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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붕 두 가구 아파트 등장

    한지붕 두 가구 아파트 등장

    한 채에 두 가족이 살 수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등장했다. 레자미종합건설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서 두 가족이 살 수 있는 세대 분리형 아파트 ‘레자미멀티홈’(평면도)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85㎡짜리로 부분 임대를 놓거나 3대(代)가 함께 살 수 있는 평면 혁신 아파트다. 독립된 서재나 취미공간으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평면은 크게 3가지. A형(분리세대 19.42㎡)은 현관을 중심으로 각각의 공간으로 나뉜다. 한 집이지만 별도의 생활공간을 원하는 가족에게 적합하다. 분리공간에도 욕실이 따로 설치돼 있다. 필요하면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통로에 벽을 설치해 분리할 수도 있고, 문을 설치해 현관이 아닌 실내로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도록 할 수도 있다. B형(분리세대 13.66㎡)은 아예 출입구와 현관이 별도로 달려 있다. 분리공간인 원룸을 임대할 수 있는 구조다. 주인집은 방 3개이고, 분리공간에도 욕실과 주방이 설치됐다. 출입 자체가 완전히 독립돼 별도의 가구처럼 이용할 수 있다. C형(분리세대 20.28㎡)도 출입구가 별도인 투룸과 원룸으로 설계됐다. 두 가구가 살 수 있게 각각의 취사 설비와 욕실 등을 갖췄다. 레자미건설은 두 가구가 생활할 수 있게 차음재가 들어 있는 석고보드 등 경량 칸막이로 벽이나 문을 설치해 소음을 차단시켰다. 또 일관소등 스위치, 실별 온도조절기, 가스감지기, 자연환기창 설치 등을 갖췄다. 분리 공간을 임대하기 쉽게 에어컨, TV,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은 빌트인으로 무료 설치해 준다. 20층짜리 2개 동으로 아파트 159가구와 오피스텔 6실이 들어선다. 최저층(3층) 가구에는 정원도 제공된다. 1~2층은 편의점, 패밀리레스토랑, 세탁소 등이 들어서는 상가시설이다. 분양가는 3.3㎡당 647만~791만원. 계약금 1000만원(1차)만 내면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제공한다. 발코니도 무료로 확장해 준다.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이용운 대표는 “유성 지역 주택 선호에 맞춰 임대 가능한 분리 세대형 아파트로 설계했다”며 “내집 마련과 함께 분리공간에서 임대 수익도 얻을 수 있게 아파트 평면을 혁신했다”고 말했다. (042)825-6000.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계약 순항중… 완판 코앞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계약 순항중… 완판 코앞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배후로 하는 문지지구에 20년만에 신규공급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효성의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청약에서의 좋은 분위기에 이어 계약에서도 순항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장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 3일간의 정당 계약기간에 많은 계약자들이 몰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많은 계약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대기하는 계약자들을 위해 예정되어 있던 대기석의 의자를 추가로 비치해야 될 정도로 관심이 높은 모습이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이와 같은 높은 인기에는 오랜만의 신규공급이라는 점과 114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 문지지구의 풍부한 수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매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라는 점이 이유로 풀이된다. 전매제한이 없는 단지로 견본주택 앞에는 투자를 부추기는 중개업소들이 즐비한 모습이었으며, 인근 중개업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중개업소에서도 온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관계자는 “문지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입주 즉시 이용 가능하며, 단지 앞으로 천이 흐르는 수변 아파트로 입지조건도 우수한 것이 장점인 아파트”라며 “입지적인 장점외에도 전매제한 폐지, 문지지구의 풍부한 수요층, 특화설계 등도 높은 인기의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여건 등을 바탕으로 분양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청약에서도 평균 4.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마감됐다. 이 아파트 인근에는 대전지하철 2호선 연장 호재와 골프존 신사옥 이전과 함께 들어서는 골프복합문화센터 등 굵직한 호재들이 몰려 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규모, 전용면적 기준 59, 84㎡ 중소형 타입 총 1,1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문지지구 일대에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은 점과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에서도 59㎡와 84㎡만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다양한 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췄다. LG화학기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SK이노베이션 글로벌테크놀로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배후주거지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기업체가 많은 직주근접형 입지임에도 화봉산, 우성이산, 엑스포공원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으로 갑천수변공원이 위치해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갑천을 조망가능한 수변 아파트로 갑천변 자전거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부지 남측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여가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조경시설들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생태연못이 조성되며, 가족들과 야외에서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캠핑장도 조성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주부들의 편리한 외출을 위한 해링턴스테이션이 설치돼 자연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공원형 특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세대 내부에도 다양한 특화설계들이 도입된다.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주방 팬트리와 알파룸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홈네트워크월패드,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일괄소등 스위치 등 첨단 시설들도 갖춰져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가는 3.3㎡ 당 86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성 음주운전자 쫓아가 고의사고 “신고 안 할테니…” 합의금 뜯어내

