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볼거리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시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교가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이란 핵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기억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36
  • 김옥빈 “‘아스달 연대기’, 모든 것을 새로 그려내는 드라마”

    김옥빈 “‘아스달 연대기’, 모든 것을 새로 그려내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김옥빈이 극중 태알하를 맡아 연기하게 된 벅찬 소감을 직접 밝혔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김옥빈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멀리 서쪽에서 청동기술을 전해온 해족 족장의 딸이자, 권력을 갈망하는 ‘욕망의 정치가’ 태알하 역을 맡아 매력을 발산한다. 극중 태알하는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권력을 갈망하게 된, 똑똑하면서도 가슴이 뜨거운 인물이다. 먼저 김옥빈은 “배경이 상고시대인 만큼 여러 부족에서 믿고 섬기는 다양한 신들의 존재와 의미, 복장, 다루는 도구, 무기, 언어, 사고방식의 차이까지 모두 흥미로웠다”고 처음 ‘아스달 연대기’ 시놉시스와 대본을 접했을 때의 느낌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옥빈은 “존재하지 않던 세상과 인물들을 창조해 이야기로 탄생시킨 대본을 보고 몇 날을 설레었다. 쉽게 상상하고 쉽게 만들 수 없는 이야기다. 모든 것을 무에서 새로 그려야 하는 드라마란 생각이 들었다”며 벅찼던 설렘에 대해 설명했다. 무엇보다 김옥빈은 김원석 감독과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태알하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던 상황. “태알하는 극 안에서 큰 성장을 이룬다. 스스로를 잘 알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그 마음이 단단히 영글지 못해 사랑에 기대고 사람을 믿는다”라며 “태알하는 배경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며 수단화할 수밖에 없었고, 권력을 향한 결핍에 아픈 매력을 느낀 인물”이라고 태알하 역할을 선택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를 전했다. 또한 김옥빈은 태알하에 대해 “벌이 쏘는 듯 하다가도 불처럼 뜨겁다. 사람에 따라서 대하는 태도가 낙차가 있어 태도 변화 부분이 신경 쓰였다”라며 “머리로는 알겠지만 가슴까지 누르지 못해 튀어나오는 모습들이 태알하가 가진 모습들”이라면서 태알하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김옥빈은 “의상과 장신구, 헤어스타일 모든 게 해본 적이 없는 것들이어서 흥미로웠다”라며 분장하기까지 3시간은 공들여서 준비해야 하는 과정에 대해 덧붙였다. “다양한 부족이 나오다 보니 오늘은 누구랑 찍게 될까 하는 기대, 어떤 캐릭터를 만나서 연기하게 될까하는 재미가 있었다”라며 촬영할 때의 즐거움에 대해서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옥빈은 “다양한 부족들의 개성, 액션 그리고 권력을 위한 투쟁과 화려한 볼거리들로 재미를 드리게 될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김옥빈을 만나면서 태알하는 강렬하고 뜨거운 욕망을 분출하는, 매력적인 인물로 탄생했다”라며 “해족의 딸이자 리더의 모습을 지닌 태알하를 열정적으로 그려낼 김옥빈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1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멧 갈라’

    [포토]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멧 갈라’

    에즈라 밀러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9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멧 갈라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속 코스튬 인스티튜트에서 매년 5월에 진행하는 행사로, 연간 전시를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는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이 자리에서 자신만의 코스튬을 뽐내며 볼거리를 준다. AP·AFP 연합뉴스
  • 이천도자기축제 가족단위 관람객에 인기

