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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은 남자의 계절!

    ‘봄은 남자의 계절’ 여자가 남자보다 더 봄을 탄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뒤집는 빅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제일기획의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분석 연구소인 제일DnA센터는 10일 지난 한 달간 약 1억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비자 의견과 20~40대 디지털 패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봄을 더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봄 관련 검색어 가운데 시, 봄바람, 봄꽃 등 감성적인 단어를 검색하는 비중은 남성이 36.7%로 여성(28.1%)보다 높았다. 여성은 감성적인 단어보다 청소, 날씨 정보 등 생활어 검색(34.4%)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40대 남성이 가장 감성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입력한 봄과 관련한 검색어는 절반 이상인 51.1%가 감성적인 단어에 해당됐다. 봄 코디, 봄 재킷 등 패션 관련 검색 비율도 여성(37.5%)보다 남성(40.5%)이 더 높았다. 오감별로 분석한 결과를 들여다보면 꽃, 패션 등 시각 관련 항목은 남녀가 각각 66.1%, 73.7%로 모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청각과 미각에서는 남녀 차이가 두드러졌다. 남성은 봄 노래 등 청각 관련 검색어(19.8%)를 두 번째로 많이 찾은 반면 여성은 봄나물이나 제철음식 등 미각 관련 검색어(18.1%)를 찾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현직 프리미엄’ 희석… 구청장들 선거전 조기 돌입

    ‘현직 프리미엄’ 희석… 구청장들 선거전 조기 돌입

    6·4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서울시 구청장 선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직 구청장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해 뛰어들고 있다. 7일 유종필(왼쪽) 관악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구청장으론 처음이다. 이에 따라 구청장 직무가 정지됐지만 어깨띠를 두르고 명함을 뿌리거나 홍보 이메일을 발송하는 등 제한적인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수막 설치나 홍보물, 공약집 발간도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새누리당이 이정호 전 영등포부구청장을 단수 예비후보로 내세우며 후보를 사실상 확정한 점도 조기 등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유 구청장은 “구정의 연속성과 안정성, 효율성을 위해 다시 한번 관악구를 책임져야 한다고 결심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지난달 26일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이달 4일 신연희(오른쪽) 강남구청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다. ‘새누리당 공천=당선 보증수표’일 정도로 보수 성향이 짙은 곳이다. 2010년 지방선거에선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여성 전략 공천 지역이었으나 이번엔 제외됐다. 이에 따라 현역인 여성 구청장들이 재선을 위해 일찌감치 경선 레이스에 합류했다. 새누리당은 현재 컷오프를 통해 송파 3명, 강남 4명으로 예비후보를 압축한 상태다. 이처럼 구청장들이 하나둘 선거전에 뛰어드는 것은 ‘현직 프리미엄’ 희석 탓이 크다. 지난 5일부터 선거전 60일 규정이 적용되며 단체장의 각종 행사 참석 등이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다. 구청장 명함으로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게 더 많아졌다. 기초선거 무공천 여파로 ‘기호 2번’ 후광도 누리지 못하게 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들은 더욱 애탄다. 피아(彼我) 나눌 것 없이 예비후보가 난립해 선거운동을 하는 터라 더 늦기 전에 출마를 공식화하고 얼굴을 알리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분위기다. 한 야당 구청장은 “현장에 가 보면 기호 1번 예비후보들은 선거운동에 열심인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니 공천을 못 받았냐, 선거 포기한 것이냐는 질문을 받는 등 곤란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털어놨다. 현직들의 예비후보 등록은 속속 이어질 듯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다음 주중으로 저울질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18~20일 4·19 혁명문화제 뒤를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1일로 굳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도 21일 즈음을 고려했으나 봄꽃축제가 앞당겨지는 바람에 조기 등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은 이달 안에 대부분 탈당한 뒤 본격 레이스에 뛰어든다는 게 대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퇴근 꼴등에 해운대 인어공주로 변신 ‘대굴욕’

    ‘1박2일’ 김주혁, 퇴근 꼴등에 해운대 인어공주로 변신 ‘대굴욕’

