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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전셋값에 ‘헉!’ 가격메리트 업은 신규 분양 물량 인기

    79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전세가 고공행진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 정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66%로 역대 최고치를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전 서구의 일부 전세가율은 70%를 상회하는 등 이른바 ‘미친 전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대전 서구 도안신도시에서는 전세 거래가가 2,000만원 이상 상승하며 매매가 3.9억 원인 아파트의 전세가가 2.5억 원 선에 형성되는가 하면 서구 관저동 계룡리슈빌의 경우 매매가가 2.9억인 상황에서 전세가는 2억 선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봄철 이사시즌에 대비하려는 수요 증가와 함께 저금리 기조로 인한 수급불균형이 이어지며 중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전세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분간 전세가 고공행진이 계속될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매매로 돌아서고 있다. 높은 전세가 부담 대신 ‘이참에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판단을 세우고 있는 것. 특히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된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물론이고 향후 일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대전 관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을 시도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1순위 관심물건으로 손꼽힌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비롯해 대전시와 신세계가 기획한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도 조성되는 등 탄탄한 주변 인프라 구축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가격적인 메리트와 입지조건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에 입법예고 됨에 따라 대전 관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인근의 유니온스퀘어 그린벨트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1층~지상 24층 아파트 5개 동으로 건립된다. 평면 84㎡에 방이 4개까지 조성되는 4Bay 혁신 설계와 선택형 설계(알파룸 또는 팬트리, 아트월과 발코니 도어 중 선택가능) 등 관저동에선 흔치 않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전 관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www.djhyosung.co.kr)와 전화(042-543-9940)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 수요↑…‘스킨톡 바하뮤직토너’ 주목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 수요↑…‘스킨톡 바하뮤직토너’ 주목

    화사한 봄, 본격적인 스킨케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 중 하나는 피부에 쌓여있는 각질. 특히 최근 황사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데일리 각질케어를 생활화하는 것이 피부관리의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실제 화장품 시장에서도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의 수요가 부쩍 늘어난 추세다. 이 가운데 최근 데일리 각질토너 중에서 주목을 받는 제품은 ‘스킨톡 바하뮤직토너’를 꼽을 수 있다. 바하뮤직토너 제품은 정제수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 화장품과 달리 순수 보성녹차수 91%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녹차에는 수분 장벽 강화 능력과 피부수렴, 피부톤 개선 및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스킨톡(www.skintalk.kr) 관계자는 “바하뮤직토너는 피부 표면과 모공 속 각질 및 블랙헤드케어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등 피부케어에 초점을 두고 생산된 데일리토너 화장품”이라며 “피부에 좋은 녹차를 기반으로 피부톤 개선 및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한 다양한 비타민, 폴리페놀이 포함돼 있어 각종 온라인 마켓에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3억 돌파

    전세 매물 부족과 봄철 이사 수요 등이 겹치면서 서울 지역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이 3억원을 넘어섰다. KB국민은행이 27일 내놓은 ‘2월 주택시장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3억 25만원이다. 전달보다 350만원(1.18%) 올랐다.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가 3억원을 넘은 것은 조사를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전셋값도 2012년 8월 이후 19개월 연속 올랐다. 이 기간 전세가격 지수는 12.88% 올랐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억 1503만원으로 전달보다 237만원(1.11%) 올랐다. 전국 평균 전세가격은 1억 7431만원이다. 한 달 사이 155만원(0.90%) 상승했다.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2월 현재 62.7%다. 강남구(55.8%), 서초구(58.9%), 송파구(59.7%), 강동구(59.1%), 영등포구(59.7%), 용산구(51.6%) 등 6곳을 뺀 서울지역 19개 구(區)가 모두 60%를 넘었다. 성북구(69.8%)와 동작구(67.2%), 관악구(67.0%)는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했다. 중소형 아파트와 주요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데다 교통 여건이 좋아 전세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희열 국민은행 담보평가부 팀장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있어 전세시장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정부의 무주택자 대출 확대와 규제 완화 등으로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이 늘고 있는 점이 변수”라고 말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봄철 침구청소기 시장 경쟁 ‘후끈’

    봄철 침구청소기 시장 경쟁 ‘후끈’

    봄을 맞아 겨우내 침실 속에 먼지를 머금었던 침대와 이불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들이 본격적인 침구청소기 시장 경쟁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침구 속 먼지와 세균, 진드기를 제거하는 ‘삼성 침구청소기’를 출시했다. 항균 처리된 브러시가 분당 2000회 회전하며 침구를 털어주고 침구 속 먼지 등을 빨아들인다. 특히 자외선 살균 램프를 채택해 흡입된 유해물질을 살균 처리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350㎖의 대용량 먼지 박스와 미세 먼지를 99.95%까지 걸러내는 헤파H13필터를 통해 흡입된 먼지와 공기를 분리시켜 깨끗한 공기만 배출한다. 또 브러시 앞부분에 5개의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달아 침대 위 먼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더했다. 출고가는 19만 9000~29만 9000원. 앞서 LG전자도 침구 전용 청소기 ‘침구킹’의 2013년형 신제품을 내놨다. 가볍게 한 손으로 들어 침대나 침구, 소파, 카펫 등에 쌓여 있는 각종 먼지와 진드기 등을 제거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됐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몸체와 손잡이를 40도 각도로 맞춰 청소 시 허리와 손목에 들어가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진동 펀치를 2개로 늘린 ‘듀얼펀치’가 분당 8000회 앞뒤로 두드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제거하고, 부드러운 회전 브러시가 머리카락과 미세 먼지, 진드기를 쓸어 담는다. 미세 먼지 방출량도 획기적으로 낮춰 세계적 권위기관인 독일 SLG에서 미세 먼지 방출 99.99% 차단 인증도 받았다. 청소 뒤 청소기 바닥면을 거치대에 올려놓고 5분만 살균하면 유해균을 예방할 수 있는 ‘UV 살균 스테이션’ 기능도 갖췄다. 출고가 21만 9000원. 침구청소기 시장은 2007년 국내 중소기업인 부강샘스가 ‘레이캅’을 선보이면서 생겨났다. 의사 출신인 이성진 대표가 아토피와 알레르기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보며 과거 이불을 햇볕에 내다 널던 전통적 살균 방식을 적용해 세계 최초의 침구 전용 청소기를 개발했다. 이후 한경희생활과학 등 다른 중소업체들도 잇따라 참여하며 관련 제품을 내놓았고, 최근에는 삼성·LG 등 대기업들도 가세한 상황이다. 일부에선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의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업계에선 국내 침구청소기 시장이 3년 안에 지금의 두 배 수준인 1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전시·영화·공모