    이천도자기축제 가족단위 관람객에 인기

    사흘간의 어린이날 황금연휴 경기 이천시 예스파크에서 막이 오른 이천도자기축제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최선주(35· 프리랜서 통역사)씨는 “도자기축제에 매년 찾아오는데 좋은 작가분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고 축제기간 이라서 분위기도 흥겹다”면서 “예스파크로 옮겨와서 두 번째 열리는 도자기축제인데 넓고 볼거리도 다양하지만 아직 정돈이 되지않은 느낌이고 안내지도가 부족해 원하는 구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해서 관람하기에 불편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물레체험장에서 만난 성남시 태평동에서 가족나들이 온 최혜원(12)양은 “도자기 빚기 체험을 처음했는데 손으로 만져 본 흙의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천시 도자기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 어린이날 사흘 연휴동안 15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예스파크 축제장을 다녀갔다. 이천도자기축제장은 도자기를 비롯해 옻칠공예, 회화, 조각, 유리, 금속, 기타 문화예술관련 갤러리형 공방들로 구성되어 있고, 장작가마 불 지피기와 모래 속 보물찾기 같은 체험꺼리가 많아 인기가 좋다. 또한 개천을 따라 만개한 튤립과 공방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으며, 포토존이 행사장 전역에 있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기에 적격이다.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예스파크는 40만5900㎡ 규모의 국내 최대 예술인마을로 220여 명의 공예인이 모여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천도자기축제장은 4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다. 판매마당에 스트릿 도자마켓으로 회랑거리를 따라 늘어선 도자마켓을 구성해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를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마당은 장작가마 불지피기, 모래속 보물찾기, 코스튬플레이등 여러 무료체험과 유료체험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마당에는 시간여행추억속으로, 애완견놀이터, 키즈파크, 8090오락실 등 풍부한 놀거리가 많다. 먹거리 마당에는 관람객들의 식사와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우리나라 도자명장 전시와 중국 경덕진시 도자전시행사가 있어 한중간의 도자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각종 신상 도자기를 품평해 볼 수 있는 도자어워드, 해외작가와의 교류를 위한 워크샵도 열리고 있다. 엄기환 해주박물관 관장은 “산책길 양쪽에 튤립을 심는 등 지난 겨울부터 축제준비를 했다. 튤립꽃길을 걷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다. 지난해보단 많이 좋졌고 내년 축제땐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예인들이) 볼거리를 준비를 해야한다”라며 “멋지고, 머무르고, 사진 찍고, 또 와보고싶은 축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주박물관은 이천지역의 1세대 도공과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 1700여점을 소장,전시 이천의 도자기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12일까지 예스파크에서 열린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현실 초월 비주얼 “상상조차 어려워”[공식]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현실 초월 비주얼 “상상조차 어려워”[공식]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시대, 상상마저도 어려웠다” tvN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의미심장한 소감을 밝혔다.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극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와한족 씨족어머니 후계자인 탄야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탄야는 자신의 부족인 와한족을 살리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면서 성장해나간다. 무엇보다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극의 처음에 탄야는 와한족의 시조도 아니고 수호자도 아니며, 지도자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걸 전혀 모르는 그저 와한의 소녀였기 때문”이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탄야는 점점 중요한 소명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겪는다. 그 과정을 어떤 누구보다 치열하게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된 것 같다”라고 진정성 담긴 속내를 밝혔다. 이어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 시놉시스와 대본을 처음 읽어봤을 당시 “사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시대를 다루고 있어서 상상마저도 어려웠다. 그러나 최초의 시대에 최초의 인류가 된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흥미로웠다”라고 설명해 ‘아스달 연대기’에서 펼쳐지게 될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김지원은 “고대 문명과 전설의 시작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순간순간을 버텨내는 탄야의 치열함과 용감함에 주안을 뒀다”라며 고대 문명 속에서 삶과 운명에 대해 그려낼 탄야 캐릭터의 중요 지점을 짚었다. 그러면서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 촬영을 진행하면서 “말 그대로 상고 시대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다. 역사도 상상으로 그려내기 쉽지 않은데 그 역사 너머의 역사들을 상상해야 했다”라며 고민을 거듭했던 부분을 털어놨다. 특히 김지원은 곧 방송될 ‘아스달 연대기’ 관전 포인트에 대해 “제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느꼈던 낯섦과 다름을 느끼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새로운 느낌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이고 많은 배우들의 호연 역시 기대하셔도 될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은 그 어떤 ‘처음’을 보게 되실 것이다”라고 야심찬 당부를 잊지 않았다. 제작진은 “김지원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탄야 역을 소화하고 있다. 매번 현장에서 지켜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고 있다”라며 “고대 문명 속에서 자신의 부족을 위해 성장하고 발전하게 될 탄야를 오롯이 그려낼 김지원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극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도 소싸움축제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열려

