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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똑똑하마’ 스팀 창의과학 교실 선봬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똑똑하마’ 스팀 창의과학 교실 선봬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는 유·아동 교육 콘텐츠 구독서비스 스타트업 이큅의 ‘똑똑하마’ 창의과학 교실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똑똑하마 창의과학 교실은 ‘스팀(STEAM)’ 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과학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의 약자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육성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교육방식이라고 한다. 똑똑하마 스팀 창의과학 교실은 오는 2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 타임스퀘어점, 같은달 18일 의정부점, 오는 11월 6일 하남점의 순서로 열리며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만 5에서 8세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으로, 초등 과정 주요 과학 원리를 학습할 수 있는 ‘고무줄 대표’와 ‘악어집게’ 클래스로 구성했다. 특히 똑똑하마의 ‘하마삼촌’이 직접 수업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업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포토] 삼성 갤럭시Z플립4·갤럭시Z폴드4 공개

    [서울포토] 삼성 갤럭시Z플립4·갤럭시Z폴드4 공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플라자 강남본점에서 방문객들이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공개했다. 2022.8.11
  • MZ 핫플 디저트 맛집 품는 백화점

    MZ 핫플 디저트 맛집 품는 백화점

    백화점 업계가 MZ세대(20~30대)를 겨냥한 디저트 맛집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디저트로 유입된 젊은 고객들이 다른 매장도 찾으면서 연관 구매가 이어지는 만큼 유명 맛집 유치가 매출에 보탬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센텀시티점에 유럽풍 인테리어와 영국식 베이커리 스타일로 젊은층에 인기가 높은 베이커리인 ‘카페레이어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카페레이어드가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매장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남점에서는 이달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파이 전문점 ‘피스피스’ 팝업 매장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한남동 과자 전문점 ‘콘디토리 오븐’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강남점은 식품관 매출의 5분의1을 디저트가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상반기 디저트 매출 비중의 절반 이상이 2030세대에게서 나왔다는 설명이다. 롯데백화점도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신규 맛집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롯데호텔과 손잡고 지난 5일부터 본점에서 선보인 일본 유명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도시히코’의 디저트 팝업 매장은 개장 전부터 매장 주변에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이 매장은 전날 폭우에도 문을 연 지 1시간 반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본점에서 선보인 프랑스식 디저트 브랜드 ‘얀 쿠브레’와 ‘망리단길 샌드쿠키’로 유명한 ‘프레쎄’ 매장 등도 SNS에 올리는 ‘인증샷’을 중시하는 MZ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도 21일까지 미트파이로 유명한 ‘뚜르띠에르’와 ‘훌리건타르트’, ‘블랑제리뵈르’ 등 유명 디저트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 금융사고 잇따르자… 금감원 ‘명령 휴가제’ 강화

    금융사고 잇따르자… 금감원 ‘명령 휴가제’ 강화

    우리은행 직원의 700억원대 횡령 등 은행권에서 금융 사고가 끊이지 않자 금융감독원이 은행 직원에 대한 ‘명령 휴가제’ 강화와 같은 내부 통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1일 금감원의 국회 정무위원회 보고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우리은행 횡령 사건 검사 결과 등을 통해 내부 통제 개선 과제 초안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시중은행의 준법감시인, 은행연합회 등과 함께 ‘금융 사고 예방 내부 통제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꾸렸고, 오는 10월 내부 통제 개선 최종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금감원은 내부 통제 기준 실효성 강화, 준법감시부서 역량 제고, 감독·검사 강화 등을 통해 내부 통제 준수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해당 직원이 자리를 비우는 사이 회사에서 취급 서류를 재점검하고 부실·비리 여부를 점검하는 명령 휴가제 대상을 확대하고 강제력을 높이는 것도 내부 통제 실효성 강화 차원이다. 700억원을 횡령한 우리은행 직원은 본점 기업개선부에서 10년간 장기 근무한 데다 명령 휴가 대상에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았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명령 휴가제가 제대로 지켜지는 경우가 드물다”며 “강제로 휴가를 명령하는 등 상시 감시 체계를 제대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은행 내 직무 분리 운영 기준 강화, 내부 고발 활성화, 사고 위험 직원의 채무·투자 현황 신고 의무 등도 도입한다. 금융 사고를 막고자 시스템 접근 통제 고도화, 채권단 공동자금 검증 의무화, 자금 인출 단계별 통제 강화, 수기 문서의 관리·검증 체계 강화도 검토한다. 또 경영 실태 평가 시 내부 통제 평가 비중 확대, 내부 통제에 대한 경영진 책임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법 개정안 추진도 논의할 예정이다.
  • 열광 버스킹’에 참가하세요...대구은행 창립55주년 맞아

