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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외제차 보험료 내년 오른다

    [단독] 외제차 보험료 내년 오른다

    내년 1월부터 값비싼 외제차의 자동차 보험료가 상당폭 인상된다. 자동차 보험료의 할인할증 시스템이 손해율에 맞춰 개편되기 때문이다. 할인할증의 기준이 되는 자동차 모델별 등급이 현행 21개 등급에서 30개 등급 이상으로 세분화된다. 등급 개편은 2010년 이후 4년 만이다. 21일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자동차 보험의 높은 손해율로 인한 보험 업계의 부담을 낮추고 값비싼 차량에 더 많은 보험금을 물려 가입자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자차 차량 등급제를 현행 21개 등급에서 30개 등급 이상으로 늘려 할인할증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개정된 등급제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행 21개 등급제에서는 할증률이 아무리 높아도 평균의 1.5배까지만 보험료를 높일 수 있다. 반면 외제차의 경우 평균 보험금 지급액이 296만원으로 국산차(약 100만원)의 3배에 달하고 있다. 현재 더 이상의 상위 등급이 없어 최대치인 50%의 자차 보험료 할증이 적용되는 차량은 닛산, 렉서스(ES350), 아우디(A4, S4, RS4), 볼보, 포드, 폭스바겐, 푸조, 크라이슬러, 혼다, GM 등 외제차와 다이너스티 3000, 스테이츠맨, 엔터프라이즈 등 국산차가 있다. 이 차종들은 등급제가 개편되면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이 지금보다 늘어나게 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보험료 개편으로 수리비가 비싼 일부 외제차의 보험료는 비싸지겠지만 다른 차량의 보험료는 큰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내려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성행위 쇼’ 女가수 과거엔…

    ‘성행위 쇼’ 女가수 과거엔…

    전 세계인이 보고 있는 공개 방송에서 성행위 퍼포먼스를 해 논란을 일으킨 마일리 사이러스(20)이 남자친구와 결별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국민 여동생’이었던 그의 끝없는 추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컨트리 가수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딸로 유명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어린 시절 TV시리즈 ‘Doc’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03년 영화 ‘빅 피쉬’ 등에 출연하면서 경험을 쌓은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6년 월트디즈니의 TV 시리즈 ‘한나 몬타나’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청순한 외모와 깜찍한 행동,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여동생’의 반열에 오른 마일리 사이러스는 가창력도 출중했다. 낮에는 학생, 밤에는 가수로 활동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한나 몬타나가 인기를 얻자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 드라마의 사운드트랙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데뷔 앨범은 미국에서만 100만장 이상 팔려나가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대규모 투어를 성공리에 개최하면서 할리우드의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은 뒤 마일리 사이러스는 각종 기행을 일삼기 시작했다.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은 마약 문제. 지난해 6월에는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서 마리화나를 사는 모습이 포착돼 물의를 일으켰다. 5개월 뒤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친구들에게 스스로 마약 중독자임을 지칭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09년에는 인종차별 논란에도 휩싸였다.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는 친구들과 함께 양손으로 눈을 가늘게 찢으면서 즐거워하는 사진을 공개해 비난을 받았다. ‘눈이 찢어진 사람’은 서구권에서 동양인들을 비하하는 심각한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살 생일에는 남성의 성기 모양으로 만든 초콜렛 케이크 앞에서 음란한 표정을 짓는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때쯤 부터 마일리 사이러스는 ‘국민 여동생’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를 했다. 청순한 느낌을 주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격적인 염색을 하는가 하면 가슴과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중간 중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괴상한 사진들을 올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덕분에 올해는 미국 유부남들이 뽑은 ‘바람 피우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2013년 가장 섹시한 여자’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것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보여준 엽기적인 성행위 퍼포먼스였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로빈 시크(36)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로빈 시크의 앞에서 엎드린 채 엉덩이를 비비는가 하면 큰 손가락 모양의 장갑을 다리 사이에 넣은 채 허리를 흔드는 등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어놨다. 비교적 섹시 퍼포먼스에 관대한 미국에서도 마일리 사이러스의 공연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후에도 “내가 (공연을) 망쳐버렸다”고 후회하다가도 “슈퍼볼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6일 마일리 사이러스의 남자친구인 배우 리암 헴스워스(23)가 성행위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고 결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19금 퍼포먼스 반응에 “트윗 엄청나!” 흥분

    마일리 사이러스, 19금 퍼포먼스 반응에 “트윗 엄청나!” 흥분

    19금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VMA(MTV Video Music Awards) 퍼포먼스에 대한 트윗이 분당 30만 6000건씩 생성되고 있다. 블랙아웃이나 슈퍼볼보다 많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3 VMA에서 가수 로빈 시크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나가던 Mr.폭스바겐은 왜 르노삼성차로 갈아탔나

