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CNN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청량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aT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326
  • 이다해 화보, 비비드한 컬러 핸드백 ‘더 예뻐진 비결은?’

    이다해 화보, 비비드한 컬러 핸드백 ‘더 예뻐진 비결은?’

    배우 이다해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패션브랜드 MCM과 함께 핸드백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다해는 블랙과 화이트의 옷에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관계자는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이다해의 표정과 포즈에 촬영 스태프 모두가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다해는 오는 5일 방송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다해 화보, 시크한 시스루 화보 공개 ‘이렇게 섹시했나’

    이다해 화보, 시크한 시스루 화보 공개 ‘이렇게 섹시했나’

    배우 이다해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패션브랜드 MCM과 함께 핸드백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다해는 블랙과 화이트의 옷에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관계자는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이다해의 표정과 포즈에 촬영 스태프 모두가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다해는 오는 5일 방송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규모 체험 웨딩박람회…듀오웨드, ‘제19회 듀오웨딩페어’ 개최

    대규모 체험 웨딩박람회…듀오웨드, ‘제19회 듀오웨딩페어’ 개최

    올 봄 결혼준비에 나선 예비부부들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체험 웨딩박람회가 열린다.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www.duowed.com 대표 김혜정)는 오는 4월 19~20일까지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박람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 체험을 테마로 총 1000평 규모의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3개관(비스타홀, 그랜드홀, 아이다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예식홀, 웨딩사진,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헤어, 허니문, 혼수 등 150여 개 인기 업체가 참여해 웨딩상품 전시와 함께 웨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를 찾은 예비부부는 ‘웨딩드레스 피팅’, ‘신부 메이크업 체험’, ‘턱시도 스타일링’, ‘3D 웨딩촬영’, ‘벚꽃 스냅촬영’ 등 5가지 웨딩 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신부들은 업계 최초로 듀오웨딩페어만이 선보이는 ‘웨딩드레스 멀티샵’에서 국내외 명품 드레스 100여벌을 직접 고르고 입어볼 수 있다. 더불어 듀오웨딩페어에 참가한 모든 메이크업 업체에서 무료로 웨딩 메이크업과 상담도 가능하다. 신랑들을 위해 유명 스타일리스트의 턱시도 스타일링도 무료로 제공된다. 유재석, 다니엘 헤니, 김강우 등 스타들의 의상을 책임지는 맞춤정장 브랜드 아크로발레노 부스에서 개인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춘 예복 스타일링을 체험할 수 있다. 결혼준비의 행복한 추억을 기록하는 이색 커플사진 촬영도 진행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현장에서 3D 즉석 웨딩사진을 촬영해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0커플에게는 ‘워커힐 벚꽃 축제’ 현장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스냅사진도 선물한다. 박람회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경품도 푸짐하다. 현장 계약 시 웨딩패키지와 허니문 여행을 최대 150만원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방문고객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여행권, 웨딩사진 촬영권, 드레스 이용권, 메이크업 진행권, 커플링 등의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웨딩박람회와 함께 대전에 위치한 듀오웨딩힐스에서도 4월 12~13일까지 ‘듀오 웨딩&혼수박람회’가 열려 충청지역 예비부부의 결혼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한 번뿐인 결혼을 후회 없이 하기 위해 웨딩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듀오웨딩페어를 방문한 예비부부가 체험을 통해 최적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제19회 듀오웨딩페어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다해, 시스루룩으로 우아한 섹시미 발산

    이다해, 시스루룩으로 우아한 섹시미 발산

    MBC 주말극 호텔킹의 방영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다해가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과 함께 핸드백 화보를 촬영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하는 상속녀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 그녀는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룩에 그린, 블루, 바이올렛 컬러가 돋보이는 MCM ‘티나’백을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시스루룩 사이 살짝 비치는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는 단연 연예계에서도 돋보이는 ‘마네킹녀’ 다운 모습을 뽐냈다. 촬영 관계자는 “그녀는 딱 떨어지는 심플한 디자인의 상큰한 봄을 닮은 컬러풀 한 핸드백, 시스루의 상의와 양 옆이 오픈 된 오버사이즈 팬츠까지 모든 룩을 완벽하고 조화롭게 소화해 냈다”며 “거기에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그녀의 표정과 포즈에 촬영 스텝 모두가 럭셔리 섹시의 여왕으로 엄지를 치켜 올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다해 화보, 시스루 화보 공개 ‘우아한 섹시미란 이런 것’

