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본청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동복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심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분배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인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40
  • [인사]

    ■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철성△감찰〃 박화진△감사〃 조용태△정보통신1〃 이상원△교통기획〃 김학역△교통안전〃 박근순△운영지원과장 백승엽△기획조정〃 정용선△재정〃 김종구△규제개혁법무〃 강인철△교육〃 조종완△장비〃 강성복△여성청소년〃 임호선△수사〃 백승호△특수수사〃 최동해△형사〃 허영범△마약지능수사〃 박상융△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김재규△인권보호〃 김인옥△수사구조개혁팀장 민갑룡△경비과장 윤철규△대테러센터장 노승일△정보1과장 이상로△정보2〃 서범규△정보3〃 김양수△보안1〃 임국빈△보안2〃 김덕섭△보안3〃 이맹호△외사기획〃 박기선△외사정보〃 조규철△외사수사〃 윤하용△경찰혁신팀장 박재진△경무과 조종림(자치경찰제추진단) 김헌기(군의문사위)△교무과장 김석열△학생〃 김수영△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 김용택△지방이전추진단장 김남현△건설단장 신경문△총무과장 박성수△총무과장 윤석원△홍보담당관 조성훈△청문감사〃 김덕한△경무과장 최종헌△인사교육〃 박명수△생활안전〃 홍성삼△생활질서〃 권세도△수사〃 이병하△형사〃 정해룡△광역수사대장 유현철△교통관리과장 김성근△교통운영실장 허경렬△경비1과장 이승철△경비2〃 김양제△정보2〃 전기완△정보관리부 정보1과 강신명△외사과장 이승현△1기동대장 황덕규△4기동〃철구[서장]△종로 장향진△서대문 조희현△혜화 김원준△용산 조현배△성북 이경순△영등포 정지효△성동 박병동△동작 박외병△광진 황규욱△강북 채수창△금천 박승용△강남 안병정△강서 김귀찬△강동 원경환△구로 이석△서초 권기선△양천 정은식△송파 윤성태△노원 이용표△방배 이운주△은평 정인식△수서 이상식△홍보담당관 박흥석△청문감사〃 양두환△경무과장 하진태△정보통신담당관 김경렬△수사과장 김동현△형사〃 신동건△정보〃 김주전△외사〃 이종석[서장]△중부 이갑형△동부 최경호△부산진 서범수△서부 조한성△남부 오병국△해운대 김충규△사상 김희웅△금정 김철준△사하 박화병△청문감사담당관 이현희△경무과장 이영태△생활안전〃 홍직헌△수사〃 김수희△보안〃 서상훈△중부서장 이석봉△동부〃 조헌배△서부〃 서현수△북부〃 백준태△성서〃 최성원△달성〃재호△경무과장 정홍근△생활안전〃 조기준△수사〃 남현우△경비교통〃 정영호△정보〃 안중익△보안〃 박종위△외사〃 고귀영△국제공항경찰대장 윤대표△중부서장 이환섭△부평〃 배상훈△삼산〃 최성철△서부〃 박달근△계양〃 정승용△연수〃 김영열△강화〃 김성중△청문감사담당관 황호선△경무과장 최정환△보안〃 김수율△동부서장 김진희△남부〃 박재현△북부〃 이윤△청문감사담당관 백순상△경무과장 이경필△생활안전〃 황운하△수사〃 고학곤△보안〃 백용기△중부서장 김익중△서부〃 유충호△경무과장 정성균△생활안전〃 정수태△수사〃 박길수△경비교통〃 조성환△정보〃 백운용△보안〃 배영철△남부서장 박운대△동부〃 이광석△울주〃 양근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제1부 경무과장 신상석△제1부 정보통신〃 이호준△제1부 교통〃 송두현△제1부 경비〃 이한일△제2부 생활안전〃 김용수△제2부 수사〃 고경철△제2부 형사〃 최원일△제2청 경무〃 주기주△제2청 수사〃 신기태△제2청 경비교통〃 양종렬△제2청 정보보안〃 박성호△기동대장 