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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輪禍사망자 2,300명 감소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2,300명 이상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가 6,6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654명보다 23%가 줄어감소인원이 2001명으로 잠정 집계돼 올해 감소 목표인 2,000명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난해 1만236명이었던 교통사고사망자는 올해 7,890명 수준으로 2,346명 감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중 최하위였던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가 7.4명에서 5.7명으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안전띠 착용 생활화와 교통사고위반 신고보상금제·비노출 단속·휴대전화사용 단속 등 교통사고 요인을줄였기 때문”이라면서 “지속적인 교통단속과 안전시설확충을 통해 내년에는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를 폴란드(5.1명),그리스(4.9명),헝가리(4.8명) 수준까지 줄여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오전 본청 제1회의실에서 교통사고사망자 감소에 기여한 충북 청주서부경찰서 이선복 경장등 5명을 1계급 특진시키고,충북·서울·충남 등 3개 지방경찰청과 유공자 52명에 대해 표창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밀입국 수장 중국인 생존자와 유골 송환”

    수장된 밀입국 중국인의 사체는 화장된 뒤 중국인 생존자들과함께 중국으로 송환된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5일 “본청으로부터 ‘중국측이 인양된 사체를 화장한 뒤 유골을 수습해 본국(중국)으로 추방될 생존밀입국 중국인 35명과 함께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는 통지를받았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측은 당초 기대했던 여수시가 경비를 부담할 수 없다고 통보하자 최근 본청에 사체 보관료와 화장비 등 소요예산 4,000만원을 요청했으나 본청에서도 아직 뚜렷한 대책을 세우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 서울시 ‘정부 청사 사용 요청’ 논란

    서울시가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를 사용하게 해 달라는 주장에 대해 행정자치부가 ‘현실을 무시한생각’이라고 반박했다. 5일 정부 청사 관리를 맡고 있는 행자부 관계자는 “우리는 어디로 가느냐”며 반문했다.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종합청사 건물 면적은 2만3,600여평에 입주 인원만 3,000여명에달한다.내년말 완공할 예정인 청사 인근의 도렴동에 짓고 있는 별관은 1만8,000여평의 규모이지만 전산실,회의실 등이있어 실제 사무실로 쓸 공간은 많지 않다.외교통상부와 통일부 직원 1,100여명이 입주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규(金圭)정부종합청사 소장은 “현재 5개동이 있는 과천청사에 1개동을 더 지어 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를 입주시킬 계획으로 설계까지 마쳤지만 예산이 없어 건축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정부청사 건립계획은 우선 순위가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고건(高建)서울시장은 최근 경제부처 장관들과모인 자리에서 “세종로 청사를 시 청사로 사용하게되면 현재 6개 청사에 흩어져 있는 서울시도 회의나 결재시 본청을오가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고,정부도 국무회의 때마다 장관들이 과천과 세종로를 오가는 불편함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시 본청과 본부 공무원은 4,400여명으로 중구 태평로1가 시청 본관 외에 대검 건물이었던 서소문 별관,서대문 별관 등 6개 청사에 나뉘어 입주해 있다. 김영중기자
  • 중부지방국세청장 장춘씨

    국세청은 중부지방국세청장(1급)에 장춘(張春) 본청 개인납세국장을 승진,전보했다고 24일 밝혔다.신임 장 중부청장은 44년 전남 고흥 태생으로 여수 수산고와 성균관대 법대,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국세청 재산세2과장,부가세과장,서울청 간세국장,국세청 재산세국장 등을 지냈다.
  • [공직사회 4대현안] (1)구조조정

