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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팔래스 VS 노보텔강남, ‘봄철 입맛 전쟁’

    서울팔래스 VS 노보텔강남, ‘봄철 입맛 전쟁’

    봄을 맞이해 입맛을 살리고 모던함을 음미할 현대인의 ‘맛대맛’이 온다.서울팔래스 호텔은 오는 22일 Sake & Dining ‘스시료’가 새롭게 리뉴얼 오픈 한다.감각적인 일본요리의 고유한 특징을 잘 살려냈다고 찬사를 받은 ‘스시료’가 봄철, 바쁜 현대인의 입맛을 끌어올 것으로 보인다.메뉴는 스시와 사시미 코스, 제주산 옥돔 미림보시, 참돔 갈릭 버터구이 등을 선보이며 가격 또한 2만원~9만원 대로(세금, 봉사료 별도)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모던 일식 요리의 진수를 내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는 3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봄의 기운이 풍기는 도미 정식 세트(도미 사시미, 도미 와카사구이, 도미 벗꽃찜, 봄산채 튀김, 도미 오차즈께, 야채 절임 및 후식)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5만원(부가세 별도)새롭게 단장한 서울팔래스 호텔 ‘스시료’ 경우 가격 대비 최상의 서비스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또한 3월 3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점심 시간대에 요리를 주문한 고객에게 샐러드를 포함한 에피타이져 3종(샐러드, 구이, 봄 야채튀김)을 무료 제공, 사케 30%할인과 오픈 10일간 호텔 수제 쿠키세트를 제공 하는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이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는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품격있는 도미요리를 맛 볼 수 있며 또한 도미 스테이크 정식 메뉴를 65,000원(부가세 별도)에 별도로 준비했다.문의 및 예약 : 서울팔래스 호텔 ‘스시료’ (02-2186-6981~2),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 (02-531-6477 / 6479)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왼쪽), 서울팔래스 호텔(오른쪽)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요모조모 만원의 행복]영등포 디카출사코스

    [Seoul 요모조모 만원의 행복]영등포 디카출사코스

    디지털 카메라(디카)가 휴대전화만큼이나 널리 보급된 요즘, 자신의 일상을 디카에 담아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 올리는 ‘직찍’(직접 사진을 찍는다는 뜻) 문화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공원을 가도 걷기 편한 곳보다는 사진 구도가 좋은 곳을 찾고, 음식점을 찾아도 맛있는 곳보다는 깔끔하고 정돈된 곳을 선호하는 현상까지 생겼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디카족들에게 영등포는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것 같은 매력을 준다. 진부하기 이를 데 없는 빌딩숲과 공단들 사이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분출해 다양한 ‘직찍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어서다. 영등포구가 디카족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하루짜리 출사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착시화로 유명한 캔버스 디자인거리 지하철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문래동 3가 쪽으로 걸음을 옮기면 빼곡하게 들어찬 철재공장 사이로 다양한 벽화와 설치물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스콰트’(예술가들의 자발적 문화공동체)로 불리는 문래동 예술창작단지(cafe.naver.com/theblade.cafe)다. 주말이면 이곳에 마련된 70여개 작업실에는 160여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펼치는 독특한 색감의 실험예술 현장을 찍기 위해 디카를 들고 몰려든 젊은이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때만 잘 맞추면 16㎜ 필름 영화제(매달 둘째주 일요일)나 선데이마켓(벼룩시장·매달 짝수 번째 일요일)에도 참가할 수 있어 ‘직찍’의 재미를 더한다. 문래역으로 돌아와 5번 출구 방향으로 향하면 착시화로 유명한 ‘캔버스 디자인거리’가 나온다. 착시효과를 이용, 마치 로봇 ‘태권V’가 바닥에서 뛰쳐 나오듯 입체화로 보이는 위치에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주변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는 이미 유명 사진 촬영 코스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선유도 신혼부부들 야외촬영 인기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당산역에 내려 10분 정도를 걸으면 자연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 생태공원이 펼쳐진다. 4.7㎞에 달하는 둔치에는 겨울을 이겨 낸 억새풀과 갖가지 야생화가 봄을 맞는 디카족을 반길 태세다. 안양천 제방을 따라 심어져 있는 왕벚나무 또한 흐드러지게 꽃망울을 피우며 ‘봄의 찬가’를 부를 준비에 여념이 없다. 끝으로 당산역으로 돌아와 4번 출구 방면으로 나오면 선유도공원과 만난다. 한강과 공원이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만들어진 이국적 경관 덕분에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예비 부부들이 야외 사진촬영을 위해 방문하는 곳으로 각광받는다. 출사코스 도중 출출하면 선유도공원 내 카페테리아 ‘나루’(02-2675-2112)에 들러 돈가스나 햄버거 등으로 허기를 달래면 된다. 시간을 좀 더 낼 수 있다면 여의도 MBC 사옥과 한국거래소 사이 골목에 있는 ‘이남장’(02-782-3344)에서 30년 전통의 설렁탕(8000원)을 맛볼 것을 권한다. 당산역 12번 출구에 자리잡은 당산원조곱창(02-2634-7773)의 모둠곱창(1인분 1만6000원) 또한 유명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교육칼럼]고교선택 1위의 교육이야기

    [교육칼럼]고교선택 1위의 교육이야기

    신도림고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 선택권을 준 고교선택제 첫 해에 서울 196개 일반계고 가운데 1단계 선택(17대1)과 2단계 선택(11대1),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명문고를 제치고 신생 학교가 1위를 했기 때문이다. 특별한 비결은 없었다. 오히려 지난해 3월 처음 학교가 문을 열었기 때문에 일부 공사가 덜 돼 학기 초반 컨테이너에서 업무를 보기도 했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지금의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 신도림고의 ‘교육 이야기’에서 한 번 찾아보자. 신도림고는 지난해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선생님들의 뜻과 사랑을 모아 스펜서 존스의 ‘선물’이라는 책을 전교생에게 선물했다. 올해는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으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전하고자 한 것은 책의 내용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을 아끼는 학교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 교사들에게도 주문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내 아이처럼, 내 동생처럼 생각하고 열의를 갖고 정성껏 가르쳐 줄 것을 말이다. 교사들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라고 당부한 것은 물론이다. 그랬더니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시작됐다. 4단계 수준별 이동수업, 쾌적한 자율학습실 운영, 전교생 80% 이상이 참여하는 방과 후 학교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신장됐다. 도서관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최근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화두는 입학사정관 제도이다. 그래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교생에게 학기 초부터 ‘마이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준비하도록 했다. 파일에는 독서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기록, 논술대회, 영어말하기 대회 등 대회 참가 내역과 수상 내역을 기록하도록 지도했다. 학교가 바라는 것은 딱 하나, 졸업할 때 모든 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거나 자신의 분명한 진로를 찾아 나서는 것이다. 신도림고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율과 책임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이의 일환으로 상·벌점 제도인 ‘그린 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상·벌점 내역은 문자메시지로 학부모에게 통보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도림고는 ‘과학중점학교’이기도 하다. 올해 신입생부터 적용되는데, 과학고 수준의 수학·과학 교육을 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과학 심화과정을 실시하는 학급마다 2000만원의 학급운영비가 지원된다. 과학 실험 및 실습 교육 수준은 매년 높아질 것이다. 신도림고는 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쾌적한 학교이다. 건물을 지을 때 친환경 페인트와 자재를 사용했다. 학교 건물 내 석면도 전혀 없다. 게다가 빗물을 재사용하는 시설 등을 마련해 자연친화적인 학교로 거듭나고 있는데, 이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 신도림고는 학생들이 믿고 다닐 수 있는 학교로, 학부모는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신도림고가 고교선택제에서 1위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지금까지 신도림고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준비한 ‘교육 이야기’였고, 신입생이 입학하는 2일부터 신도림고의 새로운 ‘교육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세창 신도림고 교장
  • 티아라, 통통튀는 발랄 화보 공개