    김주혁이 인어공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경남 양산으로 봄꽃 기차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퇴근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김주혁은 퇴근의 바로 앞에서 계속해서 발목이 잡혀 가장 늦게 퇴근하는 불운의 아이콘이 됐다. 특히 김주혁은 마지막 미션에서 해운대의 명물, 인어공주로 변신하는 굴욕을 당해야 했다. 김주혁은 민망함을 무릅쓰고 시민 앞에서 인어공주 의상을 입었고, 사진을 찍으며 많은 시민들과 ‘1박 2일’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의도 벚꽃축제 “쌀쌀해도 꽃보면 스트레스 확 풀려요”

    여의도 벚꽃축제 “쌀쌀해도 꽃보면 스트레스 확 풀려요”

    여의도 벚꽃축제 “쌀쌀해도 꽃보면 스트레스 확 풀려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 5일 여의도 여의서로와 한강시민공원 일대에는 꽃놀이를 나온 시민으로 북적거렸다. 축제 첫 주말이지만 윤중로 벚꽃은 절정을 지나 꽃이 지는 모습이었다. 지난 목요일 내린 비로 꽃잎이 많이 떨어졌고 군데군데 푸른 잎사귀가 돋아난 벚나무 가지들이 눈에 띄었다. 만개한 벚꽃 그늘을 기대했던 시민들은 다소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소 쌀쌀한 바람도 상춘객들의 어깨를 움츠리게 했다. 꽃놀이 중 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인근 카페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여자친구와 함께 나온 박준우(28)씨는 “벚꽃축제는 이제 시작인데 지난주 비가 와서인지 꽃이 많이 떨어진 게 아쉽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이현경(23·여)씨는 “벚꽃이 좀 져서 아쉽긴 한데 꽃을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친구들과 함께 모처럼 꽃놀이를 나와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는 시민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렸다. 친구 4명과 여의도를 찾은 고3 박수빈(19)양은 “목요일에 비가 와서 꽃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나마 남아 있어 다행이다. 날씨가 좀 쌀쌀하긴 하지만 고3 스트레스를 풀고 가겠다”며 활짝 웃었다. 윤중로 인근 도로는 소통이 비교적 원활했지만, 국회의사당 역 등 주변 지하철역은 출근시간 못지않게 사람들로 붐볐다. 오후 3시를 넘어서자 윤중로에는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밀려들어 축제를 실감케 했다. 윤중로 중간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시민 노래자랑이 열렸고 오후 7시 30분에는 개막식이 열려 가수 남진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공연이 열렸다. 영등포구청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약 70만 80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구청 관계자는 “날씨가 춥고 꽃이 많이 떨어져 작년보다는 방문객이 줄었다”면서도 “개막공연이 있는 저녁에 더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축제가 끝나는 13일까지 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북단, 엘림 주차장 입구∼여의하류IC 입구를 전면 통제한다. 또 이번 주말에는 여의하류IC 국회 남문 진입부∼여의2교 북단도 통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여기] 춘래불사춘, 세종시/장은석 경제부 기자

