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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아만들라 스텐버그, ‘볼륨감 과시’ 과감한 패션

    [포토] 아만들라 스텐버그, ‘볼륨감 과시’ 과감한 패션

    영화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영화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Hansen)’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뉴욕 거리에 제니 ‘속옷 사진’ 걸렸다…당당한 그녀

    뉴욕 거리에 제니 ‘속옷 사진’ 걸렸다…당당한 그녀

    제니, 美휴스턴 캘빈클라인 빌보드 장식캘빈클라인 첫 한국인 글로벌 모델 캘빈 클라인 첫 한국인 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속옷 광고가 뉴욕 대형 광고판을 장식했다. 1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최근 캘빈클라인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 중 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한 건 제니가 처음이다. 제니가 참여한 캘빈클라인 가을 광고 캠페인은 미국 뉴욕 휴스턴 거리의 빌보드(광고판)를 장식했다. 광고판 속 제니는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당당함을 뿜어낸다. 앞서 필립스반호이젠(PVH)코리아에 따르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최근 올해 가을·겨울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니가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서 제니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과감한 속옷 화보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데님, 후디 등을 매치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캘빈클라인 화보를 공개한 바 있는데 당시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제니가 화보에서 입은 제품은 와이어 없는 코튼 브라렛으로,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함을 강조해 MZ(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캘빈클라인 언더웨어 관계자는 “편안함과 미니멀리즘에 중점을 둔 아이템”이라며 “지난해부터 언더웨어에서 브라렛 등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아이템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1 가을겨울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 화보에는 블랙핑크 제니 외에 댐슨이드리스(영화·연극배우), 뎁 네버(싱어송라이터), 도미닉 파이크(배우·싱어송라이터), 프란체스카 스콜세지(배우·영화제작), 카이아 거버(모델·배우/북클럽 호스트), 모세스섬니(가수·작가) 등이 참여했다.
  • [포토] ‘제2의 케이트 업튼’ 안테 우트가드, 터질듯한 볼륨감

    [포토] ‘제2의 케이트 업튼’ 안테 우트가드, 터질듯한 볼륨감

    ‘제2의 케이트 업튼’이라고 불리는 슈퍼모델 안테 우트가드(26)가 최근 매력 만점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우트가드는 현역 모델 중 세계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케이트 업튼과 비교되며 커다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78cm의 큰 키에 쓰리사이즈 40-27-38이라는 놀라운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 주 출신이지만 부모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노르웨이 출신이어서 눈부신 금발과 섹시하면서 고급스러운 외모를 물려받았다. 19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우트가드는 어렸을 때부터 빼어난 신체조건으로 모델일을 시작했다. 2016년 TV시리즈 ‘The Ricky Show’를 통해 연기에 입문한 우트가드는 2017년에는 영화 ‘Sable’에, 2019년에는 ‘Mob Town’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라이드온] 윙~ 미래의 소리 타고 축지법 쓰듯 내달렸다