    티아라, 통통튀는 발랄 화보 공개

    최근 ‘보핍보핍’과 ‘처음처럼’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걸그룹 티아라가 상큼 발랄한 화보를 공개했다.티아라는 리바이스가 이번 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재팬 스페셜 에디션, 폴카도트 컬러 데님을 입고 나란히 섰다.‘컬러풀’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각자의 느낌과 가장 잘 맞는 컬러를 통해 통통튀는 발랄한 매력을 발휘한 티아라는 장난기 어린 표정과 다양한 포즈로 밝고 명랑한 느낌의 화보를 완성했다.티아라가 입은 폴카 도트 컬러 데님은 허리 밴드 안쪽의 베이비 핑크, 그린, 옐로우, 블루, 퍼플 컬러의 도트 장식과 컬러 가죽패치 등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일본 고유의 펑키한 감성이 담겨있는 제품이다.티아라는 싸이월드 스킨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홍수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리바이스 & 오케이티나’ 라인의 귀여운 원색 티셔츠, 후드 집업과 체크 셔츠 등의 다양한 상의 아이템과 매치해 올 봄의 컬러풀 스타일링을 제안했다.특히 이날 화보 촬영에서 청바지뿐만 아니라 보이쉬한 느낌의 오버롤즈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캉캉 스커트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멤버 각자의 매력으로 전문 모델 못지 않게 잘 소화해냈다.리바이스 마케팅 담당자는 “티아라 보그걸 화보 공개 이후 “폴카도트 컬러 데님”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티아라 청바지’라고 불리울 정도로 화보 제품에 대한 문의가 뜨거워 걸 그룹 티아라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보그걸’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리바이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봄 인테리어 기획전 ‘봇물’

    온라인몰, 봄 인테리어 기획전 ‘봇물’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일주일 여 앞두고 각 온라인몰 마다 봄 맞이 인테리어 기획전이 한창이다. 먼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2월 16~23일 기준 커튼/블라인트 판매량이 그 전주 대비 138%나 증가했으며, 원예인테리어 매출은 전주대비 66% 증가했다. 인테리어소품은 전 주 대비 114% 증가했다. 벽지/포인트 시트지도 전 주 대비 86%나 증가했다.이에 인터파크에서는 화사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꿔 줄 커튼, 포인트벽지, 인테리어소품을 모아놓은 <봄맞이 집단장 프로젝트>기획전을 3월 30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포인트가 되는 아이디어 소품/ 활력을 주는 빛 연출 조명/ 허전한 공간장식용 시계 및 액자/ 원예 인테리어 및 벽장식 용품 등 각 주제별로 다양한 추천상품을 선보인다.인터파크 가구/인테리어 CM 김승훈 팀장은 “위축된 소비심리가 어느 정도 풀리는 분위기를 타고 봄 인테리어도 작년에 비해 좀더 밝고 화사한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공간활용성도 높이면서 허전함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벽시계, 인터폰박스 등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이 주목 받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대표 인기상품으로 가장 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간편하게 탈 부착 할 수 있는 ‘포인트스티커’(1000원대부터)는 사용이 편리하고 계절에 따라 바꿔 붙일 수 있어 인테리어 필수 상품으로 꼽힌다.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인 ‘그래픽 레터링 시트지’(3,900원부터)는 이야기가 있는 벽지로 스튜디오처럼 집안을 화사하게 손쉽게 꾸밀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든 다양하게 조합 가능한 ‘노메드솔로 스타일 공간 수납장’(3만0,360원)은 책상, 장식장, 거실장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인테리어를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원예 미니화분을 올려 놓으면 금상첨화다. 인터파크에서는 1천원대~5천원대의 미니 다육 화분이 특히 인기.싱글 및 신혼부부 인테리어로 좋은 ‘블루밍홈 립소파’(15만8,860원)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그 외 공간사용은 최소화 하면서도 인테리어와 기능을 살린 벽시계도 이색상품이 최근 인기상품이다. 나비 디자인으로 여러 미니 나비가 함께 구성된 ‘텐바이텐 인테리어 나비 벽시계’(3만2,600원)는 벽, 서랍장 모퉁이, 선반 등 원하는 곳에 부착하면 마치 나비가 날아다니는 효과를 볼 수 있다.또 각각의 숫자와 시계바늘판을 원하는 곳에 어디든지 붙여 만들 수 있는 ‘로뎀 공간창조 DIY벽시계’(4,800원)는 별도공간을 전혀 차지하지 않는 이색상품. 그 외 양면 시계판으로 돼 있어 실용적인 ‘벽걸이 엔틱 양면시계’(1만1,800원)는 엔티크풍 인테리어로, 숫자판이 넘어가는 방식의 ‘무비 플립시계’(3,420원)는 작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던 인테리어로 적합하다.평소에는 접어서 세워두면 명화작품이 되고 펼치면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보석함이 되는 ‘명화 액세서리 정리함’(1만8,400원)도 인테리어와 실용성이 뛰어나 최근 인기상품 중 하나다. 클림트-키스, 고흐-장비화병, 모네-양산을 든 여인 등 다양한 작품 보석함이 나와 있다.그 외 인터폰가리개로 완벽한 집안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인터폰 박스’(1만2,500원)상품과 벽지와 조화를 이루면서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인테리어 벽 선반’(8천원대부터)등 작은 소품 하나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또 문을 여닫을 때 현관문에 소리를 울리는 ‘앤틱 도어벨’(5,220원)과 ‘벽걸이 앤틱 화병 인테리어소품’(3만5,900원) 등은 봄 맞이 인테리어로 안성맞춤이며,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현대H몰(www.hmall.com)은 오는 3월 말까지 <봄향기를 담은 산뜻한 내 집 단장> 기획전을 열고 따뜻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봄 침구와 커튼 120여 점을 선보인다. 이중으로 제작된 커튼이 세련된 멋을 살려주는 아델리오 프라하 커튼세트(7만 9,900원)는 꽃 집게와 비즈 등 장식용품도 추가로 증정해 직접 꾸미는 재미를 더했다. 도브 방수 매트커버(2만 4900원)는 특수방수코팅으로 물이나 음료수 등 오염물질이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항상 쾌적한 침구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내달 15일까지 <미리보는 봄맞이 거실>기획전을 진행하고 소파, 테이블, 거실장 등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인기 거실가구를 모아 할인 판매한다. 천연가죽의 느낌을 살린 ‘가구밸리 클레오 인조가죽 3인소파’는 11만9,000원에,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산뜻한 디자인의 ‘레트로하우스 타일테이블’은 10만7,000원에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진행하는 ‘봄맞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Tip’ 행사에서는 포인트스티커, 쿠션, 액자를 비롯해 봄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인테리어 소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G마켓(www.gmarket.co.kr)은 3월 7일까지 <2010 패브릭 스타일링> 기획전을 진행하고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침구 및 인테리어 소품들을 판매한다. 쁘리엘르의 ‘카모마일 광목 침구세트’(5만 9,900원)는 차렵이불, 패드, 베개커버로 구성됐다. 일러스트적인 패턴이 멋스럽다. 그린과 핑크 2가지 컬러가 있다. 인테리어 기능과 공기정화 기능까지 겸비한 ‘다육식물 화분’(2,200원), ‘토끼양 토피어리’(7800원) 등도 판매한다.롯데닷컴(www.lotte.com)은 3월 말일까지 <가구/침구박람회>를 진행하고 침대ㆍ소파ㆍ책상 등 가구 제품과 침구 제품을 5~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부터 롯데닷컴과 브랜드가 함께 공동기획한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별로 사은품도 제공된다. 최근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은 등 근육과 요추 부위에 마사지 효과를 주는 ‘듀오백 DK-3600B 블랙인조가죽 목받침 의자(16만9,000원)’, 방이나 거실을 책으로 가득한 도서관 분위기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로카나 프리미엄 1200 5단 책장(6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도 경칩을 앞두고 주거공간에 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봄맞이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들을 모은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우선 <필웰 3인 3색> 기획전에서는 신혼부부, 우리 아이, 싱글족 등 각 연령층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 가구만을 모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그린 컬러를 활용해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매직 그린 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는 필웰 디키 서랍둘 주니어장은 31만 6,000원에, 감각적인 싱글족을 위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필웰 테미스 10칸 지그재그 수납장은 16만 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또한 디앤샵에서는 동서가구의 2010년 신제품만을 모아 선보이는 <우리 동서가구가 달라졌어요! 새출발 쇼핑특가!> 기획전에서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그레이스 4인 대리석 식탁을 71만 1,000원에, 거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에버튼 거실장 풀세트를 쿠폰 적용가인 26만 8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AK몰(www.akmall.com)은 <봄이 시작되는 날, 우리집은 바뀐다!>라는 기획전을 열어 최고 30% 세일을 실시한다. 조명, 시계, 화병, 거울, 데코스티커, 벽장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며 특히 미르엔의 봄의소리 웰빙 분수대를 5만3,910원에 화이트헬레나 양면시계를 3만4960원에 각각 할인판매 한다.사진=인터파크 제공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의 봄 전령사 ‘풍년화’ 5일 먼저 방긋