    충북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 차량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김모(26)씨 등 3명을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하고 강모(25)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봉명동, 산남동 등 청주지역 유흥가 일대에서 음주운전하는 차량을 뒤따라가 교통사고를 유발한 뒤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협박해 모두 186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이들은 피해운전자, 견인차 기사, 렌터카 사고처리 직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뒤 사고가 발생하면 현장에 나타나 경찰 신고보다는 현장에서 합의금을 주는 게 낫다며 바람을 잡았다. 여성 음주운전자를 대상으로 우선 범행을 시도했으며 남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적한 도로에서 사고를 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시 SNS를 이용해 서로 연락하고 범행이 끝나면 대화내용을 지우기도 했다”면서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 봉명동 화재, 인테리어 마감재 생산공장…청주 화학공장 불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봉명동 화재, 인테리어 마감재 생산공장…청주 화학공장 불로 직원 20여명 대피

    ‘봉명동 화재’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청주 화학공장 불’ ‘인테리어 공장’ 청주 봉명동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장비 48대와 헬기 2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강하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샌드위치 판넬동의 붕괴 우려가 높아 내부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불, 청주 화학공장 화재로 소방당국 출동…“불꽃과 함께 연기 치솟아”

    청주 불, 청주 화학공장 화재로 소방당국 출동…“불꽃과 함께 연기 치솟아”

    ‘청주 불’ ‘청주 화재’ ‘화학공장 화재’ 청주 화학공장 불로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봉명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자 A씨는 “공장 안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현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 15대가 출동,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화학공장 불…청주 봉명동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화학공장 불…청주 봉명동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청주 화학공장 불’ ‘인테리어 공장’ 청주 화학공장 불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 화학공장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장비 48대와 헬기 2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강하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샌드위치 판넬동의 붕괴 우려가 높아 내부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봉명동 화학공장 불…청주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봉명동 화학공장 불…청주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청주 화학공장 불’ ‘인테리어 공장’ 청주 화학공장 불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장비 48대와 헬기 2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강하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샌드위치 판넬동의 붕괴 우려가 높아 내부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봉명동 불, 청주 인테리어 판재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긴급대피

    청주 봉명동 불, 청주 인테리어 판재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긴급대피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인테리어 공장’ 청주 불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구조차 등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강한 불길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샌드위치 판넬동이 붕괴될 우려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지방선거 D-7 충북지사 표심 르포] “집권당이 돼야 경제 활성화” vs “공약 잘 지킨 구관이 명관”

    [6·4 지방선거 D-7 충북지사 표심 르포] “집권당이 돼야 경제 활성화” vs “공약 잘 지킨 구관이 명관”