    [라이드온] 윙~ 미래의 소리 타고 축지법 쓰듯 내달렸다

    “형만 한 아우 없다? 전기차에선 있다!” 형님 현대자동차의 빛에 가려 늘 2인자에 머물러 있는 동생 기아가 이번만큼은 형님을 이겨 보겠다는 각오로 야심작을 내놨다. 바로 전용 플랫폼(E-GMP) 전기차 ‘EV6’다. 형님 격인 현대차 ‘아이오닉 5’와 뼈대(플랫폼)는 같지만 성능과 디자인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다. 과거 내연기관차 성적표는 뒤로하고 본격적인 전기차 대결에서 동생 기아가 형님 현대차를 뛰어넘는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V6의 역사는 2019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아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기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세상에 처음 내놨다. 당시만 해도 이매진 바이 기아는 당장 구현되기 어려운 먼 미래의 자동차로 여겨졌다. 오히려 처음 공개된 기아의 새로운 로고에 더 이목이 쏠렸다. 그로부터 2년이 흐른 뒤 기아의 상상은 현실이 됐다. 이매진 바이 기아에 새겨졌던 로고는 손질을 거쳐 현재 기아의 정식 로고가 됐고, 콘셉트카는 EV6라는 이름으로 양산돼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했다. 콘셉트카와 양산차의 모습이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디자인의 윤곽과 방향성은 그대로 구현됐다.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반영된 1호차다.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이라는 다소 난해한 뜻을 지녔다. 기계적인 요소와 자연적인 요소, 클래식한 디자인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부분부분 서로 어우러져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했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런 디자인 철학은 차량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보디, 캐릭터·루프 라인, 전면 그릴 등에 잘 적용돼 있다는 게 기아 측 설명이다. 기아는 지난달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들어선 전기차 특화 복합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서 EV6 시승행사를 열었다. 추천 코스는 경기 포천 삼정초교까지 왕복 140㎞였다. 아이오닉 5가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신사 같은 느낌이라면 EV6의 첫인상은 세련된 캐주얼 복장을 한 스포츠 스타 같았다. 또 아이오닉 5가 여태 보지 못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면 EV6는 기존 스포츠카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대폭 가미했다. 그래서인지 아이오닉 5에 실험적인 요소가 많은 것과는 달리 EV6는 조금 더 현실적인 차에 가까웠다. 때문에 완전 색다른 느낌의 전기차를 선호한다면 아이오닉 5를, 기존 자동차의 안정감과 날렵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EV6를 선택하면 될 것 같았다. EV6의 가속페달을 밟으니 축지법을 쓰듯 순식간에 앞으로 치고 나갔다. 좌석이 등을 밀어 주는 힘은 스포츠카 못지않았다. 가속 성능은 아이오닉 5보다 확실히 한 수 위였다. 급가속을 해도 엔진소음 없이 ‘윙~’ 하는 미래의 소리만 날 뿐이었다. 운전대는 민첩하게 반응했고 월등한 가속력만큼 브레이크의 제동력도 뛰어났다. 내년에 출시될 ‘EV6 GT’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빠른 차다. 기아는 EV6 GT의 제로백(시속 0㎞에서 100㎞에 도달하는 최단 시간)은 3.5초라고 밝혔다.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4S(4초)와 아우디 전기차 e-트론 GT(4.1초)보다 더 빠른 기록이다. 국산 전기차가 고성능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꼽히는 수입 브랜드 모델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다.EV6 실내 공간은 E-GMP 전기차답게 넉넉했다. 준중형이지만 중형급 못지않았다. 다만 차체 바닥에 육중한 배터리가 깔리다 보니 운전석과 뒷좌석의 높이가 다소 높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EV6에는 새롭고 다양한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차량 배터리를 전력원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 초고속 멀티 충전 시스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지능형 헤드램프 등이 장착됐다. 사운드 시스템은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 14개가 적용됐다. 롱 레인지 트림의 최대 주행거리는 475㎞로 국산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길다. 테슬라 모델 3(480~496㎞), 모델 Y(448~511㎞)와 맞먹는 수준이다. EV6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과 개별소비세율 3.5%를 반영해 스탠다드 에어(Air) 4730만원, 어스(Earth) 5155만원, 롱 레인지 에어 5120만원, 어스 5595만원, GT-라인 5680만원이다.
  • 현대차 19년 만에 1000만원대 경차 ‘캐스퍼’ 출시

    현대차 19년 만에 1000만원대 경차 ‘캐스퍼’ 출시

    현대자동차가 2002년 아토스 단종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CASPER)의 디자인을 1일 처음 공개했다. 민관이 주도하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 첫 성과물이다. 캐스퍼 차명은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 기술에서 따왔다. 캐스퍼는 전장 3595mm, 축간거리(휠베이스) 2400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의 경형차다. 1.0 MPI(다중분사) 엔진이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터보 직분사) 엔진이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로 출시된다. 캐스퍼의 디자인에는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전면부는 턴 시그널 램프, 원형 LED 주간주행등(DRL),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로 개성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볼륨감이 있는 펜더(휠 아치)와 비교적 높은 차체로 차량의 역동성을 부각했다. 뒷문 손잡이는 창문 유리 부분에 숨겨놓은 형태로 적용했고, 뒷문 손잡이 상단에 웃는 모습을 형상화한 캐스퍼 전용 캐릭터 엠블럼을 장착했다. 후면부에는 좌·우 폭을 키운 와이드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담당 전무는 “캐스퍼는 개성과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전 세대를 타깃으로 디자인된 차량으로 세대 간 교감을 이끌어내는 엔트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탁 생산을 맡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이달 15일 양산을 시작한다. 공식 출시는 다음달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캐스퍼는 현대차 최초로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1000만~150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캐스퍼 전용 웹사이트를 열고, 얼리버드 예약 알림 신청 이벤트 등 구매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캐스퍼는 그동안 침체했던 경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기아 모닝과 레이, 한국지엠 스파크 등 경차의 내수 판매량은 5만 553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6826대보다 소폭 감소했다. 국내 경차 판매는 2012년 20만대를 웃돌며 전체 승용차 판매에서 17.3%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고, 지난해 9만 7343대에 그치며 연 10만대 아래로 떨어졌다. 경차 판매가 감소한 원인으로는 고급차·대형차 선호 현상, 가격 경쟁력 상실, 낮은 수익성으로 인한 투자·생산 위축 등이 꼽힌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는 안전성, 공간성 등 엔트리 고객 니즈(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차량으로, 경차와 소형 SUV 사이에서 균형 잡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형 일자리 첫 결실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첫 공개