    청도 소싸움축제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열려

    경북 청도군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화양읍 소싸움경기장 일원에서 ‘2019 청도 소싸움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함께하는 즐거움, 터지는 감동, 소싸움이면 충분하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온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한다. 지난해보다 50여 마리 늘어난 규모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개막 후 이틀간은 전통민속 소싸움 방식인 체급별 대회로 치러진다. 싸움소들은 백두급(몸무게 881㎏ 이상)부터 소태백급(600∼650㎏)까지 6개 체급별로 격돌한다.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은 관객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싸움소에 베팅을 하는 갬블 방식으로 진행한다. 축제 기간 야외광장에서는 공연행사, 문화전시행사, 추억을 남기는 체험행사, 특별행사, 우수 농특산품 특판전 등이 열린다. 이와 별도로 소싸움 기간인 18∼19일에는 청도천 파랑새 다리 일원에서 수천 개의 불빛으로 수면을 장식하는 ‘제13회 청도유등제’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도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소싸움축제장을 찾으면 우직한 황소들의 불꽃 튀는 한판 대결을 즐길 수 있는 한편 다채로운 문화·체험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보호단체들은 전국 지자체들이 주최·주관하는 소싸움축제(대회)가 동물 학대행위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완전한 초식동물인 소는 자연 상태에서는 다른 소와 싸우지 않는데 이런 동물에게 싸움을 시키는 것 자체가 고통이자 학대”라며 소싸움대회 중단을 요구했다. 매년 소싸움 대회를 개최하는 전국의 지자체는 진주시·창원시·김해시·의령군·함양군·창녕군(이상 경남), 완주군·정읍시(이상 전북), 보은군(충북), 달성군(대구), 청도군(경북) 등 총 11곳이다. 청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 부의장, 순천시의회 방문단 환영

    박기열 서울시 부의장, 순천시의회 방문단 환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일 서울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순천시의회 운영위원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순천시의회는 서울시의회와의 교류와 함께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의 아름다운 문화·역사·생태 관광지 등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의회를 방문하게 됐다. 이번 방문에는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을 비롯해 총 7명의 순천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박기열 부의장과 함께 순천 출신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과 김평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이 참석해 순천시의회 의원들을 환영했다. 허 위원장은 “박기열 부의장님과 채인묵, 김평남 부위원장님과 서울시의회 직원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교류가 이어졌으면 좋겠고, 지난 2013년 개장해 2017년 6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순천만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순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허유인 위원장님을 비롯한 순천시의회 의원 여러분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서울시민들께 순천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방의회 위상이 정립되고 진정한 의미의 지방분권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일 것”이라면서 “지방의회 간 교류를 통해 의회운영이나 정책 등을 서로 벤치마킹하는 것이 지방의회 역량 강화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교류의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강풀만화거리’ 감성 다시 그리는 강동구청장

    [현장 행정] ‘강풀만화거리’ 감성 다시 그리는 강동구청장

    “승룡이네집이 자리한 강풀만화거리는 엔젤공방, 성내시장, 주꾸미 골목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흐르는 강리단길’의 중심입니다. 오늘 이곳을 가장 잘 아시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최대한 구정에 반영해 만화거리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의 거리’로 빚어 내겠습니다.” 지난달 26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풀만화거리에 ‘현장 해결사’가 떴다. 강풀만화거리의 거점인 복합문화공간 승룡이네집에 ‘현장 구청장실’을 연 이정훈 강동구청장이었다. 지난해 9월부터 현안별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구청장실’로 지역사회의 호응을 이끌어 낸 이 구청장은 이날 ‘강풀만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20여명의 주민과 머리를 맞댔다. 동네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주민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요구 사항에 그는 “지역의 발전을 고민하고 걱정하는 여러분들의 진심이 느껴져 더없이 좋은 자리였다”며 “빠른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이 구청장은 능수능란한 행사 진행자처럼 주민 한 명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의견을 묻고 정성껏 답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강풀만화거리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명신희(46)씨는 “주말에 많은 분들이 거리를 찾지만 막상 와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고 주차공간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 구청장은 “최근 강풀만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용역 연구가 완료돼 앞으로 5년간 여러 활성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인데 주차장 건립도 포함돼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이곳을 만화를 뿌리로 한 문화의 도시로 키우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승룡이네집에서 베이킹 수업에 참여했다는 주민 김아람(43)씨는 “처음에 제대로 된 안내판이 없어 승룡이네집을 찾기가 어려웠고 만화거리에 대한 안내서도 없어 이곳을 제대로 활용하며 즐기기가 어려웠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이 구청장은 “올여름이 오기 전 강풀만화거리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코스 개발, 지도 제작 등으로 찾는 분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완료된 용역 연구에 따르면 구는 강풀만화거리를 문화의 거점으로 부상시킬 ‘웹툰 비엔날레’ 운영도 검토 중이다. 거리의 벽화가 강풀의 만화 ‘순정만화’ 시리즈의 주요 내용으로 구성된 만큼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은 4개의 코스도 개발한다. 각각 15~20분간 걸으며 강풀 만화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골목’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웹툰카페, 만화도서관 등이 자리한 승룡이네집뿐 아니라 천호대로 지하보도 ‘오르락내리락’은 웹툰 전시장으로, 2022년 이후 들어설 성내동 생활문화센터는 웹툰 체험장으로 활용하며 거점 공간도 더 늘린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2019 백상예술대상, ‘SKY 캐슬’ 4관왕 영예 ‘최고의 1분은?’[종합]