    열광 버스킹’에 참가하세요...대구은행 창립55주년 맞아

    DGB대구은행이 ‘열(린)광(장) 버스킹’을 개최한다. 8~9월 두 달 간 2주 간격으로 예선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10월 결선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지역의 가수 및 연주자를 비롯해 일반인도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개인이나 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8월4일부터 9월15일까지 매주 목요일 2주 간격으로 4회 차가 진행된다. 예선 1회당 6팀씩 총 24팀이 예선전을 진행하고 회당 우승팀 1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진출자가 가려진 후 9월 29일 패자부활전이 진행되는데, 각 예선 회차 2,3위 팀이 다시 겨룰 기회를 얻어 4팀을 선정, 총 8팀이 오는 10월4일 최종 결승 버스킹을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수성동 본점(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10) 열린 광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4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전 무대는 DGB대구은행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업로드된다. 대상 수상자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10월7일 DGB대구은행 55주년 창립기념일 무대에 설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개방 15년 만에 좀 더 고객과 소통하고자 재단장한 열린광장의 활성화 및 지역 밀착 문화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열광 버스킹 공연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신용보증기금 이강근 호남영업본부장 취임

    신용보증기금 이강근 호남영업본부장 취임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장에 이강근(55) 감사실장이 최근 취임했다. 신임 이 본부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1년 신보에 입사해 여수지점장, 채권관리부장, 광산지점장, 감사실장 등 영업 현장과 본점 주요 사업 부문을 두루 경험한 중소기업 전문가다. 이 본부장은 “코로나19 및 러·우 전쟁 여파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과 가파른 물가 및 금리 상승으로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보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면서 “향후 적극적인 보증 지원과 함께 ESG경영을 실천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우리銀 횡령액 700억으로 늘어… 금감원 “내부통제 미흡”

    우리銀 횡령액 700억으로 늘어… 금감원 “내부통제 미흡”

    최근 논란이 된 우리은행 직원의 횡령 사건 피해 금액이 당초 확인된 것보다 80억원 이상 늘어난 700억원대인 것으로 금융 당국 조사 결과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이 법률 검토를 거쳐 제재 대상자의 범위 및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절차가 미흡했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높은 수준의 제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금융감독원은 수시검사를 통해 우리은행 본점 기업개선부 직원이 2016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약 8년 동안 8회에 걸쳐 모두 697억 3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이 기소할 당시의 횡령액인 614억원보다 83억원 이상 늘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직원은 2012년 6월 우리은행이 보유하던 A사의 출자 전환 주식 42만 9493주(당시 시가 23억 5000만원)를 팀장이 공석일 때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도용해 무단 결재한 뒤 인출했다. 2012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는 우리은행이 채권단을 대표해 관리 중이던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계약금 614억 5000만원을 직인을 도용해 출금하거나 공·사문서를 위조해 3회에 걸쳐 빼돌렸다. 2014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는 출금 요청 허위 공문을 발송해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천공장 매각 계약금 등 59억 3000만원을 4회에 걸쳐 받아 챙겼다. 금감원은 은행의 내부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봤다. 이 직원이 직인과 비밀번호를 도용하거나 각종 공·사문서를 위조하는 등의 행위를 수차례 저질렀음에도 관리나 적발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은 “어떤 법규가 적용될 것이냐, 사고자뿐 아니라 관련자 범위가 어느 정도 확대될 수 있을 것이냐 등은 법률 검토가 이뤄져야 결론이 날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함께 금융권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돈맥경화’ 금융사 지원, 금융안정계정 도입 추진