    문제가 어렵고 꼬이면 초심(初心)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대한매일은 정권 후반기를 맞아 흔들리는 공직사회를 다잡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공무원 구조조정,성과상여금,공무원노조,개방형 공채 등 최근 관가의 4대 핫 이슈를 대안(代案) 제시 중심으로 시리즈로 조명한다. ***‘작은 정부’ 초심으로 돌아가자. 부처이기주의에 ‘작고 효율적인 정부’의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들어 각 부처들이 정원을 늘리기에 급급하면서 국민의정부 들어 추진해온 공공부문 구조조정이 물거품이 될 우려가 제기된다. 지금까지의 실적을 보면 현 정부는 역대 정권 중 유일하게출범 초기보다 적은 공무원 정원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올해 말부터 공무원 수를 대폭 늘려나가면 ‘작은 정부’기조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38개 중앙부처가 내년도에 증원해달라고 요청한 인원은 24일 현재 2,000여명에 이르고 있다.한때는 8,000여명을 넘겼으나 상당수 조정한 결과다.교원 증원 1만5,000여명을 합할 경우 공무원 증원 요청이 1만7,000여명에달한다. 이 수치는 각 부처가 공식으로 요청한 것이다.건설교통부가 희망하는 ‘항공청 신설’ 등은 빠진 수치다.일부 부처가 내부적으로 추진하는 청(廳)이나 실(室) 단위의 대규모증원 요구를 수용했을 경우 증원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인원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가 생겼으면현 정원 내에서의 재배치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해야지무조건적인 보충 요구는 부처이기주의의 대표적 사례”라고말했다. 대부분의 부처들이 문제가 발생하면 인원 부족을 이유로들고 있는 것도 고쳐야 할 자세다.행자부의 한 공무원은 “일선 부서에서 근무할 때 대형 사고나 사건이 터지면 예산과 인원 타령을 하는 게 관행”이라고 고백했다. 항공안전위험등급을 받은 뒤 건교부는 즉각 항공청 신설을주장했다. 구제역이 발생하자 농림부는 가축 전염병과 식물병해충 발생에 대비, 동식물위생방역청 신설 추진에 나섰다. 연세대 김판석(金判錫) 행정학 교수는 “행정비용과 경비를 절감하고 민간부문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정부의 구조조정 대원칙은 시대상황이 변해도 바뀌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위기의 ‘공직 구조조정’. 각 부처는 올해 안에 정원을 늘리지 못하면 내년에 지방선거와 대선이 있기 때문에 추가 인원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보고 치열하게 직원 늘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요청을 ‘거절’하느라 행정자치부의 정부조직 관련 부서들은 진땀을 흘리고 있다.심지어 중요한 일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다른 부서로 자리를 피하기도 한다.행자부관계자는 24일 “정부는 그동안 공무원 숫자를 줄이고 일부공기업을 민영화하는 등 공공부문 개혁에서 나름대로 실적을 올렸는데 부처이기주의에 밀려 모든 게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각 부처의 증원 요청을 살펴보면 업무가 늘어났다면서 무조건 인원을 추가해 달라는 경우가 많다고 행자부 관계자는설명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항공안전위험 등급을 받자 건설교통부는 항공안전 1등급 환원의 필요조건이라면서 항공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대해 행자부 관계자는 “항공안전1등급 환원에 필요한 미국 연방항공청의 요구사항은 기술인력 충원으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제역이 발생한 뒤부터 농림부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검역 및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동식물위생방역청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금융감독위원회는 주식시장의 불공정 거래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조사정책국신설을 요청했다.산림청은 헬기 도입 등과 관련, 인원이 늘어나야 한다는 입장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각 부처가 요구하는 기구나 직제 신설등은 대부분 전문인력을 확충하거나 부서별 업무영역을 조정하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 생기는 기구나 조직에 대해 요청하는 인원도 만만치않다.다음달 25일 발족할 국가인권위원회는 439명을 요구하고 있다.내년 1월25일 부패방지법 시행에 따라 만들어지는부패방지위원회의 경우 182명의 인력을 요청했다. 재정경제부는 자금세탁혐의 거래 등 금융정보 수집·분석기능을 담당할 금융정보분석원 설치를 위해 84명을 요구한상태다.관세청은 출장소 신설 등에 241명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미 정부는 1차로 지난달 25일 국무회의를 열어 법무부등 8개 중앙정부기관의 일부 조직을 신설,정원을 130명 늘리는 직제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공공개혁 유지 대안은. 부처이기주의에 작은 정부의 기조가 흔들린다는 지적과 관련,행정 관련 전문가들은 “어렵게 시작한 정부의 공공부문구조조정에 관한 대원칙이 무너지면 안된다”며 “각 부처는 인원이 필요하면 일의 경중에 따라 우선 부처 자체 내에서 효율적으로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어렵게 추진된 공공부문 구조조정이기 때문에 일률적인 인원감축 등 몇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지만 대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대영(李大泳)경실련 정책실장은 24일 원활한 구조조정이계속되기 위한 전제조건과 관련, “자기 기능을 축소하지않고는 공무원의 인원감축은 불가능하다”면서 “공공부문이 해야 할 일과 민간부문이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주선(李柱善)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은 “정부의업무를 민간에 아웃소싱하거나 독립 회사를 만들어 하청을주면 업무의 효율도 높아지고 공무원도 더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남궁근(南宮槿)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총장은“현재의 공무원 총정원제를 부처별 총정원제로 바꿔야 한다”며 “부처의 본청과 산하기관까지 포함한 총정원제를도입해 장관 등 부처의 최고 책임자에게 인사나 조직에 대한 재량권을 부여,융통성 있게 조직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판석(金判錫·행정학)연세대 교수는 “국제통화기금(IMF)이라는 큰 장애물을 만났기 때문에 이전에는 불가능한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이 시작됐다”면서 “지금 와서 인원을늘리면 결과적으로 아무런 성과도 없이 고통만 남게 되기때문에 정부는 정권 출발의 초심으로 돌아가 구조조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다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중기자
  • [50대 국가요직 탐구] (42)경찰청 정보국장