    잘나가던 Mr.폭스바겐은 왜 르노삼성차로 갈아탔나

    박동훈(61)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르노삼성자동차로 자리를 옮겼다. 르노삼성은 다음 달 1일자로 박 사장을 영업본부장(부사장)에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89년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장을 맡은 이후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자동차 전문가다. 고진모터 임포트 부사장을 거쳐 2005년부터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맡았고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수입자동차 협회장을 지냈다. 그는 사장 재임 기간 폭스바겐코리아의 연간 판매량을 1635대(2005년)에서 1만 8395대(2012년)로 10배 이상 끌어올리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업계에서는 폭스바겐코리아 내 독일인 임원들과의 갈등과 직원들의 이직 바람 등으로 그의 입지가 좁아진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박 사장은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면서 “하지만 그동안 쌓아 온 자동차 산업에서의 노하우를 이제 또 다른 곳에서 활용해 볼 시간이 왔다”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박동훈 폭스바겐 사장,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으로 이적

    박동훈 폭스바겐 사장,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으로 이적

    박동훈(61)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이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의 영업본부장으로 이직했다. 르노삼성은 다음 달 1일부로 영업본부장(부사장)에 박동훈 폭스바겐 사장을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박 사장은 1989년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장을 맡은 이래 지금까지 국내 수입차 시장에 몸담아온 수입차 전문가다. 고진모터 임포트 부사장을 지냈고 폭스바겐 코리아의 설립(2005년) 때부터 사장으로 참여해 폭스바겐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2008∼2012년에는 제7·8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으로 재직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박 영업본부장은 폭스바겐 코리아의 설립 초창기부터 성과가 워낙 좋았다”며 “하반기부터 좀 더 본격적으로 영업·판매에 나서기 위해 인재를 찾던 중 업무능력을 보고 영입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까지 프로보 사장이 직접 영업조직을 관리하다 그 후임자를 물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 류현진 11승…에이스 커쇼 제치고 팀 내 다승 단독 선두

    ‘괴물’ 류현진 11승…에이스 커쇼 제치고 팀 내 다승 단독 선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26)이 11승을 달성하며 팀 내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10승 7패)를 제치고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다시 2점대로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MLB 방문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로 1점만 내준 채 4-‘로 앞선 8회 초 타석 때 대타 제리 헤어스턴과 교체됐다. 1점도 수비수 실책으로 내줘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남지는 않았다. 사4구는 3일 시카고 컵스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탈삼진은 7개를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의 역투로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2.99로 떨어져 다시 2점대로 들어섰다. 다저스가 결국 5-1로 승리해 올 시즌 22번째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11승(3패)을 올렸다. 지난달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5연승을 달린 류현진은 에이스 커쇼를 앞서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또 류현진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 경기는 16차례로 늘었다. 류현진은 이날 110개의 공을 던졌고 이 중 스트라이크가 72개였다. 최구 구속은 시속 93마일(약 150㎞)이 찍혔다.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이날 류현진은 빠른볼보다 체인지업과 낙차가 큰 커브, 슬라이더 등 볼 배합을 다양하게 가져가면서 상대 타자를 요리했다. 1회를 늘 어렵게 넘겨오곤 했던 류현진은 이날 삼자범퇴로 끝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특히 3번 타자 앨런 크레이그에게는 볼 하나를 먼저 던진 뒤 투심패스트볼-커브-슬라이더 순으로 구종을 바꿔가며 차례로 포수 미트에 꽂아 루킹 삼진으로 타석에서 물리쳤다. 2회에는 맷 홀리데이와 데이비드 프리즈에게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연속으로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다. 다저스 타선은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의 기회를 잡은 세인트루이스의 신예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도미니카공화국)를 상대로 3회 선제 득점을 올려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칼 크로퍼드의 내야 안타와 마크 엘리스의 우전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균형을 깨뜨렸다. 하지만 다저스는 4회 중견수 앤드리 이시어의 어이없는 수비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이 2사 후 홀리데이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뒤 프리즈에게도 다시 중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이 때 이시어가 타구를 한번 더듬은 뒤 다시 잡아 2루로 던진 공이 베이스에 맞고 수비수가 아무도 없던 유격수 자리 쪽으로 구르면서 1루 주자 홀리데이가 3루를 거쳐 홈으로 편안하게 들어왔다. 프리즈도 2루까지 달려 역전 위기까지 맞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림 없이 제이를 1루 땅볼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주축 포수 A.J. 엘리스가 ‘류현진 도우미’로 직접 나섰다. 5회 2사 1, 3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다저스가 4-1로 다시 앞서게 했다. 이 한방으로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르티네스는 강판당했다. 류현진은 5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아 선발승의 요건을 갖춘 뒤 2사 후에는 바뀐 투스 세스 마네스를 상대로 커브볼을 던져 이날 다섯번째 삼진을 잡아냈다. 이후 7회까지 호투를 펼친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8회에서 류현진과 교체 투입된 헤어스턴의 적시타로 한점을 더 뽑아 다저스는 한발짝 더 달아났다. 마운드에서는 파코 로드리게스와 켄리 얀선이 1이닝씩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아 다저스와 류현진의 승리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핵심상권, 집 앞에서 누려라…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송도 핵심상권, 집 앞에서 누려라…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 입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 아파트 가까이 대형 상권이 위치한다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져 수요자 입장에서는 금상첨화일 것. 단순히 쇼핑만 즐길 수 있는 마트나 백화점과 달리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한 대형 상권은 쇼핑은 물론, 교육, 문화, 여가 생활을 한번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 최근 송도국제도시에 107개 브랜드가 입점하는 대형 쇼핑 타운인 ‘NC 큐브’가 오픈하면서 인근 주거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입지라 평가 받는 1공구 내 조성된 ‘NC 큐브’는 한해 500만 명이 다녀가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보다 약 2배 넓은 규모로 꾸며져 많은 쇼핑객과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공구 내에는 ‘NC 큐브’가 조성된 커낼워크뿐만 아니라 더샵 센트럴파크 I•II몰도 위치해 송도를 넘어 광역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4만1,035㎡ 규모의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I몰에는 바바리안모터스와 볼보코리아 등 외제차 매장 등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95% 이상의 상가가 입점 완료한 상태다. 바로 옆에는 3만6,920㎡ 규모의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II몰도 조성돼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업무단지 1공구 지역은 GCF 사무국을 비롯해 유엔기구들이 입주하는 G-타워와 대우인터내셔널이 입주하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을 비롯해 초고층 빌딩이 위치해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입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송도국제도시는 토지이용계획과 업무지구를 통해 상권이 계획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현재 조성된 핵심 상권을 위협하는 상권이 생길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이미 상권이 형성돼 활발하게 운영 중인 1공구 지역은 국제기구 입주 등 다양한 호재까지 겹쳐 향후 상권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대형 상권을 갖추고 있는 1공구 인근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분양 중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한 커낼워크와 센트럴파크 I, II몰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도심 중심상권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는 총 1,138가구로 구성되며, 외국인 임대 67가구를 제외한 1,071가구를 일반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706가구로 일반 공급물량의 66%를 차지한다. 모델하우스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마케팅센터에서 조성되어 있다. 분양문의: 1577-05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물차 가격 담합’ 7개사에 과징금 1160억

