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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는 1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송여자고등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3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의회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청소년 성교육 인식 개선 ▲촉법 소년 보호처분 강화 ▲청소년의 정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교육의 필요성 등 3건을 발표하고 ▲지방 소도시 지역 균형개발에 관한 조례안 ▲AI 교육 제도 도입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역 출신 임기진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에게 “오늘 단순히 의회의 구조와 절차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전자표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책임감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여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라 지시…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고” 수방사 前부관 증언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라 지시…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고” 수방사 前부관 증언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부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더라도 두 번, 세 번 계엄 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내용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오상배 전 수방사령관 부관(대위)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윤 전 대통령과 이 전 사령관의 계엄 당시 통화 내용을 폭로하며 이같이 증언했다. 오 대위는 계엄 당시 이 전 사령관과 국회 앞의 차 안에서 대기하다가, 군용 비화폰에 ‘대통령’ 이름으로 첫 전화가 걸려 와 이 전 사령관에게 건넸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과 이 전 사령관의 통화가 ‘스피커폰’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었으나 오 대위는 윤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다음은 이날 오 대위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윤 전 대통령과 이 전 사령관의 통화 내용. 오직 오 대위의 주장에만 근거한 것임을 밝혀둔다. ▲첫 번째 통화이진우 수방사령관: “다 막혀 있는데 총을 들고 담 넘어서 들어가라고 했다.”▲두 번째 통화이 사령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들어가고 있다.”윤석열 대통령: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와라.”▲세 번째 통화이 사령관: “사람이 많아 접근이 어렵다.”윤 대통령: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이 사령관: (충격받은 듯) “...”윤 대통령: (대답 강요하듯) “어, 어?”(지난 2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후 검찰 조사에서 이 사령관은 이 세 번째 통화 때 윤 대통령이 국회 진입을 독촉하자 “못 들어가는데 왜 자꾸 그러십니까”라고 반박했다고 진술했다.)▲네 번째 통화(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후)윤 대통령: “지금 의결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190명이 나왔는지는 확인도 안 되는 거니까 계속하라. 내가 (계엄) 선포하기 전에 병력을 미리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를 해서 일이 뜻대로 안 풀렸다.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해도 두 번, 세 번 계엄 하면 되니까.” 오 대위는 이 같은 증언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배신감”을 거론했다. 처음에는 윤 전 대통령이 법리적으로 옳은 일을 하고서 책임을 다 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후 윤 전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체포의 ‘체’ 자도 얘기한 적이 없다”라고 한 인터뷰를 보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오 대위는 “(이런 발언을 듣고) 생각과 많이 달라서 당황했고 일종의 배신감을 느꼈다”라며 군검찰의 두 번째 조사에서 통화 내용을 진술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오 대위는 이날 증인신문을 앞두고 공개 증언이 부담스럽다며 비공개 재판을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일부 증인은 소속 부대장이 반드시 비공개해야 한다고 해서 비공개로 했는데 증인은 그렇지 않다”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주신문 과정에서 유도신문을 하고 있다며 재판부에 제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다만 검찰 신문기법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반대신문 때 의견을 달라고 했다. 재판부는 오 대위의 수사기관 진술조서를 증거로 채택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측이 검찰 증거에 대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반발하고 있는 만큼 위법수집증거 주장은 따로 기재해 두기로 했다. 이날 재판은 검찰이 지난 1일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한 뒤 처음 열리는 공판이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이 공소장을 송달받은 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직권남용 사건은 다음 기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재판을 마치고 나오며 ‘증인도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고 들었다는데 직접 지시한 게 맞느냐’, ‘증인 순서에 여전히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차에 올랐다.
  • 계엄·탄핵에 막힌 이민청 논의… “설립 서두르자” 커지는 목소리