    “윤진식 후보나 이시종 후보나 똑같은 충주 출신에 똑같은 청주고등학교이고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당만 다른 당으로 갈라져서 그렇지.” 지난 26일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무학시장에서 20년 넘게 부침개 장사를 했다는 함영애(59·여)씨는 “사람들이 누굴 찍어야 할지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씨는 “이 후보는 충주 시장도 하고 충주를 위해 애를 많이 썼다”면서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니깐 대통령을 생각하면 윤 후보를 뽑아야 할 것 같기도 하다”면서 부동층의 표심을 대변했다. 새누리당 윤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 후보의 고향인 충주에서 만난 많은 시민들은 아직 두 후보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했다. 무학시장 부근에 걸려 있는 현수막도 이 후보는 ‘충주의 아들’이라는 점을 부각시켰고, 윤 후보는 ‘충주 발전 확실하게’를 내세웠다. 두 후보가 고향만 같을 뿐만 아니라 청주고 동창에다 재경부 장관·산자부 장관(윤진식), 총리실 행정심의관·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장(이시종) 등 똑같이 관료의 길을 걸어온 점도 시민들의 선택을 어렵게 만드는 듯했다. 충주에서 태어나 택시기사를 하고 있는 60대 이우찬씨는 “다른 곳은 편이 갈려도 같은 고향 사람이니까 우리는 누구 편이라고 할 수가 없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둘 다 고향 사람인데…” 부동층 갈팡질팡 지난 26~27일 충북 청주·청원권과 충주 일대를 돌아보니 시민들은 여전히 두 후보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조금씩 마음의 결정을 해 가고 있었다. 충주 무학시장에서 채소가게를 운영하는 60대 이모씨는 “이 후보는 사실 충주시장에서 국회의원까지 시키고 충주가 ‘범새끼’로 키워 준 것 아니냐”면서 “그런데 충주에서 특별나게 무엇을 한 것은 없는 것 같다”면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충주 토박이로 40년 동안 공설시장에서 작업복 장사를 하고 있는 정해관(63)씨는 “이번에는 도지사 안 해본 사람이 해봐야 하지 않겠냐”면서 “한 사람만 매번 똑같이 하면 안 된다”고 윤 후보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반면 충주 시내에서 핸드백 전문점을 운영하는 40대 후반의 여성 이모씨는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정부에 대한 심판이 이뤄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지난번에는 투표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꼭 투표를 할 생각”이라면서 이 후보 손을 들어 줬다.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성원(28)씨도 “대학생 때부터 이 후보를 지지해 왔다”면서 “이 후보가 충주시장부터 도지사까지 오래 해왔으니 다른 후보보다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를 벗어나 충북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청주를 들어서니 확연히 선거 분위기가 감돌았다.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으로 인구 84만명의 대도시로 거듭나면서 청주 표심이 이번 충북지사 선거의 판세를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 때문에 선거 현수막도 충주에 비해 눈에 많이 띄었고 선거 운동원들도 거리 곳곳에서 조용하지만 밝은 모습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다. 후보자들의 현수막도 충주에 비해 공격적이었다. 청주 최대 시장인 육거리시장 앞에는 ‘발암폭탄 키워 놓고 안전·행복 웬말이냐’(윤진식), ‘안전충북 행복도민’(이시종)이라고 써붙인 현수막이 위아래로 나란히 붙어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의 의사 표현도 한층 적극적이었다. 이 후보 지지층은 ‘기초·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도지사까지 두루 거친 후보’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고, 도지사 연임에 대한 안정성 등을 기대했다. 청주에서 30년째 택시기사를 한 박진우(59)씨는 “이 후보가 어쨌든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을 이뤄낸 것 아니냐”면서 “공약의 100%는 아니더라도 80%는 지켰다고 본다. 인수인계하느라고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청주 상당구 중앙공원에서 만난 청주 토박이인 60세 남성 김모씨는 “아무래도 구관이 명관”이라면서 “이 후보가 그래도 서민들을 위해 잘해 줬다고 본다”고 말했다. 윤 후보 지지층은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라는 점을 들며 충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청주 흥덕구 봉명동에서 7년째 거주하고 있는 김지철(70)씨는 “윤 후보가 경제통으로 알려져 있지 않냐”면서 “윤 후보가 돼야 충북이 살아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육거리 시장에서 2대째 건강식품 가게를 운영해 온 56세 남성 오모씨는 “후보들이 경제 공약이라고 내놔 봤자 어차피 다 똑같고 그게 그거다”라면서도 “충북이 발전하려면 그래도 집권당 후보가 되는 게 낫지 않겠나. 이번에는 새누리당 후보가 돼서 충청도가 ‘멍청도’ 소리를 안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 인구의 절반 ‘청주 표심’이 판세 방향타 충북은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꼽히면서도 지금까지 치러진 다섯 번의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모두 충북지사를 거머쥐기도 했지만 막판까지 늘 표심이 드러나지 않는 곳으로 꼽힌다. 민주자유당 김영삼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자민련 주병덕 후보가 당선됐고,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DJ) 대통령 취임 직후 실시된 제2회 지방선거에서는 자민련 이원종 후보, DJ 재임 말기 때인 제3회 선거 때도 이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열린우리당 노무현 대통령 재임 중간에 실시된 제4회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가 당선됐고,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 때의 제5회 선거에서는 민주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가 승리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선거 분위기 속에서도 도시 곳곳에는 여전히 세월호 참사의 흔적이 드리워 있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3·1공원 앞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노란 리본이 물결을 이루듯 걸려 있었다. 정치권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도 여전했다. 청주에서 젊은이들의 거리로 알려진 성안길에서 만난 대학생 박지수(22·여)씨는 “주변에서 선거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는다. 언급조차 없는 것은 별로 관심이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청주에서 25년째 거주하고 있는 김상훈(29)씨도 “별로 투표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서 “후보들이 선거 때만 되면 공약을 많이 내세우는데 그게 정말 이뤄지는지 의심스럽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육거리시장에서 한복집을 운영하는 40대 여성은 “국민들은 똑똑한데 정치인들은 왜 매일 자기네들끼리 싸우는지 모르겠다”면서 “윤 후보도, 이 후보도 둘 다 꼴 보기 싫다”고 비판했다. 청주 중앙공원에서 만난 엄철종(84)씨는 “세월호 때문에 아이들이 불쌍해서 눈물만 난다”면서 “유병언 회장 잡는다고 난린데 잡아 봤자 뭐하나. 아예 국회의원 3분의1을 없애 버리든가 해야지”라면서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심판론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과 ‘세월호 참사 때문에 어려워진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리기도 했다. 청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대학교 4학년 유다영(23)씨는 “세월호 참사 때문에 분위기가 안 좋은데 투표를 안 하면 정치인들이 더 자기네 마음대로 정치를 할 것 같다”면서 “이번에 투표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젊은 사람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청주에서 10년째 거주하고 있는 오모(31)씨는 “정권 심판이고 나발이고 여야가 다 똑같은데 누가 누구를 심판하냐”면서도 “1번은 안 찍을 것 같다. 그렇다고 2번이 좋아서 찍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주 흥덕구 수곡동에서 2년째 거주 중인 정교철(57)씨는 “새정치연합이 자꾸 세월호 참사 가지고 정부를 비판하면서 늘어지니까 보기 싫다”면서 “정부나 새누리당 책임이라기보다는 결국 여야 할 것 없이 공동 책임 아니냐”고 지적했다. 충주·청주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공사장 근처 맨홀에서 30대男 시신 발견

