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봄맞이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다비치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행당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자존심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송지오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9
  • [6일 TV 하이라이트]

    ●무인시대(오후 10시10분) 명종은 이의민에게 협박당하고 황실의 권위가 떨어진 데 분노하여 오직 두경승만을 신뢰하겠다고 말한다. 두경승은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한다.한편 자운선은 정인에 대한 연정을 버린 홍련화에게 떠나겠다 말하고,홍련화는 자운선을 심하게 매질한다. ●진주목걸이(오후 7시50분) 인숙은 별장에서 난주와 보낸 시간들을 떠올리며 죽을 결심으로 약을 삼킨다.태훈은 갑수를 통해 인숙의 거처를 알아내고,소식을 전해들은 난주는 기남과 함께 별장으로 달려가 죽기 직전의 인숙을 발견한다.난주가 인숙과 함께 있다는 말에 불안한 순복은 난주를 데리러 인숙의 집으로 간다. ●잘먹고 잘사는 법(오전 10시) 충청도 산골 마을에서 찾아낸 황토 할머니 김정덕씨의 소박한 흙집.그 속에 숨어 있는 건강 비법은 손수 흙을 고르고 벽돌을 쌓아 만든 황토집 생활이다. 건강한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말하는 집에서 찾아낸 행복과 건강한 집을 만드는 비법을 소개한다. ●당뇨의 섬,마이크로네시아(오후 7시) 남태평양의 섬나라 마이크로네시아는 식문화가 변화하면서 성인인구의 반 이상이 당뇨에 시달리고 있다.취약한 경제력,열악한 의료환경으로 대부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해 원주민들은 목숨을 잃고 있다.식문화와 생활방식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전문가의 진단을 들어본다. ●애니토피아(오후 9시10분) 한국 애니메이션의 앞날에는 희망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창작 애니메이션의 개봉 편수가 늘고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가능성은 인정 하지만,흥행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았기 때문이다.올해 개봉이 예정된 ‘망치’‘왕후 심청’ 등의 신작을 통해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인사이드 월드(오후 1시20분) 태국의 은퇴한 노인들이 고무 농장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고무농장의 기금을 조성하고 또 직접 일을 해 이득을 낸다.무엇보다 은퇴하면 더 이상의 쓸모없는 사람이란 시선을 받지 않아서 좋다고 한다.노후에도 인간다운 삶을 제공하려는 노력들을 살펴본다. ●토요일엔 떠나볼까(오전 8시)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기온으로 나른해지 쉬운 3월,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웰빙여행을 떠나본다.경상도 고유의 맛이 살아있는 항구 도시 부산.봄맞이 체력증강에 좋은 흑염소 요리와 꼼장어 등 인심과 정이 넘치는 부산의 맛 이야기 속으로 떠난다.˝
  • [서울 탱고]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무명 가수 조용필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발표 30여년이 지난 요즘도 여전히 노래방 등에서 40∼50대가 즐겨 부르는 곡이다.트로트 계열의 구슬픈 곡조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한(恨)많은 우리네 정서와 잘 어우러져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린다. 특히 노랫말에 부산의 유명 관광지인 해운대 동백섬과 부산 해로(海路)의 관문인 오륙도,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를 담아 부산사람들에게는 더욱 살갑게 다가온다. 남녘 끝자락에서 기지개를 켜며 북상 중인 봄의 화신이 코끝을 간지럽히자,동백섬 산책로에는 봄맞이 나온 행인과 운동복 차림의 주민들이 싱그러운 해풍을 맞으며 여가를 보낸다.길가에는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동백꽃이 수줍은 새색시마냥 다소곳이 고개숙인 채 이들을 반긴다.동백섬에서 바라본 오륙도는 일제의 핍박으로 고향을 등질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할아버지·아버지들의 애환을 아는지 모르는지,오늘도 묵묵히 그 자리에 우뚝 서 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시대적 상황과 배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서민들의 기쁨과 슬픔,즐거움과 아픈 흔적을 응집해 표출하고 있다.그래서 그 어떤 장르보다 폭넓은 호소력과 전파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부산 출신의 작곡가 황선우씨가 작사·작곡하고 조용필이 부른 이 노래는 일본·중국·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에도 전파돼 부산을 알리는 데 톡톡히 한몫했다. 원래 이 곡은 남녀간의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연가(戀歌)였다.작곡가 황씨가 젊은 시절 같은 마을에 사는 처녀를 사모했는데,이 처녀가 멀리 시집을 가버렸다.황씨가 그녀와 이루지 못한 사랑을 그리며 작사·작곡한 노래가 바로 ‘돌아와요 부산항에’이며,그의 첫 작품이었다. 지난 72년 부산의 밤무대에서 활동하던 조용필이 음반을 취입했으나 반응이 신통찮았다.2년여 뒤 부분적으로 개사한 뒤 재취입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님 떠난 부산항’은 ‘형제 떠난 부산항’으로 ‘그리운 내 님이여’는 ‘그리운 내 형제여’로 바뀌었다.당시 일본 조총련 동포 성묘단의 모국방문과 노랫말이 잘 맞아떨어져 국민 애창곡 1위로 떠오른 것.재일동포 대부분이 나라잃은 설움을 삼키며 부산을 통해 일본으로 떠나게 된 것을 알고 그들의 귀국을 반기는 취지의 곡으로 바꾼 게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됐다. 시민들은 부산을 세계에 널리 알린 황씨와 조씨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94년 5월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호안도로 옆 송림공원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비’를 세웠다.현역으로 활동 중인 가수의 노래비가 건립되기는 처음이다.노래비는 93년 부산지역 시민단체인 ‘부산을 가꾸는 모임’ 주도로 3000만원의 기금을 모아 제작됐다. 신라대 미술학과 김청정 교수가 제작한 이 노래비는 가로 1m,세로 0.4m,높이 2.6m 크기다.윗부분 청동판에는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갈매기·오륙도를 형상화했다.아랫부분 대리석에는 가사가 2절까지 새겨졌다.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동백섬과 오륙도는 한결같지만,주변에 고급 아파트촌과 호텔 등이 들어서 호젓하고 아늑한 정취가 갈수록 사라져 아쉬움을 더해 주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할인점들 불황탈출 몸부림 폭탄 세일