    서울의 봄 전령사 ‘풍년화’ 5일 먼저 방긋

    서울에서 제일 먼저 꽃을 피워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풍년화’가 21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최근 25년간의 평균 개화일보다 5일 일찍 핀 것으로 올 들어 서울지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으나 강수량(58㎜)이 많아져 개화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강수량이 많았던 1987년과 1990년에도 기온은 낮았지만 4~5일 일찍 꽃이 피었다. 1985년 이후 서울에서 풍년화가 가장 먼저 핀 해는 2002년 2월7일, 가장 늦었던 해는 1986년 3월12일이다. 풍년화는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 해서 영춘화(迎春花)로 불린다. 이른 봄에 일찍 꽃을 피우면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편 산림과학원은 지난해부터 2003년에 심은 풍년화(10년생)를 기준목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글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드라마는?

    │도쿄 박홍기특파원│지난 2003년 ‘겨울연가’로부터 시작된 일본의 한류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위성방송을 중심으로 TV에서 한국 드라마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사히신문은 이 같은 현실을 반영, 자사의 인터넷 회원 2822명을 대상으로 한국드라마 DVD 150편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의 순위를 조사했다. 22일 신문에 따르면 1위는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8%(복수응답)가 꼽은 ‘대장금’이, 2위는 한류드라마의 발판을 마련한 ‘겨울연가’(47.8%)가 차지했다. 3위는 20.7%의 ‘아름다운 날들’, 4위는 19.3%의 ‘태왕사신기’, 5위는 16.4%의 ‘천국의 계단’, 6위는 15.9%의 ‘올인’, 7위는 15.8%의 ‘내 이름은 김삼순’, 8위는 15.5%의 ‘호텔리어’, 9위는 13.2%의 ‘황진이’, 10위는 13.1%의 ‘봄의 왈츠’다. ‘겨울연가’ 주인공인 최지우씨는 ‘드라마 베스트 10’에 3편이나 포함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hkpark@seoul.co.kr
  • 2NE1, 입던 옷 경매 천만원 돌파

    2NE1, 입던 옷 경매 천만원 돌파

    2NE1이 광고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이 총 1000만원이 넘는 경매가를 기록해 화제다.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청각장애 환우의 인공 와우 시술비’ 후원을 위한 ‘2NE1 의상 자선 경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입찰가 1천원부터 시작된 총 4벌 의상의 경매가는 지난 19일 합계 1100만원을 넘겼다. 이번 경매 의상은 11번가의 2NE1 배송 이벤트 CF 촬영 및 배송 당시 4인의 멤버가 직접 입었던 의상이다. 산다라박은 큐트룩, 씨엘은 댄디룩, 공민지는 스포티룩, 박봄은 모던룩 스 타일로 제작됐다. 산다라박의 의상이 317만원으로 최고 경매를 기록하고 있고 씨엘 공민지 박봄의 의상 역시 평균 250만원을 넘어섰다. 이번 경매는 20일 오후 11시에 마감될 예정이라 경매가가 얼마까지 치솟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1번가 측은 “매일 8000여명의 회원이 다녀갈 만큼 2NE1과 자선 경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마감일까지 온정의 손길이 더 늘어나, 더 많은 청각 장애인에게 소리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11번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58) 울진 백암산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58) 울진 백암산