    외국인 이민 행정을 총괄할 이민청 설립이 정치권 혼란 속에 표류하고 있다. 정부가 관련 계획을 내놓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제도화는 제자리걸음이다. 그 사이 정치권과 전문가, 지방자치단체들 사이에서는 설립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3년 12월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이민 전담기구 신설을 추진했고, 지난해 2월에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개정안은 회기 종료로 자동 폐기됐고, 최근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 등 국가비상사태가 겹치면서 논의는 사실상 멈췄다. 이런 가운데 국회와 지방의회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청주상당)은 최근 국무총리실 산하에 이민정책을 총괄할 독립기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는 각 부처에 분산된 이민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조직을 총리실 산하에 두는 방안이 담겼다. 이 의원은 “260만 이주민이 체류 중인 대한민국에서 이민정책은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이라며 “정부 차원의 정책 조율과 사회통합 기능을 수행할 독립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의회 차원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유계현 경남도의원은 최근 이민청 설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14일 도의회 본회의를 거쳐 대통령실, 국회, 각 정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문가들도 이민청 신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11일 강동관 전 이민정책연구원장은 “이민 관련 업무가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다 보니 예산과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가 어렵다”며 “입국부터 출국까지 단일 기관이 관할하는 이민청 같은 총괄부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전 원장은 “한국은 인구 문제로 인해 생산과 내수가 모두 줄어드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인구문제 해소를 위해 어떤 외국인들을 유입하고, 외국인들과의 사회통합을 어떻게 할지를 합리적으로 추진할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대선 이후를 겨냥해 유치전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충북도는 이민청 지역 설치를 대선공약으로 발굴해 정치권에 건의하기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대선 이후 정부가 서둘러 이민청 설치에 나서야 한다”며 “조만간 정부조직 변화를 기대하면서 이민청 설치를 대선공약으로 발굴했다”고 말했다.
  •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제 협력 메카로 떠오른 제주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제 협력 메카로 떠오른 제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들이 제주에 모여 세계 경제 동향을 논의하고 경제 협력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고위급 재무관리회의(SFOM)를 개최했다. 한국이 올해 재무장관 회의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두 번째 회의다. 민경설 기재부 대외경제국장이 개회사를 발표하고, 윤정인 SFOM 의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본회의에선 IMF, WB, ADB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세계와 역내 경제 동향과 전망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단은 새로운 재무장관 회의 로드맵 수립을 위한 실무 워킹그룹 구성 결과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뉴질랜드(혁신), 페루(금융), 호주(재정), 한국(포용)이 리드 회원으로서 주제별 로드맵 작성과 협의를 주도하기로 했다. 이어진 세션에선 미주개발은행(I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이 참석해 혁신·금융·재정 분야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0월에는 인천에서 재무장관 회의 및 구조개혁 장관회의가 개최된다. 기재부는 “이번 SFOM 논의를 토대로 경제·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과 재무 트랙 로드맵 등 실질적인 성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PEC 회원국 민관학 전문가들과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부는 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APEC 지속 가능한 공급망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APEC 무역투자위원회(CTI) 관계자를 비롯한 회원국 정부 대표, 산업계,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 첫 세션에선 공급망 개념이 기존의 효율성 중심에서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 중심으로 전환되는 최근 흐름이 논의됐다. 김대용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 실장은 ‘효율성에서 지속 가능성으로의 공급망 개념 진화’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공급망 개념을 제시했다. 아흐마드 바이하키 APEC 사무국 선임 애널리스트는 APEC 차원에서 진행된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련 연구 사례와 전략 방향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민간 부문이 직면한 주요 도전과 이에 관한 대응한 사례가 소개됐다. 필리핀 개발연구소 프랜시스 마르 퀸바 선임연구위원은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APEC 역내 공조 사례를 발표했다. 마테오 피오리니 OECD 선임연구원은 민간 부문이 주도한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우수 사례 및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APEC 회원국 간 지속 가능한 공급망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접근 방법을 모색했다. 고종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략기획실장은 한국의 민관 산업대화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밍산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위원장은 APEC 시스템을 활용한 민관 협력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선 ‘APEC 역내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기업이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포럼 논의 결과를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제99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99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는 9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상주여자고등학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9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1~2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3분 자유발언으로 ▲경상북도의 산불예방 및 대책촉구 ▲모두에게 열린 과학기술: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기기·인터넷 접근성을 확대해야 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자 ▲학교에 매점을 설치해야 한다 ▲청소년 범죄 예방과 처벌연령 조정 요구 등 5건과 ▲청소년 투표권 행사에 관한 조례안▲교내 휴대폰 소지 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 2건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특히 지역 출신 김홍구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며 “오늘 하루가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의정활동을 직접 체험 해 보니, 의회에서 하는 일과 안건처리 과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휠씬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여 하루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오늘은 여러분이 도의원입니다