    경찰청 정보국장은 ‘사회 밑바닥 정보'를 모아 민심을읽는 전국 정보 경찰관의 지휘관이다.20자리가 있는 치안감급 가운데 최고의 요직으로 꼽힌다. 정보국은 전국 230개 경찰서 정보담당 경찰이 올려보낸갖가지 정보와 본청 및 14개 지방경찰청 정보분실 요원들이 정당·재계·노동계·시민단체·언론계 등을 출입하며수집한 모든 정보를 분석,보고한다.정보국장은 1만명에 가까운 정보담당 경찰관이 수집한 정보와 민심동향 보고 가운데 ‘A급’ 정보를 엄선,보고서를 만들어 밀봉 상태로매일 청와대에 올린다. 이 ‘청와대 보고서’는 경찰청장은 물론 청와대의 어느누구도 열어볼 수 없으며,오직 대통령만 본다.정보국장의‘파워’는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이 때문에 정보국장은 경찰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사람이 정권 차원에서 임명된다.따라서 정보국장의 출신지는 역대 정권의 연고지를 따르는 게 보통이다. 80년대 이후 김영삼(金泳三) 대통령 시절까지 16명의 정보국장 가운데 호남 출신은 이수일(李秀一·현 한국감정원장)씨가 유일하다.현정부들어 정보국장을 지낸 이대길(李大吉)·박희원(朴喜元)·박진석(朴珍錫)·성락식(成樂式)씨는 모두 호남 출신이다.박일만(朴日萬) 현 국장도 전남고흥이 고향이다. 정보국장은 ‘4부장’ 또는 ‘4차장’으로 불렸던 91년이전 치안본부 시절에는 역할의 중요성에 걸맞게 치안본부장이 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코스로 통했다. 80년대 이후 정보국장을 지낸 9명 중 이해구(李海龜)씨와박배근(朴培根)·강민창(姜玟昌)·권복경(權福慶)·김우현(金又鉉)·이종국(李鍾國)씨 등 6명은 치안본부장을 역임했고,김원환(金元煥)씨는 초대 경찰청장을 역임했다.이해구씨는 내무부장관을 지낸 뒤 국회의원도 3선을 했다.경찰대학장을 지낸 주병덕(朱炳德)씨는 관선·민선 충북도지사를 역임했고,김종일(金鍾一)씨는 차관급인 경찰위원회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치안본부가 경찰청으로 바뀐 뒤에는 반드시 경찰청장에오르지는 않더라도 자리의 중요도는 여전하다.적어도 치안정감급은 보장된다. 초대 경찰청 정보국장을 지낸 유상식(兪相植)씨는 해양경찰청장과 경찰청차장을 역임했다.경찰청 차장 출신 조성빈(曺聖彬)씨는 경찰공제회 이사장을 지냈으며,전병룡(田炳龍)씨는 경찰대 공안문제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대길 경찰대학장은 유력한 차기 경찰청장 후보다.성희구(成熙丘)씨는 경북지방청장을 끝으로 퇴임한 뒤 지난 5월문을 연 대구 유일의 특1급 호텔 사장으로 변신했다. 사건에 연루돼 ‘낙마한’ 정보국장 출신도 있다.김덕순(金德淳)씨는 경기지방청장으로 재직하다 ‘신창원(申昌源)검거 작전’에 실패한 책임을 물어 중앙경찰학교장으로좌천된 뒤 옷을 벗었고,박희원씨는 정보국장으로 재직 중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간부후보 23기인 현 박일만 국장은 1년10개월만에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고속 승진,동기생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있다.경찰 내에서는 이름에 빗대 ‘일만 하는 일벌레'로불리며 업무 추진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남녀평등경찰상 수상 류정화 경사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 의식이 바뀌지않는 한 청소년은 영원한 성문제 피해자로 남을 것입니다. ” 올해 세번째 맞는 남녀평등경찰상을 수상하게 된 류정화경사(34·경기지방경찰청 가평경찰서)는 심각한 청소년 성문제를 이렇게 진단했다.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로 가해자의 신분공개는 강화돼야할 것이라고 목소리를높였다.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원조교제의 경우도 검찰에서 영장이 기각되는 것과 연이은 무죄판결이 성문제에 관한도덕성 해이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류경사는 지난 7월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청소년이 성매매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소재 호텔에서 3일간 잠복근무 끝에 성매매를 하려는 청소년 2명의 신병을 확보했는가 하면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청소년성매매사범 74명과 성폭력 사범 8명,가정폭력 등 폭력행위사범 13명을 검거했다.지난 5월엔 경기도내 여중고 12개 1만2,258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범죄예방과 청소년의 성매매행위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해 청소년 성매매 근절대책수립을 위한 정책자료를 마련하기도 했다. 여성부는 20일 제56회 경찰의 날을 맞아 본청 및 전국 14개 지방경청에서 평소 남녀평등의식을 갖고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관련 폭력범죄 현장에서 여성인권 보호에 앞장선 경찰에게 남녀평등경찰상을 수상한다.류경사외 서울청대 여성범죄 단속실적 1위인 서울지방경찰청 도봉서 방범과 이유근 경위(남 43)등 22명이 표창을 받는다.표창장 수여식은 20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허남주기자 yukyung@
  • 경산시, 읍·면 녹음기 지급 말썽

    경북 경산시가 원활한 행정추진 등을 명목으로 초소형 녹음기를 구입해 읍·면·동사무소에 일괄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민원인들로부터 사찰(査察)행정이라는 비난을받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민원인들의 시정에 대한 불만과 선거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의혹까지 사고 있다. 15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월 대당 15만 4,000원짜리 초소형 고성능 녹음기(가로10㎝×세로3㎝) 16대를 구입,본청과 14개 읍·면·동사무소 전체에 지급했다. 이는 각종 회의 내용이나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일부 민원인들의 전화 공갈 등을 녹취해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도내 타 시·군에서는 이같은 사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녹음기가 대부분의 공무원들 몰래 읍·면·동장이나총무담당 직원에게 은밀하게 지급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직원들이나 민원인들사이에 서로 입조심을 당부하는등 각종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주민 김모씨(46)는 “시가 주민들 몰래 녹음기를 지급했다는 사실에 분개한다”며 “이는 평소 시가 입버릇처럼 주장해 온 공개·감동행정이 위선에 불과했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경산시청 한 간부는 “일선 행정기관에 녹음기가 지급된 사실은 몰랐다”며 “공무원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녹음기를 활용하는 것은 몰라도 시가 녹음기를 일괄 구입해 지급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
  • 경기도 계약직 공무원 급증

