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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하 경북도의원 “중증장애인 자립 개선 기대”

    박선하 경북도의원 “중증장애인 자립 개선 기대”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경상북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경상북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 6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경상북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에만 있는 시설로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설치·운영하고 있지만,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시설 종류에 포함되지 않아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면서 조례 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용대상 ▲시행계획 ▲설치·운영 ▲업무와 기능 ▲위탁 ▲권한위임 ▲ 재정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과 관련한 지원서비스 부족으로 가족 돌봄 부담이 증가하고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지원체계 미비, 취업의 어려움과 노후생활 대책 부재, 인권침해·학대·사기 피해 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조례 제정을 계기로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삶의 선택권을 가지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경상북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 훈련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장애인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윤승오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농촌체험·교육농장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윤승오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농촌체험·교육농장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경상북도의회 윤승오 의원(영천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농촌체험·교육농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6일 제34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농촌체험·교육농장의 농촌체험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규정해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다. 주요 내용으로 ▲농촌체험·교육농장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지원사업 ▲지원대상 ▲선정 기준 ▲보조금 중복지원 금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농촌체험은 단순한 관광과 교과 교육을 넘어 농업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농업 경쟁력 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농촌체험·교육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에는 현재 21개 시군에 90개의 농촌교육농장이 있으며 수경재배, 드론 체험, 숲 놀이, 포도 수확, 꿀벌 탐험,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윤 의원은 “그동안 농촌체험·교육농장을 규율하는 조례가 없어 정책적 지원이 미흡했다.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농촌체험·교육농장을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다양한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교육적 가치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 김홍구 경북도의원, 5분 발언서 농경지 상습 침수 피해 대책 촉구

    김홍구 경북도의원, 5분 발언서 농경지 상습 침수 피해 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상주·국민의힘)이 도내 농경지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6일 제34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내 상습 농경지별 침수 원인을 조사·분석해 맞춤형 개선계획을 별도 수립하라”고 집행부에 제안했다. 그러면서 “수해 때마다 중장비 몇 대로 토사를 퍼내는 땜질식 응급처방이 아닌 계속적 관리와 항구적 복구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농경지 침수는 늘어나는 유속과 유량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한 노후 배수가 주된 원인”이라며, 노후 수리시설의 재설계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도내 수리시설 1,6145개소 중 약 66%인 1,0691개소가 준공 30년 이상 된 노후화한 시설들이다. 이 중 50년 이상은 3347개소, 1945년 해방 이전에 지어진 무려 70년 이상 된 시설도 3896개소나 된다. 이어 “더 큰 문제는 배수개선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보수에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이듬해 또다시 침수 농경지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도내 수리시설 유지·관리 업무 및 예산 편성의 일원화 방안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현재 양·배수장, 저수지, 보 등과 같은 수리시설은 시·군 지자체와 농어촌공사가 각각 나눠 관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수리시설 관리주체가 다르고, 배수시설 유지관리 예산도 제각각이다 보니 농경지 침수 때마다 일관된 장기 계획이 아닌 일회성 응급 복구에만 그치고 있다”며, 수리시설 관리 및 예산 집행 일원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빈틈없는 예방책이다. 농민들이 마음 편히 농사에 전념하도록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검찰 소환

    ‘선거법 위반 혐의’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검찰 소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북 경산)이 6일 대구지검에 출두했다. 대구지검 공공수사부(김정옥 부장검사)는 이날 조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대구지검에 도착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 없이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조 의원은 지난 4월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경산시청과 농업기술센터 사무실을 돌며 공무원을 상대로 선거 유세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누구든지 선거기간 중 공개장소에서의 연설, 대담의 통지를 위해 호별로 방문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그는 또 당시 경쟁 상대였던 무소속 최경환 후보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본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으신 분, 기권한 분”이라는 발언으로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최 후보 측이 조 의원을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고,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조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발의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문성호 서울시의원 발의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수도권 역차별로 작용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지표개선 촉구 목소리가 조사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발의한 ‘수도권 역차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이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중교통 중 가장 효율적으로 운송수요를 충족하는 수단이 철도사업이다. 이에 서울시는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철도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번번이 통과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수도권 역차별로 작용하는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살펴보면, 평가 지표에서부터 경제성(최대 70%)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장기간 교통 인프라 없이 조성된 지역별 특성상 드러난 수요보다 강력한 잠재적 수요가 높지만 이를 반영할 지표 역시 부재한 상황이다. 실제로 서울 관내를 통과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 철도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잇는 ‘강북횡단선’, 그리고 서울 서남부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목동선’까지 경제성을 이유로 줄줄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문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시정질문, 5분 발언을 통해 기재부 예타항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시가 앞장서 수도권 역차별로 종결되는 예타지표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을 통해 경제성 평가 비중에 지나치게 집중돼 수도권에 적용되는 예비타당성조사 지표개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편익 항목에 시민 안전·쾌적성·만족도 등이 반영된 지표를 신설하고 저평가된 여가 목적 통행량 가치를 제대로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문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차별이 아닌 지역균형발전 달성의 현명한 도구로 작동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 변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서울시 내 교통 소외지역이 더이상 외면받지 않도록 서울시 철도사업 필요성을 충분히 관철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건의안 통과 소회를 밝혔다. 한편, 해당 건의안은 대통령실·국무총리실·기획재정부·KDI 등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 野 여섯 번째 ‘김건희 특검법’ 재시동...“尹·韓 입장 밝혀라”