    이채명 경기도의원, 오늘은 여러분이 도의원입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5월 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지역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안양시 호계중학교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총 36명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했으며, 본회의체험관 및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채명 의원은 수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바람이 제도가 되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이 체험이 지역과 사회에 관심을 갖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의 사전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도의원의 역할과 하루 일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채명 의원은 “학교 시설 개선, 안전한 통학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모두 도의회에서 다뤄지는 중요한 의제”라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미래 정책의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이채명 의원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제도적 뒷받침과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하며, 현재 추진 중인 ‘청소년수당’ 정책도 실질적 지원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교 8번가 현장 방문…“노후시설 개선 성과 확인, 지속적 지원 필요”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교 8번가 현장 방문…“노후시설 개선 성과 확인, 지속적 지원 필요”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7일 광진교 8번가 현장을 방문해 운영 방식 개선 및 시설 보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광진교 8번가는 박 의원이 지난 2024년 11월 20일 제32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시설 보수, 편의시설 확충, 운영시간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 시민 문화공간이다. 이후 서울시는 최근 증가한 방문객 수요에 대응해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공연장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내부 인테리어 개선과 전면적인 시설 보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세련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다. 박 의원은 현장 점검 후 “시민의 요구에 발맞춰 문화공간이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광진교 8번가가 한강의 대표적인 문화·휴식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한강은 서울의 핵심 자산이자 세계 도시들이 주목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생태적 복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한강 공간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이제부터 서울관광 정책은 서울시의회가 매년 점검하겠습니다”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이제부터 서울관광 정책은 서울시의회가 매년 점검하겠습니다”

    이제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하여 매년 정례적으로 서울시의 관광정책과 동향을 소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보고 받고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되게 된다. 지난 4월 30일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가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6조의2(연차보고)에 있어 시장이 수립한 관광진흥종합계획의 연차별 시책과 관련한 서울 관광 동향에 대하여 의회의 제1차 정례회가 시작하기 전까지 보고서를 작성해 소관 상임위에 보고 하도록 연차보고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서울시가 수립한 관광진흥종합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은 2023년 9월에 수립된 ‘3천만 관광시대 도시관광전략 서울관광 미래비전’ 단 1건”이라며 “의회 차원에서 종합계획이 연도별로 적절히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한 확인 및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최종 통과한 본 조례와 관련해 “연차보고는 사업의 기본목적, 미션, 주요 사업내용, 예산, 성과, 사업과 관련된 환경 등 모든 정보를 정기적·종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여러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라며 “연차보고를 통해 서울시의 관광정책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교육상 전면 확대

    김경 서울시의원 “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교육상 전면 확대

    지난달 30일 김경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서울시교육상의 시상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서울시교육상은 매년 서울 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남긴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서울시 교육행정 발전을 독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의원은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서울시 구성원 하나하나가 교육 발전을 끌어내는 주역임을 강조하고자 했다”는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크게 두 가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기존의 6개 시상 부문에 ‘교육협력부문’을 신설함으로써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이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는 범사회적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1명 또는 2명에 불과했던 부문별 수상자 수를 각각 4명으로 확대함으로써 총시상 인원이 8명에서 28명으로 확대되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서울 교육에 헌신하는 교직원과 여러 관계자 등에게 더 많은 인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원 등의 사기를 진작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김 의원은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상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비판하며, 향후 제도 운영의 활성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5년간 서울시교육상을 1년에 한 명도 수여하지 않거나, 많아도 3명을 넘기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교육상 시상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수상후보자 발굴과 홍보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서울광장] 대선, 세 가지 변수가 승패 가른다