    경기도의 계약직 공무원 채용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두고인사부서와 하위직 공무원들 사이에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있다. 14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채용된계약직 공무원은 ‘가’급(행정직 5급 상당)이 28명,‘나’급(행정직 6급 상당) 18명,‘다’∼‘마’급(행정직 7∼9급 상당) 20명 등 모두 66명이다. 이는 민선 1기인 지난 97년말의 31명,2기 첫해인 98년말12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특히 지난해말 34명이었으나 올들어 무려 2배 가까이로 늘어났으며 최고 연봉이 5,200만원에 이르는 ‘가’급 계약직 공무원의 경우는 민선1기 당시 5명에서 현재 28명으로 무려 23명이나 늘어났다. 도는 또 최근 지방자치단체 4급 이상 공무원 정원의 10%까지를 외부인사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한 ‘지방자치단체개방형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필요할 경우 도청내 4급 이상 공무원 정원 106명의 10%인 10명 가량을 외부인사로 채용할 계획이다. 도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능력을 배가,도민들의 행정욕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특정 분야의 계약직 공무원 채용을 계속 추진해 왔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도청내 일부 하위직 공무원들은 이에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하위직 공무원들은 “연간 5,000만원이 넘는 연봉을 주고채용한 계약직 직원이 기존 행정직 직원보다 무엇을 잘 하는지 모르겠다”며 “계약직 채용으로 승진길이 막혀 하위직 직원들의 사기만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도청 인사담당 관계자는 “현재 도가 채용하고 있는 계약직 공무원은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통역,안전점검,특수 정책분야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국세청 이르면 10일 인사

    국세청 1급 전보 및 승진인사가 빠르면 10일 이루어질 전망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9일 “하루라도 비워둘 수 없는 서울지방국세청장 자리를 손영래(孫永來) 국세청장 승진 이후 한달 가까이 비워둬 10일쯤엔 서울청장을 포함한 1급 인사가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손 청장과 행정고시 동기인 곽진업(郭鎭業·12회) 본청 차장은 유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청장에는 봉태열(奉泰烈·13회 왼쪽) 중부지방국세청장이 내락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중부청장(1급)에는 장춘(張春·12회) 개인납세국장이 승진 전보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1급으로 승진하는 고위 간부가 1명밖에 되지 않아 후속 승진인사도 소폭에 그칠 전망이다.특히 복수직 부이사관 승진 자리가 3자리밖에 없어 고참 서기관들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육철수기자 ycs@
  • 美 아프간 공격/ 전국 지자체 움직임

    8일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보복 공격에 따른 경제적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각 자치단체와 지역 경제계,수출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사태로 자금난을 심하게 겪을 것으로 보이는 중소기업들에게업체당 5억원까지 총 500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연리 6.25% 수준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층의 가계 안정을 위해 총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되는 4단계 공공근로사업도 이날부터 시작했다.이 사업엔 1일 평균 8,000명,총 47만2,000명이 참가하게 된다. 서울시는 또 재정지원반과 물가대책반,중소기업지원반,건설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지역경제 대책상황실’을 시 본청과 자치구에 설치,운용해 나가기로 했다.대책상황실은 수입 원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대미 수출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공공사업 발주와 재정 집행 상황도 점검하게 된다. 이밖에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자치구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경제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국의 테러사태와 보복공격으로 당분간 경기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경기안정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도 미국의 아프간에 대한 보복공격 개시와 관련,부산지역 수출업체의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했다.시는 우선 테러 보복공격이 부산지역 수출업체들의 급격한 수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경영난 가중이 우려됨에 따라 수출·입 애로 기업을 위한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확보,긴급지원에나서기로 했다.또 수출보증보험 지원 규모도 현재 30개에서 100개로 확대하고 시본청 투자통상과와 구·군 지역경제과내에 기업애로 피해접수 창구를 설치,피해 최소화 방안을강구할 계획이다. 안상영(安相英)부산시장은 이와함께 이날 오후 부산시청국제회의장에서 무역협회 부산지부와 부산상공회의소,한국은행 부산지점,부산은행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갖고 ‘미 테러 보복공격에 따른 실무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울산시는 이날 긴급대책회의에서 미 공격에 따른 민심안정대책,테러방지대책,지역경제안정대책 등을 협의하고 각 기관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9월18일부터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지역경제대책 상황실’운영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시의 경우 대구상공회의소와 대 미·중동지역 수출업체들은 미국 공격이 주변국으로 확산하거나 장기화할 경우,중동지역 수출 감소와 미국시장 경기 냉각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는 더욱 침체할 것으로 우려했다.서대구공단내 S섬유 관계자는 “미국의 아프간 공격으로 중동지역 수출에 위험부담이 커지면서 수출감소로 이어져 경영이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공직자 비상근무 및 시설 경계강화에 들어가는한편으로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4개 재정지원반을 운영하고 시·군의 겨우 1∼3개 물가 대책반을 구성해 지역경기 활성화 대책 및 중소기업 지원대책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중동 수출업체는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광주공장,㈜캐리어 등 20여개사로 집계,이들 업체의 지난 8월말 현재 2억1,700만달러로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이 주류를 이뤘다. 전남 여수산업단지내 LG칼텍스 공장 관계자는 “아프간 지역이 중동 원유 수송로와 떨어져 있어 원료 수급에 이상이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 특별한 대책은 없으며 서울 본사로부터 아무런 지시가 없다”며 “단지 유가 등락에 대한 본사 차원의 분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정리 이기철기자
  • “관광성 해외출장 자제하라”

