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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구 획정 몸싸움

    선거구 획정 몸싸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3~4인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저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 개헌안 공개] 홍준표 “대통령 개헌안 국회표결 참여 의원은 제명”

    청와대가 20일 기본권 조항 등 대통령 개헌안의 내용을 공개하자 야권은 일제히 “대통령 주도의 개헌에 반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야권은 청와대 개헌안에 대한 대안을 밝히기보다는 대통령 개헌 발의의 부적절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개헌 투표를 하게 되면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의원을 제명 처리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보수 야권은 특히 헌법 전문에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등 역사적 사건을 포함한 청와대 개헌안에 반대했다. 한국당은 당초 논의 과정에서 지역주의의 정치적 폐해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에 명시하는 것에 동조하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대통령 개헌안의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자 현행 헌법 전문을 크게 손보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사의 영장청구권 조항 삭제 방침에 대해서는 국회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반발이 나왔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장제원 의원은 “청와대는 여야가 어렵게 합의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개특위를 무력화시켰다”면서 “개헌안의 영장청구조항 삭제는 오히려 사법개혁을 방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입법부를 견제하기 위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와 국민발안제 신설에 대해서는 여론을 의식하면서도 불편함을 감추지 않았다. 홍지만 한국당 대변인은 “국민소환제와 국민발안제가 국민의 바람임을 부인하지 않는다”면서 “그런데 같은 국민의 열망임에도 왜 제왕적 대통령제 견제에 대한 내용은 없느냐”고 지적했다. 반면 범진보진영인 민주평화당은 대통령 개헌안 발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대하면서도 내용에 대해서는 동조했다. 평화당 헌정특위위원장인 천정배 의원은 “국회의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아 통과될 가능성이 제로”라면서도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전문 명시 등에는 적극 찬성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홍준표, 대통령 개헌안에 응대한 반응 보니... ‘투표 의원 제명’

    홍준표, 대통령 개헌안에 응대한 반응 보니... ‘투표 의원 제명’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개헌안 발의를 예고한 것과 관련 “지방선거용 개헌이라는 게 명확해졌다”고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개헌은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하는 것으로, (대통령 발의에 의한) 개헌은 안 될 것이 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만약 (국회에서) 개헌 투표를 하자고 하면 우리는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제명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의석수 116석의 한국당이 개헌 저지선(국회의원 3분의 1·현재 293석 기준 98)을 확보한 만큼 한국당이 개헌안 표결에 불참하거나 일제히 반대할 경우 대통령 발의 개헌안은 국회를 통과할 수 없다. 홍 대표는 “그런데도 정부가 개헌안 발의를 강행하는 것은 우리를 반(反)개헌 세력으로 낙인찍으려는 시도에 불과하고, 그러므로 지방선거용 개헌”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개헌의 본질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타파”라며 “제왕적 대통령제를 건드리지 않고 헌법 전문에 온갖 사건들을 다 넣어 전문을 먹칠하려는 시도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5·18 등 온갖 역사적 사건을 다 넣으면 헌법이 아닌 누더기”라고 말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또 “이 정권은 남북평화쇼로 국민을 현혹해 지방선거를 치르려 하고 있다”며 “하지만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고 선거에 영향도 없다. 남북 변수는 좌파들만 환호하는 변수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감창 서울시의원 ‘의정활동 100대성과 보고서’ 펴내