    2019 백상예술대상, ‘SKY 캐슬’ 4관왕 영예 ‘최고의 1분은?’[종합]

    JTBC에서 방송된 ‘2019 백상예술대상’이 분당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 55회 ‘백상예술대상’은 이날 밤 9시부터 JTBC를 비롯해 JTBC2, JTBC4에서 동시 중계됐다. JTBC 본 채널의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JTBC-JTBC2-JTBC4 세 채널의 합산 시청률은 6.1%(JTBC 4.3% JTBC2 1.1% JTBC4 0.7%)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답게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해에 이어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선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TV부문 대상은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김혜자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올라 연출-작가진 및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김혜자는, 극 중 화제가 됐던 캐릭터의 내레이션 일부를 낭독해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영화 부문 대상은 ‘증인’의 정우성에게 돌아갔다.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은 tvN ‘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 JTBC ‘SKY 캐슬’의 염정아가 수상했다. 이병헌은 “종영 후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변치 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배우, 스태프,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병헌이 수상하는 장면이 이날 시청률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염정아는 “덕분에 행복했고, 많은 사랑으로 감사했다.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공작’의 이성민, ‘미쓰백’의 한지민이 수상했다.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연출상(조현탁), 여자최우수연기상(염정아), 남자조연상(김병철), 여자신인연기상(김혜윤)을 배출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백상예술대상’은 18년 만에 부활한 ‘젊은연극상’ 및 시상식 1부 말미에 이어진 배우 류준열과 밴드 잔나비의 ‘한국 영화 100주년’ 특별무대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회별신굿탈놀이 첫 야간 상설공연 이달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첫 야간 상설공연 이달부터