    구청소식 ●강남구 4일 오전 7~9시 구청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직장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이 ‘스마트 시대의 창조경영’에 대해 강의한다. 지역경제과 (02)3423-5496. 조부모를 대상으로 출산·양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살 마을 부모교육’에 참가할 조부모 30명을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9·16·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비전홀에서 열린다.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02)3412-2222. ●강동구 4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강동 목요예술무대로 로시니의 유명한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공연한다. 차봉구가 연출하며 바리톤 최강지, 소프라노 윤정인 등이 출연한다. 문화체육과 (02)3425-5240. ●강서구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는 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 창업 특성부터 상품촬영, 상품페이지 제작까지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창업 오픈마켓 한달 안에 정복하기’ 강좌를 연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02)2692-4549. ●관악구 노래방, 비디오방 등 문화 유통업소 자율 점검제를 시행한다. 구에서 직접 점검하는 대신 업소에서 점검표에 따라 점검한 뒤 결과를 19일까지 서면 제출하거나 다음 달 31일까지 인터넷에 입력하면 된다. 문화체육과 (02)880-3492. ●구로구 12일까지 사회적 기업가 학교 최고경영자(CEO)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고척동 구로 사회적 경제 특화사업단 교육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구로구 사회적 기업 관련 기관 경영자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민이 대상이다. 성공회대 사회적 기업가 학교 홈페이지(cafe.daum.net/skhuseschool/KYXt/69)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root1227@hanmail.net)이나 팩스(02-2610-4140)로 신청하면 된다. 일자리지원과 (02)860-2055, 성공회대 산학협력단 (02)2610-4759. ●금천구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위해 금천에코센터에서 ‘반갑다!금천에코교실’을 운영한다. 친환경 시설 투어와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체험활동, 어르신 기후변화 적응 교육 등을 진행한다. 환경과 (02)2627-2370~4. ●노원구 당뇨병 예방을 위한 ‘당뇨병 예방관리교실’을 3일부터 개최한다. 4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서울의료원과 상계백병원 관계자들이 생활 속 약물요법과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교육 당일에 와서 받으면 된다. 의약과 (02)2116-4365. ●도봉구 5일 제68회 식목일 맞아 초안산 자락 0.5㏊ 일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서는 일회성 식목일이 아니라 한 달 내내 나무를 심는 ‘식목월’(植木月) 개념으로 시민과 함께 봄꽃·나무심기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원녹지과 (02)2091-3764. ●동대문구 4일 오전 8시 제기역 2번 출구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구 직원과 동대문경찰서를 비롯해 지역 민간단체 등이 참가하는 민관 공동행사를 통해 통행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치수방재과 (02)2127-4857. ●동작구 유아기부터 환경체험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태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돕기 위해 10월까지 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탐방 공원,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 해설사 등 환경교육 전문가가 지도를 맡아 사육신공원, 현충원, 노량진 근린공원 등에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구청 환경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원하는 일자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환경과 (02)820-1370. ●마포구 4일까지 마을건강센터에서 간호사로 일할 인재를 모집한다. 1년 기간제 공무원 마급으로 주 25시간 동안 주민 건강 교육, 홀몸 어르신 건강관리, 마을건강지도자 관리 등 업무를 본다. 마포보건소 (02)3153-9063. ●서초구 8일까지 구립여성합창단 반주자를 공모한다. 합창단과 함께 각종 지역 내 행사 공연을 맡는다. 4년제 대학 이상 피아노 전공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문화행정과 (02)2155-6225. ●성동구 12일까지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나눔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활기차고 정감 있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가할 단체를 모집한다. 주택과 (02)2286-5584.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3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에서 접종비용 5000원으로 봄철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역경제과 (02)2286-6144. ●성북구 5일까지 전통 떡과 과자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작은 부엌에서 건강한 내일 만들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단법인 여성문제연구회가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기는 물론 창업컨설팅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여성문제연구회 (02)922-0368. ●송파구 30일까지 장지택지개발지구 내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한다. 도서관 시설 특징과 운영 목적을 잘 표현한,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단어로 만들면 된다. 교육협력과 (02)2147-2366. ●양천구 5일까지 구 홈페이지(yangcheon.go.kr)에서 화분과 채소 모종, 배양토 등 직접 키워 먹는 상자텃밭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자는 16일 오후 2시 양천공원에서 분양을 받는다. 지역경제과 (02)2620-3245. ●영등포구 노인성 질환자,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구청에 등록된 안마업소에서 근골격계 및 신경계 증상 개선을 위한 안마, 마사지, 지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월 1만 2000원을 부담해 월 4회 회당 1시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20% 이하 또는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 근골격계 및 신경계 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주민과 지체·뇌병변 등록 장애인이 대상이다. 서비스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의사 진단서 등 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친지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회복지과 (02)2670-3395. ●용산구 5일까지 ‘바리스타 자격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에스프레소 추출법 등을 배운다. 교육지원과 (02)2199-6490. ●은평구 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은평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10대 자녀와의 대화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은평종합사회복지관 (02)307-1181. 은평가정폭력상담소는 6일까지 상담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 상담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은평가정폭력상담소 (02)326-1366. ●중구 5일까지 ‘제17회 배호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요제는 25일 오후 3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다. 배호사랑회 (02)2253-0708. ●종로구 남편들이 주방일을 도와 부부애를 돈독히 하고 자녀들과 즐거운 요리시간을 갖도록 돕기 위해 1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종로3가 낙원빌딩 9층 서울요리학원에서 ‘아빠 요리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1인당 수강료(26만 3000원)의 52%는 구청에서 지원한다. 칼 다루는 법과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대표 메뉴와 여름 보양식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 7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후 서울요리학원 자격증 과정을 수강하면 수강료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신청받는다. 교육체육과 (02)2148-1992. ●중랑구 4일 오전 10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튼튼~쑥쑥~아기마사지 교실’을 마련한다. 보건지도과 (02)2094-0830. 7일 오전 10시 구민체육센터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9회 구청장기 및 연합회장배 생활체육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과 (02)2094-1830. ●경기 고양시 10일 오후 2시 ‘덕양구와 함께하는 현장 채용의 날’을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현장 면접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준비해 당일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대기 순서대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일자리창출과 (031)8075-3665. 여성회관은 8일부터 취업 및 교양 등의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다음 달 6일부터 8월 31일까지 16주 과정이며 홈페이지 등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고양시여성회관 (031)8075-4623. ●의정부시 오는 10월까지 서계 박세당 고택에서 장담그기·다례체험·전통혼례·장달이기·종가음악회·전통예절 등의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접수는 서계 고택 블로그(blog.naver.com/sgoldhouse)에서 한다. 서계문화재단 (031)836-8600. ●포천시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을 현장 견학할 초등학생 4~6학년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1인 기준 6000원. 청소년교육문화센터 (031)538-3394. 대중음악 ●싸이 콘서트 ‘HAPPENING’ 13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월드스타’ 싸이가 제작비 30억 원을 투입해 펼치는 5만명 규모의 단독 콘서트. 공연 하루 전 국내에서 새 싱글을 발표하는 싸이는 이날 무대에서 신곡을 라이브로 처음 선보인다. 공연은 초대형 LED 영상으로 역동적인 움직임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미국과 일본의 특수 효과 전문 스태프도 참여해 블록버스터급 무대로 꾸민다. 5만 5000~11만원. 1544-1555. ●봄여름가을겨울 25주년 콘서트 5월 11~12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 2인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펼치는 콘서트. 데뷔 해인 1991년 발매한 라이브 앨범의 수록곡 순서를 그대로 똑같이 공연 순서에 녹여 그때의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이의 꿈’ ‘내 품에 안기어’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등 히트곡들을 비롯해 4월 중 발매하는 신곡 무대도 선보인다. 6만 6000~9만 9000원. 1544-1555. 공연 ●국악 ‘굿모닝 광대굿’ 9~11일. 서울 중구 필동 서울남산국악당. 연희집단 더(The)광대가 미신이라고 여겨져온 전통풍습인 굿을 한판 놀음으로 재탄생시켰다. 제사 의식에 광대의 익살, 춤 등 연극적인 요소를 결합해 부정풀이, 씻김, 길닦음, 축원을 이어간다. 관객에게 망자 역할 신청을 미리 받아 한바탕 웃음과 위로를 전하기도 한다. 2만원. (02)2261-0512~5. ●정재영, 정재룡의 초적소리 13일 오후 4시 전북 남원시 어현동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젊은풍류‘의 4월은 풀피리 소리가 장식한다. 초적연주자 정재영·재룡 형제는 각각 경희대 우주과학과와 한국체육대 대학원, 카이스트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과학도이자, 풀피리(초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 국악인이다.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강춘섭제 초적 음악을 중심으로 한국·세계 민요, 동요, 대중음악까지 다양하게 연주한다. 풀피리를 불어보는 관객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무료. (063)620-2324. ●연극 ‘옥탑방고양이’ 오픈런.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틴틴홀. 집주인의 이중계약으로 동거를 하게 된 두 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 공연 3주년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금요일 오후 2시 공연은 1만원에 추가 오픈하고, 현장에서 축하메시지를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관객 100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준다. 11, 17, 18, 25일 공연 뒤에는 배우와 즐기는 맥주파티도 마련했다. 1만~3만원. (02)764-8760. 전시 ●존 배 ‘기억의 은신처’전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현대 신관. 철사를 일일이 용접해 수학적이고 건축적으로 쌓아올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 작가답게 이번 작품들을 재즈의 즉흥연주에 비유했다. 혼돈 속에서도 질서가 엿보이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어릴 적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프랫인스티튜트 4년 장학생, 이어 최연소 조각과 교수를 역임한 작가다운 모던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02)2287-3500. ●윤명로 ‘정신의 흔적’전 6월 23일까지 경기 과천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원로 추상화가인 작가의 반세기에 걸친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1963년 파리비엔날레 출품작에서부터 최근작까지 시기별 대표작 60여점을 모았다. “마음 속으로 이런 그림을 그려야지 하지만, 처음의 붓질에 따라 작품은 언제나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관람객들도 자유롭게 이해했으면 좋겠다”는 게 평생을 추상화가로 살아온 작가의 변이다. (02)2188-6000. ●KT&G 상상마당 ‘시각예술 자유제안 선정작가’전 5월 3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참신한 시각의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획전으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김미나 작가의 ‘어 가든’(A Garden), 조혜진 작가의 ‘섬’전이 이어서 열린다. 젊은 작가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새롭다. (02)330-6200. 영화 ●런닝맨 감독 조동오. 출연 신하균, 이민호, 김상호. 소소한 절도죄로 전과가 있는 카센터 직원 차종우(신하균)가 콜택시 기사로 아르바이트하다 살인사건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끊임없이 도망다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도심을 질주하는 고난도의 액션이 돋보이며 훈훈한 부성애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127분. 15세 관람가. 4일 개봉. ●끝과 시작 감독 민규동. 출연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 갑작스러운 남편의 배신과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 여자와 그녀 앞에 찾아온 남편의 애인을 통해 애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사랑과 욕망을 깊이 있게 파고 든 작품. 2009년 단편 영화 ‘오감도’의 촬영 당시 편집으로 남겨진 부분을 다시 덧붙여 장편 영화로 완성했다. 87분. 청소년 관람불가. 4일 개봉. ●호프 스프링스 감독 데이빗 프랭클. 출연 메릴 스트립, 토미 리 존스, 스티브 카렐. 의무감으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30년차 부부가 일주일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부부로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의 명배우 메릴 스트립과 토미 리 존스의 호연이 돋보인다. 100분. 15세 관람가. 4일 개봉. 공모 ●우수연예인 초청야구대회 사진공모전 경기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일영구장 또는 연예인 야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우수연예인 초청야구대회를 소재로 한 사진을 공모한다. 국내외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 대상. 11월 30일까지 대회 기간에 수시 접수. 12월 중에 1~3차 심사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출품 요령과 작품 규격 등 자세한 내용은 SSTV(www.ahatv.co.kr)와 프레스포토(www.ipressphot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통·부동산시장 소비심리 ‘꿈틀’

