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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구서 ‘한반도 대운하 띄우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텃밭’인 대구에서 자신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띄우기에 나섰다.12일 대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자신의 지지성향 모임인 ‘선진한국 국민포럼’ 주최로 열리는 한반도 대운하 세미나에서였다. 이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운하 사업이 국가 부흥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또 침체된 대구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세미나에서 이 전 시장의 자문역할을 하고 있는 고려대 곽승준 교수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로 인한 사회적 총편익은 약 37조 4999억원이며, 총비용은 16조 2863억원으로 총비용 대비 경제적 편익이 최소 2.3배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기질 개선, 주변 경관개선 등 환경적 편익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생태계 파괴를 부추길 뿐 경제 효과가 없을 것이란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 전 시장의 이번 대구 방문은 ‘당심(黨心)’과 ‘민심’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보인다. 최근 이 전 시장측이 자체 조사한 일반당원 여론 조사에서 유독 대구지역에서 박 전 대표에게 밀리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라는 분석이다.이 전 시장측은 최근 전국 4만 2322명의 당원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11.1% 차이로 박 전 대표를 따돌렸으나, 대구에서 1010명의 당원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13.2%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이색거리 탐방] (4) 서초동 서래마을 길

    [이색거리 탐방] (4) 서초동 서래마을 길

    뭔가 화려하고 요란한 인테리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서래마을의 상점들은 오히려 소박해보일지 모른다. 좌석이 많지 않아 예약은 필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느리다. 하지만 이 관문만 통과한다면 유럽의 작은 식당을 옮겨 놓은듯한 비스트로(가정식 음식점)의 참 맛을 음미할 수 있다. 단 대부분의 음식점이 점심과 저녁 사이에 쉬는 시간(break time)을 갖는다는 점에 유의하자. 오후 3∼4시 정도 어중간한 시간에는 아예 빈 가게도 많다. (1) 같은 이름 다른 빵맛 ●파리크라상 서래마을의 랜드마크다. 프랑스인들이 줄을 선다. 프랑스에서 빵 재료를 들여와 프랑스인 제빵사가 직접 빵을 만든다. 이런 탓에 같은 이름의 다른 매장과는 전혀(?)다른 맛이 난다고. 다른 동네에 사는 프랑스인까지 고향의 맛을 찾아 찾을 정도다. 10여종이 넘는 바게트와 캄파뉴, 바통 시크레 등 프랑스 전통빵 맛을 볼 수 있다.3278-9159. (2) 파리지엔의 브런치 ●라 트루바이 ‘발견’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서래마을엔 생각만큼 프랑스 식당이 많지 않다.2만원 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매력. 특히 화이트 와인으로 삶은 홍합찜이 인기다. 예쁜 테라스에서 브런치 메뉴로 즐기려는 손님도 많다.534-0255. (3) 전원풍 와인바 ●맘마키키 유럽의 한 뒷골목이 있을 법한 집시풍의 예쁜 와인가게.“와인바에 가려면 정장이라도 입어야 하나.”라고 고민하는 와인초보자도 어색하게 만들지 않는 편하고 서민적인 분위기다. 와사비 곁들인 삼겹살과 중국산 물만두, 배고플 때 먹을 수 있게 계란을 삶아놓은 주인의 배려가 고맙다. 영업시간 오후 5시∼새벽 1시.537-7912. (4) 오~ 서래피자 ●톰볼라 이탈리아 화덕에 구운 정통 피자를 한국에서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이탈리아식당.24시간 이상을 저온 숙성시킨 도우. 너무 과하지 않은 토핑, 현지 치즈가 어울려 기름기 없고 담백한 피자의 맛을 보여준다. 티본스테이크도 일품. 현지에서 10년간 성악공부를 한 주인이 음식 맛에 매료돼 식당을 차렸다. 유명 연예인과 기업인, 정치인을 만나더라도 어색해 하지 말자. 예약은 필수.593-4667. (5) 뉴요커의 스테이크 ●에릭스 스테이크 하우스 2000년부터 서래마을 골목에 자리잡은 뉴욕식 스테이크 전문점. 식도락가들의 입소문에 어느새 서울부터 부산까지 16군데의 지점을 낼 정도로 유명해졌지만 본점의 테이블 수는 여전히 6개 정도로 작고 아담하다. 프라이판 대신 맥반석 위에 그릴을 얹어 담백한 스테이크 맛을 낸다.535-9845. (6) 스푼에 모인 동양의 맛 ●오리엔털 스푼 서래마을 끝자락에선 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 5개국의 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인테리어는 깔끔한 양식점에 가깝다. 베트남 군만두격인 차조와 닭고기를 튀겨 매실소스로 맛을 낸 까이 슈 팽톳, 닭고기와 견과류를 볶은 까이 팟 멧 마무엉 등이 주방장 강추메뉴다. 가격은 8000∼2만3000원정도.591-0916. ■ 서래마을 어떤 곳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4동 서울프랑스학교 앞. 불어로 ‘Attention ecole(학교앞 주의)’이라고 쓰인 도로표지판 아래 10여명의 프랑스 부모들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의 ‘작은 프랑스’ 서초동 서래마을의 한가로운 오후 풍경이다. 얼마 전 영아유기 사건탓에 달갑지 않은 유명세를 타기는 했어도 여전히 아침이면 갓 구운 바게트를 사기 위해 자건거탄 사람들이 빵집 앞에 긴 줄을 서는 왠지 낭만있어 보이는 동네다. 이곳에 프랑스 사람들이 터를 잡은 것은 1985년쯤. 용산구 한남동에 있던 프랑스대사관학교가 반포4동으로 옮겨오면서 자연스럽게 프랑스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프랑스인 1550여명 중 130여가구 600여명이 서래마을에 살고 있다. 한국에 있는 프랑스인 10명 중 4명이 모여 사는 셈이다. 대부분 프랑스 대사관이나 르노, 까르푸 등 프랑스계 회사에 근무하는 이들이 많다. 유럽풍 가정식 레스토랑과 선술집, 와인가게, 베이커리와 식재상까지 들어오면서 한국거리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묘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현지 부동산에 따르면 조용한 분위기를 찾아 이곳에 정착하려는 미국인이나 일본인, 독일인들도 많다고 한다. 매스컴을 통해 거리와 숨은 맛집 들이 자주 소개되면서 거리를 찾는 외지인들의 방문객도 잦아졌고 이를 겨냥해 골목골목마다 레스토랑과 와인 바들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손님의 90%는 다른 동네 사람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 서초구도 ‘작은 프랑스’가꾸기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6000여평의 부지를 제공해 ‘몽마르트 공원’을 조성하는가하면, 길에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빨강, 하양, 파랑 3색 보도블록을 깔았다. 또 유럽스타일 가로등과 한글과 불어가 함께 적힌 도로표지판도 세웠다. 불어로 된 구청 홈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주말탐방] PB마케팅의 세계