    공사장 근처 맨홀에서 30대男 시신 발견

    충북 청주시 공사 현장 근처 맨홀에서 3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 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신축건물공사 현장 근처 맨홀에서 A(36)씨가 움츠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공사현장 근로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을 발견한 근로자는 “맨홀 부근에 운동화가 떨어져 있어 가보니 남자가 맨홀 속에서 움츠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맨홀 뚜껑은 열려 있었고 A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고현장 인근에 사는 장씨가 회사 사람들과 전날 밤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맨홀을 발견하지 못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도부 코치 “맞아도 안 죽는다”… 목검으로 200대 맞고 중학생 숨져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11일 오전 9시 10분쯤 흥덕구 봉명동의 한 주택에서 학교 검도부 코치에게 폭행당한 A(15·중3)군이 숨져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A군의 어머니는 경찰에 “아들이 깰 시간을 한참 넘겼는데도 일어나지 않아 방에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A군의 엉덩이와 다리 등 온몸에서 구타 흔적이 발견됐다. A군은 전날 친구, 선배들과 술을 마신 뒤 오후 10시쯤 집에 들어왔다. 아들의 음주를 눈치 챈 어머니는 코치 B(41)씨에게 전화를 걸어 생활지도를 부탁했다. B씨는 A군과, 함께 있었던 친구를 한 고교 체육관으로 불러 훈계하고 돌려보냈다. A군의 친구는 “코치가 새벽 1시부터 3시간이 넘도록 A군의 손목을 두건으로 묶은 뒤 목검 등으로 200여 차례에 걸쳐 때렸고 A군이 살려달라고 호소했지만 ‘이렇게 맞아도 안 죽는다’며 온몸을 마구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또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올 3월부터 충북체육회 소속 순회코치를 맡은 B씨는 몇 차례만 때렸을 뿐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검도 코치에게 죽도로 수백대 맞은 중학생 사망

    청주의 한 중학교 소속 운동부 학생이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학교 검도부 코치에게 맞은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오전 9시 10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주택에서 이 집에 사는 A(15)군이 방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A군의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군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방에 들어가보니 아들이 방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숨진 A군의 몸에서는 구타 흔적이 발견됐다. 청주의 한 중학교 검도부에서 한달전까지 활동했던 A군은 전날 오후 10시까지 선배 등 3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가 코치에게 훈계와 함께 폭행을 당한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술을 마신 걸 알고 검도부 코치에게 전화를 걸어 ‘훈계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검도부 코치 김모(41)씨는 “A군 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A군과, 함께 있었던 친구를 청주의 한 고등학교 체육관으로 불러 목검으로 몇차례 때린 뒤 훈계하고 집으로 돌려보냈다”며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씨가 학생들에게 잔인할 정도로 가혹하게 폭행을 가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A군 등 학생 2명을 불러낸 김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5시까지 A군의 손목을 두건으로 묶고 죽도를 이용해 200~300 차례에 걸쳐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을 잃어가던 A군이 “살려달라”고 호소했는데도 “이렇게 맞아도 안 죽는다”며 온 몸을 마구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어머니와 검도부 코치의 진술을 토대로 A군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오피스텔 대우푸르지오시티, 조건변경 특별분양