    [지금&여기] 춘래불사춘, 세종시/장은석 경제부 기자

    “꽃도 피고 봄도 왔는데, 이상하게 세종시에만 내려오면 추워요.” 예년보다 봄꽃의 개화시기가 1주일가량 앞당겨질 정도로 봄이 빨리 왔지만 ‘세베리아’(세종시+시베리아)에 사는 공무원들의 마음은 여전히 따뜻하지 않다는 푸념 섞인 목소리다. 2012년 9월 국무조정실을 시작으로 6개 부처 5560명의 공무원이 세종청사로 이전한 지 1년 7개월가량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일상생활에 불편한 게 많다. 물론 청사가 처음 출범할 때에 비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다. 청사 근처에 변변한 밥집이 하나 없어서 주변 건설현장 식당(함바집)에서 끼니를 때우던 시절보다는 형편이 많이 나아졌다. 이제는 청사 옆 상가에 20여개의 식당이 들어섰고, 주변 맛집 정보에도 빠삭해 끼니 걱정은 사라졌다. 하지만 밥만 먹고 살 수는 없다. 최근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가장 큰 불만은 주변에 제대로 된 문화, 의료, 교육 시설이 없다는 사실이다. 영화 한 편 보려고 해도,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해도 차를 타고 대전, 조치원까지 나가야 한다.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어도 마땅한 어학원이 없다. 자녀 교육은 더 큰 문제다. 초·중·고 보습학원이 거의 없어 아이들을 대전 유성구 학원가까지 보내야 한다. 밤 10시 이후 유성구 반석동에서 세종시로 들어오는 버스는 항상 지친 학생들로 가득 찬다. 지난해 12월 세종청사로 이사한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처 4888명 공무원들 중에는 아직까지 자녀 전학, 배우자의 이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가족과 떨어져 사는 기러기 아빠·엄마들이 수두룩하다. 숙소를 못 구한 ‘서울~세종 출퇴근족’은, 콩나물 시루같이 빽빽한 출퇴근 버스 안에서 이리저리 피곤한 몸을 부대끼며 하루 5시간을 길바닥에 내버리고 있다. 그래도 공무원들은 세종시로 내려와 좋은 점도 생겼다고 한다. 문화 시설 대신 기타, 색소폰, 붓글씨, 농구, 배드민턴 등 동호회가 활성화돼 직원들 사이가 돈독해졌다. 농촌이나 바닷가와 가까워져 아이 손을 잡고 체험 학습을 다니는 데는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세종시 생활에서 얻은 것보다는 잃은 게 더 많다는 게 대다수 공무원들의 생각인 듯하다. 공무원들은 정부대전청사의 사례를 들어 세종시가 제대로 된 도시로 발전하려면 짧게 잡아도 5~10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본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는 말처럼 조만간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생활도 눈앞에 성큼 다가온 봄처럼 활짝 피기를 기대해 본다. esjang@seoul.co.kr
  • 일찍 개화한 봄꽃… 양봉농가는 시름 왜?

    일찍 개화한 봄꽃… 양봉농가는 시름 왜?

    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봄꽃이 유례없이 일찍 피면서 양봉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일벌들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하기도 전에 꽃에서 꿀이 분비되는 유밀기가 찾아오면서 꿀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서다. 4일 기상청과 양봉 농가 등에 따르면 벚꽃, 개나리, 산수유 등 우리나라 봄꽃의 올해 개화 시기가 예년에 비해 10여일 가까이 앞당겨졌다. 벚꽃은 지난달 21일 부산 남천동을 시작으로 제주 서귀포 25일, 포항·대구·통영 27일, 광주·전주·대전·서울 28일에 각각 꽃망울을 터뜨렸다. 서울에서 벚꽃이 3월에 개화한 것은 1922년 기상청 첫 관측 이후 처음이다. 양봉 농가들이 이른 개화를 걱정하는 것은 유밀기도 앞당겨지기 때문이다. 유밀기가 빨라졌다는 것은 농가들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일벌의 개체 수를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진 것을 의미한다. 여왕벌이 낳은 알이 부화한 뒤 성장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일벌로 크려면 최소 35일 이상은 걸린다. 가장 큰 문제는 아카시아 유밀기다. 아카시아는 우리나라 전체 벌꿀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충청 지역은 5월 초에서 5월 중순 사이였던 아카시아 유밀기가 올해는 4월 말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 보령에서 양봉업을 하는 문상재 한국양봉협회 이사는 “꿀의 질에는 문제가 없으나 채밀 활동을 할 수 있는 벌의 개체 수가 적다면 모이는 꿀의 양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걱정했다. 봄꽃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화했다는 것도 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친다. 벚꽃은 올해 서귀포에서 서울까지 개화의 시간 차가 사흘 남짓에 불과했다. 박성용 충북도 양봉담당은 “지역별 개화 시기에 맞춰 장소를 옮기며 꿀을 모으는 양봉 농가들은 올해 아예 이동을 포기하거나 이동을 준비할 시간이 짧아져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소통 TV’ 개국… 앞서가는 열린행정

