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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개정된 「건강가정기본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10월 23일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가족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한 법적 근거를 경기도 조례에 반영한 것이다. 경기도는 이미 다수 시·군에서 두 기관을 통합해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전역에서 가족센터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가 명확히 마련되게 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도지사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하여 가족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가족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시행규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장윤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맞춰 도 차원의 제도를 정비해 가족센터 운영의 법적 기반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앞으로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안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디지털·AI 기술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상열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디지털·AI 기술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 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AI 기술 도입 및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원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전통시장 등의 지원사업에 디지털·AI 기술 도입 지원사업을 추가하고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 강화 교육 및 자문 등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각종 지원이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유통환경이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과 대형플랫폼들의 원스톱 서비스 대비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추세다. 특히 전국민 대상으로 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면서 일부 상인들은 제도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도 제기되고 있다.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왔으며 실제로 정부·지자체 지원 및 민간 협약 등으로 온라인 판매, 스마트 CCTV, AI 기반 화재예방 시스템 등 각종 디지털 기술을 전통시장 등에 접목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서울 내 전통시장에 디지털·AI 기술 및 관련 상인 교육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 의원은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 및 AI 활용이 곧 소상공인분들의 경영 효율화, 상권 활성화와 직결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이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 편리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제 지원까지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수리할 권리 및 고쳐쓰는 문화의 확산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수리할 권리 및 고쳐쓰는 문화의 확산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수리할 권리 및 고쳐쓰는 문화의 확산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0일(수)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제품을 쉽게 고쳐 쓸 수 있도록 하여 제품의 사용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자원절약, 폐기물 감소,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전자제품이나 가전제품 등에서 제조사들이 수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한하거나 자체 서비스센터에서만 수리를 허용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고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제품이 조기에 폐기되고 폐기물이 증가하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고쳐쓰는 수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경기도 수리 문화 확산 시행계획 수립 ▲ 수리지원센터 설치ㆍ운영 ▲ 수리활동지원단 구성 ▲ 수리 문화 확산을 위한 재정지원 ▲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규정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규정하고 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는 생활 속 수리 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마련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도민들이 수리기술 및 방법을 배우고 함께 고치는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자원절약 및 폐기물 감축을 이끌어내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경기도의 수리문화 확산 정책이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모범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 예술인 지위와 권리, 법으로 지킨다”… 조례 제정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 예술인 지위와 권리, 법으로 지킨다”… 조례 제정

    서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신장 및 성평등한 예술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조례안’이 12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그동안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를 보장하고 성평등한 예술환경을 조성하는데 법적 근거가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서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를 신장하고, 성평등한 예술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되었다. 본 조례에는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지원사업(■예술인권리침해행위 피해 상담 및 법률적 지원 ■예술인의 권익 보호 교육 ■예술인에 대한 성희롱,폭력 예방 교육, 피해 구제 지원 등) ▲예술인권리영향평가 ▲예술인보호책임자의 지정 ▲재정지원 ▲포상 등으로 상위법인 ‘예술인권리보장법’을 근거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 보장에 있어, 서울 지역 내 활동하는 예술인을 위한 대책을 담고 있다. 그동안 국내 예술 관련 법령 체계는 장르 중심의 지원 근거와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에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 등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왔다. 이후 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예술인권리보장법’이 제정됐으며, 올해 드디어 예술인 지위와 권리 보장을 위한 서울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향후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신장 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그동안 예술계의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 지자체의 전반적인 노력도 함께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예술인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내용을 담은 본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면서 “본 조례 제정으로, 향후 서울시 예술인의 예술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예술인의 노동과 복지 등 직업적 권리 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향후 예술인의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지위 보장은 물론, 성평등한 예술환경 조성을 통해 서울시 예술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광역단체 중 광주광역시에 유일했던 이번 조례가 서울시에 제정됨에 따라, 서울시 예술인의 예술활동을 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신장과 권리 침해 구제 등에도 상당한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의회 “성진학교 건립 계획안 통과··· 지체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 역사적 전기”