    대형 할인점들이 4일 주요 생활필수품에 대한 ‘가격파괴 경쟁’에 들어간다.경기 불황의 지속으로 침체의 늪에 빠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서다. 신세계 이마트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주요 생필품 140여개 품목에 대해 30∼50% 할인 판매하는 ‘가격파괴,최저가 상품전’을 실시한다.새송이버섯·양파·돼지고기 목살·생태 등 신선식품 18∼45%,육개장 사발면·햇고추장·3분카레·하이포크비엔나·치킨너겟 등 가공식품 30∼44%,하기스골드 기저귀·화장지·세제·샴푸 등 22∼38%,밀폐용기 세트·맥반석 메모리폼 베개·거위털 차렵이불 등 기타 품목은 41∼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남성·여성·아동용 등 각종 의류 ‘1만·2만·3만원 균일가전’과 2000점 이상 누적 포인트를 가진 회원에 대한 ‘OK 캐시백 100% 당첨 사은행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이인균 이마트 마케팅실장은 “최근 국제 원·부자재 가격의 급상승으로 주요 생필품 가격이 잇따라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가계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가계의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를 촉진한다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2,3단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전국 13개점은 6∼9일 기저귀·치약·우유 등 주요 생필품 가운데 20여개 인기 품목을 선정,최고 4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표상품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13개점은 서울 금천·도봉·중계점,수도권 일산 화정·수원 천천·의정부·의왕점,충북 청주·울산·충남 천안·천안 성정·부산 사하·경남 통영점 등.특히 도봉·의왕·중계·천천·통영·사하 등 6개점은 같은 기간동안 TV·세탁기·냉장고·청소기 등 인기 가전 11품목에 대해서도 최고 25%까지 할인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4∼10일 1차로 ‘생필품 최저가격전’을 마련,채소·수산물·육류·신선가공식품·가전·이용잡화 등 생활용품 200여개 품목을 30∼50% 할인 판매한다.그랜드마트도 25일까지 식품·공산품 등 주요 생필품 500여개 품목을 10∼50% 인하된 가격으로 내놓는 ‘봄맞이 최저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킴스클럽은 4∼10일 딸기와 오이 등을 초특가에 선보인다.2㎏에 1만 6000∼1만 8000원에 팔던 딸기는 8900원,4개들이 1상자에 2700∼3000원 하는 오이는 980원에 한정 판매한다. 까르푸는 5∼11일 ‘어게인,1996년-그때 그가격으로 돌아갑니다’를 연다.델몬트 오렌지 플러스 100은 1460원,진로석수(200㎖·6개) 1290원,남양 신선우유(900㎖)는 770원에 선보인다. 김규환기자 khkim@ ˝
  • 못 이용한 ‘철분 사과’ 드세요

    봄은 몸이 깨어나는 시기다.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평상시처럼 먹어도 자칫 영양이 부족해지기 쉽다.여기에 겨우내 두꺼운 옷 속에 꼬깃꼬깃 감춰둔 살들을 날려버릴 봄맞이 다이어트까지 가세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영양결핍성 빈혈’이 심해지거나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흔히 빈혈하면 어지럼증을 동반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따라서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자신은 빈혈과 상관없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특히 여성의 경우 월경으로 인해 빈혈 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철분 등 빈혈에 좋은 영양성분 섭취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재첩·간에 철분 풍부…약수로 밥지어 먹으면 좋아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식품은 조개다.대개 100g당 13㎎ 안팎으로 들어있다.재첩의 경우 이보다 많은 21㎎을 함유하고 있어 ‘철분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빈혈하면 역시 간을 빼놓을 수 없다.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간은 혈해(血海)라고 불릴 만큼 빈혈 치료·예방에 탁월한 음식이다. 사과에 쇠못을 박아 두었다가 먹는 것도 빈혈에 좋다.5∼6㎝ 정도의 쇠못을 팔팔 끓는 물에 10분쯤 삶아 소독 시킨 다음 사과에 다섯개 정도 박는다.랩에 싸서 냉장고에 8시간쯤 넣어 두었다가 식사 전에 못을 빼놓고 식사 후에 먹는다. ‘미용식이요법’‘머리가 좋아지는 아이밥상’의 저자인 미용 건강식품 연구가 강봉수씨는 “예전에 무쇠솥에 밥을 해 먹을 때는 양질의 철분을 섭취할 수 있어 빈혈이 흔치 않았다.”며 “지금은 이 방법을 통해 그 때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쇳내가 나는 약수도 빈혈에 좋다.이 냄새는 철분이 함유돼 있음을 의미한다.때문에 이러한 약수로 밥을 지어 먹거나 계속 복용하면 빈혈 치유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철분 흡수율 높여 철분의 평균 흡수율은 겨우 8%.그래서 철분 섭취하는 것 못지 않게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체내 흡수 비율을 높이는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C.그래서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오렌지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시금치,딸기,사과 등에는 철분과 비타민C가 함께 들어있어 빈혈에 더욱 도움이 된다.특히 홍당무잎은 철분 흡수를 2배 이상 상승시키므로 채소나 과일 생즙을 만들 때 10분의 1정도 비율로 넣으면 좋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철분의 약 15%는 위에서 흡수된다.그래서 위를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이경섭 강남경희한방병원 원장은 “식초,생강,카렛가루,후추,겨자 등의 향신료를 음식에 곁들이면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고 말했다. 철분 흡수 방해 성분을 피하는 것도 필요하다.이경섭 원장은 “떫은 맛이 나는 탄닌 성분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며 “이 성분이 들어있는 녹차,감,도토리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등에 들어있는 인 성분도 철흡수를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나길회기자 kkirina@˝