    이다해 화보, 시스루 화보 공개 ‘우아한 섹시미란 이런 것’

    배우 이다해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패션브랜드 MCM과 함께 핸드백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다해는 블랙과 화이트의 옷에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관계자는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이다해의 표정과 포즈에 촬영 스태프 모두가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다해는 오는 5일 방송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 다 질라… 일주일 앞당긴 벚꽃축제

    꽃 다 질라… 일주일 앞당긴 벚꽃축제

    때 이른 봄바람에 벚꽃축제 일정이 1주일 당겨진다. 지난 25일 제주 서귀포에서 피기 시작한 벚꽃이 이상고온을 타고 밀고 올라와서다. 서울에서 3월에 벚꽃이 핀 건 1922년 기상청이 벚꽃 개화 관측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송파구는 3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오는 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통 4월 10일 넘어서야 시작하던 것을, 따뜻한 날씨 덕에 앞당기는 것이다. 개막일인 4일부터 행사는 줄을 잇는다. 석촌호수 서호 주변 서울놀이마당과 수변무대 등에서 리듬체조단 공연, 라이브 밴드들의 콘서트, 송파산대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잇따른다. 5일 오후 7시엔 중앙오페라단과 가수 한서경, 전영록의 무대가 펼쳐진다. 포토존도 있다. 석촌호수 동호 장미터널로 가면 소망리본을 꾸며둔 행복터널이 있고, 서호실버광장에선 야외설치미술전이 열린다. 민속놀이, 꽃부채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있다. 송파마을예술창작소의 아트마켓도 열린다. 시원한 전망데크도 마련된다. 석촌호수 서호에 마련될 전망데크는 한성백제시대의 배를 형상화할 예정이다. 수변무대, 롯데월드타워, 매직아일랜드 등 석촌호수 지역의 명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예전부터 명소로 꼽힌 곳이다. 5일 오후 3시 30분 준공식을 갖고 집중적인 포토타임을 갖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행사는 역사문화 체험. 축제는 ‘잠실관광특구 2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문화관광해설사와 나란히 관광코스를 둘러보는 ‘한성백제왕도길 걷기’가 대표적 이벤트다. 5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예정이다.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을 출발해 몽촌토성, 한성백제박물관을 거쳐 석촌호수에 도착하는 코스다. 꽃놀이도 즐기면서 한성백제문화유적도 배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노란 개나리, 진달랫빛 철쭉, 소담스레 피는 붓꽃에다 왕벚나무 1000여그루가 빚는 벚꽃터널은 아주 환상적”이라면서 “가족들과 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다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도 오는 13∼20일 예정됐던 여의도 벚꽃축제 일정을 3~13일로 당겼다. 윤중로 벚꽃은 이미 만개해 개막식은 5일에 연다. 서대문구 역시 16∼20일로 예정된 ‘안산 벚꽃음악회’를 4∼8일로 바꿨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김병일 사람과 향기] 인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김병일 사람과 향기] 인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봄은 사계절의 시작이요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이다. 3월은 새싹들의 배움이 시작되고 한 학년씩 올라가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달이다. 학생들은 새 학교 새 교실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새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게 되어 가슴이 설렌다. 우리 기성세대는 이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고 그리움이 샘솟게 마련이다. 그런데 요즈음 신학기를 맞아 집을 나서는 자녀의 표정은 어떨까? 유심히 살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학기에는 설렘만이 아니라 낯섦도 있다. 정들었던 친구가 떠나고 낯선 친구들로 가득 찬 낯선 교실에서 새로 뵙는 선생님들과 마주하면 마음이 편치 못하고 적응이 어려워진다. 이런 까닭에 결석과 지각, 조퇴 등으로 부적응의 심리상태를 간접적으로 표시하거나, 지나치면 폭력과 왕따 심지어는 자살 등의 일탈행위로 빠져든다. 신학기 3월이 교내 문제가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라는 점이 이를 잘 말해준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 교육열이 가장 높고 교육에 대한 투자가 어느 나라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우리 현실에서 왜 이런 문제가 늘어나고 있을까?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에서 비롯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성이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이러니 국민 대다수가 이제는 인성교육이 학교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작년에 실시한 교육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교육문제로 ‘학생의 인성·도덕성 약화’(48.0%)와 ‘학교폭력’(21.9%)을 1, 2위로 꼽았다. 또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및 도덕성 수준에 대해서도 72.4%가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한 해 전보다 17.3% 높아진 수치이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중시해야 할 교육으로 초·중·고 모두 인성교육이 1순위로 꼽혔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성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에 대해서는 아직 우리 사회에서 명확한 정론이 마련되지 못한 듯하다. 인성교육이 강조되자 교육부가 이에 대한 개념정립과 교육내용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의 각급 학생 4만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에 나섰다는 소식이 이런 상황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인성교육의 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인성교육을 막연하고 어려운 것이라 여기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이라는 말에 집착하여 인성에 대해 무언가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피교육자인 학생의 자발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인성은 머리로만 알면 되는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품성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어찌하면 가슴 찡하게 느끼게 하여 자발적으로 실천하게 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가난 속에서도 화목하고 예의 바른 인간관계를 맺어갔던 우리 조상의 삶, 특히 교육에 대한 몸가짐을 살펴보면 정답에 이른다. 그들은 배고프면서도 체면을 차릴 줄 아는 아이를 키웠고, 일자 무식쟁이도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동방예의지국의 백성으로 이끌었다. 어째서 가능했을까? 그 답은 스스로 모범이 되는 ‘솔선수범’에 있었다. 우리도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다면 내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그것을 보고 감동받은 그 아이가 닮고 따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인성 교육방법이다. 마중지봉(麻中之蓬)이라는 말이 있다. 쑥(蓬)도 삼밭(麻中)에서 자라면 삼을 닮아 곧게 자란다는 뜻이다. 아이들의 인성을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하기 이전에 그 아이들이 닮고 싶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어른들의 노력이 앞서야 한다. 인성교육! 답은 멀리 있지 않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학교에서는 선생이, 사회에서는 상사와 선배가 존경받는 사회! 인성교육 자체가 이슈가 되지 않는 공동체로 가는 근본적이며 확실한 길이다.
  • [길섶에서] 꽃밭에서/서동철 논설위원

