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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플러스] 볼보 안전성 강화 ‘뉴C70’ 선보여

    볼보코리아는 세련된 디자인에 안전성을 강화한 ‘뉴C70’을 선보였다. 날렵한 모양의 쿠페와 감각적인 컨버터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뉴C70은 기존 모델보다 전면 범퍼의 V라인이 강조되고, 후면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램프가 적용됐다. 직렬 5기통 저압터보 엔진을 달아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 토크 32.6㎏/m를 구현했다. 측면보호 시스템을 도입해 컨버터블 모델의 안전상 단점을 보완했다. 연비는 9.5㎞/ℓ이고, 가격은 6990만원.
  • ‘자유변신’ 매력덩어리…볼보 ‘뉴 C70컨버터블’

    ‘자유변신’ 매력덩어리…볼보 ‘뉴 C70컨버터블’

    볼보의 새로운 컨버터블 ‘뉴 C70컨버터블’이 30일 국내에 상륙했다. ‘2 in 1’ 콘셉트를 표방한 이 차는 지붕을 닫으면 쿠페로 열면 컨버터블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장비, 우수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뉴 C70은 기존 모델의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전면은 V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 라인과 확대된 아이언 마크, 전조등이 날렵한 모습이며 후면에는 LED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 역시 알루미늄과 나무 재질로 꾸며졌으며 스포츠 핸들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다인오디오(Dynaudio)사의 맞춤형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했다. 뉴 C70은 2521cc 터보 엔진을 탑재해 230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저압 터보 방식으로 중저속에서도 높은 토크의 힘을 발휘한다. 다양한 첨단 안전장비도 탑재됐다. 컨버터블에 최적화된 측면 보호 시스템(SIPS)을 도입해 컨버터블 모델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커튼식 에어백(IC)을 장착했다. 또 전복 시 강철빔이 탑승객을 보호하는 전복방지시스템(ROPS-Roll Over Protection System)과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경추보호시스템(WHIPS) 등을 갖췄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뉴 C70은 최고의 안전과 주행성능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 컨버터블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볼보는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 C70의 가격은 69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대우조선해양 협력사대표 소환조사

    검찰이 대우조선해양의 협력 업체인 임천공업 이수우(54) 대표를 24일 전격소환 조사했다. 이 대표는 비자금을 조성해 남 사장 연임로비에 썼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검찰은 임천공업 외에 관계사 임원들도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어서 ‘남상태 연임로비설’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남 사장 연임로비설은 대우조선해양이 이 대표에게 선수금을 지급했고, 이 대표가 이 돈으로 비자금을 만들어 이명박 대통령 친구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에게 줬고, 천 회장이 로비를 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 대표가 임천공업 및 동림공업, 건화공업 등을 통해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잡고, 이날 이 대표를 상대로 비자금 조성 경위와 방법, 자금 사용처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검찰은 이 대표가 인건비와 재료비 등을 부풀리는 분식회계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뒤 이를 차명계좌로 관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국내 굴지의 조선사들과의 거래내역도 조사하는 한편 이 대표가 거느리고 있는 계열사간의 내부자거래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중장비를 제조해 볼보 등에 납품하는 건화기업을 비롯해 9개 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들 9개 사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4000여억원으로 대우조선해양 협력사인 임천공업 1600억원, 삼성중공업 협력사인 건화공업 460억원, STX에 조선 기자재를 납품하는 동림공업이 712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임천공업, 동림공업, 건화공업과 임직원 자택 10여곳을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전산자료 등을 분석했다. 그러나 임천공업 회계장부가 일부 불투명하게 기재돼 있고,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돈이 대부분 현금으로 지출돼 사용처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대우조선해양에서 받은 550억원의 선수급 일부가 비자금으로 조성돼 남 사장의 연임 로비에 사용됐는지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대우조선해양 측은 “우리가 선주사로부터 선급금을 받듯이 건실한 협력업체에 선급금을 주는 것일 뿐”이라면서 “임천에 나간 선수금은 1년 동안 여러 협력업체에게 선급되는 1조원 중 5~6%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남 사장은 대우조선해양 사장으로 2006년 취임했으며 정권교체 이후 연임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천 회장과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 등이 로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를 부인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모닝 토크]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2015년 전기차 배터리 매출 2조 달성”

    [모닝 토크]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2015년 전기차 배터리 매출 2조 달성”