    강감창 서울시의원 ‘의정활동 100대성과 보고서’ 펴내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10년후 송파, 의정활동 100대성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의정보고서를 펴내 지금까지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자세히 공개했다. 16페이지 분량의 「10년후 송파, 의정활동 100대성과 보고서」에는 지역구인 석촌동, 가락1동, 문정2동 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내역 및 사업성과 뿐 아니라 자신의 의정활동 성적을 계량화하여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했다. 의정활동 보고의 주요내용으로는 ▲지역구 교육환경개선사업비 140억 확보 ▲본회의장 발언 34회, 언론보도 1,200회 ▲9대 의회 출석률 10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8회 수상 등이 제시됐다. 특히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는, 도시는 사회적 약자부터 담아야한다고 강조하며 9년간의 투쟁으로 개미마을 주민을 지켜낸 것, 석촌시장 노점상의 존치방안을 모색해온 노력, 그리고 무허가 판자촌 화훼마을 주민을 위해 펼친 활동 등이다. 강감창 의원의 의정활동은 각 지역별 맞춤형공약과 특화된 접근방식에서 차별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역별 키워드를 제시하며 주민들의 요구와 산적한 지역현안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석촌동은 ‘석촌고분에서 찾아가는 송파의 미래가치 창조’, 가락1동은 ‘더 진화하는 빛’ 헬리오시티, 문정2동은 ‘행복한 주거권+환경권 지키기’를 키워드로 접근했다. 의정활동 보고에서는 석촌동을 변화시킨 내용으로 가득하다. ▲석촌호수~석촌고분간 명소화사업 추진 ▲석촌고분에서 찾아가는 송파의 미래가치창조 사업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사업 지원 ▲4차산업 활성화 노력 ▲금년 10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3단계사업 추진 ▲교육환경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이룩한 각종 사업 등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가락1동 ▲가락아파트 재건축 3종 상향 결실 ▲탄천유수지를 주민친화적 공간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가락시장 재건축 문제 및 장기간 순환개발 문제 지적 등을 통해 헬리오시티를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나가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정2동의 주거권과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내용으로는, ▲교육환경 개선 ▲가락시장내 도축장 이전 ▲문정지구 열병합시철계획 백지화 ▲동남로에 광폭의 녹지 조성 ▲탄천동측도로 훼밀리아파트 구간 250m 탄천연결녹지 조성 ▲문정지구 오피스텔의 주민주도형 관리인선출 지원 ▲문정지구를 동남권역의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가는 활동이 담겨있다. 강감창 의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도시는 사회적 약자와 미래가치를 담아야 한다”고 자신의 신념을 반복적으로 밝히고 있다. 도시의 미래가치를 담아내는 활동으로는 △석촌호수와 석촌고분을 중심으로한 명소화거리 조성, △주민주도형 마을기업 발굴 및 역사문화기반 마을공동체사업지원, △석촌역과 문정지구, 등 송파대로를 중심으로 한 송파의 미래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시의원, ‘정책에는 당당하게 주민께는 겸손하게 다가서는 반듯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주민에게 약속한 초심을 잃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2018 세계기자대회 참석 기자단’ 접견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2018 세계기자대회 참석 기자단’ 접견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18 세계기자대회에 참여하는 50개국 기자단 100여 명을 만났다. 한국기자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8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는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전 세계 기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의 저널리즘의 미래와 역할을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장은 “세계 언론인의 축제 세계기자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울시의회 방문을 환영한다” 고 밝히며 “서울시의회는 천만 서울시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곳이자, 전국 지방의회의 맏형으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하는 곳” 이라고 서울시의회를 소개했다. 덧붙여 “한반도가 평화의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기자 여러분께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호 시의원 추천’ 데릭 코리건 캐나다 버나비 시장, 서울시 명예시민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 캐나다 버나비 시장이 한인사회 위상 확립과 이민자들의 공존 정책들에 의미를 부여 받아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다. 이번 데릭 코리건 시장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 계기는 김인호 의원이 작년 10월 추천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평창동계올림픽 참석과 캐나다 선수단 격려 차 2월 17일 부터 8일간 서울, 강릉, 평창 등 방문 기간 중에 명예시민증을 받게 됐다. 데릭 코리건 시장과 김인호 의원은 지난 2016년 김의원이 캐나다의 대표적인 다민족 도시인 버나비시를 방문했을 때 각별한 인연을 갖게 되었으며, 김의원이 버나비시에서 앞선 다문화 및 교육정책을 펼치고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데릭 코리건 시장의 모습에 감명 받아 이번 명예시민증 수여를 추천하게 됐다. 데릭 코리건 시장은 1987년부터 15년간 시의원을 역임한 후 2002년 시장으로 선출, 현재 5선 시장으로 한인사회에서 신망이 매우 두텁다. 특히 데릭 코리건 시장의 부친과 삼촌이 모두 한국전쟁 참전용사라 누구보다도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그는, 버나비시에 한국전쟁 참전을 기리는 ‘평화의 사도’ 기념탑 건립 시 공원 중심지에 부지를 무상제공 하였고, ‘한인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시 스완가드 스타디움을 제공하는 등 한국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캐나다 최초로 ‘태권도 국기원의 날(매년 8월8일)을 지정하여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등 한국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수여식에 앞서 박원순 시장, 김인호 의원과 데릭 코리건 시장이 한자리에 만나 서울-버나비시 간의 경제, 문화, 환경 등 주요 정책과 캐나다 버나비시와의 교류 협력에 대해 환담했다. 김인호 의원은 “버나비시는 다양한 이민자의 도시로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만큼 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존중하며 민주적인 역량을 높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힌 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결과제와 성패도 결국 다문화 정책에 달렸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호도시인 버나비시와 한층 강화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환 방문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며 양국 발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데릭 코리건 시장은 22일 10시30분 서울시의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으며, 김인호 의원의 안내로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의회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조상호 기획경제위원장, 김생환 교육위원장, 김동승 의원 등과 함께 오찬을 함께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오신환 원내대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서울포토] 오신환 원내대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충남도 인권조례 전국 첫 폐지안 가결