    유통·부동산시장 소비심리 ‘꿈틀’

    서울 서초구에 사는 주부 김모(34)씨는 모처럼 주말 나들이 때 입을 새 옷을 장만했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딸을 위해 각종 도서와 문구용품, 신발 등을 샀고, 운동을 즐기는 남편은 자전거와 아웃도어 용품들을 마련했다. 3월 들어 유통업계부터 부동산 시장까지 겨우내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풀리는 분위기다. 계절적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6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소비재 판매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백화점 업계가 지난 1~5일 품목별 판매율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품목에서 판매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됐다. 특히 불황 속 급등락이 심한 여성 의류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진다. 롯데백화점은 전점에서 전년 대비 1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고른 신장률을 보인 가운데 여성복(13%), 해외명품(19%), 대형가전(12%) 등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도 전점에서 실적이 10% 올랐다. 아웃도어(39%), 스포츠(27%) 등 패션 부문이 큰 폭으로 신장했으며, 주얼리·시계(27%), 가전(21%), 주방용품(20%) 등 혼수 관련 제품 매출도 대폭 늘었다. 현대백화점 역시 여성복(15.1%), 아웃도어(20.5%) 매출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식품(14.7%), 가전·가구용품(16.1%) 매출도 올랐다. 패션업계 측은 “경기침체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여성의류 판매가 신장세로 돌아선 것은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징조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의 경우 단가가 비싼 한우 27.3%를 비롯해 대표적인 경기 영향 상품인 준보석 56.3%, 가방 38.7%, 신발 15%, 액세서리 6.1% 등 잡화류가 모두 신장세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도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에 4만여명이 몰리고 법원 주택경매에도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월 법원 경매를 통해 낙찰된 주택 물량이 일반 거래량의 10.3%에 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봄철 수요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봄을 맞아 야외 활동에 적합한 의류와 식음료에 대한 매출 호조가 나타나고 있지만 계절적 요인에 따른 ‘깜짝 수요’일 수 있어 이달 말이 지나봐야 한다”며 시기상조론을 펼쳤다. 부동산 업계도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 수준일 뿐 거래나 가격 등 지표상에 변화는 없다. 부동산 관계자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관심은 늘고 있지만 대부분이 관망세”라면서 “소비심리 회복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지적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행사·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이마트 봄을 맞아 중국산 접이식 7단 자전거를 시중가보다 40% 이상 저렴한 9만 5000원에 판매한다. 안장, 브레이크 레버 등 부품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타이어 마모도도 개선했다. 학생과 여성들을 배려해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과 짐받이끈을 기본사양으로 들어가며 색상은 화이트·아이보리·블루 등 3종이다. 애프터서비스는 물론 타이어 바람넣기, 핸들 중심 조정 등 간단한 서비스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13일까지 전 점에서 유아 치약 및 칫솔 등 유아 위생·생활용품과 헤어용품을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학기 시즌 매출의 경우 유아치약은 3배 이상, 유아칫솔과 유아비누는 2.5배, 물티슈는 1.5배 이상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7일부터 ‘빅사이즈 언더웨어 매장’을 연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엑사브라’, ‘원더브라’, ‘쇼크업소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3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C컵 이상 중·대형 사이즈의 브래지어 제품의 매출 비중이 31%로, 4배 가까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KFC 12일까지 ‘굿바이 징거더블다운’ 이벤트를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한시 판매 메뉴였던 징거더블다운의 판매 종료를 앞두고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징거더블다운콤보 구매 시 후렌치후라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징거더블다운콤보 5900원, 징거더블다운(단품) 5500원이다. ●나라셀라 15일까지 직영 와인숍인 ‘와인타임’ 전 점에서 ‘대통령이 사랑한 와인’ 20여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지난달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의 만찬주로 사용된 ‘파 니엔테 카버네 소비뇽’(12병 한정)과 ‘울프 블라스 골드 라벨 샤도네이’(24병 한정)는 20% 할인돼 각각 23만 2000원과 7만 3000원에 선보인다. ●에뛰드하우스 9일까지 핑크멤버십 회원 모두에게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서 신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1번가(www.11st.co.kr) 자전거 전문업체 A&M(에이모션)과 손잡고 생활형 MTB 자전거를 반값에 판매한다. 6일 오전 11시부터 정가 대비 47% 할인된 8만 9000원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 이날 한 대를 사면 한 대를 더 주는 1+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7일 오전 11시부터는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를 9만 9000원에 100대 선착순 판매한다. [행사] ●동원F&B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 31일까지 ‘참치데이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트스탠더드, 야채참치, 매운고추참치, 짜장참치, 비빔참치 등 10종의 제품을 묶은 세트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복불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참치 캔인 ‘동원참치 명작’ 1캔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기간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비빔참치 신제품 2종(야채, 볶음된장),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봄철 야외활동을 위한 돗자리를 증정한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이 30~31일 이틀간 경기 가평 ‘휴림 캠핑장’에서 ‘Thank 休(휴) 캠핑행사’를 연다. 유명 요리사들이 다양한 캠핑 요리를 선보이고, 캠핑족들이 자신만의 요리를 공개하는 ‘다담 요리축제’도 진행한다. 20일까지 CJ더키친의 홈페이지(www.cjthekitchen.net)에서 신청 가능하다. 개인 블로그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백설 다담’과 함께한 사진을 올린 뒤 웹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총 70팀(280명)을 선정하며 결과는 22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파리바게뜨 14일까지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화이트데이 기획 제품이나 케이크를 구입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해피콘 2000원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아워홈 대학생 홍보 캠페인단 ‘판아워홈 2기’를 10일까지 모집한다. 요리와 식품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총 300명을 선발한다. 홍보단은 12월 31일까지 신제품 체험기 작성, 아워홈 외식장 방문,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활동하게 되며, 연말 우수활동자는 채용 특전도 받는다. 홈페이지(www.ourhome.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h3685.kim@ourhome.co.kr)로 접수하면 된다. ●갭 17일까지 한국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Gap) 개설을 기념해 봄 컬렉션 인기 상품이 담긴 럭키백을 총 140명에게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갭의 페이스북에 마련된 가상 매장에서 티셔츠, 스웨터, 데님 중 원하는 상품을 섹션별로 하나씩 선택한 뒤 쇼핑백에 담아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스킨푸드 대학생 서포터스 ‘푸드 마니아 8기’를 모집한다. 17일까지 스킨푸드 홈페이지(www.theskinfodd.com)에서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총 30명을 선발한다. 남녀 대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되면 마케팅 실무 경험과 신제품 체험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 가운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에게는 장학금 각각 200만원과 100만이 주어지며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제공된다. ●노스페이스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플 반다나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로버트보쉬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솔로들에게 자동 와인따개 ‘익소비노(IXO VIN0)’를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10일까지 보쉬 홈페이지(www.bosch-pt.co.kr)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익소비노와 영화티켓 2장을, 14명에게는 익소비노를 증정한다. 100명에게는 도너츠와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구인·구직] ●대한법률구조공단 일반직 7급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을 거치며 필기시험 과목은 민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 4과목이다. 홈페이지(http://www.klac.or.kr)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1~20일이다. 