    [서울광장] 대선, 세 가지 변수가 승패 가른다

    21대 대통령 선거가 25일밖에 남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독주체제가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대선 판도를 조망해 봤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역대 대선이 막판까지 치열했던 점을 감안할 때 오는 6월 3일 투표일까지 표심을 흔들 수 있는 마지막 변수로 세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첫째, ‘어대명’일까. 가장 큰 변수였던 이 후보의 파기환송심이 대선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돼 ‘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선 전 이 후보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지면 중도층 내 부동층 표심이 어떻게 요동칠지 장담할 수 없었는데 그런 불안 요소가 제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수도 있다. 사법부를 계속 압박하는 민주당의 모습이 중도층 유권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미지수다. 민주당은 어제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관련 형사재판을 정지시키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켰고, 이 후보가 기소된 허위사실공표죄의 ‘행위’ 부분을 삭제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도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처리했다. 이들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 후보는 선거법 사건에서 ‘면소 판결’로 처벌을 피하게 된다. 또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의 탄핵은 물론 대법관 정원을 30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도 추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국회 입법권에 이어 사법권까지 좌지우지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며 행정부 권력까지 유권자들이 이 후보에게 맡길지가 관전 포인트다. 둘째, 단일화가 결렬돼도 보수 후보가 역전할 수 있을까. 답부터 얘기하면 ‘노’(No)다.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47~50%,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29~33%, 한덕수 전 국무총리 32~3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5~9%의 지지율을 보였다. 단일화 없이는 보수 후보 누구도 선거판을 뒤흔드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없다. 역대 대선에서 후보 단일화 카드는 대선 레이스의 핵심 변수였다. 1987년 이후 치러진 대선에서 후보 간 단일화는 세 번 이뤄졌다. 두 번은 단일화를 통해 집권에 성공했고, 한 번은 실패했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민주당 후보는 후보 등록 이틀 전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와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승리해 단일화에 성공했다. 대선 전날 정 후보가 노 후보 지지를 철회했지만 오히려 표 결집을 불러 노 후보는 득표율 48.9%로 이회창 후보(46.6%)를 2.3% 포인트 차로 꺾었다. 2012년 대선에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를 이뤘지만 48.02% 득표에 그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51.55%)에게 고배를 마셨다. 2022년 대선의 경우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끝에 안 후보가 투표일을 6일 남기고 사퇴하며 48.56%를 득표, 민주당 이재명 후보(47.83%)를 0.73%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이처럼 열세에 놓인 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뤄도 간발의 차로 이겼는데 단일화에 실패하면 필패는 불문가지다. 이번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에서 시간은 김 후보 편이다. 11일까지 단일화 합의가 불발되면 한 전 총리는 무소속 후보로 등록해야 하고, 3억원의 후보 등록 기탁금은 물론 매일 수억원의 선거 비용을 자력으로 감당해야 한다.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결정하려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 후보 간 힘겨루기의 향방에 따라 한 전 총리의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다. 셋째, 지역 표심은 발휘될까. 대선마다 불거진 지역 대결의 향방도 변수다. 사상 최초의 전북 출신 대통령이 가시화될 경우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82.98%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전북 지역 유권자들은 고민에 빠질 수 있다. 이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에게 불과 24만 7077표 차이로 패했다는 점에서 전주 출신인 한 전 총리로의 단일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이번 대선은 진영 간 대결 구도가 워낙 뚜렷해 역대 대선에서 막판 표심을 좌우했던 TV 토론과 후보 검증에 따른 파급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대선을 20여일 남겨 둔 지금이 대권의 향배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다. 이종락 상임고문
  • 李 “기초연금 부부감액 줄이고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

    李 “기초연금 부부감액 줄이고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기초연금 부부감액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르신 정책’을 올리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제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난과 외로움이 아니라 헌신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우선 이 후보는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수급 수준을 두텁게 개선하겠다고 했다. 당대표 시절 언급한 바 있는 기초연금 부부감액제도도 다시 꺼내 들었다. 현재는 부부가 모두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경우 단독 가구와 부부 가구 간 생활비 차이를 고려해 각각의 기초연금액 중 20%가 줄어든다. 이 후보는 100세 시대에 맞게 어르신의 일자리 환경을 보장하고 국민연금 감액 구조 역시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맞춤형 주택연금’을 확대해 노후소득을 안정시키고 재산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공공신탁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또한 지역사회의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를 통한 동네에서의 돌봄 서비스 제공,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주치의제도’ 확대, 간병비 사적 부담 완화 등도 포함됐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을 두고 이 후보는 “민주당이 주도한 ‘경로당 주5일 급식 지원’ 법안”이라고 언급하며 “노인 여가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전통학지킴이·안심귀가도우미 같은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어르신 체육시설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이재명 “상법 개정 당연히 해야”… 재계 우려에도 강행 의사 확인