    충남도 인권조례 폐지안이 전국 최초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를 만든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이 스스로 폐지에 앞장서 비난을 사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을 가결했다. 인권조례는 인천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가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인권조례 폐지안이 가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조례 폐지안은 전체 도의원 40명 중 37명이 참석해 과반이 넘는 25명이 찬성했다. 반대 11명, 기권 1명이다. 정당별 의석수는 한국당 26, 더불어민주당 12, 국민의당 2석이다. 조례 폐지안은 한국당 김종필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표결에 앞서 2시간 동안 벌어진 토론에서 “인권조례에 따라 만들어진 도민 인권선언에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금지를 담아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다”며 “인권조례로 동성애자가 늘어나고 에이즈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인권정책으로 갈등을 일으킨 원인이 충남도에 있고 이런 사태에까지 이르게 한 책임도 도에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김용필 의원도 “중세시대 동성애가 횡행했던 ‘소돔과 고모라’에 지진이 나서 파괴된 것은 동성애를 막고 있는 하나님의 뜻”이라며 “성별 정체성을 용인하면 남자끼리 키스해도 되는 것이고, 게이·레즈비언에 대한 빗장도 풀릴 것”이라고 옹호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연 의원은 “인권조례 폐지 찬성자들의 문자 폭탄이 이어졌다. 두 아이 엄마에서 세 아이 엄마로 주어만 다를 뿐 내용이 똑같은 문자 폭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법에도 성별, 종교, 나이, 이혼, 전과,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어 “한국당 의원들이 인권조례를 폐지하고 싶다면 교육 현장에서 성 소수자를 차별할 수 있다고 당당히 선언하라”면서 “특히 성적 지향 등을 근거로 차별을 금지하는 자유한국당 윤리규칙에도 어긋나는 만큼 한국당 의원들은 당원 자격도 없다”고 비난했다. 같은 당 이공휘 의원은 “충남지역 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 노동자, 결혼 이주자 등 인권 취약계층이 100만명으로 도 인구의 절반”이라며 “법률자문 결과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차별하자는 건 헌법에 위배된다. 조례폐지는 위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문 등 민주당 의원들은 “일부 주민들이 청구한 인권조례 폐지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지켜본 뒤 다음 본회의에서 논의하자”며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을 상정했으나 부결됐다. 이날 본회의장은 도의원들 간에 인권조례 폐지 찬반을 둘러싸고 험한 고성과 소란이 빚어졌다. 충남 인권조례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12년 5월 당시 자유선진당 송덕빈 의원과 새누리당 의원들이 주도해 제정됐다. 도는 이 조례에 따라 ‘인권증진팀’을 만든 뒤 도민을 상대로 주로 인권에 관한 교육과 홍보 등 활동을 벌여왔다. 하지만 지난달 15일 자유한국당 24명과 국민의당 1명 등 도의원 25명이 기독교 관련 단체의 요구 속에 전국 최초로 조례 폐지안을 발의했다. 충남도는 곧 도의회에 재의를 요구할 방침이다. 재의 가결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3분의 2 찬성으로 이뤄져 인권조례 폐지를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서울포토] 김동철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서울포토] 김동철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연설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유승민 대표

    [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유승민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천정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기재부 차관과 이야기 나누는 이낙연 국무총리

    [서울포토] 기재부 차관과 이야기 나누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기재부차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
  • 트럼프 “北 핵무기, 美 본토 위협”

    트럼프 “北 핵무기, 美 본토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하원 본회의장에서 가진 취임 후 첫 연두교서(국정연설)에서 “북한의 무모한 핵무기 추구가 우리의 본토를 곧 위협할 수 있다”면서 “나는 우리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었던 과거 행정부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집권 2년차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상·하원 합동의회 형식의 첫 국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지난 경험은 우리에게 안주와 양보는 침략과 도발을 불러들일 뿐이라는 것을 가르쳐줬다”면서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고의 압박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정권도 북한의 잔인한 독재보다 더 완전하고 잔인하게 자국 시민을 탄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꽃제비’ 출신 탈북자 지성호씨와 북한에 17개월간 억류됐다가 지난해 6월 귀향 후 엿새 만에 숨진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도 현장에 초대했다. 그는 웜비어의 부모를 가리키며 “우리의 세상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북한)에 대한 강력한 증인들”이라고 했고, 지씨에게는 “그의 이야기가 자유 속에서 살고자 하는 모든 인간 영혼의 열망을 증언한다”며 연설의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킹 목사 서거 50주년에 골프 친 트럼프…민주, 연두교서 보이콧