    광주형 일자리 첫 결실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첫 공개

    전국 최초 노사 상생 ‘광주형 일자리’ 모델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신차 ‘캐스퍼’(배기량 1000cc급)가 처음 공개됐다. 현대차는 1일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경형 유틸리티 (SUV) 모델 ‘캐스퍼’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차명 캐스퍼(CASPER)는 전장 3595㎜, 휠베이스 2400㎜, 전폭1595㎜,전고 1575㎜로 1.0 MPI(다중 연료 분사형)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T-GDI(터보 직분사 방식)가 장착된 액티브 모델로 구성됐다. 전면부 디자인은 상단에 턴 시그널 램프, 하단에 LED 주간 주행등을 배치했다. 측면부는 볼륨감 넘치는 펜더(휠 아치)와 높은 지상고로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뒷문 손잡이는 윈도우 글라스 부분에 히든 타입으로 적용해 세련되면서 깔끔한 인상을 더했다. 현대차는 이날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액티브 모델 이미지도 선보였다. 현대차 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캐스퍼는 개성과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전세대를 타깃으로 디자인됐다”며 “세대간 교감을 이끌어 내는 ‘엔트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량을 위탁 생사하는 GGM은 오는 15일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간다.GGM은 올해 말까지 1만2000대 생산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생산량을 연 7만대까지 늘린다. 이로 인해 직접 일자리 1000개, 간접 일자리 1만여개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캐스퍼의 1호차 주인공이 누가 될 지에 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광주 홍보대사 안산 선수와 상생 일자리사업을 공약한 문재인 대통령, 세계적 팝아티스트 BTS 멤버 중 광주 출신 제이홉,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GGM은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노사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 주도로 2019년 현대차(19%), 광주시(21%)가 공동 출자해 세워졌다.
  • [포토] 링걸 이봄이, 화끈한 비키니 자태 ‘압도적 볼륨감’

    [포토] 링걸 이봄이, 화끈한 비키니 자태 ‘압도적 볼륨감’

    ‘올해의 마지막 비키니!’ 원챔피언십의 링걸인 모델 이봄이가 팬들에게 뜨거운 여름을 선사했다. 이봄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핑크빛 비키니 사진을 게시한 후 ‘올해의 마지막 비키니’라는 글도 올리며 화끈한 팬서비스를 했다. 사진 속에서 이봄이는 완벽한 S라인 자태를 자랑하며 특유의 천진함도 선사했다. 2018년 원챔피언십 링걸로 발탁된 이봄이는 도시적인 매력으로 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172cm의 큰 키에 35-25-36 D컵의 압도적 볼륨감을 자랑하는 이봄이는 2014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로 서킷에 섰다. 대학교에서 웹디자인을 전공한 후 DJ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금도 링걸과 함께 DJ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포토] 애디슨 레이,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자태 ‘시선 강탈’

    [포토] 애디슨 레이,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자태 ‘시선 강탈’

    틱톡 크리에이터 겸 배우 애디슨 레이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히즈 올 댓(He’s All That)’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디스크 극복’ 피트니스여신, 머슬마니아 커머셜모델 정예람

