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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개혁 법안 심의단계서 변질

    ◎원안 수정·규제 부활 다반사… 이해집단 로비 의혹/오늘부터 국회서 본격 심의… 취지 왜곡 우려 330여건의 규제개혁 관련 법안이 당초 우려했던 대로 국회 심의가 시작되자마자 ‘변질’되고 있다.개혁의지는 사라지고 규제가 부활되고 있는 것이다. 국무조정실이 18일 폐회된 정기국회에서의 규제개혁법안 심의내용을 분석한 결과,규제 부활사례가 여기저기서 드러났다. 문화관광위는 볼링장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당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세울 때 신고의무를 없애도록 한 원안을 수정했다.규제인 신고의무가 되살아난 것이다.신고의무 폐지는 정부 심의과정에서 문화관광부 공무원들이 격렬히 반대했던 사안이다.국무조정실의한 관계자는 “법안이 수정된 데는 로비 의혹이 짙다”고 말했다. 로비는 공무원이 했을 수도 있고,신설업체의 난립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을 우려한 기존업체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규제개혁 담당공무원은 “법안심의 시작단계에 불과한데 벌써부터 규제개혁의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가까스로 마련된 규제개혁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사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문화관광위는 직장마다 테니스 코치같은 생활체육지도자 고용 의무 규정을 폐지하도록 한 것도 다시 원상복구시켰다. 재정경제위는 재정경제부장관이 증권거래소 선물거래소의 이사장과 감사 임명을 승인토록 하는 절차를 다시 살렸다.한나라당 소속 재경위원인 沈晶求 의원과 羅午淵 의원은 재경위에서 공인회계사세무사·관세사 등 사업자단체의 복수단체 설립과 의무고용제 폐지에 반대의견을 냈다.沈의원은 관세사회장이고 羅의원은 세무사회장을 지냈다.이웃나라인 일본에서 업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족(族)의원’으로 인해 행·재정 개혁 등 6대 개혁이 발목 잡혀,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게 돼 버리는 사태와 너무도 닮았다. 법무부는 사업자단체의 의무가입 폐지를 반대하는 변호사협회의 반발로 법안도 제출하지 못한 상태다. 규제개혁법안은 19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나 심의가 본격화되면 법안의 왜곡현상도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되고있다. 규제개혁을 총괄하는 玄定澤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은 “규제를 유지시키려는 일부 관료집단과 이해집단의 집중적인 로비가 규제개혁의 걸림돌”이라고 말한다.규제개혁법안이 제때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외국 투자가들에게 한국의 개혁이 ‘말뿐인 개혁’으로 비춰지고 우리나라 신인도가 낮아지지 않을까 공무원들은 걱정한다.
  • 역도 김학봉 세계新/한국 金 15개… 日에 한개 뒤져

    ◎69㎏급 용상서 195㎏ 들어 ‘金’ 【방콕 특별취재단】 한국이 금메달 8개를 쏟아내며 2위 일본을 바짝 추격했다. 연이틀 부진을 보이던 한국은 9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게임 4일째 경기에서 역도의 金鶴鳳(충북도청)이 남자 69㎏급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하며 우승한 것을 비롯해 유도와 태권도에서 금메달 3개씩을 낚았고 볼링에서 1개를 보태 금 15개로 일본(금16개)의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 일본은 이날 수영(2개) 사격 당구(이상 1개)에서 금 4개를 추가했다.
  • 여가활동(IMF시대의 자화상:10)