    공정거래위원회는 9년간 화물차 가격을 담합해 온 현대자동차, 볼보그룹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타타대우상용차 등 7개 업체에 과징금 1160억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업체들은 2002년 1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모두 55차례 임직원 회의를 열어 ▲가격 인상 계획 ▲판매 가격 ▲판매량 및 재고량 ▲판촉행사 계획 ▲판매조직 현황 등 영업비밀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간사를 정해 매월 3∼4회 각사의 영업정보를 이메일로 공유했다. 이렇게 얻은 정보로 각 업체는 자사 제품가격 인상 폭과 시기를 결정한 것으로 공정위는 파악했다. 담합 기간 중 대형 상용차의 판매 가격은 수요 증감이나 환율 변화 등 시장 상황과 별개로 꾸준히 상승했다. 실제 2005년과 2010년 원·유로 환율이 하락했는데도 외국산 덤프와 트랙터(컨테이너 운송용 트럭) 가격은 꾸준히 상승했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담합은 8t 이상 덤프트럭, 트랙터, 카고트럭 등 대형 화물차 판매시장의 거의 100%를 이들 7개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구조 때문에 가능했다. 2011년 기준 덤프트럭의 시장 점유율은 현대 37.5%, 볼보 30.6%, 스카니아 12.2% 순이며 트랙터는 현대 27.8%, 볼보 18.7%, 다임러 18.2% 순이다. 카고트럭은 현대(62.8%)와 타타대우(35.3%)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문재호 공정위 국제카르텔과장은 “이번 담합 적발이 독과점 시장을 악용한 상용차 업체들의 부당한 가격 인상 등을 막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눈길 끄는 이색 재산

    성균관대 교수 출신인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과 연세대 교수 출신인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저작권을 꼼꼼히 신고해 관심을 모았다. 유 수석은 ‘한국인사행정론’, ‘한국행정학’ 등 대학교재로 주로 쓰이는 책을 신고했고 지금까지 인세 수입으로 2089만원을 벌었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 ‘문화가 답이다’ 등 2권의 책을 써서 3224만원을 번 것으로 등록했다. 서 장관은 저서명을 밝히지 않고 어문저작물로 74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고만 등록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1995년식 배기량 2922㏄ 볼보를 신고했다. 신고가는 95만원이다. 국산 대형차나 외제차가 즐비한 속에서 방 장관의 낡은 외제 차량이 눈길을 끌었다. 미적 취향을 드러내고 투자 대상으로도 각광받는 그림, 보석 등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만 배우자 소유의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560만원)와 자신 소유의 24K 순금(2457만원)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허 실장은 또 김종학 화백의 그림 한 점을 19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 밖에 최성재 고용복지수석이 510만원 상당의 24K 순금을 갖고 있다고 등록했다. 다른 국무위원 및 수석들은 그림이나 보석류를 신고하지 않았다. 고위공직자 재산 내역의 ‘단골메뉴’인 골프장 또는 헬스클럽 회원권도 빠지지 않았다. 조윤선 장관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 도심 고급 호텔 등 3개의 헬스 회원권과 1개의 골프 회원권을 갖고 있었다. 모두 합친 재산가는 가액 변동 탓에 3억 3915만원에서 2억 8155만원으로 낮아졌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中서 잘나가던 BMW·벤츠 ‘울상’