근무지는 본부와 법문화교육센터 각 지부와 출장소 등이다. 문의는 인사운영팀 (02)3440-9352. ●한국영상자료원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채용한다. 제2보존고(성남 나라기록관 소재) 운영 관리 및 정검점검 등 제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시간은 18일까지며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는 경영기획부 인사담당 (02)3153-2020.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국제협력분야 계약직원을 공개채용한다. 국내외 청소년 기관과의 교류·협력, 국제 심포지엄 및 대외행사 진행, 영문 발간물 제작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원서 접수는 18일까지며, 우편 및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문의는 사무국 총무팀 (02)2188-8862. ●체육인재육성재단 프로젝트매니저(계약직)를 공개채용한다.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 업무와 스포츠 행정가 석사과정 운영지원, 사업홍보·관리 및 평가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 기간은 15일까지며, 접수는 이메일(recruit@nest.or.kr)로 가능하다. 문의는 경영지원실 (02)2203-0438.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과 전산전공 연구원을 모집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15일까지며, 이메일(kami8283@kaist.ac.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문학번역원 정규직 직원 2명을 공개채용한다. 각각 정보화시스템 업무와 노어권 사업업무를 맡는다. 전산직 정규직은 서류전형과 실기, 면접전형을 거치고, 노어권 정규직은 서류전형과 필기(국문논술 및 러시아어 작문), 면접 전형을 거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지원은 홈페이지(www.klti.or.kr)에서 가능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정규직 직원 3명을 공개채용한다. 각각 정보홍보기획과 글로벌 사업, 전략연구 업무 등을 맡는다. 글로벌 사업 부문은 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 마감은 15일까지며, 접수 방법은 이메일(kidp05@hanmail.net)로 가능하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6급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근무지는 대구와 대전이다.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치며 응시원서에는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이나 노인사회 참여활성화 방안 제안서를 첨부해야 한다. 접수는 13일까지며 온라인(http://kordi.career.co.kr/jobs)으로만 접수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업무 분야는 국제우편물류와 일반사무 등 행정 부문이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며, 우편 및 방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문의는 총무팀 (070)7202-1124. ●LG상사 자원개발, 해외영업, 홍보 등 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 이상, 토익 800점 이상 또는 토익 스피킹 기준 레벨6 이상이면 가능하다.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icorp.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예스코 재경, 가스·전기 등 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3년 상반기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8일까지 홈페이지(www.lsyesco.com)에서 가능하다. ●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 영업, 공무, 안전관리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5월 입사 가능자, 영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면 할 수 있다. 접수는 10일까지 이메일(psg@sk.com)로 하면 된다. ●포스텍 정보기술, 경영지원, 설계, 품질검사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정보기술, 경영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로 토익 600점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설계, 품질검사는 전문대학 관련 전공자면 된다. 지원은 홈페이지(www.forcetec.co.kr)에서 8일까지 받는다. ●이베이코리아 안드로이드 개발자, 물류 전문가 등 5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3~5년 이상 경력 보유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ebaykorea.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신성반도체 영업, 전산, 사무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영업직과 전산직은 초급대학 졸업 이상, 사무직은 고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10일까지 사람인의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남선알미늄 기획, 연구개발, 품질보증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부문별 관련 학과 전공자면 가능하다. 접수는 10일까지 홈페이지(www.nsauto.co.kr), 이메일(bhsong@nsauto.co.kr), 우편(경북 구미시 공단동 258-1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인사총무팀 채용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진양제약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경력은 제약영업 경력 2년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jinyangpharm.com)에서 10일까지 해야 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연령, 학력,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이번 인턴 경험자 중 50% 이상을 정규직(5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13일까지 홈페이지(www.kamco.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 셀트리온GSC, 셀트리온제약 등 5개 계열사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계열사별 학력, 전공 등 세부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은 10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celltrion.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미원상사 미원상사, 미원스페셜티케미칼, 태광정밀화학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경력은 해당 분야 3~5년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는 10일까지 이메일(insa@mwc.co.kr)로 받는다. [교육소식] ●성균관대 입학 전략 설명회 성균관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2014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 오는 9일 인천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올해 선택형 수능 도입과 지난해에 이은 수시지원 횟수 6회 제한에 따른 지원 전략 등 주요 입시 정보를 소개한다. 입학사정관제 및 논술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첫 순서는 9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이어 10일 오후 2시에는 충북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다. 이어지는 일정은 ▲15일 오후 7시 울산 상공회의소 ▲16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1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22일 오후 7시 전주 코아리베라호텔 ▲23일 오후 2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24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29일 오후 7시 제주 상공회의소 ▲30일 오후 2, 4시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31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5일 오후 9시 원주 인터불고호텔 ▲4월 6일 오후 2시 창원 컨벤션센터 ▲4월 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02)760-1355.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새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지도하려는 학부모들을 위해 ‘박재원의 행복한 공부 부모 학교’ 강좌를 마련했다. 강의는 자녀를 사교육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으로 키우는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가정마다 각기 다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을 실제로 설계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는 17일까지 부모 및 교사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강의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5만원, 비회원 7만원. (02)797-4044. ●어린이 금융학교 마포평생학습관은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주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일깨우고 실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정보를 알려 주는 ‘신나는 금융여행’ 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낮 12시, 4~6학년은 오는 5월 4일 한 차례 수업이 열리며 수업료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fq.or.kr)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모집 인원은 1~3학년 20명, 4~6학년 30명. (02)2137- 0082. ●서울교육박물관 주말 견학 주5일 수업에 따라 학생들의 주말체험 프로그램 수요가 높아지면서 서울교육박물관이 매주 토요일 오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낮 12시 서울 종로구 화동 서울교육박물관에서 진행되며 5명 이상 20명 이하의 참가자를 선착순 마감한다. 프로그램은 한국 교육사, 추억의 교복 입기 및 교실 체험, 나무판에 학교 가는 길 그리기 등 학교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02)736-2859.
  • 분양시장 ‘봄바람’ 났네~