    野 여섯 번째 ‘김건희 특검법’ 재시동...“尹·韓 입장 밝혀라”

    더불어민주당이 6일 김건희 여사의 총선 개입 의혹을 고리로 ‘김건희 특검법’에 다시 시동을 걸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달마다 발의돼 현재 6건이 계류 중인데, 이날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결과 등에 따라서도 추진 동력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해야 하는 이유가 계속 추가되고 있다. 어제는 총선 공천 개입 국정농단 의혹까지 불거졌다”며 “대통령 배우자도 범죄를 저질렀으면 수사받고 처벌받는 것이 공정”이라고 압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은 김영선 전 의원이 결과적으로 공천받지 못했으니 공천 개입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주가조작으로 이익을 못 봤으니 주가 조작이 아니다’는 말과 닮았다”고 꼬집었다. 전날 한 경제 매체는 김 여사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당시 5선 중진이었던 김영선 전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겨 출마하라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고, 김 전 의원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총선 개입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과 김 여사, 한 대표 등이 이 사안에 명확하게 입장을 표명하라”고 밝혔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법제사법위원들은 전날 김 여사 총선 개입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한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했다. 이외에도 특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명품백 수수·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삼는다.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야권이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은 총 6건이다. 22대 국회 개원 다음 날인 5월 31일을 시작으로 6월 13일, 7월 23일, 8월 1일과 16일 등 매달 특검법을 발의한 결과다. 21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지만,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재표결에 부쳐져 최종 부결됐다. 한편 수심위는 이날 대검찰청 청사에서 비공개로 현안위원회를 열고 명품백 수수 혐의와 관련해 김 여사를 기소해야 하는지 심의한다. 법조계와 학계 등 외부 인사로 구성된 수심위의 결정에 강제성은 없다. 다만 수심위가 기소를 권고했는데 검찰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민주당에서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수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에게 청탁금지법 위반 등 범죄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보장 지원조례’ 및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에 대한 대법원 제소 즉각 취하해야”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보장 지원조례’ 및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에 대한 대법원 제소 즉각 취하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자로 나서 서울시교육청에 ‘기초학력보장 지원조례’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에 대한 대법원 제소를 취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5월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은 국가 위임 사무라는 지엽적이고 형식적인 논거를 들이대면서 기초학력을 증진시키자는 의회 의지의 발현인 ‘기초학력보장 지원조례’에 대해 대법원 무효소송을 제기하는 형태로 무력화를 시도했다. 지난 6월 서울시의회는 오늘날의 교육현장을 황폐화 시키는 원인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폐지라는 결단을 내렸으나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또다시 대법원 제소로 대응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동시에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와 기존 학생인권조례의 내용들이 중복, 충돌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학생인권조례의 폐지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진영 논리에 빠져 습관적으로 법원으로 달려가는 조희연 전 교육감의 독선과 아집으로 인해 교육현장의 혼란이 오히려 가중되고 있는 것 같아 동 조례 대표발의자로서 유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0년간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다수 시민의 이익보다는 전교조 등 특정 진영의 이익을 철저히 수호하는 행보를 펼쳐왔다. 지난 8월 29일 조 전 교육감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선고 내용은 불의(不義)를 바로잡은 사필귀정의 당연한 결과이다. 이에 발 맞춰 서울시교육청도 이제 이념 지향적 특정 교직단체와 과감히 절연하고 철저히 시민의 뜻만을 구현하는 교육행정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현재 교육감 권한대행직을 맡고 있는 설세훈 부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부에 소속된 공무원이며, 중앙정부와 선출직인 교육감과의 정책조율 등을 위한 목적으로 파견된 국가공무원이다. 설세훈 권한대행은 기초학력 증진 및 학생인권과 교권의 조화를 원하는 다수 국민의 바램과 함께, 교육부 소속 고위공무원으로서 중앙정부의 정책 지향과 궤적을 같이 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주장한 뒤, 설세훈 권한대행을 향해 “부디 조희연 전 교육감이 남긴 부정적 유산을 그냥 간직한 채 50여일의 대행 기간을 허비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에 대한 대법원 제소를 즉각 취하할 것을 서울시민을 대표해 강력히 촉구한다”고 요구하면서 이날 5분 발언을 마쳤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주거복지센터 민간위탁 유지해야” 강력 주장