    서울시가 본청과 구청 산하 공무원들의 해외출장과 관련,직접적인 여행목적에서 벗어난 관광 등의 일탈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20일 이유택(李裕澤) 송파구청장 일행이 뉴질랜드를 방문한 것과 관련,일부 주민들이 서울시에 청구한 주민감사건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이를 25개 자치구와 산하 각 기관에 통보했다. 서울시는 이날 ‘송파구 주민 감사청구사항 감사결과 공표’라는 공고문을 통해 “전체 일정 10일중 뉴질랜드 방문목적이었던 공원 개장식 행사에 필요한 7일간을 제외한나머지 3일의 일정은 단축할 수도 있었다고 판단된다”며“그러나 사전에 계획을 수립했고,시찰 결과를 일부 구정에 반영한 점 등으로 미뤄 전적으로 관광성 여행이었다고는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또 “당시 동행한 구의원 4명이 사용한 1,106만원의 여행경비는 ‘민간인보상금’ 명목의 예산과목을 부적정하게 전용,집행한 것으로 드러나 구청장에게 담당공무원 문책을 요구했으며 나머지 예산집행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적시했다. 시 관계자는 “해외여행에 나서는 일부 공직자들이 공식행사 외에 관광성 일정을 추가,주민 반발을 초래하는 경우가 없지 않아 주의를 환기시키자는 차원에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파구 관계자는 “구의원의 여행경비가 부적정하게 집행됐다는 서울시의 조사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적절한 경로를 통해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 일부 주민들은 지난 4월 구청장 일행의 뉴질랜드 방문을 관광성 외유라고 주장하며 ▲예산 세부내역공개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관광성 여행인지 여부등을 가려달라는 감사청구를 서울시에 냈었다. 심재억기자 jeshim@
  • 국세청 대폭 후속인사 예상

    손영래(孫永來) 국세청장은 1급인 차장과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후속 간부진용을 어떻게 짤까. 손청장은 11일 이와 관련, “여론에 따르겠다”면서 순리와 원칙에 따라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 시기는 국세청의 국정감사가 끝나는 오는 18일 이후가될 전망이며,인사폭은 대체적으로 본청 국장급과 지방청장을 포함하는 대폭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전임자의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개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분위기 일신이필요하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손 청장은 국세청의 인사 전통을 중시하면서 인화와 질서를 존중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다른관계자도 “순리와 대세에 따른 인사가 뒤따를 것”이라며“누가 되더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국세청 간부급 인사의 전통은 능력을 우선하되 동기생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안배를 고려하는 ‘견제와균형’의 원칙이 유지되고 있다.서울청 국장-지방청장-본청 국장-1급 순이라는 틀을 유지하고 있다. 1급 자리는 차장과 서울청장,중부청장 세 자리이며 이에적합한인물군은 5명으로 압축된다.봉태열(奉泰烈) 중부청장,김용표(金容杓) 법무심사국장,장춘(張春) 개인납세국장,이재광(李在光) 법인납세국장,이주석(李柱碩) 조사국장등이다. 서울청장에는 봉 청장과 이주석 국장이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다.행시 13회 출신인 봉 청장은 학연 및 지연(호남·연세대)에서 유리하다.그러나 오히려 장점이 약점이 될수 있어 ‘세대교체론’이 불면 자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시각이 있다. 이국장은 일에 관한 한 ‘확실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는데다 손 청장도 이같은 코스를 거쳤다는 점이 강점이다.개혁의 완성을 위해 장춘 국장도 거명되고 있으나 손청장과 동기라는 점이 부담이다. 현 곽진업(郭鎭業) 차장의 유임 가능성은 지역안배를 감안할 때 반반이다.곽 차장이 동기인 손 청장을 고려해 용퇴할 경우에는 지역안배와 능력을 감안,TK(대구·경북) 대표주자인 이재광 국장이 유력시된다. 중부청장은 차장·서울청장 변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역차별을 받아온 김용표 국장이 떠오르고 있다. 1급 인사에 이어 지방청장과 본청국장급 인사도 연쇄적으로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진택(鄭鎭澤) 서울청 조사1국장의 부산청장설 등 하마평이 무성하다. 박선화기자 pshnoq@
  • 서울시 공무원 2,000명 인사이동

    서울시의 6급 이하 공무원 2,000여명이 자리를 옮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일 이와 같은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다. 인사규모는 승진자 490명과 시청에서 구청,구청에서 본청,구청간 이동 등 교류·전보 1,000여명,인사 고충자 300여명 등 모두 2,000여명선에 이른다. 이 가운데 본청과 구청간의 이동이 각각 20%씩 800여명에 달하고 자리 이동자의 60%에 해당하는 1,200여명이 구청간의 이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교류·전보자 1,000여명은98년 인사 때 이동한 4,200여명 가운데 30%를 우선 대상자로 선정하고 3,200여명은 앞으로 인사 때마다 비슷한 비율로 자리 이동시킬 계획이다. 승진자 490명은 승진심사위원회를 거쳐 이미 지난달 31일내정된 상태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장거리 출·퇴근으로 고충을 겪고 있거나,적성에 맞지 않는 부서 근무,장애로 인한 불편 등을호소하고 있는 인사고충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희망근무지로 배치할 방침이다. 시의 이같은 대규모 인사에도 불구하고 당초 본청과구청간의 이동 또는 구청간의 이동을 희망하는 직원의 30%만이희망 근무지로 배치 받게 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상당수 직원들은 “본청과 구청간의 교류 비율이 너무 낮아 이동에 10년 넘게 걸린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상설(李相卨) 인사행정과장은 “이번 인사는 직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승진·전보심사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性범죄 명단’ 인터넷 유포 수사