    서울시의회 박강산 대변인(비례,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32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성진학교 신설 안건이 포함된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지체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향한 서울시민의 오랜 염원에 부응한 뜻깊은 성과이다. 이제 장애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성진학교 건립은 서울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은 특수학교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해 먼 거리를 통학하거나 적합한 교육환경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성진학교 건립은 이러한 숙원을 해결하고, 지체장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질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시의회의 의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에 응답한 결과”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서울시의회는 앞으로 서울시 집행부와 교육청,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성진학교가 차질 없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학교 건물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 체계를 마련해 장애학생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진학교 건립을 계기로 서울시의 특수교육 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예산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며 “지체장애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변인은 “이번 성진학교 건립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학부모들의 꾸준한 노력, 그리고 많은 분들의 공감과 지지가 모여 이루어진 결실”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성진학교 건립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교육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 ‘무릎 호소’ 서울 성동 특수학교 세운다…서울시의회 통과

    ‘무릎 호소’ 서울 성동 특수학교 세운다…서울시의회 통과

    서울 성동구에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성진학교’가 설립 추진 7년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서울시의회는 12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지체장애인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이 포함된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성수공고 폐교 부지에 성진학교가 세워지게 됐다. 성진학교 부지를 제외한 약 5800㎡에는 일반 학교 건립 등이 검토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성진학교 부지를 제외한 땅에 인공지능(AI)직업교육원을 배치하려 했으나, 일반 학교를 포함해 주민이 원하는 시설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성진학교는 22학급 총 13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만들어진다. 유치원부터 전공과 과정(진로·직업 교육)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029년 3월 1일 개교가 목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9월 강서구에 서진학교를, 2020년 3월 서초구에 나래학교를 개교했고 이후 중랑구 동진학교, 성동구 성진학교 설립을 추진해왔다. 앞서 서진학교 설립 땐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장애 학생 학부모들이 2017년에 열린 서진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무릎을 꿇은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지면서 설립 옹호 여론이 확산하기도 했다. 성진학교도 일부 주민들이 성진학교는 다른 곳에 세워달라고 요구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장애인 학부모들이 서울시의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성진학교 설립을 호소하기도 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우선입장제도 도입… 양육 친화적 문화 조성 및 아이키움 배려문화 확산 기대”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우선입장제도 도입… 양육 친화적 문화 조성 및 아이키움 배려문화 확산 기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양육 가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임산부 및 유아동 동반가족이 문화생활을 더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 편의 제공을 통한 양육 친화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개최한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2024년 기준, 서울시 합계출산율이 0.58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며, 혼인 후 사회적 환경 및 각종 여건 등 사유로 출산 또한 감소하고 있다”며, 다자녀가정의 중요성과 다자녀 양육가정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본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는 ▲‘양육친화적 문화 조성’에 있어, 다자녀 가족의 일환인 임산부 및 유아동의 축제, 행사 등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키움 배려문화확산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임산부 및 유아동 등의 우선입장제에 대한 조항을 신설한 것으로, 이번 조례 개정으로 다자녀가정을 위한 양육친화적 문화 조성 측면에서 안정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유아동과 그 동반가족이 서울시 주최, 주관 축제에 우선 입장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향후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사회,문화 활동에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고 양육 친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본 조례 조항이 포함된 조례명(임산부 및 유아동의 축제·행사 등 우선입장에 관한 조례)을 보유한 광역지자체는 총 3곳(충남, 세종, 경북)으로, 서울시에도 관련 조항이 개정됨에 따라, 향후 다자녀 양육가정의 지속적 지원 확대를 통한 접근성 및 편의 제공, 아이키움 배려문화확산 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례안은 12일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서울시로 이송 후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순천시의회 오행숙 의원, ‘주암댐 주변 지역 환경영향조사 촉구’

    순천시의회 오행숙 의원, ‘주암댐 주변 지역 환경영향조사 촉구’