    [주말탐방] PB마케팅의 세계

    “나이도 있으신 만큼, 안정적인 재테크가 중요합니다.15억원 가운데 10억원은 정기예금 쪽으로 돌리고, 펀드 등은 5억원만 투자하시죠.” 지난 9일 오전 우리은행 PB(Private Banking) 센터인 서울 서초동 강남교보타워 ‘투체어스’에 들어선 이모(58)씨 부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곳 김인응 팀장이 이들을 상담실로 안내한다. 부부 중 남편은 중견 기업 최고경영자(CEO). 경기도 지역의 땅 보상금 5억원과 평소 갖고 있던 10억원을 합해 모두 15억원을 김 팀장에게 맡기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5평 남짓한 상담실 안은 모두 따뜻한 갈색 톤의 카펫과 가구 등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CD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바이올린 선율도 은은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씨는 “처음 왔지만 마치 절친한 친구 집에 온 기분”이라면서 “오늘 상담을 통해 상속, 증여, 자녀 장래 상담 등까지 함께 상의할 수 있는 좋은 동반자를 얻었다.”고 흐뭇해했다. ●PB고객 서비스는 연중 무휴 시중 은행들의 PB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금융 자산 관리에서 벗어나 고객의 재산 전반에 대한 ‘토털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음악회, 미술 전시회, 와인 품평회 등은 기본. 자녀 맞선 프로그램은 물론 풍수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중 24시간 무휴는 PB 서비스의 기본이다. 시중은행 PB(Private Banker)들의 일상은 극소수 ‘VVIP’ 고객들을 위해 채워져 있다. 김 팀장의 하루의 시작은 오전 6시. 이때부터 한 시간은 오롯이 독서에 할애한다. 경제학, 심리학, 문학 등 거의 전 분야를 망라한다. 미팅을 위한 일종의 ‘기초 작업’이다. 출근 시간은 7시40분쯤. 각종 경제 기사와 주가 동향, 금융 지표 등 국내외 시장에 대한 분석에 들어간다. 오전 9시에는 주요 고객들에게 그날의 중요 정보를 이메일로 발송한다. 오전 10시까지는 우수 상품이나 자산 운용방안 등 그날의 미팅을 위한 자료를 정리한다. 일과 시간에는 본격적인 고객과의 미팅이 시작된다. 김 팀장이 하루에 만나는 고객 수는 평균 5명. 그가 관리하는 10억원 이상 금융 자산고객 70여명은 한 달에 한 번은 그를 찾는다. 고객의 대다수는 기업 총수나 변호사, 의사 등 몸이 두 개는 필요한 직업을 갖고 있다. 직접 사무실로 찾아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도 많다. 상담을 마치고 나면 오후 9시를 넘기기 일쑤.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주식 시장과 글로벌섹터 등의 정보를 체크한 뒤 오후 10시에야 퇴근한다. 김 팀장은 주말에는 기업체 등 외부 강연에 주로 시간을 쏟는다.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다. 얼마 전 강연에서도 의사 5명을 새 고객으로 맞았다. 그렇지만 그의 휴대전화는 여전히 ‘On’ 상태다. 주말에도 상담은 계속되기 때문이다. 김 팀장은 “PB는 성실성과 정직성, 전문성을 모두 갖춰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면서 “10년 가까이 관계를 유지하는 고객만 5명이 넘는다.”고 했다. ●골프와 와인, 미술 등은 필수 골프와 와인은 PB들의 필수 취미.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을 넘어 호흡을 같이하기 위해서는 취향도 비슷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은행 강남WM센터 이만수 부장은 PB계에 처음 와인 마케팅을 도입했다. 지난 2003년 처음 PB들을 대상으로 한 와인동호회를 만든 뒤, 이를 영업에 적용했다.PB들의 상당수는 포도주를 관리·추천하는 소믈리에 교육 코스를 밟는다. 미술, 음악 등 다른 예술 분야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의 세미나를 통해 평균 이상의 ‘내공’을 쌓고 있다. 이 부장은 50여명의 고객 자산 2100억여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 부장은 “2000년대 들어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은 신흥 부자들은 대부분 외국 경험을 하면서 와인이나 미술 등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들에게 상류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에티켓과 창의적인 투자를 도울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레슨 프로골퍼 출신인 박경호씨를 골프 컨설턴트로 영입했다. 박씨는 PB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 2차례 필드 레슨을 갖고, 고객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골프 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인 ‘코오롱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최우수 고객 120여명을 초청, 프로 골퍼들과 라운딩을 주선하기도 했다. 음악회, 미술 전시회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하나은행은 지난 2004년부터 경기도 신갈의 하나은행 연수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PB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간 10회 정도 서양 고전음악 중심의 ‘하나빌 숲속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4년 갤러리 뱅크를 처음 선보인 국민은행은 기존의 전시 일변도에서 벗어나 올해에는 미술 동호회 구성과 아트 투어를 유도,PB 고객과의 ‘스킨십’을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기업은행은 풍수지리 서비스도 PB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VVIP 혼사까지 PB 몫 PB마케팅은 사적인 영역에도 침투하고 있다. 고객의 자녀 혼사는 빼놓을 수 없는 서비스. 하나은행은 정기적으로 VVIP 고객 미혼 자녀들의 맞선 행사를 열고, 고객 자녀들의 커뮤니티 모임도 주선하고 있다. 상류계층 형성을 유도하면서 현재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은 물론, 미래의 고객까지 창출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5월 결혼정보회사 출신인 김희경 커플매니저를 PB고객부 커플매니징 팀장으로 영입했다. 김 팀장이 지금까지 주선한 고객 자녀는 모두 10쌍. 한 쌍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고객자녀 초청 미팅파티도 일년에 두번씩 열고 있다. 김 팀장은 “한번 소개하면 99%가 만나겠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면서 “결혼은 자산관리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인 만큼, 커플매칭 프로그램이 고객 유치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PB고객 어떤 대우받나 세계적인 투자기관 메릴린치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백만장자 증가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2005년 말 기준 국내 은행권의 5억원 이상 고액 예금계좌는 약 8만여개. 총액은 260조원이 넘는다. 그해 기준으로 은행권 전체 예금의 32%에 해당한다. 은행권이 PB 마케팅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PB 마케팅이 처음 선보인 것은 1990년대 초반. 그러나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0년이 채 안 됐다. 우리은행 투체어스 강남교보타워 김인응 팀장은 “97년 외환위기 이후 다양한 실적배당 상품이 도입되고 해외시장 분석이 시작되면서 PB 마케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VIP 마케팅은 있었다. 그러나 명절 때 선물을 돌리며 예금을 유치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PB 마케팅은 종합적으로 자산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다르다. 시중은행들은 PB 센터를 일반 영업점과 따로 두고 전문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일반인과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다. 대부분 고급 빌딩의 고층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도 특징. 상당수가 전용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다.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특성을 감안한 것이다.PB 센터에서 북적대는 은행 지점을 떠올리면 오산이다. 발소리도 들릴 만큼 한적하다. 고객들의 상담 시간이나 횟수는 무제한이다. 고액의 투자나 세금, 이민 문제 등이 걸려 있으면 하루가 멀다 하고 전담 PB와 얼굴을 맞대고 상담할 수 있다. 출장 상담은 기본. 신한은행과 기업은행 등은 상속·증여, 세무 문제 등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본점 차원에서 직접 고객을 찾아 자문을 해주기도 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PB들이 본 한국 부자 유형 시중은행 PB들이 꼽는 한국의 부자는 상속부유층과 자수성가형, 그리고 벼락부자형 등 세 부류다. 상속부유층은 대대에 걸쳐 상당한 부를 유지한 케이스라 부에 대한 관리능력이 탁월하다. 그러면서도 일정 정도 이상의 교육을 받은 경우가 많다. 상당수가 특정 예술 분야에 고급 취미를 갖고 있다. 소위 ‘돈 있는 티’도 잘 내지 않는 편. 표시 안 나는 명품을 선호한다. 다만 자식 교육에는 거금을 아끼지 않는다.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선호한다. 자수성가형은 벤처사업가들이 많다. 연령도 50대로 상대적으로 젊은 편. 그러다 보니 돈 쓰는 행태도 공격적이다. 억대의 외제 고가 승용차나 명품을 ‘가볍게’ 구입한다. 그런 만큼 공격적인 투자를 좋아한다. 벼락부자형은 보상받은 땅값으로 ‘인생’이 달라진 유형이다. 그러다 보니 돈을 제때 쓸 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PB들은 이들에 대해서는 현금, 카드 등 각종 지출까지도 관리해주곤 한다. 조언을 잘 따르면 ‘업그레이드’되고, 과소비의 욕망에 굴복하면 부가 오래가지 못한다. 주위의 질시를 못 이겨 이민을 가는 경우도 상당수다.PB들이 기피하는 케이스다. 부자들의 직업별 특성도 다양하다. 먼저 기업가는 머릿속이 온통 ‘사업’으로 가득 차 있다. 와인 이야기를 하다가도 ‘와인 도매 쪽에 투자하면 어떨까.’라는 식으로 대화가 흘러간다.‘이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도 특징. 한 시중은행 PB는 “항상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이성을 통해 위안을 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의사 등 의료인 출신 부자의 관심은 ‘돈’이 90% 이상이다. 이들은 혼자 자영업 형태로 병원을 꾸려가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독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투자를 고민할 시간이 없다 보니 부동산을 많이 사들이면서 의외로 땅부자들이 많다. 한국전쟁 이전 부자 세대들이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면서 요즘은 젊은 임대사업자 부자도 많다. 이들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게 특징. 비교적 한가하다 보니 아이디어나 시장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제뜻’을 펼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우조선 노조 총파업 결의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6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대우조선 노조는 5∼6일 이틀에 걸쳐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6950명 중 6274명이 투표에 참가해 5676명(90.4%)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9일 대의원 이상 노조간부를 중심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매각과정에 노동조합 참여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일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2대 주주인 자산관리공사 등 정부측 지분을 한데 묶어 일괄매각을 추진하고, 노조는 자산관리공사 소유지분을 우리사주조합 방식으로 인수하는 방식을 요구하면서 마찰을 빚었다. 노조 관계자는 “일괄매각 형태로 특정기업에 회사가 넘어가면 고용불안이 야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거제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은행들 ‘큰 손’ 유치전 치열

    “은행들,‘큰손’ 잡아라.” 최근 시중 은행들의 거액 자산가 유치전이 불을 뿜고 있다. 세무, 부동산 상담 등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늘려 나가는 것은 물론, 해외 PB 시장에까지 눈길을 돌리고 있다. PB 시장의 선두인 하나은행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10억원 이상 고객을 전담하는 WM(웰스매니지먼트)본부 기능 강화에 나섰다.WM본부를 시너지그룹 산하에 둬 대한투자증권 등 금융그룹 전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03년과 2004년 을지로 본점과 강남 코엑스 두 곳에 WM센터를 열었다.3억원 이상 고객은 ‘골드 클럽’으로 관리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올해 금융자산이 3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PB센터’ 2곳을 개설하기로 했다.PB고객의 기준을 올해부터 예금잔액 3억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지만 거액 자산가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선 더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서울 강남과 여의도 2곳에 전담 PB센터를 개설, 고객 자산 포트폴리오 상담과 재설계, 투자에서부터 세무·법무 조언 등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노리고 있다. 국내 시장은 어느 정도 포화 상태인 데다, 현지 교민이나 주재원 등을 공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 최근에는 자사 PB브랜드인 ‘투체어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오픈, 각종 맞춤 금융상품과 재테크 정보와 부동산·세무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지주 주식을 보유한 재일동포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이들에게 배당금 관리 등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투자 등의 PB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메릴린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0억원 이상 자산가 증가율은 21.3%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면서 “앞으로 PB시장 선점을 위한 금융 기간 사이의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남대문세무서 전국 세수 1위 ‘등극’

