼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커다란 뿔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탄 여성을 툭 친다. 이 충격으로 여성은 공중에서 한 바퀴 돈 후 바닥에 나가떨어지는 끔찍한 피해를 당한다. 뉴스플레어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여성은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을 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안도케 했다. 사진 영상=뉴스플레어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 살얼음에 봉변당한 어느 가족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 살얼음에 봉변당한 어느 가족

    “딸, 괜찮아?”, “여보, 괜찮아?” “나, 괜찮은 거 맞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속 상황입니다. 영상에는 자동차에서 내린 아이가 폴짝폴짝 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얼어 있는 바닥 탓에 미끄러지며 크게 넘어집니다. 딸이 넘어지는 것을 본 엄마는 아이가 넘어진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걸어옵니다. 그런데 엄마도 발이 미끄러지면서 아이와 같은 지점에서 넘어집니다.아이의 아빠로 보이는 차 안의 남성은 급히 자동차에서 내려 허겁지겁 여성을 향해 뛰어오지만, 역시나 또 같은 자리에서 미끄러지고 맙니다. 온 가족이 같은 장소에서 유사하게 넘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담긴 해당 영상은 최근 공개된 후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Twitter Clip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정용 철봉으로 힘자랑 하려던 남성의 슬픈 결말

    가정용 철봉으로 힘자랑 하려던 남성의 슬픈 결말

    복도 양쪽 벽에 가정용 철봉을 고정한 후 상의를 벗은 채로 운동하던 남성이 하마터면 큰 화를 당할 뻔 했다. 지난 9일 외신 케터스 클립스는 가정용 철봉으로 턱걸이 등 다양한 운동 모습을 촬영하던 중 벽에 고정된 철봉이 떨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한 남성의 소식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상하이 옵저버드(Shanghai Observed)에 업로드된 영상 속 이 남성은 복도 가운데 가정용 철봉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올라가며 자신이 힘자랑에 여념없다. 하지만 아무리 단단하게 고정했다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일엔 늘 위험적 요소가 도사리는 법. 언제, 어떤 동작을 하다가 철봉대가 벽으로부터 떨어질지 알 수 없다.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한 이유다. 몸을 철봉대 위로 올라가며 내려오는 1차 묘기는 성공적이다. 하지만 철봉대를 힘껏 잡고 턱걸이를 시도하려는 동작에서 사단이 나고 만다. 남성이 몸을 튕겨 올라가는 순간 철봉대가 떨어지고 남성도 바닥에 떨어지게 된 것이다. 등쪽 부위가 바닥에 떨어지며, 머리까지 움켜쥘 정도로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 하다. 영상은 바닥에 누워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 남성의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이 남성이 셀프카메라를 찍은 이유가 자신의 몸매와 힘을 자랑하려고 했던 것인지 아니면 가정용 철봉의 안전함을 홍보하려고 했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어떤 일을 하기 전 철저한 안전 점검이 우선시 되지 않는다면 이 남성처럼 큰 화를 당할 수 있단 사실. 그거 하나는 분명히 알 수 있을 거 같다.사진 영상=케터스클립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머 얘 이름이 Abcde야” 깔깔 대고 탑승권 사진 소셜미디어에

    “어머 얘 이름이 Abcde야” 깔깔 대고 탑승권 사진 소셜미디어에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탑승 게이트 직원들이 다섯 살 소녀의 이름을 갖고 놀려댄 것에 대해 사과했다. 트래시 레드퍼드는 딸 앱시디(Abcde)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존웨인 공항을 통해 집인 텍사스주 엘 파소로 돌아가려고 탑승 직원에게 탑승권을 내밀었다가 이런 뜻하지 않은 봉변을 당했다. 한 직원이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했고 손가락으로 모녀를 가리키켜 다른 직원에게 자꾸 뭐라고 얘기했다. 딸 앱시디는 왜 자신을 조롱거리로 삼는지 트래시에게 물었다. “엄마, 왜 그녀가 내 이름을 보고 웃어대는 거야? 내가 모두 착한 것은 아니라고 얘기했잖아. 또 모두가 착하게 구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잖아. 참 불행한 일이야.”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 창구 직원은 앱시디의 탑승권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렸다. 트래시에 따르면 항공사는 2주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그녀가 정식으로 항의서류를 제출하자 그제야 사과했다. 크리스 마인츠 사우스웨스트항공 대변인은 가족에게 “진지한 사과”를 드리며 직원이 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항공사가 표방하는 “보살핌과 존중, 예의바름”을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회안전국에 따르면 미국에서 앱시디란 이름을 쓰는 어린이는 2014년 현재 328명이나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달리는 차 앞유리에 몸이 박힌 수사슴

    달리는 차 앞유리에 몸이 박힌 수사슴

    여유롭게 한가한 도로를 드라이브 하던 차량으로 정면 돌진하는 사슴이 차량 안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모습을 지난 2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 9월 21일 폴란드의 한적한 도로. 갑자기 숲 속에서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나 차 앞 유리를 그대로 들이 받는다.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려다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봉변을 당하고 만 것이다. 이 사고로 수사슴의 몸이 유리를 뚫고 차량 속에 박혀 처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됐다. 차량의 상태로 봐서 당시 운전자도 상당한 충격을 받았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운전하는 사람이 아무리 세심한 주의를 했다치더라도 이런 경우는 전혀 대처할 수 없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운전자에게 잘못을 탓할 수 없을 터. 아무튼 이날은 운전자에게 평생 ‘억세게 운 없는 날’로 남지 않을까.사진 영상=라이브릭클럽/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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