    봄을 타는지 ‘꽃밭에서’라는 노래를 자주 듣는다. 이봉조가 작곡한 것으로 정훈희가 1979년 칠레 가요제에서 불렀던 노래다. 조관우가 리메이크한 것도 있지만, 안형수가 기타로 연주한 것에 자꾸 마음이 간다. 이 노래의 가사는 말하고자 하는 것이 희미하고, 두서가 없다는 느낌을 갖곤 했었다. 그런데 혼란을 주던 ‘언어’가 사라지니 ‘음악’이 비로소 들리는 것일까. 안형수는 강원도 산골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발소에서 심부름하다 기타를 배워 스페인 유학을 다녀온 경력의 소유자다. 음반회사는 ‘천재’라고 광고하지만, 그의 장점은 재능이 아니라 깊은 우수가 잠재된 감수성이다. 라이브 연주에선 우물쭈물하기도 하고 ‘삑사리’도 내지만, 듣는 사람은 마음이 흔들린다. 어떤 음악을 즐겨 듣느냐고 누가 물으면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다. 모차르트나 베토벤이라고 할까, 아니면 말러나 브루크너라고 할까. 또 연주자는 누구를 좋아한다고 할까. 그런데 이제는 안형수가 연주한 ‘꽃밭에서’를 참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봉조도 훌륭한 작곡가라고 칭찬하고 싶다. 이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매머드급’ 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 4월 개최

