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본회의장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정치인들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맨체스터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과학수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전사고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46
  • 與 “총선넷 수사를” 野 “어버이연합 대통령 보위단체냐”

    與 “총선넷 수사를” 野 “어버이연합 대통령 보위단체냐”

    여야 ‘법조 비리’ 한목소리 질타 박범계 “정운호 권력형 비리 의혹” 표창원 ‘미남 경관 배치’ 발언 파문 황 총리, 이정현 ‘보도 통제 논란’에 “홍보수석으로서 협조 요청했을 것” 5일 국회 비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는 모두 ‘정운호 게이트’에서 불거진 법조 비리를 질타했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시민단체에 관해서는 각각 참여연대와 어버이연합을 표적으로 엄정 수사를 당부했다. 이날 첫 질의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홍만표 변호사가 연루된 ‘정운호 게이트’와 진경준 검사장의 ‘주식대박’ 의혹 사건 등의 법조 비리에 대해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전 대표가 65억원에 가까운 돈을 뿌렸는데, 권력형 비리 의혹도 의심되는 대목”이라면서 “정 전 대표의 뒤에는 홍만표 변호사도 있다. 이번 법조 비리를 전면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해당 인물은 혐의가 인정돼 구속 기소했다. 나머지 의혹도 철저히 수사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보도 통제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한 상황은 아니지만, 홍보수석으로서 협조 요청을 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어 “직접 들어보지는 못했다. 이번 사안은 동기와 의도가 무엇인지 면밀히 확인해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황 총리는 “(논란에 대해) 국민들이 걱정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범계 의원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어버이연합 자금 지원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 김 장관에게 “어버이연합은 박근혜 대통령 보위 단체냐”, “전경련이 차명계좌로 어버이연합을 지원하는 것이 정상적인 민주공화국의 모습이냐”는 등 강도 높은 질문을 했다. 김 장관이 이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니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 “수사가 진행 중이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답변으로 일관하자 박 의원은 “법무장관이 국회를 모독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사과하라”며 반발해 본회의장에 잠시 소란이 일었다. 이날 새누리당 복당 뒤 처음으로 본회의에 참석한 윤상현 의원은 박 의원 바로 다음 순서로 나서 “어버이연합이 박 대통령의 보위 단체인가”라고 질문해 황 총리로부터 “제가 알기론 전혀 (아니다). 시민단체다”라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은 4·13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벌인 참여연대의 ‘총선넷’ 페이지에 대해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시민단체 기부금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고 운영에도 정부가 관리·감독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기부에는 많은 장려가 있지만 불법이 있다면 철저히 판단을 내려야 한다”면서 “기부금 사용은 투명해야 하고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더민주 표창원 의원은 최근 학교전담경찰관과 여고생의 성관계 파문과 관련, “잘생긴 경찰을 배치할 때부터 예견됐던 일”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그는 황 총리를 향해 “학교전담경찰 선발 기준을 인지도와 호감도 두 가지로 평가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황 총리는 “(지적이) 과도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왜곡된 목표를 갖고 전담경찰 제도를 추진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최경환·정병국 ‘대화’

    최경환·정병국 ‘대화’

    5일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된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최경환(오른쪽) 의원과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정병국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박수치는 김수민 의원

    [서울포토] 박수치는 김수민 의원

    4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이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정의당 추혜선 의원 ´미방위 재배정´ 촉구 농성 중단…“외통위 활동 전념”

    정의당 추혜선 의원 ´미방위 재배정´ 촉구 농성 중단…“외통위 활동 전념”