    분양시장 ‘봄바람’ 났네~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켠다. 아직 부동산 경기가 풀리지는 않고 있지만 전세가율이 전국 평균 60%를 넘으면서 일부 지역의 견본 주택에는 관람객이 북적이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문을 연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3차 견본 주택에는 이날까지 4만여명이 다녀갔다. 실수요자 위주로 서서히 아파트 구매심리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건설업계는 이번 달에만 전국적으로 3만 3340가구(일반분양 2만 5979가구)를 공급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3월보다 1.7배 늘어난 것이다. 5월까지 따지면 5만 8271가구에 달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통령 선거 등이 끼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간 사실상 분양이 없었다”면서 “한꺼번에 물량이 쏟아지는 만큼 관심을 둘 만한 곳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먼저 서울의 무주택자라면 강남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아파트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SH공사는 이달 내곡보금자리지구 7블록에 국민임대 전용면적 49~59㎡ 217가구를 공급한다. 전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바로 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및 헌릉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4월에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이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 59∼175㎡ 1411가구를 분양한다. 경의선 가좌역과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고 성산대교, 마포대교, 자유로, 강변북로 등 교통 여건이 좋다. 5월에는 현대엠코가 위례신도시에 970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24층 13개 동 규모에 95㎡와 101㎡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수도권에선 동탄2신도시와 성남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화성 향남과 남양주 별내지구 등 택지지구 분양 물량이 나온다. 충청권에선 대림산업과 삼호가 분양하는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가 봄철 지방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는 총 1024가구 규모로 전체 공급 물량이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부산에선 GS건설이 오는 8일 북구 금곡동에 들어설 ‘신화명리버뷰자이’ 견본 주택을 열고 청약몰이에 나선다. 신화명리버뷰자이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792가구 규모이며 일반분양분은 649가구다.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59㎡ 18가구와 84㎡ 631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부산과 양산을 잇는 국도 35호선 및 금곡대로와 인접하고 부산지하철 2호선 율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건설업체들이 우수한 입지와 내부 설계, 저렴한 분양가 등을 앞세워 주택 실수요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분양 물량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새 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이 시장 활성화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놀토 시대… 아웃도어 의류 어린이 눈높이로

    놀토 시대… 아웃도어 의류 어린이 눈높이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봄철 키즈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주5일제 수업을 맞아 체험학습, 캠핑, 여행 등 야외활동 기회가 늘어나 아이들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K2는 온가족이 다 함께 입어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주니어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7~13세 초등학생들을 위한 제품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리고 재킷과 티셔츠, 팬츠 등의 기능성 의류를 30가지 스타일로 다양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남아용 클라이밍 안감 재킷’은 가볍고 얇은 방수 원단을 사용해 비나 오염물이 스며들지 않고, 내구성이 우수한 케블라 원단을 덧대 옷이 해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여아용 제품인 ‘방풍 재킷’은 바람은 막고 땀은 배출시켜 주는 경량의 소재에 물방울 무늬를 전체적으로 넣어 기능성과 함께 귀여운 느낌까지 강조했다. 남아용 재킷은 15만원대, 여아용은 9만원대다. K2 관계자는 “자녀들과의 야외활동을 위해 아웃도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디자인은 물론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기능성도 놓치지 않는 제품을 점차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야크도 아이들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번 시즌 3~7세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의 물량을 전년 대비 4배로 늘렸다. 물량과 제품 수를 확대한 만큼 목표 매출액도 전년 대비 3배나 늘려 잡을 정도로 시장을 밝게 보고 있다. 재킷, 레인코트, 바람막이 점퍼 등 스타일도 다양화했지만 이번 시즌 처음으로 아이들 제품에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성인용 제품에 쓰인 기능적 특성이나 디자인 등을 그대로 적용, 역시 패밀리룩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은 후드에 야크 모양의 뿔로 포인트를 준 ‘K 캔버스재킷’.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미지를 재킷 전체에 적용해 귀여움을 한껏 살렸다. 블루와 아이보리 색상으로 나왔으며 가격은 7만 4000원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토종 ‘컨슈머리포트’ 1호… 등산화 10종 품질 비교

    소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형 ‘컨슈머리포트’(smartconsumer.go.kr)가 21일 첫 문을 열고, 봄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등산화에 대한 품질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유명브랜드 등산화 10개 제품(일반 5종, 경등산용 5종)의 무게와 내구성, 미끄럼 저항 등의 품질 정보를 컨슈머리포트 1호로 등록했다. 소비자원은 학계와 공인시험기관, 전문가 자문을 거친 결과 코오롱스포츠의 ‘페더’와 블랙야크의 ‘레온’을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페더’는 시험 대상 일반 등산화 중 가격(23만원)이 가장 저렴하고, 무게가 569g으로 가벼우며, 바닥창이 쉽게 닳지 않는 것으로 분석돼 추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레온’은 시험 대상 일반 등산화 중 가장 가벼운 515g으로 나타났으며, 접히는 부분의 손상이 적고 끈고리가 단단하게 부착된 것으로 평가됐다. 동계산행에 필수적인 내수성(耐水性)도 양호했다. 소비자원은 경등산용 5개 제품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혼재돼 있다며 추천 제품을 선정하지 않았다. K2의 ‘로타르’는 전체적으로 품질이 우수했지만 무게(476g)가 단점으로 지적됐고, 코오롱스포츠의 ‘둘레’는 내구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험 대상 등산화 모두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같은 치수라도 제품에 따라 발길이와 폭, 둘레가 최대 10.5㎜까지 차이가 났다.”며 “자신의 발 특성을 감안해 등산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첫 한국형 컨슈머리포트, 등산화 비교해보니

     소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형 ‘컨슈머리포트(smartconsumer.go.kr)’가 21일 첫 문을 열고, 봄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등산화에 대한 품질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유명브랜드 등산화 10개 제품(일반 5종, 경등산용 5종)의 무게와 내구성, 미끄럼저항 등의 품질 정보를 컨슈머리포트 1호로 등록했다. 소비자원은 학계와 공인시험기관, 전문가 자문을 거친 결과 코오롱스포츠의 ‘페더’와 블랙야크의 ‘레온’을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페더’는 시험 대상 일반 등산화 중 가격(23만원)이 가장 저렴하고, 무게가 569g으로 가벼우며, 바닥창이 쉽게 닳지 않는 것으로 분석돼 추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레온’은 시험 대상 일반 등산화 중 가장 가벼운 515g으로 나타났으며, 접히는 부분의 손상이 적고 끈고리가 단단하게 부착된 것으로 평가됐다. 동계산행에 필수적인 내수성(耐水性)도 양호했다.  소비자원은 경등산용 5개 제품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혼재돼 있다며 추천 제품을 선정하지 않았다. K2의 ‘로타르’는 전체적으로 품질이 우수했지만 무게(476g)가 단점으로 지적됐고, 코오롱스포츠의 ‘둘레’는 내구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험 대상 등산화 모두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같은 치수라도 제품에 따라 발길이와 넓이, 둘레가 최대 10.5㎜까지 차이가 났다.”며 “자신의 발 특성을 감안해 등산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자금보증 1조원 사상 최대… “7월까지 전세난”

    자금보증 1조원 사상 최대… “7월까지 전세난”

    서울 용산구에서 84㎡(25평형) 아파트에 전세를 살고 있는 김모(35)씨는 다음 달까지 전세가격을 6000만원이나 올려달라는 통보를 집주인에게서 최근 받았다. 2년 전에 2억원선에 계약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30%나 오른 가격이다. 김씨는 “요즘 전세가격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들려서 부동산에 문의하니 지난해 한창 오를 때보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는 의미라고 하더라.”면서 “은행에 전세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2년 전에 대규모로 공급됐던 전세가 서민들의 고통으로 돌아오고 있다. 전세대출을 보증해 주는 전세자금보증 규모가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년 전에 비해 올해 전세 공급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가 봄철 이사수요까지 겹치면서 전세대란의 후폭풍이 일어난 것이다. 이런 현상이 오는 7월까지는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6일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월 한 달간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금액이 1조 2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공사 측에 따르면 이는 월간 역대 사상 최고치다. 지난 1월(6017억원)보다 70.9% 증가한 규모이며 지난해 2월(5983억원)보다는 71.9% 늘어난 액수다. 2월에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한 가구수도 2만 8522가구로 파악됐다. 지난 1월(1만 8745가구)보다는 52.2%, 지난해 2월(2만 111가구)보다는 41.8% 증가한 것이다. 1가구당 평균 전세자금보증액수도 2010년 2월 2573만원에서 지난해 2월에는 2975만원으로 오른 후 올해 2월에는 361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공사 관계자는 “2년 전에 잠실 등을 중심으로 재건축 물량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세가 많았는데 재계약 시점이 되자 전세가격 상승분까지 겹치면서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이 7월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신학기를 앞둔 봄철 이사수요까지 겹치는 양상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국 주택의 평균 전세 가격은 지난해 11월 1억 3621만원에서 12월에 1억 3616만원으로 잠시 내리기도 했지만 지난 2월에는 1억 3774만원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다. 문제는 전세 구하기가 앞으로도 힘들다는 점이다. 우선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건전화를 위해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상승한 전세금을 부담하지 못한 이들이 동시에 싼 곳으로 몰리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서울의 경우 2년 전 입주물량(3만 5612가구)의 13%가 넘는 4755가구가 오는 7월 입주 2년차에 들어간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미 전세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여서 전세가격 자체가 큰 폭으로 더 오르지는 않겠지만 상대적으로 2년 전보다 가격이 덜 오른 전세물량에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총선 피하자” 3월 분양 봇물