    ‘매머드급’ 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 4월 개최

    일반적인 결혼준비기간은 180일. 봄이 다가오면서 가을시즌 결혼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웨딩박람회를 찾고 있다. 이전과 달리 최근 웨딩박람회는 단순 웨딩컨설팅 상담뿐 아니라 현장 웨딩체험과 다양한 이벤트, 사은품 등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해 참여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국내대표 웨딩브랜드인 ㈜아이니웨딩네트웍스에서는 웨딩성수기 시즌을 맞아 4월 12일~13일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호텔 6층 밀레니엄홀에서 초대형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아이니웨딩은 엄선된 협력업체 네트워크와 가격정찰제, 국내최다 수준 120명의 전문 웨딩플래너의 개인별맞춤 컨설팅으로 매회 성공적인 웨딩박람회 집행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객 또한 예비부부들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전관에서 진행될 초대형박람회인 만큼 많은 국내대표 웨딩업체들이 참가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담 및 현장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한 박람회구성의 일환으로 각 드레스업체 부스에 설치된 모바일 NFC기능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드레스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해당드레스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계약자 선착순 200명에게 결혼준비과정을 담은 웨딩스토리 포토앨범을 직접제작, 증정하고, 25만원 상당의 신부스킨케어 전액지원, 35만원 상당의 폐백음식서비스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있다. 이 외에도 웨딩박람회 참가신청자중 추첨을 통해 신혼가구 전액지원 1명, 하와이 신혼여행 전액지원 1명, 3부다이아와 다이아목걸이 2명, 스드메 전액 무료진행 3명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져 관심을 끈다. 계약과 상관없이 박람회 참가고객 전원에게 아벤느 미스트, 롯데면세점 최대 15% 할인권, 웨딩다이어리, 웨딩잡지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니웨딩 홈페이지(www.iniwedd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 봄바람] 신안 인스빌 리베라2차, 시범단지 인접…생활편의시설 공유

    [분양 봄바람] 신안 인스빌 리베라2차, 시범단지 인접…생활편의시설 공유

    신안종합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신안 인스빌 리베라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 문을 열었다. 중소형으로만 설계했다. 59㎡ 375가구, 72㎡ 171가구, 84㎡ 98가구 등 644가구다. 2016년 8월 입주예정. 녹지를 사이에 두고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붙어 있어 대형 상업시설·커뮤니티 센터 등 생활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인근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도 예정돼 있다. 단지 앞의 근린공원과 치동천, 시범단지 중앙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실개천과 잔디광장 등의 다양한 테마공간과 더불어 주변 보행 공원이 단지와 연계됐다. 중소형 아파트임에도 ‘친환경 E0등급’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했다.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는 공사비 부담으로 분양가가 높은 중대형 고급 아파트에만 적용해 왔다. 평면 혁신 설계도 수요자의 구미를 당긴다. 59㎡는 거실통합형, 72㎡와 84㎡는 거실통합, 주방통합, 거실·주방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다. 59㎡는 특히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한다. 72㎡, 84㎡는 알파룸 공간이 제공된다. 천장 높이를 2.4m로 설계,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4베이 확장형 설계를 적용했다. (031)372-7090.
  • 봄철 아토피, 증상과 치료 및 관리방법 중요

