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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구의 연애’ 김민규 “여성 출연자와 사적 만남 無”[화보]

    ‘호구의 연애’ 김민규 “여성 출연자와 사적 만남 無”[화보]

    앳된 얼굴, 매력적인 보조개, 치명적인 미소 세 가지 모두 갖춘 배우 김민규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장난꾸러기 왕자님이 떠오르는 외모와는 달리 너무나도 겸손하고, 컷 하나하나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에서 반전 매력까지 느낄 수 있었다. 진행된 화보에서 김민규는 내리쬐는 햇빛을 즐기는 콘셉트는 물론 남자친구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보던 영화 속 장면에 실제로 함께하고 싶어 배우를 꿈꾸게 됐다던 김민규. KBS ‘퍼퓸’으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도 남다를 것 같다는 말에 “이름 앞에 주연이라는 단어가 붙으니까 부담감도 느꼈다. 그래서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했던 것 같다”며 “정말 캐릭터에 푹 빠져서 연기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민석 役이 끌린 이유를 묻자 “민석이라는 친구는 나와 비슷한 듯 다른 점이 매우 많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연애하거나, 친구를 사귈 때도 나에게 없는 매력을 가진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나. 마찬가지로 그래서 민석이가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웃었다. 실제로 그는 상처에 강한 민석이와는 다르게 전형적인 A형이라고. “나는 상처를 쉽게 받고 오래가는 편”이라며 말을 이었다. 형제 케미를 보여준 신성록과의 호흡은 어땠냐고 묻자 “함께 하는 장면이 기대될 정도였다. 오늘은 또 어떤 부분에서 웃게 될까 싶었다. 친한 동생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그래서 형제 케미가 더 잘 나온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실제로 동갑내기인 고원희는 김민규에게 선배지만 먼저 말을 놓을 것을 권유했다고. “실제로도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다. 듬직한 친구 느낌이다. 몇 없는 또래이기도 하고, 가만히 있어도 듬직하고 의지가 되더라”고 답했다. 김민규에게 본인만의 대본 연습 방법이 있냐고 묻자 “다른 행동을 하면서도 뜬금없이 대사를 읊조린다. 일단 보고, 다른 행동을 하면서 외우는 편이다”며 웃었다. 실제로 볼링을 치러가면 “잘 지냈어?”식의 대사를 하면서 공을 굴린다고. 추후 도전하고 싶은 장르를 묻자 “다양한 장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 사이코패스 같은 악역도 좋고, 진지하고 진한 로맨스도 다 좋다”고 열정을 보였다. 이어 로맨스를 함께 찍고 싶은 배우를 묻자 “한지민 선배님. 옛날부터 팬이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롤모델로는 정우성과 황정민을 언급했다. 외향적인 모습도 멋있지만, 그 모습이 아닌 맡은 캐릭터의 이미지가 기억에 남는 것이 멋있다고. 또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만큼,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이 있냐고 묻자 “지진희 선배님. 그저 영광스러울 뿐이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김민규는 ‘퍼퓸’ 외에도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출연자 채지안과 설레는 케미를 보였기 때문. 더불어 거침없이 돌진하는 연애 성향으로 ‘돌직구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에게 실제 연애 성향을 묻자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질투가 하나도 없다. 여자친구를 100% 믿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으로는 외형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배울 점도 많고, 생각도 깊고,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그런 관계를 지향한다”며 말을 이었다. 이어 여전히 ‘호구의 연애’에서 만난 허경환, 주우재, 양세찬 등 출연자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전했다. 그는 “형들과 만나서 술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냥 자주 만난다. 하지만 여성 출연자와는 사적으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실제 주량은 굉장히 약하다고. “술을 잘 마시지 못해 술자리에서도 소주잔에 물을 채워 분위기를 맞춘다”며 웃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꽃미남 실력자로 화제가 됐던 김민규에게 가수 활동은 생각해본 적이 없냐고 묻자 “너목보’의 내 모습은 레슨도 정말 많이 받고, 엄청나게 연습한 모습이다. 실제로는 춤도 정말 못 춘다. 앞으로도 배우의 길만 걸을 예정이다”며 웃었다. 하지만 본인이 출연한 작품의 OST에 참여해보고 싶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냐고 묻자 SBS ‘런닝맨’과 여행 프로그램을 꼽았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해 달리기에 자신 있다고. 이어 서핑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 본인만의 완벽한 힐링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고. 게임과 운동을 하며 휴식을 취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김민규는 집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에게 고양이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달라고 하자 “고양이는 매일 에피소드다. 항상 사랑스러운 존재다”라며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금까지의 김민규를 되돌아봤을 때 여러 가지 길을 묵묵하게 잘 걸어온 것 같다고 말하던 그는 “아스팔트도 있고 흙길도 있고, 흙탕물도 있었다. 신발에 묻은 흙도 털고, 젖은 옷도 말리면서 잘 걸은 것 같다. 다시 만난 흙탕물은 어떻게 건너야 하는지도 알아가면서 능력치를 쌓는 중이다”라고 웃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이것들을 했다고 말하기보다는 항상 꾸준히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추후 본인의 모습에 시청자가 함께 울고, 웃고, 화낼 수 있는 감정전달자의 ‘믿보배’가 되고 싶다던 김민규. 그와 함께 말하는 시간 동안 그의 강인한 마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던바 어쩌면 이른 시일 내 많은 이들에게 ‘믿보배’로 인정받을 것만 같이 느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소유예’ 이재룡 아내 유호정 “각서 써도 안 변해” 술 고충 토로

    ‘기소유예’ 이재룡 아내 유호정 “각서 써도 안 변해” 술 고충 토로

    배우 이재룡이 술에 취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내인 배우 유호정의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유호정은 지난해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당시 유호정은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면 각서를 쓰게 했다. 반성문을 쓰라고 하면 ‘내가 뭘 잘못했지?’라는 말을 하길래 제가 불러주는 대로 각서를 쓰게 했다”면서 “남편이 술을 좋아한다. ‘일주일에 술을 몇 번만 마시겠다’, ‘몇 시까지 들어오겠다’고 쓰게 하고 지장까지 찍는데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 약이 오른다. 그런데도 안 바뀌더라”고 폭로한 바 있다. 연예인 소문난 주당으로 알려진 배우 이훈은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주량을 공개하며 “내가 인정한 주당은 이재룡”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훈은 “이재룡은 밤새 술을 마시고도 후배들 모두를 챙기고, 본인은 찬물 샤워 한 번이면 다음날 일상 생활이 가능하더라”며 술 스승으로 꼽았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재룡에 대해 지난 2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손으로 때리는 등 방법으로 파손해 5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재룡을 수사한 강남경찰서는 지난주 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사안이 경미한 점과 피해자 측의 손해를 배상한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건 발생 당시 볼링장 주인이 이재룡을 알아보고 선의로 소속사 측에 연락해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할 수 없이 112에 신고했다고 한다”며 “피해자 측 손해를 모두 배상하고 원만하게 합의가 된 상태이며 볼링장 주인도 일이 커진 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있는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재룡 기소유예, 술 취해 재물 파손 “원만 합의”