  • 재즈·통기타…봄맞이 콘서트 어때요

    지난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봇물터지듯 쏟아졌던 이런저런 콘서트의 어수선함을 정리해줄 담백한 콘서트 무대들이 팬들을 맞는다. ●온몸을 감싸는 재즈 선율 노르웨이 출신의 재즈 색소포니스트 얀 가바렉의 두번째 내한 공연이 26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선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정상급 뮤지션 마릴린 마주어(드럼),에버하드 웨버(베이스),라이너 브룬잉하우스(키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안정된 연주로 재즈의 참맛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키스 자렛의 ‘마이 송(My song)’에서 매력적인 색소폰 연주를 과시해 유명해진 얀 가바렉은 30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온 연주자로,현재 유럽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02)3487-7800. ●오랜 만에 들어보는 통기타 ‘가는 세월’의 서유석이 오는 27일 오후 8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무대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 포크 청개구리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 명동 YWCA 마루홀.청개구리 개관 공연을 했던 지난 1970년 6월29일 이후 34년 만이다. 지난해 대규모 디너쇼를 열며 가요계 복귀를 선언했던 그가 150명 남짓 들어갈 소극장을 택한 것은 상업성을 배제한 채 저항적 음악을 추구했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간다는 뜻이 담겨 있다.70년대 김민기·한대수와 함께 ‘3대 저항가수’로 불렸던 만큼 이번 공연에서 신랄한 풍자와 시대정신을 담은 노래들을 선사한다.(02)2231-7279. ●노래로 듣는 시 작고한 가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와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작곡한 김현성이 26일 오후 7시30분 한양대학교 소극장에서 명시와 선율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를 펼친다.3집 앨범 ‘몸에 좋은 시,몸에 좋은 노래’에 수록된 윤동주의 ‘서시’,곽재구의 ‘사평역에서’,김수영의 ‘풀’등 신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한국 포크계의 거물 김두수가 노래 손님으로 출연한다.(02)2231-7248. ●‘시스터액트’의 감동 그대로 정통 흑인 음악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20·21일 이틀간 오후7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세이킹 더 하우스’무대를 찾아가보자. 아소토유니온,헤리티지 오브 페이스(믿음의 유산),얼바노,앤,이주한 등 국내 정상급 소울,펑키,가스펠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40명으로 구성된 흑인 성가대와 ‘믿음의 유산’의 조인트 콘서트는 가스펠의 참 의미를 들여다볼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02)3141-7325. 박상숙기자 alex@˝
  • [10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오후 10시) 흔히 이는 나이가 들면 빠지는 것이라 생각하지만,이는 죽어서도 남을 만큼 수명이 길다.구강건강의 중요성은 그동안 끊임없이 강조됐지만,우리 국민의 90%는 여전히 치과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늘어나고 있는 치과질환의 원인을 밝힌다. ●성녀와 마녀(오전 9시) 병원에서 기억상실을 회복하기 위한 최면 치료를 받은 국주는 물에 빠져서 죽을 뻔한 기억이 살아나자 혼란스러워 한다.한편 하란이 집을 나온 것을 알게 된 세준은 하란에게 수영과 헤어질 결심을 했냐고 묻는다.조금 더 기다리겠다는 하란에게 세준도 하란을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과학과 미래(오전 8시30분) 지구의 인구는 60억명.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단 한 쌍도 없다.좋은 목소리를 타고난 성우나 가수가 있는 반면,타고난 음치도 있다.저마다 다른 목소리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기분을 드러내기도 한다.목소리 속의 과학을 살펴본다. ●자연다큐멘터리(오후 10시) 로키산맥은 겨울은 춥고 여름은 짧다.변덕스러운 겨울의 횡포 때문에 봄은 늦게 온다.로키산맥과 주변 초원에 사는 동물들의 봄맞이 풍경을 새끼를 낳은 늑대와 들소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본다.들소의 새끼는 40㎏이나 나간다고 한다.방울뱀은 왜 큰 먹이감을 기피하는지도 확인해본다. ●실제상황(오후 10시50분) 인적 드문 곳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두 여자.개업식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친하게 지내던 손님이 어느날 새벽녘까지 술을 마시다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다.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온 두 여자.그날 새벽에 그 카페에선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현장속으로 들어가본다. ●왕의 여자(오후 9시55분) 조정신료들은 인목대비 문제를 놓고 팽팽히 맞선다.정인홍은 보위를 탐한 인목대비를 폐위할 것을 청한다.대세가 정인홍 쪽으로 기울자 인목대비는 영창대군을 살리고자 머리카락을 잘라 중전 유씨부인에게 보낸다.영창대군은 조정신료들의 뜻에 떠밀려 인목대비와 떨어져 홀로 거처한다. ●인간극장(오후 8시50분) 원룸에서 네 식구가 생활을 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많다.상희는 공부할 때마다 귀마개를 하고,부부는 조금이라도 소리를 안내려고 안간힘을 쓴다.한편 포장마차촌이 철거된다는 소식에 종열씨는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나선다.어느날 계정씨의 부모님이 연락도 없이 포장마차를 찾아온다.˝