    ‘달 밤에 즐기는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어떨까’경북 안동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야간에도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한다고 2일 밝혔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사상 처음이다. 7월 26일부터 9월까지는 매주 금·토요일 중구동 문화의 거리에서, 나머지 기간은 매주 토요일 웅부공원에서 공연한다. 1시간 정도인 낮 상설공연보다 짧은 30분 가량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진행한다.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로 장소를 문화의 거리로 변경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공연한다. 공연에 앞서 지신밟기와 길거리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하는 상설공연을 주 5회에서 올해부터 6회(매주 화요일∼일요일 오후 2시)로 늘렸다. 전수교육장에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2576차례 벌인 공연에는 외국인 19만명을 포함해 296만명이 찾았다. 하회별신굿탈놀이 10개 마당 가운데 비의(秘儀·비밀스러운 종교의식)로 진행하는 강신(降神)과 당제(堂祭), 혼례(婚禮), 신방(新房)을 뺀 6개(무동, 주지, 백정, 할미, 파계승, 양반·선비)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회마을에서만 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충무공 이순신의 전설이 시작된다 -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충무공 이순신의 전설이 시작된다 -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신의 몸의 살아 있는 한 감히 적은 조선의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입니다.” 정유재란 때인 1597년 7월 15일에 벌어진 칠천량해전이다. 지금의 거제 앞바다에서 무패(無敗)의 긍지가 높던 조선 수군은 어이없이 무너진다. 이순신에 이어 수군통제사가 된 원균이 이끌던 조선 수군 160여 척은 일본 장수 도도(藤堂高虎)와 가토(加藤嘉明)의 기습을 받아 불과 12척의 전선만을 남기고 괴멸된다. 이에 조정은 백의종군(白衣從軍)하고 있던 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한다. 그리고 다시, 조선 수군 무패의 전설은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이어진다. 충무공 이순신에 관한 자료가 가득한 창원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이다.# 23전 23승 전설의 시작, 옥포해전을 치른 장소에 해군사관학교가 해군에는 공식적인 명칭으로서의 해군박물관은 없다. 육군의 경우 육군사관학교 내에 육군박물관이, 공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공군박물관이 있다. 하지만 해군의 경우 해군사관학교에 위치한 박물관을 해군박물관이 아니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이라 부른다. 이는 전시 소장품의 특성 때문이다.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1월 17일 창설될 때부터 특별히 충무공 이순신에 관한 문헌자료를 발굴, 연구하기 위해 도서관 내에 문헌전시실을 임시로 운영하였다. 그 후 개교 30주년 기념일을 맞아 1976년 1월 17일에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이 창설되었는데, 이는 충무공 이순신에 관한 문헌 전시실을 좀 더 크게 확장한 것에 불과하였다. 이후 1981년도에 들어서면서 독립된 박물관을 해군사관학교 교내에 신축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바로 이런 까닭을 모른 채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육군이나 공군박물관의 규모에 비해 소박한 박물관 규모에 다소 아쉬운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전시 소장품의 내실은 결코 소박하지가 않다.# 충무공 이순신의 기록 위주로 보관 전시. 실제 크기의 거북선도 승선 체험 우선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은 2층 건물과 3층 건물이 접합된 형태의 건물 구조를 갖고 있으며, 연면적은 2,865㎡이다. 전시실은 4곳(이충무공실, 해군역사실, 역대참모총장기념관, 해사역사실)이며 그 면적은 1,717 ㎡이다. 박물관 입구에 있는이충무공실에는 모두 212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그 자료들은 충무공 이순신의 후손들이 기록한 공의 행장, 공의 초상화, 공에 관한 각종 문헌, 임진왜란 당시의 각종무기, 선박의 그림, 임진왜란 해전도, 공의 유품의 모조품 또는 복사물들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해군역사실에는 모두 319점의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신안 해저에서 우리 해군의 지원으로 인양된 중국 원나라 청자, 조선시대의 무기, 지도, 한국 해군의 초대참모총장 손원일 중장의 유품, 해군사관학교 11기 출신으로서 월남전 영웅 이인호 소령의 유품, 그리고 퇴역 군함들의 모형과 기념물들이 전시되어 있다.이외에도 해군사관학교 역사를 알려주는 각종 자료들과 더불어 야외전시실도 운영되고 있다. 특히 박물관 옆 귀빈부두에는 1980년 1월 31일에 충무공 이순신이 창제한 거북선을 실물 크기로 복원하여 해상에 계류 전시하고 있다. 실제 크기의 거북선에 승선하는 것만으로도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방문의 의의는 충분할 듯하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대한 방문 10 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추천하는 방문지야? - 드넓은 해군사관학교 교정을 방문한다는 것만으로도 방문의 의미는 충분하다. 2. 누구와 함께? - 어린 자녀들과 함께. 군인 혹은 해군의 꿈을 품는 청소년이 있는 가정이라면 3. 가는 방법은? - 미리 견학신청을 해야 한다. 당연히 무료.- 인터넷 홈페이지(www.navy.ac.kr) 에 접속한 후 “방문 및 견학” 메뉴를 클릭하여 견학 절차를 이용 4. 의미깊은 방문체험은? - 거북선 승선 체험. 거북선 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생각보다 관람객들이 많지는 않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거북선, 박물관 앞 매점내 기념품 판매점. 7. 관람시 주의사항은? - 군사 시설이어서 통솔자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museum.navy.ac.k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벚꽃 축제의 시작점인 여좌천로망스다리,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 10. 총평 및 당부사항 -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은 충무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뜻깊은 장소다. 충무공의 기상을 이어받은 해군사관학교 앞에 펼쳐진 드넓은 바다의 풍광은 상당히 이국적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캠퍼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광진 “어린이대공원 동화축제 함께 즐겨요”

    광진 “어린이대공원 동화축제 함께 즐겨요”

    어린이날로 한창 즐거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서울동화축제가 열린다. 광진구는 올해로 8회를 맞는 올해 동화축제가 ‘와글와글 동화나라, 폴짝폴짝 놀이터’를 주제로 동화축제 캐릭터인 나루몽이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 동화나라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축제를 만들어 가는 주제로 펼쳐진다고 30일 밝혔다. 축제가 절정에 이르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부터 어린이대공원 정문 주차장 사이 총거리 420m 왕복 6차선 구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면 통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진광장부터 능동로,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 특별무대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도 빼놓을 수 없다. 퍼레이드에는 고적대와 광진구립 청소년 합창단, 광진풍물동아리연합회 등 지역 시민단체, 이색복장과 분장을 하고 온 가족 참가자 등 700여명이 참여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다양한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가정의 달 5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송파에 첫 공립 책박물관… 인문학적 소양을 키운다