    왕정순 서울시의원 “주거복지센터 민간위탁 유지해야” 강력 주장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관악구 제2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주거복지센터의 민간위탁 유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왕 의원은 “2012년 첫 문을 연 이래로 서울시주거복지센터는 25개 자치구에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지난 10년간 무려 80만 건이 넘는 주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서울시가 주거복지센터의 민간위탁을 끝내고 직영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왕 의원은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그동안 쌓아온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서비스 체계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왕 의원은 직영 전환 시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관료주의적 운영으로 인한 현장 대응력 약화 ▲경직된 인사 체계로 인한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유실 가능성 세 가지를 꼽았다. 이어, 직영 전환을 위한 준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16개 자치구의 주거복지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하려면 SH공사에 128명의 직원을 새로 뽑아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직영 전환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왕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민간의 전문성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주거복지센터가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길 간절히 바란다”며 서울시주거복지센터의 민간위탁 유지를 재차 강조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땅꺼짐 예방 대책 조속 추진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땅꺼짐 예방 대책 조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땅꺼짐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의 조속 추진을 촉구했다. 지난 8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해 지나가던 차량 한 대가 떨어져 2명의 중상자가 발생했다. 다음날인 30일 땅꺼짐이 발생한 곳에서 불과 30m 떨어진 도로에서 다시 땅꺼짐이 발생했다. 그런데 서울시에 따르면 땅꺼짐이 발생한 연희동 도로는 지난 5월 서울시에서 점검했던 지역이며 점검결과 위험성이 발견되지 않은 곳임에도 3개월 만에 이틀 연속 땅꺼짐이 발생한 것이다. 홍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가 땅꺼짐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이번 연희동 사례를 보면 한계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지표투과레이더 탐사기는 지하 2m까지 탐지가 가능하나 이번 사고는 지하 2.5m에서 발생한 것으로 최대 6~7m까지 탐지가 가능한 장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땅꺼짐의 주요 발생원인은 상하수관 등의 매설물 손상이므로 노후 상하수관 교체 및 정비가 시급하며 예산을 우선 편성해 정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말로만 강조하는 안전은 의미가 없다. 최근 서울시가 발 빠르게 발표한 안전대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남산 곤돌라 체계적인 추진 위한 제도적 근거와 지원 방안 마련

    박영한 서울시의원, 남산 곤돌라 체계적인 추진 위한 제도적 근거와 지원 방안 마련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은 명동 예장공원에서 남산 정상을 잇는 남산 곤돌라 착공식에 참여했다. 남산 곤돌라는 내년 말 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초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남산 일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착공식에서 곤돌라 기본 설계 3D 시뮬레이션과 공사 계획을 공개했다. 곤돌라가 남산 경관과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반영했다. 남산 곤돌라는 명동역 1번 출구 앞 예장공원부터 남산 정상부까지 832m 구간을 5분간 운행한다. 지난 8월 하부 승강장 예정지에 있던 이회영 기념관을 철거하며 공사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지난 5월 본회의에 통과된 남산 곤돌라 사업의 제도적 근거와 지원 방안을 담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착공식의 가장 큰 역할을 한 선봉장인 셈이다. 이로써 남산공원의 자연환경 보전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큰 산을 넘었다. 박 의원은 “남산의 친환경 이동수단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한지 4개월만에 착공식을 하게 돼 감회가 남 다르다. 우리 중구에 관광객이 늘어, 명동부터 남산까지 이어지는 지역 상권이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박 의원은 올해 본예산 심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 위원으로 활동하며 삭감 요청된 남산 곤돌라 사업을 전액 통과시킨 바 있다.
  • “국민은 ‘응급실 뺑뺑이’ 하는데”…‘수술 부탁 의혹’ 인요한 윤리위 제소 검토