  • [이경형칼럼]4월 '대청소’ 가 보인다/이경형 편집제작이사

    는 4월15일 실시될 제17대 총선은 한국 정치사에서 중요한 변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그 변혁의 내용은 십중팔구 기성 정치권 인력을 대거 퇴출시키는 ‘봄맞이 정치권 대청소’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그 이유는 3가지의 주요 정치 변혁 요인이 동시에 겹쳐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첫째는 정치 공급자라고 할 수 있는 정치인과 그 수용자인 국민 간의 엄청난 괴리가 인내 한계점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최근 검찰의 불법 정치자금 수사로 드러난 기성 정치인의 부패 구조는 이미 유권자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둘째는 인물 중심의 한국정치 권력사에서 볼 때,지역할거주의를 바탕으로 한 3김씨의 공간적 권력분점이 막을 내리고,이를 대체하는 시간적 권력 분점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시간적 권력 분점은 곧 늙은 세대에서 젊은 세대로 세대간 권력 이동이 이뤄짐을 뜻한다. 셋째,정치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 디지털 미디어의 급속한 확산과 이에 따른 텔레데모크라시(teledemocracy)의 등장이다.2000년대 들어 한국사회는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인프라 구축과 인터넷 인구의 급증으로 과거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참여 민주주의가 급팽창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2002년 월드컵 당시 거리의 ‘붉은 악마’물결과 같은 해 12월 대선 때 ‘노사모´ 등에서 부분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에선 권력 체제와 시민사회 사이에 나타난 정치의 질적 수준차를 극복하여 균형을 이루는 힘이 분출할 것 같다. 4·19혁명은 이승만독재와 청년학생의 민주주의 요구 사이의 괴리를 없애는 정치 변혁이었고,1987년의 6·10 항쟁은 80년대 신군부의 권위주의와 시민 간에 나타난 민주화에 대한 엄청난 괴리를 좁혀 평형을 회복해주는 정치 메커니즘의 작동 과정이었다. 지털 정치문화의 급속한 확산은 낡은 정치의 부패 구조가 더이상 작동할 수 없도록 강요하고 있다.기존 정치 구조의 틀은 쌍방향성과 투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정치문화에 의해 깨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간적인 권력 균점은 기성 정치인들이 이른바 네트워크를 중시하고 자유분방한 가치관을 지닌 P세대(사회초년생,전문직,사무직,30대 직장인,주부 등 17∼39세)의 신진인사들에게 권력의 상당부분을 물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변혁의 조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읽혀지고 있다.유권자 10명 가운데 8∼9명이 현역 의원의 교체를 원하고 있고, ‘젊은 정동영 당의장’의 등장을 계기로 열린우리당의 정당지지도가 한나라당을 일거에 추월한 뒤,고착 현상을 보이고 있는 데서도 엿볼 수 있다. 열린우리당의 인기 상승은 정당 자체에 대한 지지보다는 열린당이 유권자들의 젊음 지향 기류를 다른 당에 비해 먼저 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최근 한나라당의 공천 심사과정에서 33세의 여성 부대변인이 현역 의원을 따돌리고 내정된 것도 같은 흐름이다. 이번 총선에서 기성 정치인의 ‘대청소’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각 정당이 피동적으로 그 흐름에 영합할 궁리만 해서는 안 된다.이러한 시대 변화의 기류는 분명하지만,각 정당과 의원 출마자는 정치 부패 구조를 확실하게 청산하려는 의지와 행동을 능동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 기성 정치권의 불법 정치자금 획득 방식을 관행의 이름으로 용인하는 시대는 지났다.그런데도 형평성을 들먹거리며 덮어두고 가자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또 사이버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참여 정치가 인터넷의 익명성을 악용하여 선거 여론을 멋대로 몰아가려 해서도 안 된다.변혁의 시대 정신을 정면으로 받아들여 소화해낼 때,진정한 표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편집제작 이사 khlee@˝
  • 책꽂이

    ●자기 앞의 생(에밀 아자르 지음,용경식 옮김,문학동네 펴냄)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란 가명으로 쓴 소설로 한 작가에게 유일무이하게 공쿠르 상을 두번 안겨 화제가 됐다.‘모모’란 주인공으로도 널리 알려진 작품.로맹 가리의 유서에 해당하는 ‘에밀 아자르의 삶과 죽음’도 함께 실었다.9000원. ●인숙만필(황인숙 지음,마음산책 펴냄) 시인인 저자의 산문집.김만중의 ‘서포만필’을 흉내낸 것으로,“서포가 겸손함을 담은 것이라면 나의 글은 자유롭게 썼다는 뜻”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나이듦에 대하여’‘봄맞이’등 생활 속 단상을 시인 특유의 정갈한 문체로 풀어낸다.8500원. ●아제아제 바라아제(한승원 지음,정현주 삽화,문이당 펴냄) 작가의 장편소설을 청소년용으로 각색한 것.초월적 이상세계를 계속 좇는 ‘진성’과 파계뒤 맨몸으로 세속을 떠도는 ‘청화’ 등 두 여승의 대조적 삶을 통해 참다운 자유인의 의미를 모색하는 구도소설.임권택 감독이 1989년 영화로 만들었다.8500원. ●예비신부 에이미의 일기(로라 울프 지음,이은선 옮김,문학사상사 펴냄) 잡지사 부편집장 에이미가 남자친구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은 뒤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다룬 소설.작가는 일과 결혼준비 모두를 소화하는 여성의 고난한 일상을 보여준 뒤 더 힘든 것은 결혼 뒤의 일상이라고 역설한다.9500원. ●둥근 밀떡에서 뜨는 해(김길나 지음,문학과지성사 펴냄) 55세에 등단한 늦깎이 시인의 세번째 시집.몸을 소재로 한 연작시를 통해 육체라는 소우주를 노래한다.그러나 단순히 소비나 탐욕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영혼과 합일시켜 승화된 개념으로 다루고 있다.5000원.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이윤학 지음,문학과지성사 펴냄) 90년 등단한 뒤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는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평론가 김춘식은 “자신의 상처를 덧내가며 ‘극단’을 추구해온 이전 경향에 비해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두드러진다.”고 말한다.5000원.