    이재룡 기소유예, 술 취해 재물 파손 “원만 합의”

    배우 이재룡(55)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6일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재룡에 대해 지난 2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월 11일 새벽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손으로 때리는 방법 등으로 파손, 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다. 사건을 수사한 강남경찰서는 지난주 이재룡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피해자 측에 손해를 배상한 점, 사안이 경미한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매체에 “사건 당시 볼링장 주인이 이재룡 씨를 알아보고 선의로 소속사 측에 연락해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할 수 없이 112에 신고했다고 한다“며 “피해자 측 손해를 모두 배상하고 원만하게 합의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개념 키즈파크 ‘히어로키즈파크’ 일산지점 그랜드 오픈

    신개념 키즈파크 ‘히어로키즈파크’ 일산지점 그랜드 오픈

    히어로 그룹이 지난 20일 신개념 컨셉의 키즈파크 ‘히어로키즈파크’ 일산지점을 오픈했다. 히어로키즈파크 일산지점은 경기도 일산동구 중산로에 위치한 해태쇼핑타워 8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기존에 찾아보기 드문 특별한 테마와 놀이시설물, 부모들을 위한 안마의자, 쉼터 등이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카트존, 워터존, 스포츠존, 브레인스존, 버블존등 5개 존으로 구성돼 각 구역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워터존의 경우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소방체험, 오감을 자극하는 버블체험, 보트RC, 미니 워터 파크 등 다채로운 조합이 특징이다. 이 중에서도 브레인스존은 히어로그룹에서 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한 교육용 게임 콘텐츠로 게임을 통해 획득한 메달로 히어로캐릭터 선물을 증정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어린이 극장, 만화카페, 안마의자 등 부가 편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고려했다. 현재 히어로키즈파크 일산지점은 주말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설문 조사 후 전국 히어로 지점에서 사용 가능한 50% 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히어로 그룹은 9월 중 양산 1호점에 이어 2호점인 히어로스포츠파크 고양롯데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고양 롯데마트 별관점에 문을 열 히어로스포츠파크는 모션 락클라임, 로데오 체험, 트램펄린, 닷지볼존, 스크린 사격/축구, 바운스 축구, 미니볼링, 아케이드존 등으로 구성돼 색다른 체험형 가족형 체험형 컨셉의 일산 스포츠테마파크로 탄생할 전망이다. 히어로 관계자는 “히어로키즈파크와 히어로스포츠파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신개념 놀이공간으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더욱 색다른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심해..아이돌의 숙명”[화보]

    김동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심해..아이돌의 숙명”[화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호두를 깨는 열아홉 소년에서 어느덧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김동한과 bnt가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새벽의 청량함, 나른한 정오, 저물어 가는 시간대의 신비로움까지 시간을 테마로 한 세 번의 촬영 내내 진지하게 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는 모습에 이제 갓 데뷔한지 2년이 된 신인이라는 사실이 무색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김동한은 연한 그린 컬러의 니트의 가벼운 차림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남자친구 룩을 청량하게 소화하더니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쑥스럽다고 너스레 떨던 것도 잠시 금세 사랑스러운 소년으로 변했다. 파스텔 톤의 오버핏 셔츠와 조거 팬츠에 맞는 장난스러운 포즈도 잊지 않았다. 세 번째 콘셉트는 아마 그동안 보여준 김동한의 모습에 가장 가까웠을 것. 무채색톤의 패턴 셔츠를 특유의 섹시한 느낌으로 소화해 무대 위 화려한 가수 김동한을 상기시켰다. 촬영 내내 보여주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잠시. 인터뷰가 시작되자 다시 약간은 수줍고 엉뚱한 스물한 살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섹시한 콘셉트는 익숙하지만 아직 귀여운 콘셉트는 어색하다는 그. 쑥스러워하는 표정이 풋풋하게 느껴졌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가지고 있던 미묘하게 수줍어하는 태도는 음악 이야기를 시작하자 사뭇 진지하게 바뀌었다. 이번 ‘D-HOURS AM 7:03’ 앨범으로 1년에 걸친 시간 3부작을 마무리하며 전 곡 작사에 참여했다는 그는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차곡차곡 기록해놓았다가 앨범으로 풀어낸다고 전했다. 팬들을 생각하며 작사했다는 ‘매일매일’이라는 곡을 설명할 때는 팬에 대한 진심이 묻어 나오기도. 또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이데아’를 꼽으며 “직접 작사부터 안무까지 참여했는데 멋있게 나와 뿌듯하다”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더불어 “음악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차트마저 섭렵해 도입부 1초만 들어도 무슨 곡인지 알아맞힐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에서 음악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친한 동료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원어스나 98라인, JBJ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밥 먹고 볼링을 치기도 한다며 평범한 대답을 남겼다. 아무래도 그룹 활동을 했었던 만큼 더욱 홀로 선다는 것이 더욱 부담스러울 법도 할 터. 해외 스케줄이 특히 심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는 그는 의외로 혼자 지내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며 스스로를 ‘집돌이’라고 칭했다. 해외 활동을 나가도 숙소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니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소식일지 모른다. 가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댄스팀을 했으니 커버 댄스 유튜버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데뷔 후 커버 댄스 영상의 주인공인 선배 가수에게 영상에 관한 얘기도 전해 들었다며 신기함과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염색을 자주 하는 김동한에게 도전해 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묻자 “무지개색 앵무새 머리를 해보고 싶다”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줬다. 아직은 배울 것이 많은 예능 꿈나무라던 그는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으로 SBS ‘런닝맨’과 JTBC ‘아는 형님’을 꼽으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롤모델로는 “송해 선생님처럼 오래오래 롱런 하고 싶다”라며 가수 송해를 언급했다. 더불어 가수일 때 가장 편하지만, 추후 연기 쪽으로도 관심이 있다는 그. 본인의 강점을 묻자 “여러 가지를 두루두루 잘한다”라며 웃는 모습을 보니 추후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 그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묻자 “팬분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이 감사하고 오히려 활동하는 힘이 된다”라며 여전히 팬들이 붙여준 ‘호두’, ‘동센예(동한이는 센터에 서야 예뻐)’라는 별명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더불어 “활동 중에는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다”라며 “하지만 화면에 잘 나오려면 어쩔 수 없다”라고 웃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보였다. 공식적인 신곡 활동이 끝나고 한동안 해외 프로모션과 팬미팅으로 바쁠 예정이라던 그는 “벌써 데뷔 2주년을 맞았다.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팬들에게 사랑을 담은 한마디를 전하기도.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분위기를 압도하는 능숙함과 집중력을 보여주다가도 다시 엉뚱하고 소년 같은 반전 매력을 보여주던 김동한. 추후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환상 자태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환상 자태