    순천시의회 오행숙(더불어민주당, 승주·주암·송광·서·황전·월등) 의원이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암댐 주변 지역 환경영향조사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오행숙 의원은 “주암댐은 순천시와 보성군, 광양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광역상수원으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등 다수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며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각종 규제와 환경 변화로 인한 주변 지역주민들의 고통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1991년 댐 건설 이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규제로 주민들의 생활권이 침해되고,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 경제가 침체됐다”며 “각종 환경 변화로 인해 건강과 생태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특히 “안개로 인해 인체 피해는 물론 농작물의 생육 부진과 악취 발생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환경영향조사는 실시된 바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댐 운영에 따른 영향은 주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제공하는 수자원을 위한 불가피한 희생으로, 과학적 조사와 행정적 보완이 필수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행숙 의원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주암댐 주변 지역 환경 영향조사 즉각 실시 ▲조사 결과 공개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피해 주민 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 ▲향후 수자원시설 주변 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주기적 환경 모니터링 제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이 대표발의하고 15명 의원이 공동발의 한 「경기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4일 제386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벼 중심의 단일 재배구조에 지나치게 의존해 온 우리 농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민 현장의 요구에 맞춘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를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조례안은 지난 5월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진행한 농정분야 릴레이 정책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당시 간담회에서는 쌀 이외 작물 재배 확대, 작목전환 지원, 휴경 논 지원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심의 과정에서는 여주 작약 등 지역 농업인들이 원하는 특색 있는 작물을 벼 대신 재배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입법공청회 의견을 반영해 보다 장기적인 계획으로 농업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년생 작물을 벼 대신 재배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조례에 명시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벼 중심의 단일작물 구조에 의존하면서 벼 외 다른 곡물의 자급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기후 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식량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논 이용률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8월 26일 농업인·시민단체·전문기자·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입법공청회를 직접 주관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조례안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조례안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지원 사업 추진 ▲농업인·소비자 대상 수요 조사 ▲연구 및 기술 보급 ▲우선지원 작물 ▲휴경 지원 ▲민관 협의체 구축 등이 포함돼,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벼 대체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이 경기도 맞춤형 대체작물 재배 지원의 출발점이 되어, 식량 안보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K-방산 메카로 만든다.’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K-방산 메카로 만든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목) 소관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하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제정안은 최근 K-방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출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경기도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석균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경기도는 판교, 성남, 용인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고 고양, 군포, 파주 등에는 방산 중소·벤처기업이 다수 입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미비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방위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가 국가 안보와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에는 방위산업을 경기도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담겼다. 우선 도지사가 5년마다 방위산업 육성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여 중장기적 정책 추진 체계를 확보했다. 아울러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창업 지원, 연구기관 유치,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시 국공립 연구기관, 공기업, 대학 등에 사업을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과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통해 첨단 기술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정책과 지원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 군,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설치하여 정책 수립과 집행 전반에 자문 역할을 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북부지역은 K-방산의 최적지로, 방산 분야 첨단 연구와 생산은 물론 소요가 많은 창정비 산업에도 강점을 갖추고 있다”며 “남양주, 연천, 포천은 새로운 K-방산의 거점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경기북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19일(금) 제386회 임시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공원 내 운동시설(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임만균 서울시의원, 공원 내 운동시설(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 도시공원 내 체육시설(운동시설) 이용료를 50% 범위에서 감면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으로 해당 대상자에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 관계법령 관련 유공자를 비롯한 영유아 및 노인, 장애인 등의 사회적 취약계층이 포함됐다. 개정 내용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훈 관계법령과 관련된 감면 대상자는 ‘국가유공자법’, ‘독립유공자법’, ‘참전유공자법’, ‘고엽제법’, ‘5.18유공자법’, ‘특수임무유공자법’, ‘보훈보상자법’, ‘의사상자법’, ‘국군포로송환법’에서 정하는 해당자 및 유족 등이다. 이와 함께 6세 미만 또는 65세 이상인 사람,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보호자 1명 포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가 대상자로 규정됐다. 보훈 관련 법령에서는 ‘이용료 감면 시설’로 고궁, 공원, 박물관, 수목원, 공공체육시설 등을 규정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정원도시국은 ‘공원’과 관련하여 ‘이용료 감면 시설’은 ‘공원 내부 시설’이 아닌 공원 자체를 의미한다는 법제처 법령해석례를 준용해 ‘공원 입장료’에 대해서만 감면 규정을 적용해 왔다. 임 의원은 공원 내 ‘운동시설’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운동종목을 위한 운동시설’로 정의되어 있는데, 이는 ‘체육시설법’에서 규정한 ‘공공체육시설’과 같은 의미로 인정되고, 실제 공원 내 운동시설이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현황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보훈 법령 사항을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체육시설법’과 ‘서울시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에 관한 사항을 준용하여, 조례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공원 내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65세 이상인 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를 감면 대상으로 규정함으로써 “향후 서울시 체육시설 운영의 일관된 정책을 도모하였다.”라고 강조하였다. 임 의원은 “통상 법령에 사회적 예우와 우대, 배려가 필요한 사람으로 규정된 사항을 참고하여 공원 내 체육시설 감면 대상자를 정했다”라고 밝히며, 이번 개정을 통해 “서울시 공원에서 다양한 계층의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도시공원의 역할인 시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건강·복지 도시를 추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80년대생 초선’ 박준태, 李대통령-장동혁 회동 ‘키맨’[주간 여의도 Who?]