    봄철 아토피, 증상과 치료 및 관리방법 중요

    환절기가 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떨어지고, 기온 일조량 변화에 민감해진다. 또한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예민한 피부에 자극과 트러블을 주기 쉽다. 특히 봄철은 황사가 심해지는 시기로, 황사에는 중금속 성분 등 몸에 유해한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물질들이 폐를 통해 흡입될 경우 인체에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쉽다. 때문에 아토피의 염증 또한 쉽게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봄은 일교차가 큰 계절이어서 우리 몸이 적응하는데도 부담을 많이 느끼게 된다. 아토피와 같이 체온조절력, 열 조절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피부에 열감이 더 심해지고 건조감 또한 많이 심해지면서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많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환절기가 되면 여러가지 호흡기 질환도 자주 발생한다. 더욱이 비염, 천식 등의 질환이 쉽게 동반이 되는 영유아나 소아들 같은 경우에 아토피가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청소년들도 안심할 수 없는 시즌이다. 새 학기가 되면서 학업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도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봄철이 되면서 여름으로 넘어가게 되면 점점 기온이 올라가게 되는데 통상 아토피 피부라는 것 자체가 열감이 심한 타입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이들의 경우 아토피가 심화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에 지난 25일 CMB 방송에 출연한 프리허그한의원대전점 조재곤 원장은 봄철 아토피치료 및 및 대비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성인아토피 및 유아아토피 등 아토피증상은 극심한 가려움증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열감도 심해지고 피부가 붉게 올라오는 증상들도 동반되며, 건조감이 심해지면서 오랫동안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검게 착색이 되거나 태선화 형상도 나타난다. 또한 가려움증 때문에 자꾸 긁게 되고 상처가 생기게 되면 이 상처를 통해 세균 감염이 되면 농가진과 같은 감염성 피부질환이 동반되기도한다. 이에 프리허그한의원대전점조재곤 원장은 “한방 아토피 치료법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져 있다”며“첫번째는소 화기능, 면역기능, 해독기능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여러 한약재를 통한 한약치료, 두번째는 경락을 자극함으로 인해서 장부위 기능이나 피부의 순환력들을 회복하게 하는 침 치료”라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이어 “스킨쿨링팩 치료라고 불리는 피부 외용제 치료법를 통해 열감이나 가려움증을 진정시키며 ‘화비산’, 다나아약식 등의 치료보조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가 조언한 황사와 미세먼지등으로 악화될수 있는 봄철 아토피 대비법에 대해 정리해봤다. 첫째, 외출을 삼가는 것으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둘째,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해 흡입기를 통해 알레르기 물질들을 차단한다. 셋째, 외출을 한 이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하거나 손을 씻어서 피부를 청결히 하고 보습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이 권장된다. 넷째, 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충분히 섭취해서 소변을 통해 이러한 독성분이나 알레르기 물질들이 잘 배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프리허그한의원대전점 조재곤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벚꽃축제 방해하는 미세먼지… 면역력 키우는 홍삼 ‘관심’

    벚꽃축제 방해하는 미세먼지… 면역력 키우는 홍삼 ‘관심’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 개화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기상청 발표로는 전국 벚꽃의 개화시기는 서귀포 3월 27일을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 1~12일, 중부지장은 같은 달 7~11일까지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도 10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일 년에 한 번뿐인 봄의 절정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봄바람을 타고 들어온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봄나들이를 망설이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미세먼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약화하고 비염과 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한다. 여기에 큰 일교차까지 더해지면서 나들이를 준비하는 어린이와 노년층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홍삼이다. 홍삼은 이미 과학적인 증명을 통해 면역력 개선과 피로해소, 항산화 작용 등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건강보조식품이다. 특히 홍삼에 포함된 사포닌 성분은 중금속으로 이뤄진 미세먼지의 배출을 돕는 효과가 있어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각한 시기에 적합하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보조식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주)믿음의 나무(양지홍삼농장)는 사포닌 성분이 많이 포함된 홍삼추출액 ‘활화삼’을 추천했다. ’활화삼’은 높은 품질의 국내산 홍삼을 원료로 한다. 초저온 NCE자연 순환 생산 공법으로 생산한 홍삼은 깊은 맛과 향이 잘 살아있으며, 특히 유리당 성분을 잘 살려내 쓴맛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 아울러 진세노사이드 RG1+Rb1+RG3 성분의 합이 1팩당 34.4mg 검출된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믿음의 나무는 60팩당 9만6천원 선의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MBC 교양프로그램 불만제로 UP에서 양심업체로 소개되는 등 합리적인 품질과 가격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지홍삼농장 공식 홈페이지(www.samsam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에게는 소원이 있다. 그는 오직 음악밖에 모르고 살아온 철없는 아빠였기에 아들 우현의 세상을 오랫동안 들여다보지 못했다. 그런 아빠가 이제는 달라지려 한다. 10년 넘게 추억 하나 없던 부자(父子)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아내 현주씨가 계획을 세웠다. 태원은 아들의 마음을 열고자 인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경기도 가평천을 따라가다 보면 옛 농촌의 정취가 묻어나는 도대리 마을이 보인다. 개발제한에 묶인 이곳의 시간은 정지된 듯하지만 봄이 오면 넓게 펼쳐진 논에 화색이 돌고, 오래전 화전으로 일궈놓은 조그마한 밭들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는 것이 마냥 정겹기만 하다. 봄과 함께 또 다른 희망을 품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도대리 사람들을 만나본다. ■헬릭스(AXN 밤 10시 50분) R층에 벡터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앨런에게 대니얼은 X층의 존재를 알린다. 그곳에 바이러스 보관실이 있고 나르빅의 개발자가 하타케라고 말한다. 앨런에게 추궁을 당하던 하타케는 자신은 그 바이러스를 사용할 의도가 없었으며 만일 다른 사람이 연구에 착수했다면 일라리아에 바이러스가 넘어갔을 거라고 털어놓는데….
  • 대구한의대,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 초청 특강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실버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수)는 보험왕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을 봄학기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27일 오후 2시 삼성캠퍼스 예체능관에서 걸어다니는 금융기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을은 ‘끝없는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특강은 재학생들에게 졸업 후 무한경쟁시대의 생존전략에 대비하여 3C 인재상 즉, Character(인성), Competence(실력), Commitment(헌신)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영숙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20년전 삼성생명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당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았던 보험업계에 여성사원으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보험왕에 등극할 때까지의 인생역정과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인생선배로서 학생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을 역설하였다. 또한 졸업후 취업에 대비하여 최근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인 ▲전문가적 역량 ▲창의성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그녀 자신의 특허라 할 수 있는 △자신에 대한 무한긍정 에너지발산 △고객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 △차별화된 영업노하우를 숨김없이 털어놓아 학생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재학생, 학과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보험왕의 인간승리 스토리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대구한의대 실버스포츠산업학과 정찬교 교수는 “학생들과의 소통능력, 열정적인 특강매너, 특강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묻어나는 보험왕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느껴졌다”며 “특히 마지막 질문이었던 ″본부장님 연봉은 얼마예요?″라고 묻는 학생의 질문에 예영숙 본부장이 대답을 하자 학생들의 환호성이 아직도 그 강의실의 열기와 함께 남아 있는듯 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많이 컸네~” 英윌리엄 왕세손 가족 사진 공개