    14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인터불고 호텔에서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3’ 및 ‘굽네몰 로드FC 054’ 계체가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가 계체에서 변함없는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우는 이날 170cm의 큰 키를 더욱 갸름하게 보이는 22인치의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로드FC의 자회사의 모델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임지우는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만능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탄탄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임지우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다. 닭가슴살 제품을 통해 단백질 관리를 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건강한 닭가슴살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지우는 몸매관리 비결로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슬림한 몸매를 위해 꾸준히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받고 여가시간에는 등산이나 볼링 등 여러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잘록한 22인치 허리와 탄탄한 힙을 만드는 데는 스쿼트가 최고다. 스쿼트를 하루에 60~100회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 및 군살 제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들려줬다. 스포츠서울
  • 혜화동 볼링장 불…3명 다치고 13명 대피

    14일 새벽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볼링장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치고 13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쯤 혜화동 6층 건물의 4층 볼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볼링장 직원 윤모(45)씨 등 3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볼링장 기계실 직원인 윤씨는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건물 안에 있던 13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불은 볼링장 100㎡와 볼링장 정리기계, 집기류 등을 태워 총 1억 234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볼링 기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로드걸’ 임지우 “허벅지+엉덩이 가장 중요, 이것만 해도..”

    ‘로드걸’ 임지우 “허벅지+엉덩이 가장 중요, 이것만 해도..”

    로드FC의 로드걸 임지우가 굽네몰 닭가슴살 브랜드 로드닭 전속 모델로 발탁,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만능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탄탄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임지우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다. 닭가슴살 제품을 통해 단백질 관리를 하고 있는 그녀는 평소 굽네몰 로드닭을 애용하는 마니아이기도 한다고. 이에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몸매관리에 관해 묻자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슬림한 몸매를 위해 꾸준히 PT를 받고 여가시간에는 등산이나 볼링 등 여러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답게 꾸준히 활동적인 생활을 즐긴다는 그녀는 특히 스쿼트를 추천해주고 싶은 운동으로 꼽았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이 허벅지와 엉덩이라 생각한다. 스쿼트를 하루에 60~100회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 및 군살 제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슬럼프는 찾아오기 마련. 운동이 힘들어질 때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정해놓은 목표를 채워간다는 생각을 하며 집중하면 잡생각이 덜어지는 것 같다. 운동하게 되면 한 동작당 보통 1세트에 20회에서 30회 정도 하는 편인데 숫자에 집중하면서 하게 되면 더욱더 수월하다”고 본인만의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식단 관리에 대해서는 “닭가슴살을 통해 식단관리를 하는 편이다.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로드닭 제품을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 로드닭은 프로용 닭가슴살로, 현직 트레이너, 영양사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두어 체계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고 나트륨을 낮춘 제품이어서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훈연하거나 수비드로 조리한 방식의 닭가슴살은 식감이 촉촉하며 히말라야 핑크솔트, 레몬밤 등 천연재료가 첨가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넷 방송 BJ,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모델 업무 및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과 볼링, 헬스 등 운동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진행함으로써 시청자분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 “로드닭 광고 촬영을 방송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다이어트하고 있던 팬분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를 들려줬다. 소통뿐만 아니라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이는 그녀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모델 활동을 통해 영향력 있는 셀럽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그녀는 “로드닭 전속 모델답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운 임지우, 그녀가 앞으로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지 내에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세종시 오피스텔 ‘해피라움 시티’ 분양

    단지 내에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세종시 오피스텔 ‘해피라움 시티’ 분양

    직장인 A 씨는 주말을 맞아 지하 볼링장을 찾아 운동을 하고 근처 키즈테마파크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아이와 함께 식사를 했다. 그 후 A 씨 가족은 의류매장에서 쇼핑을 즐긴 뒤 메디컬센터에서 종합검진을 받고 귀가했다. A 씨는 하루 종일 이곳저곳을 이동한 것 같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한 건물 내에서 이뤄졌다. 최근 주거 트렌드인 ‘올인빌(All In Vill)’의 영향으로 단지 내에서 주거, 쇼핑, 문화생활 등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여가를 비롯한 문화생활과 기타 부대시설들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시간 절약 측면에서 큰 장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동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면서 삶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에 올인빌에 대한 현대인들의 선호도 또한 높다. 이처럼 올인빌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세종 ‘해피라움 시티’도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3-1생활권에 위치한 ‘해피라움 시티’는 지하 4층~지상 8층, 총 472실 규모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는다. 이 오피스텔은 오픈 첫 주말 동안 35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해피라움 시티는 기본 주거공간 외에 복합 패밀리 문화시설을 세종시 최대 규모로 조성했다. 지하 1층에는 대규모 볼링장과 키즈테마파크가 입주 예정이며, 지상 2층에는 만화 콘텐츠의 전시, 판매, 휴식공간 콘셉트의 ‘마나가게’가 입점한다. 지상 3~4층에는 유한회사 메디라인과 지난 4월 종합메디컬센터 개설 MOU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한 종합메디컬센터인 미래의료재단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교통 인프라를 활용한 높은 접근성은 주거지 내 수요뿐 아니라 외부 수요 또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으며, 시 최초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을 직통으로 연결해 근·장거리 이동에 편리하다. 세종시청과 경찰서, 세무서, 우체국 등 생활 제반시설들 또한 인근에 위치해 주민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세종 해피라움 시티’의 주택전시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할머니의 힘! 장터 골목에 모이다 - 광주 말바우 시장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할머니의 힘! 장터 골목에 모이다 - 광주 말바우 시장