    ‘80년대생 초선’ 박준태, 李대통령-장동혁 회동 ‘키맨’[주간 여의도 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간 단독 회동 성사에 장 대표의 비서실장인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키맨’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의원에 두터운 신뢰감을 보여온 장 대표가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과의 실무 협상 전권을 맡겼고, 그에 따라 박 의원이 의제 제한 없는 이 대통령과의 독대 자리를 얻어냈다는 것이다. 그간 인지도가 높은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으로는 김용태·김재섭 의원이 꼽혀왔는데, 박 의원도 함께 주목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2일 “박 의원은 판을 잘 읽을 뿐만 아니라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앞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라고 호평했다. 박 의원은 지난 8·22 전당대회 기간 물밑에서 장 대표를 지원한 인물로 꼽힌다. 두 사람은 추경호 원내지도부 시절 각각 원내수석대변인과 원내대변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지난 대선 과정에서 장 대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박 의원은 전략기획단장으로 활동하며 국민의힘 선거운동을 지휘했다. 1981년 서울 출생, 학·석사 의료분야 전공보좌진으로 정치 입문, 청와대 근무 경험도비례대표 18번으로 원내 ‘막차’ 입성방송 출연 지양하고 상임위 활동 집중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난 박 의원은 경희대에서 의료경영학을, 이후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료법을 전공했다. 박 의원은 전공을 살려 19대 국회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였던 유재중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의 비서관·보좌관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청와대 정무수석실과 국무총리실에서 근무하며 입법·행정 경험을 두루 쌓았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에는 정책 전문 컨설팅 업체 ‘크라운랩스’를 설립해 대표를 맡았다. 22대 총선 직전에는 당의 요청을 수락해 영입인재를 물색하는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8번을 받아 ‘막차’를 타며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박 의원은 정치 활동을 재개하며 이해충돌을 고려해 회사 지분을 모두 증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내실있는 상임위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경험을 더 쌓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이에 각종 방송 출연을 지양하고 상임위 활동에 집중해왔다. ‘대통령 임기 중단’ 가능성 헌재 답변 얻어내보수 진영 ‘숙원’ 공수처 폐지법 발의하기도‘김민석 방지법’ 발의…자료 제출 의무 강화 박 의원은 22대 국회 ‘최대 전장’으로 손꼽히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통령 임기 중단에 대한 유의미한 답변을 얻어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향해 “대통령 되기 전 진행된 재판이 임기 중 결론이 나서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통령직이 상실되는 것이냐”고 질의했고, 김 사무처장은 “법률 효과상으로는 그렇다고 보인다”고 답했다. 헌법 84조에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규정돼 있다. 보수 진영의 숙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법도 박 의원이 발의했다. 박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공수처는 연간 평균 운영비가 200억원에 달하는 데 반해 2023년까지 체포 및 구속영장 발부율이 0%였고 기소율은 0.08%에 불과하다”며 “설립 취지와 다르게 수사역량 부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국면에서 불거진 ‘영장 쇼핑’ 논란 등도 언급했다. 인사청문회 전 각종 자료 제출 회피 논란을 빚었던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해선 청문회 자료 제출 의무를 강화하는 ‘김민석 방지법’(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비례대표 혜택 받아 당 위한 희생 소신노출도 떨어지는 새벽 시간 필리버스터불합리 규제 축소 “입법의 ‘슬림화’ 목표” 지역구 선거 대신 비례대표로 혜택을 받아 원내에 입성한 만큼 당을 위한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에 지난해 7월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채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당시 주목받지 못하는 시간대인 새벽 2시 33분쯤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서 6시간 49분동안 발언을 이어갔다. 매스컴 노출이 떨어지는 새벽 시간대 발언을 의원들이 기피하자 박 의원이 이를 맡은 것이다. 과거 “정책결정권자가 먼저 찾는 민간전문가”라는 모토를 내세웠던 박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서도 불합리한 규제를 줄여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 의원은 “좋은 규제와 나쁜 규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규제와 나쁜 규제만 있을 뿐”이라며 “기업도 비대해지면 구조조정이 필요한 것처럼 법안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낡은 규제를 걷어내는 것에 더해, 폐지 법률안을 최대한 통과시켜 입법을 ‘슬림화’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 창원시의회, 홈플러스 상인·노동자 보호 촉구 결의안