    송파에 첫 공립 책박물관… 인문학적 소양을 키운다

    독서 토크 콘서트서 남다른 책 사랑 보여 “책장 넘길 때 손맛·냄새가 독서의 매력 생각 위한 독서는 대체 불가능한 경험” 장서 1만권·유물 8900점 등 자료 보유 아이 체험공간·보이는 수장고 등 볼거리“지난 3월 신천동에 서울시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가 들어선 데 이어 책박물관이 문 열게 됐습니다. 주민들이 언제든지 집 근처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책박물관 개관식 기념 토크콘서트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송파구가 인문학도시로 거듭나는 게 목표”라면서 이같이 말하자 객석에 앉아 있던 박물관 관계자와 주민 등 참석자 200여명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카피라이터 정철 작가와 함께 독서를 주제로 진행한 토크콘서트에서 박 구청장은 유별난 책사랑을 거듭 드러냈다. 박 구청장이 “독서는 냄새도 맡고, 책장을 넘기는 손맛도 느끼는 등 단순히 활자를 읽어 내는 행위 그 이상의 즐거움”이라고 말하자 정 작가도 “외우기 위해서 활자를 흡입하는 게 아닌 생각을 하기 위한 독서는 대체 불가능한 경험”이라고 답했다. 전국 최초로 책을 주제로 한 공립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은 국립춘천박물관 등을 설계한 공순구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가 자문을 맡아 책장에 꽂힌 책들을 건물로 형상화했다. 약 275억원이 투입된 책박물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6211㎡(약 1815평)에 약 1만권의 장서와 유물 8900여점, 시청각자료 3000여점이 있다. 1층에는 아이들이 독서 관련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공간 ‘북키움’이 자리잡았다. 첫 전시는 3~5세 미취학아동 대상으로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잭과 콩나무 등 7개 동화 속 세상으로 꾸민 ‘나는 동화 마을에 살아요’가 준비됐다.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키즈스튜디오’도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중앙계단은 자유롭게 비치된 책을 읽거나, 강연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 ‘어울림홀’로 꾸며졌다. 2층에는 디지털 콘텐츠가 있는 ‘미디어라이브러리’와 ‘야외정원’ 등이 조성됐다. ‘책과 독서 문화’라는 주제로 조선시대에서부터 근현대사 속 책과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된 상설전시실도 마련됐다. 김훈, 윤후명, 황인숙 등 작가 8명의 소품이 전시된 ‘작가의 방’, 책을 제본해 만들어 볼 수 있는 ‘북 스튜디오’ 등 체험 공간도 들어섰다. 지하 1층에는 국조보감, 1950년대에 발행된 점자성경책, 목가구 등의 소장품이 박물관에서 어떻게 관리·보존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가 볼거리를 더했다. 매달 첫 번째 수요일에는 작가, 출판기획자의 ‘책문화 강연’도 있다. 박 구청장은 “책은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라면서 “소통이 중요한 시대에 단순히 고리타분한 박물관이 아니라 세대 간, 가족 간, 지역공동체 간 연결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진도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진도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진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연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한자리에 모두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어린이날과 진도개의 날을 기념해 진도개 테마파크 일원에서 ‘제8회 진도개 페스티벌’ 축제를 개최한다.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우수성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진도개 공연과 경주·어질리티·높이뛰기, 애견 산책, 반려견과 건강 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첫날 4일 오후 1시 ‘박터트리기’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도개 공연, 마술쇼, 독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줄줄이 이어진다. 축제장을 찾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트램폴린과 애견 수영장, 강아지 체험장, 진돌이 썰매장 등이 운영된다. 전국 진도개 동반견(BH) 훈련 경기, 애견과 함께하는 건강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흥겨움이 더해진다. 진도개 애견 캠핑장과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해 반려견과 어린이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고 추억을 남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각종 체험부스에서는 반려견 교감 교육, 원반맞추기, 프리스비, 애견 미용 및 드라이, 애견 공예품 만들기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체험이 준비돼 있다.진도읍 아리랑 오거리 일원에서는 ‘진도아리랑 오거리 Festa’가 열린다.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진도읍 원도심을 알리고 야간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소망솟대 만들기, 나만의 캘리 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 버스킹·뮤지컬 공연 등 신명나고 흥겨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진도읍상설시장 골목에서 청정 진도의 특산품 진도울금으로 만든 진도울금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 울금막걸리 퀴즈 등 다양한 행사도 만날수 있다. 기획예산과 홍보담당 관계자는 “진도를 방문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이다며 “각종 행사와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점검 등 안전사고가 없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철도특구 의왕시, 지역특성 살린 색다른 어린이날 ‘철도축제’ 개최