    세종시 오피스텔 대우푸르지오시티, 조건변경 특별분양

    대우건설이 대전시 유성구에 분양중인 유성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과 상가의 부적격 세대 등 일부 물량을 파격적인 특별 혜택 조건으로 분양한다. 현재 계약률이 95%를 넘은 유성 푸르지오시티는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서 특별 조건변경 분양 중이다. 대전 유성구는 관광, 문화, 온천, 대학가 등 임대수요자가 넘쳐나는 곳으로 매년 1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드나드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유성 푸르지오시티는 주변으로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등 명문대학과 세종시 후광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매년 임대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면적은 24㎡~52㎡로 다양하며 대전지역에서 유일한 중대형 평형의 오피스텔을 분양 중으로 신혼집 또는 내 집 마련 자금을 걱정하는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들어 대우건설의 오피스텔 브랜드인 푸르지오시티가 분양하는 곳마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지역 유일의 995세대 대단지에 약 1500㎡가 넘는 입주민 전용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 직접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세종시와도 가까워 차량으로 20분대면 오고 갈수 있어서 세종시 후광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어 분양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유성 푸르지오시티는 주변에 충남대, 카이스트 등 우수한 대학과 산업단지 등 배후 수요와 넘치는 임대수요층까지 더해 입주 후 시세상승까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향토기업 특선] “올해 기술 수출 100억 목표”

    [향토기업 특선] “올해 기술 수출 100억 목표”

