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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국토기행] 대구 동구

    [新국토기행] 대구 동구

    동구는 대구의 관문이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 대구부 동부출장소가 개설되면서 동구의 모습이 처음 드러났다. 1981년 대구직할시 승격과 더불어 경산군 안심읍과 달성군 공산면이 동구로 편입됐다. 1988년 자치구로 승격해 오늘에 이르렀다. 동구는 대구 변화를 선도하면서 신성장 동력의 메카로 웅비하고 있다. 대구공항을 비롯해 KTX 동대구역 등의 교통 인프라가 밀집돼 있으며 혁신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복합신도시가 들어서 있다. 또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이 있고 낙동강 지류인 금호강이 지역 곳곳을 흐르고 있다. 팔공산은 동화사를 비롯해 갓바위, 파계사, 북지장사, 부인사 등이 들어서 불교문화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금호강변에는 레저휴양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볼거리] ●파계사·부인사 등 즐비한 불교문화의 성지 ‘팔공산’ 팔공산은 대구의 북동 쪽을 감싸고 있다. 주봉인 비로봉에서 좌우로 이어지는 동봉 서봉이 날개를 펼친 독수리처럼 기세를 뻗치고 있다. 대구 사람들은 마을 뒷산처럼 스스럼없이 오르내리지만, 실제로는 해발 1192m에 이른다. 규모는 122.08㎦로 거대하다. 전체 능선 길이만도 20㎞에 이른다. 파계사, 부인사, 은해사 등 유명 사찰이 즐비하다. 절의 좌우계곡에서 흐르는 9개의 물줄기를 흩어지지 않도록 모은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파계사는 804년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됐다. 경내에 들어서면 원통전을 중심으로 진동루, 설선당, 적묵당 등 격조 높은 당우 4채가 ‘ㅁ’자 형을 이루고 있다. 보물 제805호인 북지장사(485년 신라 소지왕)는 대웅전 동쪽에 동서 쌍탑이 배치돼 있으며 단층기단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올렸다. 석조지장보살좌상은 50여년 전 대웅전 뒤쪽 땅속에 있다가 폭우로 노출됐으며 높이는 1.1m이다. 동화사 말사로 7세기쯤 창건된 부인사는 고려시대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판각한 초조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했다. 이 밖에 팔공산 입구와 순환도로 주변은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불로목공예단지, 국내 최초의 방짜유기박물관, 불로화훼단지, 자연염색 박물관 등이 들어서 문화체험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와 과거의 공존 신라 고찰 ‘동화사’ 동화사는 팔공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다. 493년(신라 소지왕 15년) 극달화상이 창건했으며 832년(신라 흥덕왕 7년) 심지대사가 중창했다. 당시 오동나무가 겨울에 상서롭게 꽃을 피웠다고 해서 동화사로 이름을 고쳐 불렀다. 동화사는 현대와 과거의 흔적이 공존한다. 고색창연한 신라시대 본존과 함께 1992년 만들어진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여래대불이 있고 2012년과 2013년에 선(禪) 체험관 및 선센터가 조성됐다. 대웅전, 극락전, 연경전, 천태각 등은 물론 당간지주, 비로암 3층석탑, 마애불좌상,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금당암 3층 석탑, 석조부도군 등 보물 6점이 있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영험의 상징 ‘갓바위’ 지극정성으로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 준다는 갓바위는 영험의 상징으로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참배객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머리에 쓴 갓 모양이 대학 학사모와 비슷하여 입시철이면 합격을 기원하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다. 정식 이름은 관봉석조여래좌상이지만 갓 모양의 돌을 쓴 부처라고 해서 갓바위로 더 잘 알려졌다. 해발 850m에 위치하며 높이는 6m에 달한다. 갓바위에서 경산 와촌과 팔공산 동봉으로 가는 길이 있다. 동봉행 등산로에서는 인봉, 노적봉 등 각양각색의 봉우리를 만날 수 있다. ●삼국시대 집단 묘지… 걷기 좋은 ‘불로동 고분군’ 불로동 일대 야산으로 214기의 고분이 밀집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4~5세기 삼국시대 때 조성된 것으로 토착 지배 세력의 집단묘지로 추정된다. 분구 규모는 직경 5~31m, 높이 4m다, 고분 내부는 냇돌이나 깬돌로 4벽을 쌓고 판석으로 뚜껑을 덮은 직사각형의 수형식 석곽분이다. 금동제 장신구와 철제무기, 무늬가 새겨진 토기 등 많은 부장품이 출토됐다. 완만한 구릉에 고분이 퍼져 있어 야트막한 언덕을 거니는 기분이다.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 숲’ 불로동에서 동쪽으로 2㎞ 거리에 강을 낀 향산이 있고 이 산의 북쪽으로 울창한 숲이 도동측백나무 숲이다. 측백나무는 큰 것이 높이 20m에 이르지만 이곳의 측백나무는 바위틈이나 메마른 땅에서 자라 큰 나무가 5~7m 정도이다. 