    [포토] ‘디스크 극복’ 피트니스여신, 머슬마니아 커머셜모델 정예람

    “친구는 모델을 해볼 생각 없어요? 딱 맞는 것 같은데.” 유명 개그맨 김용만이 사인을 요청한 한 여성에게 건넨 말이다. 자신의 매력을 알아본 유명 연예인에게 들은 얘기라 쉽게 잊히지 않았다. 당시 그녀는 공부에 열중하던 학생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피트니스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예람(31)은 지난달 25일 강원도 평창군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열린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4위를 차지하며 매력을 인정받았다. 170㎝의 키에 탄탄한 라인 그리고 요정 같은 얼굴로 어필하며 남성 관객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늦었지만 김용만의 말대로 정예람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웨이트로 다져진 탄탄함에다 103㎝나 되는 다리 길이로 인해 ‘핏’에 최적화된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정예람은 “어렸을 때는 수줍음이 많아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면 거절하곤 했다. 피트니스모델이 된 것은 디스크 질환 때문이었다. 아픈 허리를 이겨내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자신감을 줬고 새로운 일을 하게 만들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 평범한 학생에서 피트니스모델,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22살 때 빙판길에서 삐끗하면서 허리를 다쳤는데 그 후 허리 통증은 고질병이 됐다. 4년 후 또다시 극심한 허리 통증이 와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운동해서 근육을 단련해보라는 어머니의 권유로 동네 헬스장을 다니게 됐다. 헬스장 대표님과 함께 재활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PT를 진행했다. 허리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그러면서 운동에 눈을 뜨고 근육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꾸준히 운동하면서 트레이너라는 직업도 갖게 됐다. 2019년에는 유명 대회인 PCA에 출전해 모던스포츠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피트니스모델 일까지 하게 됐다. - 디스크 질환을 운동으로 이겨냈다. 타고난 플랫백(편평 등)이라 힙 운동만 하면 허리가 너무 아팠다. 원인을 알고 싶어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오랜 기간에 거쳐 4번과 5번 사이의 디스크가 다 빠져나가 디스크 막만 남아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근육으로 잘 잡아주면 괜찮다는 의사의 말에 운동에 매진했다. 디스크는 닳기 시작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립근 등 주변의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 머슬마니아 평창 대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여러 번 연기돼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정확히 48일 동안 훈련했다. 훈련을 시작하면서 당분 섭취를 끓었다. 저염식과 탄수화물(단호박) 300g, 단백질 400g으로 식단을 꾸렸다. 대회 2주 전부터는 탄수화물 200g, 단백질 400g으로 바꿔서 대회 전날까지 유지했다. 골격이 크지 않아 웨이트는 힙과 하체 운동을 중점으로 했다.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복근 운동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힙트러스트와 힙어브덕션으로 엉덩이와 하체를, 사이드플랭크로 복근을 만들었다. - 피트니스의 매력은? 운동한 만큼, 식단을 관리한 만큼, 노력의 결과가 몸 상태로 나타난다. 변화의 추이가 보이기 때문에 정말 매력적이다. 운동만큼 노력의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 것이 없다. 스스로 당근과 채찍을 주면서 한 계단씩 성장하다 보면 성취욕도 생기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서 자존감도 높아진다. 운동 하나로 나타나는 좋은 변화가 한둘이 아니다. - 모델로서 자신의 매력을 꼽자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S핏이다. 어렸을 때는 말라깽이였는데 운동하면서 볼륨감과 함께 탄력도 가지게 됐다. 주변에서는 눈웃음이라고 말한다. 어머니의 눈웃음이 그렇게 예쁜데 어머니를 닮은 것 같다. 학창 시절에는 눈웃음친다고 친구들에게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나중엔 눈웃음을 어떻게 만드는 거냐고 물어보는 친구도 있었다. 일부러 하는 게 아닌데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 난감했다.(웃음) - S라인을 유지하는 비결은? 매일 꼭 해야 하는 것은 당분 조절과 함께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해서 땀을 통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부종이 생기지 않고 혈액순환이 잘된다. - 기본 운동 외에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미용 비법은? 흉쇄유돌근(목빗근) 마사지와 상·하체 림프순환 마사지는 시간 투자를 해서라도 꼭 한다. 특히 디톡스와 혈액순환, 림프순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족욕과 반신욕도 즐겨한다. - 삶의 키워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자’를 항상 마음에 새긴다. 생각을 실천하지 않으면 삶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단 실천하고 계획에 맞게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생각대로 삶이 흘러간다. 우물 안 개구리가 얼마나 자기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나 도전하는 것을 겁내지 않는다. 스포츠서울
  • 저항의 디자인 ‘De’… 상업과 예술 나누는 ‘이분법’을 거부하다