    ㈜명정보기술 이명재(56) 대표이사는 ‘디지털 명의’, ‘데이터복구의 마법사’로 불린다. 국내 처음으로 데이터복구 전문기업인 명정보기술을 창업한 뒤 23년간 한 우물을 파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충북 괴산이 고향인 그는 괴산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영재였다. 하지만 당시 공업을 육성한다는 국가정책에 마음이 끌려 구미 금호공고로 진학했다. 당시 금호공고에는 전국에서 이 대표 같은 수재들이 몰려들었다. 금호공고 졸업 후 반도체 회사에 취업해 하드디스크 수리 일을 맡았다. 이때 데이터복구에 눈을 떠 1990년 직원 3명에 자본금 5000만원으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명정보기술을 창업했다. 구멍가게 수준이었던 회사는 500억원에 가까운 연매출을 기록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그의 성공신화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 대표는 “고장 난 하드디스크를 수리하다 보니 그 속에 담겨 있다 지워진 데이터까지 살려달라는 주문이 밀려왔다”면서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복구를 해달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당시 복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 없어 명정보기술을 창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요가 있는데도 대기업 등 남들이 시작하지 않은 사업을 찾아내 성공한 것이다. 회사를 이끌어오면서 곁눈질하지 않고 기술서비스 제공에만 전념한 것도 성공비결 가운데 하나다. 고졸 성공신화 주인공답게 그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했다. 지난해 고졸자 30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했고, 그들에게 대학진학의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까지 했다. 이 대표는 “불필요하게 많은 사람이 대학을 가다 보니 직원을 뽑아보면 납땜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왜곡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고졸자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올해 목표는 수출증대다. 그는 “지난해 올해의 무역인상을 받았는데 사실은 명정보기술의 국가 수출 기여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면서 “수출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올해 전 세계로 기술을 수출해 연매출을 100억원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입주한 오창과학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까지 맡고 있어 오창산단을 중부권 과학기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꿈도 갖고 있다. 청원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동아시아센터 △명예이사장 이수성△이사장 이건개△회장 윤창규△고문 최병화 임종순△소장 김창완△사무처장 배성한△사무국장 이세주△기획국장 전용배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관리부 김진△대구경북영업본부 박국근△신용보증부 박학양△인사부 이상경<전보>△감사실 손주형△경기영업본부 선병곤△서울동부영업본부 오철우△충청영업본부 박철용△특화사업영업본부 한동안△호남영업본부 노용훈 ■한겨레신문사 △출판관리부장 정태희 ■동부금융연구소 ◇부사장 승진△부소장 유용주 ■동부저축은행 ◇상무 승진△경영관리팀장 김순태 ■신한금융지주 ◇부장 승진△HR팀 신현민◇부장 이동△시너지추진팀 정용기△감사팀 정상원△글로벌전략팀 노용훈 ■신한은행 ◇승진 <부장>△중소기업고객 조석환△자산관리솔루션 박광옥△글로벌사업 나종윤△여신관리(부장심사역 겸임) 이재복△IT기획 최병규△인사 김인기<센터장>△금융공학센터 배진수△신한 프라이빗 뱅크 부산센터 류문선△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전재유<지점장>△국민연금강남 김호용△노원역 김광조△사북 정진철△삼성동 정상혁△소공중앙 박종득△안양중앙 서용근△원주중앙 박동옥△잠실트리지움 겸 잠실타운 박용대△중앙유통단지 정재환△해운대 한인현△K.B.S 서영일△개금동 박영철△거제 김도현△관저동 홍형곤△광안동 최희진△교하 김주형△다사 김용성△당리동 천승용△대청로 박병준△도마동 박찬오△동해 곽정근△마산역 김용현△무거동 김재삼△법동 박재순△북문로 이영식△분당서울대병원 이상우△삼척 최영준△서초3동 노경훈△송도웰카운티 김용희△신천동 황재필△쌍용동 이형범△약사동 박은영△여주 김권주△용암 이준원△용전동 신현배△울산법원 김세경△울산현대 성정환△장산역 김재봉△전민동 김진민△진주 김태호△진천 장용석△학익동 이계엽△해운대백병원 양동하△후평동 최익준◇전보 <부장>△영업추진 전재원△기관고객 임준효△기업고객 조대희△외환사업 최정선△여신기획 이재학△개인여신심사(부장심사역 겸임) 최영일△리스크총괄 김임근△리스크공학 방동권△여신감리(부장심사역 겸임) 정기승△금융결제 김영재△인재개발 김구현△총무 배두원△투자자산수탁 허균△미래전략 이영종△감사 최용식△광교영업 최현섭<실장>△WM기획 여민호△나라사랑금융 김인현△증권운용 강호철△비서 정용욱<센터장>△소비자보호 문용주△직원만족 최두연<지점장>△간석동 김낙영△갈현동 전병철△강남대역 이환승△강동타운 김태수△강서 이규현△개포남 겸 개포2동 차동근△건국대 박영호△경북대 김도형△고덕동 이병곤△고읍 오동경△공항동 송석봉△관악 김영환△관양동 조태원△광명푸름이 윤석주△광장동 김정우△광주학동 고영조△광화문 이정우△구리중앙 맹성준△구미중앙 김한진△구산역 양만엽△구성언남동 임영균△구성연원마을 신명식△구일역 이동수△국립암센터 김태용△군산 한민희△군인공제회관 신동진△군포 김태흠△금왕 음상진△금촌 김재용△김포고촌 이상원△김포장기 노진한△나운동 강용규△남가좌동 이정호△남대문중앙 정찬일△남부법원 손경익△남산타운 이재용△남악 양경규△내손동 성영식△녹산 이기택△다대포 유왕동준△당산역 이상철△당산중앙 최형규△대구법원 이대희△대림중앙 박대서△대방역 임충섭△대전롯데 이한원△대치동 이정수△대흥역 도은수△도봉동 최우성△도봉로 육근록△도산대로 어태수△도안신도시 김정호△돈암동 이재곤△동국대 최석주△동백역 노용균△동부법원 김태형△동탄솔빛나루 서대원△동탄하늘빛 겸 동탄시범단지 허윤영△둔촌동 오인식△뚝섬역 김원배△마들역 이병희△마린시티 신복기△마산창동 김웅조△마천동 박성현△마포역 이강덕△마포중앙 유상우△마포 손충순△망우동 이상준△명동역 강미선△명일역 조규일△명일중앙 임연택△목동11단지 박한준△목동역 임재훈△목동하이페리온 서춘수△목동현대백화점 신태웅△문정동 겸 SMART 문정래미안 선우대롱△미금동 김기종△미금역 이영철△미아동 이종문△박달동 이근영△반야월 우동희△반포래미안 이상화△반포타운 정세훈△발산동 윤영호△발산역 강승구△방배동 오윤관△방이동 이환용△방화동 소병수△백궁 김홍욱△범일동 방우건△병점 박호광△보라매 배을용△봉명동 송완섭△봉선동 윤영숙△봉은사로 한소순△봉천동 장성룡△부산서면 윤시영△부천상동 정상교△부천위브더스테이트 최두열△부평중앙 최계동△분당구미동 진성관△분평동 최동환△사가정역 박창원△사당남성 박도진△사당역 최태문△사당중앙 이종찬△산곡동 최용준△산남동 이정주△산본래미안 송인욱△산본중앙 국성호△산본 나규찬△삼성서울병원 진영섭△삼양동 김경민△상도동 예정호△상록수 김정수△서부트럭터미널 조영곤△서산 유한승△서소문 배상덕△서울광장 김성곤△서울대병원 이금철△서청주 김종필△서초동 최성걸△서현동 황민△서현역 방병성△석촌역 박영진△성남은행동 진창하△성당동 배영락△세교 안동섭△소하 이희성△속초 최진우△송강 최미중△송림동 최명기△수락산역 김호출△수원대 신동화△수원역 고연호△수지신봉 하상봉△수지신봉타운 김재영△숙명여대 김성완△신당동 송영림△신도림동 김순종△신사남 강정택△신영통 이해웅△신월동 박수용△신촌 이정호△쌍문역 곽준석△아현동 권무상△안동 임영하△안양비산동 이부근△안양 정종민△압구정동 조혜영△압구정로데오 김성주△양양 여환준△양주 최승권△여의도자이 원교희△역곡 정영복△역삼2동 조승수△역삼중앙 홍기운△연산동 손미웅△연신내 최성조△영주 구태본△영통역 임윤택△영통 박석희△영화동 정광균△류동 이진천△오송 이재규△옥련동 김상주△온산 오승배△온천동 김승록△용산파크타워 안치완△용인보라 조성호△용인 이혜용△워커힐 이평태△원효4가 최기복△원효로 장래관△월성동 이상우△을지로 한봉규△의정부법원 황규현△이촌동 박정범△익산중앙 최광호△인계동 설성화△인천논현역 고상준△인천삼산동 한삼봉△인천터미널 장필규△일산덕이 차민석△일산문촌 조경선△일산위시티 정태우△일산중앙 엄진섭△일산탄현 김근배△잠원역 채배준△장승배기역 배한경△장위동 김동균△장전동 위만량△정릉 겸 SMART 정릉스카이 장연순△정자역 최두연△제기동 구연성△제기역 김혁중△제주중앙 황명수△종로광장시장 김재준△죽전 차상선△중동 박현주△중화역 김화진△지산동 조병만△철산동 배기구△청담동 김민환△청주대 유경태△청주 이용희△침산동 문상한△타임스퀘어 정원양△테크노마트 길양배△테헤란로 박희성△포천 왕재성△푸른청라 박성수△풍납동 최태영△하남 박세홍△하남풍산 김제국△한양대 정병각△행신중앙 임성△행신 김홍익△현대계동 김광원△화양동 임호경△화정 김영식△효자동 연채흠△후곡마을 박영식△흑석동 정중종△흥인동 전용진△GS타워 김문광
  • 365일 24시간 운영 청주 어린이집 생긴다