    # 할머니 장터 골목, 광주 말바우 시장의 명물 거리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 : 우리 삶에 가는 곳마다 숨어 있는 고수가 있다” - <유홍준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 제6권’ 부제> 지나온 삶의 내공과 무공(?)이 가히 넘볼 수 없는 경지까지 다다른 할매들이 모인 시장 골목이 있다. 원래 고수들이 그러하듯 모양새는 초라하다. 시멘트로 골목과 벽을 만든 재래 시장 한 켠에서 세상살이 무림(武林) 강호들인 할매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그렇다. 인생의 상수(上手)는 할매다. 삶의 고수(高手)도 할머니다. 당신들이 만든 삶의 뒤안길, 광주 말바우 시장 할머니 장터 골목이다.여행의 하수(下手)는 외관만 보고, 중수(中手)는 글자를 읽으며 상수(上手)는 사람을 만난다고 한다. 빛고을, 광주를 제대로 느끼려면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전통 시장에서 여행을 시작하면 좋다. 현재 광주에는 총 22군데의 전통 시장이 있다. 동구의 대인시장, 서구의 양동시장, 풍향동의 서방시장, 학동의 남광주시장 등이 규모면에서는 이름나 있으며 최근에는 송정역시장도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청춘남녀들의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이중에서도 말바우 시장은 인간미 가득 넘치는 전통 시장으로 광주에서는 단연 첫 손에 꼽을 수 있다.광주 북구 우산동에 자리 잡은 말바우 시장은 광주 전통 시장 중에서 ‘유일하게’ 시골의 5일장처럼 매번 돌아가며 2,4,7,9일로 끝나는 날에 열리는, 총 한 달에 12번 장이 서는 정기 시장이다. 말바우 시장은 규모도 상당해서 약 2만 여 평의 부지에 500여 개의 상설 점포와 800개가 넘는 시장 간이 노점 등이 있어 하루 방문객만 3만 명 이상이 넘는 중대형급 시장으로 분류된다. # 광주 유일의 5일장, 직접 키운 신선한 농산물이 한 곳에말바우 시장 이름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전해오는 데 그중 처음은 의병 김덕령 장군의 말이 바위 위로 발굽을 내딛자 바위가 말 발굽모양으로 움푹 패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말바우라는 설과 지금의 말바우 시장 앞 동문로가 넓혀지기 전 말(馬)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말바우라고 불렸다는 설, 바위 모양이 네모난 말(斗) 모양이었다는 설 등이 지금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고 있다.어찌되었던 광주의 말바우 시장이 유명해진 것은 바로 시장의 구석구석 펼쳐져 있는 할머니들의 죄판 때문이다. 광주 인근 담양, 순창, 곡성, 나주, 화순 등지에서 첫차를 타고 온 ‘할매’들이 직접 키운 싱싱한 채소류와 콩 등을 포함하여 고추 모종에서부터 가지, 오이, 상추, 양파 등 각종 파릇파릇한 모종 노점들이 시장 골목골목 쌓여 행인들의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약초, 울금, 함초, 연근, 굼뱅이, 지네, 강아지, 자라, 뻥튀기 등등 생소한 구경거리도 가득하다. 특히 새마을 금고 양 옆 시멘트 골목과 제일볼링장 주차장 왼편 골목, 동신자동차학원 담벼락에 자리 잡은 할머니 장터 골목은 말바우 시장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다. 좁은 골목 사이로 직접 텃밭에서 따온 애호박 몇 덩이와 한 줌도 안 되는 고추, 오이, 참외 몇 개씩을 신문지 위에 가지런히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할머니들의 모습은 참으로 경이롭기까지 하다.다 팔아도 만 원이 안 되는 고추 모종 한 움큼을 가지고도 할머니들은 오늘 하루 재미있게 세상 구경을 나온 셈이다. 저마다 세월을 낚고 있는 셈이니 전통의 고수인 강태공의 공력보다 결코 뒤지지는 않아 보인다. 이렇게 지나온 세월은 힘이 있다. 고단한 세월을 함께 건너온 힘센 할머니들끼리의 묘한 연대감은 말바우 시장 장터 골목이 끝나는 큰길까지 이어진다. 할머니 장터 골목 100미터는 광주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힘찬 100미터가 분명하다. <광주 말바우 시장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광주를 방문한다면, 광주의 구도심을 가보고자 한다면 2. 누구와 함께? - 나이드신 부모님께 함께 3. 가는 방법은? -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190-9 - 버스 : 518, 석곡87, 일곡180, 운림54, 두암81, 금남55, 용봉83, 충효187, 문흥80, 풍암06, 송암47, 문흥39, 지원15, 운림35, 봉선27, 일곡28, 송정19, 일곡38, 19-1, 22-1, 23-1,24-1, 19-2, 20-2, 21-2, 22-2, 25-2,160 4. 감탄하는 점은? - 골목 골목 뻗어 있는 노점들, 싱싱한 채소류 및 농작물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광주 구도심의 중심 시장답게 활기차다. 대중교통 이용 6. 유명한 농산물은? - 각종 모종들, 콩 종류, 싱싱한 채소류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매일팥죽, 옛날팥죽, 가마솥 추어탕, 고흥횟집, 득량만 횟집 - 광주 말바우 시장에서 팥칼국수를 팥죽이라고 부르며, 일반적인 팥죽은 동지죽이라 부른다.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s://malbawoomarket.modoo.at/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광주 국립박물관, 시립미술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10. 총평 및 당부사항 - 광주 말바우 시장은 여전히 시골 5일장의 느낌을 가진 곳이다. 장이 서는 날은 교통 정체가 극심해서 될 수 있는 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 할머니 장터 골목에서 구입한 농산물은 가격대비 가성비 최강!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안양시, 체육시설 무료 개방하는 ‘내’ 전국 최초로 실시

    안양시, 체육시설 무료 개방하는 ‘내’ 전국 최초로 실시

    경기도 안양시가 다음달부터 전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무료개방하는 ‘스포츠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첫 번째 일요일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안양시민에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공공체육시설을 정기적으로 무료 개방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시하는 행사다. 또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양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주말이 기다려 지는 행복도시 안양’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국 지방공기업 공사, 공단 중 최초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개방의 날을 지정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방 주요시설로 종합운동장 내 실내수영장과 빙상장. 호계체육관의 볼링장, 베트민터장, 탁구장을 개방한다. 석수체육공원(축구장, 풋살장), 비산체육공원(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새물공원(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등의 유료 시설도 시민에게 전면 무료개방한다. 스포츠데이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27년 전에 15세 소년 살해한 남성이 유죄 평결 받기까지