식물지리학상 중요성으로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서거정 선생이 꼽은 대구 10경 중 하나로 절벽 아래로 흐르는 계곡수 등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다. ●옛 시골정취 간직한 ‘금호강 자연생태공원’ 금호강 자연생태공원에는 자연관찰을 하는 초등학생부터 강바람을 쐬는 시민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있다. 물가에서 둑까지 50여m 너비의 강변에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잔디밭 중간에는 느티나무와 참나리, 원추리, 꽃창포 등 우리 나무와 야생초들이 심겨져 있다. 시멘트와 돌로 반듯하게 다듬은 다른 강변과 달리 옛 시골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산책로, 자전거도로, 농구장, 벤치, 가로등, 파고라, 조형물 등 휴식 및 운동 시설이 갖춰져 있다. ●도심 속 피서지 ‘금호강과 신서공원 물놀이장’ 금호강 아양철교 하류 둔치 좌안에 있는 금호강 물놀이장은 이달부터 8월 중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규모 1070㎡, 수심 40㎝로 어린이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기에는 최적이다. 동호지구 신서공원 중앙에 자리잡은 신서공원 물놀이장은 전국 어느 공원 물놀이장에 뒤지지 않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객들의 건강을 위해 상수도를 사용할 뿐 아니라 오존소독장치를 설치했다. 바닥에 탄성 포장재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토록 했다. ●폐철교 활용한 도심 속 여가공간 ‘아양기찻길’ 1978년 시민과 함께한 대구선 기찻길이 폐선되면서 아양기찻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길이 277m, 높이 14.2m, 연면적 427.75㎡로 전망대와 전시장을 갖췄다. 폐철교를 도심 속 시민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복원한 점이 높이 평가돼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리를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다리 박물관과 명상원, 카페가 있으며 다리 내부에서도 철로와 강물을 볼 수 있다. ●뱃놀이 할 수 있는 추억의 장소 ‘동촌유원지’ 금호강변에 있는 유원지로 오래전부터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놀이시설과 체육시설, 식당,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수량이 많은 지점에 있는 구름다리와 해맞이 다리는 이곳의 명물이다. 또 뱃놀이를 할 수도 있으며 유선장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있는 망우당공원과 조양회관, 영남제일관도 볼거리다. [먹거리] ●굽지 않고 튀긴 후 양념 입힌 ‘평화시장 닭똥집’ 동대구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 이곳에는 닭 모래주머니(닭똥집) 전문점 30여곳이 모여 있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다. 평화시장 닭똥집은 1970년대 처음 등장했다. 맛있다고 입소문이 났고, 전문점이 하나둘 시장 골목에 자리잡아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이곳에서는 다른 지역에선 보기 어려운 특별한 맛의 닭똥집 요리를 판매한다. 닭똥집은 보통 구워서 기름장에 찍어 먹는데 평화시장에서는 치킨처럼 튀기거나 튀긴 후 양념을 입혀 먹는다. 이름과 달리 닭똥집 골목은 깨끗하다. 세제를 사용해 재료를 손질하지 않는다. 물로만 씻어 조리한다. 튀김똥집과 양념똥집 이외에 간장똥집, 찜닭, 양념치킨, 프라이드치킨 등도 판매한다. 닭똥집 골목에는 아트 포토존과 공연장도 있다. ●여름철 특급 보양식 ‘오리요리’ 오리는 해독이 뛰어난 알칼리성 식품이다, 오리고기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은 고혈압과 비만 등 성인병에 좋은 웰빙음식으로 알려졌다. 오리요리는 동구가 선정한 동구 5미(味)에 포함돼 있다. 동구 곳곳에는 다양한 오리고기 요리를 하는 음식점들이 산재해 있다. 이들 음식점에서는 한방오리, 오리바비큐, 생오리구이 등의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한방오리는 산 오리와 십전대보탕이 조화를 이룬 음식으로 먼저 오리고기의 맛을 느낀 다음 육수에 찹쌀 누룽지를 삶아 먹는 영양 만점의 음식이다. 방촌동의 쌍쌍오리한마당이 한방오리불고기로 유명하다. 용계동과 송정동에도 오리바비큐와 생오리구이 별미집들이 있다. ●청정미나리의 대명사 ‘팔공산 미나리’ 팔공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미나리는 줄기가 굵고 부드러우며 향이 진한 게 특징이다. 또 깨끗한 환경과 지하수를 이용한 농법으로 재배돼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잔류농약 137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잔류농약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다. 간 활동을 도와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에 좋다. 미나리에 찰떡궁합인 삼겹살을 곁들이면 더없이 좋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미나리는 3월이 제철이다. 미나리 중의 미나리 팔공산 미나리를 꼭 맛보려면 내년 봄 한번 더 동구를 찾아야 할 것 같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는 ‘연근요리’ 동구 반야월은 전국에서 연근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이 연근을 활용한 식당이 팔공산 일대에서 성업 중이다. 이들 식당은 반야월 연근을 공급받아 직접 손질해서 연근요리를 만들고 있다. 연근을 이용한 떡갈비와 장아찌, 연잎밥 등이 나오는 연근정식이 주 메뉴다. 연근은 아미노산과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몸속의 중금속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건강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스타뷰] “세번의 우승門 ‘깡’으로 열었죠”