    중국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 집권 이후 BMW, 벤츠 등 최고급 승용차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주석이 반(反)부패 사정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신경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차량 가격이 20만 달러(약 2억2000만원) 이상인 최고급 승용차의 판매 증가율은 8.34%에 그쳤다. 지난해 최고급 승용차 판매 증가율 40%에 비해 증가율이 대폭 떨어진 것이다. 중국에서 최고급 승용차는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등을 말한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상황이 나은 BMW 조차 1∼4월 판매 증가율이 17.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다. 특히 벤츠, BMW, 아우디, 볼보 등 26개 외제차 브랜드의 1분기 완성차 수입 규모는 22만 9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감소했다. 신문은 최고급 승용차 시장의 위축에 대해 “새 정부가 공직사회의 사치 소비 행태에 제동을 걸고 있는데다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최고급 승용차 이용에 대한 비판적인 사회 여론이 대두된 것과 관련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시 주석은 집권 직후부터 부패 척결 및 형식주의 타파를 골자로 한 ‘8개항 규정’을 신설했으며, 사정 당국은 공금으로 호화 유흥을 즐기거나 직급 규정을‘ 벗어나 고급 승용차를 이용하는 공직자들을 색출하고 있다. 특권층인 군도 개혁의 예외가 되지 못했다. 인민해방군은 이달 들어 군 번호판을 전면 교체하면서 벤츠, BMW, 벤틀리, 링컨, 재규어, 캐딜락을 비롯한 최고급 승용차와 배기량 3000㏄ 이상인 고급 차량에는 새 번호판을 내주지 않기로 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北 미사일 발사 임박] 靑 “외국계 기업, 韓투자 4배까지 늘린다”… 안보불안 불식 주력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투자자들과 오찬 자리를 마련한 것은 대내외적으로 커지는 안보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경제 관련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오찬에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참석한 것이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한다. 청와대는 이날 참석한 외국계 기업들의 투자확대 계획을 자세히 소개하며 안보 리스크에 따른 ‘셀 코리아’가 기우임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윤창중 대변인은 “알 마하셔 에쓰오일 대표가 한국에 대한 투자를 앞으로 4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면서 “에쓰오일의 이번 투자 계획은 새로운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또 “독일 바스프사는 전자소재 아·태지역 본부를 5월 중 홍콩에서 서울로 이전할 계획을, 일본 도레이사는 4월 3일 경북구미공단에서 열린 탄소섬유공장 1호기 준공식에서 2호기 투자계획(800억원)을, 스웨덴 볼보사는 4월 9일 경남 합천에 굴삭기 종합시험개발센터 기공식을 갖고 차질 없이 투자를 이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은 올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전년 동기(23억 5000만 달러) 대비 43.7% 증가한 33억 9000만 달러로 외국인 직접투자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어 걱정되는 분도 계실 것”이라면서 “우리 국민들은 북한의 위협 의도를 잘 이해하고 차분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펫 케인스 미국상의 회장은 “정치 군사적인 측면에서 한국 정부가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는 점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미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을 차질 없이 이행해 갈 것이고 현재 진행 중인 FTA 협상 역시 상대국과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창조적이고 개방적인 경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새 정부의 노력을 믿고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와 고용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에이미 잭슨 미국상의 대표는 “미국 기업들은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 것이며 미국 본사에도 여기의 사업 여건에 대해 확신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은 “한국에 발전엔지니어링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면서 “외국인 투자 회사 중 최고 수준의 외국인 기술자를 가장 많이 유치할 것이며 외국인 투자사 중 관할 지역이 가장 넓은 지역 본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찬에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외국상공회의소 회장 7명과 이베이, 구글, 지멘스 등 외국계 투자기업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윤 장관과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이,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비서실장과 김 실장, 주 수석, 조원동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커버스토리-빅데이터 시대] 발열·기침 검색 빈도로 독감 확산 포착… 주행정보 전송받아 신차 결함 파악