    겨울철에 빼먹으면 섭섭한 것이 온천산행이다. 산행 후 발끝부터 천천히 뜨끈한 물에 담그면 얼어붙은 몸이 스르르 녹아내린다. 몸과 마음의 묵은 때가 벗겨지면서 매끈매끈한 피부로 거듭나는 느낌도 아주 좋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온천 중에서 물 좋다고 알려진 곳이 경북 울진의 백암온천이다. 온천을 품은 백암산(1003.7m)은 낙동정맥 마루금의 깊고 높은 산으로 웅장한 산세와 동해 전망이 일품이다. ●천년 넘게 온천 뿜어낸 백암산 울진군 온정면(溫井面) 온정리의 백암온천은 그 역사가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설에 의하면 사냥꾼 창에 맞은 사슴이 몸을 회복하던 자리에서 온천이 솟았다고 한다. 조상들은 백암온천에서 병든 몸을 치료하고 정신을 수양했다. 조선시대 서거정과 이산해는 탕목정(湯沐井)이란 시를 통해 백암온천을 칭송했고, 성현은 “한 줌으로 오랜 병이 낫고, 두 겨드랑이로 풍기면 뼈도 신선이 된다.”고 읊조리기도 했다. 바닷가가 코앞인 평해읍에서 온정리로 가다 보면 뜻밖에도 거대한 산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태백산 일대에서 내려온 낙동정맥으로, 동해를 바라보면서 부산 몰운대까지 이어져 있다. 백암온천은 낙동정맥 마루금의 백암산 아래에 자리 잡아 주변 풍광이 빼어나다. 백암산 산길은 단순명료하다. 온정리에서 출발해 정상을 거쳐 백암폭포로 내려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거리는 약 10㎞, 4시간30분쯤 걸린다. 산행 들머리는 온천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태백온천모텔이다. 모텔 왼쪽으로 들어가면 멀리 백암산 능선이 아스라하다. 능선 왼쪽 끝으로 봉긋 솟은 봉우리가 정상이다. 산불감시초소가 나오면서 산길이 시작된다. 두 사람이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 좋은 길은 백암산의 깊숙한 품으로 파고든다. 산행 시작부터 깊은 산 속에 들어선 느낌이다. 널찍한 길이 오솔길로 바뀌면서 미끈하게 뻗은 금강소나무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어 나타나는 백암폭포 갈림길. 오른쪽 정상 방향으로 오른 뒤, 왼쪽 백암폭포 길로 내려오게 된다. ●능선에서 만난 노루 두 마리 산비탈을 가득 메운 금강송 사이를 지나 언덕에 올라서면 김녕 김씨 묘 2기가 있는 천냥묘를 만난다. 재미난 사연이 내려올 듯하지만, 이름 유래가 없다. 여기서 한숨 쉬었다가 산비탈을 타고 도는 길에 오른다. 산길 중에서 가장 만만한 길이 산비탈을 타고 도는 길이다. 이런 길만 있으면 하루종일 걸어도 좋겠다. 허나 길은 된비탈로 이어지고, 등줄기가 축축해서야 능선에 올라붙는다. 쏴~능선을 넘어온 찬바람이 갑자기 얼굴을 때리자 정신이 번쩍 든다. 순간 앞에서 무언가 다급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맙소사! 노루 2마리다. 한 마리는 왼쪽 산비탈로 잽싸게 뛰어가고, 한 마리는 잠시 망설이더니 오른쪽 비탈로 숨는다. “걱정 마, 그냥 지나갈께~” 노루를 안심시키고 서둘러 그곳을 빠져나오는데 기분이 흐뭇하다. 산에서 노루를 본 것은 한라산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이제부터는 완만한 능선길. 큰 고생은 끝난 셈이다. 선시골 갈림길을 지나 봉우리 하나를 넘자 대망의 백암산 정상이다. 헬기장이 들어선 드넓은 정상에 서면 시야가 시원하게 뚫린다. 동쪽으로 동해가 반짝이고, 나머지 방향은 온통 첩첩 산줄기다. 서쪽으로 영양의 일월산이 우뚝하고, 남쪽으로 영덕 풍력단지도 눈에 들어온다. 두 팔을 벌려 동해와 고산준령들을 힘껏 껴안는다. ●백암산 유래가 내려오는 ‘흰바위’ 하산은 ‘흰바위’라고 써진 이정표를 따라야 한다. 오른쪽으로 리본이 많이 달린 곳은 낙동정맥 마루금이다. 100m쯤 내려오면 바위 지대를 만나는데, 이곳이 흰바위다. 멀리서 보면 햇빛을 퉁겨내는 모습이 눈부시고 아름다워 백암산이란 이름이 붙은 것이다. 흰바위에서 내려오면 아늑한 안부를 지나 백암산성에 이른다. 이후 연속된 급경사를 내려오면 거대한 빙폭(氷瀑)으로 변한 백암폭포다. 2단 폭포로, 높이는 약 40m에 이른다. 꽁꽁 언 듯 보이지만, 폭포수 안쪽으로 졸졸졸 물소리가 들린다. 봄의 숨결이 아무도 모르게 입김을 불어넣었나 보다. 폭포에서부터는 산책로다. 금강송 우거진 산비탈을 타고 두어 번 돌면 올라오면서 만났던 갈림길을 만난다. 백암온천 뜨끈한 물에 몸을 담글 생각을 하니 발걸음이 빨라진다. 글 사진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 가는 길&맛집 자가용은 중앙고속도로 풍기 나들목으로 나와 영주, 31번 국도, 88번 지방도를 차례로 거치는 길이 가깝다.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온정리행 버스가 07:30~17:00 6회 운행하고, 평해읍에서 온정리행 시내버스는 약 30분 간격으로 있다. 온천단지에서 실제 온천수를 쓰는 업소는 백암관광호텔, 성류파크호텔, 한화콘도, 태백장모텔 등 대형업소들이다. 성류민속촌식당(054-549-7755) 청국장과 흰바위가든(054-787-3400)의 푸짐한 해물요리가 제법 유명하다. 가까운 후포항으로 가면 활어회와 대게를 맛볼 수 있다.
  • 충무·LG·금호아트홀 개관 기념공연 빅 카드

    충무·LG·금호아트홀 개관 기념공연 빅 카드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만 있는 게 아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하는 공연장들의 도약이 눈에 띈다. 이들 공연장에 2010년은 의미 있는 해다.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이 개관 5주년을 맞는 것을 비롯해 역삼동 LG아트센터와 신문로 금호아트홀은 동반 10주년을 맞았다. 공연 비수기로 통하는 3~4월에도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 공연이 풍성하다. 이들 공연장의 ‘빅카드’를 소개한다. ●충무아트홀 5주년: 유디트의 승리 초연 ‘사계’로 유명한 이탈리아 작곡가 비발디의 오페라 ‘유디트의 승리’를 서울오페라단 공연으로 4월5~7일 무대에 올린다. 171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세계 초연된 작품이다. 하지만 오페라 연출계의 전설로 통하는 피에르 루이지 피치 버전으로는 우리나라 공연이 세계 처음이다. 피치는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을 비롯,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 프랑스 바스티유 극장 등에서 500여편의 오페라를 감독했다. 서울오페라단은 피치와의 공연을 위해 부단히 러브콜을 보냈고 결국 승낙을 얻어냈다. 당초 대극장 공연을 추진했지만 피치가 낙점한 곳은 바로 충무아트홀이었다. 오페라 규모가 크지 않아 큰 공연장은 오히려 소리 전달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피치의 가세가 확정되면서 충무아트홀은 ‘5주년 기념 공연’ 명단에 이 작품을 올려 놨다. 이스라엘의 영웅 여전사 유디트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주인공이 모두 여자다. 유디트 역은 이탈리아의 메조소프라노 티치아나 카라로가 맡을 예정이다. 메리 엘린 네시, 지아친타 니코트라, 알렉산드라 비젠틴, 로베르타 칸지안 등도 함께한다. 유영종 음악평론가는 “이 작품은 오페라계의 ‘여배우들’이다. 여가수 5명의 살벌한 노래 대결이 기대되는 작품”이라면서 “대담함과 서정성이 교차하는 곡의 매력이 피치와 어떻게 만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3만~31만원. (02)587-1950. ●LG아트센터 10주년: 피나 바우슈 무용단 내한 지난해 6월. 전 세계 무용 애호가들은 충격적인 비보를 접했다. 현대 무용계의 전설 피나 바우슈의 사망 소식이었다. 독일 출신의 안무가인 바우슈는 연극과 춤의 경계를 넘나드는 ‘탄츠테아터’라는 혁신적인 장르를 개척, 현대 표현주의 무용의 대가로 불렸다. 그가 몸담았던 피나 바우슈 무용단이 3월18~21일 내한공연을 펼친다. 그간 클래식, 연극, 뮤지컬, 무용 등 장르를 아우르고 고전과 현대를 망라하는 국내·외 화제작을 소개했던 LG아트센터가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야심찬 기획물이다. 작품도 바우슈의 대표작 ‘카페 뮐러’와 ‘봄의 제전’이다. 분신과도 같은 제자들이 혼신을 다해 바우슈의 위대한 예술혼을 추모한다. 영국의 일간 더 타임스가 “20세기 수많은 버전의 봄의 제전을 봤지만 바우슈만큼 강렬한 작품은 없었다.”고 말한 이유를 느껴볼 기회다. 4만~12만원. (02)2005-0114. ●금호아트홀 10주년: 작은 거장 3인 독주회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금호아트홀은 그간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독주회, 실내악을 소개하며 클래식계의 ‘작은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3명의 작은 거장들이 들려주는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도 금호아트홀의 기조 그대로다. 공연 주인공들은 모두 콩쿠르 입상 경력이 화려한 신예들이다. 3월11일에는 런던 심포니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김소옥(오른쪽 사진 아래·28)이, 18일엔 칼 닐센 콩쿠르 우승자 권혁주(가운데·25), 25일에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 조진주(위·22)가 피아노 반주 없이 솔로 무대를 펼친다. 파가니니, 이자이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지만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곡은 공통 분모다. 해석이 까다로운 바흐의 곡을 신예 연주자들이 어떻게 소화해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8000~3만원. (02)6303-770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봄바람 솔솔… 공연계 춤바람 났네