    “기업의 사장은 돈을 벌면 항상 어디든지 투자를 하려고 궁리하는 사람들입니다. 투자는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필연적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대기업의 투자 부진 지적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김 부회장의 이런 ‘투자 철학’은 한때 어려움에 처했던 LG화학의 2차전지 사업이 오늘날 높이 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2006년까지만 해도 LG화학의 2차전지 사업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2차전지업체의 대부분이 전자회사들인데 화학회사가 하는 것이 맞느냐.”는 회의론이 그룹 내부에서도 있었다고 김 부회장은 전했다. 그러나 그즈음 중국 전자회사가 만든 2차전지의 불량률이 높게 나오자 2차전지는 조립만 잘하는 전자회사가 아니라 소재를 잘 만드는 화학회사가 하는 것이 맞다는 인식 전환이 이뤄졌다고 했다. 2006년 LG화학 대표이사에 취임한 김 부회장은 2차전지 사업, 특히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의 가능성을 믿고 연구·개발(R&D)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김 부회장은 “LG화학이 일본 업체들을 제치고 GM, 포드와 공급계약을 맺은 것도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R&D에 먼저 착수해 상용화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을 만들어 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 업체들이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의 상용화가 아직 멀었다고 판단, 니켈수소전지에 치중하고 있을 때 리튬이온전지에 선도 투자한 것이 LG화학의 경쟁력을 부쩍 끌어올렸다. 그 결과 LG화학은 GM, 볼보에 이어 최근 포드의 순수전기차 ‘포커스’에 장착될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모두 7곳의 공급처를 확보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2015년에 자동차용 배터리 부문에서 최소 매출 2조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면서 “회사의 주가가 오르니 직원들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느끼는 등 사기가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LG그룹은 화학으로 출발한 회사이기에 화학이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2차전지 ‘제2의 반도체 신화’ 쏜다](중)전기차 배터리시장 쟁탈전

    [2차전지 ‘제2의 반도체 신화’ 쏜다](중)전기차 배터리시장 쟁탈전

    #1.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시 LG화학 자동차용 배터리 공장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나타났다. 일주일 전 갑자기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 일정이 발표되자 포드는 일정을 앞당겨 LG화학이 자사의 순수 전기차 ‘포커스’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은 올 연말부터 전기차 ‘리프’를 미국과 일본에 출시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초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혼다 역시 2012년 전기차를 일본과 미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닛산은 NEC와, 혼다는 GS유아사라는 2차전지업체와 손잡고 있다. 세계 2차전지 시장에서 바야흐로 ‘2차대전’이 시작되고 있다. 에너지 위기와 친환경정책 확대 등으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차전지 시장도 휴대전화에 쓰이는 소형에서 전기차 등 중대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2015년 전 세계 전기차가 420만대에 이르고 10년 안에 전체 자동차의 10~20%를 전기차가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간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결이 치열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2007년 현대차의 하이브리드카 아반떼 배터리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GM, 포드, 볼보 등 모두 7곳의 배터리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다. 삼성SDI는 2008년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독일 보슈와 지분 비율 50대50으로 합작사 ‘SB리모티브’를 세워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SB리모티브는 지난해 독일 BMW의 전기차 배터리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세계적 자동차 전장업체인 델파이에 2012년부터 하이브리드카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 SK에너지도 독일 다임러그룹의 미쓰비시 후소와 현대기아차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일본 2차전지 업체들도 서둘러 일본 자동차 완성업체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나소닉은 도요타, NEC는 닛산, GS유아사는 혼다 및 미쓰비시와 각각 합작회사를 세워 전기차 배터리 개발과 생산·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2차전지 업체들의 자동차기업 간 ‘짝짓기’를 보면 뚜렷한 차이점이 드러난다. 한국 업체들은 전 세계의 다양한 자동차 완성업체 또는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차종별로 공급 계약을 했다. 반면 일본 업체들은 대체로 일본 내 자동차 완성업체들과 함께 설립한 합작사를 통해 자동차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문신학 지식경제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과장은 “현재 자동차 메이저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가리라는 보장이 없다.”면서 “그런 측면에서는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향후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배터리 규격 제정 측면에서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는 방식이 유리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배터리 표준 규격 제정 과정에서는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한 업체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 업체들의 저력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영준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은 “일본 업체들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다양한 공급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독일만 꺾으면 우승도 가능”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일궈낸 한국 여자대표팀 최인철(38) 감독은 28일 “독일과의 4강전이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면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보훔 축구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훈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독일을 넘어서면 우승에 60% 정도 다가서는 셈”이라면서 “선수들이 잠재력과 자신감 면에서 충만해 있기 때문에 멋진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한국 여자축구의 장단점은. -장점은 18세 때부터 같이 움직이면서 조직력을 극대화했다는 것이다. 반면 국제경험이 많지 않은 건 단점이다. 하지만 경기를 해 나가면서 오히려 단점을 금방 극복하고 장점으로 승화하고 있다.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승리한 뒤 무슨 얘기를 했나. -여러분이 주인공인 만큼 오늘은 충분히 즐길 자격이 있고 우리나라의 여자축구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골대 앞서 양보 말라.”고 강조했다. -골이 중요하기 때문에 첫째 목표는 슈팅이다. 또 상대에게 밀리지 않고 공간을 먼저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경기 전 선수들에게 하는 주문은. -훈련한 것을 경기에서 보일 수 있도록 하라고 얘기한다. 전술과 전략, 특히 수비 조직력은 물론, 중앙 및 측면 공격에 대해 여러 번 강조한다. 20분 전까지는 오버래핑을 자제하고,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오버래핑하라는 것과 같은 전략적인 부분도 설명한다. →독일전에 대한 준비는. -지금까지 해온 대로 플레이할 것이다.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적절히 조화하고 좌우 패스도 적극 활용할 것이다. 공중볼보다는 밑으로 깔아 빨리 패스할 경우 배후공간이 생겨 침투가 용이해질 것이다. →우승 가능성은. -독일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이기면 (우승의) 절반 이상을 넘는 것이다. 사실상 결승전이다.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보훔 연합뉴스
  •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화학-전기차 배터리 6곳 공급·양산체제 돌입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화학-전기차 배터리 6곳 공급·양산체제 돌입