    청소년보호위원회(청보위)에서 공개한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들의 명단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3일 인권침해 및 명예훼손의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성범죄자 명단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일정 장소와 기간에만 공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멋대로 명단을 유포하면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실태] 현재 청소년 성범죄자의 명단을 ‘퍼온 글’ 형식으로 게재한 인터넷 사이트만 수십개에 이른다.청와대 홈페이지와 대구의 인권단체 게시판,인터넷 신문 N사이트 등에도무분별하게 나돌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원래 명단을 변형하거나 조작하기도 한다.청소년 성범죄자와 동명이인(同名異人)으로 피해를 본 김모씨(34·회사원)는 “불순한 사람들이 명단을 조작·변형하거나무고한 사람의 이름을 끼워 넣는다면 심각한 피해를 줄 수있다”고 우려했다. [처벌근거] ‘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조에서는 성범죄자의 신상을 담은 계도문을 청보위 인터넷 홈페이지에 6월간,정부중앙청사 및 시·도의 본청 게시판에 1월간 게시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누구라도 시행령에서 규정한 장소 밖으로 명단을 퍼나르면 피해자의 신고로 명예훼손 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경찰 수사]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 등에 대비해 명단을 불법으로 올린 네티즌들의 IP를 추적하는 한편 ‘퍼온글’을 복사하는 등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권성언(權成彦)수사팀장은 “명예훼손은 친고죄이기때문에 피해자의 신고가 있으면 네티즌은 물론 사이트 운영자들도 처벌을 받는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서울시 교장·교감 271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초·중등 교장과 교감,교육전문직 등 27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명단은 아래와 같다. ◇초등 교장 승진 △광희초 李璥喜△아현초 金鍾振△신강초 趙淑子△삼성초 李吉子△안산초 鞠吉雄△태랑초 劉龍彦△번동초 裵吉載△신창초 姜聲極△충무초 崔靜子△한남초 安貞子△천동초 林点澤△거여초 成耆玉△염창초 朱仁燮△한강초 崔貞子△용답초 李光陽△방현초 朴善子△면중초 李相悅△오륜초 李相喆△대명초 梁鳳銀△동신초 李昭子 ◇초등 교장 전보·전직△영희초 鄭求煥△초당초 蔣忠男△연신초 柳福吉△명일초 崔信一△대청초 李錫京△미성초 申祥湜△동의초 崔亨洵△신중초 洪大植△우이초 李相悳△중광초 尹哲承△상천초 李亨稙△동원초 高敎大△오금초 李智遠△서이초林鉀燮△서래초 金英淑△방이초 姜銓恒△중목초 李勝燦△선사초 金榮穆△수송초 朴贊勳 ◇초등 교육전문직 승진·전보·전직 △북부교육청 교육장 林茂永△강서교육청 〃丁正△성동교육청 〃李鉉湘△본청 초등교육과장 李曉鍾△남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漢英△강동교육청 〃許日道△성북교육청 〃金完基△교육과학연구원 교육기획연구부장 梁鍾矩△〃교육정보자료연구부장 張榮植△동작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林輝圭△남부교육청 〃奇 淸△성동교육청 〃 吳相鐸△강동교육청〃 黃秉烈△강서교육청 〃 李松子△동부교육청 權赫仁△북부교육청 權泰潤△동작교육청 李烋成△교원정책과 鄭翼敎△감사담당관 白楨欽△동부교육청 田宇成△초등교육과 許順萬△교육과학연구원 李殷植△성북교육청 金元奎△성북교육청 安權濬△중부교육청 金美淑△동부교육청 李光鎬△교육연수원 吳章吉△교육과학연구원 金時泳△강서교육청 李敬姬 ◇초등 교감 승진 △강동교육청 元鍾萬△성북교육청 金泰英△성북교육청 許炳勳△서부교육청 金佑植△성동교육청 金仁惠△서부교육청 李松都△남부교육청 高東均△남부교육청 吳榮錫△성동교육청 梁聖一△남부교육청 李哲九△북부교육청金玉子△성북교육청 丁海雲△북부교육청 高永澤△성북교육청 黃燦九△중부교육청 白承姬△강동교육청 陳泰星△서부교육청 朴昌植△강서교육청 陳東洲△남부교육청 朴英順△중부교육청權世益△강서교육청 李孝順△강동교육청 崔成順△남부교육청 鄭普憲△중부교육청 趙喆行△중부교육청 廉暻燮△성동교육청 李奎涉△북부교육청 朴炳善△성북교육청 白暎九 ◇초등 교감 전보△강동교육청 全學道△강남교육청 尹貞愛△강동교육청 兪英煥△강동교육청 柳官錫 ◇교육부 전출입(초등)△양재초 교장 嚴正雄△교육부 장학관 吳雲弘△서울사대부설초 교장 崔閏錫 ◇중등 교육전문직 승진 △남부교육청 교육장 金洙亨△강동교육청 교육장 洪性國△성북교육청교육장 崔昌喜△북부교육청 학무국장 黃南澤 ◇중등 교육전문직 전직·전보 △동부교육청 학무국장 李炯△서부교육청〃 李旺薰△강서교육청 〃 崔五圭△성동교육청 〃 金義藏△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金炳柱△교육연수원 연구관 楚富美△여학생교육원 연구관 姜解宣△강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李敬馥△동작교육청 학무국장 曺才煥△장학담당 장학관 柳永國△교육정보화 기획담당 장학관尹浚榮△학생교육원 연구관 洪淳哲△서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李聖求△동작교육청중등교육과장 李柄好△감사담당관 李亨範 崔秉洙△중등교육과 宣煐圭 閔丙官 金世辰△과학산업교육과 朴文洙△교원정책과 李起成△교육과학연구원 任昊城 趙正順 許再煥 黃慧珠 李昌龍 朴海英△교육연수원 吳世昌△학생체육관 金圭植△동부교육청 金桂順 金鎭昊△서부교육청 朴祚鉉△남부교육청 金喆圭 愼元在 李景錫△북부교육청 申哲湜 朴弘烈 李珍影△중부교육청 金顯中△강동교육청 周英林△강서교육청 金坪培△강남교육청 金瑞九△동작교육청 朴蘭汀△성동교육청 洪性男 金學天△성북교육청 申愛顯△성북교육청 朴昌浩△총무과 金容鎬△중등교육과 崔熒哲 金元均 黃貴淵△교원정책과李賢淑△교육연구원 李星淑△학생교육원 鄭上鉉 洪貞愛 方承好△서부교육청 李朝馥△중부교육청 牟相琪△강서교육청吉山石△성동교육청 趙在純 ◇교육부 전출(중등)△장학관鄭鳳燮△연구관 文啓喆 辛豪根△교장 姜思民 ◇중등 교장승진△원묵중 尹文洙△성사중 李文洙△신수중 李相寬△가산중 車英俊△대림여중 崔益周△문래중 吳大錫△여의도중 林在洙△상계제일중 朴憲洙△신상중 韓昌萬△창일중 洪達植△강일중 方一哲△풍성중 徐世勳△한산중 朱永基△양천중 柳明浩△신사중 林秉載△삼선중 金輝券△성산중 鄭根和△오류중 李正珪△월계중 崔德兆△수서중 任公姬△자양중 李基成△구산중 宋泳達△신도림중 金鍾華△용산중 鄭然德 ◇중등교장 초빙△덕산중 宋熙福△오주중 具滋三△북서울중 宋永燮 ◇중등 교장 전보·전직△개포고 崔寅用△금천고 姜天鎔△대영고 李相珍△영등포여고 盧몽규△구로고 崔淸子△구일고 金三郞△목일중 金賢楨△관악고 崔順信△자양고 嚴辰雄△한성과학고 裵喜柄△서울체육고 金武吉△무학여고 李一東△성수공고 鞠基淳△봉화중 梁熙△여의도여고 鄭在良△구정고 金昌伸△서초고 金榮學△천호중 林載洪△동마중 李政五△중암중 金汶埰△중계중 李賢雨△대명중 李楨坤△서연중全昌永 ◇중등 교감 승진△성동기공고 尹年相△서부교육청崔正鎬△남부교육청 安吉禮 金才熙 閔大泓 金祥喆 朴熙宋鄭洪培△북부교육청 金明順 全基律△중부교육청 洪錫 金仁模△강동교육청 張春吉 郭仁煥△강서교육청 趙鎭秀 金鍾大朴玄春 梁基冬△강남교육청 李鳳周 兪光秀△동작교육청 崔吉鎬 李洪植△성북교육청 李完熙 ◇중등 교감 전직·전보△경기고 崔相圭△영등포여고 嚴榮周△구정고 安明洙△경복고 任東元△한성과학고 許東△둔촌고 申主澈△개포고 李光源△명일여고 孫慶姬△서부교육청 李完紀△남부교육청 李福均 鄭會台△북부교육청 李龍豪△강동교육청 趙省寬△강서교육청 權七善△서울고 金東雲△청량고 申城△서울과학고 宋仁彬△금옥여고 尹幸一△덕수정산고 李載榮△인헌고 趙賢修△성수공고 趙忠志△공항고 辛千鉉△영등포여고 禹鍾順△신목고 權寧春△남부교육청 柳炳柱△강남교육청 李鎔杓△동작교육청 安文榮
  • [편집자문위원 칼럼] 지역뉴스 전국화와 중앙화