    ‘돈맥경화’ 금융사 지원, 금융안정계정 도입 추진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부실을 예방하고자 일시적 어려움에 부닥친 회사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추진한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는 26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제3차 금융 리스크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금융안정계정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안정계정은 금융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에 처한 금융사에 유동성 공급·자본확충 등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의미한다. 금융위는 금융사의 부실이 전체 시장의 위기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자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실 금융사나 부실이 우려되는 금융사가 아닌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금융사에 한정한다. 부실 금융사나 부실이 우려되는 금융사는 현재도 예보기금으로 자금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융안정계정에 필요한 재원은 예금보험기금 내 별도 계정을 설치해 운용한다. ‘금융사의 부실을 국민이 떠안는 거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수익자 부담 원칙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예보기금의 일시적 활용 등을 통해 정부 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금융권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금융사의 도덕적해이 가능성에 대해서도 금융위는 지원을 신청한 금융사가 자체적인 위기 대응·해소 능력이 있는지 등을 사전에 엄격히 심사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다음달 중 이와 관련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이후 금융안정계정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지역 방문으로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금융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700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파견간다”며 1년 무단결근도

    ‘700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파견간다”며 1년 무단결근도

    8년간 700억원을 횡령한 우리은행 직원이 은행이 갖고 있던 주식에 손댔을 뿐 아니라, 파견을 간다고 속이고 1년 넘게 무단결근한 사실도 드러났다. 우리은행은 직원의 일탈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금융감독원의 검사가 진행되고 나서야 알아차렸다. 금감원은 26일 우리은행 횡령 사고 잠정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리은행 본점 기업개선부 직원이 2012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8년간 8회에 걸쳐 총 697억3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직원의 첫 범행은 지난 2012년 6월이었다. 해당 직원은 우리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A사의 출자전환 주식 42만9493주(당시 시가 23억5000만원)를 빼돌려 인출했다. 해당 직원은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보관 부서 금고를 관리하면서, 팀장이 공석일 때 OTP를 도용한 뒤 몰래 결재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직원은 2012년 10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직인을 도용해 출금하거나 공·사문서를 위조하는 식으로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계약금 614억5000만원과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천공장 매각 계약금 59억3000만원을 횡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직원은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대외기관에 파견을 간다며 허위로 구두 보고를 하고 무단결근까지 했다. 우리은행은 파견을 나간다는 직원의 말만 믿고 파견 기관에도 별다른 확인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우리은행의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 통제 장치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범행이 조기에 적발되지 못하고 장기간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통장·직인 관리자가 분리되지 않아 이 직원이 정식 결재 없이 직인을 도용할 수 있었다. 또한 직원이 8차례 횡령 중 4차례는 결재를 받았으나 모두 수기 결재 문서라서 결재 전 사전 확인이나 사후 점검이 이뤄지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이 직원이 꾸민 출금 전표와 대외 발송 공문의 내용이 결재 문서 내용과 다름에도 파악하지 못했고, 출자전환 주식의 출고 신청자와 결재 OTP 관리를 분리하지 않고 이 직원이 동시에 담당하도록 해 무단 인출을 방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은 대우일렉트로닉스와 관련해 은행이 보유한 출자 전환 주식의 실재 여부에 대해 부서 내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본부 부서의 자행 명의 통장의 거액 입출금 거래를 이상 거래 발견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던 점도 확인됐다. 금감원은 횡령한 직원과 관련 임직원 등의 위법 및 부당 행위에 대해선 엄밀한 법률 검토를 거쳐 관련 법규 및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영실태평가시 사고예방 내부통제에 대한 평가비중 확대 등 사고예방을 위한 금융감독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에 강북권 첫 단독 매장 열어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에 강북권 첫 단독 매장 열어