    ‘LG화학의 신성장사업은 이미 순항 중’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LG화학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LG화학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자동차업체들과 실질적인 배터리 납품 계약을 맺고 대량생산체제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올해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자동차인 GM의 시보레 볼트용 리튬이온 배터리 단독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기아차, CT&T, 미국 상용차 부품업체 이튼, 중국 장안기차, 유럽 볼보자동차 등 모두 6곳의 글로벌 고객사와 공급계약을 맺었다. 전기자동차의 가파른 성장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LG화학은 2013년까지 모두 1조원을 투자해 충북 오창테크노파크를 차세대 배터리산업의 메카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2015년 2조원의 매출과 세계 시장점유율 20% 이상을 달성해 세계 1위 업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올해 모두 400여명의 연구개발(R&D)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관련 R&D 분야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과 실질적인 납품 계약을 맺고 대량생산체제에 돌입한 배터리 업체는 LG화학이 거의 유일하다.”면서 “지속적인 R&D 투자와 공급처 확보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첨단 정보전자소재 분야라는 신성장동력 엔진을 하나 더 장착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핵심 부품소재인 LCD용 유리기판사업에 진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지난해 2월 정밀·특수유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독일 쇼트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LCD용 유리기판 공장건설에 착수했으며 2012년 초에 1개 라인을 완공해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8년까지 이 분야에 모두 3조원을 투자해 단계적으로 생산라인을 건설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LCD용 유리기판 사업을 편광판, 2차전지에 이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단기간 내에 LCD용 유리기판 제조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2018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해 세계적인 LCD용 유리기판 제조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LG화학, 포드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LG화학이 미국에서 GM에 이어 포드에도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14일 미국 포드 자동차의 ‘포커스’에 장착될 배터리의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LG화학은 미국 3대 자동차업체 중 2곳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LG화학이 배터리를 공급하는 업체는 현대기아차, 볼보자동차, 중국 장안기차 등에 이어 7곳으로 늘었다. LG화학은 오창테크노파크에 건설 중인 자동차용 배터리 전용 공장에서 배터리 셀을 생산해 LG화학의 미국 현지법인 콤팩트파워(CPI)에서 셀 및 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된 팩 형태로 조립해 포드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드가 내년부터 미시건 조립공장에서 양산 예정인 순수 전기차 포커스는 한 차례 충전으로 100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 측은 LG화학만의 안전성 강화 분리막 기술 등 배터리 셀 기술력과 CPI의 배터리 팩 시스템 기술력을 인정해 LG화학을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CPI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3억 300만달러를 투자해 미시건주 홀랜드에서 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공장이 완공되면 하이브리드카 기준으로 연간 20만대분의 배터리 셀을 생산하게 된다. LG화학은 올해 배터리 관련 연구·개발에 500억원 이상 투자하기로 했다. LG화학 관계자는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될 배터리는 GM에만 공급하게 되고, 포드에 공급할 배터리 셀은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하는 형태”라면서 “포드차 공급 물량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지 여부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스타의 차⑮] 영화 이클립스 속 ‘뱀파이어’의 애마는?

    [스타의 차⑮] 영화 이클립스 속 ‘뱀파이어’의 애마는?

    영화 ‘이클립스’(eclipse)의 주인공 ‘에드워드 컬렌’의 새로운 애마는 어떤 차일까? 7일 개봉한 영화 이클립스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꽃미남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트와일라잇 사가’(Twilight Saga)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뱀파이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원작자 스테프니 메이어는 소설에서부터 주인공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한 모델로 볼보를 선택했다. 영화 1, 2편에는 볼보 C30, XC60이 각각 주인공의 애마로 나와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클립스의 주인공 에드워드 컬렌의 새로운 애마 볼보 XC60은 영화 속 역동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뱀파이어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대변했다는 평가다. 볼보 XC60은 285마력의 직렬 6기통 T6엔진과 섀시 제어시스템으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선보이는 모델이다.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과 추돌방지시스템 등의 안전사양을 통해 정지상태에서 200km/h까지 빈틈없는 안전성을 선보이며 균형잡힌 핸들링으로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김철호 대표는 “연이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차량 협찬을 통해 볼보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다 역동적으로 변모한 브랜드 이미지에 더욱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볼보 XC60의 국내 판매가격은 62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k
  • ‘볼보이’ 뮐러, ‘축구천재’ 마라도나 ‘한방’ 먹여