    “총선 피하자” 3월 분양 봇물

    ‘4월 총선이 분양 성수기인 올 봄철 실적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건설업계에선 봄 분양을 가을과 함께 한 해 농사를 좌우할 시기로 꼽지만 올해는 4월에 총선이 치러져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12월 대선까지 겹쳐 가을 분양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일부 건설사들은 지방 분양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틈새공략으로 손익분기점부터 맞춰 놓자는 전략이다. ●총선·대선 함께 치러진 해 집값·땅값 떨어져 4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이달 중 대형 건설업체의 지방 분양 물량은 지난해 3월의 3659가구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1만 580가구로 집계됐다. 세종시에서만 2300여 가구 이상 분양돼 지방 신규 물량 증가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올 상반기 지방 분양물량 급증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전국 광역 시·도 단위의 주택 청약지역 확대에 일부 자극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이나 경남 양산 등 상승세를 탄 지역에선 주변 지역 수요를 흡수해 청약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달 중 전국 분양물량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해 3월의 1만 7855가구에 비해 66%가량 증가한 2만 9704가구로 예상했다. 중소건설업체 물량까지 합한 수치다. 충남(5798가구), 경남(2387가구), 경북(2320가구), 울산(1337가구) 등의 분양물량이 만만찮다.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집중된 서울(8714가구), 경기(4053가구), 인천(1929가구)과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3월 분양물량 급증은 궁극적으로 4월 총선과 관련됐다는 평가다. 선거 직전 사람들의 관심이 선거에 몰리기 마련이고 분양 홍보 효과도 반감돼 분양을 서두를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선거기간에는 단속도 심해져 분양 홍보를 위한 플래카드나 전단지를 돌리기도 힘들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총선이 끝나고 분위기가 진정되면 이미 본격적인 장마철과 휴가철로 넘어간다.”며 “대선 직전인 11월 분양일정도 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올해는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지는 해다.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진 1992년에는 마침 1기 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땅값과 주택값이 각각 1.26%, 4.97%씩 떨어졌다. 3월 분양의 격전지로는 단연 부산과 세종시가 꼽힌다. 부산에선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재개발 아파트를 내놓는다. 롯데건설은 부산 서대신동에서 대신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33~129㎡, 753가구로 538가구가 일반공급분이다. 포스코건설은 해운대구 재송1구역에서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를 분양한다. 전용 72~127㎡, 375가구 중 241가구가 일반분양이다. 한양은 세종시 1-2생활권 M7블록과 1-4생활권 M3블록에서 세종 한양수자인 에듀시티 520가구와 에듀파크 718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집중적으로 공급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아파트가 집중적으로 쏟아진다. 수도권에선 김포 한강, 고양 삼송, 파주 교하 등 신도시 지역에 물량이 몰렸다. 시장 침체로 주변 시세를 크게 웃돌지 않는 수준의 분양가가 특징이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유망지역의 물량도 많지만 미래 투자가치나 시세차익 등 취사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도 “청약 지역이 넓은 데다 부산과 세종시 등 인기 지역 물량이 많아 실수요자들의 차분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 재건축·매매 침체… 송파만 오름세

    서울 재건축·매매 침체… 송파만 오름세

    지난주 부동산시장은 설 연휴로 개점 휴업상태를 이어갔다. 거래는 한산했고, 가격 변동도 거의 없었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 일부 급매물을 중심으로 잠시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매매시장은 보합세를 드러냈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의 개별 아파트 가격은 수요가 자취를 감추면서 일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송파구(0.07%)만 소폭 올랐고, 그 외 지역에선 시세변동 없이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송파에선 저렴한 매물을 중심으로 1~2건씩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가락동 가락시영2차(56㎡)는 6억 8500만~6억 9500만원으로 전 주보다 750만원가량 올랐다. 전체 매매시장에서도 송파만 소폭 오름세를 띤 가운데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보이거나 조금씩 하락했다. 대내외 경제 상황이 불안해 부동산시장에서는 당분간 침체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1단지(56㎡)는 1억 7000만~1억 9000만원으로 500만원가량 떨어졌다. 경기 지역에선 의왕시의 하락 폭이 컸다. 내손동 포일자이 중대형 아파트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내손동 포일자이(142㎡)는 지난주보다 500만원 하락한 7억 7000만~8억 7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전세시장은 연휴기간 오름세가 주춤했으나 연휴 직후부터 꿈틀대고 있다. 설 이후 신혼부부 등의 봄철 이사 수요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전세 물건을 찾는 문의가 다시 늘 것이라는 게 일선 중개업소들의 예상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수도권 전셋값 상승폭 올들어 최고…조금만 눈돌리면 1억 이하 ‘알짜’ 보인다