     20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 반발해 농성을 벌여왔던 정의당 추혜선 의원이 29일 보름만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농성을 중단했다.  언론시민단체 출신 비례대표인 추 의원은 전문 분야인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아닌 외통위에 배정받자 상임위 재배정을 요구하며 지난 14일부터 국회 본회의장 앞 계단에서 농성을 진행해왔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방위 재배정을 요구하는 농성을 끝내고 외통위 배정을 받아들이려고 한다”며 “언론방송통신 영역만큼 이제 외교안보통일 분야에서도 열정과 전문성이 넘치는 정치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 개혁에 노력을 기울이라는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국회에 왔지만 이번 일로 소수정당의 한계를 다시 경험하게 됐다”면서 “원 구성을 하고 상임위를 배정할 때마다 반복되는 소수정당의 소외 문제를 이제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의당은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현행 ‘20인’에서 ‘5인 이상’으로 바꾸는 국회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17일 여야 3당 원내대표들과의 면담에서 외통위 비교섭단체 의석을 하나 줄이는 대신 미방위 의석을 하나 늘려 추 의원을 미방위로 재배정하는 중재안을 제시했으나 새누리당의 반대로 조율이 이뤄지진 못했다. 강윤혁 yes@seoul.co.kr
  • 서울시의회 후반기 더민주 대표의원 김종욱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후반기 더민주 대표의원 김종욱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6월 23일 의원총회를 열어 9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 갈 대표의원에 김종욱(구로3) 의원을 선출했다. 김종욱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출에서 재적의원 74명 전원이 참석하여 1자 투표에서 재적 과반(37표)를 넘은 40표를 득표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후보자로 이승로 의원, 문상모 의원, 한명희 의원 등 모두 4명이 출마했다. 김종욱 당선인은 투표에 앞서 정견발표를 통해 “지방의원 보좌인력 법제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요구를 통하여 2017년 정기국회때까지 관철할 것”과 “시의회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과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이번 선출된 하반기 신임 대표의원은 2년의 임기기간에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를 치르게 되는 만큼 중앙정치와 원활한 가교를 통해 소속의원들에 대한 실질적인 역할과 역량을 드높여 2017년 정권교체와 2018년 지방선거 승리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욱 신임 대표의원 당선자는 당선 인사를 통해 “대표의원으로 선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다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소속 의원님들과 함께 힘차게 일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욱 신임 대표의원 당선자는 서울시의회 제8대 민주당 원내 정무부대표와 제9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9대 후반기 의장에 양준욱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9대 후반기 의장에 양준욱의원 선출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새 사령탑이 내정됐다. 원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내정하고,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오전 9시, 새누리당도 부의장 내정 및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다음과 같다. 의장 양준욱(더불어민주당, 강동3), 부의장 조규영(더불어민주당, 구로2), 부의장 김진수(새누리당, 강남2) 의원이 각각 내정되었다. 그 외, 운영위원장에는 김선갑(더불어민주당, 광진3) 의원이 내정되었고, 원내대표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의원과 새누리당 강감창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의장과 부의장 내정자들은 6월 27일(월) 제26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표결로 확정될 예정이며, 7월 1일(금)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특히, 이번에 당선된 양준욱 의원은 강동구의원 재선, 서울시의원 3선을 지낸 대표적인 풀뿌리 정치인으로, 제8대 의회 부의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인 “왜 그런 걸 맡아서…” 이상돈 “팔자에도 없는…”

    “왜 그런 위원장(진상조사단장)을 맡아서 고생하느냐.”(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제가 팔자에도 없는 걸 맡아서….”(이상돈 국민의당 최고위원) 더민주 김종인 대표와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당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이상돈 최고위원이 20일 본회의장 앞에서 ‘조우’했다. 둘은 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 체제’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김 대표는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겸 경제민주화추진단장을 맡았고, 이 최고위원은 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지냈다. 더민주에는 이 의원이 먼저 입당할 뻔했다. 김 대표와도 가까운 박영선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았던 2014년 9월 그를 공동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려 했지만, 당내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김 대표의 농담에 주변에 있던 의원들의 박장대소가 터져 나왔고, 이 최고위원은 “팔자에도 없는 걸 맡았다”며 웃어넘겼다. 주변에 있던 더민주 의원들도 “고생이 많다”고 한마디씩 거들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포토] 정진석 교섭단체 대표연설 지켜보는 사람들

    [서울포토] 정진석 교섭단체 대표연설 지켜보는 사람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정진석, 교섭단체 대표연설 마치고 밝게 인사

    [서울포토] 정진석, 교섭단체 대표연설 마치고 밝게 인사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치고 방척석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목 축이는 정진석 새누리 원내대표

    [서울포토] 목 축이는 정진석 새누리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서울포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국회 본회의장, 무표정한 김수민 의원

    [서울포토] 국회 본회의장, 무표정한 김수민 의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참석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의 연설을 듣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입 앙다문 유승민 의원

    [서울포토] 입 앙다문 유승민 의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참석한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자리에 앉아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하는 김무성과 유승민