    ‘볼보이’ 뮐러, ‘축구천재’ 마라도나 ‘한방’ 먹여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가 자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뮐러에 대해 “마라도나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었다.”며 극찬했다. 키커는 최근 ‘뮐러가 마라도나를 향해 웃는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뮐러가 A매치에 데뷔하기 전 마라도나로부터 ‘볼보이’라는 비웃음을 샀던 과거를 소개하며 뮐러가 이번 월드컵 8강전을 통해 마라도나의 콧대를 시원하게 눌러줬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3월 아르헨티나는 독일과 평가전을 갖고 1 대 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당시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마라도나는 회견장에 앉아있던 뮐러를 가르키며 “볼보이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너무 말라 바람이 불면 쓰러질 것 같다.”며 비웃었다. 이에 대해 뮐러는 아르헨티나와의 8강전을 앞두고 AF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마라도나 감독은 8강전이 끝나면 나라는 사람을 또렷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지난 3월과는 다르다. 그동안 큰 경기들을 거치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절치부심하던 뮐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8강 전을 통해 마라도나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토마스 뮐러가 독일의 오른쪽 측면을 담당하는 공격수로 활약, 독일이 아르헨티나에 4 대 0으로 압승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것. 뮐러는 아르헨티나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전에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에는 넘어진 상태에서 스루패스를 감각적으로 성공시켜 미로슬라브 클로제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자신을 ‘볼보이’라 비웃었던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마라도나를 제대로 한 방 먹인셈이다. 한편 밀러는 이번 경기에서 월드컵 4호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선두권으로 부상했지만 스페인과의 준결승전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아르헨티나와의 8강전에서 경고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게 된 것. 그럼에도 뮐러는 “환상적인 밤이다. 아르헨티나를 4-0으로 눌렀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동료들이 준결승에서 잘 해줘 결승에 꼭 올라가길 벤치에서 기원하겠다.”며 아르헨티나를 꺾은 기쁨을 표했다. 사진 = 국제축구연맹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볼보승용차 2종 703대 리콜

    국토해양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08년 8월 한달간 스웨덴에서 생산된 볼보승용차 2종을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8년 8월1일부터 31일까지 스웨덴에서 제작된 S80 D5, XC70 D5 모델로, 국내에선 각각 549대와 154대 등 703대가 운행되고 있다. 두 모델은 엔진 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장치(텐셔너)가 조기 마모될 가능성이 있고, 심하면 엔진 벨트가 이탈할 수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콜은 18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 및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 문의 볼보차코리아 고객지원센터 1588-1777.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골프 vs c30 vs 미니’ 수입 해치백 비교해보니…

    ‘골프 vs c30 vs 미니’ 수입 해치백 비교해보니…

    세단과 SUV가 강세였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 최근 엉덩이가 예쁜 해치백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치백’(hatch back)이란 차체 뒤쪽의 문을 위아래로 여닫을 수 있는 실용적인 차를 의미한다. 주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차종이다. 국내에 시판 중인 대표적인 수입 해치백 모델 ‘BMW 미니’와 ‘폭스바겐 골프’, ‘볼보 C30’을 한자리에 놓고 비교해봤다. ◆ 해치백의 정석 ‘폭스바겐 골프’ 골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치백이다. 1974년 출시 이후 시대를 앞서 가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해치백의 정석’이라고도 불린다. 현재 시판 중인 6세대 골프는 간결하고 깔끔한 독일차 특유의 기능주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디젤 엔진이 뿜어내는 힘과 연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2.0ℓ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GTD는 170마력의 강력한 출력에 17.8km/ℓ에 이르는 1등급 연비를 실현했다. 골프 TDI와 고성능 모델 골프 GTD가 시판 중이며 출고량이 밀려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격은 TDI 3390만원, GTD 4190만원. ◆ 원조 엉짱 해치백 ‘볼보 C30’ C30은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의 볼보다. 앞보다는 뒤쪽에 심혈을 기울인 디자인은 ‘원조 엉짱’이라 부를만큼 예쁘다. 최근 출시된 신형 C30은 얼굴도 새롭게 성형했다.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에 주행성능은 기본이다. 고성능 모델인 T5는 5기통 2.5ℓ 터보엔진을 탑재해 230마력의 최고출력과 33.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안전성 하면 볼보를 빼놓을 수 없다. 능동형 안전장치(Active Safety System),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액티브 벤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 등 경쟁차에 없는 안전장비는 C30만의 강점이다. 가격은 2.4i 3590만원, T5 4380만원. ◆ 앙증맞은 디자인 ‘BMW 미니’ 미니는 작고 앙증맞아 어디를 가나 시선을 잡아끈다. 개성있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미니는 20~30대 여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차다. 하지만 단순히 귀엽기만한 차는 아니다. 미니의 고성능 모델인 JCW에는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직분사 4기통 1.6ℓ 엔진이 탑재돼 192마력의 최고출력과 27.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미니는 쿠퍼와 컨버터블, 실용성을 강화한 클럽맨 등 고객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3천만원 초반대~5천만원 초반대. 세 차종 모두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지녔다. 국내 판매량은 골프가 많지만, 미니와 C30 판매량도 꾸준해 해치백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좌측부터 골프, C30, 미니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KIA 서재응 병살타 유도왕