    서울 남대문세무서가 지난 2005년 전국 104개 세무서 중에서 세수 1위를 차지했다. 부동의 1위를 차지해왔던 울산세무서는 2위로 밀렸다. 4일 국세청이 발표한 ‘2006년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5년 남대문세무서가 거둬들인 세금은 총 7조 300억원으로 7조원을 거둔 울산세무서보다 300억원 많고, 대구청(4조 7000억원)보다 많다. 2004년도 전국 세수실적 3위였던 남대문세무서가 1위로 올라선 것은 SKT 본점이 종로세무서에서 옮겨왔기 때문이다. 남대문세무서 관내에는 주요 대기업의 본점이 있어 법인 관련 세수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위를 차지한 울산세무서는 SK, 에쓰오일 등 주요 정유회사가 내는 교통세의 비중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3위는 서울 영등포세무서로 모두 6조 3000억원을 거뒀다. 여의도에 주요 증권사들의 본점이 있어 법인세(3조 2000억원)와 증권거래세(2조 2000억원)가 세수의 86%를 차지한다. 반면 세수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세무서는 경북 영주세무서로 2005년도에 346억원을 거뒀다. 납세자수가 1만 8000명에 불과하고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이 주종을 이룬다. 영주세무서 다음으로 세수실적이 낮은 곳은 영덕세무서(354억원)와 홍성세무서(368억원)이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돈따라 강남구로

    돈따라 강남구로

    친구 따라 강남가는 게 아니고 ‘돈’을 따라 강남을 간다(?). 우리 사회의 경제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수입자동차와 고급커피 매장, 기업 본사의 수에서 서울 강남편중이 심하다. ●작년 서울수입차등록 39% 강남 차지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현재 강남구에 수입차 매장은 모두 38개가 있다. 서울에 있는 수입차 매장 81개중 47%가 강남구에 쏠려있는 셈이다. 강남구와 함께 소위 강남 3구에 포함되는 서초구에는 18개, 송파구에는 5개의 수입차 매장이 있다. 비강남중에는 용산구에 가장 많은 5개의 수입차 매장이 있다.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여유있는 계층이 많이 사는 대표적인 4개구에 서울 수입차 매장의 81.5%가 몰려 있는 것이다. 반면 관악·구로·노원·도봉구 등 서울 전체 25개구의 절반이 넘는 13개구에는 수입차 매장이 한 곳도 없다. 실제 수입차 판매실적도 수입차 매장 수와 큰 차이가 없다. 지난해 서울지역에서 수입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1만 5281대. 이중 강남구에 등록한 수입차량은 5957대다. 서울에 등록한 신규차량의 38.9%다. 지난해 부산·대구 등 5대 광역시에서 팔린 수입차량(4365대)보다 많다. 고급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 매장 분포도 수입차 매장 분포와 큰 틀에서 큰 차이는 없다. 서울에 있는 스타벅스의 전체 매장 137개 중 강남구에만 42개가 성업 중이다. 서초구에는 11개, 송파구에는 4개의 스타벅스 커피숍이 있다. 수입차 매장과 다소 다른 점은 주요 고객인 직장인이 많이 있는 중구(17개), 종로구(14개), 영등포구(8개)에도 스타벅스 커피숍은 많이 있다는 점이다. 스타벅스의 한 관계자는 “매장은 당연히 상권분석을 통해 입지가 선택된다.”면서 “많은 수익을 올리는 곳은 광화문점, 삼성서울병원점, 강남점 등”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위 10위권 내에는 강남지역 점포가 많다.”고 말했다. 강남권에 매장이 많이 있지만 돈도 있고 유행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강남지역 스타벅스 실적은 평균 이상을 올리는 셈이다. ●“고속도·수도권 ‘접근성´ 편의 때문” 2005년말 기준 서울에 있는 기업들의 본사(본점) 2만 3641개 중 15%인 3463개가 강남구에 자리잡았다. 또 다른 ‘강남권’인 서초구에도 2025개가 있다. 강남구에 돈과 기업이 몰리다 보니 이곳에는 세무서가 3개(강남·삼성·역삼세무서)나 있다. 기업인들은 강남의 힘을 ‘접근성’에서 찾는다. 서울 도심과 연결이 쉬울 뿐 아니라 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지역과도 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도 2008년에 ‘태평로 시대’를 접고 본사 사옥을 강남(서초동)으로 옮길 예정이다. 주현진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인사]

    ■ 국무총리비서실 ◇전입 △국무총리비서실(고위공무원) 柳忠烈■ 교육인적자원부 △재정기획관 전찬환△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동훈△행정자치부 이화복△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김원찬△장관정책보좌관 류장수■ 법무부 ◇교정공무원 서기관(4급) 전보△의정부교도소장 姜棟云△대구구치소장 李正揆△김천교도소장 崔 德△충주구치소장 鄭元燮△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柳承晩△천안개방교도소 부소장 崔孝淑△통일교육원 교육파견 柳鐘夏■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연구실장 이완우■ 외환은행 ◇본부장△자본시장영업본부장 이상돈 ◇지점장△군자동지점 이범수△김포〃 오세성△논현남〃 이종욱△논현역〃 송동극△대구〃 박종목△부산〃 이재한△북울산〃 손용권△서면〃 이종관△소공동〃 이경덕△신사동〃 류상철△양재역〃 김택정△영도〃 박흥민△충무동〃 이현 ◇기업금융부문장△남대문지점 박형근 ◇본점부서장△개인전략영업본부 이명동△기업마케팅부 박은철△전략여신부 정세진 ◇본점팀장△여신심사부 조시형 ◇개설준비위원장△동탄신도시지점 류영호■ 금호생명 (팀장)△제휴 TM TFT 金賢哲 (지점장)△대전 韓基元△리더스 金榮基△제휴 TM TFT 朴永昇■ 신한신용정보(주) (전보)△그룹사업1부장 김원태 (승진)△그룹사업2부장 이민호△신용조사〃 이기만
  • [씨줄날줄] 풍수과학/진경호 논설위원

    충남 연기군에 들어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입지 선정에서부터 풍수지리가 동원됐다. 금북·금남정맥과 금강의 기운이 모이는 명당이라는 것이다. 도시기본설계 과정에는 아예 풍수전문가들이 행정도시건설추진위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도시의 중심축 역할을 할 주산(主山)을 원수봉에서 국사봉으로 옮긴 것도 이들이다. 풍습 정도로 치부하면서도 묘를 쓸 때나 집·건물을 지을 때 결코 빼놓지 않는 것이 풍수지리다. 최첨단 빌딩에도 풍수지리가 적용되고, 정치인이나 사업가가 대사를 앞두고 손 보는 것도 조상 묏자리다. 풍수학자들은 삼성의 성장도 용인 에버랜드 뒤편의 이병철 전 회장 묘소와 이건희 회장의 한남동 자택 터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그만큼 명당이란 얘기다. 서울 남대문 앞 삼성플라자 건물의 들쭉날쭉 복잡한 형태에도 풍수학이 담겼다. 우리은행이 업계 2위로 올라선 것도 1999년 본점을 서울 회현동으로 옮긴 덕이라고 한다. 이 자리는 조선 중종 때 영의정을 지낸 문익공 정광필의 집터로, 이곳에서만 정승 12명이 나온 명당이라는 것. 안 되면 조상 탓 하기는 이제 우리만도 아닌 모양이다. 미국에서도 중국 발음 ‘펑수이(feng shui)’라 불리며 풍수가 인기다. 저택이나 빌딩을 지을 때면 풍수컨설턴트들이 동원된다. 실생활에서도 침대나 책상 위치를 바꿀 때 풍수를 활용한다. 한국이 역수입한 풍수인테리어다. 클린턴 전 대통령도 백악관 사무실을 개조할 때 풍수인테리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유럽에서도 수맥과 지자기, 전자파의 영향을 주거환경에 응용하는 ‘파동과학’이 각광을 받고 있다. 풍수학이 과학으로 진화하고 있다. 모든 물질이 파장으로 이뤄졌다는 물리학의 파동역학이 동양에서 말하는 기(氣)와 상통하면서 우주와 땅과 사람이 결국 하나라는 개념으로 나아가고 있다. 영남대 풍수학자들이 조상묘와 후손의 번성의 상관관계를 통계로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북 완주 모악산 중턱에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조묘부터 살펴봐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묘 앞 고덕산의 정기가 다 되어간다니 말이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Local] 문경유통사업단 출범