    저항의 디자인 ‘De’… 상업과 예술 나누는 ‘이분법’을 거부하다

    철길을 따라 도심을 가로지르며 길게 이어진 경의선 숲길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용산구 원효로까지 6.3㎞에 이른다. 이제 제법 나무와 풀도 자리를 잡고 길 양쪽으로 아기자기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이어지면서 걷는 즐거움이 크다. 기존에 기찻길을 따라 들어섰던 그만그만한 모양의 연립주택들이 대부분인 주변 건물들 사이에 유독 눈길을 끄는 건물이 들어섰다. 경의선 책거리가 시작되는 홍대입구역 6번 출구 부근에 들어선 6층 높이의 상업건물인 ‘De빌딩’은 존재감이 다르다. 직사각형 땅 위에 각이 진 콘크리트 건물은 구리빛깔의 메탈라스 외피를 두르고 있다. 알루미늄판을 잡아 늘린 메탈라스의 변화무쌍한 물성 덕분에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 준다. 서교동 주상복합건물 ‘De빌딩’은 김개천 국민대 교수가 디자인했다. ‘명묵의 건축’ 등 동양철학과 건축 미학에 관한 저서와 글을 다수 발표한 김 교수는 철학적 콘셉트를 담은 건축, 예술적 건축을 추구하는 건축가 혹은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진지하고 차분하며 철학적인 디자인일 것이라 상상하면서 현장을 찾아갔다. 진한 핑크빛을 콘셉트 컬러로 하는 2층 카페의 인테리어 디자인도 김 교수가 직접 했다는 말에 예상은 여지없이 깨진다. 건축은 삶의 무대라고 한다. 우리 삶의 대부분이 건축공간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주택(주거건축)과 상업건축은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삶의 질과 직접 관계되는 건축이다.김 교수는 “우리 삶의 주변에 위치하는 상업건축은 어떤 가치를 지녀야 하는지, 이 시대가 요구하는 건축에서의 상업성과 예술성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이런 상업건물을 통해 예술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건축은 예술인가, 예술이 아닌가는 아주 해묵은 질문이다. 건축이 예술이라는 말 속에는 건축은 형식과 공간으로서의 미학적 대상인 동시에 그 자체가 심미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예술이 아니라고 할 때 건축은 예술이기 이전에 삶에 밀착된 것이며 상업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이 같은 이분법은 21세기에 와서는 더이상 이제 유효하지 않다”면서 “평범한 일상과 차별화되는 미적인 삶으로의 승화이기보다는 일상적 삶의 터전에 예술이 자리잡아야 하며 건축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그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건축은 예술보다는 상업적인 이유로 출발한다. 많은 비용과 힘든 시공 때문에 금전적 이익과 목적이 없는 건축은 거의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건축에서 예술성과 상업성은 구분될 수 없다”고 했다. 왜일까? 그의 답은 간명하다. “삶이 예술을 원하기 때문이다.” “예술성과 상업성을 대척점에 놓고 보는 이분법적 사고에 따르면 상업적 건축은 집장사가 오로지 수익을 목적으로 짓는 저속한 것이 되고 예술적 건축은 고상한 무엇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근대 이전의 개념이었다. 상업성은 우리가 삶을 영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즐기고, 보람을 찾게 하는 감각적 욕망과 지적 욕구의 태동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예술성과 상업성이 이분법적 구분에서 벗어날 때 삶은 놀이가 되고 그만큼 윤택해질 수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건강하고 자유롭고 윤택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 바탕에서 De빌딩을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예술성도 갖도록 만들고자 했다. 직사각형 평면 위에 지어진 건물은 단순한 기하학적 구조를 갖는다. 그럼에도 외부로 드러나는 선들이 교차하면서 만들어 내는 공간들 때문에 단순해 보이지 않는다. 작은 샘이 있는 테라스 공간과 계단이 본체 외부로 나와 있어 다양한 공간적 경험이 가능하다. 사철 변화하는 수목으로 조경을 해서 안과 밖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배려했다. 노출된 기둥들은 알루미늄 메탈라스 외피로 건축물을 감싸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실제의 건물보다 훨씬 볼륨감이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더블스킨 공법에 사용된 재료는 붉은 기운이 감도는 알루미늄 메탈라스. 원래 내장재나 연결부위, 옥상 가리개 등에 주로 사용되는 건축재료로 금속성을 강조하는 소재이지만 여기선 외피로 사용됐다. 