    킹 목사 서거 50주년에 골프 친 트럼프…민주, 연두교서 보이콧

    취임 1주년(20일)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지소굴’(shithole) 발언으로 거센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라고 부인하지만, 15일(현지시간)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의 기념일과 맞물리면서 곳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인종차별 논란은 대통령이 한 해 국정 청사진을 드러내는 의회 연두교서로 튀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30일 하원 본회의장에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두교서 발표를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폭스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의원 가운데 맥신 워터스(캘리포니아), 존 루이스(조지아), 얼 블루메노이어(오리건)에 이어 프레데리카 윌슨(플로리다)이 보이콧 명단에 합류했다. 윌슨 의원은 이번 ‘거지소굴 발언’을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규정하며 “대통령의 메시지는 포용과 모든 미국민을 이롭게 하겠다는 내용 대신 비아냥과 공허한 약속, 거짓으로 가득 찰 게 뻔하다”며 불참 이유를 밝혔다.킹 목사와 함께 흑인 참정권 운동을 한 루이스 의원도 “양심상 도저히 대통령이 연두교서를 읽어내려 가는 그 방에 함께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킹 목사의 아들 마틴 루서 킹 3세는 워싱턴DC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사악한 시대”라면서 “우리의 대통령이 권력을 갖고 인종차별을 실천하고 부추기고 있다는 게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킹 목사의 고향인 애틀랜타의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라파엘 월녹 목사는 “킹 목사는 ‘침묵은 곧 배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면서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우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기념일을 보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난도 거세다.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언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킹 목사의 추모 행사 대신 골프장에 갔다”면서 “오후에 별도 추모 행사를 할지 모르지만 공식 스케줄은 비어 있다”고 꼬집었다. ABC뉴스도 “킹 목사의 삶을 기리는 활동을 했던 전직 대통령과는 달리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비판했다. 매년 1월 15일은 킹 목사의 생일을 기념하는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날’로 연방 공휴일이다. 올해가 킹 목사 암살 50주년이라는 의미가 있다. 마라라고 리조트 앞에선 아이티 이민자 수백명이 고국의 깃발을 흔들며 “우리나라는 거지소굴이 아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딕 더빈 상원의원이 다카(DACA·불법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를 완전히 잘못 전했다”면서 ‘거지소굴’ 발언을 또다시 부인했다. 이어 “신뢰가 없을 때 협상은 이뤄질 수 없다. 더빈이 다카를 날려 버렸다”며 인종차별 논란을 다카 무산으로 ‘물타기’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광주 희망청소년들과 한한국 세계평화지도 작가와의 만남”

    “광주 희망청소년들과 한한국 세계평화지도 작가와의 만남”

    광주시 대안학교 학생과 위기청소년들이 경기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연변대학 객좌교수를 방문했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UN세계평화지도와 희망대한민국 작품들을 관람하고자 한한국 평화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참된 나를 발견하는 희망여행’ 이란 주제로 광주 3개 기관 소속 중·고등학생과 청소년 30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참가했다. 광주 최초로 2001년 문을 연 대안학교 도시속참사람학교와 광주시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광주시중장기여자청소년쉼터 등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산하 단체 학생들이다. 한 작가와 만남에 앞서 희망청소년들은 청와대를 방문한 뒤 국회로 이동해 박주선 부의장을 면담하고 본회의장을 관람했다. 이미경 도시속참사람학교 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해준 말씀은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자양분이 돼줘 저희도 큰 힘을 얻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귀한 시간 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교수는 “좁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작품을 보기 위해 찾아온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저와의 만남을 통해 여러분들도 희망이 있는 미래를 꿈꾸며 꿈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작가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과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3년에 걸쳐 세계평화를 위해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하고, 37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했다. 이번 작업실을 방문한 청소년들에게는 희망대한민국 작품으로 특별히 제작한 영인본과 희망대한민국 배지를 모든 학생에게 선물로 달아줬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회 클래식동호회장, 정례회 피날레 음악회