  • 경제플러스 / 노량진수산시장 76년만에 세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이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봄맞이 파격세일 행사를 개최한다.시장 개장 76년만에 처음으로 고객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사은행사로 치러진다.이 기간동안 광어 1마리(1만원)는 6,000원,숭어 한접시(1만5000원) 7000원등이다.
  • 메트로플러스 / ‘국토 대청결운동’ 시범행사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3일 오후 2시 석촌호수내 송파나루공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시범행사를 갖고 동별 행사에 들어갔다.행사에는 사회·직능단체,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호수 주변에 버려진 휴지,담배꽁초,오물 등을 말끔히 치웠다.4일부터는 28개 동별로 ‘우리동네 깨끗이 하는 날’ 행사를 벌인다.
  • 유통업계 ‘4월大戰’

    백화점이 오는 13일까지 대대적인 봄 정기세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마트·홈플러스·까르푸 등 대형 할인점과 인터넷 쇼핑몰 등도 치열한 판촉전에 가세했다. 신세계 이마트는 13일까지 전국 51개 점포에서 ‘에누리쿠폰 특급찬스’ 행사를 열고 가전용품·생활용품 등을 최고 30%까지 싸게 판매하고 있다.전단에 인쇄된 쿠폰을 오려가거나 점포별로 매장에 비치한 쿠폰을 계산할 때 내면 에누리 금액만큼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9일까지 일주일간 ‘인기가전 초특가전’을 열어 계절·생활가전을 5∼10% 저렴하게 팔고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같은 기간동안 해피랜드·모아베이비·압소바 등 유아 브랜드를 20∼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동브랜드 초특가 세일’과 ‘봄의류 균일가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창립 5주년 기념 5대 특별기획전’을 통해 ‘주부사랑 주방세제’(1.4㎏ 1500원),‘CJ 진한 참기름’(500㎖ 3950원),‘삼성 먼지 따로 청소기’(11만 8000원) 등 100대 인기상품을 20∼30% 저렴하게 팔고 있다. 까르푸도13일까지 가격할인과 보너스 상품권 증정을 중심으로 한 ‘봄맞이 고객 서비스 행사’를 실시하고,그랜드마트는 14일까지 서울·수도권 5개 점포에서 ‘상상초월 초특가전’을 열어 500여개 제품을 최고 4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H몰,CJ몰 등 인터넷 쇼핑몰들도 이 기간에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H몰(www.Hmall.com)은 의류·잡화·스포츠용품 등 80여개 브랜드를 최고 30%까지 싸게 팔고 있다.CJ몰은 새봄맞이 의류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보이런던 루트 감사대박 사은전’과 ‘새봄의류 코디제안전’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 각각 100명,30명을 선정해 CJ홈쇼핑 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한다.삼성몰(www.samsungmall.co.kr)도 36개 유명 브랜드의 150여종 제품들을 50∼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의류 전문 쇼핑몰인 하프클럽닷컴(www.halfclub.com)에서도 톰보이·코모도·톰보이위즈·톰키드 등 인기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다. 최여경기자 kid@
  • 경제 플러스 / 우즈베키스탄 봄맞이 맞선여행

    한국 농어촌 및 중소도시 노총각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4세 처녀와의 결혼 사업을 벌이고 있는 씽크벤처(www.jangga.co.kr)는 오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새봄맞이 특선 맞선 여행’을 실시한다.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발언대] 전방 군인가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강원도 산골 인제는 군인 가족들 사이에 제일 가고 싶지 않은 오지로 소문났다.지역 이름을 빗대어 “‘인제’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라는 유행어까지 나돌 정도다.그러나 요즘은 도로 확장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 버스를 타면 서울까지 2시간30분밖에 걸리지 않고,속초도 고개 하나만 넘으면 1시간 거리가 되었다. 이렇게 도로변에 사는 군인 가족의 생활여건은 좋아졌지만 전방에 있는 군인 가족에게는 아직도 교통편이 없어 그림의 떡이다.정적이 흐르는 산골짜기 여기저기에 나지막한 아파트와 슬레이트 지붕의 허술하기 짝이 없는 가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언뜻 봐도 군인 관사임을 알 수 있다.어쩌다 찾아 온 친지들은 집안을 둘러보고 안쓰러워하지만,봄철이 되면 텃밭을 일구어 꽃씨도 뿌리고 채소도 가꾸면서 나름대로 재미를 누린다.또 건강한 남편과,천진난만한 자식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답답함을 잊곤 한다. 어느새 봄맞이에 바쁜 계절이 되었다.겨울 칼바람을 막기 위해 쳐둔 바람막이 비닐 때문에 습기가 차 구석구석에 곰팡이가 피고,낡은 창문과 대문은 다시 나무로 만들어 달아야 할 판이다.이제 오지 생활에 익숙할 때가 되었는데 아직도 겨울에 비닐 없는 관사에서 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갖고 있다.물론 아파트 리모델링이나 신축으로 군인 가족의 생활이 요즘 많이 향상되었다. 지자제 실시 이전에는 꿈도 못 꾼 일이지만 지금은 행정관서의 도움으로 관사 진입로가 포장되었다. 그러나 전방부대 진입로는 대부분 포장되지 않아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영락없이 수렁으로 변한다.또 군인 가족들이 먹을거리를 갖고 장병 위문이라도 가려면 고역을 치른다.산 정상에 부대가 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가파르고 꼬불거리는 보급로는 위험하기 짝이 없어 보였다.게다가 군대 차량은 상태가 나쁜데 운전병마저 경력이 일천하니….사고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지금보다 더 어렵던 과거에도 군인 가족들은 잘 참았다.이런 이유를 들어 혹시 호사스러운 불평 정도로 폄하하는 것은 아닌지.이제 우리 국력도 신장했고,국민의 삶의 질도 향상되었다.군인 가족이란 이유만으로침묵한다면 조만간 군인은 직업으로서 설자리를 잃어 원하는 사람조차 찾아 보기 어렵게 될 것 같다.각계각층의 욕구가 봇물을 이루는데 군인 가족의 목소리는 어떻게 들릴는지. 그러나 지나치게 열악한 환경에서는 애국심이나 투철한 군인정신을 기대할 수 없다.이제라도 직업군인들의 삶에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직업군인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줄 때 국가에 대한 자발적 충성과 복종도 받아 낼 수 있지 않을까. 김 용 순 강원 인제군 서화면 주부