    [프로야구] KIA 서재응 병살타 유도왕

    차라리 혼자 죽으면 괜찮다. 상황을 가정해 보자. 1-2로 뒤진 9회 말 1사. 추격하던 팀 타선이 연속안타를 터트렸다. 주자는 1, 3루에 포진해 있다. 팬들은 흥분하고 더그아웃에선 희망이 감돌았다. 이때 타석에 들어선 김철수(가명)가 낮은 공에 손을 대 유격수 앞 땅볼을 쳤다. 더블아웃. 경기 종료다. 경기장은 거짓말처럼 고요해지고 김철수는 고개를 들지 못한다. 프로야구에서 병살타는 타자에게 공포 그 자체다. 반대로 투수에게 병살타 유도 능력은 축복이다. 경기를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위기관리 능력과도 직결된다. 그러면 올 시즌 최고 병살타 유도왕은 누굴까. 18일 현재 KIA 서재응이다. 서재응이 마운드에 섰을 때 병살타 가능 상황은 29번이었다. 서재응은 이 가운데 5번을 병살로 유도했다. 병살타 유도율은 17.2%다. 올 시즌에도 서재응의 구위는 압도적이지 않다. 최고 구속은 143㎞ 정도에 그친다. 다만 제구력이 돌아왔다. 전체적으로 공이 낮게 깔린다. 바깥쪽-안쪽을 아슬아슬하게 왔다갔다한다. 매 경기 초반, 주자들을 내보내 실점위기를 맞지만 좀체 점수를 주지 않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3.07로 좋다. 병살유도 능력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삼성 배영수다. 성적도 그럭저럭하고 구위는 더 별 볼 일 없다. 직구 구속은 130㎞대 후반. 슬라이더와 서클체인지업을 섞어가며 완급조절을 한다. 그래도 30번의 병살타 가능 상황에서 5번을 병살 유도했다. 수치로는 16.7%다. 타자를 윽박지르진 못하지만 땅볼 아웃을 많이 잡으며 투구수를 조절하고 있다. 대체로 땅볼 유도 비율이 높은 투수가 병살타 유도율도 높아진다. 두산 김선우가 여기 해당한다. 김선우는 리그 최상급 땅볼 유도형 투수다. 올 시즌 들어 커브-체인지업 등 떨어지는 공을 자주 구사하고 있지만 주무기는 역시 땅볼 유도형 패스트 볼이다. 포심-커터-투심 등이다. 김선우는 땅볼/뜬공(땅볼 수를 뜬공 수로 나눈 것) 비율이 2.38에 이른다. 맞은 타구 가운데 땅볼이 69개였고 뜬공은 29개에 불과했다. 자연히 병살타 비율도 높아져 35번의 병살타 상황에서 5번 병살을 유도했다. 병살 유도율 14.3%로 3위다. 한국 최고 좌완 류현진과 김광현은 각각 병살유도율 12.8%(병살상황 47번에 6번)와 12.5%(32번에 4번)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투수는 위기관리능력도 좋게 마련이다. 그러면 위기 상황에서 병살타 유도에 가장 약한 선수는 누구일까. 두산 히메네스다. 2.6%에 그쳤다. 38번의 병살 상황에서 딱 한 번만 병살타를 끌어냈다. 히메네스는 땅볼/뜬공 비율이 0.95(땅볼 54개-뜬공 57개)로 땅볼보다 뜬공이 많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프로야구 4경기 우천으로 취소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 SK-넥센(문학), 삼성-LG(대구), KIA-롯데(군산) 등 4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 [부고]

    ●이길원(현대시멘트 팀장)씨 부인상 원일(미국 거주·자영업)원봉(중국 거주·자영업)씨 처제상 손원천(서울신문 문화부 기자)씨 누님상 9일 충북 제천제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43)651-5333 ●권오갑(사업)숙창(〃)오철(〃)씨 부친상 금창태(전 중앙일보 사장)송운락(미국 거주)성만영(고려대 총무처장)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2 ●설문경(삼화회계법인 대표)재환(마스터스통상 역삼점장)씨 부친상 박주천(사업)이찬의(삼탄KIDECO 대표)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7 ●홍순복(국보화학 대표이사 회장)씨 별세 박찬희(국보화학 이사)씨 남편상 은정(약사)희정(치과의사)씨 부친상 허준녕(서울시청)김태견(인천지검 검사)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2)3010-2631 ●김택환(전 현대자동차 상무이사)택철(사업)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5 ●정송(전 경북도 기획관리실장)옥(산수원 대표)씨 모친상 8일 상주 적십자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4)535-7992 ●최완수(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씨 부친상 여창호(세무법인 정우 대표)서영수(전 한국중공업 이사)조성환(오만주재 대사)씨 장인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56 ●김영규(녹십자의료재단 부원장)상규(사업)진규(볼보그룹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최현룡(사업)씨 장인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2072-2016 ●김세진(산업은행 부장)세영(순창북중 교사)만권(자영업)홍권(〃)씨 모친상 오성민(삼호중장비물류 대표)황인택(변호사)씨 장모상 8일 전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63)250-2441 ●김진미(도이치방크 인사부 부장)씨 부친상 김청중(세계일보 국제부 차장대우)씨 장인상 8일 선한이웃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943-0283 ●최양근(동국대 박사과정)동식(전 동아일보 기자)씨 모친상 9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841-7652 ●유원근(위너메디칼 대표)광근(하나은행 여의도기업센터 RM부장)정근(미국 거주)씨 모친상 이혜경(성일정보고 교사)씨 시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03 ●김상진(명성전기 대표)호진(원어원 대표)봉균(성진산업 대표)씨 모친상 유태우(동명전기 대표)배영수(동명전기 이사)씨 장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동현(경기신문 하남·구리 주재기자)씨 장인상 9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32)577-1443 ●김덕년(전 연합뉴스 출판국장대우)기년씨 장인상 9일 서울대병원장례식장, 발인 11일 오후 1시 (02)2072-2011
  • [씨줄날줄] 중화굴기와 천안함/구본영 논설위원