    창원시의회, 홈플러스 상인·노동자 보호 촉구 결의안

    경남 창원시의회가 홈플러스 폐점, 매각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와 국회에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창원시의회는 12일 제14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홈플러스 폐점·매각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우려 및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로 발의한 오은옥 의원을 비롯한 의원 12명은 “지난 3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올해 안에 전국 15개 홈플러스 매장을 폐점하기로 했다. 다수 점포에 대한 임대계약 해지 통보에 이어 추가 매각·폐점 가능성이 가시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 내 홈플러스 3곳은 이번 폐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와 종사자들이 불안한 상황에 놓여있다. MBK파트너스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은 수많은 노동자와 입점 상인, 지역 경제 주체들에의 희생을 강요하며, 막대한 재산 피해를 주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MBK에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기업회생 노력에 나서라고 촉구하면서 “정부가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고용 안정과 입점상인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국회와 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이 결의안을 대통령 비서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광양시의회, “광양보건대 정상화 시급”···교육부에 건의

    광양시의회, “광양보건대 정상화 시급”···교육부에 건의

    광양시의회가 지난 11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재정기여자 승인 절차 이행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광양보건대학교는 설립자의 비위와 장기간의 재정난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교직원 임금 체불과 교육·복지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해 지역 사회와 학부모, 학생들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대학의 재정기여자로 지정된 ㈜승산팩은 ▲2025년 30억원, 2026년 70억원, 2027년 이후 매년 10억원 이상 지속 투자 등을 약속했다. 또 ▲노후 교육시설 개선 ▲학생 복지시설 확충 ▲교직원 임금 체불 해소 등을 포함한 정상화 추진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하지만 승인 절차가 지연되면서 대학 정상화 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광양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광양보건대학교는 지역 내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으로 정상화가 지연될 경우 지역 경제 위축과 청년층 유출 가속화 등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육부는 신속히 재정기여자 승인 절차를 이행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 순천지역 스토킹 건수 연평균 165건·교제폭력 400여건 발생