    이재명 “상법 개정 당연히 해야”… 재계 우려에도 강행 의사 확인

    중도 표심 겨냥 ‘경제’ 강조하지만기업 발목 법안 매달려 모순 지적경제5단체 초청 간담회에도 참석“정년 연장·주 4.5일 계엄하듯 안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이사의 충실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 재추진과 관련해 “상법 개정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기업 경영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재계의 우려에도 개정 강행 의사를 확인한 것이다. 이 후보가 중도층 표심 확보를 위해 연일 경제를 강조하지만 정작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는 법안에 매달리면서 모순적 행보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제 유튜브 연합 토크쇼’에 출연해 “상법 개정을 국민의힘이 거부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자기들이 하자고 생색냈는데 이상한 집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 민주당 의원도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코스피5000시대위원회 정책협약식에서 “상법 개정으로 주주의 충실의무를 강화하는 건 시작에 불과하고 기업의 의무 공개매수 물량 100% 확대와 전자투표제 의무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상법 개정안은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당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주주들이 소송을 남발하는 등 부작용 우려가 커 재계와 국민의힘 등이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후보가 다시 상법 개정 의지를 드러내면서 이 문제는 대선 본선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는 또 같은 자리에서 “정책과 주식시장 불안정, 기업 지배구조의 퇴행적인 모습,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싹 정리해 정상화되기만 해도 이론적으로 (코스피) 5000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펀드 장기 투자 세제 혜택 방안을 언급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통상 협상과 관련해선 “힘셀 때 맞으면 안 된다. 첫 번째로 가면 시범 케이스 되는 수가 있다”며 신중함을 강조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선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을 많이 바꾼 편”이라며 “집은 주거용이지 투자·투기용은 아니어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게 불가능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굳이 세금을 막 때려서 억누르지 말자”며 “대신에 살 만한 집을 구해야겠다는 이들에게는 충분한 주거를 공급해 줘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개최한 대선 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경제를 살리는 일의 중심은 바로 기업”이라며 “과거처럼 경제 문제, 산업 문제를 정부가 제시하고 끌고 가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강조했다. 또 정년 연장과 주4.5일제 도입과 관련해 “혹시 어느 날 갑자기 무슨 계엄 선포하듯이 할 것처럼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의 공약을 둘러싸고 재계의 우려가 커지자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한편 이 후보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오찬을 함께하며 외연 확장 행보를 이어 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과 관련해선 “김 의원처럼 원칙을 지키며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정치인은 그리 흔치 않은 귀한 존재”라고 언급했다.
  •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이해·배려·존중으로 화합”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이해·배려·존중으로 화합”

    충남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석필)는 8일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일·생활 균형 구축 등 ‘노동환경 구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임금(복지) 격차 완화 △일·생활 균형 구축, 안정적 제도 실행 △임금 체납·산업재해 예방·미조직 노동자 권익 신장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노사가 한배를 타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로 반목과 불협화음보다는 이해와 배려, 존중으로 서로 화합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환경영향평가 시행의 혼란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여”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환경영향평가 시행의 혼란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여”

    지난달 30일 김경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발의한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실효성 있는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운용이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위법령인 ‘환경영향평가법’ 개정(2025.2.21 시행)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중복되는 민간사업의 경우 시·도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를 우선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현행 ‘환경영향평가법’에서는 개발사업을 진행할 때 해당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하여 평가하고 환경보전방안 등을 수립하는 ‘환경영향평가’ 시행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청에서는 부지면적 6만㎡ 이상의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비교적 절차가 간소화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도에서는 조례로 규정한 기준(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부지면적 9만~30만㎡, 건축물 연면적 10㎡ 이상)에 맞추어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사후환경영향조사가 추가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시·도 조례로 규정한 ‘환경영향평가’의 적용기준에 중복되는 개발사업의 경우, 어떠한 평가를 진행하여야 하는지 법령에 구체적 명시가 되고 있지 않아 중대형 사업장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거나 소형 사업장이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지역구의 개발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위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됐고, 상위법의 개정에 맞춰 서울시의 조례 개정을 진행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김 의원은 본 조례의 시행과 관련해 “서울시 개발사업 과정에서 부재했던, 환경영향평가의 일관성을 정립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영향평가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계속해서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계속되는 학교폭력과 교권추락 예방은 밥상머리교육의 복원으로부터