    ◎“여가활동비 소득에 비해 적게 쓴다” 55%/여가활동 위축… 71%가 “휴가때 집에서 쉬고 싶다”/여가 욕구는 높아… “휴가는 경관 좋은 곳서” 58% 여가·레저에 대한 욕구는 높지만 실제 활동은 많이 하지 않는다.우리 국민의 여가·레저관이다.마음은 있는데 몸이 함께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IMF 관리체제로 인해 가계 살림이 빠듯해지자 여가·레저비용을 줄인데다 시간부족 등 생활의 여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휴가 때 집에서 쉬고 싶다는 사람이 많은 것에서도 이러한 심리를 엿볼 수 있다. ‘소득에 비해 여가활동 비용을 많이 쓰느냐’는 설문에 절반이 넘는 55.7%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그렇다는 사람은 보통이다(30.6%)를 포함 44.2% 였다.이를 5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평균점수는 2.30점으로,100점을 기준으로 하면 50점을 밑돈다. 이를 반영하듯 주말이나 휴일의 레저활동 점수도 낮게 나타났다.주말·휴일에 영화나 연극을 자주 보는 편이라는 질문에 32.8%가 그렇다,67%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3명중 1명은 영화관이나 연극관을 찾는 편이지만 2명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5점 점수로 환산하면 2.05점에 불과하다.산이나 야외로 나간다는 사람은 그런 편이다 53.7%,그렇지 않다 46.1%로 5점 만점에 2.64점이다.주말이나 휴일에 운동을 한다는 설문의 평균점수도 2.43점으로 50점을 넘지 못했다.IMF체제로 소득이 감소하자 가능하면 야외활동을 줄이려 하기 때문이다. 반면 여가에 대한 욕구는 높다.불편해도 휴가는 자연경관이 좋은 곳을 선호한다는 사람이 보통인 편이다(29.7%)를 합해 87.6%나 됐다.그렇지 않다는 응답자는 13.4%에 불과했다.5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평균점수는 3.65점이나 됐다.돈이 들어도 편한 곳을 좋아하느냐는 설문에 76.1%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23.7%로 5점 점수로는 3.25점이었다.그러나 휴가때 여행보다는 집에서 편히 쉬고 싶다는 응답자도 71.2%나 됐다.5점 점수로는 3.16점이다. ◎“올해 여름 휴가 안갔다” 46%/“경제적 여유 없어서” 42% “바빠서” 30%/여가활동 작년보다 한달에 2시간28분 줄어 IMF 관리체제 이후 우리 국민의여가·레저활동은 어느 정도 위축됐을까. 지난해 여가·레저활동에 할애한 시간은 한달 평균 15.47시간이었다.여가·레저활동비로는 월 7만5,400원을 사용했다. 반면 올해에는 한달에 13.02시간을 여가·레저활동에 할애했다.시간대별로 보면 6∼10시간이 20.1%로 가장 많고 3∼5시간 17.6%,21∼50시간 13.5%의 순이었다.레저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9.6%나 됐다.여가·레저활동 비용은 3만∼5만원이라는 사람이 31.3%,6만∼10만원 22.2%,11만원 이상 11%,1만∼2만원 11.7% 등의 분포를 보이면서 한달 평균으로 6만100원이었다. 1년 사이에 한달 평균 레저시간은 2.45시간,비용은 1만5,300원 감소한 것이다. 여가·레저활동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도 줄었다. 지난해 여름휴가기간은 4.21일,휴가비용으로 22만1,500원을 썼다. 반면 올 여름 평균 휴가기간은 3.89일이었다.분포를 보면 3일 이하가 27.9%로 가장 많고 4∼5일 18.5%,6일 이상 7.0%였다.평균 휴가비용은 17만100원으로 집계됐다.6만∼10만원이 25.0%로 가장 많고 16만∼20만원 20.9%,5만원 이하 17.6%,21만∼30만원 15.0%의 순이었다.휴가기간은 0.32일,휴가비용은 5만1,400원 줄어든 것이다. 휴가를 가지 않은 사람도 늘어났다.지난해에는 조사대상자의 33.7%가 휴가를 가지 않았다.올해는 절반에 가까운 46.6%로 늘어났다.휴가를 가지 않은 이유로는 지난해에는 36.8%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고 29.5%가 경제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그러나 올해는 42.2%가 경제적 여유가 없다고 해 가정경제의 그늘을 짐작케 했다.바빠서 못갔다는 사람은 30.0%였다. 한편 생활에 여유가 있을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수영으로 나타났다.경제여건이 허락한다면 하고 싶은 취미생활 2가지를 꼽으라고 한 결과 수영이 37.0%로 가장 많았다.다음은 등산(25.5%) 볼링(20.9%) 테니스 및 스쿼시(19.5%) 골프(16.2%) 낚시(13.7%).스키(13.1%).스킨스쿠버(12.2%) 등의 순이었다. 반면 가장 자주 참여하거나 관람하는 스포츠를 중복응답케 한 결과 축구가 45.5%로 야구(44.8%)를 근소하게 앞질렀다.등산(33.9%) 농구(32.2%) 볼링(21.7%) 수영(14.0%)조깅(13.3%)이 뒤를 이었다. ◎2002 월드컵 전망/“성공적으로 치를 것” 51%/“생중계 희망” 58% 2002년 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국민대다수의 폭넓은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대회를 더 잘 치를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공동개최가 결정되기 전부터 차분히 준비해온 일본과는 달리 개최도시 선정 및 경기장 건설과 관련,우왕좌왕했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가에 대해 51.6%가 그럴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반면 아니라는 사람은 5.8%에 지나지 않았다.그러나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42.6%나 돼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성별로 보면 58.2%의 남자들이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해 여자(43.8%)들보다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다.학력별로는 중졸 이하 44.2%,고졸 48.7%,대졸 이상 57.7%로 학력이 높을수록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봤다.지역별로는 수원이 57.1%로 가장 높고 광주(56.1%) 전주(55.3%),춘천(56.1%) 대구(53.6%)도 희망적 관측이다.반면 부산(49.1%) 울산(49.5%) 청주(41.8%) 창원(44.4%)은 낮게 나왔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중 어디가 대회를 더 잘 치를 것인가를 물어본 결과 50.8%가 비슷할 것이라고 답해,중립적인 의견이 우세했다.그러나 일본이 더 잘 치를 것이라는 사람이 32.7%,한국을 꼽은 응답자가 16.4%로 일본의 손을 들어준 사람이 2배 가량 됐다.정부 및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KOWOC)의 대회 준비에 대한 불신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연령별로는 20대 및 50대 이상이,직업별로는 학생 및 무직자가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잘 치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월드컵은 생중계를 보기를 희망했다.58.0%의 사람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감안해도 생중계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녹화방송도 괜찮다는 응답은 41.2%였다.
  • “가격 낮추고 품질은 높게”/부동산­분양정보 하이라이트