오성환[서장]△수원남부 김종길△수원서부 구장회△과천 김병구△군포 조용섭△성남중원 백동산△광명 김규현△안산상록 우문수△시흥 이기옥△평택 임계수△화성동부 유진형△김포 강성채△여주 이국진△의정부 윤동길△양주 이조훈△구리 정수일△파주 박춘배△포천 박청규△가평 이진구[준비요원]△의왕서 홍순광△하남서 이강순△동두천서 오동욱△홍보담당관 김상운△청문감사〃 김조경△정보통신〃 이동수△생활안전과장 김춘섭△정보〃 이병찬△보안〃 김경득△춘천서장 김교태△원주〃 김영석△동해〃 김성근△속초〃 김사웅△영월〃 이의신△횡성〃 설광섭△고성〃 김창수△철원〃 정경모△화천〃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신현옥△정보〃 박세호△보안〃 신정배△청주상당서장 이찬규△제천〃 김성국△영동〃 최영덕△보은〃동섭△진천〃 남승기△청문감사담당관 김화순△경무과장 노혁우△생활안전〃 이기병△서산서장 박명춘△아산〃 조영수△공주〃 윤소식△부여〃 전재철△서천〃 신찬섭△연기〃 이종욱△금산〃 양우석△청문감사담당관 유선문△경무과장 한기만△수사〃 이평오△경비교통〃 양희기△정보〃 이상선△전주완산서장 하태춘△전주덕진〃 이강수△군산〃 강이순△정읍〃 이승길△남원〃 나유인△김제〃 정성기△완주〃 김명중△부안〃 송호림△순창〃 이상기△장수〃 정지용△홍보담당관 노병현△청문감사〃 김두만△경무과장 박봉기△경비교통〃성진△보안〃 김대식[서장]△여수 양승규△순천 김장완△장흥 박생수△영광 강성공△함평 박찬흥△영암 김재병△강진 배영철△담양 안병갑△완도 김재석△무안 문점호△구례 김평재△청문감사담당관 김재학△수사과장 서진교△경비교통〃 박건찬[서장]△경주 임주택△포항북부 임병하△안동 안종익△상주 김국희△문경 김광식△의성 송병일△청송 최석환△영양 김균철△군위 이성호△고령 정임수△홍보담당관 강선주△경무과장 김흥진△생활안전〃 이노구△경비교통〃 변항종[서장]△창원중부 백광술△창원서부 박태식△마산중부 김항규△진주 박동식△진해 차상돈△거제 박승현△밀양 전창학△양산 손정근△거창 김두연△합천 김종호△창녕 채주옥△고성 전준호△하동 주용환△남해 김원환△산청 조상현△함안 천범영△경무과장 한공익△정보〃 오영기△해안경비단장 박경수△동부서장 송양화△서부〃 강호준△서귀포〃 강명조◇교육△경기 1부 경무과 이영상△제주 〃 고석홍△경기 1부 〃 박형준△경북 〃 이준식△전북 〃 신일섭△충북 〃 권수각△부산 〃 김주수 정용환△전남 〃 김근△부산 〃 김진우△서울 경무부 〃 정수상△본청 운영지원과 최관호△서울 경무부 경무과 윤외출△본청 운영지원과 김준철 장하연△대구 경무과 권혁우△본청 운영지원과 이규문△경기 1부 경무과 최정현△인천 〃 서연식△전남 〃 이명호△경기 1부 〃 이은정△경북 〃 심덕보△서울 경무부 〃 김시택△경남 〃 이정동△인천 〃 이성재△서울 경무부 〃 주강식 김성용△강원 〃 박문호△부산 〃 이흥우△본청 운영지원과 박채완△서울 경무부 경무과 김치중△대구 〃 정식원△서울 경무부 〃 박승환△광주 〃 임광문△서울 경무부 〃 조계훈△본청 운영지원과 이재승△서울 경무부 경무과 안정균 송용욱△본청 운영지원과 진교훈△중앙 운영지원과 최길훈△강원 경무과 이용완△전북 〃 황대규△울산 〃 김창규△본청 운영지원과 차경택△서울 경무부 경무과 변관수△충남 〃 최인규△대구 〃 김용주△경남 〃 강신홍△서울 경무부 〃 양재호△충남 〃 이명교△본청 운영지원과 이연태△대전 경무과 이동주△본청 운영지원과 강대일△서울 경무부 경무과 한종욱 조용식 김상우△경남 〃 김광룡△서울 경무부 경무과 채한수 이문수 이희성 임정섭△본청 운영지원과 김경원 정용근◇대기△경대 운영지원과 김인규△부산 경무과 장무식 송수태△대구 〃 도범진△광주 〃 오진선 윤재문△경기 〃 박노산△강원 〃 김대진 김영태△충북 〃 나경옥△충남 〃 조원구 오은수△경남 〃 임종식 최태영△제주 〃 김동규△본청 운영지원과 서대용■한겨레신문사 △제작·판매 담당 상무이사 박영소■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이인섭■우리들의료재단 △청담병원 행정원장 박기홍
  • ‘퇴원’ 전여옥 “가해자 선처여부 생각해 보겠다”