    경북 문경시의 농산물 생산·가공업체들을 하나로 뭉친 문경시유통사업단(대표 장사원)이 1일 설립됐다. 유통사업단은 오미자, 한과, 약돌돼지 등 문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업체 27곳이 공동 출자했다. 농가나 작목반 등 농산물 생산조직의 출하물량을 조절하고 특화된 가공상품을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유통의 전문화를 꾀하기 위해 구성됐다. 문경시유통사업단은 모전동 본점과 새재판매점에서 회원사의 상품을 판매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 온라인 판매도 나설 계획이다.
  •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쫄깃쫄깃한 만인의 간식, 족발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쫄깃쫄깃한 만인의 간식, 족발

    간혹 그 생김새 때문에 족발을 꺼려하는 여성들도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음식 중의 하나가 족발일 것이다. 늦은 밤 출출한 배를 달래거나 퇴근길 가볍게 술 한 잔 걸치기에도 좋은 안줏거리가 족발이다. 사실 족발은 어휘상으로는 같은 뜻의 말이 두 번 겹친 것으로서 문법에 맞지 않지만, 이제는 고유명사로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함경도가 원조인 순대와 함께 족발도 원래 대표적인 이북 음식으로 족발 맛은 재료와 육수와 삶을 때 들어가는 한약재, 양념 등에 의해 좌우된다. 살아생전에는 육중한 몸체를 지탱하느라 고생 많았고 죽어서는 인간의 미각과 원기를 충족시켜주는 음식으로서 충분한 기능을 다하고 있는 족발은 값싸고 조리 방법이 다양해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서 기호 식품이 된 지 오래이다. 특히 독일음식인 슈바이네하크센(Schweinehaxen)이 유명한데 이는 돼지 앞다리의 허벅지 살을 뜻하는 것으로 족발에 소금간을 한 뒤 2시간 정도 오븐에서 구운 요리이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고기는 부드러워지면서 껍질은 바삭바삭한 질감과 고소한 맛이 더욱 강해진다. 슈바이네하크센은 돼지 앞다리를 삶은 아이스바인(Eisbein)과 함께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고급 요리로 사랑받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 음식 중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족장조림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족을 삶아 굵직하게 썰어 물을 붓고 무르게 끓이다가 간장, 기름, 깨소금, 설탕, 후춧가루를 치고 끓인 것이다. 국물이 잦아들면 계핏가루를 뿌리고 저장해놓고 먹는다. 족발은 콜라겐(collagen)이나 일래스틴(elastin) 등의 단백질 성분이 주체로 되어있다. 껍질과 고기, 힘줄, 연골이 모두 맛있으며 뼈와 발톱 이외에는 전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버릴 것이 없다. 콜라겐은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키므로 여성들이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또한 물렁뼈에 포함되어 있는 젤라틴이라는 성분 내에는 콘드로이틴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콘드로이틴은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으로서 조직에 보수성과 탄력성을 주고 영양분의 소화, 흡수, 대사에 관여하는 작용을 한다. 이것이 부족하면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탄력을 잃어 노인성 피부와 주름살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외부에서 보충할 필요가 있으며 콘드로이틴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쇠고기의 10배나 되는 비타민 B1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신경과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돼지고기에는 지방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칼로리를 낮추는 것이 중요한데 삶는 조리법이 바로 지방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에 해당하는 것이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던 족발이나 보쌈인 것이다. 족발은 삶는 동안 맛과 향도 좋아지지만 적당한 양의 지방이 제거됨으로써 더욱 영양학적으로도 균형이 맞는 음식이 된다. 필자가 담백한 족발이 먹고 싶을 때 찾는 곳은 서울 대치동 포스코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그때 그집’이다. 원래 이 집은 논현동에 본점이 있는데 강남에서 드물게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메뉴는 족발과 파전 딱 두 가지인데 여기에 잘 어울리는 동동주는 직접 담근 것을 가져온다고 한다. 진하고 구수한 맛의 동동주는 살짝 쏘는 끝 맛이 억지로 탄산을 집어넣은 동동주 맛과는 사뭇 다른, 제대로 된 맛이 난다. 족발 3만원, 파전 1만 5000원. 연중무휴. 영업시간 오전 10시∼밤 12시. 전화 (02)553-4959. 여성전문병원 ‘한송이 W클리닉´ 원장
  • 주택담보대출도 ‘풍선효과’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자 예상했던 대로 외국계 은행과 농협 등 특수은행을 중심으로 대출이 급격히 늘었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이달부터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금융감독당국의 예상이 빗나갔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은행 등 3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이달 25일 현재 121조 6349억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3905억원 줄었다. 특히 신한은행이 2868억원이나 급감했고 우리은행은 960억원, 국민은행은 77억원이 줄었다. 이들 은행이 대출 본점 승인과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가산금리 인상 등을 통해 대출 옥죄기를 주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외국계 은행 등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은행들은 대출이 급격히 늘었다.SC제일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2일 현재 18조 7880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무려 6414억원이나 급증했다. 특수은행인 농협도 25일 현재 18조 5396억원으로 지난해말 이후 1412억원 늘었다. 하나은행은 22조 4427억원으로 904억원이 증가했다. 이들 3개 은행의 증가액은 8730억원으로 3대 시중은행의 대출 감소액의 2.2배에 이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신세계 ‘유통황제’ 올랐다

    신세계 ‘유통황제’ 올랐다

    ‘유통황제’가 25년 만에 바뀌었다. 신세계가 지난해 총매출에서 롯데를 따돌리고 유통황제 자리에 올라섰다. 롯데쇼핑은 25일 “지난해 총매출액은 9조 2942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489억원, 순이익은 6926억원이었다. 신세계는 최근 “지난해 총매출액은 9조 553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신세계가 총매출에서 롯데를 2591억원 앞선 셈이다. 신세계 영업이익은 7099억원, 순이익은 4741억원이었다. 총매출에서는 신세계가 앞섰지만 장사는 롯데가 더 잘했다. 외형은 신세계, 실속은 롯데인 셈이다. 롯데는 영업이익에서 신세계에 390억원을, 순이익에서 2185억원을 각각 앞섰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부문에서는 쌍춘년 특수와 하반기 매출 호조로 실적이 좋았다.”고 말했다. ‘유통 라이벌’인 두 그룹의 주력 회사에서 신세계가 롯데를 앞선 것은 1981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이다.1979년 서울 소공동 본점을 개점한 롯데는 1981년 신세계를 총매출에서 추월했다. 이후 줄곧 유통정상을 지켜왔다. 지난해 신세계의 선전에는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의 실적이 주요인이다. 신세계에는 주력업종인 국내 이마트 84개 점포와 지난 11월 폐쇄한 미아점을 포함해 6개 백화점 매출로 구성돼 있다. 이마트 프랜차이즈점 3개와 별도 법인인 광주신세계 및 중국 이마트 7개, 신세계마트(옛 월마트코리아) 16개 점포는 총매출에서 제외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유통 법인 전체를 포함하면 롯데와의 총매출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다. 지난달 20일 개장한 미아점을 비롯해 백화점 20개와 롯데마트 51개(지난 연말기준)에 롯데시네마 등이 포함돼 있다. 별도 법인인 롯데미도파와 롯데역사(영등포점과 대구역사점), 지난해 말 인수한 우리홈쇼핑의 매출은 롯데쇼핑에 잡히지 않는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의 유통관련 3개 법인의 매출을 합치면 신세계보다 훨씬 많다.”고 주장했다. 유통황제를 놓고 두 회사의 접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어느 회사가 먼저 10조원대의 벽을 돌파할지도 관심거리다. 신세계는 다음달 말쯤 본점 본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명동 상권을 두고 ‘유통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자존심을 건 본점끼리의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신권 ‘최고 100배’ 경매 올라

    1만원·1000원 새 돈이 발행되자마자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10배, 심하게는 100배의 가격이 제시돼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전날 한국은행 본점 화폐교환창구 업무를 1시간30분이나 마비시키는 등 우여곡절 끝에 교부된 30000번 안쪽의 번호를 가진 신권도 23일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끈다. 한국은행 본점 앞에서 3박4일의 노숙도 마다하지 않고, 몸싸움까지 벌이던 사람들의 이상열기는 결국 ‘대박’을 위한 것이었다.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aution.co.kr)에는 22일 발행된 1만원과 1000원권뿐 아니라 지난해 발행된 5000원권까지 새 지폐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AA’로 시작하는 일련번호는 거의 나와있지 않고, 특이한 번호들이 중심이다.‘1880880’과 같은 양날개 번호, 레이더스 번호 ‘0410140’같은 식이다. 23일 오후 4시 현재 입찰자수가 15명으로 가장 많은 1만원권 ‘CA0002222C’는 현재가가 7만원이다. 주인은 즉시구매가를 본래가치의 100배인 100만원으로 제시했다.1000원권 100장 한다발을 통채로 내놓은 사람도 있다.‘DK0020001K’로 7명이 입찰을 했고 현재가격이 50만원이다. 원래 가격이 10만원임을 감안하면 벌써 5배인 것이다.한은 본점에서 교환된 신권번호 ‘AA0022069A’는 1만원권과 1000원권 1쌍을 현물가격의 약 10배인 10만원에 즉시구매(경매없이 바로 구입함)할 수 있도록 내놓았다. 이같은 신권 경매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일련번호 1∼100번 지폐는 화폐금융박물관에 소장되고,101∼10000번의 지폐는 조폐공사에서 경매처분할 예정이어서 나머지 지폐들의 희소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한은 고위관계자는 신권확보를 위한 과열양상을 막기 위해, 앞으로 발행될 고액권의 경우 앞번호 지폐를 한은이 아닌 시중은행을 통해 무작위 공급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5만,10만원 고액권에 대한 확보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시중은행간에 어떻게 공정성을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전남 대운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남 광양에 본점을 둔 대운상호저축은행에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졌다. 금융감독위원회는 대운저축은행에 대해 19일부터 7월18일까지 6개월 동안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저축은행에 대해 영업정지명령이 내려진 것은 지난해 9월 경기 분당의 좋은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 명령 후 4개월 만이다. 금융감독당국은 “실사결과 부채가 자산을 초과했으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이 지도기준인 5%에 미달해 영업정지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영업정지명령에 따라 이날부터 대운저축은행의 수신과 대출, 예금지급 등 모든 업무가 정지된다. 대운저축은행의 거래계좌수는 4만 8377개, 거래자는 3만 9875명이다. 예금자보호 한도인 5000만원 초과 예금자는 4명이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새 1만원·1000원권 22일 발행