    “국민은 ‘응급실 뺑뺑이’ 하는데”…‘수술 부탁 의혹’ 인요한 윤리위 제소 검토

    더불어민주당은 환자의 수술을 부탁한 듯한 정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된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6일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의료대란 상황이 악화일로여서 민심이 들끓고 있다”며 “이런 와중에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인 인 최고위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응급실 청탁이 의심되는 문자를 주고 받은 현황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은 응급실을 찾아 ‘뺑뺑이’를 하고 있는데 집권 정당은 뒤에서 응급실에 대한 특권을 발휘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생긴다”고 지적하며 “민주당에서는 인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 의료 상황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당국자에 대한 문책, 의대 정원 증원 전면 재조정 등 전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인 의원이 누군가로부터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조금 늦었으면 죽을 뻔. 너무 위험해서 수술해도 잘 살 수 있을지 걱정이야”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감사 감사”라고 답장한 내용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야권은 인 최고위원의 문자 내용을 두고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인맥을 동원해 병원 접수를 변경해 입원이나 수술 일정을 앞당기는 것은 사안에 따라 김영란법에 따른 부정청탁에 해당해 2년 이하의 징역 및 2000만원 이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인 최고의원은 “집도의도 이미 정해져있던 예정된 수술을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연락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교수 출신인 인 최고위원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고은초 개축 사업,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어주십시오”

    문성호 서울시의원 “고은초 개축 사업,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어주십시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2선거구)이 제326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0년이 넘어 노후되고 부실한 고은초를 개축하는 사업에 있어 학부모들이 소통의 부재와 불투명 조사로 인해 거부감이 크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안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문 의원은 “무려 53년이란 세월을 버텨 온 고은초등학교는 노후되다 못해 천장은 다수 부식되며 파손되는 실정이다. 어린이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우리 학교가 원래 시신을 안치하던 곳이래!’라는 농담이 사실인, 지하에 과거 화장시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은초등학교는 백미 지을 식당도 부재한 채 안전등급 C등급을 받은 상태다”고 고은초 개축에 대한 필요성을 먼저 설파했다. 실제로 고은초등학교는 2019년 5월 14일 학부모회가 주최한 개축관련 학부모 설문조사를 토대로 2020년 개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조건부 가결한 후, 사전 기획용역을 실시하고 2022년에는 국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학교시설 개축) 최종 승인을 받아 2023년에 공유재산심의 및 관리계획을 수립, 2월 설계공모를 추진해 현재 설계용역 추진 단계까지 와 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 현재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정보를 전혀 듣지 못한 채, 자녀들이 공사 현장 옆에 위치한 모듈러 교실에서 수업 및 학교생활을 지내야 한다는 점에 실망감과 거부감을 갖는 상태이다. 문 의원은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 해도 그 효력 내지 이해관계에 있는 이의 입장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면 당연지사 이를 거부하기 마련이다. 서울교육청은 이 문제에 대해 학부모님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사안에 대해 협의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율할 의무가 있다”라 짚었다. 또한, “하지만 학부모들의 거부감을 가장 크게 만든 원인은 불투명한 개축 의견조사라 본다. 본 의원이 입수한 2019년 당시 조사서에는 건물 노후화에 대한 안정성 및 위생에 대한 문제보다도 체육관과 급식실 신설에 초점이 맞춰 있다. 이는 마치 체육관과 급식실을 새로이 짓는 데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에 대한 조사로 비춰, 실제 사업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조사자가 운영위 및 학부모회 직책명만 있을 뿐, 무기명인지라 투명한 조사였다고 보기 어려워 학부모들의 거부감을 증폭하는 것이다”라 꼬집었다. 이어 문 의원은 이를 해고하고자 서울시교육청에 다음과 같이 세 안을 요청했다. 1. 개축 사업에 대한 학부모 의견조사를 교육청에서 공식으로 다시 실시해 주십시오. 2. 개축 시공을 할 때 어린이들이 공사 현장인 ‘학교 부지’에 잔류하지 않도록 각자 선택권을 가지게 대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3. 이러한 사업 진행 논의 및 협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진행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열악하고 노후된 학교에 자녀를 보낼 학부모는 없다.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를 마다할 학부모도 없다. 이분들은 마냥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소통이니 지금이라도 이를 해소해주기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 김경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체육시설에 임산부 지원 강화 앞장서