    ◎분당구 구미동 신영 ‘시그마Ⅱ 아케이드’/주변 상가보다 최고 50% 저렴 (주)신영은 경기도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역세권에 위치한 하우스텔 ‘시그마Ⅱ’ 단지내에 ‘시그마Ⅱ 아케이드’를 신축,분양중이다. 신영은 IMF시대에 맞춰 분양가격을 주변 상가에 비해 40∼50% 저렴한 지하 1층 400만원대,지상 1층 9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격으로 분양한다. 또한 점포별로 3,000만∼5,000만원의 중도금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그마Ⅱ 아케이드는 현재 60% 정도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최소 1,000세대가 넘는 독립상권을 확보,왠만한 중대형 아파트단지내 상가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하철 분당선 종착역인 오리역 역세권은 용인·신갈개발지구 및 수도권 이남을 연계하는 지역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높은 신장세가 예상된다. 99년 9월 입주예정. 분양상담은 (0342)716­3456. ◎김포 신안 ‘실크밸리’/서울 출퇴근 용이 전원형 아파트 신안건설산업은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 총 4,000여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신축,올 하반기부터 분양한다. ‘실크벨리’로 이름붙여진 이 단지는 주변이 산자락으로 둘러쌓여 있는 전원형 아파트이면서도 김포시내와도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여의도까지 승용차로 20분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 출퇴근도 용이하다. 김포공항과 일산까지는 각각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양도세 면제,취득세 등록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당첨권 전전매도 가능하다. 올 하반기 1차로 분양하는 1,786세대는 23∼71평까지 다양한 평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평당 분양가는 340만∼360만원선이다. 이같은 가격은 올 상반기 김포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평당가가 400만원선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계약자들에게는 주택은행 융자에 9.95%의 확정금리를 적용하도록 알선하고 있으며,계약자가 계약 해지를 요구하면 분양대금은 물론 9%의 이자까지 돌려주는 ‘이자환불보장제’도 도입했다. 문의 (0341)985­1188. ◎일산 현대 ‘밀레니엄 빌리지’/스포츠센터 평생 이용권 선물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일산 장항동 정발산 산책로 입구에 세우고 있는 ‘밀레니엄 빌리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의 초대형 건축물이다. 지하에는 주차장이,지상 1∼2층에는 생활시설이 들어서고 3층부터 15층까지가 오피스텔이다. 기존 오피스텔 보다 주거부분을 대폭 강화했다. 수영장과 에어로빅 스쿼시클럽 사우나 건강클리닉 등이 건물내에 들어선다. 나아가 계약자 전원에게 스포츠센터 평생이용권을 준다. 분양면적은 비교적 여유있는 주거 및 업무를 위해 대형화했다. 56.33평부터 94.95평까지 4종류. 분양가는 평형과 층별에 따라 평당 415만원에서 435만원까지로 책정돼 있다. 주차시설은 지상 104대,지하 601대 등 모두 705대 규모로 가구당 2.5대꼴의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분양문의 (0344)908­0044. ◎광명 철산지구 주공아파트/2000년 지하철 7호선과 연결 주공이 광명시 철산·하안동과 수원시 조원·매탄동 일대에 각각 2,351가구와 2,400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를 공급한다. 오는 12월부터 분양을 시작하는 철산지구는 공공분양 1,117가구,5년 임대 1,234가구이며 17평 580가구,22평 654가구,24평 462가구,34평 541가구,45평 114가구이다. 지구 철거민들에게 우선 청약권이 있고,나머지는 일반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분양받을 수 있다. 광명시청 경찰서 병원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고 서쪽으로는 도덕산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2000년초 지하철 7호선(철산역)이 연장개통된다. 조원지구는 공공분양 1,936가구,근로복지 400가구,5년 임대 18가구이며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이다. 경수산업도로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진입이 쉽고 4호선 사당역까지 20분이면 닿는다. 단지안에 동사무소,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인근에 삼림욕장 만석공원 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문의 (0331)250­8380∼4 ◎미아동 ‘북한산 SK시티’/국내최대 1만평 자연공원 조성 SK건설은 이달 말 서울 미아동 1­1지구의 재개발아파트 단지인 ‘북한산 SK시티’를 분양한다. 재개발 아파트단지로는 최대규모다. 전체 5,327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1,750가구가 분양 대상이며 43평형 425가구, 33∼34평형 200가구,25평형 1,125가구. 2001년 10월 준공된다. 단지안에 관공서 학교 상점 레저시설 등을 갖춰모든 생활을 그 안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라이프’개념을 도입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도시순환고속도로 진입램프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북한국립공원을 천연 상태로 활용,국내 최대규모인 1만평의 자연공원을 단지안에 조성한다. 북한산 등산로와 바로 연결된다. 25평에도 부부전용욕실을 설치하는 등 공간이용을 극대화했으며 자연색조의 고급 마감재 사용은 물론, 분양때 선택한 인테리어와 입주시점의 유행에 맞춘 인테리어 가운데 입주자가 고르는 ‘패션 센스’제도를 도입했다. 문의 (02)982­1030 ◎수원 권선지구 삼성 아파트/독자개발 인테리어 시스템 적용 삼성물산 주택개발부문은 수원 권선지구와 대구 진천지구에서 각각 442가구와 76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분양중이다. 수원 곡반정동에 신축중인 권선지구 단지는 32평형(분양가 1억1,980만원)382가구,43평형(〃1억5,600만원) 60가구로 2000년 10월 준공된다. 두 곳 모두 삼성이 전통미를 살려 개발한 한국형 아파트 인테리어시스템이 적용되며 PC통신,화상전화,원격교육,원격진료서비스가 가능한 첨단 멀티미디어 정보화 배선시스템과 무인경비시스템,첨단엘리베이터,원격가스검침장치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도입된다. 문의 수원 (0331)222­3303 대구 (053)639­3302 ◎목동 부영 ‘W그린타운 Ⅰ·Ⅱ·Ⅲ’/철골조 시공… 최고 20% 할인 부영은 서울 목동 ‘W그린타운Ⅰ·Ⅱ·Ⅲ’(609가구)과 경기도 남양주시 ‘E그린타운’(2,042가구)을 각각 20%,12% 할인된 파격적인 금액으로 분양중이다. 목동 W그린타운 Ⅰ·Ⅱ·Ⅲ은 반영구적 철골조로 시공된 주상복합빌딩으로 내부구조변경이 용이하고 지하주차장 면적을 최대한 확보했다는 장점이 있다. 수영장 볼링장 등 대형스포츠센터를 갖추고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황금상권을 갖추고 있다. 남양주 E그린타운은 전체면적 중 40%의 녹지에 테마공원과 조깅코스 등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단지내 광케이블을 설치,미래형 멀티미디어 통신 이용및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평당 가격은 448만∼750만원이며 입주시기는 W그린타운Ⅰ·Ⅱ·Ⅲ이 1999년 10월부터 2000년 9월까지,E그린타운은 2001년4월이다. 분양문의 목동 (02)647­8170∼3,남양주 (0346)555­2411∼4 ◎광주 태전지구 ‘성원타운’/첨단 정보통신 서비스망 구축 성원건설이 경기도 광주 태전지구에 32∼51평의 다양한 평형을 갖춘 ‘성원타운’ 862가구(2,3단지)를 분양 중이다. 성원타운은 전체 2,600여가구의 대규모 단지내에 첨단 정보통신 서비스망을 구축해 홈쇼핑,홈뱅킹,인터넷 이용이 쉽게 설계됐다. 중부고속도로,분당∼청담대교 고속화도로,수서∼수지간 고속화도로 등 쾌속 교통권내에 위치해 있다. 전 세대에 언더씽크형 정수기를 설치하고,안방황토방(1층 전세대),원목마루판(51평형)과 샤워부스(38.51평형) 등이 별도 비용없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1억2,800여만원에서 2억 1,3000여만원 까지이며 입주시기는 2000년 10월이다. 분양문의 (0342)722­0400 ◎광주 곤지암 쌍용아파트/분양가 자율화 이전 가격 판매 쌍용건설이 경기 광주군 곤지암 21가구,서울 성북구 이문동 145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경기도 광주군 곤지암은 인근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IC와 43번 국도를 통해성남·하남과는 30분,서울의 강남·송파와는 40분 거리다. 1차 분양을 포함, 총 849세대로 금융기관 의료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초·중·고교 단지가 옆에 있다. 30평형 10가구(9,970만원) 39평형 9가구(1억3,718만원) 46평형 2가구(1억5,983만원) 등이다. 분양가 자율화 이전 가격으로 분양된다. 문의 0347­61­9073. 서울 이문동은 분양당시 90% 계약률을 기록했던 곳. 총 1,563가구 중 145가구가 남아있다. 24평형 96가구(9,990만원) 32평형 13가구(1억5,300만원) 42평형 36가구(2억1,900만원)다. 신이문역에서 1분 거리이며 동부간선로 신이문로 한천로 등이 가까워 여의도 시청에서 30분 거리다. 원목온돌마루 식기세척기가 무료 시공된다. 문의 790­5552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대우 ‘메가폴리스’/임대 안될 경우 잔금 1년간 유예 대우건설이 청주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상권에 1만6,500여평 규모의 초대형 상가인 ‘대우 메가폴리스’를 소유권과 임대 분양방식으로 동시에 분양한다. 소유권 분양이 된 점포는 대우가 임차인을 보장하며 임대가 안될 경우 대우가 잔금을 1년간 유예하는 등 임대보장분을 맡는 방식이다. 대우메가폴리스는 전문상가 쇼핑몰 복합상가 3개동으로 구성된다. 점포당 분양가는 국제의류 도매센터가 1,000만∼5,000만원대 일반상가가 1억∼3억원 정도다. 입점은 내년 3월이다. 문의 (0431)257­0857
  • 성인영화 전용관 내년 허용/규제개혁위