철판을 늘리면서 생긴 구멍들이 여러 가지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임대용 건물은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 모른다는 모호성 때문에 기능을 특정화시키기도, 구체적인 색상이나 모양 혹은 재료를 규정짓기가 힘들다. 김 교수는 그런 단점을 특징으로 활용했다. “비어 있고 혼재된 형태를 구축했다. 내부와 외부를 구분 지어 생각하는 것에서도 벗어나고자 했다. 없는 듯 있고, 있는 듯 없는 비유비무(非有非無)한 건축을 추구했다.”상업성과 예술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했던 의도는 건물의 이름에도 담겨 있다. ‘De’는 디자인(Design)이라는 단어에서 쓰이는 접두어로 여러 뜻이 있지만 ‘저항하는’이라는 뜻에 주목했다. 이 건물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나누는 것, 성과 속, 감각적인 것과 지적인 정신을 나누는 이분법적 건축관에 저항하고 있다. ‘De’는 건축적 형태에서도 저항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건축의 평면은 직사각형이지만 건물은 직사각형의 메스(건축물 덩어리)라기보다는 투영되는 점들로 만들어져 뭐라고 규정할 수 없는 형태가 되고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건물은 선과 메스의 건축이다. 주 소재는 콘크리트다. 기존의 건축적 문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은 경제적이기 때문인데 그러면서도 독창적 형식을 취한다. 선과 면으로 된 건축이지만 보기에 따라 점이 되기도 하다.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건축물인데 계속 달라진다. 공간도 외부와 내부가 혼재돼 있다. 이 건물이 어떤 건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콘크리트로 지어진 것은 분명한데 콘크리트 건물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그렇다고 금속 건물도 아니다. 막연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건물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무엇을 갖지 않는다. 대부분의 살아 있는 것들을 무엇이라 한마디로 묘사할 수 없듯이. 그런 건축이고 싶었다. 다만 아주 쉬운 방법으로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은 건축을 하고 싶었다.” 건축가의 의도대로 공간의 변화와 그 순간들을 가장 잘 즐기고 느끼는 이는 건물에 주거하는 건축주와 그의 딸이다. 건축주는 40년을 살았던 동네가 매일 다르게 보인다고 한다. 예민한 청소년기의 딸은 아침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을 사진에 담는다. 살림집은 독특한 구조다. 70평 정도의 면적에 건축주가 사는 18평 집, 그의 부모님이 거주하는 40평의 집 두 채가 긴 복도와 하늘 정원을 공유한다. 복도는 연결되지만 테라스는 완전히 분리돼 각자의 삶에 독립성을 준다. 건축주의 배려로 작은 집을 구경했다. 큰방, 거실 겸 부엌, 작은방으로 구성돼 있다. 최대한 수납 공간을 짜 넣어 밖으로 나와 있는 살림은 거의 없다. 간소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3개의 공간은 미닫이문으로 구분해 놓았다. 미닫이문을 사용해 공간의 크기나 쓰임새에 얼마든지 변화를 주는 방식은 김 교수가 ‘한칸집’에서 제대로 보여 준 바 있다. 정사각형 평면의 한칸집은 벽을 두지 않고 8개의 미닫이문만으로 공간을 구분하면서 거실, 침실, 서재, 부엌 등으로 자유자재로 변용이 가능하다. 최소한의 구조만으로 변화를 주면서 그 무엇이 아닌 동시에 무엇이든 가능한 ‘중립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에 그는 축소된 크기이지만 이곳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했다. “한번 지어지면 변화를 줄 수 없다는 것은 다분히 폭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건축이 추구하는 이상도 이 시대에 달라져야 한다”는 그의 지론을 반영한 디자인이다. 그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큰 아파트에서 사는 삶이 안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삶의 질은 공간의 크기와 무관하다. 주어진 공간에서 모든 게 가능하고 자유로울 수 있으며 건강하고 화려하며 때로는 쓸쓸한 ‘삶’ 그 자체를 있게 하는 집이 현대인에게는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삶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상업성을 저버릴 수 없지만 삶을 살아가는 한 예술적인 것에서도 벗어날 수 없다. 즉 그 안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가 관건일 뿐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함혜리 칼럼니스트
  • [포토] ‘한강 인어 출현’ 모델 김세미