    27년 전에 15세 소년 살해한 남성이 유죄 평결 받기까지

    미국의 76세 남성이 무려 27년 전인 1992년 15세 소년을 스카프로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로버트 세리텔라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스토키의 쿡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열린 나흘 동안의 재판 끝에 스토키에 살던 데이비드 체렉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배심원단이 유죄를 평결했다고 AP통신이 25일 전했다. 다음달 19일 선고 재판이 열리는데 20~60년 징역형이 예상된다. 당시 체렉은 1992년 1월 2일 숲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전날 볼링장에서 걸어서 귀가하던 모습이었다. 세리텔라는 지난 2014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다른 범죄로 검거돼 복역했는데 감방 안에서 캘리포니아와 유타 출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범행 사실을 떠벌여 사법당국은 그를 체렉 살인 혐의까지 기소했다. 당국은 체렉을 살해한 사실을 고백하면 다른 범죄 혐의를 벗겨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는 두 범죄 모두 무고하다고 주장해왔다. 재판 첫날 증언대에 섰던 체렉의 어머니 에스터는 평결 결과를 들은 뒤 “적이 안심이 된다”며 “아들의 정의가 실현됐다”고 감격했다. 열여섯 살 때인 1991년 세리텔라에게 성행위 제안을 받았으며 그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누군가를 목 졸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한 남성도 있다. 체렉의 어릴 적 친구 셋도 증언대에 서 세리텔라가 태우려고 공원 주변을 여러 차례 어슬렁거리던 흰색 자동차를 분명히 기억한다고 털어놓았다. 주 검찰의 에선 홀랜드 검사는 “그는 떠벌이고 떠벌였다. 경찰과 기자, 친구들, 에스터, 감방 동료들에게도 계속 떠벌였다”고 말했다. 그가 떠벌였던 얘기 중에는 흰색 자동차에 체렉을 태우려고 무진 따라다녔다는 얘기도 포함돼 있었다. 홀랜드 검사는 그가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이 해결됐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요즘 세대는 왜” 선입견, 창의성을 억눌러요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요즘 세대는 왜” 선입견, 창의성을 억눌러요

    로스트(lost) 제너레이션, 비트(beat) 제너레이션, 히피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 지역과 시대를 떠나 젊은 세대를 규정하는 단어들은 항상 만들어져 왔습니다. 젊은이들이 기성 세대와는 뭔가 다른 별종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일종의 ‘구별짓기’ 차원일 것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세대 간 인식 차이는 멀게는 3만년 전 구석기 시대 스페인 알타미라 벽화나 5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출토된 점토판에서도 나타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벽화와 점토판에는 “요즘 애들은 문제가 많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는다”는 말이 새겨져 있다지요. 성장 소설이나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같은 예술작품에서는 청년들이 이전 세대보다 더 풍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그리며 기성 세대와 갈등을 겪는 것을 주요 줄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술작품이 자식 세대와 부모 세대 간 세대 차이가 당연하다는 선입견을 강화시킨다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발달심리학에서는 세대 차이란 성장해 온 사회문화적 조건과 환경, 그 속에서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볼링그린주립대,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조지아대, 샌디에이고주립대 실험심리학자들은 2000명에 가까운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젊은 세대는 자기중심적이며 권리만을 주장한다’는 세간의 시선에 대해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해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 16일자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약 1000명의 대학생과 다양한 연령대의 724명을 대상으로 젊은 세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218명의 공립대 학생과 376명의 사립대 학생에게 다시 한 번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사회과학 분야 연구를 할 때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인식차를 파악하기 위해 공립대와 사립대 학생을 구분해 분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청소년(12~17세), 청년(18~25세)들은 다른 세대들이 본인들을 바라보는 견해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실제 모습과는 다르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공립대나 사립대 학생들 모두에게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집안의 재력과는 상관 없이 기성 세대의 관점에 반감을 보인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년(26~40세), 중년(41~60세), 노년(60세 이상)에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젊은 세대가 사회나 국가에서 요구하는 의무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하다는 고정관념을 강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성년층 이상에서 젊은 세대를 바라보는 관점이 실제보다 과장돼 있는 경향이 크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조슈아 그럽스 볼링그린주립대 심리학과 교수는 “어느 시대나 기성 세대는 젊은 세대가 자기중심적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그런 사회적 낙인이 젊은 세대의 창조성을 억누르고 사회 변화의 역동성을 잃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세대 간 갈등을 줄여 사회 통합에 나서야 할 정치인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세대 갈등을 부추기는 행태가 자주 눈에 띕니다. 과연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edmondy@seoul.co.kr
  • 티볼·핸들러·플로어컬… 몸치도 뉴스포츠에 빠지면 대표급