    “가해자 선처 여부는 천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국회의사당 안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20일 입원 치료 중이던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에서 퇴원했다. 전 의원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청에서 자신이 추진하던 민주화운동 관련 법률 개정안에 불만을 품은 부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 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좌안 마비성 상사시와 타박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아왔다. 이 병원 별관 6층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께 왼쪽 눈에 안대를 쓰고 측근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나와 현관 앞에 대기하던 승용차를 타고 병원을 떠났다. 회색 코트를 입고 힘겨운 표정으로 병원을 나선 전 의원은 향후 계획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몸이 좋아지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 빨리 건강을 되찾아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폭행 가해자에 대해 선처를 부탁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동안 몸이 안 좋아서….”라며 말끝을 흐린 뒤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병원에는 ‘전지모(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 회원들이 찾아와 ‘전여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퇴원’ 전여옥 “가해자 선처여부 생각해 보겠다”

    “가해자 선처 여부는 천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국회의사당 안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20일 입원 치료 중이던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에서 퇴원했다.  전 의원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청에서 자신이 추진하던 민주화운동 관련 법률 개정안에 불만을 품은 부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 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좌안 마비성 상사시와 타박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아왔다.  이 병원 별관 6층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께 왼쪽 눈에 안대를 쓰고 측근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나와 현관 앞에 대기하던 승용차를 타고 병원을 떠났다.  회색 코트를 입고 힘겨운 표정으로 병원을 나선 전 의원은 향후 계획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몸이 좋아지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 빨리 건강을 되찾아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폭행 가해자에 대해 선처를 부탁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동안 몸이 안 좋아서….”라며 말끝을 흐린 뒤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병원에는 ‘전지모(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 회원들이 찾아와 ‘전여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강지환 “백상시상식때 소녀시대 허리춤 인상적”

    강지환 “백상시상식때 소녀시대 허리춤 인상적”

    배우 강지환이 스스로 강지환의 팬이라고 자청하며 “특히 허리춤이 인상적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팬들을 흥분케 했다. 배우 강지환은 14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진행된 팬미팅 겸 생일파티 현장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손발이 예쁘고 긴 생머리에 치마보다 청바지를 예쁘게 입는 사람이 좋다.”며 “특히 허리라인이 살짝 보이는 게 섹시해 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지난번 백상시상식 때 소녀시대가 왔었다. 청바지를 입고 허리춤을 췄는데 허리가 살짝 보이면서 인상적이었다.”며 즉석에서 안무를 흉내 내 팬들을 폭소케 했다. 또 “여자친구가 생기면 ‘애기’라고 부르고 싶다.”는 강지환은 즉석에서 몇몇 팬들에게 호칭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하며 어떤 고민을 털어놓겠냐는 질문에 강지환은 “정말 예전부터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사람들이 저를 못 알아본다’는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다.”며 “평소 트레이닝에 캡모자를 많이 쓰고 다니는데 언제 한 번은 미모의 여성분이 저에게 다가왔다. 제가 연예인이라 알아본 줄 알았는데 자동차 키를 내밀었다. 아무래도 저를 발렛파킹하는 사람인 줄 알았던 것 같다.”며 굴욕당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심심할 때 혹시 야동을 보냐는 질문에 강지환은 “본 적 있다. 처음에는 영화 ‘영화는 영화다’에서 키스신을 멋있게 촬영하는 장면을 위해 영상을 다운받아서 봤다.”며 “작품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야동을 본 적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3월 20일 생일을 앞둔 강지환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천여명의 팬들을 초대해 팬미팅 겸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 팬들이 찾아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비보이들의 비트박스와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꾸며진 오프닝 무대가 끝나자 강지환이 리프트를 타고 무대 중앙으로 등장했다. “한류스타 강지환입니다.”라고 첫인사를 대신한 강지환은 재치 있는 멘트와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팬들의 환호성에 보답했다. 1,2부로 꾸며진 이날 행사의 사회는 KBS 2TV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강지환과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문세윤이 맡아 매끄럽게 진행했다. 본격적인 토크시간을 갖기에 앞서 4월 개봉예정인 강지환이 출연한 영화 ‘7급 공무원’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7급 공무원’을 영상을 본 후 강지환은 사전에 팬들이 작성한 질문에 유쾌하게 답변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 1부 마지막 순서는 강지환이 경쾌한 댄스곡을 부르며 가벼운 율동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놀아볼까요?”라는 강지환의 외침과 동시에 팬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흥겹게 춤을 추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1부가 마무리 되고 강지환이 일본에서 머물며 촬영했던 영상 ‘일본청년 강지환’이 공개됐다. 2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강지환은 현장에 모인 팬들과 즉석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지환은 국내외 팬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강지환은 팬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을 감상하며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서 선물을 증정했다. “한 살 더 먹는 게 암울하지만 서른 세 살 생일파티를 여러분과 함께 해서 기분이 좋다.”는 강지환은 활짝 웃으며 생일 축하 촛불을 껐다. 마지막 순서로 강지환은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선물을 풀어보며 팬미팅 겸 생일파티를 끝내고 팬들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김하늘과 피터지게 키스신”

    강지환 “김하늘과 피터지게 키스신”