    철도특구 의왕시, 지역특성 살린 색다른 어린이날 ‘철도축제’ 개최

    “기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 볼거리 가득한 공연장으로 초대합니다.” 전국 유일 철도특구인 경기도 의왕시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하고 색다른 행사가 열린다. 시는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지역 대표축제인 철도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철도특구의 특성을 살려 다른 지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왕송호수를 중심으로 철도박물관과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일원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주요 행사로 자연학습공원 중앙잔디에서 열리는 ‘남북열차 경의선타고 세계로’는 어린이들이 철도축제역을 출발 베트남까지 여행하면서 역마다 준비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출발역인 철도축제역 ‘종이기차 모형 만들기’, 도라산역 ‘통일염원 리본달기’, 베이징역 ‘사자놀이 공연’, 하노이역 ‘베트남 먹거리 체험’ 등 각 역에 어울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철도축제에 맞춰 내부를 새롭게 꾸민 철도박물관에서는 철도 역사, 기차와 관련된 실물과 다양한 기획전시를 다음달 부터 개최한다. 아울러 철도제복체험, 한국철도 역사 사진전, 해설사와 함께하는 철도 이야기, APRT 철도모형 구동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 중인 KTX기차 안에서는 철도캐릭터 ‘쾌돌이와 쾌순이’로 장식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특별행사 ‘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 에서는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조류생태과학관에서는 모기퇴치제, 로켓만들기 등 무료체험행사가 진행되고,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는 독립운동가 명언 레터링 포토존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최신 가상현실 기기로 우주와 바다 속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캐리커쳐, 패션타투 등 다양한 유·무료체험, 어린이K-POP, 거리버스킹 공연도 막을 올린다. 축제 첫날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고, 다음달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 철도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새로운 컨텐츠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美 보건당국, 25년 만의 최대 홍역 망연자실

    美 보건당국, 25년 만의 최대 홍역 망연자실

    미국 보건당국이 각종 노력에도 홍역 환자가 대거 추가되면서 미 전역에 홍역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78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됨으로써 홍역환자가 미국 내 22개 주에 걸쳐 모두 704명에 달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963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던 1994년 이후 25년 만에 최고 발생 건수를 기록한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뉴욕과 뉴저지,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등 22개 주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하는 등 보건당국의 노력에도 홍역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주 추가된 홍역 환자의 대부분은 뉴욕시와 뉴욕주의 록랜드 카운티의 정통파 유대교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들 지역에 사는 주민 일부는 자녀들의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뉴욕시는 지난 9일 홍역과 볼거리, 풍진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홍역 환자수는 1994년 963명에 이른 뒤 계속 감소해 2000년에는 공식적으로 홍역이 사라진 것으로 간주됐다. 그러나 이후 홍역 환자들이 미미하게 발생했었고, 2014년 환자수가 667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미 보건당국 관계자는 “올해 들어 발생한 홍역환자의 3분의 2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데 따른 결과”라면서 “백신 괴담 등에 현혹되지 말고 자녀들의 각종 예방 접종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구해줘 홈즈’ 박나래, 송경아와 몸 던진 활약 “신뢰도↑”

    ‘구해줘 홈즈’ 박나래, 송경아와 몸 던진 활약 “신뢰도↑”

    MBC ‘구해줘 홈즈’ 박나래가 의뢰인을 위해 몸을 던져 꼼꼼히 집을 살펴본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코디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사연의 의뢰인을 위해 맞춤형 집을 찾아주는 과정에서 각양각색의 집을 구경하는 재미와, 연예인 코디의 입담으로 인한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계획 중인 5인 가족의 의뢰를 받고 복팀의 박나래-송경아와 덕팀의 노홍철-김광규가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다 의뢰인이 등장한 만큼 더욱 넓어진 구조와, 부모님과 자녀들의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성의 인테리어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5인 가족 집 찾기 2탄이 그려지며 승부가 결정된다. 이런 가운데 4월 28일 ‘구해줘 홈즈’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지금까지 집을 찾는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집을 찾는 박나래와 송경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박나래와 송경아는 야외에 설치된 의문의 솥뚜껑을 보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어 실내로 들어간 박나래는 계단과 함께 설치된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방도 아닌 가구 안을 탐구하는 박나래의 뒷모습이 보인다. 몸을 던져가며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는 박나래의 모습이 신뢰도를 높인다. 이날 박나래와 송경아가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가득 찬 용인 외곽의 전원주택을 방문했다. 대문을 열자마자 반기는 솥뚜껑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내뿜던 이 집은 내부에서도 재미있고 실용적인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스튜디오 안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의뢰인에 감정 이입해 집을 꼼꼼히 보던 박나래는 직접 아이디어 하우스를 체험하며 웃음을 유발했다는 전언. 과연 박나래가 몸을 던져가며 집을 살펴보게 한 재미있는 아이디어 하우스의 정체는 무엇일지, 집을 살펴보는 과정에선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개막