    아미(AMI)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내 아홉 번째 단독 매장이자 서울 강북권에서는 첫 매장으로, 규모는 58.81㎡(약 17.8평)다. 아미는 이 매장에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신규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했다. 벽체는 화이트 대리석과 짙은 그린 톤의 커튼으로 밝고 깨끗한 인상을 줬고, 천장은 부분적으로 금속 메시 디테일을 적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바닥은 시그니처 패턴이 두드러지는 우드 소재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밝은 인테리어에 안정감을 더했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은 ‘하트 컬렉션’과 ‘2022년 가을·겨울 시즌 남성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은 컬러가 돋보이도록 꾸몄다. 푸시아, 네온 그린, 퍼플, 오렌지와 아미의 시그니처 레드 등의 강렬한 컬러가 그레이, 블랙, 베이지 같은 기본적인 컬러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해당 매장은 의류 컬렉션 외에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도 판다.
  • 삼성전자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삼성전자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24일 서울 마포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서 직원이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부산에 이어 전국 디지털플라자 매장에서 TV와 사이니지 영상, 여름 정기 세일 광고물 등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삼성전자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24일 서울 마포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서 직원이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부산에 이어 전국 디지털플라자 매장에서 TV와 사이니지 영상, 여름 정기 세일 광고물 등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 서초, 중·소상공인 대출금리 0.1%로 인하

    서초, 중·소상공인 대출금리 0.1%로 인하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초구의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하나로,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기존의 융자 지원 제도를 개선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의 총규모를 기존 40억원에서 45억원으로 늘렸다.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기존 금리를 1.5%에서 0.1%로 낮춰 이자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상환 기간 역시 기존 총 4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융자는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사무소(본점)가 서초구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또는 서초구에 공장을 등록한 제조업체다. 다음달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 모집한다. 또 구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초스피드 대출’의 지원 대상을 기존 신용등급 3등급 이하에서 전 신용등급으로 확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자금난에 지친 중·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돌봄교실·원격교육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로 세상 바꾼다

    돌봄교실·원격교육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로 세상 바꾼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포함해 사회적 책임을 유독 강조하는 KB금융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기업 목표에 걸맞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금융의 사회공헌 활동 중 아동 교육과 관련된 활동이 유독 눈길을 끈다.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KB금융은 우선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돌봄교실을 늘리는 데 매년 150억원을 사용하고 있다. KB금융과 교육부는 2018년 전국의 초등돌봄교실 및 국공립 병설유치원의 신·증설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KB금융은 5년간 750억원을 돌봄교실 확대에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초등돌봄교실은 1222실, 병설유치원은 568실이 신설 또는 증설됐다. KB금융은 올해 중으로 모두 2500개의 교실을 만들 예정이다. 이에 따라 5만여명의 아이들이 돌봄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은 청소년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청소년 교육은 ‘KB Dream Wave 2030’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지난 1월 문을 연 다문화·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원격교육 플랫폼인 ‘KB라스쿨’에서는 유명강사의 온라인 실시간 강의, 대학생 멘토의 일대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비대면 자습실, 학습일기는 물론 장학금 지급, 진학컨설팅 등도 이뤄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벌어지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KB라스쿨을 기획했다”며 “양질의 온라인 강의와 진로 멘토링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사의 특징을 살린 경제·금융 교육도 이어 가고 있다. 국민은행 본점의 경제금융교육 체험센터에서는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또 저소득·글로벌 가정 청소년이나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인 ‘KB스타 경제교실’, KB금융공익재단의 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단 교육 등도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지역아동센터 등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무지개교실’, KB손해보험의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KB금융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관련 사회공헌 활동으로 꼽힌다.
  • 롯데百 리뉴얼 효과… ‘프리미엄’ 날개 달고 본점 매출 2~3배 쑥쑥