    티볼·핸들러·플로어컬… 몸치도 뉴스포츠에 빠지면 대표급

    지난 8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옆을 지나던 직장인들의 발길이 멈췄다. 2016년 시작된 ‘찾아가는 체육관’ 행사의 일환으로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10여개 종목의 뉴스포츠 기구들이 도심 길거리 한 켠에 설치돼 있었기 때문이다. 정오가 가까워오자 삼삼오오 몰려나온 직장인들은 “점심 내기를 하자”며 핸들러(탁구와 배드민턴의 혼합형 종목) 네트 앞에서 탁구채 모양의 라켓을 집어 들거나, 바닥에 놓인 플로어컬(컬링과 볼링의 혼합형 종목)의 스톤을 잡고 신중한 표정으로 투구를 했다. 동료들과 잠깐이나마 함께 땀을 흘린 참가자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직장인 김민섭(51)씨는 “평소 바빠서 운동을 잘 못했는데 이렇게 10분만이라도 하니 좋다”며 “점심 먹고 돌아가다 눈에 띄여 해봤다. 소화가 다 된 것 같다”고 했다.●동호회·종목협회 있는 뉴스포츠 국내에 30~50종목 뉴스포츠를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체육회에 따르면 2016년에는 12개 종목에서 총 4만 6164명의 시민이 ‘찾아가는 체육관’에 참여했는데 2017년에는 4만 8868명, 2018년에는 6만 4572명으로 늘어났다. 올해에는 총 7만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서울시체육회는 예상하고 있다. 방과 후 이뤄지는 체육 활동인 ‘학교 스포츠클럽’ 참가 인원 현황을 살펴봐도 2018년 기준으로 플라잉디스크(원반을 이용한 스포츠), 플로어볼(실내에서 하는 하키) 등 14개 종목(전국소년체육대회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에 참가 학생이 184만 142명에 달했다. 반면 소위 전통 스포츠라 불리는 검도, 농구, 배구, 배드민턴, 소프트볼, 에어로빅, 축구, 탁구, 핸드볼 등 9종목에 참가한 인원은 총 50만 3860명에 그쳤다. 2013년에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운영하는 23종목 중 뉴스포츠(비소년체전 종목) 참가 인원이 158만 3907명이었던 것에 비해 2018년에는 25만명가량 늘었다.학교 스포츠클럽에서 행해지는 줄넘기나 피구도 뉴스포츠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긴 하지만 2000년대 이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등의 등장을 통해 학교 체육이 기존의 엘리트 스포츠 종목 위주에서 탈피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학계에서는 뉴스포츠를 ‘국제적으로 규칙이 통일된 기존의 스포츠와는 달린 룰의 유연성과 게임의 간이성을 특징으로 하는 참가자 지향의 스포츠를 총칭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뉴스포츠는 새로운(New) 종목이라는 의미와 함께 전통 스포츠에 대한 대안적(Alternative) 스포츠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전통 스포츠가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구경꾼으로 전락하는 행태를 타개하고자 뉴스포츠가 고개를 들었다. 전통 스포츠 종목의 룰을 간소화하거나, 두세 가지 종목을 결합해 운동 기량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도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한 뉴스포츠가 학교, 동호회, 연구협회 등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1990년대부터 티볼(홈플레이트 뒤에 있는 배팅 티에 공을 올려놓고 그것을 치는 야구의 변형 경기)을 일본에서 들어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뉴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2006년 생겨난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협회에서는 동호회가 운영되거나 종목 협회가 만들어질 정도로 비교적 널리 보급된 뉴스포츠가 국내에 30~50종목 존재한다고 파악하고 있다.특히 뉴스포츠는 학교 체육 현장에서 더욱 뜨겁다. 1990년대 들어 중고등학교에 남녀공학 및 혼성학급이 일반화됐는데 이때 남녀 혼성으로 진행되는 체육수업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뉴스포츠는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운동이기 때문에 남녀가 함께 즐기기에 적당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학교에 점차 보급된 것이다. 지나친 경쟁에서 탈피해 스포츠 자체를 하나의 놀이로써 느끼게 하자는 교육 철학의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교육부 관계자는 “예전에는 체육 시간에 특정 종목을 가르치도록 정해놨다. 하지만 2007년 교육 과정이 바뀐 이후에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종목을 선택해 교육할 수 있게 되면서 뉴스포츠가 체육 교과 시간에도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임우택 성신여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는 “전통 스포츠는 부상의 위험이 높고, 운동 장소를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며 “하지만 뉴스포츠는 좁은 장소에서도 할 수 있다. 룰이 간단하기 때문에 기술이 없고 체력이 약해도 학교에서 반 대표로 나갈 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중고교 혼성 체육수업에 도입… 학생들 운동에 자신감 학교 체육을 중심으로 향유됐던 뉴스포츠는 이제 노인이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저변을 넓히려 하고 있다. 노인이나 장애인은 근력·운동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전통 스포츠를 즐기기에 신체적으로 무리가 있을 때가 많다. 공을 좀 덜 딱딱하게 바꾸거나, 네트 높이를 낮추고, 스틱의 무게를 줄이는 등 기존 스포츠를 변형한다면 생활체육 소외 계층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서상옥 한국뉴스포츠협회장은 “10여년간 유학 생활을 했던 일본과 달리 한국에는 뉴스포츠가 많이 보급되지 않은 것을 깨닫고 티볼을 국내에 보급하게 됐다. 앞으로는 북한에도 뉴스포츠를 알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뉴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나라와의 교류도 꿈꾸고 있다. 국제 뉴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면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제2의 우사인 볼트’, 100m 9.98초 기록 세운 美고등학생

    ‘제2의 우사인 볼트’, 100m 9.98초 기록 세운 美고등학생

    ‘제2의 우사인 볼트’가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트레이크 예수회 컬리지 프리페러토리 스쿨(Strake Jesuit College Preparatory, 고등학교)의 18세 청년 매튜 볼링(Matthew Boling).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 휴스턴에서 열린 텍사스 지역 III-6A 육상 경기에서 ‘하얀 번개’(White Lightning)라는 별명을 가진 매튜 볼링이 100m 달리기에서 9.98초의 비공식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매튜가 세운 기록은 개인 최고 기록뿐 아니라 고등학생 전체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다. 하지만 이날 기록은 불행하게도 초속 1.9m의 뒷바람으로 인해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진 못했다. 하지만 매튜의 이번 기록이 단순히 바람에 의한 운만은 아니다. 그는 지난 3월 10.22초로 자신의 기록을 앞당겼으며 200m에선 20.58초를 기록해 미국 육상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매튜는 휴스턴 클로니클과의 인터뷰를 통해 “분명히 기분은 좋았다. 내 출발 스타트는 꽤 괜찮았고 결승선으로 빨리 가리라는 것을 알았다”며 “그렇기 때문에 기량을 더 높이기로 하고 최선을 다해 달렸다. 난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매튜 볼링은 현재 이번 가을학기에 조지아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며 2020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미국 올림픽 대표팀 선발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고등학생 100m 달리기 공식 최고기록은 2014년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트렌타비스 프라이데이(Trentavis Friday)선수로 10초이며 세계적인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의 100m, 200m 공식 최고기록은 각각 9.58초, 19.19초다. 사진·영상= USATF, Matthew Boling twitter / Texan Liv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93세 할배도 6세 꼬마도… 생활체육 재야고수 다 모였다