    얼마 전 배우 김하늘과 열애설에 휘말렸던 강지환이 둘 관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털어놓았다. 배우 강지환은 14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진행된 팬미팅 겸 생일파티 현장에서 영화 ‘7급 공무원’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제 생애 첫 스캔들의 주인공 김하늘씨와 함께 찍은 영화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김하늘씨와는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에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재밌게 찍었다. 그때 당시에는 우울한 멜로를 찍었는데 이번에는 (김)하늘씨와 서로의 연기타입을 아니까 신나게 촬영했다. 액션신이 많아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얼마 전 스캔들이 났던 배우 김하늘과 관계를 설명했다. 김하늘과 영화 ‘7급 공무원’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찍었다는 강지환은 “이미 베드신을 찍어봤기 때문에 웬만한 키스신은 뭐...(웃음)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김하늘씨 입술을 터뜨려서 피까지 나게 했던 키스신이 기억에 남는다.”며 “처음에는 제 입술에 피가 묻어서 제 입술이 터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키스신 촬영소감을 전했다. 오는 3월 20일 생일을 앞둔 강지환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천여명의 팬들을 초대해 팬미팅 겸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 팬들이 찾아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비보이들의 비트박스와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꾸며진 오프닝 무대가 끝나자 강지환이 리프트를 타고 무대 중앙으로 등장했다. “한류스타 강지환입니다.”라고 첫인사를 대신한 강지환은 재치 있는 멘트와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팬들의 환호성에 보답했다. 1,2부로 꾸며진 이날 행사의 사회는 KBS 2TV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강지환과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문세윤이 맡아 매끄럽게 진행했다. 본격적인 토크시간을 갖기에 앞서 4월 개봉예정인 강지환이 출연한 영화 ‘7급 공무원’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7급 공무원’을 영상을 본 후 강지환은 사전에 팬들이 작성한 질문에 유쾌하게 답변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 1부 마지막 순서는 강지환이 경쾌한 댄스곡을 부르며 가벼운 율동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놀아볼까요?”라는 강지환의 외침과 동시에 팬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흥겹게 춤을 추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1부가 마무리 되고 강지환이 일본에서 머물며 촬영했던 영상 ‘일본청년 강지환’이 공개됐다. 2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강지환은 현장에 모인 팬들과 즉석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지환은 국내외 팬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강지환은 팬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을 감상하며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서 선물을 증정했다. “한 살 더 먹는 게 암울하지만 서른 세 살 생일파티를 여러분과 함께 해서 기분이 좋다.”는 강지환은 활짝 웃으며 생일 축하 촛불을 껐다. 마지막 순서로 강지환은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선물을 풀어보며 팬미팅 겸 생일파티를 끝내고 팬들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북, 자치연수원 조직축소 논란

    충북도가 정원감축과 인력재배치 차원에서 직속기관인 자치연수원의 일부 기능에 대한 민간위탁을 검토하자 반대여론이 들끓고 있다. 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91명 정원감축을 권고했지만 현재 70명 감축계획만 마련한 상태다. 조만간 21명 추가 감축안을 세워야 한다. ‘녹색성장’ 등 주요 국정과제 관련 부서의 인력충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조직개편을 또다시 검토하게 됐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자치연수원 조직 가운데 ‘행정지원’과 ‘도민연수’는 그대로 두고, ‘공무원교육’ 부문을 민간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공무원교육 분야 근무자 17명을 도 본청 가운데 인력충원이 필요하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부서로 이동시킨 뒤 퇴직자가 발생할 때 신규 인원을 뽑지 않는 자연감소 방법을 통해 정원감축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자치연수원 조직이 축소되면서 자치연수원장 직급이 3급에서 4급으로 격하된다. 도는 그러나 권혁춘 현 자치연수원장은 행안부와 협의해 본청내 4급 자리를 3급으로 올려 근무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충북도청 노조와 의회가 반발하고 있다. 정경화 도 노조위원장은 “자치연수원의 핵심기능인 공무원교육 분야를 민간위탁하게 되면 연수원의 공적기능 약화가 초래된다.”며 “노조의 반대입장을 정우택 도지사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또 “위탁운영을 실시 중인 전남공무원교육원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예를 들었다. 김광수 도의원은 “공무원의 품성교육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충북도의 속셈이 과를 신설해 승진자리를 만들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충북도 관계자는 “행안부와 협의해 자치연수원 민간위탁을 검토하게 됐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노조와 의회가 반대해 민간위탁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김형오 “징계안 비열” 정세균 “약속 깬게 누구냐”

    민주당과 국회 사이에 국회 파행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이 일방적인 국회 운영을 이유로 김형오 국회의장을 윤리위에 제소한 것을 두고, 김 의장과 정세균 대표가 설전을 벌이고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은 민주당에 고발될 처지에 놓였다. 김 의장은 지난 6일 정 대표에게 전화해 “징계안 제출은 민주당 잘못을 의장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비열한 처사”라면서 “국회의원 윤리강령, 국회법 어딜 봐도 징계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항의했다. 이에 정 대표는 “한나라당 말만 듣고 약속을 깬 게 누구냐.”면서 “비열한 것은 국회의장”이라고 맞받았다. 정 대표는 통화 도중 벌떡 일어나 “그런 식으로 운영해 보라.”며 전화를 끊을 정도로 화를 냈다고 한다. 민주당은 또 박 사무총장을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국회에서 박 사무총장이 경찰을 동원, 보좌진의 본청 출입을 통제하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1일 충돌 과정에서)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사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이라 형사 사건 성립이 어렵다.”고 말해, 폭행 당한 서 의원의 명예를 해쳤다는 것이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시 행정망 해킹 방어에 ‘구멍’

    서울시 행정망 해킹 방어에 ‘구멍’