    [서울포토] 악수하는 김무성과 유승민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참석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 방콕시의회 방문단 맞아 우호협력 맺어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 방콕시의회 방문단 맞아 우호협력 맺어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6월 14일 서울시를 방문 중인 태국 방콕시의회 방문단을 맞이했다. 태국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챠부트 시리윳와타나 청소‧환경위원회 위원, 폰텝 시리와나랑선 보건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2006년부터 서울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후, 상호교류를 통해 우호관계를 맺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김인호 부의장과 시의회사무처 정광현 의정담당관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시찰, 환영만찬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태국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민의기관인 서울시의회를 방문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히면서 “서울시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우수한 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라며 방문 배경을 밝혔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예방을 받은 김인호 부의장은 “방콕시의회 방문단의 서울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밝힌 뒤, “방콕시의회와 서울시의회는 2007년 교환방문협정이 체결된 이후 매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친근한 자매도시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김 부의장은 “태국은 세계적인 관광국가로서 서울의 관광정책과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태국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벤치마킹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의장은 “향후 양 도시 의회간 교환 방문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상호 발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방문단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우호교류 확대를 통해 서울시와 방콕시의 협력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양도시의 활발한 정책 교환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방콕시의회 대표단은 13일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울시의 노인복지정책을 살펴보고, 14일에는 서울시청과 시민청 투어 및 청계천박물관 관람을 통해 서울시의 도시정비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15일에는 부산도시재생센터를 방문, 시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문형주의원 “홍제균형발전사업 13년째 방치... 대책 세워야”

    서울시의회 문형주의원 “홍제균형발전사업 13년째 방치... 대책 세워야”

    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은 6월 1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진희생 도시본부장을 상대로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의 사업진행 지연 문제와 홍제천자전거도로의 단절 구간 연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민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균형발전촉진지구 사업은 뉴타운 사업과 함께 2002년부터 서울에서 시행된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2003년 시범균형발전촉진지구로 청량리, 미아, 홍제, 합정, 가리봉이 최초 지정되었으며 이어 2005년에 구의자양, 상봉, 천호성내가 추가로 지정됐다. 8개 지구중 ‘메세나폴리스’등이 들어선 합정지구가 가장 성공정인 사례이며 가리봉의 경우 지정해제됐다. 문형주 의원은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는 최초 지정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는 관계로 건물들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복개천 주변의 악취 등 많은 문제가 들어나고 있다”며 홍제1지구의 문제를 제기했다. 사업 지연 문제에 이어 홍제천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결 민원을 소개한 문 의원은 “해당지역이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로 묶여 있어 서대문구청에서 이에 대해 개별적으로는 전혀 손 쓸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갈등조정관에 대해 “뉴타운 및 정비사업 현장에 갈등조정관을 파견해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제시 하겠다는 취지는 인정 하지만 갈등조정관의 역할과 권한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며 “관망의 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은 조합의 갈등상황이 존재하고 직권해제가 서대문구청에 요청되어있기 때문에 해결방안의 논의가 아니라 문제제기의 자리였다”며 “홍제 지역주민과 더불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홍제천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움 절실” 화법 달라진 朴대통령… 국회 상임위원장 모두에게 축하

    새누리·국민의당 의원 24차례 박수… 더민주 대부분 박수 안 쳐 ‘온도차’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한 13일, 본회의에서 선출된 20대 국회 상임위원장 18명 전원에게 축하 난을 보냈다. 정치권과의 소통·화합을 위한 시도로 여겨졌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 전반기 위원장단이 선출된 직후 18명의 상임위원장실을 일일이 방문해 난을 전달했다. 현직 대통령이 국회 상임위원장들에게도 축하 난을 보낸 것은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 개원 연설에서도 야당을 자극하지 않으려 애썼다. ‘~을 해야 한다’보다 ‘~고 생각한다’거나 ‘국회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했다. 표현이 부드러워졌다는 평이 나왔다. 앞선 19대 국회에서 “도대체 어쩌자는 것이냐”, “국회 마비는 직무유기”라며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여소야대 정국으로, 야당의 협조가 필수가 된 만큼 국회와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고민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연설은 오전 10시 24분부터 29분 동안 진행됐다. 박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입장할 때 새누리당은 물론 야권과 무소속 의원들은 모두 일어서서 경의를 표했다. 그러나 ‘연설 중 박수’에는 온도차가 있었다. 새누리당과 대부분의 국민의당 의원은 연설 중 총 24차례 손뼉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부분 박수를 치지 않았다. 더민주는 박수 없이 기립만 하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하되, 구체적으로는 각 의원의 자율에 맡겼다. 박 대통령은 연설을 마친 뒤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여야 지도부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국회의장 접견실에 입장해 안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각당 인사들과 순서대로 악수했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박주선·심재철 국회부의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국민의당 천정배·안철수 대표,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더민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등이었다. 박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국회 원 구성이 일찍 마무리된 것에 대해 “헌정사에 좋은 선례”라고 평가한 뒤 “국회나 정부가 가는 길이 다르지 않을 것이다. 국회와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해 나갈 예정인데 도와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 의장은 “해외 순방으로 많이 힘드실 텐데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연설에 관해서는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 새누리당에서는 “국정의 동반자로서 국회를 존중하는 진정성 있는 연설이었다”면서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하자는 대통령의 뜻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야권은 “오늘 연설은 20대 총선 민의를 고스란히 겸허하게 받아들여 국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부족해 보인다”거나 “박 대통령의 북핵 문제 인식은 여전히 북한 고립과 제재 심화에만 맞추어져 있음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취임사,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국정 성공 완수 의지