    93세 할배도 6세 꼬마도… 생활체육 재야고수 다 모였다

    17개 시도 선수·관중 등 6만명 나흘간 축제 43개 종목 경쟁… 200억원 경제 효과 기대충북의 4월 하늘에 생활체육인들의 함성이 뒤덮었다. 국내 생활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가 어김없이 돌아옴을 알리는 소리였다.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 충북 일원에서 닻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을 시작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에서 모인 총 1만 8855명의 생활 체육 ‘재야 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선수와 심판, 코칭스태프 등을 모두 포함시키면 2만 4000여명에 달하고 대회를 즐기러 온 관중들까지 모두 합친다면 나흘간 6만여명이 충북에서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첫날에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 골프, 당구, 배드민턴, 볼링,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0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대부분 어르신부 경기만 진행됐다. 평일 낮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있는 이들의 참가가 어렵기 때문에 은퇴자가 많은 어르신들의 경기가 먼저 열린 것이다. 첫날부터 수백여명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프로 스포츠 못지않은 열기와 응원전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전남 소속으로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한 강남희(71·전업주부)씨는 “50대 때부터 시작해 이번이 대축전에 다섯 번째 나오는 것”이라며 “몸은 70대지만 마음만은 아직 50대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아직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있단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단 것만으로도 좋다”고 말했다.테니스 종목에 나선 강원 소속 김은정(63·전업주부)씨는 “지역에서 생활 체육을 즐기다가 이런 전국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경기장 내의 열기가 대단하다”며 “시도를 대표해서 출전했다는 자부심도 있다”고 설명했다. 충북에서 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것은 2002년 이후 17년 만이다. 당시 2만 5000여명이 참여해 27개 종목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체육대회 개최 도시가 이듬해 전국소년체전을, 그다음 해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연달아 치르도록 하고 있다. 2017년 전국체전과 2018년 소년체전을 주최한 충북이 자연스레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맡게 됐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전,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학생체전과 함께 손꼽히는 국내 5대 체전이다. 대한체육회가 컨설팅 업체 임팩트 퍼스트에 외부 용역을 맡겨 분석한 결과 2016년에는 236억원의 경제 효과(생산유발액)가 있었으며 2017년에는 247억원, 2018년에는 206억원의 효과가 있었다. 충북도와 대한체육회는 올해도 2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상주와 대전에서 각각 열리는 승마와 빙상만 빼고 모두 충북 일원 60여개 경기장에서 스케줄이 진행되고 있다. 정식 종목이 39개이며 빙상, 야구(연식부), 줄넘기, 줄다리기, 핸드볼은 시범 종목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경기도에서 총 2366명이 참가해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 위용을 자랑했다. 서울(2093명)과 인천(1535명)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선수단이 참가한 지역은 세종시(633명)였다. 한일 생활체육교류를 위해 9개 종목에서 일본 선수단 176명도 참가했다. 연령대는 10~30대 위주의 엘리트 체육 대회와 달리 40대의 참가자(3610명)가 가장 많았다. 그다음 50대(3248명), 60대(2941명), 10대(2483명), 70대(2125명), 30대(2034명), 20대(1945명), 80대 이상(468명) 순이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45세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충북의 체조 대표 박홍하씨가 만 93세로 이번 대회 최고령이고, 경남의 인라인스케이팅 선수 한의서(만 6세)양이 최연소 출전자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1292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육상(1160명), 수영(1099명), 탁구(901명), 체조(895명)가 그 뒤를 이었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6일 오후 5시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충북도 관계자는 “생활 체육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평일 낮이 아닌) 금요일 밤에 개회식이 열린다”고 설명했다. 차기 개최지인 전북도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한 뒤 이번 개최지인 충북도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면서 17개 시도의 개회식 입장이 마무리된다. 충북 도내 문화예술 동호인들이 참가해 강호축(강원도~충청~호남)의 중심이자 스포츠 무예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조한 공연을 개회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 총리는 2017년부터 매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폐회식은 28일 오후 4시부터 충북 충주시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 1시간 15분가량 진행된다. 시상식과 차기 개최지인 전북으로 대회기를 이양하는 시간이 예정돼 있다. 시상식 때는 최상위권의 경기력을 거둔 시도뿐 아니라 질서를 잘 지킨 시도, 전년 대비 성적이 우수한 시도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참가자 수가 많은 수도권(경기·서울)이 매년 강세를 보여온 가운데 올해는 개최지인 충북을 비롯한 지방 생활체육인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충주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강남구, 전국 첫 발달장애인 ‘스페셜 운동회’ 참여 기관 모집

    서울 강남구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첫 발달장애인 건강축제인 ‘2019 우리 동네 스페셜 운동회’에 참여할 기관 20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의 신체 활동을 돕기 위해 5개 종목으로 구성된 ‘우리 동네 스페셜 운동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9월 24일 밀알학교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 장애인 기관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superman19@gangnam.go.kr)로 신청하면 된다. 대회 종목은 스피드스텍스(릴레이 점보 컵 쌓기), 볼링, 타깃 활동, 육상(지그재그 왕복 달리기), 무빙바스켓으로, 구와 체육프로그램 전문교육기관 ‘위피크’가 장애인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동 개발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활동 사업을 적극 펼쳐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건강 복지 자치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특급호텔에서 찾은 ‘소확행’

    특급호텔에서 찾은 ‘소확행’