    #2009년 3월 서울 A구청. 행정전산 서버에 접속한 외국 국적의 해커 B씨는 작업후 10분만에 가족관계부와 토지대장에 접속해 서류를 위조해냈다. 10만명의 구민 개인정보를 도용해 이른바 ‘대포 통장’과 ‘대포폰’으로 수십억원대의 사기극을 펼쳤다. 뉴타운·재개발 사업 등 처음에 보안유지가 필요한 각종 도시개발 사업의 세부 계획을 미리 빼돌려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팔아먹었다. ●사이트 한곳 뚫리면 전체 위험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같은 가상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 최근 시에서 발생했다. 국가정보원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정보보안실태’를 정기 점검한 결과, 보안상의 허점이 20여개나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48시간 동안 13개 사이트에 대해 비공개로 실시한 표본조사 점검에서 ▲정보보안 규정 운영 ▲전자우편 보안 ▲악성코드 대응 등의 항목에서 매우 취약한 것으로 지적받았다. 국정원이 지적한 대표적 허점은 개인 웹메일과 행정포털 메일의 통합운영. 해커들이 ‘미끼 프로그램’을 이용, 사이트에서 손쉽게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알아내는 만큼 공문서와 개인정보가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본청 정보화기획단에서는 직원들이 이메일을 열 때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하도록 권고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또 해커들이 여러 홈페이지에 동시다발적으로 뿌려놓는 해킹프로그램도 골칫거리다. 구청에선 홍보부서 직원 등 비전문가들이 보안관리를 담당하고 ‘보안키’마저 설치되지 않아 아이디와 패스워드 유출이 상당할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시가 직·간접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모두 264개. 자치구의 직영사이트를 제외하면 나머지 중 119개는 본청 정보화기획단이, 105개는 38개 실·국이 운영한다. 이들 사이트는 모두 거미줄처럼 얽혀 있기 때문에 한 곳이 뚫리면 중앙서버도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문인력·예산 턱없이 부족 보안담당 부서의 간부는 “(이런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 (해커들에게) 당장 공격받을 수 있는 허점이 있다.”면서 “당장 보안관리센터를 만들고 취약점에 대한 진단 의무화와 운영인력 확보를 서두르겠다.”고 보고했다. 정보화기획단에 소속된 5명의 보안인력으로는 2명이 24시간 동안 2교대하기에도 벅찬 실정이어서 곧 8명, 3교대 체제의 보안관제팀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국제인증심사원(ISO27001)을 통한 사이버보안평가제를 도입하고, 30억원을 들여 각 자치구에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설치해 시청 보안센터와 행정안전부·국가정보원이 연동하는 ‘광역 보안관제’ 체계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기능과 보안이 한층 강화된 국가공인증(GP KR) 방식으로 변경하고, 중요문서는 암호화했기 때문에 공문서 및 개인정보가 해킹당할 일은 드물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CEO가 저녁먹자 불러서 갔더니 ‘황당한 퇴직’ 국회의원 또 도진 외유병 출산휴가 마친 뒤 복귀하니 무급휴가 가라고? 新자린고비…종이값·야근비·홍보비도 없다 한약 부작용 신고 ‘0’
  • [미디어법 타결] 문학진·강기갑 국회 30일 출석정지

    국회 사무처는 2일 본회의장 앞에서 민주당 당직자들이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무처는 “당시는 국회 사무총장이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본청 제한조치를 발동한 상태였다.”면서 “수사 의뢰는 국회에서 이뤄지는 어떤 폭력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윤리특위는 이날 한나라당만 출석한 가운데 징계심사소위를 열어 지난 연말 국회에서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민주당 문학진·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에 대해 국회의 모든 회의에 30일간 참석하지 못하도록 하는 출석정지 조치를 내렸다. 출석정지 기간에는 세비가 절반만 나온다. 야당은 항의의 뜻으로 퇴장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전여옥 의원 폭행 직후 ‘멀쩡히 돌아다닌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시점 이후 의원회관 안을 비교적 멀쩡하게 걸어 다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2일 공개됐다. ☞ 동영상 보러가기 인터넷매체 ‘민중의 소리’는 지난달 27일 전 의원이 이정이(1일 구속) 부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대표 등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점 직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동영상에는 국회 경위 등이 마침 내려졌던 출입 봉쇄 조치에 따라 어린이 방문객들을 서둘러 내보내는 장면이 촬영돼 있어 ‘민중의 소리’가 추정한 촬영 시점과 부합돼 보인다.  그런데 전 의원의 옷 매무새가 비교적 흐트러지지 않고 머리도 헝클어지지 않았으며 걸음걸이도 이상 징후가 느껴지지 않는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이 대표가 전 의원의 눈을 후벼 팠다고 한때 주장했지만 이때만 해도 전 의원은 국회 경위들과 함께 국회 본청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눈을 감싸고 있지도 않았다.  법원은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전 의원의 피습 장면이 담겨진 폐쇄회로(CC)TV 동영상이 없다는 이유로 나머지 민가협 회원 4명의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따라서 ‘민중의 소리’가 이날 공개한 동영상이 전 의원의 피습 직후 촬영된 것이 맞다면 폭행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직권상정 수순 밟기?… 김형오의 선택은