    봄바람 솔솔… 공연계 춤바람 났네

    새봄을 맞이하는 3월. 공연계에 ‘춤바람’이 살랑인다. 지난 1월 새해 벽두부터 노래 없이 춤으로만 표현하는 댄스뮤지컬 ‘컨택트’가 신선한 충격을 준 데 이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르의 춤 공연들이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달한다. 새달 3~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아이리시 댄스 원조 ‘리버댄스’의 첫 내한 공연이 펼쳐진다. 아일랜드 춤은 독특한 탭댄스와 역동적인 동작으로 관객의 심장 박동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리시 댄스는 ‘로드 오브 더 댄스’, ‘스피리트 오브 더 댄스’ 등의 댄스 공연으로 변주되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리버댄스’는 탭댄스부터 플라멩코, 러시아 민속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된 안무와 경쾌하면서도 아일랜드의 서정이 느껴지는 음악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 50여명의 무용수가 빗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와 만나기까지의 물의 일생을 중독성 강한 음악에 맞춰 매혹적인 몸짓으로 그려낸다. 1995년 2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초연된 이래 15년간 전 세계 300여개 공연장에서 총 2200여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리지널 무대를 한국에 고스란히 옮겨와 재현한다. 무대를 가득 채운 무용수들이 강과 바다의 만남을 형상화한 장면이 압권으로 꼽힌다. 5만~15만원. (02)541-6235. 3월16일부터 28일까지는 정열적인 탱고의 진수를 선보이는 댄스뮤지컬 ‘포에버 탱고’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1997년 아르헨티나의 첼리스트 루이스 브라보가 제작한 작품으로 라틴댄스 뮤지컬로는 유일하게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공연됐다.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19세기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하층민 애환을 달래주는 과정에서 탄생한 탱고는 구슬픈 음색에 맞춰 절도 있게 움직이는 두 남녀의 섬세한 몸짓이 어떤 춤보다 더 강렬하고 긴장감을 준다. 이번에는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팀이 5년 만에 내한해 아르헨티나 정통 라틴댄스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관록 있는 악장 빅터 라발렌(72)의 지휘 아래 1명의 가수와 피아노, 콘트라 베이스, 바이올린, 반도네온(아코디언의 일종) 등 11인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감각적인 라이브 음악을 선사하며, 7쌍의 남녀 탱고 댄서들이 호흡을 맞춘다. 5만~9만원. (02)3443-9969.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차예련, ‘뱀파이어’ 파격 변신 화보

    차예련, ‘뱀파이어’ 파격 변신 화보

    배우 차예련이 섹시한 뱀파이어로 파격 변신했다.차예련은 오는 12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 2010’에서 뱀파이어 콘셉트의 패션 화보를 공개한다.올 봄의 패션 트렌드를 담은 이번 화보에서 차예련은 7가지 스타일의 뱀파이어로 변신해 도발적인 매력을 뽐낸다. 특히 그린 색상의 원 숄 더 롱 드레스로 연출한 컷에서는 남성을 유혹하는 듯 과감한 포즈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또 강렬한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골드 원피스 컷에서는 남성 모델과 키스를 할 듯 한 매혹적인 포즈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차예련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이번 화보에서는 올 봄 스타일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을 예정. 파스텔 톤의 핑크 미니 원피스, 러플로 장식된 로맨틱한 드레스, 섹시한 매력의 시스루 블라우스 등 올 봄 유행할 ‘잇 아이템’들도 만나 볼 수 있다.화보 촬영에서 차예련은 프로답게 풍부한 표정과 눈빛, 과감하고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여 주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동료 박신혜가 응원차 깜짝 방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이번 화보는 오는 12일부터 온스타일 아이닷컴(www.OnStylei.com)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온스타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시와 길] (2) 서울 남산길