    지난 두 주간(8.13∼8.25)은 행정관련 기사 중 눈에 띄는대목이 많은 주간이었다.행정뉴스의 단순한 전달에 머물지않고 한발 더 나아가 문제점 부각과 함께 해결방안까지 제시한 돋보이는 기사가 여럿 있었다. IT(정보기술)산업이 부처간의 영역다툼과 이기주의로 발전이 저해받고 있다는 지적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부처간 기능 중첩과 권한 다툼의 자세한 분석을 바탕으로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시한 것은 설득력이 있었다. 가끔씩 실리는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기사는 사라져가는 우리 옛것의 소중함과 장인 정신을 기리는,쓰는 이의애착과 애틋함이 엿보이는 코너이다. 중단하지 말고 계속그들을 발굴하여 전통과 맥을 이어주기를 기대한다. 요즈음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전자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 역시 시의 적절한것으로서 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 전자결재의 득과 실,정책과 실상의 괴리 등 이 시점에서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할 과제들을 잘 지적해 주었다. 각 부처의 전문기술공무원이 부족하여행정의 전문화는 물론 기술행정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은 단순히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아니하고,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기술직 공무원 채용제도와 함께 직제상 불합리한 규정을 바꾸어야 한다는 처방을 제시함으로써많은 기술직 공무원들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였다. 지난 주 기사 중 특히 눈여겨 볼 기사는 8월 21일자 새만금 환경대책위원회의 위원 구성이 친정부 일색으로 위원회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문제가 많다는 내용과 8월 23일자신임 건교부장관 임명에 대한 장관자리 또 나눠먹기라는기사였다.기사를 읽으면서 대한매일의 논조나 시각이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대견(?)스러운 마음을 지울 수 없었다. 올바른 지적,좋은 기사는 독자들을 더 기꺼워하게 만든다. 이번 기회에 특히 강조하고자 하는 사항은 24면 지역뉴스난과 25면 지역행정뉴스난의 효과적 활용문제이다. 지역뉴스난은 주로 서울시 본청과 각 구청을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 행정뉴스를 취급하고 있고,지역 행정뉴스난은전국의 지방뉴스를 주로 단신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얼마전 지방행정에종사하면서 가장 안타깝고 아쉬웠던 점은수도권 뉴스의 전국화 내지 중앙화 현상이었다.각 지방의특색있는 시책이나 사업,국제적 행사는 중앙지의 지방판의일부를 차지하는 것이 고작이어서 지방행정 입장에서 본다면 중앙은 권한, 재정의 독점에서부터 뉴스의 독점까지누리게 되는 심한 불균형을 느끼게 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고,가장 지방적인 것이전국적인 것이라는 말이 보편화된 명제라면, 참신하고 특색있는 지방행정이나 지역의 국제적 행사를 보다 집중적,심층적으로 취재하여 지방행정(행사)의 중앙화 내지 지방행정뉴스의 전국뉴스화를 함으로써 어려워져가는 지역경제활성화와 경쟁력을 잃어가는 지방행정의 발전에 기여하자는 것이다.이것은 또한 지역주재 기자의 역할과 위상을 동시에 높여주게 된다. 박명재 국민고충처리위 사무처장
  • 충남 수익사업 다변화 시급