    직권상정 수순 밟기?… 김형오의 선택은

    김형오 국회의장 쪽이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의 상임위 기습 상정을 미리 인지하고 본회의 직권상정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국회와 정치권 소식통의 전언을 종합하면 김 의장 쪽은 지난 24일쯤부터 일자별로 직권상정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는 최근 며칠 동안의 국회 상황이 김 의장과 청와대, 한나라당의 교감 속에 전개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직권상정 가능성을 열어 두고 야당을 압박하는 동시에 직권상정에 따른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직권상정의 정당한 절차를 갖추기 위해 소수 야당에 의해 다수의 뜻이 훼손되는 모양새를 연출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이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여야 대화를 촉구하고, 직권상정 가능성을 흘린 것이나, 26일 성명을 통해 각 상임위에서 27일까지 법안심사를 마쳐 달라고 정치적 심사기일을 지정한 것도 이런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 과정에서 김 의장 쪽은 청와대에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이 다음달 1일까지 여야 간의 대화를 통해 해결하라고 주문한 것도 2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시나리오에 따른 수순 밟기로 보인다. 의장실도 역대 국회에서 직권상정된 사례와 당시 직권상정에 따른 언론 동향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며 직권상정 이후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 의장은 여권과의 역학관계와 직권상정에 따른 자신에 대한 국민 이미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쟁점법안의 ‘해결사’ 정도로 비치는 것에 대한 우려가 깊다는 뜻이다. 물론 이 시나리오가 김 의장 본인의 의중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만, 최근 국회 상황이 이 시나리오와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여야가 미리 합의했던 이날 본회의가 한나라당의 요청에 따라 개회를 불과 2시간30분 앞두고 돌연 취소된 것이나, 박계동 사무총장이 이날 오후 본청 출입제한 조치를 내리고 야당 소속 당직자 등의 출입을 막은 것이 이 같은 시나리오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민주당의 본회의장 점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려 했던 민생·경제 관련 법안을 쟁점법안과 묶어서 한꺼번에 처리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미디어 관련법 등을 이번에 처리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4월에 추경, 6월에 비정규직법, 9월에 예산과 연계해 일년 내내 인질이 될 것”이라며 직권상정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나라당은 문방위와 정무위 등을 잇따라 열어 상임위 활동을 계속하는 등 직권상정을 위한 명분을 충분히 쌓았다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한나라당 내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당내에서 미디어 관련법의 이번 임시국회 처리를 반대하는 의원이 적지 않다.”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쟁점법안의 강행 처리가 여론의 찬반은 차치하고라도, 당내 계파간 역학 관계와 상당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김 의장이 직권상정을 강행하더라도 한나라당의 실행력과 야당의 거센 반발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홍성규 김지훈 허백윤기자 cool@seoul.co.kr ■ 용어 클릭 ●직권상정 여야가 상임위에서 상정·협의하지 못하는 법안을 국회의장이 심사 기일을 지정한 뒤 기일이 지나면 직접 해당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 처리하는 것이다. 직권상정을 하려면 심사기간 지정, 심사기간 경과, 중간 보고, 본회의 부의, 본회의 직접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 국회 본회의 취소… 직권상정 2일 고비

    국회 본회의 취소… 직권상정 2일 고비

    김형오 국회의장이 27일 여야간 합의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 일정을 한나라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취소함에 따라 법안 처리가 다음달 2일 본회의로 미뤄졌다. 이날 본회의 취소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본회의장 점거 등을 미리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생 및 경제 관련법 등에 대한 김형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도 다음달 2일이나 2월 국회 회기 마지막날인 3일 시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김 의장이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을 직권 상정하면 대기업·신문 등의 방송사 지분 보유 상한을 원안인 20%에서 10%대로 낮추는 내용의 수정안을 본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직권상정이 이뤄지면 의원총회 등을 통해 수정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각 상임위에서 주요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며 김 의장에게 본회의 취소를 요청했다. 이에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다. 서갑원 원내부대표는 “야당에는 알리지 않고 일방적으로 본회의를 무산시켰다.”고 항의했다. 앞서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본회의장 앞 집회를 허가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청 출입 제한 조치를 내렸다. 민주당 의원과 보좌관들은 이에 항의, 출입을 제한하는 국회 경위들과 한때 몸싸움을 벌였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국회 출입제한조치 발동…민주당 보좌진과 경찰 몸싸움