    김호겸 경기도의원, 계속되는 학교폭력과 교권추락 예방은 밥상머리교육의 복원으로부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호겸 의원(수원5)은 2025년 5월 7일 18시 30분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프로그램의 ‘의정언박싱’ 코너(이하 ‘경인방송’이라 합니다)에 출연하여 학생 인성 교육 개선을 위해서는 밥상머리교육의 복원과 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개선 및 인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인방송 사회자의 “교육 현장의 학생 예절 실태” 및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대하여 “우리 선배 어르신들은 ‘사제동행’, ‘군사부일체’를 강조하였는데, 우리나라가 급속한 산업화와 정보화 사회로 발전하면서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가족간 밥상에 마주 앉을 시간의 부족, 사교육 과열로 인한 가족간 대화시간 부족 등으로 인해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라고 짚으면서, “우리나라 현실이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시간이 부족한 점을 학교교육에서 충분히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인방송 사회자의 “교권침해와 학교폭력이 어느 정도로 심각하냐?”는 질문에 대하여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가 2022년 3000여건에서 2023년 5000여건으로 늘어났고, 교권 침해 유형 중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교권침해 피해 유형에서 모욕 및 명예훼손이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려스러운 부분은 학교폭력 증가에 따라 학교폭력위원회 심의도 덩달아 늘어나면서 학폭위원 심의 수당이 늘어나고 있어서 열악한 교육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고, 학생의 교육에 집중해야 할 교사들이 학폭위 심의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그 심각성을 지적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인방송 인터뷰에서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피해 교원을 보호하고, 교원과 가해 관련 학생 및 보호자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3년 「경기도교육청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시켰다.”고 강조하면서, “수원향교 유림지도자들의 높은 덕망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김 의원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해결을 위해 “학교 교과목으로 인성교육 함양과 관련한 내용을 필수 이수교과로 지정하여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학생의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인방송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급식을 준비하게 될 것이고, 엄마의 마음과 같은 정성으로 준비된 급식을 먹는 학생들도 행복할 것이다. 학교에서 행복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학업에 충실하여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행위를 자제할 것이다.”라고 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개선과 인권보호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하남시의회 결산검사 위원,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현장방문...“시민혈세 낭비 없어야”

    하남시의회 결산검사 위원,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현장방문...“시민혈세 낭비 없어야”

    하남시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하남시 예산집행의 꼼꼼한 검사과정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를 실시 중이다.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대표위원 최훈종 의원) 7명은 지난 7일 하남시에서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하 ‘하수처리장 증설사업’)’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하남유니온파크 내(미사대로 710)에 감일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추가 하수 발생량 처리를 위해 ▲기존 1일 3만 2000t에서 추가로 23,000톤을 증설하며 ▲지난 2022년 5월 공사를 착공해 현재까지 95%의 공정률로 올해 5월 준공을 앞두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반회계, 특별회계, 각종 기금 등 예산 전반을 살펴 왔으며, 이날 현장 방문은 하남시의 대규모 사업인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최훈종 대표위원은 “‘하남시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오랜기간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니만큼 시민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는지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오늘의 방문은 공사 중 안전도 중요하지만, 회계검사의 목적으로 실시하게 된 만큼 철저한 시설준공과 준공 후 사후관리에서도 시민의 세금이 세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함께한 박선미 의원은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지금까지 공정률이 95%로 이번 달 준공을 앞두기까지의 노고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증설사업 공사로 인해 기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됐는데, 공사 완료 후에는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공원에는 차폐용 나무식재 등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지난 3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대표위원), 박선미 의원을 내부위원으로 회계전문 분야와 전문지식을 겸비한 세무사, 전직 공무원·금융기관 직원 등 7명을 선임 위촉한 바 있으며, 결산결과는 다음 달 2일 개최하는 제340회 하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산림휴양조례 개정으로 누구나 걷기 편한 숲길...여가·안전·생태까지 담아