    최근 사업차 중국을 다녀온 지인이 ‘떠오르는 중국’을 다시 환기시켰다. 그는 올해 포드로부터 볼보 자동차를 인수한 지리(吉利) 그룹이 상하이 인근에 조성 중인 공장부지를 둘러봤단다. 일본이 자랑하던 골프용품 브랜드 혼마도 오래 전에 중국 기업에 인수·합병됐다고 한다. 구문임에도 중국의 엄청난 ‘식탐(食貪)’에 새삼 놀랐다. 중국 개혁·개방의 설계사 덩샤오핑은 강대국의 견제를 의식해 힘을 과시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외교전략을 폈다. 즉 ‘도광양회(韜光養晦·칼날의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 정책이었다. 그러다가 1990년대 장쩌민 시대를 거쳐 현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4세대 지도부는 ‘화평굴기(和平?起)’란 기치를 내걸었다. 산이 우뚝 솟는 모양을 가리키는 ‘굴기(?起)’가 상징하듯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자신감을 깔고 있다. 다만 평화적(和平)이란 수식어에서 보듯이 여전히 조심스러움은 유지하고 있다. 이제 중국 내부의 기류는 화평이란 꼬리표마저 뗄 참이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 겸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앞다퉈 전하고 있지 않은가. 내달 1일 개막되는 상하이 엑스포는 중화굴기(中華?起·중국이 떨쳐 일어남)의 현장인 셈이다. 192개국이 참가하는 이 박람회에 예상 관람객이 외국인 500만명에 내국인 6500만명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 중국이 더 이상 ‘어둠 속에서 때를 기다리거나’ , ‘평화롭게 일어서는’ 노선을 표방하지 않더라도 하등 이상할 게 없는 형국이다. 그 대국굴기(大國?起)의 낌새에 얼마간 착잡해지는 요즘이다. 중국보다 산업화에 앞선 자부심으로 가득 찼던 호시절이 짧은 봄날처럼 가고 있다는 감상 때문이 아니다.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할 ‘중국 변수’의 영향력이 세진 만큼 우리가 감당해야 할 외교적 과제도 커졌다. 당장 천안함 사태가 1차적 시험대다. 정부는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6자회담 참가국들과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응 과정에서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특히 중국의 협력이 필수적인 까닭이다. 미국조차 중화굴기의 위력을 실감하는 듯하다. 캠벨 국무부 차관보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중국과 대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이 두 번의 핵실험으로 안보리의 제재를 받고 있지만, 중국이 미온적이라 제재의 효과는 미미하다. 중국이 북한의 탈선까지 비호하는 한 진정한 세계의 지도국가로 떨쳐 일어설 수 없음을 중국 지도부가 깨달았으면 싶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LG화학 유럽전기차 ‘심장’ 뚫었다

    LG화학 유럽전기차 ‘심장’ 뚫었다

    LG화학이 유럽도 뚫었다. 전기자동차(EV)의 심장인 배터리 공급을 둘러싼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와의 ‘합종연횡’ 경쟁에서 LG화학이 최다 공급자로 부상했다. LG화학은 26일 유럽의 자동차 메이커인 볼보가 개발 중인 ‘미래형 전기차 프로그램’에 적용될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배터리 셀(Cell)뿐 아니라 배터리 제어시스템(BMS) 등 여러 부품으로 구성된 토털 팩 방식으로 이뤄진다. 볼보는 영국·독일·스웨덴 등에 연간 30만대가 넘는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 LG화학으로 인해 글로벌 2차전지 점유율에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LG화학이 확보한 납품처는 모두 6개사. 지난해 판매량 기준으로 세계 3위 완성차 메이커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6위인 현대기아차, 중국 메이저 자동차그룹인 장안기차, 볼보와 납품 계약을 했다. 미·중·유럽 등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의 주요 메이커를 확보한 것이다. LG화학은 세계 1위의 ‘공급자 지위’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세계 자동차 업체와 실질적인 납품 계약을 맺고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한 배터리 업체는 LG화학이 유일하다.”며 “지속적인 공급처 확보와 연구·개발(R&D) 투자로 경쟁사와 격차를 벌려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감안하면 올해 말까지 4개 이상 업체와의 계약 체결이 추가로 발표될 것을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LG화학은 연말까지 글로벌 납품처를 10개 이상 확보해 니켈수소 배터리를 앞세운 일본 업체를 완전히 따돌리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일본 산요는 도요타·폴크스바겐·포드를 공급처로 확보했고, 닛산과 NEC 합작사인 AESC는 르노·닛산과 납품 계약을 맺고 있다. 혼다와 GS유아사의 합작업체인 블루 에너지는 혼다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국내 업체로는 삼성SDI가 보시와 합작해 BMW에 공급한다. 2차전지 양산 체제도 가시화되고 있다. LG화학은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EV용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올해 하반기 양산을 시작한다. 첫 양산 물량은 현대차와 GM 등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또 미 디트로이트의 배터리 공장에서도 2012년부터 연간 25만대 분량의 배터리 셀을 생산한다. 다른 국내 업체로는 SK에너지가 5월 중 상업 생산에 나서고 삼성SDI는 연내 시험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올해 총 400여명의 R&D 인력을 확보하고, 특히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기술 격차를 벌리겠다는 방안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피플인 스포츠] 삼성화재 우승 숨은공신 주장 석진욱