    [도시와 길] (2) 서울 남산길

    토요일이던 6일 이명박 대통령은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함께 2시간여 동안 남산길 5.7㎞를 산책했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이 대통령은 산책 도중 만나는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시정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 대통령이 이날 다른 많은 길을 두고 이곳을 찾은 것은 남산길이야말로 서울의 중심에서 도심 곳곳을 숨김없이 살펴보며 ‘민심’을 읽고 싶어서였을 게다. 입춘(立春)을 지난 7일 남산길에서 바라본 서울과 남산은 눈옷을 모두 벗고 봄의 생기를 조금씩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봄을 기다리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애국가에 나오는 ‘남산 위에 저 소나무’도 정말로 철갑을 두른 강인함을 내뿜고 있었다. 이날 남산길에서 만난 김형수(74·후암동) 할아버지는 “30여년간 남산을 내 집 앞마당처럼 오르고 살아왔지만 봄·여름·가을·겨울 한 번도 같은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면서 “산을 찾을 때마다 뭔가 특별한 모습을 보여줘 영특하기까지 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남산길을 찾은 이는 모두 1275만명이다.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 10명 가운데 3명은 남산길에 오른다. 높이 262m에 불과한 조그마한 산에 걸친 길이지만, 조선시대부터 우리 민족과 성쇠를 함께하며 ‘역사와의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서울의 ‘올레길’ 남산길 역사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조 이성계는 지금의 서울인 한양에 도읍을 정하며 왕궁을 지키기 위해 남산에 도성(한양성곽)을 지었다. 남산길도 이때부터 하나하나 생겨나기 시작했다. 남산이 수도를 지키는 ‘요새’ 역할을 맡게 되면서 국사당(왕조가 봄·가을마다 제사를 지내던 곳)과 봉수대 등 주요 기간시설들도 들어섰다. 자연스레 남산길은 군사적·행정적 용도로 쓰이게 됐다. 일제 강점기 전후로 서울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남산의 군사적 기능이 무의미해지자 지금과 같은 시민공원으로 변모했다. 이때부터 시민들도 남산길을 여가 목적으로 찾기 시작했다. 남산 옛 통일원 부지에는 1910년 고종이 직접 쓴 ‘한양공원’(漢陽公園)이라는 친필 비석이 지금도 남아 있다. 광복 직후부터 북에서 내려온 주민들이 남산에 판잣집을 짓고 살면서 이곳의 자연환경은 상당부분 파괴됐다. 학교와 호텔, 군부대 등도 속속 들어서자 남산은 더 이상 손쓰기 어려울 만큼 훼손돼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 중부푸른도시사업소 하재호 시설과장은 “지금 우리가 쉽게 걷고 즐기는 남산길 역시 남산 파괴의 산물로 생겨난 것이어서 참으로 아이러니하다.”고 말했다.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적 현상 만들어 남산길은 20세기 대한민국의 독특한 사회 현상들을 만들어냈다. 남산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상징성’ 덕분이었다. 젊은 세대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은 최고의 신혼여행 코스였다. 갓 결혼한 부부가 지금의 ‘리무진’이라 할 수 있는 시발택시(1950~60년대 미군 지프를 개조해 만든 택시)로 남산길을 돌며 서울의 번영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야말로 호사스러운 ‘허니문 투어’였다. 또한 남산길은 경직된 사회 분위기를 혐오하던 이들에게 외국 문화를 접하게 해 주던 ‘해방구’ 역할도 했다. 국립 중앙극장과 함께 남산길을 따라 서 있던 신라·하얏트·힐튼호텔들과 주한독일문화원이 이른바 ‘고급문화’를 대표했다면, 해방촌을 따라 내려와 만날 수 있던 이태원 일대는 ‘대중문화’ 또는 ‘저급문화’를 보여줬다. ‘오토바이 애호가’, ‘폭주족’으로 불리는 이들도 밤마다 남산길에 모여 ‘일탈’을 만끽하곤 했다. ‘21세기’의 남산길에는 다양한 용도가 추가됐다.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 이곳은 꽤 괜찮은 훈련 코스다. 남산길 산책로 가운데 상당 부분이 자동차 출입이 통제된 길이기 때문이다. 남산길은 ‘장애인 레저의 1번지’로도 통한다. 서울시는 북측 산책로를 ‘웰빙조깅 메카길’이라고 이름붙여 장애인 전용 산책로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백현식 서울시 남산르네상스 담당관은 “장애인들을 위한 안전시설이 잘 구비돼 하루 1000명 넘는 장애인이 이곳을 찾는다.”면서 “전국에서 장애인들이 산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산길 재정비 과정서 갈등 빚기도 하지만 남산길이 모두에게 환영받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생태친화적 남산길을 만들려는 서울시의 시도와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 요구가 부딪치면서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현재 서울시는 ‘남산 르네상스’라는 이름으로 무계획적으로 건설된 남산길을 재정비해 생태친화적인 모습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는 해방촌(용산 2가동) 일대 주거지역을 헐고 대규모 녹지대를 조성하려는 ‘남산 그린웨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해방촌 주민들은 녹지대 조성의 대가로 나머지 해방촌 지역의 고도제한을 해제, 자체 개발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한다. 김병하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도심활성화기획관은 “(다소간 갈등이 있기는 하지만) 남산 르네상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남산길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오르기 편한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1곳 남산길 취향따라 즐기세요 현재 ‘남산길’로 불리는 산책로는 모두 21곳으로 길이만 14㎞에 이른다. 남산길은 계절에 따라 다양하고 즐거운 볼거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 여러 산책로를 잘 조합하면 무궁무진한 남산길 즐기기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매달 ‘남산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남산길 산책코스를 소개한다. 시민들이 잘 모르는 남산의 산책로를 소개해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달에도 ‘겨울을 보내면서’라는 테마로 1시간짜리 2개, 2시간짜리 2개 총 4개를 추천했다. 산책을 즐기러 온 시민들은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1시간 걸리는 A코스는 용산도서관에서 시작해 주한독일문화원, 소월길, 후암약수터 산책길을 따라 남측순환로와 운동시설을 거쳐 N서울타워 등을 들르게 된다. 체력단련과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B코스는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에서 시작해 북측순환로를 거쳐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길이다. 시내 전경을 감상하기에 좀 더 좋은 코스라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2시간 코스는 1시간 구간을 확장했다. 1시간 A코스에서는 N서울타워와 팔각정에서 끝나는 코스가 감로천약수터 산책로를 거쳐 조지훈 시비로 이어진다. 2시간짜리 B코스도 N서울타워에서 내려와 소월시비와 지구촌 민속박물관으로 이어진다. 남산길의 다양한 매력을 좀 더 알고 싶다면 남산 르네상스 블로그(blog.naver.com/namsanstory)나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 남산공원 홈페이지(par ks.seoul.go.kr/namsan) 등을 참고하면 된다.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서도 다양한 ‘남산길 추천코스’를 소개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계절과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산책 코스를 발굴할 것”이라며 “매달 3~7개의 코스를 만들어 더 많은 시민이 남산 산책로를 찾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걸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북측산책로 공사가 마무리돼 실개천이 흐르게 되면 명동과 한옥마을을 거쳐 남산에 오르는 명품 산책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자투리땅마다 생태식물 산책로 정비 14곳 끝내” 하재호 중부푸른도시사업소 과장 “남산은 조선시대부터 풍수지리상 한양의 재앙을 막고 국민의 평화와 안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던 명산입니다. 일제 강점기부터 도시가 급속히 커져 무작위로 훼손되긴 했지만, 남산을 서울의 ‘그린허브’로 만들기 위한 남산 르네상스 사업이 마무리되면 남산길도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서울 중부푸른도시사업소 하재호(45) 시설과장은 ‘남산길을 리모델링하는’ 사람이다. 지난해 3월부터 추진 중인 남산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남산공원 내 산책로를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남산길로 불리는 21개 산책로 가운데 14곳의 정비를 맡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하 과장은 “남산은 서울의 대표적 명소로 세운녹지축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도심생태 녹지축의 중심이자, 조선시대 이후 다양한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이라면서도 “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아직도 산에 오르기 쉽지 않고 공간 배치가 어수선해 남산길에 대해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또 “남산 산책로 대부분은 오래전에 만들어져 계단의 보폭이 일정하지 않다.”면서 “때문에 산책로의 계단을 최소화하고 대신 경사로를 조성하는 데 재정비의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산책길 정비 과정에서 남게 되는 자투리 땅은 남산과 생태적으로 어울리는 식물들을 심어 숲으로 복원하는 일을 하며, 오래된 콘크리트 포장도로 역시 자연친화형 포장재료인 황토와 목재로 복원한다. 기존 산책로 철재 펜스는 원칙적으로 철거하되, 안전상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설치하고 있다고 하 과장은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청순글래머’신세경,상큼한 봄처녀 메이크업

    ‘청순글래머’신세경,상큼한 봄처녀 메이크업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사랑스런 봄 처녀로 변신했다.신세경은 최근 더바디샵과 함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스프링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다.신세경은 올 봄 스프링 메이크업 ‘네이처스 컬러 컬렉션’을 통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식모 이미지를 벗고 ‘상큼함’과 ‘러블리함’을 담은 2가지 스프링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상큼한 오렌지와 파릇파릇한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룬 아이 메이크업과 새콤한 오렌지를 머금은 립 메이크업의 ‘상큼 세경룩’, 사랑스러운 핑크와 푸른 하늘의 블루 컬러를 담은 아이 메이크업과 사랑을 부르는 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 ‘러블리 세경룩’이 바로 그것이다.신세경의 스프링 룩은 더바디샵 스프링 메이크업 신제품인 쉬머 큐브 팔레트와 촉촉함을 담은 러브 글로스를 활용했다.더바디샵 마케팅팀 이신혜 부장은 “신세경의 청순하면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이 내추럴하면서도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더바디샵 메이크업 콘셉트와 잘 어우러져 신세경만의 매력발산과 더불어 더욱 사랑스럽고 화사한 봄의 소녀로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사진 = 더바디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았네 눈꽃 틈에서 꿈틀거리는 봄을…