    김경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체육시설에 임산부 지원 강화 앞장서

    올해 국내 합계출산율이 0.72명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여성의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임산부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가결됐다. 본 조례 통과는 5월 20일 김 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된 지 4개월 만이다. 특히, 본 조례는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입장료와 사용료에 대한 감면 대상에 임산부 본인을 추가함으로서,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이를 위해 제9조(입장료)의 경우, 입장료 감액 대상에 임산부 본인에 대한 면제 조항을 신설했으며, 제10조(사용료의 감면)의 경우, 개인연습사용료 감면에 임산부 본인에 대한 감면 내용 신설, 기타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에 임산부 본인에 대한 감면 내용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서 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시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임산부의 예우 및 지원을 통해 향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빠른 회복을 위한 혜택으로 출산율 반등에 힘이 실렸으면 좋겠다”고 조례안의 통과 소감을 밝혔다. 다음 주에는 지난 5일 최종 가결된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 관련 조례 외에 제326회 임시회 상임위(9일) 및 본회의(11일)가 예정돼 있으며, 시립미술관 및 박물관 이용 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의 근거 조례로써 김 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립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가 예정돼 있다. 11일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가 최종 가결 시, 향후 시립체육시설은 물론 시립박물관 및 미술관을 이용하는 임산부 본인의 예우 및 지원에도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유아숲 체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위한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남궁역 서울시의원 “유아숲 체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위한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유아숲체험장, 유아동네숲터의 체험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한 ‘서울특별시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제326회 임시회 지난 5일 본회의를 통해 원안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은 2024년 1월 기준으로 유아숲체험장 77개소, 유아동네숲터 324개소를 조성해 운영·관리하고 있다. 이들 체험공간은 조합놀이대·밧줄오르기·모험놀이대·그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제공하며, 주변 숲에서 쉽게 확보할 수 있는 통나무·나무밑둥·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나무움막·곤충관찰 나무묶음·통나무 의자 등도 설치돼 있다. 남궁 의원은 이러한 자연물 소재 체험시설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물이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되며, 장기적으로 유아 이용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남궁 의원은 어린이 놀이터의 놀이시설에는 안전기준과 정기적인 점검이 이뤄지고 있지만, 유아숲 체험시설은 안전에 대한 설치 및 관리기준이 없어 일상적인 관리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을 강조했다. 특히 주변의 나뭇가지를 모아 만든 나무움막은 오래된 나뭇가지들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며, 이번 조례개정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개정조례는 유아숲 체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비용의 일부를 시장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남궁 의원은 “본 의원도 어린시절 매일 배봉산에서 놀던 추억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의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경험은 환경의식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유아숲 체험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마음놓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시민 안심귀가 위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춘곤 서울시의원, 시민 안심귀가 위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안심귀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위 조례는 서울시 내 각종 범죄 및 안전 취약지역에서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귀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폭력과 범죄 피해,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을 갖고 발의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 ▲시민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 표기 ▲안심귀가 취약지역을 선정 ▲시장이 지원하는 사업 내역 기재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기관 및 단체의 협력이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1인가구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와 ‘안심이앱’사업을 시행하고있다. 하지만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 안전조명시설, CCTV와 비상벨과 같은 안전시설물 등 우리 시민이 안전하게 귀가하기 위해 더욱 필요한 것이 많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넘베오(NUMBEO)라는 통계에 대한 해외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서울의 안전평가는 75.78점으로 ‘높음(High)’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았으며, 밤에 혼자 걷는 것에 대한 평가는 73.96으로 역시나 ‘높음’을 기록했다. 해당 조례의 시행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평가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Very High)’로 평가받는 서울시가 되길 소망한다”이라며 통과 소감을 전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시작부터 ‘총체적 부실’, 한강 여의도선착장 사업 누가 은폐하나”