    국회 사무처가 27일 국회의사당에 대한 출입제한조치를 발동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쯤부터 여야간 몸싸움이 벌어져 출입문이 파손됐다. 지난해 말 1차 입법전쟁에 이은 충돌사태가 빚어지기 시작한 것. 앞서 오후 1시쯤에는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의원회관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동의대 사태 등 민주화운동 재심 연장 추진에 항의하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소속 20∼30대 여성 2명에게 얼굴 등을 두들겨맞았다고 전 의원측이 밝혔다. 이 여성들은 전 의원의 머리채를 잡은 채 신체 여러 곳을 폭행한 뒤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측은 “여성들이 자신을 민가협 소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전 의원은 국회 의무실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부산 민가협 회원 10여명이 체포에 항의해 국회 본관 옆에서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고 한 할머니가 연행됐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앞서 이들은 동의대 사태 등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된 사건의 재심 연장을 추진한 전여옥 의원에게 항의하기 위해 전 의원 사무실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은 오후 12시50분을 기해 국회 출입제한 조치를 내려 국회 경비대와 방호원들이 전 출입문을 봉쇄,취재진은 물론 국회 직원들의 출입마저 막고 있다. 국회 본청 정문과 후문에선 국회의원 보좌진 및 당직자들과 경비대 소속 경찰 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민주당 당직자들이 국회 정문 옆 민주당 사무실 창문을 통해 들어가고,이를 경비대가 쫓아가 끌어당기는 모습도 목격됐다. 국회 민원실로 연결되는 후문에는 국회 직원,당직자들과 시민단체 소속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뒤섞여 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세청 6급이하 9440명 인사

    국세청은 23일 전국 지방청과 일선 세무관서의 6급 이하 직원 944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6급 이하 전체 직원 1만 6800여명의 58.2%를 인사조치한 것으로, 1966년 3월 청 창설 이래 최대 규모다. 국세청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세무서 과장급으로는 최대 규모인 사무관 및 복수직 서기관 663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중증장애 직원 27명과 15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직원 63명을 제외하고 일선 세무관서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직원 전원을 전보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국세청이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은 한상률 전 청장의 불명예 퇴진 이후 국세청 개혁 논의가 본격화한 상황을 맞아 조직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조직개혁 논의에 대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국세청은 “본청과 지방청, 세무서의 주요 보직은 소속 실·국장과 세무서장이 역량평가를 통해 선발했다.”고 밝히고 “본청과 지방청의 장기근무자와 업무성과 우수자 등 우수인력을 일선 세무서에 골고루 배치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했다.”고 인사기준을 밝혔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입장권·농산물 ‘강매’… 공무원들 냉가슴

    입장권·농산물 ‘강매’… 공무원들 냉가슴

    공무원 사회가 강매(强賣)에 내몰리고 있다. 행사 입장권 할당에서부터 농산물 구매할당에 이르기까지 강매의 종류와 양이 늘면서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공무원들은 상급기관의 이같은 강매요구 행태에 드러내 놓고 반대의사를 표시할 수도 없어 냉가슴만 앓고 있다. 게다가 이같은 강매 부담은 고스란히 지역 기업인들과 관련 단체로 전가돼 적잖은 휴유증을 낳고 있다. 경기 동북부지역 11개 시·군 노동조합과 직장협의회로 구성된 경기동북부권협의회는 19일 제5회 세계도자비엔날레(4월25일~5월24일) 행사의 성공을 위한 경기도와 도자진흥재단의 행사 입장권 시·군 할당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무원 동원 양적인 부풀리기” 협의회 관계자는 “도내 31개 시·군에 할당된 도자비엔날레의 입장권 수가 무려 전체의 절반가량인 59만장에 이른다.”며 “시·군별로 많게는 10만장에서 적게는 수천장씩 배부돼, 경기도와 도자진흥재단이 행사의 질적 향상을 통해 도자비엔날레의 성공을 이루기보다 공무원 동원으로 양적인 부풀리기를 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또 “공무원들이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관련 민원인과 기업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바람에 가뜩이나 가중되는 경제난 속에서 이중고에 시달리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비엔날레를 주관하는 도자진흥재단은 1장당 최고 2000원의 리베이트까지 챙겨 주겠다고 나서 공무원들을 더욱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경제도 어려운데 지역 업체나 민원인들에게 어떻게 표를 팔 수 있느냐.”며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행사를 주관하고있는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자는 “일선 시·군에 할당량을 배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팔지 못하는 입장권은 반납하도록 했기 때문에 강매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무원들은 “경기도가 지자체에 입장권을 할당한 것 자체가 강매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수원시선 강매금지 협약 체결 제주시는 양배추 처리난 해소를 위해 이달들어 실과별 및 읍면동별로 구매량을 설정, 4월까지 100만 망사(800t)를 부서별로 할당해 구매키로 했다. 공무원 1인당 30망사 안팎을 구매해 처리해야 한다. 이와는 별도로 제주시는 시 발주 공사금액 1000만원 이상 공사를 맡은 업체에 공사금액별로 모두 7만 6000망사(608t)를 처리키로 하고, 해당 부서에서 이를 담당하게 했다. 공무원들은 판매협조가 사실상 강제되고 있다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1월에는 인천시가 8월 열리는 세계도시축전 입장권을 본청과 인천시내 10개 구·군, 산하 공사·공단, 대학 등에 판매하도록 요구해 노조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또 지난해 3월에는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앞두고 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공무원들에게 1장에 1만원이 넘는 입장권을 여러장씩 할당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사정이 이러자 수원시는 지난해 8월 공무원들의 행사 동원과 입장권 강매 행위 금지를 골자로 하는 공무원노조와의 단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측은 부정부패 척결 차원에서 각종 행사 동원과 표 강매·할당 행위를 금지하고 부패신고 공무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합의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식품 등 전담 사법경찰팀 출범