    순천지역 스토킹 건수 연평균 165건·교제폭력 400여건 발생

    인구 28만명으로 전남 최다 도시인 순천지역이 연평균 165건의 스토킹 범죄와 교제폭력 400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1건 이상의 스토킹 또는 교제폭력 사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순천시의회 김미연(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의원은 지난 9일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촉구건의안’을 발의하면서 “최근 3년간 우리 시에 이같은 내용의 신고 건수가 들어오는 만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연 의원에 따르면 순천시 관내 최근 3년간 스토킹 신고 건수는 2023년 149건, 2024년 113건, 2025년 7월 기준 136건으로 연평균 165건에 이른다. 교제폭력 신고 건수 역시 2023년 388건, 2024년 364건, 2025년 7월 기준 이미 249건으로 연평균 약 392건에 달한다. 김미연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스토킹과 교제폭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여성들이 목숨을 잃거나 중상을 입는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며 “피해자 상당수가 경찰에 사전 신고를 하고 가해자 접근금지 등 보호조치를 받고 있었음에도 비극을 피하지 못했다는 점은 현행 제도와 수사기관의 대응이 미흡함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토킹범죄는 ‘스토킹처벌법’이 존재함에도 증거 부족과 모호한 처벌 기준으로 인해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고, 교제폭력은 이를 직접적으로 규율하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교제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교제 폭력 발생 건수는 2년 사이 약 24.8%가 증가하고, 스토킹 신고도 2022년 2만 9565건에서 2024년 3만 1947건으로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심각성을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부에 ▲‘교제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의 조속한 제정 추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 및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분리 조치 시행 ▲경찰·검찰 대응 매뉴얼 강화 및 지역별 전담 인력 배치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도민안전체험 확대와 소방관 심리회복 시설 함께 확충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도민안전체험 확대와 소방관 심리회복 시설 함께 확충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월 8일(월)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추진과 관련해 “단순 교육·훈련시설을 넘어 도민안전체험 확대와 소방관들의 심리·정신적 회복을 위한 부속 시설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는 약 493억 원 규모로 연천에 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건립할 계획”이라며, “이 시설은 단순히 소방공무원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과 재난대응 교육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화재·지진·수해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경기도 전역의 안전망 강화로 직결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한 소방관이 트라우마와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사례처럼,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회복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연수원, 컨벤션센터, 심신치유시설 같은 부속 시설 확충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재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부지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입지로, 도민안전체험과 소방공무원들의 심신 회복 시설로 적합한 장소”라고 평가하면서도 “소방 특별회계 재원과 국비 교부세로 기본 사업비는 가능하지만, 부속 시설까지 감당하기에는 재정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신중히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은 이견 없이 추진 중이며, 심리치료센터 등 부속 시설 설치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공감했다. 다만 “총 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하면 중앙투자심사 대상이 되므로, 우선 현 예산 범위 내에서 신속히 추진하고 필요한 시설은 이후 단계에서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복지는 곧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단순한 교육·훈련장을 넘어 도민의 안전체험과 소방관들의 심신 회복을 아우르는 복합 안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예산과 정책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강북지역 어르신 교통비 부담 크다