    보았네 눈꽃 틈에서 꿈틀거리는 봄을…

    겨울의 한복판이 그리울 때면 찾는 곳이다.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눈밭이 있고, 산 정상에는 천년도 짧다며 오랜 시간 굵게 꿈틀거린 주목 그루터기들이 서 있고, 산 아래 길가에는 이제는 퇴물로 전락해 버린 폐광의 쓸쓸한 등허리가 있고, 후후 불며 먹는 걸쭉한 감자새알심 수제비의 뜨거움이 있는 곳이다. 또한 연탄불에 손 쬐어 가며 소주 기울이는 고깃집 풍경은 낯선 이들 틈바구니로 불쑥 끼어들고픈 충동마저 일게 한다. 강원도 태백이다. 하나 태백이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은 따로 있다. 다가올 봄의 약속이다. 천제단 언저리 거센 바람 한가운데에서 맞닥뜨린 움트는 봄의 기운은 정상의 정복감에 환호하지 않는 이, 흰 눈이 차려놓은 성찬에 혹하지 않는 이에게만 허용된다. 태백은 눈축제를 앞두고 있다. 22일부터 31일까지 태백산 당골 광장을 비롯해 황지연못, 오투리조트 등 시내 곳곳에서 축제의 낮과 밤이 거듭된다. 새해 벽두부터 서설이 무더기로 쌓였다. 당골 광장 곳곳에서는 눈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눈 조각이 한창이고, 얼음조각으로 만든 이글루 카페, 눈 미끄럼틀 등을 만드느라 여념없는 모습들이다. 22일 오투리조트 스키장에서는 5000명이 참가하는 눈싸움대회가 열린다. 3745명을 넘어서면 세계기네스 기록으로 공식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눈축제는 덤에 불과하다. 겨울 태백산의 진면목은 산을 오르는 것 자체에 있다. 짙푸른 여름의 초록도, 울긋불긋 꽃 무더기도 없지만 태백의 겨울만이 선사하는, 단출하지만 담백한 색(色)의 향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눈축제의 감동과 재미는 조금만 뒤로 미뤄두자. ●백두대간 병풍 삼아 서있는 주목들… 태백산 오르기는 당골 광장이나 유일사 주차장, 백단사 입구 등에서 시작할 수 있다. 산에 익숙하지 않거나 아이들과 함께한다면 유일사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르게 잘 다져진 길은 등산이 주는 압박감을 한결 덜어준다. 하나 평평한 길은 유일사까지만이다. 유일사에서부터 천제단까지 1.6㎞는 제대로 된 등산길이다. 그러나 이 역시 능선을 타고 가니 그리 힘들지는 않다. 아이젠이 필요하다. 능선 중간에서 주목을 발견할 수 있다.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을 간다고 해서 흔히 ‘생천사천(生千死千)’이라고 하는 주목은 천제단 가는 길목에 있어 등산객들에게 다리쉼의 구실을 준다. 첩첩이 둘러쳐진 백두대간을 병풍삼아 서 있는 주목을 보며 숨 고르면 새로운 힘이 불끈 솟는다. 그렇게 천제단을 300~400m 앞두고 너른 평야와 같은 길이 펼쳐진다. 서너 달 뒤면 철쭉 무더기들이 헤벌쭉 흐드러질 장소다. 흰 눈 사이에서 마치 얼어있고 말라비틀어진 듯한 가지 끝마다 생명의 움이 보인다. 갈색의 줄기와 달리 맨 끝에 가느다란 자주색 가지가 삐죽 솟아 있다. 산 정상의 바람은 광야를 질주하는 말처럼 거세게 몰아치지만 자연의 순리, 봄의 힘까지 막아서지는 못하고 있다. 추위와 눈의 공간에서 겨울의 시효를 확인할 수 있다. ●한강 발원지 가는 숲길의 고즈넉함 검룡소는 한강의 발원지다. 대덕산 금대봉 기슭에 있다. 1년 365일 마르는 법 없이 하루 2000~3000t의 물이 솟아난다. 수온도 연중 9 ℃를 유지한다. 검룡소를 찾은 날은 마침 영하 15℃를 넘나들 정도로 매섭게 추운 날이었다. 하지만 검룡소에서 솟아나는 물에 손을 담가 보니 따뜻한 기운이 감돈다. 주변은 온통 눈과 얼음으로 뒤덮였지만 검룡소가 만들어낸 작은 폭포와 구불구불한 물길은 폭설조차 범하지 못했다. 검룡소의 백미는 검룡소가 아닌 검룡소 가는 숲길이다. 입구에 차를 세워놓고 20분 남짓 걸어가다 보면 온갖 수목들을 만날 수 있다.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 있는 잎갈나무(낙엽송)는 눈을 시원하게 한다. 또한 소나무, 전나무, 고추나무, 박달나무, 귀룽나무, 단풍나무 등이 빼곡히 어우러져 있다. 야생화 만발하는 봄이라면 꽃에 혹해 쉬 발견하지 못했을 겨울 나무의 우직한 생명력이 훨씬 돋보인다. 특히 가지 끝에 새끼손톱보다 작게 움을 틔운 가지들이 눈에 띈다. 강아지 꼬리같이 보슬보슬한 움을 틔운 물버들이다. 성미 급한 봄이 여기저기에서 겨울의 등을 떠밀고 있다. ●황제스키? 여기에서는 나도 황제! 눈의 도시에서 스키를 빼놓기도 어렵다. 태백시가 대주주로 출연해 만든 오투리조트는 이번 시즌이 사실상 개장 첫해다. 지난 2008~09시즌에는 중간에 부랴부랴 문을 열었기에 준비 부족을 안팎에서 절감했다. 어쨌든 아직껏 입소문을 덜 탄 덕분일까.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리프트를 타기 위해 줄 설 일이 거의 없다. 12개의 슬로프지만 리프트, 곤돌라를 탈 수 있는 베이스가 두 곳으로 분산돼 있어서다. 또한 워낙 슬로프가 긴 탓에 한 번 타고 내려오면 10~20분 정도 걸리니 대기시간도 그만큼 줄어든다. 스키장 입장에서야 속탈 일이지만 스키에 죽고 사는 이들에게는 황홀할 일이다. 이곳의 또 다른 미덕은 백두대간의 장엄한 풍광을 아주 손쉽게 안겨준다는 것이다. 곤돌라를 타면 5분 남짓 만에 함백산 1420m 높이까지 도착한다. 남북으로 내달려 가는 백두대간의 용틀임과 휘몰아치는 삭풍의 무시무시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바짝 땀 흘리고 식히기를 거듭하고 거친 숨을 몰아쉰 끝에 맛보는 상쾌함에 비할 수 있겠는가. 곤돌라는 어쩔 수 없이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서지 못했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과도 같은 것이니 가능하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 글 사진 태백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가는 길&맛집 ▲가는 길 기차를 타고 태백을 찾는 것도 운치 있다. 태백역에서 당골광장이나 유일사 입구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있다. 택시로는 당골광장까지 8000원 정도 요금이 나온다. 자동차로는 중앙고속도로 서제천 나들목에서 38번 국도를 타고 영월, 정선 지나 두문동재터널을 통과하면 태백이다. ▲먹을거리 한우는 명실상부한 태백의 대표 먹을거리다. 시내를 돌아보면 곳곳에 ‘○○실비식당’이라고 적힌 고깃집들이 눈에 띈다. 200g에 2만 5000원이니 한우치고는 저렴하다. 서학한우촌(033-553-0003)은 다른 곳들과 달리 연탄구이가 아닌 숯불에 고기를 구워서 깔끔하다. 그리고 또 유명한 것이 닭갈비다. 태백 안에서는 한우에 밀리고, 닭갈비로서는 춘천에 밀리니 억울할 법한데 한 번 맛을 보면 홀대받을 이유가 없음을 알게 된다. 태백 닭갈비는 들어가는 재료는 춘천 닭갈비와 비슷하다. 하지만 육수를 넉넉하게 부어서 먹는 ‘물 닭갈비’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띤다. 덕분에 닭고기가 훨씬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어 있다. 닭볶음탕과 비슷하지만 그것과 또 다르다. 김서방네 닭갈비(033-553-6378), 승소닭갈비(033-553-0708) 등 대여섯 곳이 있다. 이 밖에 감자를 갈아서 반죽한 감자새알심 수제비도 맛있다.
  • 여성취업훈련 종로구와 함께해요