    로드샵보다 저렴한 가격서비스·분위기·맛은 ‘특급’‘가성비 甲’ 호텔 프로모션 고급 소비문화의 상징인 특급호텔이 달라지고 있다. 관광객을 제외하고 과거 호텔에서 식사와 쇼핑을 즐기는 주 소비계층은 중산층 40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호캉스’ 문화가 퍼지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공유문화까지 확산되면서 2030세대 사이에서도 ‘하이퀄리티 파인다이닝’을 즐기고 싶다는 수요가 많아졌다. 불황도 한몫했다. 국내 호텔들은 2017년 박근혜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 등 여러 대외 변수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었다. 빈 객실을 채우기 위해 호텔들은 패키지 상품들을 앞다퉈 내놨다. 덕분에 ‘넘사벽’으로 느껴졌던 가격 문턱도 낮아졌다. 잘만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이나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 등의 일반 로드숍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호텔의 안락한 서비스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싸게 놀 수 있는 알짜배기 프로모션들을 소개한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고급 샴페인을 절반 가격에 와인 세계에서 샴페인은 와인 애호가들의 마지막 단계, ‘끝판왕’으로 통한다. 산미에 탄산이 어우러져 음용성이 뛰어난 데다 바디가 가벼워 무한정 마실 수 있지만, 그 어떤 와인보다 비싼 가격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 샴페인을 마시기로 결심했다면 와인바보다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의 와인&다인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를 택하는 것이 ‘개이득’이다. 나인스 게이트의 심야 프로모션인 ‘오픈 더 시크릿 게이트’는 오후 9시 이후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할인 메뉴판을 준다. 소믈리에가 선정한 15종의 샴페인, 와인 등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할인 행사인데, 특히 샴페인 가격이 매우 경쟁력이 있다. 제임스 본드의 샴페인으로 알려진 ‘볼링저 브릿’은 11만원에, 러시아 황실에 제공된 프리미엄 샴페인인 ‘루이로드레 브륏 프리미에’를 10만원에 즐길 수 있다. 일반 와인 바와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고, 와인 숍에서 파는 정가보다 싸다. 호텔 관계자는 “이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들의 한 달 내 재방문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특급 셰프의 특급 파스타 허기를 이탈리안 음식으로 달래고 싶을 때는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으로 올라가보자.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6~9시 이탈리안 셰프가 준비하는 3가지 대표 파스타와 와인, 디저트, 커피까지 모두 포함된 ‘크레이지 포 파스타’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뛰어난 전망과 함께 이 모든 구성을 1인 5만 8000원에 즐길 수 있다. 20년 경력의 이탈리안 셰프 루카 카리노가 내놓은 파스타 맛은 여느 미슐랭 레스토랑에 뒤지지 않는다. 삼겹살과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로마 스타일의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를 첫 메뉴로 맛본 뒤 셰프가 직접 뽑아낸 말탈리아티 해산물 파스타에 파란색의 블루 멜로 허브차를 부은 색다른 파스타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직접 대형 파마산 치즈휠 위에서 링귀니 면과 트러플이 곁들여진 크림 소스를 바로 비벼서 제공하는 크림 파스타도 만날 수 있다. 디저트로는 이탈리아 정통 푸딩인 판나코타와 함께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여의도 켄싱턴호텔 중국집 가격의 중식 코스 호텔에서 부담 없는 점심을 먹고 싶다면 켄싱턴호텔 여의도 중식당 샹하오를 추천한다. 요리류 2~3종과 식사류 1종, 그리고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모두 1만~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모임에 제격이다. 샹하오는 중식요리의 특징 중 하나인 자극적이고 기름진 맛 대신 식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건강식 위주의 중식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런치 세트 3종의 코스별 제공되는 메인 요리는 샹하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A세트는 삼품냉채, 일품해삼,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볶음, B세트는 XO가리비 버섯볶음, 어향동구, 갈릭 깐풍기, C세트는 유산슬, 토마토 칠리 중새우로 제공된다. 식사류는 삼선짜장면, 삼선짬뽕, 볶음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후식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메뉴로 제공된다. 가격은 A세트 2만 5000원, B세트 1만 9000원, C세트 1만 7000원이며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다.●장충동 신라호텔 ‘싱글몰트 위스키 덕후’ 라면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월세방을 포기하는 영화 ‘소공녀’의 주인공과 같은 청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서울 신라호텔의 바&라운지인 ‘더 라이브러리’다. 호텔 바답게 중후한 가구들이 풍기는 클래식한 분위기에 울려퍼지는 라이브 재즈 연주 소리가 매우 고급스럽지만 싱글 몰트 위스키 가격은 놀라울 정도로 저렴하다. 글렌모렌지 싱글 몰트 테이스팅을 주문하면 우아하면서도 풍부한 향을 자랑하는 ‘글렌모렌지 라산타’와 풍미가 강렬한 ‘글렌모렌지 퀸타 루반’, 그리고 디저트처럼 달콤한 ‘글렌모렌지 넥타 도르’가 각 30㎖씩 제공된다. 여기에 초콜릿과 50㎖ 미니어처 위스키를 증정하는데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위스키의 왕 맥켈란 시리즈는 3잔에 6만원. 위스키 한 잔에 2만원이 훌쩍 넘는 웬만한 서울의 바들과 비교하면 ‘특급호텔 바’임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이다. 이밖에 ‘아란 몰트’ ‘발베니’ ‘하이랜드(Highland)’ 등 80종 이상의 다양한 싱글 몰트 위스키가 준비되어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대형 상업시설 인기 고공행진…세종시 최대 규모 ‘해피라움 페스타’ 분양

    대형 상업시설 인기 고공행진…세종시 최대 규모 ‘해피라움 페스타’ 분양

    ‘대형 프리미엄‘이 주택 시장을 넘어 상업시설에까지 번져오고 있다. 규모가 클수록 눈에 쉽게 띄어 인지도가 높은데다 유동 인구를 끌어 모으는 집객력도 상당해 방문객을 꾸준히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 대형 편의 시설이나 키 테넌트 확보도 비교적 수월해 낙수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수익률 역시 차이를 보인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집합상가(호별 개별소유 건물) 연간 투자 수익률은 7.23%로 중대형 상가(6.91%)와 소규모 상가(7.23)보다 높게 분석됐다. 전년 대비 증가율도 0.75%p로 가장 높았다. 인구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라면 기대 가치도 높다. 대표적으로 인구 증가율, 출산율 1위의 세종시가 있다. 땅값도 대폭 오르며 지난해 세종시 지가변동률은 7.4%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근로소득자 급여 상승률 역시 전국 1위인 것으로 조사되며 상업시설의 실질적 수요가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가운데 세종시 지역내 최대 규모 상업시설 ‘해파라움 페스타’가 분양한다. 세종시 3-1생활권 C3-13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근린생활시설 및 운동시설 등 300실, 오피스텔 472실 규모다. 시공은 1군 건설사인 ’대림산업‘이 맡았다. 추후 ‘해피라움 페스타’는 앞서 분양한 ‘해피라움 블루’와 브릿지로 연결돼 13만 5356㎡의 연면적을 갖게 된다. 축구장의 약 19배 크기다. 여기에 4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모든 방향에서 수요 유입이 가능하게 했다. ‘해피라움 페스타’가 자리할 3생활권은 현재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세종시청이 있어 도시행정 기능을 담당하는 한편 여러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광역 지역의 수요도 흡수 가능해보인다. 해당 상업시설 지하 1층은 세종시에서 최초로 BRT(간선급행철도) 정류장과 직통 연결해 유동 인구 흡수와 접근성을 높였다. 연간 400만명이 이용하는 종합터미널과도 가깝다. 이어 지난해 말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가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추가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하 1층에는 중남부권 최대 규모의 볼링장도 자리할 예정이다. 지상은 유럽의 이국적인 거리를 연상시키는 테라스형 카페 거리로 조성돼 지역의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3층~6층은 종합메디컬센터로 구성됐다. 통상 의료시설이 자리한 상업시설은 평일·주말할 것 없이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져 높은 인기를 끈다. 특히 여러 과목이 모인 경우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한 건물에서 받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는 강점이 있다. 현재 ‘해피라움’ 종합메디컬센터 점포 82실은 완판된 상태다. 고정수요로는 4층 이상의 오피스텔 472세대가 있다. 이 외에도 주변에 11개 대단지 아파트 7000여세대가 포진해 있다. 또 금강을 인접한 4300평 규모의 근린공원을 비롯해 세종자동차극장, 코스트코 등 편의시설 둘러싸여 365일 활발한 상권이 기대된다. ‘해피라움’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상가 브랜드로 1생활권의 ‘해피라움 1차’를 시작으로 7차분까지 공급을 완료했다. 이어 2생활권에서도 ‘해피라움W’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한편 ‘해피라움 페스타’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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