    성중기 서울시의회 클래식동호회장, 정례회 피날레 음악회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의원동호회(팬텀클래식동호회)회원들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열리는 제 277회 정례회의 마지막을 식전음악회로 장식했다. 성중기의원은 의원동호회 팬텀클래식동호회의 회장으로 회원들과 지난 1년간 김형수 음악감독과 꾸준한 모임과 연습을 가지며 갉고 닦은 실력을 동호회 회원과 함께 선보였다. 서울시의회에서 시의원이 식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첫 번째 역시 성중기시의원이 계획하고 참석한 음악회였다. 이번 식전음악회는 본회의 개회전인 13시30분부터 30분간 본회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9명의 시의원(김진수, 김진영, 김춘수, 박마루, 박성숙, 박진형, 성중기, 송재형, 신원철, 우미경, 우형찬, 이성희, 이숙자, 이승로, 이신혜, 장우윤, 최영수, 한명희, 황준환)과 김형수 음악감독, 리베르떼앙상블이 참여했다. 리베르떼앙상블의 연주두곡(사랑의인사, 고향의봄)과 함께 성중기의원 독창한곡(그리운금강산), 시의원동호회회원들의 중창 두곡(아침이슬, 내나라내겨래)으로 진행됐다. 성중기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 중 노래를 부르며, 들으며 힘든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음악을 좋아하시는 다른의원님들과 공유하고자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으며, 그동안 키운 실력을 선배·동료의원님들이 계신 곳에서 피날레공연으로 장식하게 되어 보람찬 동호회활동이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당을 떠나 노래로 하나 되어 소통하며, 힐링하며 서울시민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K-POP처럼 K-GOLF로 ‘골프 대중화’ 선도하겠다”

    [인터뷰 플러스] “K-POP처럼 K-GOLF로 ‘골프 대중화’ 선도하겠다”