    “많이 컸네~” 英윌리엄 왕세손 가족 사진 공개

    영국 윌리엄(31)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31) 빈의 첫아들 조지 왕자의 모습이 공식적으로는 8개월 만에 공개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맞아 유명 사진작가 제이슨 벨이 공개한 이 사진은 켄싱턴궁전 창가를 배경으로 화목해 보이는 왕실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사진 속 주인공은 단연 조지 왕자다. 태어나기 전부터 영국 국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조지왕자는 무럭무럭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부모와는 달리 애견 루포와 시선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작가 벨은 “따뜻한 봄 날씨를 배경으로 너무나 빛나는 한 가족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고 평했다. 사진=JASON BELL(위),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증시 전망대] 중국발 ‘먼지바람’ 타고 친환경株 계속 날까

    [증시 전망대] 중국발 ‘먼지바람’ 타고 친환경株 계속 날까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꽃피는 봄이 왔지만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미세먼지 바람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봄을 느끼게 됐다. 창문을 열 수 없다 보니 집안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둔다. 봄철 중국발(發) 대기오염 문제의 영향으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날아오르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기청정기, 마스크, 청소도구 등의 제조업체 주가가 최근 눈에 띄게 상승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으로는 국내 환경가전 및 홈케어 시장의 1위인 코웨이와 공기청정기 제조업체인 위닉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만드는 오공, 청소용품과 마스크를 만드는 웰크론 등이다. 지난 1월 2일부터 이날까지 이들 종목의 주가 상승률은 높은 편에 속한다. 28일 4785원으로 거래를 마친 오공의 주가는 약 3개월 사이에 116.51% 상승했다. 위닉스는 같은 기간 32%, 웰크론은 19.23%, 코웨이는 11.09%씩 각각 올랐다. 중국 내부에서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어 해당 종목의 주가 전망은 더욱 밝다. 지난 5일 중국 전인대 개막식에서 리커창 총리는 스모그(대기오염)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중국 고위 관리가 공식적으로 스모그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다. 단시간에 해결이 어려운 환경 오염의 특성에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맞물려 중국으로의 수출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허은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연료로 쓰는 석탄은 황 함유량이 많아 그만큼 대기오염을 심하게 일으켜 왔다”면서 “최근 중국 정부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경제 성장을 막으면서까지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중국의 환경오염 문제가 단시간에 해결되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환경 관련 종목도 계절적 요인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두 가지로 나눠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허 연구원은 “마스크 제조업체 같은 소형주는 계절적 요인을 많이 타기 때문에 반짝 오르고 끝날 수 있다”면서도 “중국의 환경오염 문제 해결이 단기적으로 끝나지 못하기 때문에 중소형주는 중장기적 시각에서 성장세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윤상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웨이는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생활가전 업체들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물량을 공급하면서 관련 매출액이 2012년 790억원에서 2013년 1127억원으로 급증했다”면서 “중국의 공기청정기 보급률이 1% 미만인 상황에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술력이 검증된 코웨이의 관련 수출 물량이 장기간 고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박민영, 새 드라마 앞두고 ‘여신 셀카’ 공개