    수도권 전셋값 상승폭 올들어 최고…조금만 눈돌리면 1억 이하 ‘알짜’ 보인다

    전세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전세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향후 주택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집을 사기보다 전세로 눌러앉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여름 이후 불붙기 시작한 전셋값 상승 랠리는 이달 첫째 주 전국적으로 전세가 평균 0.16% 상승을 이끌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은 0.20%, 신도시는 0.07%, 수도권은 0.23%나 상승해 한달 전보다 상승 폭이 2~7배나 컸다.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입자들 사이에선 ‘전세대란’을 피해갈 수 있는 묘안 찾기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전세대란 속에서도 특정 지역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싸고 좋은 전셋집을 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서울 수유·가양동 저렴한 전세 매물 많아 교통이 편리한 도심 인근으로 눈을 돌리면 1억원 이하 가격에 전세를 구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서울에선 수유동, 가양동이 대표적이다. 수유동 현대아파트는 85㎡ 기준으로 아직 1억원 이하의 전세 물량이 남아있다. 지하철4호선 수유역이 걸어서 14분 거리에 있다. 가양동 6단지에는 1400여가구 대단지가 들어서 전세 매물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59㎡ 기준 1억원 이하 전세 물량도 있다. 봉천동 일대 아파트에서도 59㎡ 기준 1억원 이하에 전세 계약을 할 수 있다. 다만 인기 지역인 만큼 물량 변동의 부침이 심하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선 경기 안산시 본오동, 부평구 일신동, 부천시 상동 등에서 비교적 싸고 교통이 편리한 전셋집을 구할 수 있다. 1500여가구의 본오동 한양아파트는 85㎡ 기준으로, 1300여가구의 상동 반달극동아파트는 56㎡ 기준으로 1억원 이하에 전세 물량이 나왔다. 이 밖에 최근 전셋값이 1억원 가까이 오른 서울 잠실지역 인근의 경기 하남에서도 비교적 좋은 조건으로 전세 아파트를 구할 수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은 경기 남양주와 광명, 용인 지역도 마찬가지다. ●상암·고양 등 신규입주 대단지도 노려볼만 올 하반기 서울과 수도권에서 입주 2년차를 맞은 아파트는 90여개 단지 7만 2000여가구다.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지만 기존 세입자들이 눌러앉는 경우가 많다. 인기지역은 송파의 재건축 아파트인 엘스(5678가구)와 리센츠(5563가구), 파크리오(6684) 등이다. 조민이 스피드뱅크 팀장은 “이들 지역에선 83㎡ 기준으로 전셋값이 3억 5000만원에 달하는 등 부담이 크다.”고 전했다. 대신 이달 입주가 시작되는 대단지에선 비교적 쉽게 전세 물량을 찾을 수 있다. 서울 상암동과 경기 고양시·안양시 석수동 등의 아파트 단지다. 입주물량은 많지만 경기침체로 잔금 등을 치르지 못한 집주인들이 입주 전 전세를 놓는 덕분이다. 전세가도 그만큼 떨어진다. 상암9단지에선 이달 말부터 1036가구의 입주물량이 몰린다. 현재 전세가는 114㎡ 기준으로 2억 3000만원 안팎. 같은 조건의 다른 단지에 비해 싸다. 고양시에선 식사동 3블록과 5블록을 중심으로 2300여가구의 중대형 아파트에서 입주가 이뤄진다. 예상 전세가는 130㎡ 기준으로 1억 6000만원 선이 될 전망이다. 석수동에선 이달 초부터 742가구의 두산위브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다. 전세가는 107㎡가 1억 8000만원 선이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자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들은 입주 3개월 전부터 전세를 싸게 내놓는다.”며 “인근 중개업소에 얘기해 미리 물량을 확보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잠실 다가구주택 83㎡ 1억 6000만원선 반드시 아파트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면 강남권 등 학군이 좋은 지역에서도 저렴한 다가구 주택을 구할 수 있다. 요즘에는 다가구주택도 임대사업을 위해 집주인이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마감한 곳이 많고, 전용면적도 크다. 서울 서초동에선 100㎡ 미만의 일부 연립주택 전셋값이 2억원 밑으로 형성됐다. 목동에서도 80㎡ 안팎의 방 3개, 욕실 2개 구조의 빌라 전셋값이 1억 3000만원 선에 형성됐다. 특히 새 아파트로 인기가 높은 잠실 엘스의 83㎡ 전세 가격은 3억 5000만원이지만 인근 신축 다가구주택은 1억 6000만원 선으로 절반에도 못 미친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은 “오를 대로 오른 전세가는 다시 겨울 직전까지 오른 뒤 숨고르기를 하겠지만 일부지역의 겨울방학 학군수요와 봄철 이사 수요가 겹치면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김동현기자 sdoh@seoul.co.kr
  • 채소 값 추석 지나도 천정부지

    채소 값 추석 지나도 천정부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천정부지로 올랐던 채소값이 명절이 끝났는데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상당수 품목이 연휴 전보다 더 올랐다. 추석이 끝나면 농산물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서곤 했던 예년과 전혀 딴판이다. 채소 가격의 고공행진은 일러도 올 11월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이 자칫 김장철로 이어질까 우려된다. 26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후인 24일에도 주요 채소의 가격(소매 기준)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졌다. 품목별로 배추 한 포기가 평균 7629원으로 명절 전인 20일(7184원)보다 6.2% 올랐다. 무는 같은 기간 5.6%(개당 3040→3211원) 뛰었고 양배추는 3.5%(포기당 5735→5933원), 양파는 2.5%(㎏당 1857→1903원), 애호박은 1.9%(개당 3569→3638원), 시금치는 1.6%(㎏당 1만 3841→1만 4068원) 올랐다. 추석 전 배추가격이 전년 동기에 비해 138.2% 뛰는 등 채소값이 오를 대로 올랐던 터라 명절 이후까지 지속되는 가격 상승은 소비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넘어 당혹감까지 안겨주고 있다. 통상 추석 대목을 고비로 채소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의 가격 흐름은 이례적이다. 지난해에는 추석 이틀 전 포기당 3224원이던 배추 가격이 추석 이틀 뒤 3196원으로 0.9% 떨어졌다. 양파도 ㎏당 1412원에서 1403원으로 하락했다. 오이(10개당)와 양배추(포기당)도 각각 2.3%(4482→4380원)와 1.1%(2361→2334원) 떨어지는 등 대부분 채소값이 안정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기상 악조건이 겹치면서 채소 출하량이 급격히 줄어든 것을 이달 말까지도 가격 불안이 이어지는 주된 이유로 보고 있다. 봄철 이상저온으로 채소 농가가 냉해를 입은 데다 여름철 많은 비로 고랭지 배추가 썪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달 초에는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전국 채소 단지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 박동규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늦여름 집중호우 뒤 더운 날씨가 이어진 탓에 병충해가 확산된 것도 추석 특수가 사라진 후에도 높은 가격이 유지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농촌경제연구원 등은 앞으로 김장철까지도 채소값 고공행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상기후로 피해를 본 뒤 8~9월 재배를 시작한 배추, 무 등 김장 채소는 출하까지 2~3개월이 걸려 11월 김장철에 맞춰 시장에 내놓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위원은 “김장철에 접어들면 수요 증가로 가격이 한층 더 오를 것”이라면서 “여러 정황을 종합해 볼 때 올 11월에는 근래 보기 드문 수준의 채소류 가격 불안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가들이 한 달 내 출하가 가능한 엇갈이 배추 등 대체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등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태풍 물가… 주부들 휘청

    태풍 물가… 주부들 휘청

    6일 오후 2시 서울 한강로동의 한 대형마트. 장을 보러 나온 주부 최영아(38)씨는 30여분째 빈 카트만 밀며 지하 1층 식품 매장을 빙빙 돌았다. 그는 채소, 생선, 과일 등 어느 하나 선뜻 집어들지 못했다. 요 며칠 사이에 물가가 기겁할 정도로 올랐기 때문. 수산물 코너 앞에 선 최씨는 고등어 한 손(두마리)에 9900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아예 발길을 돌렸다. 봄철 이상기온으로 이미 뛸 대로 뛴 장바구니 물가가 태풍 피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수직상승하고 있다. 제9호 태풍 ‘말로’까지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돼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한숨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상추 1㎏ 가격은 1만 9370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5년간의 평균치에 견줘 무려 139.2%가 솟구친 것이다. 특히 6720원이었던 지난 6월에 견줘 불과 석달 사이에 3배가량 값이 올랐다. 마늘 1㎏ 가격도 지난 5년간 평균치에 비해 82.9%가 뛴 1만 1400원이었다. 시금치 1㎏과 배추 한 포기 가격도 같은 기간 각각 70.5%와 60.2% 치솟았다. 과일 값도 무섭다. 수박 한 통은 2만 7142원으로 평년보다 무려 94.4% 올랐다. 수박은 지난 6월 평균 1만 4172원이었다가 7월 1만 5933원, 8월 2만 1071원, 9월 들어 2만 7142원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채소와 과일 가격이 2~3배 이상 뛴 이유로 이상기후를 꼽았다. 농산물의 생육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적당한 기온과 일조량인데 올해는 두 조건 모두 좋지 않아 수확량이 급감했다는 설명이다. 이상저온 현상이 이어졌던 봄철과 비가 많았던 여름, 강풍과 함께 뒤늦게 찾아온 가을태풍까지 농작물이 자라는 데 여러 악조건이 겹쳤다는 분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일수는 44.2일로 평년의 36.8일보다 일주일가량 길었다. 6~8월 사이 일조시간도 464.4시간으로 평년의 87%에 그쳤다. 여기에 지난주 거센 바람을 몰고왔던 태풍 ‘곤파스’로 인해 배 과수원에서는 20~30%에 달하는 과일이 떨어지는 등 전국 농가에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과일·채소를 비롯한 장바구니 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하량은 줄어드는 반면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농산물에 대한 수요는 크게 늘 것이기 때문이다. 윤병권 농협중앙회 도매사업단 과일팀장은 “과일은 수요에 비해 출하량이 적고, 채소는 가격이 오른다고 안 사먹을 수 없는 소비 필수재이기 때문에 추석을 맞아 앞으로도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민경·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물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수용 농·수산물의 가격정보가 공개된다. 판매 장소·일자별 가격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려 알뜰 구매를 유도하면 물가안정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6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이러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교 내용은 13일쯤 유통공사의 ‘농산물유통정보’(www.kamis.co.kr)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열린세상] 월드컵과 정전/박녹 기후변화에너지대책포럼 간사·한전원자력연료㈜ 감사