    [스타뷰] “세번의 우승門 ‘깡’으로 열었죠”

    “3년 전 제 선택이 옳았던 것 같아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연패에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25)은 화려한 시즌 피날레를 장식했다. 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만난 그의 얼굴에는 봄처녀의 설렘이 가득했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그는 2008년 입단 이후 최고의 시즌을 마쳤다.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다 KB스타즈와의 챔피언결정전 네 경기에서 경기당 14득점 6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WKBL 사상 두 번째의 세 시즌 통합 우승에 앞장섰다. 그 공로로 챔프전 MVP까지 거머쥐어 2005겨울 김영옥, 2006겨울 타미카 캐칭, 2007~2008 정선민, 2012~2013 임영희에 이어 한 시즌 두 MVP를 함께 움켜쥔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 정확히 3년 전 박혜진은 팀을 떠날 뻔했다. 당시 감독과 문제가 있었고, 입단 이후 한솥밥을 먹던 친언니 박언주(27)가 재계약이 안 돼 실업팀으로 떠나야 했다. 마침 다른 팀 언니들이 ‘너희들 이제 죽었다’고 놀려 대던 위성우 감독의 부임이 결정됐다. “나마저 떠나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1년만 더 해 보자고 마음을 돌린 것이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박언주는 2년 만에 돌아와 올 시즌을 함께 뛰고 굴렀다. 그의 성장을 언니는 어떻게 평가할까. “예전의 네가 아니라고, 떨어져 있을 때는 몰랐는데 정말 많이 컸다고 얘기해 주더라고요. 언니 말이니 더 와 닿기도 하고. 그래도 지금도 칭찬해 주면 가장 좋은 사람은 감독님이에요.” ●이겨도 “못했는데 좋냐” 혼나… “너무 무서웠지만 이제 이해” “처음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지 않았느냐”고 떠봤다. 박혜진은 “전임 감독들은 잘못해도 괜찮아, 잘했어, 그랬는데 위 감독님은 이기고 나와도 이거저거 못한다고, 그래도 기분 좋으냐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해 댔다. 너무 혼나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어느새 그런 소리를 안 들으려고 내가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더라”고 답했다. 이어 “작년까지는 그렇게 화를 내는 게 이해가 안 돼 피하고만 싶고 그랬는데, 올 시즌엔 감독님이 이래서 화를 내는구나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요즘은 너희들이 날 무서워하지 않아 감독 해 먹기 어렵다고 푸념을 하시곤 한다”며 웃었다. 위 감독이 팀을 어떻게 변모시킨 걸까. “그전에는 하도 연패를 하니까 서로 남의 탓을 하는 데 익숙했어요. 그런데 감독님이 오신 뒤 이겨도 팀이 이긴 것이고, 져도 팀이 진 것으로 바뀌었어요. 그렇게 하나의 팀이 됐던 것 같아요. 또 감독님과 딱 하루 운동해 보니까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보통 근육에 알이 배면 1~2주 뒤면 풀리는데 감독님이 오시고 나서는 2개월이 다 되도록 풀리지가 않는 거예요. 정말 허벅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어느 팀이나 그러지 않을까 캐물었다. 박혜진은 “감독님은 여자 선수들을 많이 다뤄 봐서 얼굴만 봐도 어떤 문제가 있구나 파악하고 그걸 고치기 위해 노력하신다. 전주원 코치는 우리가 감독님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까지 상담해 주고, 박성배 코치는 분위기가 처졌을 때 띄우는 역할을 참 잘해서, 그런 호흡이 비결인 것 같다”고 답했다. 구단과도 죽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하자 “이번에 숙소도 리모델링해 방을 4개 늘렸다. 2인 1실 체제에서 더 많은 언니들이 혼자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로 떠나는 포상 여행도 처음에는 유럽을 고려했다가 개인 시간을 더 많이 달라는 선수들의 뜻을 좇아 바뀌었다. 올 시즌을 어떻게 돌아볼까. 감회 어린 눈빛을 보낸 박혜진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를 받아 올 시즌은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임했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촌했을 때 목발 짚고 돌아다니면서 여기 뭐하러 왔나 싶어 공허해졌는데, 금메달에 기여한 것도 없어 자신감이 떨어지고 초반에 몸도 좋지 않고 성적도 나오는 것 같지 않아 많이 속상해했다. 그런데 감독님이 기록적으로 떨어진 게 없고 접전 상황에서의 득점이 적어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위로해 주셨다. 