    ‘소통 TV’ 개국… 앞서가는 열린행정

    서울 영등포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방송을 하나로 묶으며 주민들과 양방향 소통에 나섰다. 구는 소셜미디어방송 ‘소통TV(tv.ydp.go.kr)’를 개국하고 본격 소통 행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인터넷방송은 시청 위주로 이루어지지만 소통TV는 기획 방송을 비롯해 구정 소식, 축제·행사 등을 보며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내거나 불편사항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방송 프로그램은 개인용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소통TV는 크게 데일리뉴스, 현장행정, YDP포커스, 의회소식으로 구성된다. 구가 공식 운영하는 여러 SNS도 둘러볼 수 있다. 구는 소통TV가 단순한 정보 제공 기능을 뛰어넘어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마당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통TV는 3~13일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생중계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소통TV는 구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열린 구정을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상고온 몸살 앓는 울산…공원 ‘웃고’ 공단 ‘울고’

    이상고온 몸살 앓는 울산…공원 ‘웃고’ 공단 ‘울고’

    최근 계속된 고온으로 울산 지역 공원은 웃고 도심 인근 공단은 울상을 짓고 있다. 2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올해 벚꽃이 핀 지난달 28일 울산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4.8도로 조사돼 평년 기온 14.8도보다 10도 높았다. 이는 울산 지역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은 3월 기온으로 기록됐다.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벚꽃은 평년(3월 31일)보다 3일, 개나리(평년 3월 21일)도 4일 일찍 피었다. 이 때문에 지역 공원을 방문하는 상춘객도 예년보다 40% 이상 크게 늘었다. 지난 3월 울산대공원 방문객은 43만 734명으로 조사돼 지난해 23만 9650명보다 19만 1084명(44%) 증가했다. 벚꽃, 개나리 등의 봄꽃이 예년보다 일찍 피면서 유원지와 벚꽃 명소 등에는 주말과 휴일뿐 아니라 평일 저녁에도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벚꽃은 개화 뒤 만개까지 1주일가량 소요된다”면서 “울산 지역은 4일이나 5일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도심에 인접한 울산·온산 석유화학공단은 갑자기 상승한 기온에다 해풍까지 겹치자 공단의 악취가 주택가로 밀려가는 것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울산 지역의 해풍은 4~5월에 집중된다. 남구 야음동·여천동·삼산동 등 일부 도심이 공단 악취로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이 대기 정체 현상을 일으켜 공단 지역 대기에 남아 있던 악취가 해풍을 타고 인접한 도심까지 밀려들기 때문이다. 시가 4월부터 10월까지를 악취 중점 관리 기간으로 운영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지난달부터 공단 악취가 주거지역으로 밀려들고 있다. 앞으로 기온이 더 올라가고 해풍이 본격화되면 공단 악취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지난달 28일 삼산동 태화강역 인근에서 메케한 냄새가 났다”면서 “지난주부터 공단 악취가 느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공단 업체들은 악취를 줄이려고 공장 점검과 순찰을 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일부 업체는 시설 정기 보수와 점검을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과 여름철 해풍이 불면서 공단 악취가 도심 주택가로 확산될 우려가 커 이번 달부터 악취 중점 관리에 들어갔다”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없애려고 악취종합시설 운영과 악취 취약업체 관리 감독 강화, 민·관 합동 순찰 강화 등 종합 대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마음의 눈으로 희망의 인증샷