    [포토] ‘한강 인어 출현’ 모델 김세미

    한강에 인어가 나타났다!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공원 잠원지구 오엔(ON)에서 디자이너 쎄라퀸(유재희)의 ‘쎄라퀸 비키니 론칭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래전부터 쎄라퀸의 뮤즈로 활동한 모델 김세미(31)는 이날 174cm의 늘씬한 키에 35-23-35의 볼륨감을 앞세워 환상적인 자태를 뽐냈다. 쎄라퀸은 그동안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를 비롯한 PCA, 무사(MUSA), MN코리아클래식 등 유명 대회에서 피트니스 선수용 비키니 제작에 힘썼다. 하지만 이날은 프로가 아닌 일반인들을 위한 비키니를 처음으로 선보인 날이었다. 김세미는 “모델이라면 꼭 입어보고 싶은 것이 쎄라퀸의 비키니다. 프로가 아닌 일반인을 위해 제작한 비키니를 처음으로 입어서 영광이다. 한강에서 촬영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쎄라퀸은 사랑이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김세미는 골든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비키니는 펄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한 김세미는 “착용감이 정말 좋다. 편한 스타일이지만 여성의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심플하지만 섹시한 비키니다”라며 엄지 척을 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다 빼어난 미모와 라인으로 모델을 겸업하고 있는 김세미의 꿈은 피트니스 선수다. 김세미는 “동료들이 피트니스를 하면서 더욱 건강해지고 예뻐졌다. 나도 자극을 받아 운동하고 있다. 올해는 피트니스 선수로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릴 것”이라며 작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 모델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항공승무원이 꿈이어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지만 재학 중 길거리 캐스팅되며 모델일을 하게 됐다. 피팅모델을 시작으로 비키니, 란제리,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는 나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여서 애착이 크다. - 촬영하면서 항상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한강을 배경으로 촬영해서 즐거웠다. 촬영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얼굴을 찌푸린 적이 없다. - 촬영의 필수품목은. 이어폰과 퍼즐게임. 음악과 게임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 웨이트에 매진한다고 들었다. 주변의 동료들이 대부분 피트니스 모델이거나 선수다. 영향을 많이 받아 운동을 시작했다. 25일에 열리는 머슬마니아를 비롯한 여러 대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 피부가 매끈하다. 매끄러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클렌징이 제일 중요하다. 또 자기 전에 아무리 피곤해도 메이크업은 무조건 지운다. -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드라이빙을 굉장히 좋아한다. 목적지 없이 운전하면 쓸데없는 생각이 사라진다. (웃음) - 자신의 미래를 소개하면. 현업이 모델과 필라테스 강사다. 웨이트를 열심히 해서 피트니스 선수가 되고 싶다. 건강과 매력을 동시에 전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삶의 가치관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배려하며 살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나 자신도 중요하지만 배려하고, 베풀며 살면 언젠가 베푼 만큼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이기적으로 살지 않기 위해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허백윤의 아니리] 콘트라베이스, 이유 있는 조연/문화부 기자

    [허백윤의 아니리] 콘트라베이스, 이유 있는 조연/문화부 기자

    무대를 꽉 채우는 대규모 국악관현악 공연에 한 존재가 도드라졌다. 국악기들 한 켠에 우두커니 자리한 서양악기,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다. 클래식으로 치면 교향악 수준의 큰 연주에서 볼 법한 악기다. 서양악기들이 국악관현악과 협연하는 무대는 많지만 아예 국악관현악단의 한 일원이 되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악기로는 콘트라베이스의 존재감이 독보적이다.콘트라베이스는 서양 오케스트라에서도 주연은 아니다. 주로 무대 맨 뒷줄 가장 끝 쪽에서 커다란 몸통을 드러낼 뿐 솔로나 협주곡을 연주하기 위해 무대 가운데로 나오는 일은 매우 드물다.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소설 ‘콘트라베이스’에서 더블베이스 연주자를 통해 주목받지 못하는 소외된 인간의 외로움을 서술하기도 했다. 디터스도르프, 드라고네티 등이 남긴 콘트라베이스 협주곡이 있지만 레퍼토리가 너무 부족해 답답함을 느낀 연주자들이 직접 쓴 곡이라 유명하지 않다는 내용도 소설에 담겼다. 그럼에도 묵직한 저음으로 오케스트라를 든든하게 받치는 콘트라베이스의 울림은 실내악부터 교향악까지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런 콘트라베이스가 국악관현악 무대에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비슷한 음역대 국악기로 대아쟁이 있지만 국악관현악 무대에선 대아쟁과 별도로 콘트라베이스가 자리한다. 그만이 채울 울림이 분명하다는 뜻이다. 원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화성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 오케스트라에서 베이스 파트가 코드의 기본음을 내며 기둥 역할을 한다”면서 “리듬 악기 위주인 국악관현악에서 그 역할이 더욱 절실해져 볼륨감을 채우고 서양 오케스트라처럼 우주적 총체성을 느끼고 싶을 때 콘트라베이스를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콘트라베이스를 “주연을 돋보이게 하며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꾸미는 조연”에 비유했다. “콘트라베이스가 낮은 음역대로 받쳐 주면 해금과 아쟁 음색이 분리되듯 더욱 위로 띄워지는 느낌을 줘 중력처럼 전체를 붙잡으면서도 국악기들의 특징을 한껏 드러나게 한다”는 것이다. 소설 ‘콘트라베이스’ 속 연주자는 쓸쓸하고 우울했지만, 장르를 넘나들며 무대에 오르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들은 자부심이 단단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2013년부터 객원으로 활동한 신동성(38)씨는 “어떤 악기를 만나든 콘트라베이스는 지속음으로 악절과 악구를 채운다. 점과 점을 선으로 연결하고 선과 선을 면으로 만드는 악기”라고 소개했다. 2015년부터 객원 연주를 해 온 정선재(36)씨는 “몸에 닿는 악기가 주는 떨림이 아드레날린이 샘솟듯 짜릿해 콘트라베이스에 빠져들었다”고 했다. 그는 “클래식, 국악, 재즈는 물론 관악기로만 구성된 윈드 앙상블에서도 유일하게 참여하는 현악기가 콘트라베이스”라면서 “어떤 음악이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콘트라베이스의 울림은 모든 소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평소엔 클래식을 연주하는 두 사람은 기회가 닿는 대로 기꺼이 국악 무대 맨 끝자리에 앉기를 자처한다고 했다. 단순히 조연을 넘어 동서양의 경계를 뛰어넘을 이유와 멋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용인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에 몸담고 있는 신씨는 “클래식은 촘촘하게 색을 하나씩 칠해 가는 느낌이라면 국악은 털이 굵은 붓으로 선을 그리는 것처럼 묵직하면서도 여백이 있다”고 봤다. 평생 전통을 닦아 온 선배 연주자들과 마음을 열고 음악을 나누는 경험도 “돈으로 채울 수 없는 귀중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디토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는 정씨는 “국악관현악은 창작곡이 많은데 그 안에서도 국악의 기본 가락과 장단이 담겨 있다”면서 “새로움 속에서도 전통을 지키는 묘한 매력이 있고, 여운을 남기는 듯한 울림이 늘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어떤 무대에서건 묵묵히 같은 역할을 해내는 악기가 무대와 삶을 채우는 수많은 조연들의 존재 이유를 설명한다. 다만 좀더 아름답고 풍부하게 색을 칠하기 위해선 무대든, 연주자든 서로 다른 것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연주자들은 전한다.
  • [포토] 미맥콘 유진, ‘귀요미 베이글녀’의 넘치는 볼륨감