    지난 11월 6일 박성현이 마침내 LPGA 랭킹 1위에 등극했다. 데뷔 첫해에 신인선수로서는 그녀가 처음이다. 한국을 찾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 8일 국회 본회의장 연설에서 “올해 US여자오픈은 뉴저지의 트럼프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훌륭한 한국의 여성골퍼인 박성현이 우승했다”며 “한국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추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아시아 순방길의 한국 국민과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국회 연설에서 한국 골프에 대해 언급한 것은 그만큼 우리 골프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1990년대 말부터 박세리가 미국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 국내에도 골프가 대중화되기 시작하고 스타 선수들도 많이 배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골프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인지라 돈 있는 사람들이 주로 즐긴다. 장비 마련과 연습장, 레슨비용이 만만찮은 까닭에 웬만해선 일반인들이 쉬이 엄두를 못 내는 것이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골프 대중화’의 기치를 내 건 이가 있다. (사)한국사회인골프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업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인들이 골프에 쉽게 다가서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그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구체적 비전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한국사회인골프협회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사)한국사회인골프협회는 기업 및 사회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편하게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대회를 다양하게 개최하며, 최적의 골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10월 22일 설립된 단체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골프의 저변은 어떻습니까. -요즈음은 ‘사람 모인 곳에 골프가 있다’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골프를 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수로는 세계 12위이며, 골프 인구수로는 세계 5위로 우리나라 성인 다섯 명 중 한 명은 골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골프 대중화 시대는 스크린 골프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스크린 골프와 필드를 연계한 좋은 골프대회를 많이 개최하여, 골퍼들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골프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2018년에 역점을 두는 목표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2018년 새해에는 저희 협회가 2017년도에 추진하였던 사업을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해야 할 한 해입니다. 우선 협회의 회원 모집을 확대 해 나가고자 합니다.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할 수 있도록 회원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늘려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고 싶은 협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협회의 회원들을 위한 전국단위의 골프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전국 지역별로 사회인골프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는 골프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500만 명 정도 되지만, 회원권을 가진 사람은 12만 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직도 많은 골퍼가 주말 골퍼인 것이지요. 2015년도에 골프장 방문객은 3400만 명을 넘어 섰다고 합니다. 영국 BBC는 한국 여자골프선수들이 세계 골프를 지배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K-POP에 비유해 “한국은 K-POP의 나라일 뿐만 아니라 K-GOLF의 나라다”라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크린골프장이 활성화되고, 김영란법 시행으로 접대골프의 시대가 끝나는 등 한국 골프가 사회체육으로서 대중화를 위한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셋째는 기존 골프대회의 확대 발전입니다. 언론사들과 함께 좋은 골프대회를 개최한 것을 향후 지속적으로 전통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향후에는 한·중·일 기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상호 교류협력의 장(場)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모여 운동도 하고 정보도 교류하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합니다.→협회 출범 2년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요. -그동안 협회는 협회 본연의 일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골프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단체와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협회가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협회는 여러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대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인 야구대회처럼 수없이 많은 골프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조건과 회원으로서 장점은 어떻게 되는지요. -협회의 회원은 일반회원과 회비를 내는 정회원이 있습니다. 일반회원은 특별히 가입 절차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일반회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사회인 골퍼 모두가 회원인 셈이지요. 정회원은 협회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회비를 납부해 주시는 회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회원들께는 수도권 및 전국의 골프장 할인 혜택과 협회가 주관하는 골프대회 참가 시 추가적인 혜택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협회와 협약이 되어있는 많은 단체의 특전을 함께 누리실 수 있습니다. →회장님의 골프철학은 어떻게 되는지요. -‘상생과 즐거움(FUN)의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골프는 즐겁고 행복한 운동이어야 합니다. 물론 대다수의 골퍼가 골프로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좋은 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회 사람들이 즐겁지 않다면 어찌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좋은 대회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아울러 협회는 골프산업 전반의 많은 업체 및 단체들과 함께 상생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정 협회다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 재임 중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건전한 골프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골프는 가장 정직한 운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흔히들 골프를 파(Par)하고의 싸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기 스코어를 자기가 기록하고 상대 선수를 배려하고, 예의를 중요시하며, 수없이 많은 룰을 본인이 지켜나가야 하는, 자기 자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골퍼가 즐기면서도 운동으로서의 골프 본연의 좋은 점을 느끼기보다는 경쟁 속에 스스로 갇혀 오히려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즐겁고 행복한 골프문화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 회장으로서 가장 큰 어려움이나 보람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이제 시작하는 협회이기에 보람은 느끼지 못 했고요 어려움이 많지요. 협회가 추구해야 할 본연의 일을 하나씩 만들어 가다 보면 훗날 스스로에게 큰 보람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회장님께서 생각하는 한국사회인골프협회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요즈음 글로벌 경쟁력의 관심은 IT융합 기반의 4차 산업 혁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듯이 저희 협회의 큰 경쟁력은 특정 대상만을 위한 협회가 아니라 골프와 관련하여 골프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과 일반사회인 모든 계층이 사회인골프협회가 제공하는 좋은 골프 플랫폼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골프대회를 만들어가는 협회’ 그것이 경쟁력입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주요 프로필 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 전자정부고위과정 삼성SDS㈜ 전략그룹장 삼성SDS㈜ 대외협력총괄(정부기관/국회) 삼성SDS㈜ 경영혁신담당(신경영추진팀) 대외활동 한국중소기업융합학회 부회장 한국융합학회 부회장 국제지식서비스학회 상임이사 한국디지털산업정보학회 이사 한국정보처리학회 이사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이사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이사 강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부산대 초청강연 테크노경영연구정보센터 특별세미나 강연 대덕IT정기포럼 강연 한국융합학회, 디지털콘텐츠학회 특별강연 외 다수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태권브이, 여의도에 나르샤…국회의사당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태권브이, 여의도에 나르샤…국회의사당