    마음의 눈으로 희망의 인증샷

    “‘앞이 잘 보이지도 않는데 어쩌면 이렇게 사진을 잘 찍느냐’는 한마디가 저를 살게 합니다.” 2일 서울 강서구 등촌3동 자택에서 만난 1급 시각장애인 사진사 시태훈(48)씨는 “제가 찍어 준 사진을 본 어르신들과 신혼부부의 미소가 끊임없이 사진을 찍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시씨는 2008년부터 영정 사진과 장애인 신혼부부 결혼 사진을 무료로 찍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처음에는 시각장애인이 무슨 사진을 찍느냐며 못 미더워한 분들도 제가 찍은 사진을 보여 드리면 반응이 금세 달라진다”며 활짝 웃었다. 시씨가 웃음을 되찾은 건 채 10년이 안 됐다. 선천성 뇌 기형 및 안구진탕증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나 뇌전증(간질) 때문에 거리를 걷다 쓰러져 정신을 잃기 일쑤였다. 극심한 우울증까지 앓았던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강을 7차례 이상 찾았다. 그러던 2005년 어느 날, 의사가 취미 생활을 권했다. 그때부터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사진교실에서 사진을 배웠다. 시씨는 “처음에는 과연 내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면서도 “사진 촬영법을 가르쳐 주신 한상일 상명대 교수님의 칭찬 덕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현재 시씨는 10㎝ 정도의 거리에 있는 물체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앞이 가물거리고 뿌옇게 보이는 상태다. 활동보조인 원모(58·여)씨가 따라다니면서 카메라가 흔들리거나 각도가 맞지 않으면 알려주고 피사체와 거리도 조정한다. 5년 전 ‘대전·충남 봄꽃 축제 사진전’에 나팔꽃 사진을 출품해 대상을 타는 등 각종 대회에서 여러 번 입상한 ‘실력파’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임대아파트에서 홀로 사는 시씨는 병원비로 떠안은 빚만 1000만원가량이다.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수당을 합쳐 한달에 받는 돈 58만원 가운데 병원비로 매달 38만~40만원이 빠져나간다.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은데도 그는 무료로 사진 찍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시씨는 “사진은 절망에 빠져 있던 나에게 마음의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아 줬다”면서 “사진을 찍지 않으면 우울증이 오히려 심해지기 때문에 그만둘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는 ‘사진장이’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저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 처한 사람들, 미혼모들의 아기 돌사진이나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사진을 찍고 싶어요. 나중에 꼭 전시회를 열어서 시각장애인도 사진을 멋있게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게 꿈입니다.” 글 사진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13일까지 여의도 벚꽃축제…국회 인근 1.5㎞ 교통 통제

    서울지방경찰청이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 기간에 맞춰 국회의사당 뒷길 등 인근 도로를 구간별로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당초 12~20일 예정됐지만 이상고온으로 개화가 앞당겨지면서 3∼13일 여의도 여의서로와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 국회의사당 뒷길 1.7㎞ 구간, 엘림주차장 입구에서 여의하류IC 입구까지의 1.5㎞ 구간이다. 여의하류IC 국회 남문 진입부에서 여의2교 북단에 이르는 340m 구간의 경우 평일 낮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주말은 24시간 부분 통제된다. 서울시는 4∼5일, 11∼12일 여의도를 지나는 시내버스 막차를 여의도정류소 기준 종점(차고지) 방향으로 다음 날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무릎관절증 환자 봄철에 21.6% 급증

    봄꽃 구경을 위해 등산을 계획했다면 비만일수록, 또 중장년 여성일수록 산행에 앞서 철저히 대비하는 게 좋다. 이제 곧 4월이지만 겨우내 굳어있던 우리 몸은 아직 무리한 운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의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무릎에 염증이 생기는‘무릎관절증’ 환자는 매년 3월에 14.6%, 4월 4.0%, 5월에 3.0% 증가해 주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성별 점유율은 여성(72.2~73.7%)이 남성(26.3%~27.8%)보다 평균 2.7배 정도 높았다. 경미한 손상은 자연 치유될 수 있지만, 방치해 악화된 경우는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릎관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타기, 수영 등으로 무릎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게 좋다. 체중 조절도 필요하다. 몸무게가 1㎏증가할 때 마다 무릎에는 3~5배의 하중이 실린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 전문의 송병욱 날개병원 원장은 “등산 전후에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이나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산에 다녀온 후 무릎이 아프면 쉬면서 온찜질을 해주고 그래도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급히 온 벚꽃… 급해진 축제

    급히 온 벚꽃… 급해진 축제

    기상청 관측 이래 처음으로 3월에 꽃망울을 터뜨린 서울의 벚꽃이 이번 주말에 활짝 필 전망이다. 기상청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의 대표적 벚꽃길인 여의서로(윤중로)에서 첫 벚꽃이 피었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청이 벚꽃을 관측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서울에서 3월에 벚꽃이 핀 것은 처음이다. 올해 개화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르고 평년보다 13일 앞당겨졌다. 한강여의도 봄꽃 축제를 개최하는 영등포구청은 13~20일로 예정된 축제 시기를 앞당길지 여부를 31일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1박2일 의문의 게스트, 혹시 유명한 연예인? ‘누군지 알고보니..’