    ◎문화관광부 규제 202건 폐지 101건 개선/종합유선방송국간 통폐합도 가능/방송프로그램 사전 심의제도 폐지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金鍾泌 국무총리·李鎭卨 안동대 총장)는 성인 영화·비디오를 상영하는 성인전용 영화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문화관광부 관련 규제 404건 가운데 202건을 폐지하고 101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규제개혁위는 또 종합유선방송국이 다른 종합유선방송국을 겸업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폐지,종합유선방송국간 통·폐합의 길을 열어주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종합유선방송국이 프로그램 공급업을 겸업하거나,프로그램 공급업자가 방송국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공급업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요건을 갖춘 업체는 신규 프로그램 공급업체로 방송위원회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프로그램 공급분야 지정제도도 폐지해 다양한 채널이 생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방송 프로그램이나 방송물에 대한 방송위원회의 사전심의제도도 폐지키로 했다. 위원회는 영화관의 문화영화 동시상영 의무도 없애고,4개 등급으로 나뉜 비디오 대여점의 비디오 진열 규정도 개정해 ▲청소년 대여가능 ▲청소년 대여불가 등 2가지로만 구분하도록 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이밖에도 정기간행물 발행 때 외국인,외국 정부·단체로부터 기부금,찬조금,재산상 출연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외국자본의 유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문화관광부 관련 규제정비계획 ▲공연 ­공연자 등록제 폐지 ­영화를 제외한 공연신고제 폐지 ­공연장 설치 허가제를 등록제로 전환 ­공연장의 타목적 사용제한 폐지 ­공공기관,교육기관 등의 공연일수 제한 폐지 ­연소자 관람대상 공연 및 외국인의 국내공연 사전심의제 폐지 ▲영화·음반 비디오 ­영화,비디오의 등급부여 보유제를 폐지하고 완전등급제로 전환 ­영화업 등록제를 신고제로 전환하고 등록시 예탁금납부제도 폐지 ­영화관 문화영화 동시상영의 의무 폐지 ­외국과 공동영화 제작 신고의무 폐지 ­독립제작 영화업자 영화제작 신고제폐지 ­비디오물 판매,대여장소의 영업시간 제한 폐지 ­비디오 감상실의 조도제한이나 자판기를 이용하지 않는 음료수 판매금지 등의 영업자 준수 사항 개선 ­음반판매업 등록제 폐지 ­외국 음반수입 추천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되 청소년 유해물에 한해 추천제 유지 ▲출판 정간물 ­간행물 납본제를 폐지하되 잡지,만화,사진첩 등 청소년 유해물은 납본제 유지 ­외국간행물 수입 등록제를 폐지하고 외국 간행물 수입 추천제도도 잡지,만화,사진첩 등 청소년 유해매체물 폐지 ­정기간행물의 일정 발행실적 유지 의무 폐지 ▲방송 ­종합유선방송국의 다른 종합유선방송국 겸업 허용 ­종합유선방송의 유선방송국,프로그램 공급업,전송망 사업 상호겸업 허용 ­방송프로그램 및 방송물에 대한 사진심의제 폐지 ­종합유선방송 프로그램 공급업 허가제를 등록제로 전환,방송 프로그램 공급분야 지정제도 폐지 ­방송법인 주식소유 상한규제 원칙적 폐지 ­지상파 방송법인 주식 5%이상 소유자의 종합유선방송 보도프로그램 공급업 참여 제한 폐지­종교단체의 종합유선방송국 경영 금지규제 폐지 ­외국방송 프로그램 수입 추천제 폐지 ­방송편성 책임자·광고책임자·공표의 폐지 및 월별 방송실시 결과 제출의무 폐지 ­국내 방송국의 외국지사,지국 및 외국방송국의 국내지사·지국 설치 승인제 폐지 ­종합유선방송국의 1%이상 공익광고 방송의무 폐지 ▲관광 ­호텔 등 관광사업장의 식당,유흥업소 등 부대시설 임대 허가제 폐지 ­관공호텔 등급을 민간단체에서 자율 결정 ­관광숙박업소의 등급표시 의무 부착제 폐지 ­휴양 콘도미니엄의 분양가 자율화 ▲체육 ­종업원 1천명이상 사업체 1종목 이상 운동부 설치의무 폐지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대중골프장 병설 또는 대중 골프장 조성비 예치 규제 폐지 ­종업원 5백인 이상 사업체 생활체육지도사 배치의무제 폐지 ­골프장내 숙박시설 허용 ­테니스장,볼링장,골프연습장,탁구장,롤러스케이트장,체력단련장,에어로빅장,당구장,썰매장 등 설립신고제 폐지 ▲도서관 ­사립도서관·전문도서관 설립때 등록제 폐지
  • 연금공단 이용요금/내일부터 20% 할인