    충북 청주시가 365일 24시간 운영 어린이집을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흥덕구 봉명동에 들어서는 ‘청주시립 365 열린 어린이집’은 1057㎡ 터에 지상 2층, 779.4㎡ 규모로 오는 9월 준공된다. 사업비 15억원은 LG복지재단이 전액 부담한다. LG복지재단은 1991년부터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다섯 번째 어린이집이다. 0~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어린이집은 보육교사 교대근무를 통해 365일 운영돼 그동안 공백이었던 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 낮시간대에는 100여명 정도를 수용하고 밤에는 보육교사 두 명을 배치해 10여명 정도를 돌볼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대전 종합관광안내소 유성4거리 이전 개관

    대전 종합관광안내소 유성4거리 이전 개관

    대전 관광의 거점역할을 할 종합관광안내소가 24일 유성구 봉명동 유성4거리에서 문을 연다. 당초 엑스포과학공원 안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을 대전시에서 국비 등 10억 7000만원을 들여 이같이 이전했다. 연면적 248㎡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관광안내소, 관광홍보 전시실, 관광객 휴게공간 및 휴대 물품보관소를 갖춰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을 크게 확보했다. 2층에는 관광문화 정보실과 관광 상담실 등이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춘천 e편한세상 1431가구 22일 공급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가 오는 22일부터 강원 춘천시 소양로의 ‘춘천 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18층짜리 13개동 1431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78∼140㎡ 121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체 물량의 80%가량인 970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다. 춘천 도심에 위치해 주변에 출·퇴근은 물론 기반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신소재 단열재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공급된다. (033) 254-3501. 송도국제신도시 ‘캐슬&해모로’ 분양 롯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2블록에서 ‘송도 캐슬&해모로’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164㎡ 1439가구 중 70%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회의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 계약금 5%,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분양된다. (032) 859-9700. ‘복합단지’ 대전 유성 푸르지오 시티 분양 대우건설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옛 홍인호텔 부지에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의 복합 단지인 ‘유성 푸르지오 시티’를 오는 21·22일 양일간 분양한다.유성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8층~지상 29층 규모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복합상가 등으로 구성된 복합 상품으로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4층부터는 오피스텔 1개 동과 도시형생활주택 1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총 696실·도시형생활주택은 총 299실이다.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3.3㎡당 평균 600만원, 도시형생활주택은 3.3㎡당 평균 670만원으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18일 개관하고, 입주예정은 2014년 7월이다. (042)-863-1100. 동작 이수 힐스테이트 304가구 일반분양 현대건설이 오는 17일 서울 동작구 ‘이수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를 열고 23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동작동 58-1 일대 정금마을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8~15층, 15개 동 총 680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30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59㎡ A형은 2~3인 가구를 배려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84㎡형은 3~4인 가구에 적합한 주방 특화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 108㎡형은 2세대 가족을 위해 확장이 가능한 여분의 공간을 제공했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으며 발코니 무료확장,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인근에 있다. (02) 3477-4300.
  • [지방선거 D-1] 여야, 격전지 강원·충청 마지막 유세