  • 자치구 장애주민 위한 ‘따뜻한 행정’

    자치구들이 장애 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 행정을 잇따라 선뵈고 있다.흥겨운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의 편견을 없애는 데 적극 나서,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마포구는 18일 마포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장애우와 함께하는 시와 음악축제’를 연다.박홍섭 구청장이 직접 출연해 평소 애창하는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봄맞이 축제를 장애 주민들과 먼저 어우러지고 싶은 마음에서다.축제에는 장애주민뿐 아니라 지역 중·고교생,교직원,할머니,할아버지 등 주민 700여명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생활속의 작은 불편들을 근원적으로 없애려는 노력도 돋보인다.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최근 ‘특수교육 보조원 사업단’을 구성해 10명의 단원들이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직접 파견돼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아동들을 보조토록 해 서울시가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을 추진 중이다. 김현풍 강북구청장은 지체·시각·청각장애 등 중증장애인 3000여명의 민원서류를 전화 한통화면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장애우 재택서비스’를 시행토록 해 눈길을 끈다.내년부터는 ‘장애우 심부름센터’를 활성화,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민원을 대행하고 진료를 동행해주는 ‘장애인 생활민원서비스’를 본격 펼칠 계획이다.정영섭 광진구청장은 가로수,전주 등 보행에 지장을 주는 도로의 각종 장애물 제거를 특별 지시했다. 봄을 맞아 나들이가 잦아질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5월까지 노점상 등 모두 34건의 도로 장애물도 정비할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 골든벨 울리면‘공짜’유통업계 이색행사 잇따라

    ‘3월의 행사를 알면 쇼핑이 즐거워진다.’ 3월 비수기를 맞은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이색행사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14일과 23일 오후 6시 3층 숙녀의류매장에서 ‘초특급 프리미엄 경매쇼’를 열어 70만~90만원대 의류를 판매한다.최초입찰금액은 정상가의 20% 수준인 10만원대.14일에는 유팜므 아니베F 아이잗바바 앤클라인NY 란체티 등이,23일에는 데미안 미샤 마에스트로 등이 경매에 부쳐진다. 롯데 일산점은 16일까지 ‘화장품·향수 페스티벌’을 열어 세계 유명화장품과 향수를 특가에 판다.행사전단을 가져간 고객은 화장품 샘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말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은 14~16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중 150명을 추첨해 영화 시사회 초대권을 2장씩 나눠줄 예정이다.이달 마지막 주말(28~30일)에는 물품구매 고객중 선착순 1만500명에게 주말용 레저주간지인 ‘프라이데이’를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우수고객을 추첨해 가무악극 ‘규방난장’과 ‘2003 교향악축제’ 등 각종 공연 관람권을 나눠준다.또 명품관 1층 화장품 매장에서 ‘봄맞이 코즈메틱 페스티벌’을 열고 30일까지 아베다,라프레리,크리스천 디올,시슬리 등 브랜드별로 특가 판매,메이크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물품구매후 계산과정에서 골든벨이 울리면 해당 고객에게 100만원 한도에서 물품구매금액을 전액 돌려주는 ‘골든벨을 울려라’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또 천호점은 가스오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등의 전시상품을 정상가보다 5~10% 싸게 판매하는 ‘주방가전 특별기획전’을 16일까지 연다. 최여경기자 kid@
  • 봄철 공기청정기 구입 올 가이드

    봄철을 맞아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인 만큼 집안 공기가 나빠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데다,수차례 황사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서울 하이마트 미아리점 이계행 팀장은 “지난 가을 이후 한달동안 1대 팔기가 쉽지 않았으나 봄철 초입인 지난달 말부터 1주일에 4~5대 정도가 팔리고 있다.”며 “최근 들어 가정 주부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입시 유의할 점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 제품에 부착된 ‘OO평형’이라는 말은 크게 믿을 것이 못된다.과장광고를 하고 있는 탓이다.업계 관계자들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성능을 고려하면 실제 집 넓이보다 공기청정 용량이 50% 더 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한다.아파트가 20평형이라면 30평형 정도의 제품을 구입하라는 얘기다. 롯데마트 공기청정기 담당 김원우 바이어는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는 냄새를 제거하는 성능이나 소음도,전력 소비량,시간당 정화능력 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며 “특히 집안 내부와도 잘 어울리는지도 감안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공기청정기는 크게 습식과 건식 두가지로 나뉜다.습식은 흡입된 공기를 물에 접촉시켜 오염물질을 물에 가라앉히는 방식으로 소음이 적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제거에 좋다.필터를 교환할 필요도 없고 가습기 기능까지 갖췄지만,물을 제때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건식은 음이온 정화방식과 집진판에 전류를 흘려 오염물질을 잡아내는 전기 집진식,필터식 등으로 나뉜다.음이온 정화방식은 소음이 적고 필터가 필요없으나 공기정화 속도나 범위에 한계가 있고 몸에 해로운 오존이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집진식은 필터가 필요없지만 고압전기를 사용하고 있어 위험성이 높고 집진기 내부의 청소를 자주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필터식은 각종 미립자를 필터에서 걸러주는 덕분에 정화능력은 좋지만 필터 교체비용이 많이 든다. 