    “국회의원은 싸우라고 국회에 보낸 거다. 자기 계층과 이익을 나대신 지켜달라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갈등을 대신 말로 해결하라고 보내는 거다.” 소설가 김영하(49)는 한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서 “국회에서 화합부터 하라고 하면 사실 의회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지당하고 응당한 의견이다. 그런데 한국의 국회는 싸워도 너무 싸운다. 하루 종일, 365일 늘상 대치국면에 빠져있는 한국의 정치 1번지. 여의도 전체 면적의 8분의 1에 해당하는 넓이인 33만580㎡(약 10만 평)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으로 가 보자. 대한민국의 국회의사당은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우선은 의원회관의 방번호 배정부터 흥미롭다. 제일 먼저 눈길을 끄는 방번호는 박지원 의원실이다. ‘6·15 남북정상회담’을 기리는 뜻으로 615호를 쓴다. 이 외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의 518호를, 송영길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기리기 위해 818호를 선택하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의원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인 5월 23일을 거꾸로 한 325호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의원실 번호 이외에도 흥미있는 이야기도 많다. 1975년에 준공된 국회의사당 정문에는 재앙을 물리쳐준다는 전설의 동물인 해태상이 있다. 바로 이 해태상은 당시 해태제과에서 기증한 것으로 석상 땅밑에 해태주조에서 빚은 100% 국산와인 36병씩 총 72병을 묻어 놓았다. 개봉시기는 국회 개원 100년을 맞이하는 2075년이다. 만화영화 주인공인 ‘로보트 태권브이가 뚜껑을 박차고 나온다’(?)는 국회의사당 돔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다. 돔의 지름은 64m이며, 국회의사당의 총 지붕 무게는 1000톤에 이른다. 이를 받치는 기둥은 총 24개이며, 높이는 32.5m다. 이는 24절기, 24시간동안 항상 국민의 의견을 받든다는 의미다. 또한 돔 바로 아래에는 ‘로텐더 홀’이라고 부르는 의사당 1층 중앙 공간이 막힘없이 연결된다. 처음 의사당 지붕에 돔이 오를 때는 붉은 빛이 감도는 동판이었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현재의 회녹색 동판으로 변했다. 또한 300명이 정원인 국회의원들과 이들을 돕는 보좌관, 인턴, 사무처 직원, 파견 직원 등등이 생활하고 있는 국회의사당 주변은 각종 편의시설들도 잘 갖추어져 있다. 편의점, 약국, 병원, 치과의원, 한의원을 비롯하여 세탁소와 미장원, 이용실, 사우나, 체력단련실, 카페테리아, 식당 등도 있어 작은 아파트 단지에 버금가는 생활편의시설들도 잘 갖추고 있어 권위적일 것만 같은 국회의사당 주변이 또 다른 삶의 현장임을 느낄 수 있다. <국회의사당에 대한 방문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방문지야? -꼭 가보길 권한다. 민주주의의 꽃이다. 2. 누구와 함께?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3. 가는 방법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6번 출구로 나와 도보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버스 환승 4. 놀라는 점은? -생각보다 훨씬 큰 본회의장 건물. 국회의사당 내부에 남겨진 여러 역사의 흔적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국회방문자센터를 통한 관람객 인원은 많지 않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본회의장, 로텐더홀 7. 먹거리 추천? -‘햇살도시락’(782-8252), 탕수육 ‘서궁’(780-7548), 샤브샤브 ‘마담샤브’(785-0999), 평양냉면 ‘정인면옥’(2683-2615), 부대찌개 ‘희정식당’(784-9213)/ 지역번호 02 8. 홈페이지 주소는? -국회방문자센터(http://memorial.assembly.go.kr/mmrl/main/mmrlMain/main.do)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10. 총평 및 당부사항 -국회방문자센터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친절한 설명과 아울러 국회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다. 한 번은 꼭 가 볼만한 곳임은 분명하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탄핵안 가결 1년’ 여야 4당 “촛불정신 받들겠다”…한국당은 침묵

    ‘탄핵안 가결 1년’ 여야 4당 “촛불정신 받들겠다”…한국당은 침묵

    지난해 12월 9일 국회 본회의장.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을 뺀 국회의원 299명 중 찬성 234명, 반대 56명, 무효 7명, 기권 2명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가결 직후 박 전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됐고,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박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지 오늘인 9일로 1년이 지났다. 여야는 시민들이 보여 준 ‘촛불정신’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촛불의 정신은 정의와 공평,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촛불의 정신이 실현될 수 있는 정부,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촛불의 힘으로 정권 교체를 이루고 문재인 정부를 만들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촛불의 정신으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 것이 정부 여당의 가장 큰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정권 교체가 되고 여야는 바뀌었지만 촛불 민심을 왜곡하는 승자독식의 싸움판 정치는 여전하다”며 문재인 정부를 정면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개헌과 선거 제도 개혁을 주도해 탄핵 1주년, 촛불 민심 그대로를 받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대통령 탄핵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우리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결정을 내렸다”면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제대로 된 보수를 재건하는 그 길을 계속해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전날 “탄핵이 가결된 이후 대한민국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으나 청산해야 할 적폐는 여전하다”면서 “어물쩍거렸던 국회를 국민이 끌어냈고 결국 국민이 탄핵 가결을 주도했다는 점을 잊지 말고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1년째를 맞아 여야 4당이 ‘촛불정신’을 되새기는 동안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논평도 없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들 간담회…유기준·한선교·홍문종·김성태 “내가 적임”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들 간담회…유기준·한선교·홍문종·김성태 “내가 적임”