    “취임사,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국정 성공 완수 의지

    박근혜 대통령의 13일 20대 국회 개원 연설 내용은 집권 4~5년차의 개괄적인 정책 방향과 국정 운영 기조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북 정책에 있어서는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원칙론 견지, 경제 정책에 있어서는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 정치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여소야대의 현실을 인정하고 협치의 자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박 대통령은 연설 말미에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는 다소 시적(詩的)인 표현을 써서 눈길을 끌었다. 문맥상 20대 국회의 첫발을 떼는 국회의원들을 향한 덕담이었지만, 청와대 안팎에선 ‘집권 기간 발자취’에 대한 스스로의 다짐도 담겨 있는 중의적(重義的) 표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임기를 20여개월 남겨 놓은 상황에서 지난 3년 4개월간의 국정 운영을 되돌아보며 주요 국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대국회 관계]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날까지 모두 5차례 국회 본회의장 연설을 했다. 그중에서 대국회 관계를 연설 초입에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 개원일 연설이라는 점을 감안한 측면도 있겠지만, 여소야대 국회의 현실을 인정하고 야당에 손을 내민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화합, 협치, 협력, 상생, 존중 등 우호적인 단어를 총동원하다시피 하며 이전 연설과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 특히 지난 4차례 연설과 달리 처음으로 ‘소통’이라는 단어를 언급해 주목된다. 야당도 이날 박 대통령의 개원 연설을 혹평하면서도 국회와의 협치나 소통의 필요성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앞서 지난 4차례의 국회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국회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연설 말미에 짧게 언급하는 데 그쳤었다. 2013년 11월 시정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생산적 협력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반면 이번 연설에서는 “~해야 한다” 등 야당을 자극할 만한 표현보다는 “~라고 생각한다”거나 “도움이 절실하다” 등 한결 부드러운 어법을 구사했다. ‘압박’에서 ‘설득’으로 대국회 전략에 변화를 준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대목이다. 박 대통령이 “국민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는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 든다”고 말한 것을 놓고도 변화된 모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송구’라는 표현을 쓴 것은 지난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비선 실세 의혹 문건유출’ 파동에 대해 “국민께 허탈함을 드린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고 대국민 사과를 한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A4 용지로 총 13쪽인 이날 연설 분량 중 민생법안 처리 등 국회에 대한 당부를 담고 있는 내용이 거의 3쪽에 달한다는 점에서 협치를 낙관하긴 아직 이르다는 관측도 있다. [대북 관계] 박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예상보다 직접적이고 강도 높은 대북 발언을 쏟아냈다. 최근 거듭되고 있는 북한의 ‘대화 공세’를 ‘국면 전환을 위한 기만’이라고 규정하면서 대북 압박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특히 “이번만큼은 반드시 ‘도발-대화-보상-재도발’이라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는 박 대통령의 언급이 주목된다. 대화를 위한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며, 원칙론을 견지해 북한의 잘못된 버릇을 반드시 고쳐 놓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원칙론을 좀더 적극적으로 해석하면 임기 말 업적 쌓기용 남북정상회담은 추진하지 않겠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김대중 정부 이후 역대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을 예외 없이 추진해 왔다. 심지어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겪은 이명박 정부마저 임기 말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한 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박 대통령은 전임자들이 걸은 길과 차별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물론 앞으로 북한이 뭔가 태도 변화를 보인다면 남북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미국과 중국 등 한반도 주변 강대국의 움직임 내지 기류 변화가 남북 관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실제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이며, 북한의 변화를 목표로 튼튼한 안보와 대화와 교류라는 두 가지 수단을 적절할 때 상황에 맞춰서 쓴다”고 여지를 남겼다. [구조조정] “구조조정이 아무리 힘겹고 두렵더라도 지금 해내지 못하면 스웨덴 말뫼의 세계적인 조선업체 코쿰스가 문을 닫으면서 골리앗 크레인이라 불리던 핵심 설비를 단돈 1달러에 넘긴 말뫼의 눈물이 우리의 눈물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조선 등 주력 산업의 구조조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처럼 구체적인 예를 들었다. 이를 두고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연설에 담을 내용을 놓고 준비를 많이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서울포토] 국회 운영위원장에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서울포토] 국회 운영위원장에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상임ㆍ상설특별위원장 선거에서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