전체적으로 확 잘하고 확 못한 시즌이 아니라 꾸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달간 알밸 정도로 훈련… “우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 팀” 예전의 자신과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플레이 자체에 임팩트가 없었는데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면서 득점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렸어요. 공격적으로 슛 쏘는 횟수도 늘어났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농구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어요.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 식에서 안 하면 안 된다는, 악이나 깡을 감독님이 주셨던 것 같아요.” 얼마 전 국제농구연맹(FIBA)이 ‘박혜진이 우리은행의 3연패를 이끌었다’고 기사를 썼다는 사실을 알려 주자 ”기사를 잘 보지 않는다. 남자농구 기사 한두 개만 본다. 내가 잘해서 이겼다는 기사가 많이 뜨는 편인데, 괜히 그런 것 보고 우쭐해질 것 같아서다. 또 졌을 때는 이런저런 마음 상하는 표현을 볼까 두렵다”고 밝혔다. 올 시즌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가장 보람 있던 순간을 꼽아 보라고 주문했다. “16연승한 뒤 KB스타즈와 신한은행에 2연패했을 때였어요. 16연승한 날 후배 가드 이승아가 다쳐 팀 분위기가 확 떨어졌어요. 이길 때는 몸이 떨어지는 걸 몰랐는데 그걸 다시 올리느라 힘들었어요. 올스타 브레이크 9일 동안 감독님이 급할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자며 기본적인 운동량을 늘렸어요. 그때 운동량을 늘린 게 챔프전을 40분씩 뛰어도 괜찮은 체력으로 돌아왔고요.” “준비한 것 없이 임한 시즌인데 16연승을 했을 때가 가장 보람 있었죠. 감독님은 해 준 게 하나도 없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 줘 WKBL의 기록을 세웠다며 기뻐하셨고요.” 조신한 성격답게 남자친구는 사귀어 본 적도 없다고 했다. 다음 시즌 전망을 물었더니 “누가 들어오든 누가 나가든 감독님의 색깔만 유지하면 쉽게는 무너지지 않을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확신에 찬 답이 돌아왔다. 그 이유를 물으니 “우리 팀의 운동량에 대한 믿음이다. 대표팀에서 감독님이 굉장히 편하게 운동시키는데도 다른 팀 언니들이 너희 정말 힘들겠다며 버거워하더라”고 답했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 물었다. “어린 나이에 어쩌면 올라가고만 있는 것 같아 내려가는 게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올라가지도 말고 내려가지도 말고, 꾸준히 이어지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MVP 이런 것은 머리에서 지우고, 부상 없이 꾸준히 가는 선수로 늘 기억되고 싶고요.”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사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박혜진 프로필 ▲1990년 6월 1일 부산 출생 ▲178㎝ O형 ▲부산 대신초-동주여중-삼천포여종고 ▲2녀 1남 중 차녀 ▲2008년 10월 우리은행 입단(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2008~2009시즌 신인상 ▲2014년 1월 15일 역대 자유투 최다 연속(45회) 성공 ▲2014 인천AG 대표팀(금메달) ▲2014~2015시즌 정규리그 MVP 2연패 챔피언결정전 MVP
  • 청춘에게 먼저 안긴 봄

    청춘에게 먼저 안긴 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여의도공원에서 반팔 차림의 청소년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9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꽃샘 추위가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이미 6개월 전 연인사이 정리” 헤어진 이유 보니..

    신지 유병재 결별 “이미 6개월 전 연인사이 정리” 헤어진 이유 보니..

    신지 유병재 결별 “이미 6개월 전 연인사이 정리” 헤어진 이유 보니.. ‘신지 유병재 결별’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이자 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 유병재가 결별했으나 여전히 친분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 유병재가 6개월 전 결별했다”며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지 유병재는 2011년 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그해 가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유병재는 지난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 유병재 결별, 결혼할 줄 알았더니”, “신지 유병재 결별, ‘SNL’ 유병재인줄 알고 깜짝”, “신지 유병재 결별, 안타깝다”, “신지 유병재 결별 후에도 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신지 유병재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공식 입장은?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공식 입장은?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공식 입장은?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이유 알고 보니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이유 알고 보니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이유 알고 보니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기묘한 인연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기묘한 인연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기묘한 인연 왜?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결별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결별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결별 이유는?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 한솥밥”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 한솥밥”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기묘한 인연 왜?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이유는?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한솥밥” 도대체 무슨 뜻?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한솥밥” 도대체 무슨 뜻?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한솥밥” 도대체 무슨 뜻?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대체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대체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대체 왜?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사이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사이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사이 왜?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 ‘대박’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 ‘대박’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 ‘대박’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설명은?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설명은?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커플…설명은?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6개월전 연인관계 정리 ‘소속사대표-가수 사이..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6개월전 연인관계 정리 ‘소속사대표-가수 사이..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재결합했지만 결국… ‘이제는 소속사대표-가수 관계’ ‘신지 유병재 결별’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이자 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그해 가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유병재는 지난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신지 유병재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이유는?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이자 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그해 가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모습 보인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모습 보인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모습 보인 이유는?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이유 ‘아하’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이유 ‘아하’

    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유병재 결별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한솥밥” 쿨한 이유 ‘아하’ 그룹 코요태의 신지(34)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31)가 지난해 여름 이미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는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그 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관계를 회복했지만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신지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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