특히 필터식을 구입할 때는 제품 가격 외에도 교환주기와교환비용이 얼마인지를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김재동 매니저는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는 집안 평수와 공기정화의 성능을 좌우하는 필터의 수를 비교해 구입해야 한다.”면서 “평수보다 처리용량이 적은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기계에 무리가 생겨 공기정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렌털의 경우 웅진코웨이개발이 매달 일정액을 받고 공기청정기를 빌려주고 있다.가정용 10~15평형의 경우 등록비(7만원)와 월 임대료 1만9000원을,30평형은 등록비 11만원과 임대료 3만9000원을 각각 받고 있다.12개월이 지나면 월 임대료를 각각 2000원,4000원 할인해준다. 구입할지,렌탈할지는 실제 드는 비용이 비슷하므로 각자의 처지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가격은 평형에 따라 다양 공기청정기의 가격은 평형에 따라 다양하다.20평 미만의 소형은 대체적으로 10만~30만원,20~40평의 중형은 40만~60만원,40평을 넘는 대형은 90만원 이상이다.할인점이나 하이마트는 중소형의 중저가 제품을,백화점은 대형과 외국산 등 고가 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은 일본제 샤프 이온정화기와 스웨덴산 블루 에어 공기청정기등 37만~92만원대 공기청정기 3종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이마트는 12만~36만원대의 한일 10평형 인테리어 공기정화기(HAC-1000)·청풍 15평형 공기청정기 등 3종을 각각 판매하는데,상품에 따라 1만~2만원권 상품권도 준다.신세계 닷컴(www.shinsegae.com)은 이달 말까지 5~20% 세일 판매하는 ‘봄맞이 공기청정기 할인전’을 갖고 20여종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10만원대의 국산 세일사 공기청정기와 23만~52만원의 샤프 공기청정기 2종을 판매하고 있고,롯데닷컴(www.lotte.com)은 가정용 뿐 아니라,차량용 공기청정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오는 4월 말까지 공기청정기 기획전을 열고 60여종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삼정 공기청정기 20평형을 29만원에,독일 벤타 공기청정기 10평형은 39만원대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김규환기자 khkim@
  • 메트로플러스/광진구,내일 봄맞이 자동차 무료점검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13일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에서 봄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450-1480.
  • 카드업계 ‘봄맞이’ 고객 ‘유혹’ 생활서비스

    봄이 다가오면서 카드업계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카드이용이 활발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앞다퉈 제공하고 있어 알뜰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카드결제시 바로 할인된다 LG카드는 전 회원들이 인터넷에서 할인쿠폰을 선택한 뒤 신용카드에 저장,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최고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LG e쿠폰’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 제휴업체인 ㈜사이버카드의 홈페이지(www.ecoupon.co.kr)에 접속,원하는 할인쿠폰을 선택한 뒤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쿠폰이 자동으로 신용카드에 저장된다.코코스·우리들의 이야기·애니 휘트니스센터·헤어디오 등 식음료·미용·문화생활 관련 가맹점에서 5∼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LG카드 관계자는 “종이쿠폰이나 인터넷쿠폰과 달리 쿠폰을 한꺼번에 내려받은 뒤 카드결제 때 할인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결제한 가맹점의 새로운 쿠폰이 다시 카드에 저장돼 원하는 때에 다시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물건 사고 콘서트도 보고 신한카드는 새 봄을 맞아다음달 30일까지 할부구매 고객 등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봄봄 행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는 3·6·9개월 할부구매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트롬세탁기,동양매직 식기세척기,디지털카메라 등을 나눠준다.또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100만원어치 백화점상품권,홈씨어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오는 14일부터 이달말까지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윤도현밴드 콘서트 티켓도 나눠줄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회원들의 카드결제를 독려하기 위해 현금서비스 이용고객은 제외했다.”면서 “이달말까지 10만원 이상 결제고객은 3가지 경품행사에 모두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종 생활서비스 봇물 현대카드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10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 남자회원들이 자신의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연인의 주소지로 꽃바구니를 무료로 배달해 주는 ‘꽃을 든 남자’ 행사를 진행한다. LG카드는바쁜 직장인 회원의 영어공부를 돕기 위해 마이LG포인트닷컴(www.mylgpoint.com)에 영어회화 콘텐츠를 보강,새롭게 선보였다.5∼20% 할인가격으로 24시간 원어민으로부터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수 있다. LG카드는 또 회원전용 쇼핑사이트인 LG마이숍(www.lgmyshop.com)을 통해 해외항공권 예약 및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전세계 700여 항공사,6500여 도시를 상대로 예약이 가능하며 국내 최고수준인 상시할인율(7.2%)을 받을 수 있다.이달말까지 8% 할인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14일 봄맞이 음악회 개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4일 오후 7시30분 양천문화회관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연다.조덕배,백영규 등 통기타 가수와 국악인 박안순씨가 출연한다.당일 오후 6시30분까지 선착순 무료입장.2650-3410.