    1박2일 의문의 게스트, 혹시 유명한 연예인? ‘누군지 알고보니..’

    1박2일 의문의 게스트 사진이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양산 편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을 탄다. 멤버들은 양산 원동 매화마을로 ‘봄꽃 기차여행’을 떠난다. 제작진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할 의문의 게스트를 현장으로 초빙했다. 공개된 사진에 그 게스트가 등장한다. 멤버들은 돗자리에 앉아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는 MC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게스트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듯하다. 사진 = KBS ‘1박2일 의문의 게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전 만들고 풀피리 불어보고… 삼삼한 ‘삼짇날’

    삼월 삼짇날, 3월 상사일(上巳日)로도 불리는 삼월 초사흗날(음력 3월 3일)은 삼국시대부터 특별한 날로 기록돼 왔다. 고려 때에는 ‘9대 속절’(제삿날 이외에 의례를 지키는 날)로도 분류된 명절이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 추녀 밑에 집을 짓고, 산과 들에 꽃이 피면서 완연한 봄으로 들어서는 시기다. 가정에서는 여러 봄철 음식을 장만하고, 아이들은 풀피리를 불거나 각시놀음을 하면서 봄을 만끽한다.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도 오는 30일 ‘삼짇날’ 행사가 열린다. 삼짇날의 대표 풍속인 ‘화전 만들기 체험’을 전통가옥마당에서 펼치고, 천우각 광장에서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과 화분 등을 전시하는 ‘열린 예술 봄꽃시장’을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고 바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풀피리 만들기’, ‘손인형 만들기’, ‘버나놀이’ 등 전통놀이도 준비했다. 본행사에 앞서 29일 오후 2시에는 한옥마을 국악당 앞마당에서 김경주, 강지혜, 김근 등 시인과 최민석 소설가, 음악인 등이 참여하는 ‘시회’를 연다.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시를 짓고 술을 나누던 시회는 조선 선비문화의 백미로 꼽힌다. 3000~5000원. 시회는 무료. (02)2261-0502.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김준호 77만원 간식, 3개월 할부로 계산…분노의 멘트가 “살쪄요…”

    김준호 77만원 간식, 3개월 할부로 계산…분노의 멘트가 “살쪄요…”

    김준호 77만원 간식, 3개월 할부로 계산…분노의 멘트가 “살쪄요…” 김준호가 77만원어치 간식을 사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봄꽃 기차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진행한 ‘골든벨 울리기-퀴즈 게임’에서 꼴찌를 하는 멤버는 기차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간식을 사야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결국 꼴찌 김준호가 골든벨을 울리게 됐고, 승무원과 함께 간식 카트를 몰며 “제가 사는 겁니다”라고 외쳤다. 슬픈 표정이던 김준호는 한 시민에게 “살쪄요 먹지마요”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시민은 “이미 쪘는데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객실 5량을 다 돈 뒤에 77만 2000원이라는 정산 결과가 나왔고, 김준호는 3개월 할부로 결제했다. 김준호는 “3개월 동안 잊지 않을 것”이라며 분노의 표정을 지었다. 김준호 77만원 간식에 네티즌들은 “김준호 77만원 간식, 장난 아니네”, “김준호 77만원 간식, 너무 웃기다”, “김준호 77만원 간식, 승객들 신났겠는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호 77만원 간식, 김준현도 아니고 왜 간식을 77만원이나? ‘경악’

    김준호 77만원 간식, 김준현도 아니고 왜 간식을 77만원이나? ‘경악’