    박유진 서울시의원 “시작부터 ‘총체적 부실’, 한강 여의도선착장 사업 누가 은폐하나”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세훈 시장 역점 사업의 하나인 ‘여의도 선착장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총체적 부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은 한강과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에 필요한 선착장을 여의도한강공원 내에 조성하고 선착장과 유람선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작년 3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여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의원은 “여의도 선착장은 폭 34미터, 길이 102미터 선착장 하부를 이루는 선박 위에 3층 건물을 세운다. 민간사업자는 300억 규모의 선착장 조성 이후 선박 운항과 편의시설 임대 등을 통해 수익을 가져간다. 기존 한강 편의시설 임대료로 추산하면 선착장 편의시설 임대료로만 연 50여억 원이 예상된다. 여기에 유람선 수익도 추가된다. 한강이라는 천혜의 공공자원을 이용해 특정 사업자에게 수익을 주는 사업인 만큼 투명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부실과 의혹 투성”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2023년 2월 민간사업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공모를 알리는 단 하나의 보도자료 없이 23일의 공고 기간만으로 사업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한 업체가 단독 입찰했고 서울시는 해당 업체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단독 입찰 시 재공고 입찰을 통해 다른 업체의 입찰을 유도해 보다 나은 업체를 검증, 선정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당연한 상식임에도 서울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애초에 서울시는 다른 업체가 입찰하기 어려운 조건을 설정했다. 공모 시점부터 단 11개월 후인 올해 2월까지 선착장의 설계 및 준공, 한강과 아라뱃길 유람선 운행을 위한 제반 여건을 모두 갖추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가 단독 입찰 업체에게 사업권을 준 결과는 처참하다. 올해 2월까지 사업시설 준공 협약을 맺었지만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의도 선착장 조성 현장에는 아무것도 설치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문제가 제기되자 서울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계 변경을 했고 준공기한을 올해 12월로 연장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안전성 확보도 하지 않고 무리하게 사업 기간을 제한했음을 자인한 꼴이다. 이로써 서울시는 입찰 조건으로 내건 사업 기간의 두 배를 연장한 것이다. 처음부터 사업 기간을 늘려놨다면 더 많은 업체가 입찰해 경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현 민간사업자는 협약상 작년 5월 중순에 납부해야 할 사업이행보증금을 아직까지도 납부하지 않았다. 어떤 업체길래 사업이행보증금을 내지 않아도 협약을 유지하고 사업 이행 기간의 두 배를 연장해주는가. 이러한 선례가 있는가. 서울시의 해명은 결국, 서울시가 제시한 계약 조건을 계약 이후에 지키지 않아도 얼마든지 변경해줄 수 있다고 말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아직 제기하지 못한 많은 문제점이 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뿐 아니라 계약 조건, 계약이행 감독 등 사업 추진의 모든 단계에서 부실과 의혹이 발견됐다. 앞으로 계속해서 하나하나 문제 제기할 것이다. 서울시는 뒤늦게 짜맞추는 해명으로 문제를 은폐하지 말고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강동길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전국 최초로 ‘복합재난 안전관리 조례’ 제정

    강동길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전국 최초로 ‘복합재난 안전관리 조례’ 제정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성북3·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복합재난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2개 이상의 재난이 연쇄적 또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으로부터 서울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이 조례는 사회와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재난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발생빈도 또한 증가하면서 연쇄적 또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에 대해 시장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토록 해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가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복합재난 대응 지침을 작성·관리토록 하는 등 복합재난의 안전관리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이번 조례제정은 복합재난의 제도적 사각지대였던 우리나라에서 복합재난 안전관리 대응에 대한 전국 최초의 법제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의 복합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타 지방자치단체로도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는 2025년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주민반대 화순 동복천댐 건설 설명회 무기한 연기

    주민반대 화순 동복천댐 건설 설명회 무기한 연기

    화순군 동복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설명회가 6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6일 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당초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화순군 사평면 복지회관에서 기후대응댐 사업개요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질의응답)을 위한 설명회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설명회 개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환경부는 설명회 개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공고했다. 주민들은 댐이 건설되면 안개가 발생해 농작물 피해가 크고,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가 어렵게 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추후 공고를 통해 주민 설명회를 다시 연다는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홍수·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미래 물 수요를 맞추고자 전국 14곳을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발표했다. 환경부 발표가 나오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해 왔다. 동복댐 하류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광주시가 관리하는 동복댐의 제방을 높이거나 수문을 새로 건설해 하류지역 침수피해를 막아달라고 요청해 왔으나 수년째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댐 건설 계획이 알려지면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화순군은 댐 건설에는 반대의견을 피력해 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환경부의 동복천댐 건설 계획 발표에 “지자체와 아무런 논의 없어 환경부가 일방적으로 댐 건설을 발표했다”면서 “주암댐 상류에 추가로 댐을 건설한다면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단체의 반발도 이어져 왔다. 환경단체 출신인 최지현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지난달 26일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화순 주암댐의 보조댐으로 동복천댐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푸틴 “해리스 지지” 묘한 미소…美백악관 “대선 개입말라” 경고 [포착]