    공무원연금 관리공단은 30일 다음달 1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서울상록회관 내 예식장 등 각종 시설의 이용료를 주중이나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는 20% 할인한다고 밝혔다. 할인이 되는 시설은 예식장 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상록스토아 등이다. 결혼식은 평일에 한해 결혼용품 가격을 평균 20% 할인한다. 또 예식장의 협력업체인 미용실의 가격과 결혼화장비도 20% 내린다. 이에 따라 평일에 결혼하면 공무원은 최소한 80만원을,일반인은 100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수영장은 오전 8시부터 9시까지의 생활수영 교실은 월 4만2,000원이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의 주부특별 수영교실은 3만7,8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용문의는 서울 전화 560­2772,2727.
  • 효창운동장 등 289곳 안전 이상/행자부

    ◎금가고 물새고… 지자체에 조속시정 지시/예방조치 미흡땐 사용제한 등 강력조치 방침 행정자치부는 전국의 680개 체육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289개가 안전이나 시설관리에서 문제점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행자부는 특히 부산 사직운동장 야구장과 광주 무등경기장 등 71개 시설물은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보고 해당 시·도에 하루빨리 시정토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점검 결과 충북 청주야구장 등 55개 시설은 심하게 낡았거나,부실시공에 이은 관리부실로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에 금이 가거나 물이 샜다. 또 경기 구리실내체육관 등 16개는 지난 장마에 토사가 유실되거나 옹벽이 무너져 복구가 시급했다. 이와 함께 218개 시설에서 전기·가스·소방 등 부대시설 등에 329건의 불안전요인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이번에 나타난 불안전시설은 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관리토록 하고,우선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보수·보강토록 했다. 또 민간시설에는 안전조치를 촉구하고,이행하지않을 때는 재난예방을 위해 사용제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다음은 이번에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된 전국의 체육시설물들. ◇균열·누수 등 구조결함 시설(55개)▲서울:동대문운동장,장충체육관(이상 보수중),효창운동장,창동경마장 장외발매소,서울온천·유경·금호 스포츠,세양·신성·금강·동경 볼링장 ▲부산:사직운동장 야구장·체조경기관,영도승마장 ▲대구:대구체육관,두류운동장,두류수영장 ▲광주:무등야구장,염주국민생활관,서구국궁장 ▲대전:다목적체육관(보수중) ▲울산:공설운동장 ▲경기:성남운동장(보수중),포천공설운동장,평택종합운동장 ▲강원:춘천·강릉·태백종합경기장 ▲충북:청주야구장·실내체육관·실내수영장,올림픽기념관,송정동정구장,사직동 롤러스케이트장,음성테니스장 ▲충남:천안오룡경기장 ▲전북:전주주경기장·야구장(보수중),덕진실내체육관,전주경륜장,군산월명체육관(보수중),익산공설운동장,정읍실내체육관 ▲전남:해남공설운동장 ▲경북:안동정하테니스,구미시민운동장(보수중),영주·의성종합운동장 ▲경남:마산실내체육관·경기장,의령공설운동장 ▲제주:서귀포올림픽기념관,북제주한림체육관,애월체육관,남제주체육관 ◇폭우 피해로 복구가 시급한 시설(16개)=서울 평창동 올림픽골프연습장,대구 대덕승마장·남구민체육광장,경기 구리실내체육관·안산올림픽기념관·파주실내체육관,강원 춘천축구장 및 하키장·원주궁도장·강릉마술경마장·삼척 도계공설운동장,충남 청양공설운동장·예산공설운동장,경북 영천시민테니스장·문경실내체육관,경남 함양공설운동장·의령게이트볼장
  • 부천 사고로 본 안전실태/가스충전소 안전거리 규정 ‘눈가림식’

    다른 가스충전소들은 안전한가. 부천시 LP가스충전소 폭발사고로 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스충전소 인가 규정이 비현실적일 뿐더러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규정에는 충전소 저장탱크와 주변건물 사이 안전거리가 건물의 종류 등에 따라 9∼30m로 돼 있지만 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곳이 허다하다. 가스충전소가 생기고 난 뒤 주변건물들이 나중에 들어선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전거리 규정은 처음 충전소 인가 때만 눈가림식으로 지킬 뿐이다. 이같은 현상은 신도시나 신흥 아파트 밀집지역 등에서 주로 나타난다. 지난 78년 세워진 서울 서초구 잠원동 Y가스 충전소는 인가 당시엔 안전거리 규정을 지켰지만 지난 96년 이곳에서 10m 떨어진 곳에 9층짜리 빌라건물이 들어섰다. 노원구 상계1동 D가스충전소도 3층짜리 K볼링센터와 10m 정도 떨어져 있을 뿐이다. 인화물질 등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 대한 별도의 안전거리 규정이 없는 것도 문제다. 이번 사고의 진화과정에서도 충전소에 인접한 공장의 암모니아 탱크에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느라 10여명의 소방관들이 화상을 입었다. 전문가들은 충전소가 고층건물에 둘러싸일 경우 화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한다. LP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가스가 흩어지지 않고 한 곳에 고일 수밖에 없어 화인을 만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저장탱크가 지상에 있는 경우 외부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지하에 매설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전국 620개 가스충전소에 있는 1,315개 저장탱크 가운데 지상탱크는 420개. 대부분 인천,울산,여수 등의 공장지역에 있다.
  • 신축 아파트 단지내 상가 노래방·골프연습장 허용