    ‘김준호 77만원 간식’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경남 양산으로 봄꽃 기차여행이 전파를 탔다. 기차를 타고 가던 중 열차 전 객실에 있는 승객들의 간식사기를 벌칙으로 ‘골든벨 퀴즈 게임’을 진행해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호는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해 결국 승객들에게 총 77만 2000원어치의 간식을 제공하는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그는 3개월 할부로 결제하며 “3개월 동안 잊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준호 77만원 간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호 77만원 간식, 너무하다”, “김준호 77만원 간식, 한사람이 77만원?”, “김준호 77만원 간식, 통이 크다”, “김준호 77만원 간식..진짜 김준호가 다 냈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김준호 77만원 간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양 꽃축제에 봄기운 물씬…광양 매화축제 30일까지

    광양 꽃축제에 봄기운 물씬…광양 매화축제 30일까지

    ‘광양 꽃축제’ 광양 꽃축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7회째인 전남 광양 국제매화문화축제가 22일 개막해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30일까지 9일간 열린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 일대에는 10만여 주의 매화나무가 있어 만개한 매화를 보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매화꽃은 보통 3월 초에 피기 시작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월말에 일찍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에서는 매화를 이용한 체험행사와 함께 광양매실구매 협약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열리며 올해는 전통예술 공연과 문화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광양매화축제에는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남 구례에서는 산수유꽃축제가 22일 시작되며, 대표적 벚꽃 명소인 경남 진해에서도 군항제가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는 등 5월 중순까지 다양한 봄꽃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광양 매화축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양 매화축제, 매화나무가 10만 그루라니”, “광양 매화축제, 일대 장관일 듯”, “광양 매화축제, 영화 속의 한 장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양 꽃축제 화려한 개막…광양 매화축제 지난해 100만명 다녀가

    광양 꽃축제 화려한 개막…광양 매화축제 지난해 100만명 다녀가

    ‘광양 꽃축제’ 올해 17회째인 전남 광양 국제매화문화축제가 22일 개막해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30일까지 9일간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 일대에는 10만여 주의 매화나무가 있어 만개한 매화를 보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곳에서 매화꽃은 보통 3월 초에 피기 시작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월말에 일찍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에서는 매화를 이용한 체험행사와 함께 광양매실구매 협약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열리며 올해는 전통예술 공연과 문화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광양매화축제에는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남 구례에서는 산수유꽃축제가 22일 시작되며, 대표적 벚꽃 명소인 경남 진해에서도 군항제가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는 등 5월 중순까지 다양한 봄꽃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광양 매화축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양 매화축제, 나도 가고 싶다”, “광양 매화축제, 이제 진짜 봄이구나”, “광양 매화축제, 멋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태연 화보 찍다 셀카…봄꽃보다 청순한 매력 발산

    소녀시대 태연 화보 찍다 셀카…봄꽃보다 청순한 매력 발산

    소녀시대 멤버 태연(25)이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1일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머리를 묶고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분홍빛 메이크업에 투명한 피부를 뽐내 화사한 봄 날씨에 걸맞는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을 내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태연은 미국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www.tccandler.com)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9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소녀시대 태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태연, 봄꽃보다 더 청순해보인다” “소녀시대 태연, 정말 화사하다” “소녀시대 태연, 청순했던 태연이 이젠 성숙한 매력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자 집 공개, 한강 전망 북유럽풍 인테리어 ‘신혼집 아니야?’

    이영자 집 공개, 한강 전망 북유럽풍 인테리어 ‘신혼집 아니야?’

    ‘이영자 집 공개’가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개그우먼 이영자의 싱글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꽃을 사와 집을 꾸몄다. 주방은 봄꽃으로 채워져 화사해졌고, 현관은 풍성한 수국으로 마무리 해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이영자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가구와 한강이 보이는 전망,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귀여운 부엌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영자 집 공개에 네티즌은 “이영자 집 공개, 꽃으로 집 꾸미는 거 보니 천상여자네. 신혼집 같아”, “이영자 집 공개, 집 너무 예뻐요”, “이영자 집 공개..싱글 여성들의 로망에 가까운 집이네”, “이영자 집 공개..반전 집”, “이영자 집 공개..어디 아파트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맘마미아’는 10개월 만에 폐지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이영자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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