    [열린세상] 월드컵과 정전/박녹 기후변화에너지대책포럼 간사·한전원자력연료㈜ 감사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주 한·일전 축구대결이 벌어진 일본 최대의 경기장 사이타마 스타디움을 환하게 비추던 야간 조명을 보면서 연초 읽었던 신문기사가 생각났다. 올해 초 상영된 할리우드 영화인 ‘아바타’는 3D 입체영상에 대한 관심과 함께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일궈냈다. 이 영화가 한참 인기를 끌고 있을 무렵, 울산에 소재한 한 대형 영화관에서 웃지 못할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전기설비에 들어가 감전되어 정전되는 바람에 9시간 동안이나 영화상영이 중단된 것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입장권을 예매하고 상영을 기다리다 돌아갔을 수많은 관객들의 표정이 눈에 선하다. 지난 3월 칠레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강진은 1700만명이 암흑 속에서 공포에 떨어야 하는 정전 사태를 가져왔다. 2003년 8개주에 걸쳐 5000만명에게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60억달러에 이르는 정전 피해를 입었던 미국에서는 금년 2월 워싱턴을 비롯한 동부해안지역에 기록적인 폭설과 시속 150㎞에 달하는 강풍으로 또 한번 어려움을 겪었다. 50여만 가구가 고립되었고, 대부분의 기간시설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006년에는 유럽 전체의 정전으로 1000만명이 암흑 속에서 밤을 보냈다. 이러한 정전사태는 경제가 발전한 선진국일수록 그 피해규모가 더 막대하다. 오랫동안 인류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세 가지로 공기(산소), 물, 식량을 거론해 왔다. 늘 곁에 있어서 존재가치도, 고마움도 모르지만 이 세 가지가 없으면 바로 죽음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바로 전기가 아닐까 싶다. 세상이 진보되면 될수록, 우리 삶에 있어서 전기에 의지하는 정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전기 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몇 가지나 될까.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차치하고 공기, 물, 식량까지도 간접적으로 전기를 이용하여 만들어내는 것을 감안하면 전기 없이는 거의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요즘 세계 각국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재앙들이 속속 발생하고 있다. 4계절이 뚜렷한 것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도 근래 들어 이상기온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연출하고 있다.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폭설과 폭우가 빈번하고, 온화하던 봄 날씨도 영하와 영상기온을 넘나들며 국민들을 감기로 물들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 소비 형태도 예측 불허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월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1시간 평균 전력수요가 6785만 5000㎾로 기록되어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6679만 7000㎾(2009년 12월18일 오후 6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특이한 것은, 과거 전력수요는 냉방기구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에 최대였던 반면 겨울철 추운 날이 계속되면서 전기로 작동되는 난방기구의 사용이 늘어 겨울에 최고치 신기록이 나오는 이상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여름철이 더 걱정인지도 모른다. 때이른 봄철부터 반팔 옷을 성급하게 꺼내 입게 만들었던 높은 기온이 얼마나 기승을 부릴지 모르는 일이며, 6월 중순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대회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전력이 사용될지 벌써부터 걱정 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저녁시간대에 편성된 두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각 가정과 식당 등 단체응원을 하는 장소에서의 전력사용량은 보지 않아도 뻔히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때 만약 정전이라도 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1970년대부터 원자력발전을 주요 전원으로 삼아 전기를 공급하고 경제성장을 지속해온 우리나라는 그 덕분으로 세계 선진국들에 비해서 전기료 또한 월등하게 저렴하다. 휴대전화 사용료와 문화비가 월평균 13만원을 웃돌지만 전기요금은 고작 4만원 내외에 불과하다.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우(遇)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전기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전기절약에 온 국민이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 KBS ‘뉴스9’, 봄개편後 시청률 탄력…평균 19.7%

    KBS ‘뉴스9’, 봄개편後 시청률 탄력…평균 19.7%

    KBS ‘뉴스9’가 봄철 프로그램 개편 이후 시청률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평일 ‘뉴스9’는 지난 10~28일까지 16일간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19.7%를 기록했다.이는 4월까지의 평일 시청률에 비해 0.4% 상승한 것으로 같은 기간 각각 8%대와 9%대 시청률을 기록해 전체 점유율 하락세를 나타낸 MBC ‘뉴스데스크’, SBS ‘8시 뉴스’ 보다 두 배 이상 앞선 수치다.KBS 측은 이 같은 결과의 원인으로 새로운 뉴스 진행방식 도입, 깊이 있는 분석보도 비중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지난 10일 봄 뉴스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꼽았다.또한 KBS 측은 주요 이슈에 대해 해당 분야에서 수년간 경력을 쌓은 중견기자 위주로 방송을 맡도록 한 점 또한 뉴스 경쟁력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KBS 측은 향후 추가 발전방안에 대해 “차별화된 뉴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조직개편과 다음 정기 프로그램 개편 등을 통해 더욱 입체적이고 전문화된 고품격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 = KBS 1TV ‘뉴스9’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5월 맞이 ‘패밀리 의류’ 뜬다

    e몰, 5월 맞이 ‘패밀리 의류’ 뜬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라인 몰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입는 ‘패밀리 의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최근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어린이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황금 휴일에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정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디앤샵 한진숙 유아동 의류 MD는 “5~6월에는 가정의 달, 월드컵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아 가족 간 화목을 뽐낼 수 있는 패밀리 의류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알뜰한 가격에 활동성을 높인 가족 티셔츠 제품이 인기가 높은데 봄철이니만큼 핑크, 연두 등 화사한 색상이 많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최근 2주간 패밀리 의류 매출이 이전 2주와 비교해 167% 상승했을 정도로 큰 폭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G마켓은 패밀리 패션 관련 상품 판매건수가 5월 들어 전월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인터파크 역시 5월 첫째주 가족, 커플 티셔츠 매출이 전주 대비 51% 증가했다. 11번가는 최근 2주간 패밀리의류 매출이 그 전주 동기간 대비 2배 가량 상승하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각 온라인몰에서는 ‘훈훈한’ 5월을 위한 다양한 패밀리 의류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는 것. 디앤샵에서는 패밀리 티셔츠, 패밀리 슈즈 등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패밀리 패션 아이템이 인기다. 해피앤티의 가족커플티는 아기 이름이나 기념 문구를 새길 수 있으며 붉은악마 패밀리티셔츠는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응원용 패밀리 티셔츠로 온 가족이 함께 응원을 나설 때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신발과 같은 패션소품도 패밀리 아이템으로 인기다. 이지슈즈의 포인트 플랫슈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커플 플랫슈즈다. 이 밖에 부부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커플룩 아이템도 가정의 달을 맞아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잭앤질의 남녀커플 기획 애플 반팔 티셔츠는 기본 티셔츠에 다채로운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 11번가는 최근 2주간 가족 커플티의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실용적인 프린트 면티셔츠와 피케 셔츠 스타일의 판매가 높았다. 마린 가족 커플티는 최근 유행하는 마린룩 패션으로 줄무늬와 마린풍의 아플리케가 깔끔하다. 또한 5월 들어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가족 커플 반바지를 구입하는 고객들도 점차 늘고 있다. 롯데닷컴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커플슈즈가 인기다. ‘이지슈즈 f101 포인트 플랫슈즈’는 네이비 체크무늬에 빨간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샘앤엘리스 Pin ver.3 two velcro sneakers’는 스니커즈로 화이트 바탕에 블루, 핑크 컬러가 깜찍하다. G마켓은 모녀 커플룩 제품 ‘배똥실이 커플 치마’를 비롯해 ‘슈가돌리 도트쉬폰 발레리나 스커트’로 여아의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인터파크는 패밀리룩 반팔티셔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놀라운 900원 패션 쇼핑법’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 중이다. 사진=디앤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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