    31일 여야 지도부는 약속이나 한 듯 강원과 충남·북으로 몰려들었다. 양당 지도부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일에는 서울을 집중 공략할 계획인 만큼 사실상 마지막 지방 일정으로 이곳을 선택한 것이다. 그만큼 서로 격전지로 꼽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한나라당은 ‘후보 대비’에 주력했다. 민주당은 ‘전쟁과 평화론’을 내려놓고 다시 ‘정권 심판론’으로 경쟁했다. 자유선진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안보의식을 싸잡아 비난했다. 당초 한나라당 지도부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었지만 정몽준 대표의 직접 지시로 일정을 강원 중심으로 다시 짰다. 정몽준 대표는 이른 아침 강원 춘천의 강원도당에서 현장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계진 후보는 법적으로 허용된 후원회도 만들지 않고 명절 때 들어오는 선물도 거절하는 청정 강원도의 힘을 보여 주는 깨끗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민주당 이광재 후보에 대해서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1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지난 정권의 부정부패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깎아 내렸다. 원주시 중앙시장 문화의 거리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정 대표는 이계진 후보를 ‘산소 같은 남자’, 이광재 후보는 ‘연탄가스 같은 후보’에 비유하면서 공격 수위를 높였다. 시장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운 정 대표 등은 충북 청주 성안길로 이동, 200여명의 시민과 당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주당 이시종 후보는 충주시장을 하다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가고 의원 하다가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사람”이라면서 “이름처럼 시종일관하던 일을 그만두고 좋은 자리만 찾아가는 후보에게 충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새벽 6시쯤 서울을 나선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첫 일정은 오전 7시30분 충남 천안의 한 식당에서 열린 조찬기자간담회.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 등과 자리를 함께한 정 대표는 충청 최대의 이슈인 ‘세종시’ 문제를 민심 잡기의 카드로 꺼냈다. 정 대표는 “민주당에서 도지사가 나와야 세종시를 사수할 수 있다. 충남이 민주당을 선택하면 대표직을 걸고 세종시 원안을 사수하겠다.”며 비장함을 드러냈다. 천안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벌인 유세의 키워드 역시 세종시였다. 터미널 앞에 늘어선 택시 기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정 대표는 “민주당 후보는 세종시를 할 인물, 한나라당 후보는 안 할 인물, 자유선진당 후보는 능력이 없어 못할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주에서 벌인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서도 세종시 문제를 파고들었다. 청주 봉명동 봉명사거리에서 벌인 지원 유세에서 정 대표는 “4년 전 한나라당을 뽑아 줬더니 돌아온 건 세종시 수정안 아니냐.”며 “배신을 분명히 심판하고 매운 맛을 보여 줘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오후에는 강원 원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여기서는 ‘견제와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광재 강원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국가권력, 의회권력, 지방권력이 모두 한 당에 치우치면서 여당은 오만한 독주를 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에 이를 견제할 힘을 달라.”고 했다. 지지 유세에 앞서, 괴한의 습격으로 입원한 이 후보의 아버지를 문병한 정 대표는 “사건 배후를 제대로 안 밝히면 좌시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지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부여와 보령, 태안, 당진 등 충남 지역 곳곳을 돌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이 대표는 “지난 2년 반 동안 국가안보에 소홀했던 한나라당 정권은 이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면서 “민주당 역시 천안함 사건 이후 엉터리 소리를 했다.”고 공세를 폈다. 천안·청주·원주 강병철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충남 2013년 의료원 4곳 리모델링

    충남에 있는 의료원 4개 모두가 2013년까지 신축 이전하거나 현대화된다. 충남도는 27일 도민에게 좀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두 1240억원을 들여 이같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안의료원은 2011년 말까지 봉명동에서 삼룡동으로 신축 이전한다.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85병상 늘어나 205병상 규모이다. 공주의료원은 2013년 말까지 중동에서 웅진동으로 신축 이전한다.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600억원 정도로 현재 219병상에서 300병상으로 확대된다. 홍성의료원은 2011년까지 낡은 180병상의 정신병동을 헐어내고 다시 짓는다. 산부인과 병동 등 기존 의료원 건물도 리모델링된다. 서산의료원은 올해 안으로 인근 토지 1849㎡를 매입, 주차장을 만든다. 이 주차장이 완공되면 기존 140대에다 7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추가로 생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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