    봉양순 서울시의원, 산림휴양조례 개정으로 누구나 걷기 편한 숲길...여가·안전·생태까지 담아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발의한 ‘서울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봉 의원은 지난해 대표발의해 제정한 ‘서울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의 시행 이후 현장 의견과 운영 경험을 꼼꼼하게 반영해, 제도를 보다 촘촘히 정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안에는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여 휴양시설 설치 및 숲 가꾸기 등 사업 추진의 세부 근거를 마련하고,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을 도모하였으며, 숲길 훼손 등 금지행위 규정을 통해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림치유지도사 활동에 대한 지원 규정을 신설하고 자연휴양림의 조성 및 관리 등의 사무위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사무를 구청장 및 공원여가센터 등에 관리 위임하여 자연휴양림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과 시민 수용성을 높이도록 했다. 봉 의원은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숲길을 이용하고, 도시 속에서도 건강한 산림휴양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의 지속적인 보전을 함께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림문화는 단순한 여가 차원을 넘어, 정신건강과 지역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공 자산”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권’을 확장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옥재은 서울시의원,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서울시의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지난 2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공식 출범한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이하 AI특위)’의 위원으로 선임됐다. AI특위는 서울시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인재 양성, 제도 정비 등을 위한 정책 지원을 목적으로 서상열 위원장(구로1, 국민의힘)을 비롯해 총 13인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옥 의원은 그동안 의료 AI 기술의 국내 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꾸준히 촉구해 왔는데, 작년 12월 20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료 AI의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가 즉각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도록 서울시가 앞장서서 적극 건의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AI특위 위원으로 선임된 옥 의원은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서울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선 AI 관련 제도와 정책이 먼저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의료,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AI특위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세계 열풍 원조 ‘K-전통문화’ 산업 위한 서울시 지원 기반 마련

    김경 서울시의원, 세계 열풍 원조 ‘K-전통문화’ 산업 위한 서울시 지원 기반 마련

    이제 서울시가 보유한 우수한 전통문화의 보존·관리와 더불어 전통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한 지원 토대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통문화 보존·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에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전통문화산업 진흥법’이 2024년 9월부터 시행(2023.9월 제정)됨과 함께, 기존 문화산업 중 하나로 분류되었던 전통문화산업이 고부가가치 한류 산업자원으로써 중요성을 인정받고 전통문화산업 진흥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은 2024년도 뮤지엄 굿즈 매출액이 213억원으로 2020년도 38억 원 대비 465% 증가했다고 발표, 전통문화를 활용한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김 의원은 조례의 목적과 지원범위를 기존 관광자원화에서 전통문화의 진흥으로 확장하여, 김치, 한옥 등 일부 분야에 국한되고 산재되어있던 전통문화에 대한 지원을 통합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았다. 김 의원은 최종 통과한 본 조례와 관련해 “앞으로 본 조례를 지속 보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한 산업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서울시가 보유한 우수한 전통문화가 발전되어, ‘서울’이 대표 전통문화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김상욱 탈당하나… “8일 거취 발표”

    김상욱 탈당하나… “8일 거취 발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거취를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당을 옮기거나 무소속으로 남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의원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당에 4대 요구를 거취를 걸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내일(8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제 거취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제명,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진정한 대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추후 야합은 없다는 약속, 계엄 사태로 촉발된 시급한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조속한 합의 및 대책 제시를 요구했다. 법조인 출신의 김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힘 국민추천제를 통해 울산 남구갑에 공천된 초선이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계엄해제 요구결의안에 찬성했고,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 1·2차 표결에도 모두 참여했다. 당 내부에서는 김 의원이 당론에 맞지 않게 행동한다며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당 지도부는 김 의원을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교체하고 여성가족위원회 간사에서 해임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설까지 제기되자 김 의원 지역구에서도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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