    앞으로 아파트단지내 상가에 노래방이나 골프연습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신축 아파트의 부대·복리시설 설치 의무와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주택건설 기준에 관한 규정’을 개정,공포했다. 이에 따라 새로 건설되는 아파트단지에는 배드민턴장·테니스장 등의 운동시설이외에 핸드볼장 골프연습장 체력단련장 게이트볼장 볼링장 탁구장 라켓볼장을,단지내 상가에는 노래방과 세무사사무소 등의 생활편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 골프연습장 자유업종 전환/문화관광부 입법예고

    ◎당구장·테니스장도 창업때 신고 불필요 볼링장,골프연습장 등이 신고체육시설업에서 자유업으로 전환되고 직장체육시설 설치가 의무사항에서 권장사항으로 바뀌는 등 체육시설에 대한 각종 규제가 완화된다. 문화관광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올 정기국회에 상정돼 빠르면 올 연말 또는 내년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10개 신고체육시설업 가운데 당구장,에어로빅장,체력단련장,롤러스케이트장,탁구장,테니스장 등8개 업종은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위생 및 교육적 기능이 중시되는 수영장,체육도장은 신고체육시설업으로 남겨뒀다. 또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업원 500인 이상의 직장에서 설치하게 돼 있던 직장체육시설을 권장사항으로 전환했다.
  • 체육특기생 ‘뒷돈 선발’/한체대·단국대

    ◎조정·골프 등 입학때 500만∼2,000만원씩 받아/교수 3명·前 조정감독 구속… 학부모 등 17명 입건/교수채용 과정 돈받은 한체대 宋錫英 前 총장 기소 국립 한국체육대 교수들과 단국대 운동부 감독이 500만∼2,000만원씩의 금품을 받고 체육특기생을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체육대의 교수채용 과정에서도 금품이 거래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朴相吉 부장검사)는 27일 한국체육대 咸泳天 교수(53) 南炳執 교수(55) 훈련처장 吳世晉 교수(45)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단국대 전 조정감독 李京學씨(42)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교수채용 대가로 1,000만원을 상납받은 한국체육대 전 총장 宋錫英씨(57)와 돈을 주고 임용된 한국체육대 李永翼 교수(41) 등 2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체육특기자 선정과정에서 금품거래를 중개한 한국체육대 볼링 시간강사 鄭모씨(44) 대구J고교 조정감독 朴모씨(41) 서울S고 교사 白모씨(35) 서울K고육상코치 全모씨 등 4명과 교수 등에게 돈을 건넨 학부모 13명 등 17명은 뇌물공여 등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咸교수는 95년 10월 한국체육대 제자 韓모씨가 S군의 특기생 입학을 부탁하며 대가로 2,000만원을 약속하자 이듬 해 1월 조정부에 입학시킨 것을 비롯,지난 1월까지 조정부 특기생의 부모 6명에게서 500만원∼2,000만원씩 모두 5,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95년 2월에는 조정계 후배인 고교 교사 李永翼씨에게 교수 채용에 응시토록 권유,면접위원으로 참석해 만점을 주는 등의 방법으로 조정부 교수로 임용시키고 5,000만원을 받았다. 咸교수는 95년 4월 당시 총장인 宋씨에게 ‘교수로 채용된 李씨의 인사’라면서 1,000만원을 건넸다는 것이다. 南교수는 지난 해 11월 千모씨(51)가 “아들을 골프 특기생으로 입학시켜달라”고 하자 훈련비조로 1,000만원을 받는 등 97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골프부 체육특기생 지원학생의 부모 2명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고 이 중 1,000만원을 훈련처장 吳교수에게 준 혐의를 받고 있다. 吳교수는 94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골프·육상·볼링 등 체육특기생 지원자 4명으로부터 500만∼1,00만원씩 모두 2,800만원을 챙겼다.단국대 李 전 감독은 97년 1월 조정계 후배로부터 부탁받은 L군을 입학시키고 L군의 아버지로부터 1,000만원,91년 12월 체육특기생 3명의 부모에게서 5,000만원 등 모두 6,000만원을 받았다.
  • 상암지구 월드컵 주경기장 어떻게

    ◎8만평 벌에 다목적 구장… 문화공연 가능/6만여석 규모… 조립공법으로 공기단축/가변식 무대 설치 음악회 등 행사 지원/스탠드 하부에 소극장·수영장 등 시설 상암지구 월드컵 주경기장이 빠르면 2001년 말 완공된다. 서울시는 6일 “2002년 3월까지 월드컵 주경기장을 완공,4월부터는 시범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는 그러나 “최대한 공기를 단축하면 3개월 가량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경기장 건설에는 모두 2천억원이 투입되며,6만3천500석 규모다.‘축구전용구장’으로 건설하지만 실지로는 각종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구장’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입찰공고를 내고,8∼9월 중 설계 및 시공회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이어 실시설계와 함께 부지 정비작업 등 토목공사에 착공,실시설계를 완료되는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토지보상은 늦어도 내년 3월까지 끝낼 예정이다. 건설방법도 공기를 단축하기 위해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공법이 아니라 기둥과 스탠드,지붕 등 모든 부재를 공장에서제작해 조립하는 PC공법을 택하기로 했다. 공사비는 정부(6백억원),서울시(6백억원),체육기금(3백억원),축구협회(2백50억원)씩 부담하고 나머지 2백50억원은 상가 및 문화·체육시설 분양비로 충당한다. 부지면적은 8만3천평이며,6만3천500석 가운데 일반관중석은 6만석,보도석 1천790석,임원 및 귀빈석 1천500석이다.그라운드는 길이 105∼110m,폭 68∼75m이며 귀빈석과 언론보도석는 지붕을 모두 씌우고,일반관람석은 60%이상 지붕을 설치한다. 본부석 맞은 편 스탠드에 100평 안팎의 가변식 무대를 설치해 열린음악회와 결혼식,노래자랑 등 다목적 문화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스탠드 하부공간 1층 및 2층 일부구간 1만평에 상가,소극장,헬스클럽,수영장,볼링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설치해 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1만3천대 수용규모의 주차장과 보조경기장도 만든다.
  • 올림픽회관내 사무실에 도둑/4개 경기단체 180만원 털려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 건물의 대한레슬링협회 볼링협회 등 4개 경기단체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10만원짜리 수표 1장을 포함,1백80여만원을 훔쳐 달아났다.범인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이날 새벽 이 건물 4∼6층의 사무실에서 책상서랍 등을 뒤지고 일부 집기를 부수었다.
  • 뉴코아,다음주 법정관리 신청/대상 계열사 선정작업