  • 보러갑시다

    ★미술 ■ 대한민국 수채화작가 협회전 9일까지 서울갤러리 1·2전시실.(02)2000-9737.박기태·전병하·박철교·이규화·신정무·윤길영 등 수채화협회 작가들의 그룹전. ■ 마인드 스페이스전 5월18일까지 호암갤러리.(02)771-2381.잃어버린 자아찾기에 초점을 맞춘 추상·설치작품. ■ 함섭 작품전 15일까지 박영덕화랑.(02)544-8481.닥섬유와 오방색이 어우러진 한지작품. ■ 중국현대목판화전 5월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02)2188-6000.20세기 중국 현대사의 굴곡을 극명하게 표현한 목판화 작품. ■ 서향화 개인전 25일까지 선화랑.(02)734-0458.두꺼운 마티에르의 서정적 추상풍경. ■ 밀레의 여정전 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2124-8991.19세기 프랑스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의 작품전.대표작 ‘라 샤리테’ 등 150여점.반 고흐 등 밀레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작가들의 작품도 비교전시. ★연극 ■ 달의 저편 13·14일 오후 8시,15일 오후 4시 LG아트센터.(02)2005-0114.로베르 르파주 연출,이브 자크 출연.캐나다가 배출한 아방가르드 연극의 대가,상상력넘치는 1인극.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7∼30일 화∼금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아리랑소극장.(02)762-0010.위성신 작·연출.중년부부,오래된 연인,동성애커플 등 다양한 사랑에 관한 2인극 페스티벌. ■ 늘근도둑이야기 4월27일까지 화∼금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동숭아트센터소극장.(02)762-0010.이상우 작·연출.두 늙은 도둑이 펼치는 정치,제도,이데올로기에 대한 신랄한 풍자.극단차이무. ■ 어느 노배우의 마지막 연기 12∼30일 화∼목 오후 7시30분,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 학전블루.(02)762-4604.이근삼 작,고승길 연출.악극단출신 노배우의 고단한 삶을 통해 노년의 무력감과 좌절감을 형상화.극단세미. ■ 깡통시장블루스 7∼4월27일 화∼금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7시,일 오후3시·6시 인켈아트홀2관.(02)742-7753.에두와르도 데 필리포 원작,김노운 연출.전쟁 와중의 서민 생활을 철저한 자료수집과 고증으로 그려낸 리얼리즘 연극.극단애플시어터. ■ 지팡이를 잃어버린 채플린 3월30일까지 화∼금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시·7시 인켈아트홀.(02)765-1638.서현철 작·연출.어처구니없는 상황의 전개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블랙코미디.극단작은신화. ■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4월20일까지 화·목·금 오후 7시,수·토·일 오후 3시·7시 소극장산울림.(02)334-5915.로버트 제임스 월러 작,임영웅 연출.짧지만 격렬한 사랑을 담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무대화.손숙·한명구 출연.극단산울림. ■ 앞산아 당겨라 오금아 밀어라 4월6일까지 화∼금 오후 7시30분,토·공휴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3시·6시 극장아룽구지.(02)745-3967.오태석 작·연출.제주도 4·3항쟁을 다뤘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익살에 시종 웃음을 잃지 않게 하는 작품.극단목화. ★뮤지컬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23일까지 화·수·목 오후 7시30분,금·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 2시·6시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790-6295.이윤택 재구성·연출.임선규 원작을 이윤택 특유의 재치와 언변을 첨가해 새롭게 구성한 막간극 형식의 신파극. ■ 델라구아다 무기한화∼금 오후8시,토·일 오후 5시·8시 세종문화회관 델라구아다홀.(02)501-7888.아르헨티나에서 온 퍼포먼스 뮤지컬.공중비행과 춤,서커스 등이 어우러진 퓨전공연. ■ 야단법석 30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4시 연강홀.(02)929-2138.홍인호 작,서상규 연출.음악을 좋아하는 스님들의 좌충우돌 수행기를 소재로 한 타악뮤지컬. ■ 해상왕 장보고 16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일 오후 3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762-6194.김지일 작,김진영 연출.통일신라시대 동아시아에 평화적인 무역항로를 개척한 장보고의 활약과 사랑.유럽서 호평 받은 창작뮤지컬.극단현대극장. ■ 55size 500cc 5cup 16일까지 화∼금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4시30분 창조콘서트홀.(02)923-2131.김영수 작·연출.단식원에서 벌어지는 살빼기 대작전.소극장 뮤지컬.극단신화. ★클래식 ■ 서울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9-1630.지휘 곽승,오보에 니콜러스 대니얼,클라리넷 이임수. ■ 최경환 타악기 독주회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87-0678.피아노 이지원. ■ 베이스 연광철 독창회 9일 오후4시 LG아트센터.(02)2005-0114.올리버 폴. ■ 김윤경 김형은 피아노와 첼로의 밤 9일 오후7시30분 금호아트홀.(02)3436-5929. ■ 시각장애자를 위한 봄맞이 음악회-오페라의 향연 8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33-0091.소프라노 이경애·박정원,테너 김영환,바리톤 김동규.장윤성 지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 ‘사랑의 묘약’ 7일 오후7시30분,8일 오후 4시·7시30분,9일 오후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741-7389.오페라무대 신(新). ■ 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 ‘쟌니 스키키’‘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10∼16일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741-7389. ■ 소프라노 유윤지 독창회 1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1-5404.피아노 양기훈,하프 서승혜. ★콘서트 ■ 이소라 콘서트 7∼23일 수∼금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6시 정동문화예술회관.(02)3141-9450. ■ 이정열 콘서트 12∼29일 수∼금 오후 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30분.일 오후 6시 대학로 하이텔 씨어터.(02)3671-2001. ■ 이병우 기타콘서트 7일 오후 8시,8일 오후 6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앙코르 웨이브 7일 오후 7시30분,8·9일 오후 7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02)3675-2754. ★무용 ■ 행초 7·8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780-6400.중국어권 최초의 현대무용단인 클라우드 게이트 댄스 시어터의 첫 내한공연. ■ 크누아 댄스컴퍼니 11·12일 오후 8시 문예진흥원 예술극장대극장.(02)520-8096.최근 미국 순회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학생들의 국내무대. ■ 한국안무가 페스티벌 7일 오후 7시30분,9일 오후 6시30분 문예진흥원 예술극장대극장.(02)325-5702.독일 무용가 크리스티나 치우프케 초청공연과,재능있는 한국 안무가들의 무대. ■ 댄스2000 페스티벌 23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일 오후 6시 씨어터제로.(02)338-9240.젊은 춤꾼 22인의 창작품 경연무대.일본 무용가 야마다 세스코 특별출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