    롯데百 리뉴얼 효과… ‘프리미엄’ 날개 달고 본점 매출 2~3배 쑥쑥

    1979년 개점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이 눈에 띄는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해외패션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한 리뉴얼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리뉴얼한 본점 5층 ‘남성해외패션관’(사진)은 재단장 후 1년(2021년 7월~2022년 6월) 만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이 늘었다. 특히 ‘디올’ 남성 전문 매장이 입점한 지난 3월부터는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매출이 뛰었다. 지난달 말 새롭게 문을 연 ‘여성해외패션관’도 리뉴얼 후(6월 30일~7월 17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에 2~4층에 분산돼 있던 여성패션관을 층별 콘셉트에 맞게 재정비한 덕분이다. 본점 리뉴얼은 브랜드 구성뿐 아니라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자문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 유명 설계사와 함께하고 있다. ‘절제된 우아함’이 콘셉트다. 기존의 개방형 매장과 달리 각 브랜드를 독립된 공간의 박스형 매장으로 구현해 고급스러움을 더함과 동시에 프라이빗한 쇼핑을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그라운드시소 명동’ 등 MZ세대(20~30대)를 겨냥한 이색 매장도 선보이고 있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은 단순 유통 시설을 넘어 우리나라 백화점의 과거이자 현재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미래”라면서 “남은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최고급 백화점이라는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DL이앤씨,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공급… 서부경남 최고층 오션뷰 단지

    DL이앤씨,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공급… 서부경남 최고층 오션뷰 단지

    DL이앤씨는 경남 사천시 동금동 151-5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49층의 4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는 장점이 있다. 사천시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이 단지는 삼천포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일로와 삼상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했다. 도보권에는 버스 정류장 6개소가 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삼천포 터미널이 있으며,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사천공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눈여겨볼 만하다. 홈플러스 삼천포점, 이마트 사천점, 하나로마트 삼천포농협본점, 삼천포 중앙시장 등이 가깝고 삼천포종합운동장과 사천실내수영장, 삼천포체육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환경도 형성돼 있다. 단지 반경 270m 내 노산초가 있으며 삼천포중앙여중, 삼천포중, 삼천포중앙여고, 삼천포고, 삼천포여고, 삼천포공고 등이 가깝다. 망산공원, 통창공원, 남일대해수욕장 등도 지척이다. 아울러 인근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사천시에는 사천제1산업단지와 사천제2산업단지, 종포산업단지, 향촌2산업단지 등이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이곳에서만 1만 3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서부경남 권역 최고층인 49층 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단지 바로 앞 남해를 조망할 수 있다(일부 세대 제외). 아울러 해당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서부경남 권역에서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는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용 84~138㎡ 전 타입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해 손빨래, 다림질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이 마련된다. DL이앤씨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실내놀이터·다함께 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조경 공간으로는 동 진입부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로비계절정원’을 비롯해 지상 3층에 바닥분수가 있는 ‘어린이 물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주택전시관은 경남 사천시 용강동 768번지 일원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6년 3월이다.
  • 롯데 百 본점 리뉴얼 시작 1년...‘프리미엄’ 날개 달고 강북 상권 흔들기 시동

    롯데 百 본점 리뉴얼 시작 1년...‘프리미엄’ 날개 달고 강북 상권 흔들기 시동

    1979년 개점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이 눈에 띄는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번 리뉴얼은 해외패션, 컨템포러리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하는 게 핵심 전략이다.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리뉴얼 1주년을 맞이한 ‘남성해외패션관’(사진) 매출은 재단장 후 1년간 (2021년 7월~2022년 6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디올 남성 전문 매장을 마지막으로 31개의 매장 리뉴얼을 마무리한 지난 3월부터는 전년 대비 3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말 선보인 ‘여성해외패션관’도 리뉴얼 후(6월 30일~7월 17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가까운 매출을 냈다. 본점 리뉴얼은 브랜드 구성뿐 아니라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자문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 유명 설계사와 함께 인테리어를 진행해오고 있다. ‘절제된 우아함’이 콘셉트다. 기존의 개방형 매장과 달리 각 브랜드를 독립된 공간의 박스형 매장으로 구현해 고급스러움을 더함과 동시에 프라이빗한 쇼핑을 가능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은 단순 유통 시설을 넘어 우리나라 백화점의 과거이자 현재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미래”라면서 “남은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최고급 백화점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은행, 금융취약계층 선제적 금리인하