    화의신청이 기각된 뉴코아가 늦어도 다음주 초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뉴코아는 16일 “화의 기각이후 사적(私的) 화의를 검토했으나 채권자가 많아 어려움이 있다”면서 당초 방침대로 법정관리를 신청키로 하고 신청대상 계열사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뉴코아 상거래채권단은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3천5백억원에 달하는 채권확보를 위해 뉴코아측이 내놓은 임대아파트 4천600가구 일부(시가 6백억원 상당)를 인수키로 합의했다. 뉴코아 채권단은 부동산신탁회사에 이 임대아파트의 관리 및 처분권을 위임하고 수익금을 채권비율에 따라 분배하는 한편 뉴코아가 직영하는 식당 수영장 볼링장 등 스포츠시설과 평촌 아웃렛매장 등을 채권자가 임대하면서 임대보증금과 채권을 상계하는 방안에도 합의했다.채권단은 뉴코아가 제시한 대물변제방안의 유효가치가 1천5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 그린벨트 생활편익 시설/이달 13개 시·군·구에 허용

    이달부터 경기도 하남시 등 전국 13개 시·군·구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슈퍼마켓과 은행,병의원 등 생활편익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해 그린벨트지역 개선을 위해 마련한 도시계획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법제처의 심의가 끝나는 대로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행정구역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개발제한구역이거나 인구의 2분의 1 이상이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시·군·구,주민 거주지역이나 면적의 90% 이상이 개발제한구역인 읍·면·동 지역에는 그린벨트 내에 각종 생활편익시설의 설치가 허용된다. 대상 지역은 경기도 하남 의왕 시흥 과천 의정부 구리 광명 군포시,부산 강서구 기장군,광주 남구,대전 동구,대구 북구 등 13개 시·군·구이다.생활편익시설에는 체육관 수영장 볼링장 테니스장 체력단련장 에어로빅장 등 체육시설,문화예술회관 도서관 시민회관 등 문화시설,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의원 조산소 등 의료시설이 포함된다.사립고등학교 새마을금고 지역의료보험조합사무소 마을공동주차장 농수축산물공판장 등 지역공공시설도 생활편익시설에 준해 허용된다.
  • “개런티 보다는 팬서비스”/국내외 음악가들 실비·자선공연

    ◎IMF 감안 출연료 한화로 계산도 음악가도 80% 세일(?) 달러값이 두배로 뛰면서 이리저리 펑크날 줄 알았던 해외연주자 공연이 대부분 순조롭게 열리게 됐다.외국 아티스트들이 IMF 우산 아래 들어간 국내 사정을 감안,잇달아 개런티를 세일하기 때문.깜짝 놀랄만한 것은 할인율.절반가는 보통이고 80%를 내리깍는 ‘선심 세일’도 출현했다.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1회 개런티로 5만불을 챙기는 최정상급 연주자지만 원화폭락으로 그 절반수준 밖에 여력이 없다는 공연기획사의 통보에 그럴 바엔 상징적인 금액만 받고 아예 ‘채리티(자선) 콘서트’를 갖겠다고 나섰다.이래서 5월10일 그의 한국공연 개런티는 평소의 20%인 한화 1천5백만원으로 결정됐다.기획사인 크레디아측도 장단 맞춰 입장권 가격을 전석 낮췄다.5천원하는 학생석을 마련하고 최고 7만원짜리 200석은 판매금 전액을 IMF 외채 상환에 기부하기로 했다.중국의 ‘상하이 쿼텟’도 개런티를 안받는 자선공연을 갖기로 했으며 오는 5월25일 금호갤러리에서 금호현악4중주단과 ‘우정의 합동콘서트’를 연다. ‘환율대란’ 이전의 원화 가격에 맞춰 절반정도의 개런티만 받고 공연에 응해준 연주자들도 많다.피아니스트 라르스 포그트(16일·예술의전당),바이올리니스트 레일라 조세포비치(3월24일·〃),재즈 피아니스트 클로드 볼링(12월20일·〃) 등이 그들.팝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4월21∼22일·〃)은 40% 삭감을 양해했고 첼리스트 오프라 하노이(5월23일·〃)도 한국에서 95년 내한 당시의 금액만 받는 대신 극동지역 공연횟수를 늘려 부족분을 충당한다는 방침.피아니스트 코바세비치(3월3일·〃),리프시츠(7월24일·〃) 등이 선뜻 60∼70%를 깎아줬고 스타니슬라프 부닌(22일·〃)은 연주회 2회를 1회로 줄이는 대신 캐런티를 큰 폭으로 깎고 각종 부대행사 출연료는 한화로 받아간다. 외국연주자들이 앞다퉈 개런티를 깎는 것은 공연을 무산하느니 저가격대로 라도 강행하는게 수익·효과 측면에서 낫기 때문.일본에 이어 아시아 두번째인 국내 음반시장의 잠재력을 감안할 때 장기적 흥행을 위해 한국시장을 그저 버려둘 수 만은 없는 게 외국 기획계의 속셈이다. 한편 국내 연주자들의 경우 종전 수준의 한화로 개런티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줄리엣 강,피아니스트 백건우씨 등이 모두 원화 베이스로 계약을 체결했다.피아니스트 백혜선씨도 전처럼 원화 개런티를 받는다.
  • 골프연습장 등 아파트단지내 허용/주택건설 기준규정 개정