    새 1만원·1000원권 22일 발행

    작아지고 화사해진 새 돈 1만원권과 1000원권이 오는 22일 선보인다. 지난해 1월 나온 새 5000원권까지 포함하면 1983년 이후 24년만에 지폐가 다 바뀌게 된다. 새 돈은 앞면의 인물초상인 세종대왕(1만원권)과 퇴계 이황(1000원권)을 제외하고 크기·배경도안·색깔·위폐방지책 등 전체가 완전히 바뀌었다. 크기는 1만원권이 가로 15㎜ 세로 8㎜,1000원권이 가로 13㎜ 세로 8㎜ 줄었다. 그러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현금자동출금기(CD) 교체비율이 75%에 머물러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신권 발행을 앞두고 새 돈에 대한 궁금증 10가지를 풀어본다. (1) 인물초상화 신·구폐가 똑같나? 초상화를 자세히 보면 확실히 다르다. 새 1000원권의 이황은 광대뼈를 대폭 깎아내고 눈꼬리도 살짝 내리는 등 상당한 ‘성형수술’을 거쳐 ‘꼬장꼬장한 유학자’에서 순한 할아버지 스타일로 바뀌었다.1만원권의 세종대왕도 턱수염을 좀 넓히고 눈꼬리를 짧게 줄였다. 둘 다 시선은 정면응시로 처리해 기존의 아래를 내려다보는 듯한 위압적인 분위기를 바꿨다. 한국은행은 “원래 초상화를 기초로 작가가 새로 조각했기 때문에 조금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2) 새 돈의 위조방지책은 몇가지? 22가지다. 몇가지 소개하면 우선 1만원권 초상화의 왼쪽에 있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홀로그램이다. 둘째, 왼쪽 옷자락 옆의 긴 무늬 안에 ‘WON’자가 숨어 있다. 셋째, 액면가 숫자는 빛에 따라 변한다. 넷째,1만원에는 완전히 숨은 은선이,1000원은 부분적으로 숨은 은선이 있다. 다섯째, 그림 없는 왼쪽을 빛에 비추면 숨어 있는 초상화와 액면가 숫자가 세로로 나타난다. (3) 새 돈으로 숨은 그림찾기를? 10배율 이상의 돋보기로 ‘숨은 그림 찾기’를 할 수 있다.1만원권의 세종대왕 흰색 옷깃에 한글창제 당시의 28자모가 미세문자로 조각돼 있다. 지폐의 앞뒷면에 ‘BANK OF KOREA’ 또는 액면가 숫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미세문자는 육안으로는 거의 식별이 불가능하다. (4) 지폐는 종이로 만들었나? 중세의 지폐는 글자 그대로 종이로 만들었다. 근·현대에 와 면화가 섞이기 시작했다. 한은 화폐박물관에 따르면 1983년부터는 ‘순면 100%’를 원료로 사용했다. 따라서 엄밀하게 지폐는 ‘면폐’로 바꿔 불러야 한다. (5) 신권의 두 가지 과학 기구는 국보 몇호? 1만원권 뒷면에는 천체관측기구 ‘혼천의’가 들어간다. 국보 230호다. 뒷면 바탕은 고구려 때부터 전해온 천문도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때 제작된 별자리 그림 ‘천상열차분야지도’다. 국보 228호. 구권 1만원권에는 국보 229호인 물시계(자격루)가 들어 있었다. 국보 중에 과학과 관련된 것은 단 3개인데,3개 모두 화폐에 사용됐거나 사용된 것이다. (6) 시중 화제인 ‘10원,100원 동전 모으기’ 돈이 될까? 결론부터, 안 된다. 수집상에게 가치있는 동전은 ‘미사’라고 전혀 사용하지 않은 동전을 말한다. 지문도 없고, 산화조차 일어나지 않도록 보관한 것이어야 한다. 최근 한은 발권국에 하루에 100통씩 전화가 오기도 한다.“해당 동전을 가지고 있는데 얼마주고 사겠느냐.”는 질문이다. 한은은 “10원짜리 동전은 10원에 바꿔준다.”고 답한다. (7) 일반인이 구할 수 있는 새 돈의 번호는? 101번부터다.1∼100번은 곧장 한은 화폐박물관에 전시된다.101∼10000번까지도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 경매를 하기 때문이다. 다만 10001번부터는 22일 오전 9시30분에 한은 본점 창구에서 액면가로 교환된다. 신권 발행일에는 사람들이 신권을 교환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 첫날 교환하는 장수는 1인당 액면가에 따라 각각 100장씩으로 제한된다.16개 지역본부도 신권을 교환한다. (8) 새 돈이 나오면 옛날 지폐를 모아야 할까? 동전은 발행연도 때문에 ‘미사’가 가치가 있다. 지폐는 발행연도가 없기 때문에 발행번호를 중심으로 수집한다. 우리나라는 단순히 앞번호를 선호하지만, 외국의 경우는 특별한 발행번호가 각광받는다. 자신의 생년월일이라든지,‘1234321’나 ‘888888’ 등과 같은 특이한 넘버들의 구성을 말한다. (9) 한은 총재나 조폐공사 사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지폐 번호를 고를 수 있나? 고를 수 없다. 만약 고른다면 ‘특권’을 행사한 대가로 옷벗고 사표써야 하기 때문이다. (10) 지폐에 들어 있는 그림 두 점은 누구 작품? 1만원권의 앞면 배경은 ‘일월오봉도’로 조선시대 임금의 상징물이다. 글자 그대로 해와 달,5개의 봉우리가 그려졌는데, 화가미상이다.1000원권의 뒷면은 조선후기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다.1000원의 앞면 기와집은 조선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인 성균관 내 ‘명륜당’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 △서남권 등 낙후지역 투자촉진단 부단장 柳甲永◇부이사관 승진△총괄심의관실 혁신팀장 鄭顯溶△서남권 등 낙후지역 투자촉진단 기획법무팀장 朴章鎬■ 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의전비서관실 文紀雄 ■ 교육인적자원부 △미국 APEC 사무국(고용휴직) 이근우■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상임이사 신규임명△연금관리본부장 裵興秀△사업운영〃 金洛中■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업관리실장 박창수△폐기물시설설치〃 박석현△서울지사장 안종익■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홍보실장 김성수△장치진단본부장 김성문△울산지역〃 이창수(전보)△감사실장 오원희△기획조정〃 안일근△기술지도처장 박기동△사고점검〃 홍지룡△공정연구팀장 박교식△교육연수실장 이기연△공정진단본부장 강태연△부산지역본부장 이호천△광주전남지역〃 김치원△강원지역〃 김문택◇2급 (지사장 전보)△서울서부 장기문△서울남부 김상강△서울동부 김동률△부산북부 왕성인△전남동부 원유현△전남서부 김규용△충남북부 정연학△경기북부 장기섭△경기동부 장현동△강원영동 박재복△경남서부 이팔구(승진)△ISO인증본부 품질인증팀장 박경연△경기지역본부 교육홍보팀장 이상무◇3급 (승진)△연구원 신뢰성평가연구팀장 김영섭△교수실 서비스교육〃 정강철△공정진단본부 공정진단2〃 김기회△서울동부지사 시설진단〃 이문호△부산지역본부 검사2〃 정무철△전남동부지사 검사〃 정행원◇2-3급 (실·팀장 전보)△비서실장 신희수△일반감사팀장 김인찬△전략감사〃 정성만△경영혁신〃 강봉구△총무〃 손찬호△인력개발〃 장석봉△노무복지〃 강석영△홍보〃 서준연△국제협력〃 장재경△신규사업〃 양해명■ 한국도로공사 ◇전보 (본사)△경영혁신팀장 전성학△사업개발〃 김시환△물류사업〃 김동희△비상계획〃 박기철△본사이전기획단 사옥건립〃 문광식△감사총괄〃 최경석△청렴감찰〃 이석남△예산〃 윤경종△재무개선〃 박문규△정보계획〃 김명하△경영정보〃 김준정△건설정보〃 민경숙△인력개발〃 엄창용△총무〃 이동준△고객지원〃 구정회△인사〃 채철표△복지후생〃 문기봉△영업계획〃 김정효△시설영업부장 강태구△방재총괄〃 진규동△도로포장팀장 박성태△도로개량〃 김정열△교통안전〃 노승렬△교통기계팀 부장 이중로△교통기계팀 〃 유한상△전기팀장 한재웅△설비〃 윤철욱△ITS사업〃 임한무△네트워크사업〃 강용구△건설관리〃 김진광△건설기술〃 조남훈△기술심의〃 권오철△설계VE〃 이명훈△설계기준〃 임근용△구조설계〃 이의준(1.29)△도로교통기술원 팀장 배종환△교통정보센터 교통정보통합팀장 조용하△〃 운영〃 최성동△연수원장 현병업(건설사업소)△대전당진건설사업소 품질관리팀장 박명득△〃 공사2〃 손용민△익산장수〃 공사1〃 박정희 황대성△목포광양〃 품질관리〃 김관민△현풍김천〃 품질관리〃 류병철△부산울산〃 품질관리〃 김석출△수도권〃 관리〃 윤일현△〃 공사2〃 강문식△〃 품질관리〃 최훈석△강원〃 용지〃 배명열△음성충주〃 품질관리〃 김동수△무안광주〃 공사〃 강만기△〃 고창장성분소장 최영천△남원광양건설사업소 공사팀장 신용석△서수원평택〃 관리〃 손진식(지역본부)△경기지역본부 공사팀장 서성필△〃 도로〃 김운태△〃 정비사업〃 이영배△〃 경안지사 고객지원〃 이상욱△〃 이천지사 고객지원〃 서상하△〃 서울영업소장 심재춘△〃 구리영업소장 김웅호△강원지역본부 고객팀장 한진부△〃 용지〃 노재두△〃 시설〃 이상표△〃 충주지사 고객지원〃 정락진△〃 대관령지사 고객지원〃 김종인△〃 원주영업소장 허규남△충청지역본부 도로영업팀장 이병훈△〃 천안지사 고객지원〃 정재현△〃 대전지사 〃 이성희△〃 논산지사 〃 최재옥△〃 무주지사 〃 이용운△〃 당진지사 〃 김흥태△호남지역본부 기획관리팀장 김민수△〃 도로영업〃 심우섭△〃 고객〃 김성진△〃 전주지사 고객지원〃 김진섭△경북지역본부 도로〃 황의수△〃 고객〃 구남준△〃 영주지사 고객지원〃 양인성△〃 북대구영업소장 김종수△경남지역본부 공사팀장 조을제△〃 시설〃 정원부△〃 양산지사 고객지원〃 이용운△〃 부산영업소장 정팔모△서울대 교육파견 팀장 윤재신 서병진 박홍진◇승진 (본사)△사업개발실 팀장 노한성△〃 비서팀장 류종득△〃 e러닝기술벤처팀장 조규성△〃 하이패스구축전담팀(T/F)장 정문식△KDI 교육파견 팀장 강순규 김영강 김주성 최인구(건설사업소)△익산장수건설사업소 관리팀장 정승모△목포광양〃 공사2〃 김낙륭△현풍김천〃 관리〃 이은성△부산울산〃 관리〃 김훈△무안광주〃 관리〃 박재은△전주남원〃 관리〃 박해웅(지역본부)△경기지역본부 고객팀장 김장환△〃 시흥지사 고객지원〃 박양흠△강원지역본부 도로영업〃 이종득△충청지역본부 교통정보〃 