    광주은행, 금융취약계층 선제적 금리인하

    광주은행이 하반기에 지역 중서민과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리인하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광주은행은 18일 본점에서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한국은행이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금융 취약층의 빚 상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방안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대출 금리 2.0%포인트 인하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담보대출 기한연장시 최대 1.0%포인트 인하 ▲개인사업자대출 만기 연장 시 금리 7.0% 초과대출 최대 1.0%포인트 인하를 시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지역의 중서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추가 방안을 강구해 시행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하반기에 주력해야할 중점 추진전략으로 ▲금리상승기 도래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영업력 강화 전략 추진 ▲채널 최적화 전략과 비용 관리 기반의 경영 효율성 제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 통한 미래 수익기반 확대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PB·활동고객·전략대출·적립금예금 등 각 부분별 우수사례 발표와 달빛동맹 교류 은행인 대구은행 신성우 부천지점장을 초청해 영업 우수사례를 듣고 다른 은행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직원간 의견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스 product의 UX 원칙’이라는 주제로 토스 정희연 Head of UX로부터 디지털금융 마인드 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을 들었다.송 행장은 “사상 첫 빅스텝과 금융의 디지털화, 침체된 경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다“면서 “지역경제와 상생하기 위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달 10만원 저금, 3년 후 최대 1440만원”…청년내일저축계좌 오늘부터 신청

    “매달 10만원 저금, 3년 후 최대 1440만원”…청년내일저축계좌 오늘부터 신청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정부가 저축액의 최대 3배만큼 추가 적립을 해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이 18일 시작됐다. 보건복지부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만기시 본인 납입액 360만원에 정부 지원금 360만원을 더해 총 720만원과 예금이자까지 수령하게 된다. 가입대상은 지난해 1만8천명에서 올해 10만4천명으로 크게 늘었다. 다만 기존 지원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청년의 경우 가입 가능 연령이 만 15∼39세로 더 넓으며, 근로·사업소득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추가적립액도 1(본인) 대 1(정부)이 아닌 1대 3으로, 10만원 저축시 정부가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때 총 1천440만원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청년이 정부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기간인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관련 교육을 총 10시간 이수해야 한다. 또 자금사용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에서 가입신청은 하면 된다. 복지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이날부터 2주간은 출생일을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하고, 이후부터는 출생일과 관계없이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10월 중 대상자가 선정되며 선정 직후부터 통장 개설 및 입금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규홍 복지부 1차관은 신청 첫날인 이날 오후 청년내일저축계좌의 판매처인 하나은행의 본점을 찾아 영업창구에서 상품 설명을 듣고 통장 개설 모의 상담을 통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조 1차관은 “대상이 확대돼 신청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힘써달라”며 “정부도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 청년들이 불편함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청년내일저축계좌 상담창구의 모습이다.
  • 고객 마음 사로잡은 예술과 쇼핑의 만남

    고객 마음 사로잡은 예술과 쇼핑의 만남

    롯데백화점이 특색 있는 공예 전시로 소비자들에게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서고 있다. ‘취향을 담은 일상의 예술’을 콘셉트로 국내 유명 작가 20여명과 함께 잠실, 동탄, 본점 3곳에 있는 갤러리에서 350여점의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잠실 롯데갤러리는 전시 테마인 ‘낯설게 하기’라는 이름처럼 조도와 작품 배치, 인테리어 등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우리나라 분청다완의 장인으로 손꼽히는 신경균 작가의 다완을 비롯해 강석근, 김동완 등 총 15명의 작가의 공예 작품 250여개를 선보인다. 동탄점 갤리리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작가의 전시회가 진행된다.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철학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한 작품을 선보여 젊은층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는 평면 작품과 가구(조각) 등 총 30여점을 선보인다. 본점 에비뉴엘 갤러리에서는 ‘아름다운 사물들’이라는 주제로 방짜유기 장인 이지호 등 6명의 작품 전시가 다음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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