    [포토] 미맥콘 유진, ‘귀요미 베이글녀’의 넘치는 볼륨감

    충북 청주 소재 PC방 알바생인 유진이 ‘베이글녀’의 자태를 자랑하며 맥심의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TOP24에 진출했다. 하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은 유진은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PC방 알바생. 촬영 경험이 없다고 했지만, 잠재된 끼를 보여주며 많은 투표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알게 모르게 신경전을 펼치는 데 반해, 유진은 경쟁적인 태도를 보이긴 커녕 남다른 붙임성으로 ‘언니’들에게 친근한 태도를 보여 오히려 더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장 하고 싶은 화보 촬영’을 묻자, 코스프레, 수영복, 란제리 등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각 단계별미션에 모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메르세데스 터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링걸’의 핫한 몸매

    [포토] 메르세데스 터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링걸’의 핫한 몸매

    UFC와 함께 세계 격투기를 양분하고 있는 벨라토르(BELLATOR)에서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라틴미녀 메르세데스 터렐(35)이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링걸로 이름을 올렸다. 격투기 전문매체인 미들 이지(MIDDLE EASY)는 최근 ‘Most Beautiful Ring Girls in MMA 2021’을 발표했다. 15명의 순위에서 터렐은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인기 있는 모델임을 입증했다. 팔로워 463만 명을 자랑하는 터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으로 멕시코와 이탈이아의 피를 물려받았다. 172cm의 큰 키에 35-24-37의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발표에는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이지나(10위)를 비롯해서 링걸의 대모격인 UFC의 아리아니 셀레스티(9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안드레아 두로, 시스루 드레스로 뽐낸 볼륨감

    [서울포토] 안드레아 두로, 시스루 드레스로 뽐낸 볼륨감

    스페인 영화배우 안드레아 두로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오토신 마드리드 레이스 드라이브인 극장에서 열린 영화 ‘엑스트레모(Xtremo)’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포토] 모델 폴리나 그레츠키, 환상의 비키니 자태

    [포토] 모델 폴리나 그레츠키, 환상의 비키니 자태

    아이스하키의 ‘살아있는 전설’ 웨인 그레츠키의 딸인 폴리나 그레츠키가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폴리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벌의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볼륨감을 뽐냈다.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MAXIM)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폴리나는 유명 프로골퍼인 더스틴 존슨의 아내이기도 하다. 과감한 노출로 유명한 폴리나는 “아버지(웨인 그레츠키)는 비키니로 가득한 나의 SNS를 보지 않는다. 그저 ‘사랑한다’고 만 말한다. 남편도 나의 사생활에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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