    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개막

    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26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오감만족 왕실도자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2일까지 17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주 도예명장전과 중국도자교류전 등의 전시행사와 다문화 어울림 축제와 어린이날 축제가 함께 열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개막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0 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전통 가마 불 지피기를 시작으로 왕의 행차, 도자기 진상식, 한국무용창작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 후에는 퓨전국악그룹 퀸과 트롯트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으로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올해에는 시민들이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6가지 도자기 체험프로그램과 AR과 드론을 이용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 또한, 오색별별마당에서는 오카리나 공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및 줄타기 공연, 버스킹 공연, 가천대 오케스트라 공연, 가요TV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기간 내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동헌 시장은 “조선백자의 본고장 광주의 대표축제에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 입장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행사 참가비와 경기도자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로 준비해야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내달 22일 개막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5월에 열린다. 울산시는 ‘제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다음 달 22일부터 26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환상적인 장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제13회 장미축제는 첫날인 5월 22일 개막 퍼레이드, 개막식, 개막공연, 멀티미디어쇼 등으로 시민과 방문객을 맞는다. 본 행사가 진행되는 나흘 동안은 행복스튜디오, 러브뮤직 콘서트, 러브스토리 인형극, 거리 퍼포먼서, 로즈카페 버스킹, 로즈벨리 콘서트, 장미사진 전시, 멀티미디어쇼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개막 점등식과 장미코스프레 워킹퍼레이드에 참여할 시민 150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주도하는 행사로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어린이날 축제주간, 서대문구로 모여라!

    어린이날 축제주간, 서대문구로 모여라!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서대문구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희동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제12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백련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홍제천변 약 800m 구간에 8개 마당, 6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먹거리마당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스트레스 팡팡’ 등의 놀이기구와 ‘백발백중 사격왕’, ‘두더지게임’ 등의 게임을 비롯해 찾아가는 이동 동물원, 천체관측장비와 육군무기 전시,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풍물놀이, 태권도 시범 등의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어 어린이날인 5일에는 연희동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하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평소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관일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다음달에는 대체공휴일인 6일 월요일에 정상 운영하고, 대신 다음날인 7일에 휴관한다. 두곳 모두 어린이날 당일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소리부터 다르다… ‘슈퍼 6000 클래스’ 질주가 시작됐다

    소리부터 다르다… ‘슈퍼 6000 클래스’ 질주가 시작됐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7~28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 1라운드 경기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경기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본다. 올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슈퍼레이스 메인 종목인 ASA 6000 클래스의 ‘배기음’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까지 소음 억제를 위해 경주용 머신 측면에 설치했던 배기구를 새 시즌부터는 후미로 옮겼다. 소음기 설계 규정이 바뀌면서 엔진 출력이 대폭 회복돼 스톡카는 460마력의 고출력을 온전히 내면서 포효하는 배기음을 낼 수 있게 됐다. 총 23대의 캐딜락 ATS-V Body를 채택한 스톡카들이 특유의 묵직하고 강렬한 사운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치게 된 것이다. 야성적인 배기음과 그리드 경쟁은 관람객의 시각·청각을 자극하며 특유의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시즌 ASA 6000 클래스에 처음 출전해 챔피언이 된 김종겸(28·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2년 연속 챔피언을 사수할지도 주목된다. 김종겸은 지난 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에서 진행된 오피셜 테스트에서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1분 53초대로 최고 스피드를 과시했다. 레이스 경험이 풍부한 동갑내기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이 김종겸의 질주를 막을 대항마로 꼽힌다. 공식 테스트 기록으로 보면 둘의 기록 차는 불과 1초 차 이내였다. 이 밖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강한 같은 팀 대표인 조항우부터 패기 넘치는 젊은 선수들도 레이스 판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 국내 타이어사 간의 자존심 대결도 볼거리다. 오직 레이스를 위해 제작된 경주용 차에서 강력한 성능의 엔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력이 응집된 분야가 타이어이기 때문이다. 또 단일 차종으로만 레이스를 펼치는 6000 클래스의 특성상 엔진 개조 등의 ‘극비사항’을 제외하면 타이어에 모든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지난 시즌에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7차례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차량 후미에 ‘다운포스’를 향상시키는 ‘디퓨저가 적용되면서 타이어의 그립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분석돼 레이싱도 역동적으로 변할 전망이다. GT클래스에서도 지난해에는 없었던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대결이 펼쳐진다. 해외 서포트레이스인 R5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는 페라리, 애스턴 마틴, 포르셰, 메르세데스 AMG 등의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사들의 슈퍼카 경쟁도 관전할 수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