    박민영, 새 드라마 앞두고 ‘여신 셀카’ 공개

    배우 박민영이 봄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정말 좋아요. 소품 촬영하러 왔는데 나들이 온 기분. 드라마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봄맞이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헤어컬러에 화이트 재킷을 입어 화사한 봄 느낌을 풍긴다. 이에 ‘박민영 봄맞이 셀카’라 불리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캐스팅돼 배우 김명민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4월 방송 예정. 사진 = 박민영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민영 봄맞이 셀카, 감탄 나오는 여신미모 “드라마서 만나요” 무슨작품?

    박민영 봄맞이 셀카, 감탄 나오는 여신미모 “드라마서 만나요” 무슨작품?

    ‘박민영 봄맞이 셀카’ 배우 박민영이 봄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정말 좋아요. 소품 촬영하러 왔는데 나들이 온 기분. 드라마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봄맞이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헤어컬러에 화이트 재킷을 입어 화사한 봄 느낌을 풍긴다. 이에 ‘박민영 봄맞이 셀카’라 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민영 봄맞이 셀카, 여신이다”, “박민영 봄맞이 셀카, 얼굴에 봄이 왔네”, “박민영 봄맞이 셀카, 미모에 물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캐스팅돼 배우 김명민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4월 방송 예정. 사진 = 박민영 트위터(박민영 봄맞이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1983학번이 2013학번에게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1983학번이 2013학번에게