    [피플인 스포츠] 삼성화재 우승 숨은공신 주장 석진욱

    “오늘 진욱이가 제일 감격하는 것 같다. 주장으로 오늘 경기에서 한 일이 있으니까, 몸이 만신창이지만 계속 뛰겠다고 하더라. 팀의 기둥으로 큰 역할을 했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19일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 7차전에서 5세트 접전까지 가는 피 말리는 승부 끝에 3-2로 이긴 뒤 이렇게 말했다. 신 감독이 말하는 ‘진욱이’는 주장 석진욱(34)이다. 그날 석진욱은 체력고갈로 다리에 쥐가 났지만, 잠깐 쉬고 정신력으로 5세트에도 뛰었다. 흔히 삼성화재가 올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우승한 공신으로 ‘캐나다산 폭격기’ 가빈 슈미트를 손꼽겠지만, 숨은 공신은 석진욱이다. 석진욱의 별명은 ‘배구도사’. 배구에 관한 한 공격이든 수비든 만능이라는 이야기다. 올 시즌도 리시브에서 리베로보다 더 활약했다. 시간차 공격도 1위다. 상승세를 타는 상대팀에 시간차 공격으로 ‘찬물’을 끼얹는 것도 그의 몫이다. 배구전문가들이 그를 ‘명품 선수’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공격·수비 만능 ‘배구도사’ 석진욱을 21일 서울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9~10 V리그 시상식에서 만났다. 초등학교 소년처럼 수줍게 웃는 그는 시간차 공격 성공률이 높은 이유를 “상대 블로커가 가빈을 막으러 가기 때문에 나는 노 블로킹 상황에서 공격한다.”며 겸손하게 말한다. 석진욱이 배구를 만난 것은 인천 주안초등학교 3학년 때. 두 살 위인 형이 배구선수였다. 형을 따라다니며 볼보이를 했다. 볼보이로 시작했지만 석진욱은 고등학교 때 186㎝로 크면서 형(176㎝) 대신 계속 운동을 하게 됐다. 운동하는 운은 좋았다.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코트를 함께 누빈 동갑내기 ‘컴퓨터 세터’ 최태웅과의 인연은 그에게 큰 행운이었다. 최태웅과 즐겁게 운동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전승의 기쁨을 최태웅과 나눈 것을 시작으로 인하부고 3년간은 42연승, 한양대에서는 51연승했다. 경기에서 진 것은 열 손가락에 꼽힌다. 수비형 공격수인 석진욱은 상복은 많지 않다. 그래서 ‘무관의 제왕’으로 시즌을 보낼 때가 많다. 기억에 남는 상은 2004년 ‘헤드 대상’. 일종의 최우수선수상(MVP)인데 당시 무릎이 좋지 않아 절뚝거리면서 경기를 치렀었다. 배구는 농구보다 격렬해 선수 수명이 짧다. 그도 ‘걸어다니는 부상병동’이다. 왼쪽 무릎 3번, 오른쪽 무릎 1번 등 모두 4번 수술했다. 그는 “오른 무릎은 건염으로 힘줄이 끊어져서 수술했고, 뼛조각도 제거했기 때문에 점프할 때 통증이 와요. 왼 무릎은 십자인대 수술을 했고, 연골 파열로 찢어진 곳을 봉합했어요.”라며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아서 억지로 폈다 구부렸다를 해서 그런지 머리가 새하얘졌어요.”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검고 찰랑거리는 그의 머리는 염색으로, 흰머리가 다수라는 사실도 서슴없이 밝힌다. 올 시즌에는 어깨가 많이 아팠다. 어깨 뒷근육 하나가 없어 쑥 들어가 있다. 그는 “26일 MRI 찍어보고 결과에 따라 수술 여부를 감독님과 상의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어깨 수술을 하면 나이 탓에 현역선수 시절을 접는다는 의미다. ●‘걸어다니는 부상병동’ 투혼 발휘해 배구계에서는 석진욱이 감정 기복이 적고 안정적이며 책임감이 강해서 ‘미래의 지도자감’이라고 점찍고 있다. 최근 모 구단은 ‘코치로 영입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정작 석진욱은 “코치를 하겠다고 생각하면 선수생활이 소홀해지기 마련이라서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환하게 웃으면 마치 초등학교 남학생 같지만 두 아들의 아빠로서 늘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팬들은 환호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석진욱은 누구 ] ▲생년월일 1976년 12월5일 인천 ▲체격 186㎝, 82㎏ ▲가족 현대캐피탈 프런트 출신인 부인 홍인순(29)씨 아들 재혁(6) 재호(3) ▲별명 배구도사, 돌도사 ▲포지션 레프트 ▲서전트 점프 60㎝ ▲혈액형 O ▲출신학교 인천 주안초-인하부중-인하부고-한양대 ▲경력 1999~2008년 국가대표, 2004년 헤드대상 MVP ▲미니홈피 www.cyworld.com/popipo
  • [발렌타인챔피언십] 제주에 뜬 ★ 누가 웃을까