박종건△〃 대전영업소장 김영기△호남지역본부 도로팀장 이창봉△〃 시설〃 박병철△〃 광주지사 고객지원〃 안병표△〃 부안지사 〃 이영건△〃 공사팀장 이재인△〃 팀장 심보선△경북지역본부 재무팀장 서유남△〃 교통정보〃 이원만△〃 정비사업〃 조준환△〃 군위지사 고객지원〃 나병찬△〃 서대구영업소장 김용수△경남지역본부 고객팀장 하태근△〃 도로〃 배상복△〃 도로영업〃 김석진△〃 울산지사 고객지원〃 정영윤△〃 창녕지사 〃 봉영채△〃 창원지사 〃 방창식△〃 진주지사 〃 김도환△〃 산청지사 〃 이용구△〃 북부산영업소장 김영문■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 송필호△부발행인ㆍ주필 문창극△CRM본부장 이사 이성훈◇임원 선임△마케팅본부장 이사대우 이재영△광고영업담당 〃 김신원△광고기획담당 〃 손병기△파트너실장 〃 한상진△재무담당 〃 임광호△CRM사업개발실장 〃 이상묵■ 중앙m&b㈜ △대표이사 길정우△제작담당 이사대우 김수근△마케팅 겸 경영지원담당 조인원△신규사업담당 이사대우 김종수■ 이데일리 (편집국) △시장부장 安根模△산업〃 金秀憲■ 하나은행 ◇지점장△상해 裵範圭△삼전동 徐一豪△강남기업센터 李昌植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용산전자상가 신보성△상공회의소 鄭春植 ◇기업금융전담역(RM)△대기업금융1본부 白盛旭■ 한국씨티은행 ◇영업점장△강서중앙 金忠坤△개포동 河泰淳△계산동 李駿憙△과천 金昌宣△관악 李載哲△광화문 金知亨△구월동 宋大烈△대우센터 金重植△동두천 劉成根△동아솔레시티 李鍾周△둔산 琴東美△목동 郭成權△문정동 朴漢勝△미아동 朴鼎圭△백궁 金富子△분당중앙 全昌烈△산본 全松鍾△서여의도 李鍾和△서초동기업금융 田昇德△송림동 金旭鎭△송탄 金星煥△수원정자동 李京東△수지신봉 崔震甲△신곡 崔文植△신기 朴基洪△신림동 張昇進△양재 李永雨△오산 李星勳△옥수동 鄭國采△원효로 具珖會△을지로 金相宇△일원역 申世炫△정자동 朴之祥△제주 玄勝元△중부 李哲煥△청담역 金雄柱△테헤란로기업금융 朴泰榮△평택 李光烈△포이동 李愚卨△해운대씨티골드 金沃洙△해운대 李榮鐸■ PCA투신운용 (승진)△마케팅본부장 전무 김영수△리테일영업1팀 이사 이근해△리테일영업2팀 부장 김장호△리서치팀 〃 이재원 (전보)△주식운용1팀장 이규홍■ SK증권 (본부장)△2지역본부장 직무대행 심재경 (지점장)△대치역지점 노승국△명동〃 김병욱△압구정〃 박봉용△종로〃 김일봉△삼성자산관리〃 서정규△역삼역〃 김순영△중동〃 진상준△서초〃 이영식△등촌〃 이병희△성남〃 공평근△안산〃 홍성기△방배역〃 김종성△수원〃 김도균△남원〃 김영표△광주〃 안성규△상무〃 김무석△부산〃 이정호△구서〃 엄재술△마산〃 백영수△왜관〃 김정하△포항〃 허윤△대구서〃 지병근△창원〃 임우택△영천〃 차찬우△성서〃 김인숙△양주〃 허강규△파주〃 이근찬△영업부 박영수 (팀장)△고객행복센터 이태훈△AM사업지원팀 박진응△부동산상품팀 이재완△기업금융1팀 유진국△IPO팀 김정열△M&A팀 손원민△정보시스템팀 박용△업무〃 이상희△전략기획팀 조수범△Global사업추진팀 오성남△인력관리팀 이원선△인력개발팀 원은희△컴플라이언스팀 조상동△감사팀 최용훈△SKMS실천지원팀 조성구■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리서치헤드 윤창배■ 솔로몬저축은행 ◇신임△해외사업본부 본부장(전무이사) 서옥석△종합금융팀장(이사대우) 오선근 ◇전보△테헤란로 지점장(이사) 조종길△본점 영업부장 박영민■ 하이마트 (하이마트) ◇전무△지원본부장 박철균△상품〃 김효주◇상무△중부사업부장 박동근△서부〃 이성수◇상무보△강서지사장 박흥제△강남〃 조인석△인천〃 권택중△성남〃 전우탁△동대구〃 이채오△재경담당 김상기△인사교육담당 한종국(하이마트쇼핑몰)△대표 홍정표(HM투어)△대표 차달
  • [Local]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포상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많이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 일정액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부산시는 10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주중 부산시내 관광호텔 및 콘도 등에 2박 이상 숙박시킨 여행사에 대해 일정액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기별로 일반 여행사는 500명 이상, 부산에 본점을 둔 여행사는 300명 이상을 유치하면 관광객 1인당 1000원씩을 지급한다. 숙박일 사흘 전 부산시 관광협회에 관광일정을 통보해야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허위로 지급신청을 하거나 숙박 확인을 한 경우에는 2년간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시는 인센티브제를 위해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우선 예산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하되 성과가 좋을 경우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확대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 농림부 ◇서기관 전보 △ 감사담당관실 최이규△정책홍보관리실 김정욱△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박운창■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발굴조사과장 尹光鎭△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池炳穆△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장 姜舜馨■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文濟豊■ 국가청소년위원회 ◇전보 △청소년보호단 청소년성보호팀장 千相基△정책홍보관리관실 법무감사〃 安相賢△청소년정책단 미래전략〃 崔圭鐘△청소년보호단 생활환경〃 徐學奉△중앙점검단 총괄〃 宋正根■ 외환은행 ◇지점장 △63빌딩 박태형△가락 곽순범△강남대로 한우찬△강남외환센터 최은성△개포동 이인순△경주 김승구△광화문 박홍종△구서동 이재동△권선동 장진술△금오 최형태△남영동 박기남△녹산공단 조강래△다대동 최원화△달성 오승준△도당동 위성춘△동대문 전찬영△동수원 박상필△마두역 이승남△마산 조철환△마포남 이돈근△망우동 임채성△목동남 김정래△미아동 권석하△반월당 최유종△반포동 김회헌△방배동 윤병남△부평 김익만△분당 박세현△삼선교 곽대호△삼천동 양정철△상동 박재석△상록수 김정일△상무 김칠섭△상현 김학동△서소문 장관식△서초남 오재환△서초동 백영환△서현역 허동환△성동 임흥택△세종로 임상훈△수지 오상영△시화공단 김대영△시흥동 박병호△신갈 허윤배△신설동 정대웅△신제주 박철몽△신평 이정덕△야탑역 윤택현△양재동 박해정△여수 박준연△여의도광장 권오경△여의도남 장삼수△역삼동 김두일△역삼중앙 이흥순△올림픽 김정규△울산 성종섭△웅상 박대균△을지로 박문철△의정부 윤동현△이천 이성합△이촌동 홍지표△이태원남 임현숙△잠실역 장택수△제주 황의선△주례동 김남명△중곡동 이기원△진량공단 김창태△천호역 이용복△철산역 송천△청담역 강성진△청량리 정대조△토평 권종순△퇴계로 황선일△평창동 박윤옥△포이동 장문성△포항 정영표△하단역 김종선△한남동 황순갑 ◇개인금융부문장△경주지점 박대순△광산 기세완△구로 박문철△구성 변만리△국제전자센터 김상완△남동공단 김광섭△동수원 이석규△마포 박권순△무역센터 홍만식△반월공단 양재도△부평 심창식△사상 전윤열△서면 이낙준△선릉역 이천석△신갈 박경수△익산 현경수△청주 김현철△충무로 박무기△포이동 목옥균 ◇기업금융부문장△김포지점 안창용△의정부 김범철 ◇대기업금융지점장△대기업사업본부 김효상 ◇해외지점장△런던 김대환△파리 이동섭 ◇본점 부서장△외국기업부 유재후 ◇본점 팀장△여신정리부 김대집△〃심사부 허환열△〃관리부 박철△〃관리부 정일홍△〃정리부 김청운△〃심사부 문종건△〃정리부 최형삼△〃관리부 이영식△감사부 기정근△〃 이융재△〃 어훈경△재무본부 박종영△고객지원팀 고형권△광고디자인팀 김연주△영업지원센터 조영호 전영환 김영철△기업마케팅부 최수석△개인마케팅부 안상권 정명순△신용기획부 박종춘△자금부 남창우△TFT관리팀 석승징■ 기업은행 ◇이사대우(부행장)△柳凞泰 金基玄 金京泰 ◇사업단장 및 지역본부장△PB사업단 尹炳國△신탁〃 張相憲△고객만족추진단 周永來△강남지역본부 朴鍾權△강동〃 柳致華△강서〃 金榮周△남부〃 南云澤△중부〃 安基憲△경기중앙〃 鄭忠鉉△경수〃 朴琮圭△부산경남〃 金圭泰△부산울산〃 李潤漢△충청〃 李鍾烈■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시너지영업추진 金鍾哲△개인고객그룹 영업 金容吉 朴柱元 李基東 李起奉 李星憲△기업고객그룹 宋善悅 ◇본부장 이동△고객그룹지원 金學周△개인고객그룹 영업 申學浩△기업고객그룹 金銶泳 成宇基△가치혁신 朴燦 ◇부서장 승진△상품개발실장 韓相國△자금결제〃 韓相淵△개인고객부팀장 朴釪赫△대기업영업추진〃 申台淳△재무기획부〃 張東起△IT기획부〃 楊萬燁△IT서비스부〃 金鎬出△가치혁신본부〃 魯容勳 李淳雨 林盛基△SOHO고객부장 朱仁鍾△특수고객〃 林鍾植△개인여신관리〃 李鍾文△홍보〃 尹容珍△여신기획〃 韓宗憲△준법지원〃 李種甲△글로벌사업부 조사역(부서장대우) 全永杓 崔興珉△인사부소속 〃(부서장대우) 裵勝勳 申辰雨 李載馥△인력개발실소속〃(부서장대우) 李炳鐵△뭄바이지점 〃(부서장대우) 金易東△글로벌사업부 〃(부서장대우)(신한비나은행) 盧星虎△여신감리부장 겸 선임심사역 李炯光△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宋昇錫 金善鶴 ◇지점장 승진△고덕동 李定吉△공항동 黃永淑△대치역 金善弘△면목동 金英培△목동해누리 李香馥△무교 朴政培△반포서래 張秉植△번동 潘鍾永△삼성중앙 朴浩基△서초동 馬祥烈△신반포 安秉煥△신사동 李恒穆△암사동 尹亨燮△역삼남 李孝植△원효로 김남준△종로광장시장 金漢鎭△검단 丘在信△덕소강변 金兌垠△부천 李昶熙△서현동 林壽△성남태평 李光稙△수지신봉 朴漢俊△용인동백 