    [커버스토리-빅데이터 시대] 발열·기침 검색 빈도로 독감 확산 포착… 주행정보 전송받아 신차 결함 파악

    빅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2010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정치·금융·사회 등 각 분야에서 빅데이터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검색업체 구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보다 일주일 이상 앞서 전 세계 독감 유행 상황을 짚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특정 지역 주민들이 ‘발열’이나 ‘기침’ 같은 감기 증상들을 검색하는 빈도를 파악해 독감 확산을 포착해 낸다.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은 접속 고객에 따라 다른 추천도서를 내놓는다. 이들의 서적 구매 이력에 근거해 ‘같은 책을 산 고객들은 관심사도 비슷하다’고 보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구매한 책을 추천해 주는 방식을 쓰고 있어서다. 스웨덴 자동차업체 볼보는 자동차 주행 도중 생긴 정보가 본사의 분석 시스템에 자동 전송되도록 해 빅데이터를 축적한다. 이를 통해 신차를 1000대쯤 판매하면 차량의 결함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빅데이터는 정치 지형도 서서히 바꿔가고 있다. 1980년부터 30년 가까이 빌 클린턴(재임기간 1993년 1월~2001년 1월)을 제외한 모든 대통령을 공화당에 내준 미국 민주당은 2004년 대선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패한 뒤 근본적인 성찰과 혁신에 나섰다. 민주당이 찾은 해법 가운데 하나가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과학적 선거 판세 분석이었고,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두 차례나 대통령이 되는 데 큰 힘이 됐다. 민주당은 유권자 투표정보와 후원금 기부자, 시민단체 회원 정보, 온라인지지자 이메일, 소비자 등 각종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한 빅데이터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지지층이 될 가능성이 큰 유권자들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정책 홍보에 나섰다. 예를 들어 ‘공립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고 유기농에 관한 트위트를 전송한 엄마’에게는 오바마 대통령 대신 미셸 오바마 여사의 환경 관련 메시지를 보내는 식이다. 특히 지난해 미국 대선의 경우 경제 불안과 건강보험 개혁 진통 등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이 불확실한 상황이었지만, DB 분석을 기반으로 경합 지역과 부동층을 추출해 이들을 집중 공략하는 ‘데이터 리더십’이 빛을 발했다. 국내에서도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길 안내 서비스인 ‘티맵’이 대표적이다. 위성항법장치(GPS)가 장착된 콜택시와 고속버스, 렌터카, 유류 운반차량 등 5만여대가 수집한 전국 도로의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 준다. 이들이 5분 단위로 알려오는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 도착 예상 시간을 예측한다. 건강보험공단도 건강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DB를 구축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개인별 의료비를 줄여가기 위해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캐피털원컵] 성용 ‘생축’ 101년 만의 결승

    “오늘 시즌이 끝날 뻔했다. 아, 오늘 정말 끝났다고 생각했다. 다행이다. 즐기자. ”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팀 창단 이후 101년 만에 리그컵(캐피털원컵) 결승에 오른 뒤 트위터에 이런 글을 남겼다. 그는 24일 웨일스 스완지 시티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캐피털원컵 준결승 2차 홈 경기에서 첼시와 0-0으로 비겨 1, 2차전 합계 2-0으로 이겨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아찔한 순간을 겪어야 했다. 기성용은 전반 37분 드리블하다 하미레스의 거친 태클에 오른 발목이 꺾이며 그대로 그라운드에 나동그라졌다. 한참을 고통스러워했다. 치료를 받은 뒤 다행히 그라운드에 복귀해 투혼을 발휘했지만 하마터면 그의 말대로 시즌을 접을 뻔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기성용의 24번째 생일이었다. 기성용은 경기 뒤 “생일날 좋은 선물을 받았다. 이제 결승”이라고 자축하는 듯한 글을 띄워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세 골 이상 이겨야 결승행을 바랄 수 있었던 첼시는 0-0 상황이 지속되자 초조하고 급해졌다. 그리고 명승부에 찬물을 끼얹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후반 35분 스완지시티의 골라인 밖에서 볼보이가 공을 건네는 것을 지체하자 에당 아자르가 다가가 볼을 빼앗으려고 발로 복부를 걷어찼다. 크리슨 포이 주심은 프랭크 램파드 주장 등을 불러 진정시킨 뒤 아자르에게 레드카드를 뽑아 들었다. 결국 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까지 투입하며 막판 뒤집기를 노렸지만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아자르는 출장정지 등 추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반면 스완지시티는 4부 리그 팀으로는 51년 만에 결승에 오른 브래드퍼드 시티와 다음 달 25일 오전 1시 ‘축구의 성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 어느 팀이 우승하더라도 영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된다. 강동삼 기자 kangtong@seoul.co.kr
  • 외국차, 국내 트럭시장도 넘본다