    지난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강연을 했다. 올해 봄 학기, 학부의 교양과목 ‘대한민국 트렌드’에 서울신문 기자들이 강사로 나서고 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학과의 학생 500명이 수강하는 대규모 강의다. 내가 선택한 강연의 주제는 ‘기후변화와 그린 비즈니스’. 강연 자료도 신경 써서 만들었지만, 학생들의 질문에 대비해 별도의 메모도 준비했다. “내가 다시 대학에 입학한다면 이렇게 하겠다”는, 30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들이었다. 그런데 막상 강연에 몰두하다 보니 메모는 꺼내보지도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칼럼으로 그 내용을 전한다. 첫째, 대학 시절에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성취는 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인생은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물론 너무 일찍 성공하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10대에 감당하기 어려운 인기와 부를 얻은 가수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이 20대를 넘기기 전에 몰락하는 경우도 많다. 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데 가장 적합한 시기는 대학시절이다. 전공을 고려하면서 목표를 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준비도 할 수 있다. 정치에 뜻이 있다면 정당이나 국회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졸업한 뒤에 기초의원부터 출마하는 것도 방법이다. 글로벌 기업을 일으키고 싶다면 대학시절부터 사업의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게 좋다. 설사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확실한 인생의 목표를 정하지 못하더라도 너무 낙망할 필요는 없다. 대다수가 그런 거니까. 다만, 나이 마흔 살이 넘어서도 내일만 기약하는 것은 곤란하지 않을까. 둘째, 언론계 후배들에게 하는 얘기가 있는데, 책을 쓰라는 것이다.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으면, 취재도 더욱 꼼꼼해지고, 문장 한 줄도 더 정성스럽게 다듬게 된다. 똑같은 얘기를 대학생 후배들에게도 하고 싶다. 요즘은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다.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해서 혼자 혹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만들어보라. 책을 내는 과정은 그 자체가 큰 공부다. 열에 아홉, 그 책은 팔리지 않을 것이다. 그건 중요하지가 않다. 자기가 펴낸 책을 처음 손에 안는 순간의 성취감과 아쉬움은 경험해봐야만 알 수 있다. 셋째, 연애는 꼭 해야 한다. 사랑은 젊음의 특권이다.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시절에 그걸 왜 포기하나. 영화 ‘건축학 개론’을 보면서 첫사랑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의 인생은 얼마나 무미건조한가. 연애를 해봐야 자기에게 어울리는 남자나 여자를 알 수 있고, 나중에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런 남자’나 ‘그런 여자’ 같은 노래는 무시해 버려도 좋다. 세상에는 멋진 남자, 멋진 여자들이 많다. 넷째, 미국, 유럽 대신 아프리카, 남미로 가라. 많은 대학생들이 교환학생, 봉사활동, 배낭여행 등을 위해 해외로 떠난다. 기왕이면 힘이 넘칠 때 험지로 가라고 조언하고 싶다. 고생하는 만큼 배우는 것도 많다. 선진국은 나이 들어서도 얼마든지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언론인 생활을 하면서 많은 곳을 여행했다.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한겨울의 시베리아 벌판이다. 여기만큼 ‘기회’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곳은 없다. 다섯째,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는 것이 낫다. 특히 문과 학생들에게 해당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영대학원들은 대체로 2년 이상의 직장경력을 입학조건으로 요구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사회에서 경험하는 것은 명백히 다르다. 나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는 한 번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그러나 서른 여섯에, 꼭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생겨서 대학원에 들어갔다. 도서관에서 공부에 몰두하다 고개를 들어보면 그 넓은 열람실에 나 혼자였던 적이 많다. 마지막으로, 남자는 군대에 가라고 말하고 싶다. 돈 있고 힘 있는 집 자식들은 잘만 빠지는데, 2년 동안 군대에서 ‘썩는다’는 생각에 억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당하게 가라. 그리고 군 복무를 하지 않으면 적어도 공직에는 참여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바란다. 편집국 부국장
  • 충무공 백의종군길 천안에 기념비

    충무공 백의종군길 천안에 기념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원균의 모함을 받아 옥살이한 뒤 백의종군하던 길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28일 아산백의종군보존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충남 천안시 광덕면 보산원1리 마을 입구 지방도 623호 도로변에 백의종군의 길 기념비를 설치했다. 이 기념비는 높이 3.5m, 폭 2.5m 크기로 기단 위에 자연석을 파 만든 것이다. 이곳은 아들의 옥살이 소식을 듣고 전라도에서 올라오다 숨진 어머니의 장례식도 못 치르고 계속 남하하던 충무공이 잠시 쉬면서 자신의 아들 면 등과 만난 터다. 충무공은 1597년 봄 서울에서 전남 순천까지 백의종군했다. 기념비는 민속전통공예 작가 배방남(73)씨가 제작했다. 배씨는 “오래전 충무공의 억울한 마음을 풀어주고 싶어 기념비를 만들었는데 마침 백의종군보존회와 뜻이 맞아 천안시와 협의한 끝에 비를 세우게 됐다”면서 “4월 28일 충무공 탄신일 전에 장군이 좋아했다던 백철쭉을 기념비 주변에 수북이 심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념비 전면에는 비문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백의종군 중 아들과의 만남 등 보산원리에서 있었던 난중일기 내용을 담았다. ‘후세에 장군의 우국충정 정신을 길이 남기고자 기념비를 세웠다’는 취지문 비석을 따로 설치했다. 아산백의종군보존회는 이 일을 계기로 기념비 설치를 계속 이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승운(66) 회장은 “서울, 경기, 전남 등의 문화원과 협의해 백의종군 길 곳곳에 기념비를 설치하는 활동을 계속 벌이겠다”면서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백의종군 길 전 구간을 말 타고 가 보고 싶은 개인적인 꿈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