    송재혁 서울시의원, 강북지역 어르신 교통비 부담 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대표 정책사업인 ‘약자의 동행’ 사업 취지에 반하는 소외된 약자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어르신 교통비 지원제도에 대한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지만, 버스는 유료로 이용해야 하고 환승할인도 없다. 한 번만 버스를 갈아타면 지하철 무료 승차 혜택은 없어지고, 버스 이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교통비 부담은 더 커진다. 송재혁 의원이 제시한 지하철역 현황을 보면 강북 3구가 강남 3구에 비해 고령화 비율은 높고, 지하철 노선과 역은 상대적으로 적다 그 결과 네트워크가 잘 구축된 강남 어르신들은 지하철만으로도 교통수단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서 추가적인 교통비 부담이 적지만, 강북 어르신들은 힘들어도 20~30분 걸어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그냥 돈을 내고 버스를 환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송재혁 의원의 주장이다. 송재혁 의원은 지하철만 무료 승차 혜택을 주고 버스비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더 큰 부담을 지우는 대표적인 약자 소외정책”이며 “같은 서울 시민인데 사는 지역에 따라 차별을 받는 것”이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실제로 역당 인구수를 보면, 노원, 도봉, 강북이 각각 31,034명, 38,254명, 26,306명인데 반해 강남, 송파, 서초는 각각 17,067명, 22,631명, 21,740명에 불과하다. 도봉과 강북의 경우 경전철역(각각 4개와 8개)을 제외하면 역당 인구수가 76,508명, 96,458명으로 강남 3구의 3.4~5.7배에 이른다. 이에 근거하여 서울시의 65세 이상 승객의 버스 이용 금액 606억 원(‘24년 기준)은 대부분 교통인프라가 부족한 강북 지역의 어르신들이 부담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제안에는 동의하지만 재원 문제로 서울시는 자체적으론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이재명 정부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으며 정부안이 발표되면 그에 따르겠다”고 답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의회서 소통의 시간 가져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의회서 소통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수원시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지방의회 운영과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경기도의회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광교1동 송숙영 동장, 김정복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의회 회의 체계와 의정활동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이오수 의원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오수 의원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으로, 오늘과 같은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도의원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광교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교는 도심 속 다양한 행정 수요와 복합 민원이 존재하는 지역”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같은 현장 중심 조직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견학을 함께한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의회를 직접 방문해 의원님과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도정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열린 정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폭 손질...디지털 행정 투명성 강화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폭 손질...디지털 행정 투명성 강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1일(목)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기존 「경기도 개인정보 및 통신비밀 권리 증진 조례」를 통합·폐지하여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제도를 전반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윤충식 의원은 “디지털 행정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는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전부개정은 법령 변화에 맞춰 경기도뿐만 아니라 도내 공공기관과 각종 정보 운영 주체들이 공통의 기준 아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확정될 경우,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근간이 새롭게 정비되고 현장에서의 실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3년마다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안 제7조) ▲개인정보취급자 연 1회 이상 교육 의무화(안 제10조) ▲개인정보 침해신고제 운영 근거 마련(안 제14조) ▲정보주체 수수료 납부 방식에 통신과금서비스 추가(안 제15조) ▲개인정보 관계 기관 협의회의 구성·운영 규정 신설(안 제18조~제21조) 등이다. 윤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도민 개개인의 권익과 사생활 보호가 한층 강화되고,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행정 신뢰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경기도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정 위기, 조기경보시스템 발동한다.’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정 위기, 조기경보시스템 발동한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투명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 대응과 책임 행정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핵심적으로는 ▲재정위기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운영 ▲연도별 채무관리계획 수립 및 총량 상한선 설정 ▲재정건전성 평가보고서 작성·도의회 제출 및 도민 공개 의무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조기경보시스템은 세입 감소, 채무 급증 등 위험 요인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기 징후 발생 시 단계별 대응을 유도하고, 채무관리계획은 지방채 발행과 상환, 중장기 추계, 위험 분산 전략을 포함해 채무의 효율적 관리와 재정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했다. 여기에 재정건전성 평가보고서는 매년 도의회에 제출하고 도민에게 공개함으로써 경기도 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석균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행정안전부의 재정위기관리제도는 전국 단위의 일률적 기준에 머물러 경기도의 방대한 재정 규모와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위험을 조기에 진단·관리하고, 도민에게 재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석균 의원은 “중앙정부의 사후 점검에 그치는 현행 체계로는 선제 대응이 불가능하다”며 “경기도가 스스로 책임 있게 재정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의 안정성은 복지, 교육, 교통 등 도민 생활의 기반으로, 위기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은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며 “조례 개정으로 도민 누구나 재정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신뢰받는 책임 행정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도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만큼,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재정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19일(금) 제386회 임시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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