梁鎭奎△인천삼산동 尹炳隣△구미중앙 金必洙△금정 洪逸杓△김해 金光浩△대덕테크노밸리 曺圭馹△동대신동 安濬植△동래 金在謙△부산롯데월드 李泰龍△부산서면 노기식△사상 柳榮泰△사상중앙 具滋佑△삼척 李鎔鋼△속초 尹禹永△송정 李眞榮△순천연향동 朴桂秀△약사동 李廷浩△영주 呂桂銀△영주동 姜炅好△온산 朴晟雨△용암 李相哲△용전동 姜鍾植△월배 李在根△장림동 金官泰△전주중앙 金榮春△진주중앙 崔晩愚△청주중앙 金榮基△청주터미널 具法謨△춘천 黃煥吉△포항중앙 裵漢京△하당 文龍周△해운대동백 金斗源△신한 Private Bank 서울파이낸스센터 朴鍾淵△이화여자대학교 韓貞順△국립암센터 孫玄澤△수원 許順錫△광주법원 沈載龍△안동 朴富基△우산동 崔昌鶴△광교 종합금융센터 金千默△강남〃 尹鍾林△여의도〃 楊圭烈△관저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金補善△송파 SOHO금융센터〃 金鍾勳△수원법원지점〃 申東和△울산법원지점〃 金連經△천안법원지점〃 朴旻浩△청주법원지점〃 申東鎭△신한 Private Bank 서울파이낸스센터 SPB(부서장대우) 李民鎬△기업영업부 SRM(부서장대우) 金甲洙△기업영업부 〃(부서장대우) 任棟崙△구로동 기업금융지점장 겸 〃 張春根△논현동 기업금융지점장 겸 〃 林洪九△논현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宋永徽△등촌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姜明焄△마포중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李鍾根△방배중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金孝衍△삼성중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李東鎬△선릉중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任景檜△성수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南相德△신사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郭峻碩△양재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李愼載△여의도 기업금융지점장 겸 〃 金英周△여의도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金正洙△역삼남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林洪燮△역삼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白用鉉△영등포중앙 기업금융지점장 겸 〃 鄭明洙△을지로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金錫柱△잠실 기업금융지점장 겸 〃 馬京煥△잠실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林秉憲△종로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李煥容△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장 겸 〃 安商瑄△남동공단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李興洙△시화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윤주해△평촌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黃福善△광주 기업금융지점장 겸 〃 吳京珍△부산서면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宋大欽△신평 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 申浩燮△울산중앙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金永玟△창원 기업금융지점장 겸 〃 金潤煥△창원 기업금융지점 〃(부서장대우) 李應宇 ◇부서장 이동△스타타워 종합금융센터 센터장 겸 ERM 金淳鍾△마케팅전략부장 崔宰烈△고객지원〃 權五均△기업고객〃 李泳薰△종합금융시장〃 文大煥△IB사업〃 李熹承△자금〃 朴喜聖△글로벌사업〃 高錫振△외환사업〃 洪萬基△전략기획〃 李泳鎭△종합금융영업〃 鄭斗泳△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吳暎鎭△가치혁신본부 〃(부서장대우) 池沅求△글로벌사업부 조사역(부서장대우) 金鎰照△글로벌사업부 〃(부서장대우) 薛榮五△인사부소속 〃(부서장대우) 權泰燁△IB사업부 〃(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兪光浩△여신심사부장겸 선임심사역 李廷元△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李在鶴 朴文遠 趙成培△인력개발실장 李昌九△직원만족센터〃 薛榮福 ◇지점장 이동△갈현동 李鍾認△강남중앙 李範燮△광화문 韓宗軒△구일역 崔炳圭△남대문중앙 金炫秀△남부터미널 金昌完△남산 愼聖範△남산타운 沈圭植△노량진 盧亨燮△논현동 李珉浩△답십리 裵栽憲△대치중앙 金慶泰△도봉동 李元熙△독산동 成恩模◇지점 개설준비위원장△동대문패션TV 朴喆圭△동여의도 尹明德△등촌동 李桓洙△마들역 朴相昊△마천동 崔榮民△만리동 金世權△목동중앙 宋潤康△반포타운 朴官九△방학동 姜大石△봉은사로 柳忠昊△불광동 安東燮△사당동 鄭億在△사당중앙 崔龍植△삼성동 李晃周△삼성동아이파크 姜保淳△삼풍 張永勳△서대문역 李龍雲△서소문 金夏源△서여의도 朴光泰△서잠실 金順哲△선릉역 白泰奭△성북동 姜信徹△세종로 李容星△소공중앙 辛九柱△수송동 겸 안국중앙 姜秉佑△숭실대역 姜信均△신도림동 申東一△신설동 金京淳△신월중앙 申鉉根△신정동 金瑛模△신촌 金現奎△안국동 李元照△암사역 崔住燦△압구정갤러리아 尹明基△압구정역 朴璨均△양재남 李鍾善△언주로 尹鳳善△여의도 林采聖△여의도남 金甲洙△역촌동 李炳憲△연지동 申範秀△영등포 趙奇濟△영등포중앙 金在殷△월계동 金正勳△을지로5가 柳東仲△응암중앙 李光鎬△잠실장미아파트 金晧坤△잠원동 李南洙△정릉 金光昭△종로 朴基洙△종로6가 崔光俊△종로중앙 李東秀△중앙유통단지 李永培△창신동 崔賢燮△청담역 裵命壽△충무로 劉承鍾△태릉역 李景立△테크노마트 洪光原△테헤란로 李相勳△하계동 金奉吉△홍제동 孫正周△화곡역 徐相九△화양동 李京泰△GS타워 李基俊△계산동 李永根△관양동 沈台錫△관양중앙 閔庚周△구리중앙 崔炳玉△덕소 金仁球△동인천역 蔡炳龍△매탄동 崔榮喆△미금동 崔永洙△백마 金一煥△부천상동 林宗澤△부천중동 張範相△분당 金河一△산본 朴正錫△산본중앙 姜泰遠△상동중앙 金元烽△서현역 李康哲△석남동 白昌鉉△성남중앙 金益煥△송현동 崔光勳△수지상현 高義洙△시화공단 薛聖和△신갈중앙 朱命進△안양비산동 蔡南錫△안양역 姜勇俊△영통 韓善九△용인구갈 崔興圭△의왕 金相喆△이매동 朴贊己△인천중앙 許英朝△일산문촌 金善九△일산백마 林春圭△장암 金宇永△죽전 李世翼△중동중앙 朴贊周△평촌 廉琦元△평촌역 具本益△호계동 金宰瑩△화정 梁光禹△가경동 宋永徠△광산 楊世哲△금천동 尹甲善△대구중앙 安永守△동광주 韓載度△동해 崔鍾聲△둔산 金淵泰△마산창동 鄭民植△법동 李元奎△부산중앙 金太坤△서대전〃 李揆奉△신제주 高行寬△연산중앙 安洋秀△울산성남동 李培根△웅상 朴鎭一△월평동 金石中△장전동 許起榮△증평 崔種泰△창원중앙 朴承和△충북연수 韓三奉△침산동 徐錫麟△해운대 李栢△후평동 車基丞△신한 Private Bank 서초센터 金連玉△서울대학교병원 申振鎬△이태원 崔柱煥△중화역 李永雨△퇴계로 朴鍾愛△구리 徐再龍△구월동 柳春桓△안산 趙源東△안산법원 金吉來△광안동 廉松坤△김천 羅圭燦△김해공항 李世權△부산법조타운 金命培△온양 朴性珍△제주중앙 高榮俊△스타타워 종합금융센터 姜鳳求△후쿠오카 金載祐△뉴욕 趙鏞炳△홍콩 曺義瑢△호치민 朴仁浩△싱가폴 徐大源△서산중앙 申榮晨△워커힐 鄭淙慶△잠실타운지점 朴來吉△구성언남동지점 金基鍾△동부 SOHO금융센터 李鍾成△중부 SOHO금융센터 申蓮植△경기남부 SOHO금융센터 李昌杓△인천 SOHO금융센터 林興澤△영남 SOHO금융센터 金洙훤△서부트럭터미널 陳聖寬△서초3동 李相秀△하계청구아파트 鄭夢溶△풍무동 朴永植△대전롯데 延京桓△전민동 金眞鉉△SK지점 崔相烈△광교 기업영업부장겸 SRM 朴大善△광교 기업영업부 〃(부서장대우) 吳培祿 ◇기업금융지점장 겸 SRM△가산디지털 愼先宰△강남대로 閔承和△광화문 韓龍錫△구로동 (부서장대우) 李相烈△구로역 金性洙△구로중앙 李承喆△남부터미널 金壯洙△동여의도 李常赫△롯데월드 具榮書△무교 李泰允△반도 崔炳徹△방배중앙 李容浩△보라매역 金世鎭△사당동 韓昌佑△삼성중앙 姜능遠△선릉(부서장대우) 禹相泰△신사동 李康熙△압구정역 鄭有錫△언주로 張根守△여의도서광장 安成珪△여의도중앙 李重徹△역삼동 朴大得△역삼역 金鍾烈△영동 安秉准△영동(부서장대우) 張起來△영등포 鄭基承△용산전자상가 李基俊△을지로 文鍾福△장한평 宋圭殷△종로중앙 安菊煥△중앙 朴夏龍△코엑스 丁在權△학동 文光植△한남동 李道俊△화양동 金盛壽△부천 李榮旭△부평 洪顯相△성남공단(부서장대우) 吳貞煥△송림동 鄭天泳△송현동 蔣基托△인천남동(부서장대우) 禹衡九△일산중앙 崔鎭宇△평촌 李承浩△평촌역 朴興緖△평촌역(부서장대우) 方孝權△강원 李起昌△경주 申永根△광산 李正完△구미 鄭泰佑△구미중앙 黃雲峰△김해 李明圭△대구중앙 金在烈△둔산 鄭敦永△부산 盧奉善△부산중앙 金成旭△부전동 朴汶根△울산 張性烈△웅상 柳正鎬△강남 종합금융센터 센터장 吳世日△여의도 종합금융센터 〃 秦燦熙 ■ 신한금융지주 ◇승진 (부장급 M2) △홍보팀장 金官億△IT기획〃 南乘祐 (부장급 P4)△홍보팀(부서장대우) 金弘益△리스크관리팀(부서장대우) 朴玄俊△IR팀(부서장대우) 柳承憲△전략기획팀(부서장대우) 朴容植■ 대한투자증권 ◇부서장 전보 △인력지원부 崔鍾杉△사무〃 金元植△경영관리부 金時亨△자금〃 宋基台△e-Buisness부 金炳住△장외파생TF팀 金先花 ◇지점장 전보△돈암동 權鳳章△천호역 曺玉煥△신대방 金錫宰△인천 趙琇衍△학동 金濟應△야탑역 權五鎭△수유 金善太△광주 崔日燮△범어동 朴致賢△원주 李鍾浣△대구광장 崔相起■ 서울보증보험 ◇전보△ 통신채권부장 金基周△부산신용관리지원단장 李哲煥△대구〃 宋東胄△중부〃 姜鎬南△강북〃 劉東圭△평택지점장 鄭京春△국제업무팀장 林亨澤■ 헨켈코리아 △전자사업부문 영업담당 이사 최영근
  • 주택대출 올 들어 730억 급감