    푸틴 “해리스 지지” 묘한 미소…美백악관 “대선 개입말라” 경고 [포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 본회의 토론에서 “우리가 선호하는 후보는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라고 말한 바 있다”며 “그러나 그가 불출마하면서 지지자들에게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청중 사이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나왔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해리스의 풍부하면서 ‘전염성 있는’ 웃음은 그가 잘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평가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푸틴의 묘한 미소에 대해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해리스 지지 발언과 다른 속내를 암시한다고 분석하기도 다. 대선 개입 혐의로 러시아 관영 매체 관계자들을 제재한 미국 정부를 비아냥거리려는 의도란 지적이다. 푸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러시아 국영 방송사 RT가 미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로 미 정부 제재 대상에 오른 지 불과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특히 러시아가 미 대선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밝혀온 데다,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의 승리를 원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터라 다소 예상 밖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불출마를 결정하기 훨씬 이전인 지난 2월 어느 후보를 선호하느냐는 물음에 “바이든”이라며 “그는 더 경험이 있고 더 예측할 수 있는 인물이며 구식 정치인이다”라고 답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보다 엄청나게 많은 제재를 러시아에 부과했다면서 “해리스가 ‘잘한다면’ 그런 행동을 자제할 것이다”라고도 말했다. 다만 “미국의 새 대통령은 미국 시민이 선택하는 것”이라며 “러시아는 미국 국민의 선택을 존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푸틴 대통령 발언에 미국 백악관은 “선거개입을 중단하라”며 반발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은 우리 선거에 대한 발언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그는 어느 쪽으로든 누구도 선호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될지를 결정하는 유일한 사람은 미국 국민”이라면서 “푸틴이 (미) 대선에 대해 그만 이야기하고 간섭을 중단하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백악관이 이런 입장을 밝힌 것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발언이 어떤 식으로든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 성추행 시의원 제명 부결… 주민소환 나선다

    대전시의회가 성추행 혐의로 수사받는 송활섭(대덕구2) 의원의 제명을 부결시키자 시민단체가 주민소환에 나서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대전여민회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는 다음 주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송 의원뿐 아니라 송 의원 제명에 반대·기권표를 던진 시의원 15명의 주민소환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민소영 대전여민회 사무국장은 “당장 다음 주부터 시의회 앞에서 규탄 1인 시위에 들어갈 계획”이라면서 “주민소환은 추석 이후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의원 주민소환은 해당 선거구 유권자 20% 이상 서명을 받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청구한다. 받아들여지면 유권자 3분의1 이상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해당 의원을 해임할 수 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4일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송 의원을 제외한 21명(국민의힘 19명, 더불어민주당 2명) 전원이 출석해 찬성 7표, 반대 13표, 기권 1표로 제명안을 부결시켰다. 제명하려면 재적의원 3분의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부결에 대비해 ‘출석정지 30일’ 징계 등도 제시됐지만 발의되지 않았다. 송 의원은 지난 2월 대전 대덕구 국민의힘 총선 후보 캠프에서 함께 일하는 30대 여성 A씨를 만지는 등 수차례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이 모습은 폐쇄회로(CC)TV에 녹화됐다. A씨는 지난 7월 송 의원을 고소했다. 송 의원은 지난 7월 5일 당 윤리위원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하자 국민의힘을 탈당해 현재 무소속이다. 그는 지난해 8월에도 시의회 사무처 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이 제기됐다. 제명 부결 후 지역 시민단체는 “대전시의회가 피해자도 시민이라는 것을 잊고 성추행 가해자 송 의원과 공범이 되기로 결정했다. 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송 의원의 자진 사퇴도 요구했다. 조원휘 시의회 의장은 “수사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대법원에서 금고형 이상 형이 확정돼야 당선 무효가 되는 만큼 송 의원은 사실상 임기를 다 마칠 전망이다. 대덕경찰서 관계자는 “송 의원과 A씨를 모두 조사했다”며 “이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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