    [발렌타인챔피언십] 제주에 뜬 ★ 누가 웃을까

    제주에 별들이 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22일부터 나흘간 제주 핀크스골프장(파72·6146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유럽대회이지만 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공동 주관한다. 1, 2회 대회 때도 유럽의 강호들과 한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지만 이번에는 면면이 더욱 화려해졌다.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제주 출신인 ‘바람의 아들’ 양용은(38)이다. 2년 만에 이 대회에 출전하는 양용은은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한동안 우승이 없었지만 귀국을 앞두고 지난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유럽-원아시아투어 볼보차이나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이름값을 했다. 양용은은 지난 19일 제주에 도착, 자신감을 드러냈다. 1회 대회가 열렸던 2008년 당시 유망주 가운데 하나였던 재미교포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도 출전한다. 그는 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차세대 세계랭킹 1위 후보다. 지난해 부상 탓에 슬럼프를 겪었던 앤서니 김은 이달 초 셸휴스턴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재기를 선언했다. 공교롭게도 양용은과 앤서니 김은 이 대회에서 2년 만에 전혀 달라진 경력으로 만나 흥미로운 샷 대결을 펼친다. 다소 오래된 골프팬들이라면 어니 엘스(남아공)의 부활이 반갑다. 물 흐르듯 유연한 스윙으로 ‘골프의 교과서’로 불리는 엘스는 1994년과 1997년 US오픈을 제패하는 등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잦은 부상으로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3월 특급대회인 WGC-CA챔피언십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등 2개의 우승컵을 수확하며 올 시즌 PGA 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올라섰다. 관건은 누가 과연 상승세를 유지하느냐다. 이 밖에 헨릭 스텐손(스웨덴) 등 유럽의 강호와 중국의 ‘자존심’ 량웬충, 디펜딩 챔피언 통차이 자이디(태국) 등도 빠짐없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종 선수’ 가운데 지난주 유진투자증권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23·신한은행)이 눈에 띈다. 특히 올해부터는 KGT의 공식 상금으로 인정받게 돼 국내 선수들에게 거는 기대가 각별해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볼보차이나오픈] 양용은 8개월만에 챔프샷

    [볼보차이나오픈] 양용은 8개월만에 챔프샷

    ‘바람의 아들’ 양용은(38)이 고국 방문을 앞두고 팬들에게 미리 우승컵을 선물했다. 양용은은 18일 중국 쑤저우 진지레이크 인터내셔널골프장(파72·7326야드)에서 끝난 원아시아투어 볼보차이나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마쳐 올 시즌 첫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을 포함해 2승을 수확했던 양용은은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상금은 41만6600달러. 양용은은 오는 22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 국내팬들에게 메이저 챔피언의 샷을 또 한번 선보인다. 공동 2위 라이스 데이비스, 스티븐 도드(이상 웨일스)와는 2타차가 났지만 경기 내내 경쟁자들을 압도한 완벽한 승리였다. 1타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양용은은 전반에 그린을 거의 놓치지 않았고, 침착한 퍼트로 큰 위기 없이 타수를 줄여 나갔다. 2번홀(파5)에서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을 홀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았지만 5번홀(파4)에서 1m짜리 버디 퍼트를 놓쳐 파로 홀아웃하기도 했다. 파행진을 이어가던 양용은은 14번홀(파5) 버디로 2위 그룹에 3타차로 앞서 나갔고 18번홀(파4)에서 티샷을 페어웨이 벙커에 빠뜨려 두 번째 샷을 레이업하는 바람에 1타를 잃었지만 우승에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 대회 초반 상위권으로 치고 나갔던 김도훈(21)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두산인프라 건설기계 사장 볼보출신 안토니 헬샴 임명

    두산인프라코어는 1일 볼보 건설기계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안토니 헬샴을 건설기계 사업 부문 사장 및 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헬샴 사장은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BG(Business Group)를 포함해 두산의 건설기계 사업을 총괄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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