    외국차, 국내 트럭시장도 넘본다

    벤츠, 폭스바겐, 볼보 등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이 트럭 신모델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내 상용차시장까지 파고들고 있다. 이들은 주로 트랙터와 덤프트럭 판매에만 집중했지만 최근 들어 대형 카고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와 스쿠터 등 2륜차 시장으로까지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용차 시장을 독주해 왔던 현대기아차와 티타대우상용차 등에는 비상이 걸렸다. 19일 상용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내수판매 147만 4637대 중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는 26만 3353대(17.8%)다. 이 중 수입차업체 점유율은 25% 내외로 보고 있다. 이날 볼보그룹 산하 유디(UD)트럭코리아는 서울 여의도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큐온(Quon) 6×4 대형 카고트럭(6개 바퀴 중 뒤쪽 4개로 구동하고 지붕 없는 적재함을 갖춘 트럭)을 국내 처음 공개했다. 유디트럭은 볼보그룹이 2007년 닛산 디젤을 인수, 일본의 장인 기술과 볼보의 첨단 기술을 결집해 출범시킨 트럭 브랜드로, 세계 60여개국에 진출했다. 김영재 유디트럭코리아 대표는 “국내 상용차 시장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 “오늘 선보인 큐온은 국내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트럭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만하다.”고 자신했다. 지난 5일 폭스바겐그룹의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코리아도 국내 카고트럭 시장에 진출했다. 이 밖에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만 트럭, 이탈리아의 이베코 등도 잇따라 신차를 발표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버스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차 카운티(12~39인승)가 주도했던 버스시장에 지난 8월 중국 상하이선롱버스가 국내에 25인승 버스를 선보였고 대우버스도 레스타(15~29인승)를 출시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현대차기아차도 내년 출시를 목표로 대형트럭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자인과 성능, 품질 등을 대폭 개선해 수입차에 맞설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까지 파고드는 수입차에 맞서기 위해 사후서비스망 확충 등 기본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타타대우상용차도 지난 6일부터 2013형 프리마와 노부스 트럭 등을 출시하고 전국 순회 전시에 들어갔다. 타타대우상용차 관계자는 “수입차 공세에 맞서 판매와 정비, 부품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5개에서 12개로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수입차 가격도 내렸다… 볼보 최대 625만원↓

    수입차 가격도 내렸다… 볼보 최대 625만원↓

    수입차업체들은 14일 정부의 개별소비세 1.5% 인하 조치에 따른 가격조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발표 당일 국산차가 바로 가격을 정해 발표한 것보다는 다소 늦은 조치다. 이를 두고 지난달 급격한 판매 감소를 경험한 국산차와 달리 승승장구하고 있는 수입차가 ‘오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대부분 차종의 가격을 0.8~1.6% 인하했다. 가격대가 높은 차량일수록 인하 금액이 커져 수입차 고객의 체감도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BMW와 벤츠, 아우디 등 프리미엄 수입차의 가격은 최대 625만원 떨어졌다. 수입차 베스트셀링 카인 BMW 520d가 6200만원에서 70만원이 내려 6130만원, 벤츠 E300도 80만원을 인하해 6800만원이 됐다. 토요타는 현재 3390만원인 캠리를 40만원 내린 3350만원에 연말까지 판매한다. 중·저가 수입차는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마진폭이 작아 일부 업체는 개별소비세 인하분만 적용했고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일부 업체들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추가로 더 가격을 내렸다. 폭스바겐의 제타 1.6 TDI 모델은 3090만원에서 50만원 내린 3040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개별소비세 인하율을 포함, 차값의 1.6%를 인하한 셈이다.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볼보는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XC90(6880만원)을 최대 625만원 낮은 가격에 팔고 있다. S80(5400만원)은 차값의 10%인 540만원을 깎아준다. 여기에 개소세 할인 58만원을 더하면 소비자입장에서는 600만원 가까이 싸게 살 수 있다. 혼다 어코드 3.0 모델(4210만원)도 하반기 신형 출시를 앞두고 이달 500만원을 깎아준다. 여기에 개소세 60만원을 할인받으면 3560만원까지 가격이 떨어진다. 닛산 인피니티도 연말까지 90만~150만원의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가격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이 기간에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 혜택을 주거나 현금 2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율에 마케팅 차원의 프로모션이 더해지면서 소비자 가격 인하 체감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반면 토요타 프리우스나 벤츠 B200 모델은 전체 가격에서 인하된 금액이 0.8~0.9%에 불과하다. 이들 업체는 “순수하게 개별소비세 인하 부분만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동탄1기보다 분양가 저렴… KTX역 주변 유리