    충남도와 시·군이 벌이고 있는 경영수익사업이 골재채취사업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수익사업의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 본청과 일선 시·군이 올 상반기에 경영수익사업으로 벌어 들인 액수는 74건에 10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6억1,100만원에 비해 33% 늘어났다. 하지만 올 상반기 동안 벌어들인 수익 가운데 72.5%인 73억6,000만원이 골재 수익사업으로 나타나 지자체 경영수익사업의 다각화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공주시의 경우 올 상반기에 경영수익사업으로 26억100만원의 수익을 올렸지만이 가운데 95.8%인 24억9,200만원이골재판매로 나타났으며 부여군도 28억7,200만원의 수익 가운데 91.1%인 26억1,800만원이 골재수입 이었다. 반면 논산시나 서천·홍성군 등에서 추진하는 먹는샘물사업이나 휴양림 운영사업은 당초 계획의 50%에도 못미치는 경우가 많았으며 도청의 광고수익 사업도 부진을 면치못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인천시, 인사운영 세부지침 마련

    인천시는 4급(서기관) 이상 일부 직위에 대해 외부전문가를 영입하고,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는 직원 가운데 공모하기로 했다. 시는 17일 투명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인사운영혁신 세부지침을 마련,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인사 때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시 본청 4급 이상 97개 직위 가운데 10%가량인 10개 직위를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형 직위로 지정,외부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중이다. 또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감사관실이나 인사과 등특정부서 직원 인사 때 공모 또는 추천제를 도입하고,산하구·군에서 시 본청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공무원은 전입시험을 치러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5급 이하 승진심사 때 상급자와 동료,하급자가승진 대상자를 평가하는 다면평가제를 실시하는 한편 인사과와 감사과 등 선호부서는 재배치를 제한하고 청소행정과와 대중교통과 등 기피부서는 승진 및 인사 때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전자 행정 예산만 낭비

    중앙정부와 각 지자체가 효율성과 신속성을 구현하기 위한 전자행정 구축사업을 별도로 추진,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는 99년 9,600만원을 들여 인사관리 전산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본청 공무원 3,000여명의 인사자료를 입력했다.수원·성남·용인시 등 도내 다른 기초자치단체들도독자적인 인사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광주도 지난해 2,7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사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올해 3월부터 시 본청 및 사업소 공무원 3,840명의 인사자료를 입력하고 있다.또 광주 서·북·광산구 등도 지난해 서울중앙전산소가 개발한 인사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올해 1월부터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행정자치부는 이들 지자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과 호환이 이뤄지지 않는 인사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지난해부터 전국의 자치단체에 보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새로 보급된 인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시·군들은 예산을들여 이미 개발한 프로그램을 폐기하거나 기존 프로그램과일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수정·보완 작업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현재 도 본청과 성남·용인·과천·군포·안성·화성시 등 7개 자치단체는 행자부가 개발한 프로그램의 사용을 포기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하고있다. 게다가 2003년에는 중앙인사위원회에서 개발한 새로운 인사 프로그램을 또다시 전국의 자치단체에 보급할 예정이어서 큰 혼란과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행자부가 보급하고 있는 인사 프로그램이 자치단체가 쓰고 있는 프로그램과 기관 코드가 맞지않는 등 호완성이 없어 사용을 포기했다”며 “결국 중앙과 지방간의 별도의 사업추진으로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없는 사무실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한 전자문서결재시스템도 광역자치단체와기초자치단체간에 서로 다른 회사 제품을 구입, 호환성이떨어져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지난해 말 50억여원을 들여 전자문서결재시스템을 구축했지만 호환성 문제로 이용률이 30%수준에 그치고 있다.서울시와 종로구청 등 16개 구청은 ‘스마트플로우’를,용산구청 등 9개 구청은 ‘핸디오피스’를 도입했다.하지만 문서양식과 표준이 일치하지 않아 같은 시스템을 설치한 구청간에만 문서가 유통되고 있다. 제주의 경우도 제주시는 ‘핸디오피스’를 쓰고 있는데 제주도를 비롯해 나머지 시·군이 ‘유니웨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부터 호환성에 문제가 생겼다.제주시가 문서를 다른 시·군에 보낼 때에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든지,직접 문서를 들고 시·군을 찾아야 한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구청의 예산 편성·집행권에 시가 개입할 수 없어 각기 다른 제품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정부의 표준전자시스템이 시험 운영중이고 다음달부터 전국망 구축이 이뤄져 중앙부처와 자치단체간 전자결재가 제대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수원 김병철·광주 최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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