    여성취업훈련 종로구와 함께해요

    종로구가 관내 여성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취업 훈련에 나선다. 구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희망 여성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산모신생아 도우미 과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희망 스타트 경력의 닻을 올려라’라는 제목의 취업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의 방법을 제시한다. 1기는 2월1일부터 5일까지, 2기는 2월22일부터 26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 반드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만이 지원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소지자와 교용보험 가입자는 제외된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과정은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심화과정’은 2월부터 2주간 실시되며 건강과 돌봄의 이해, 업무 기록 및 보고, 산모신생아 및 가족에 대한 인식 등 40시간을 훈련하게 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산모&신생아 기본과정 수료 후 6개월 이내인 사람만 신청 가능하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경력자 과정’도 2월부터 2주간 진행되며 사회서비스 동향과 전망, 현장 사례별 문제인식 및 해결, 산후관리사 생활, 안전 등 40시간을 훈련한다. ‘산모&신생아 기본과정’ 수료 후 경력 1년 이상인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정동식 구 가정복지과장은 “실질적으로 취업과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수요가 많은 산모신생아 도우미 과정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서울시 지정 여성 직업전문훈련기관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인적자원개발을 통한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2NE1 ‘아이 돈 케어’ 2009 연간 음원차트 1위

    2NE1 ‘아이 돈 케어’ 2009 연간 음원차트 1위

    걸그룹 2NE1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가 2009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등극했다. 온라인 사이트 싸이월드가 발표한 2009년 연간 인기곡 차트에 따르면 2NE1의 ‘아이 돈 케어’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 돈 케어’는 자신을 힘들게 하는 남자친구에게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일렉트로닉’ ‘하우스’ ‘언플러그드’ ‘뮤지컬’ 등 다양한 버전으로 편곡된 리믹스 곡들도 큰 화제를 모았다. 2NE1은 이번 싸이월드 연간차트에 ‘아이 돈 케어’뿐 아니라 빅뱅과 함께 부른 ‘롤리팝’(5위), 박봄의 솔로곡 ‘유 앤 아이’(11위), 첫 싱글곡인 ‘파이어’(14위), ‘인 더 클럽’(36위), CL과 민지의 듀엣곡 ‘플리즈 돈 고’(65위), ‘렛츠 고 파티’(96위) 등 총 7곡을 연간차트 100위권 안에 진입시켜 2009년 최고의 신인을 넘어 최고의 가수였음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2NE1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3년 연속 싸이월드 연간차트 1위곡 배출이라는 영광을 안겼다. 2NE1에 앞서 같은 소속사인 빅뱅은 2007년, 2008년에 각각 ‘거짓말’, ‘하루하루’로 1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빅뱅은 올해 지드래곤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가 3위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베이비’가 25위에 올랐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세븐과 거미, 빅뱅과 빅뱅 멤버들의 솔로음반, 2NE1 정규앨범 등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아, 온라인차트 석권…91계단 ‘껑충’

    지아, 온라인차트 석권…91계단 ‘껑충’

    걸그룹이 득세했던 가요계에 지아를 비롯한 솔로 여가수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아는 지난 1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술 한 잔 해요’로 소리바다와 몽키3의 12월 3주차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지아는 소리바다차트에서 전주 대비 91계단, 몽키3에서는 43계단이나 상승하며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술 한잔 해요’는 이별 후 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애절함을 표현한 곡으로 잔잔한 선율과 작사가 원태연의 솔직한 가사에 감성적인 지아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 속에 걸그룹 열풍을 잠재웠다. 지아에 이어 서인영이 KBS 2TV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로 2위,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가 3위를 차지하며 솔로 여가수의 저력을 과시했다. 반면 2009년 한 해 동안 맹위를 떨쳤던 걸그룹들은 잠시 주춤했다. 지난 주 소리바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는 3계단 하락한 4위에 그쳤고 티아라의 ‘처음처럼’도 5계단 하락한 8위를 기록했다. 또 박봄의 ‘유 앤 아이’(You And I), 씨야의 ‘그 놈 목소리’, 브아걸의 ‘싸인’(Sign)은 하락세를 보이며 각각 13~15위에 랭크됐다. 오랜만에 돌아온 남자 솔로 가수들의 행보도 눈에 띈다. 은지원은 일렉트로닉 힙합 댄스곡 ‘싸이렌’으로 6위에 올랐고 3년 만에 정규 2집을 발표한 브라이언은 ‘내 여자’로 전주 대비 62계단 상승한 20위를 차지했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4월 고양꽃전시회 개최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4월23일∼5월9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제14회 한국고양꽃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전시회에는 국내 70개 업체, 해외 12개국 24개 업체가 참가하고 2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내 전시관에는 꽃의 화려함을 선보이는 ‘자연으로의 초대’, ‘꽃의 대향연’, ‘고대 정글’ 등 다양한 주제를 테마로 한 주제전시관, 화훼장식관, 선인장·난 전시관, 세계압화공예전시관, 자연 생태관 등을 마련한다. 야외 테마전시장은 주제꽃 조형물을 비롯해 분재관, 자생화관을 조성한다. 이 밖에 자연친화적인 화단과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주택정원, 모자이크 정원, 분수터널, 동화 연출 정원, 무지개 미로, 무릉도원 정원, 장미원 등 1000만송이의 꽃이 봄의 정취를 빚어낸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NOW포토] 2NE1, 박봄의 매력적인 시선

    [NOW포토] 2NE1, 박봄의 매력적인 시선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참석한 그룹 2NE1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MAMA는 올해 ‘아시안 웨이브’(Asian Wave)’란 주제로 국내 정상급 가수와 해외 뮤지션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들의 스타들이 참석하게 되며 일본, 중국,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등 아시아 전역에 생방송 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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