    동탄1기보다 분양가 저렴… KTX역 주변 유리

    하반기 아파트 청약시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화성 동탄2신도시 아파트 청약이 시작됐다. 분양가 등을 놓고 우여곡절을 겪은 뒤 분양이 두 차례나 연기됐다가 동시 분양을 통해 GS건설·호반건설·우남건설·모아종합건설·KCC건설 등 5개사가 4103가구를 쏟아낸다. ●교통 입지 동탄2신도시는 분당, 평촌을 합친 도시의 1.8배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신도시다. 총사업비 16조 1144억원이 투입된다. 주택 11만 5323가구가 들어서고 28만여명을 수용한다.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는 동탄1신도시까지 더하면 41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았다. 7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특색 있는 도시로 건설한다. 도시의 상징적 공간이 될 3M(Music·Museum·Media)을 테마로 한 ‘문화디자인밸리’ 특별계획구역도 조성된다. 산척저수지를 중심으로 레저·문화·쇼핑 복합공간이 들어서는 ‘워터프런트콤플렉스’도 예정돼 있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감 주택을 도입한 ‘에너지 자립마을’도 들어선다. 초·중·고교도 50개 이상 지어진다. 주변에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수도권 남부 비즈니스 중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화성 사업장의 든든한 배후 도시 역할을 할 수 있다. 동탄 테크노밸리와 동탄 일반산업단지도 있다. 3M, 볼보(Volvo) 등 외국 기업도 들어와 있어 단순 베드타운이라는 기존 신도시의 단점을 극복하고 어느 정도 자족형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통 여건도 빼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전국으로 연결된다. 새로 건설되는 수서~평택 KTX가 이곳을 지난다. 도심 지하에 KTX동탄역이 건설된다. 광역간선도로, 광역급행철도(GTX), 수도권 전철 등 대중교통 건설 계획도 수립돼 있다. ●청약 전략 분양가는 동탄1신도시 최초 분양가보다 3.3㎡당 100만~200만원가량 저렴하다. 당초 예상 가격은 1100만원대였지만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건설사들이 이윤을 줄여 최종 분양가를 결정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청약 부진도 분양가 인하를 가져왔다. 상업시설, 관공서, 학교 등 주요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분양하는 게 다른 신도시와 다르다. 올해 공급될 아파트만 1만 가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외관도 판상형부터 타워형까지 다양하다. 설계도 3~4베이 등으로 다양해 업체들의 주택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청약 결과는 동탄1신도시 주민의 옮겨 타기 수요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생활권이지만 동탄1신도시보다 분양가가 싸고 도시는 새로운 개념으로 설계되기 때문이다. 동탄 신도시와 비교해 아파트 평면이나 마감재, 단지 조경, 주민 편의시설 등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또 KTX역이 들어서는 등 도시 발전 중심축을 움직일 수 있는 대규모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따라서 동탄1신도시 거주자와 기흥·화성 삼성전자 직원, 수원·오산 일대 생활권 거주자들이 청약해볼 만하다. 향후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KTX 동탄역과 중심상업지역 주변에 들어서는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 쾌적한 환경과 조망을 고려한다면 주변 골프장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를 골라 청약할 것을 권한다. 기왕이면 대규모 단지 아파트에 청약해야 한다. 다만 서울 한강 이북에 생활 근거지를 둔 수요자를 끌어들이는 데는 한계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을 감안하면 출퇴근 시간에 각각 1시간 이상 소비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화하면 달려와 집으로 데려다줄 그녀석들 옵니다

    전화하면 달려와 집으로 데려다줄 그녀석들 옵니다

    “키트…, 지금 호텔 정문으로” 휴대전화로 명령을 받은 미끈한 자동차가 주차장에서 호텔 정문으로 움직인다. 주인이 다가서자 반사적으로 문을 열고 “집으로 가자.”는 명령에 따라 알아서 방향을 잡아 달린다. 어느 영화 속의 한 장면이다. 하지만 몇 년 안에 우리가 만날 세상이기도 하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GM, BMW, 벤츠, 토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다양한 첨단기술을 자동차에 접목하면서 인공지능 자동차 상용화가 성큼 다가왔다. 이미 지난 5월 미국 네바다주에서 센서와 비디오 카메라, 레이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구글의 무인자동차가 운행 면허를 취득,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2014년이면 인공지능 자동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에 탑재된 ‘어드밴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인공지능 자동차의 핵심 기술 중 하나. 크루즈란 일정 속도를 운전자가 정하면 그 속도에 맞춰 차량이 달리는 장치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속도 세팅이 풀리게 된다. 현대차는 이런 크루즈 기능에 카메라와 센서를 장착, 앞에 장애물이나 다른 차량이 나타나면 차량 스스로 감속을 하고 다른 차량이 멀어지면 지정한 주행 속도로 복귀하는 진보된 크루즈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 정한 속도로 달리다가 앞차가 멈춰 서면 따라서 멈추고 앞차가 출발하면 그에 맞춰 출발한다. 운전자는 그저 핸들만 조작하면 된다. 현대차 연구소 관계자는 “어드밴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에 차선을 따라 달리는 기술만 접목한다면 초기 인공지능 자동차가 된다.”고 말했다. 여성 운전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주차를 알아서 하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은 이미 보편화된 기술. 차량 앞범퍼의 좌우 측면에 장착된 공간탐색용 초음파 센서를 이용, 주차 가능 영역을 탐색한 후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스스로 움직여 주차한다. 또 4대의 카메라로 차량 주위 360도를 모니터에 보여 주는 ‘서라운드 뷰’도 인공지능 자동차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차선을 벗어났을 때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장치’도 인공지능 차량에 장착하기 위해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GM은 고속도로 주행용 ‘슈퍼 크루즈 기술’을 캐딜락 차량에 적용, 시험주행을 마쳤다. 슈퍼 크루즈 기술은 레이더, 초음파, 카메라센서, GPS 지도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해 주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속도만 제어하던 데서 방향제어 기능까지 추가했다. 이 기능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2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 아우디는 스포츠카인 ‘TTS’를 자동운전 자동차로 개조해 자동차경주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BMW는 2007년 자동운전 자동차를 공개한 이후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볼보도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자동주행이 가능한 자동운전 자동차를 개발 중이다. 현대차는 SUV ‘투싼’ 자동운전 자동차를 개발, 2010년 시험주행을 마친 바 있다. 현대차가 개발한 투싼 자동운전차는 장애물 인식장치인 카메라와 센서, 위치정보시스템(GPS) 등을 통해 차량이 직접 판단, 방향을 설정하고 가속과 감속을 제어할 수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 자동차에 탑재되는 기술은 자동차뿐 아니라 도로, 사후서비스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개선이 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자동차업체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간의 짝짓기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자동차 단신] 볼보 ‘C30 D4’ 300만원 할인