    아파트단지의 주민 운동시설에 볼링장 골프연습장 볼링장 체력단련장 게이트볼장 탁구장 핸드볼장 등을 추가로 만들 수 있다.아파트의 1층을 개방,주민들이 공동사용할 수 있도록 통로 조경 휴게시설을 설치할 때 이 부분의 절반이 법정 조경면적으로 인정된다. 건설교통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아파트 단지의 주민 운동시설은 500가구 이상일 때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운동시설 면적은 기본 300㎡에 200가구마다 150㎡를 더한 운동장을 추가로 확보,배드민턴 배구 농구 정구장 중 1개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유치원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택단지 규모를 1천가구 이상에서 2천가구 이상으로 완화하고 이를 학원 서점 의료시설 보육시설 등과 복합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단지내 상가에도 노래방과 세무사사무소가 들어설 수 있게 했다.약국은 500가구 이상,의원은 1천가구 이상일 때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던 규정을 없애고 자율화 했다.
  • 해외여행자 귀국휴대품/간이세율 최고 70%로 인상/25일부터

    ◎공프용품 등 대상… 보석 65%·모피는 30%로 오는 25일쯤부터 여행자가 휴대하거나 이사하면서 들여오는 골프용품,보석,고급모피,의류 등에 부과되는 간이세율이 5∼15%포인트 오른다. 특별소비세법 및 관세법 개정에 따라 골프용품 등의 세율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재정경제원은 7일 특소세율 및 관세율 인상분 만큼 간이세율도 품목별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골프용품과 오락용품,수렵용 총포류 등에 붙는 간이세율은 현행 55%에서 70%로 인상된다. 보석과 진주,상아 등 귀금속 제품,고급시계 및 사진기,모터보트와 요트,스키 및 수상스키 용품,볼링,에어콘,영사기 등은 50%에서 65%로 오른다.모피의류는 20%에서 30%로,직물과 의류,신발 등은 20%에서 25%로 각각 인상된다. 간이세율은 여행자 휴대품 및 이사물품과 해외우편물 등에 붙는 관세와 특소세,부가가치세 등 내국세를 합쳐 하나의 세율로 합산해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이다.
  • 음식·서비스료 가장 비싼곳/소보협,12개 도시 20개 품목 조사

    ◎김치찌개­서울/불고기­부산/튀김닭­대구/노래방­광주/미술학원­대전/비빔밥­전주 김치찌개 백반은 서울이 가장 비싸다.불고기 1인분(300g)과 피아노학원비는 부산이,미술학원비는 대전,튀김닭 1마리와 김밤 1인분은 대구가,그리고 갈비탕과 자장면,노래방 이용료는 광주가 제일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가 지난 6∼7일 12개 도시에서 20개 품목,51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 개인 서비스요금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는 김치찌개백반(4천원) 피자 한판(1만1천775원) 원두커피(2천750원)가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원두커피는 값이 가장 싼 전주(1천200원)의 2.5배가 넘었다. 부산시는 불고기 1인분(300g 9천250원)과 피아노학원비(6만3천750원),대전은 미술학원비(6만6천429원)가 가장 비싼 도시로 꼽혔다.대구는 김치찌개백반(4천원)과 튀김닭1마리(8천929원)가 비싼 도시였으며 광주는 갈비탕(5천원) 자장면보통(2천500원) 한복세탁료(여성용 1만286원) 미용료(컷트 9천714원) 노래방이용료(1시간 1만3천원)가 제일 비싼 도시로조사됐다. 이밖에 수원은 양복세탁료(상하 1벌7천원),춘천은 김밥1인분(2천333원),청주는 사진촬영(명함판 1만4천667원)이,그리고 창원은 볼링장이용료(일반 2천333원),제주는 미용료(파마 3만1천667원)가 제일 비쌌다.음식의 도시 전주는 비빔밥과 갈비탕이 각각 5천원으로 전국 수위를 차지했고 미용료(컷트 1만667원)와 목욕료(성인일반 2천500원)도 가장 비쌌다.
  • 전남에 온천레저타운 ‘오픈’/금호그룹,화순리조트 콘도 개장

    ◎61억 투입… 미용 효과 ‘자랑’ 금호그룹의 종합레저업체인 금호개발(주)이 최근 전남 화순군 화순금호리조트에 콘도미니엄을 개장했다.6백1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이 콘도미니엄은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호남 유일의 종합온천레저타운이다. 콘도미니엄은 71평 48평 27평 23평 17평형 등 5개 평형 총 240실을 갖추고 있다.부대시설로는 대온천장 수영장 고급사우나 볼링장 스크린골프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었다. 특히 이곳의 온천수에는 아연 라듐 유황 등의 함유량이 풍부해 류머티스 만성피부염 빈혈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는게 금호측의 주장이다. 회원권의 분양가는 평당 1백만원(27평형 기준 2천7백만원).회원이 되면 화순 설악 충무콘도와 오는 99년 4월 개장 예정인 제주콘도의 체인이용이 가능하다.충무마리나 요트를 이용할 때도 할인혜택을 준다. 금호개발에서는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금호그룹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금호허쓰렌트카 금호고속관광 등과 연계체제를 구축,‘일괄예약시스템’을 운영중이다.예약은 전화 한통화면 객실예약에서 항공 및 렌터카,콘도 요트 골프 등 시설예약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회원권 분양문의 (0612)370­5000,(02)3703­0471,예약 (02)73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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