    인천시는 환경과 식품, 보건 분야의 범죄를 전담 수사할 ‘인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이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창단된 수사팀은 부장검사급인 사법보좌관의 지휘 아래 18명(본청 5명, 인천경제청 2명, 구·군 10명)이 6개조(3인 1조)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법보좌관의 지휘를 받아 식품과 환경, 청소년, 위생 보건 등 19개 분야의 행정법규 위반사범에 대한 기획수사와 인천시 및 각 구·군에 대한 단속, 구·군에서 의뢰한 사건을 전담해 처리할 예정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장애인 다니기 힘든거리 장애인이 직접 골라낸다

    서울시는 장애인들의 보행·이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들을 감시요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16~23일 참여신청을 받아 본청 2명, 자치구별 10명씩 모두 252명의 장애인 감시요원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현장에 투입될 장애인 점검요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시내 보도 2509㎞, 지하철역 265개와 공공건축물, 공원, 공중화장실 등을 돌아 다니며 장애인들이 느낄 수 있는 세밀한 불편사항을 찾도록 했다. 이들은 수고비로 하루 3만 8000원씩, 최대 월 95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국플러스] 서울시 행정서포터스 2200명 모집

    서울시가 19일까지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행정서포터스 2200명을 모집한다. 시는 8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행정서포터스 인원을 100% 늘려 선발하고, 근무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스로 선발되면 3월16일~7월29일까지 120일간 시 본청과 사업소, 구청, 동사무소에서 하루 6시간씩 주 5일간 행정업무 보조 등의 일을 맡는다. 임금은 중식비를 포함, 하루 3만 3000원이다. 서포터스 지원자는 시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업무는 희망부서, 전공, 보유자격증 등을 고려해 배정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자원봉사 우수자 등은 전체 모집인원의 20% 안에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합격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25일 시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식·의약품 범죄전담 수사단 9일 발족

    날로 기승을 부리는 식·의약품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수사권을 가진 전담 조직이 창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범죄수사부(OCI)와 같이 준사법권을 가진 수사전담조직인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을 9일 발족한다. 이 조직을 발족한 것은 매년 반복되는 식·의약품 범죄에 기존 조직과 권한만으로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금도 식·의약품 위해감시단이 있지만 수사권이 없어 효율성 있는 단속을 하기가 어려웠다. 수사단은 총 80명 규모로 본청에 5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수사전담요원’ 20명이 상근하고, 6개 지방청에 ‘특별사법경찰관’ 60명이 배정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시청직원 월급 모아 취업 지원

    시청직원 월급 모아 취업 지원

    서울시가 경기침체에 따른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직원들 스스로 봉급의 일부를 떼어 일자리 1000개를 만들기로 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일종의 ‘잡 셰어링’이다. 공무원들이 내 봉급의 일부를 갹출해 얼굴도 모르는 청년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철밥통’으로 인식되고 있는 공직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말끔히 씼어낼 뿐 아니라 청와대와 정부 부처, 다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과 정부 산하 단체 및 공기업 직원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간부는 봉급의 최고 5%를 떼어  서울시는 4일 직원들이 기부한 봉급 일부와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 절감액으로 1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 청년 일자리 1000여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재원을 활용해 미취업 청년 1000여명을 디자인·패션·게임·애니메이션 등 신성장동력 중소기업과 복지시책을 실현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해 매월 100만원의 급여를 주고 10개월간 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5급 이상의 간부직은 봉급의 1~5%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6급 이하 하위직은 각 부서에 비치된 ‘희망드림 돼지저금통’을 통해 모금하기로 했다. 올해말에는 대략 12억 7000만원을 모을 것으로 추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5급 이상 직원은 모두 1209명인데, 1급 12명은 봉급의 5%를, 2~3급은 3~4%, 4~5급은 1~2%를 각각 기부하면 목표액을 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본청 38개 실·국과 투자·출연기관 직원들이 우선 기부금을 모금하고, 향후 서울시구청장협의회의 동의를 받아 25개 자치구까지 모금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를 10% 이상 절감해 약 88억원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일자리 플러스센터’에서 알선  이렇게 모은 100억원 정도의 재원을 활용해 대학과 전문대학, 고등학교 졸업 후 2년 이상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지원자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부터 구인·구직을 알선하는 ‘일자리 플러스 센터’를 통해 취업 대상자와 청년 일손을 필요로 하는 기업·단체를 선정한 뒤 다음달 2일부터 근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고용 기업과 취업자 본인이 서로 희망하면 정규 직원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취업자가 유사 직종의 직업 훈련을 희망하면 우선적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권영규 서울시 경영기획실장은 “지난해 12월 20대 청년층 고용률이 1999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면서 “직원들이 청년실업의 고통 분담에 동참한 것을 계기로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