    [자동차 단신] 볼보 ‘C30 D4’ 300만원 할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 한 달간 볼보 ‘프리미엄 해치백 C30’ 고객들을 대상으로 ‘쿨서머 핫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에 볼보 C30 D4를 구입하면 300만원의 현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출고 고객들 중 선착순 30명에 한해 250만원 상당의 4박5일 사이판 PIC 여행상품권(2인)을 증정한다. 사이판 PIC는 각종 레저와 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휴양 리조트다. C30은 개성 있는 후면부와 독특한 리어 램프 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출시 초부터 지금까지 젊은 세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가구를 넘어 문화가 된 이케아 한국인 생활방식도 바꿀까

    1951년, 스웨덴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가구 디자이너가 차 트렁크에 탁자를 집어넣으려고 애쓰고 있다. 아무리 해도 안 되자 그는 무심코 “다리를 잘라 상판 아래 붙이자.”고 내뱉는다. 이게 플랫팩(flat pack) 가구가 발명되는 단초가 됐다. 그 사내는 당시 신생 가구회사였던 이케아의 디자이너 일리스 룬드그렌이었다. 그는 ‘부품들을 납작한 상자에 포장해 운반하고 소비자가 직접 조립한다.’는 플랫팩 콘셉트를 가구 디자인에 도입했고, 단박에 이케아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는 또 가구산업의 전 단계에 일대 혁명을 가져왔다. 낭비되는 공간을 없애 보관과 운송 비용을 대폭 낮췄고, 조립 과정을 소비자에게 떠넘겨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었다. 가격 우위뿐 아니라 소비자의 참여라는 독특한 부수효과도 낳았다. ‘이케아, 그 신화와 진실’(엘렌 루이스 지음, 이기홍 옮김, 이마고 펴냄)은 아바(ABBA)와 볼보를 제치고 스웨덴 최고의 수출품 자리를 차지한 이케아의 성공 신화를 분석한 책이다. 이케아의 전·현직 직원과 각계 전문가 인터뷰, 여러 공식·비공식 문건 등을 통해 베일에 가려졌던 이케아의 이면을 들춰낸다. 다만 제목에서처럼 ‘거대한 무언가에 가려진’ 진실은 사실상 없고, 이케아가 성공에 이르게 된 지난했던 길을 훑고 있다고 보는 게 적확하겠다. 이케아는 이제 하나의 현상이 됐다. 이케아의 카탈로그는 연간 1억 9000만부 이상 발행되고, 매일 150만명의 고객이 매장을 찾는다. 유럽인의 10%가 이케아 침대에서 ‘잉태’된다는 추정치도 있다. 땅값이 싼 도시 외곽의 매장까지 교통체증에 생고생하며 찾아간 뒤 축구장 8개 넓이의 매장(중국 베이징)을 꼼꼼하게 뒤져 물건을 사야 하는 ‘불편함을 제공하는 회사’가 일궈낸 성적이다. 그뿐인가. 길게 줄을 서 계산을 하고, 다시 차에 끙끙대며 싣고 돌아와 스스로 조립을 해야 한다. 도대체 이토록 소비자에게 불친절한 기업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케아의 정말 뛰어난 점은 터무니없이 싼 가격이 아니라 가격에 비해 훨씬 비싸 보이게 만드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극도로 슬림한 조직과 싸디싼 원자재 선택, 단 한 푼의 낭비 없는 운영비 관리 등 ‘이케아 방식’도 큰 몫을 했다. 책은 창업주이자 ‘이케아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잉바르 캄프라드에 대한 쓴소리도 잊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싼 가구를 파는 회사이면서 정작 창업주는 유럽 제일의 부호(미국의 빌 게이츠보다 많다는 견해도 있다) 소리를 듣는 불편한 진실, 젊은 시절 나치주의자로 활동한 전력, 알코올 중독자와 경계가 모호할 정도의 애주가란 점 등 이면의 이야기들도 가감없이 담았다. 1만 3000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레미콘 트럭 질주… 4명 사망

    내리막길에서 레미콘 차량이 승용차와 전신주를 들이받은 후 차량 정비소로 넘어져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남구청 인근 사거리 부근에서 레미콘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4대 옆부분을 잇따라 부딪힌 뒤에도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전신주를 들이받고 자동차 정비소 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레미콘 트럭 운전사 정모(46)씨와 정비소 앞 인도에 있던 이모(52)·안모(58)씨, 인접한 식당 주차요원 곽모(54)씨 등 4명이 숨졌다. 경찰은 이씨 등이 레미콘 트럭과의 충돌로 부러진 전신주에 의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옵티마와 볼보 승용차 등의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도 다쳤다. 전신주가 부러지면서 주변 상가가 정전됐으나 긴급 복구됐다. 광주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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