    유기준·한선교·홍문종·김성태 의원 등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후보 4명이 8일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후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초선의원-원내대표 후보 간담회에 참석했다. 후보들이 원내대표 경선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4명의 후보들 모두 자신이 원내대표 적임자라고 주장하면서 정국 분석과 해법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먼저 친홍(친홍준표) 후보로 통하는 김성태 의원은 ‘강한 야당’에 방점을 찍었다. 김 의원은 “계파가 있다면 청산을 하고 당 대표의 사당화에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면서도 “제1 야당으로서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전횡에 맞서 싸워야 한다. 저는 강인한 투사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정우택 원내대표의 예산안 처리 과정을 비판하며 “진정한 화합과 통합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야당을 만드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친박(친박근혜) 후보로 통하는 홍문종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사과하면서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화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대통령을 잘 모시지 못한 점, 그리고 4선 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과거를 딛고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여 전략에 대해서는 “야당이 체질화되지 못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하되 양보할 수 있는 일들은 잘 도와줘서 야당다운 야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친박 후보인 유기준 의원은 “소리만 지르고 강경책만 쓴다면 결과물이 없을 것”이라며 “때로는 교활하게 협상해 많은 결과물을 얻어내고, 반대로 안 되는 것은 머리띠를 두르고 당의 선명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중립지대 단일 후보인 한선교 의원은 자신의 최대 무기인 ‘계파정치 타파’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 의원은 “계파로부터 자유로운 후보만이 보수통합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며 “모든 것이 모여야 좌파 독재정치를 저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여(對與) 투쟁’에 대해서는 “여당의 좌파독재와 싸울 때 제일 먼저 앞으로 나가고 무엇을 결정할 때는 대범하게 결정하겠다”면서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본회의장에 들어가 앉아 있어야 했다. 들어가서 샤우팅(구호 외치기)을 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김 의원은 “싸우는 것은 제가 하고, 정책위의장 후보는 지성과 학식을 겸비한 분”이라며 “분명한 것은 복당파 인사가 아니다. 화합과 통합을 위한 인사”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저와는 생각이 다른 사람, 당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다른 목소리 낼 수 있지만, 힘을 합칠 수 있는 분이라면 어떠한 분과도 손을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지역이나 정치적 색깔에 대한 조합이 필요한데, 거의 조합을 찾았다”며 “정부 정책을 감시하는 데 적임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의원은 함께 중립지대 단일화 경선을 치른 이주영 의원을 정책위의장 후보로 하겠다고 실명을 밝혔다. 홍준표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네 후보 모두 당 대표가 원내 사안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다. 당 대표가 원내 사안에 개입하는 것이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면 ‘홍준표 사당화’가 될 것이라는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홍 의원은 “원내는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관계는 수평적 관계가 돼야지 수직적 관계가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당 대표의 행태에 비판이 많은데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당 대표 임무에 충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홍 대표가) 제왕적 총재 시절에 총재가 임명하는 원내총무를 생각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산 패싱’ 한국당 대여 투쟁 골머리

    12월 임시국회 ‘법안 싸움’ 고심 자유한국당은 이번 예산안 국면에서 제1야당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한국당은 국민의당과 손잡고 예산안 부결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여당을 압박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간 예산안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한국당은 되레 고립되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한국당 패싱’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당 지도부의 전략적 판단 착오도 잇따랐다. 원내 지도부가 전략을 잘못 세운 탓에 부결시킬 수 있었던 법인세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5일 밤 열린 본회의에서 법인세법은 재적의원 298명 중 한국당을 제외한 1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33명, 반대 33명, 기권 11명으로 통과됐다. 찬성과 반대는 100표 차이였다. 같은 시간 의원총회에 참석했던 한국당 의원 100여명이 모두 표결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졌다면 부결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당시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의장석을 둘러싸고 항의하는 데만 힘을 쏟았다. 때문에 당내에서는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의 무능을 질타하는 책임론이 나왔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이날 “한국당은 예산안 합의문에 서명해 놓고 뒤늦게 당론 반대니 하면서 앞뒤가 전혀 안 맞는 행동을 했다”면서 “반대할 것 같았으면 표결로 부결시킬 방법이 분명히 있었다”고 지적했다. 유 대표는 특히 “의견을 모았으면 법인세법도 부결시킬 수 있었는데 한국당이 전략이 있는 당인지 모르겠다”면서 “바보처럼 본회의장에 들어와 표결하지 않는 바람에 법인세법이 이상하게 통과됐다. 이는 전적으로 한국당 탓”이라고 비난했다. 이런 ‘전략 미스’를 만회하기 위해 한국당 원내 지도부는 정기국회 폐회 후 소집될 1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대여(對與) 투쟁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정원법 개정안 등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관련 법안을 저지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규제프리존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등은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태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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