    주택대출 올 들어 730억 급감

    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이번 달 들어 700억원 넘게 감소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40% 규제에 따른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DTI 40% 규제가 전면 실시되는 다음달은 물론, 주택 구입 성수기인 3,4월 이후에도 주택담보대출 열풍은 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 주택자금대출 증가액 한달새 1조 4000억원 감소 국민은행은 지난 9일 현재 전체 주택자금대출 잔액이 64조 1880억원을 기록, 지난해 12월 말 64조 2619억원보다 739억원이 줄어들었다고 10일 밝혔다. 주택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중도금대출, 잔금대출을 모두 포함한 수치이며, 주택담보대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택자금대출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5599억원이 줄어든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월별 최고 증가치였던 지난해 11월 1조 3522억원과 비교하면 한달 남짓 만에 대출 잔액 증가액이 1조 4000억원 넘게 급감했다. 보통 1,2월이 주택담보대출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줄어드는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다. 감소 추세는 거의 매일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일 -341억원에 이어 ▲3일 -427억원 ▲8일 -298억원 등이 빠졌다. 대출이 늘어난 날은 5일 465억원,9일 66억원 등 이틀뿐이었다. ●지난해 담보대출 ‘광풍’ 재현 어려울 것 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줄어든 직접적인 원인은 지난 2일부터 실시된 DTI 40% 전면 규제 때문이다. 기존에는 투기·투기과열 지역의 6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담보금액 기준 위주로 대출이 이뤄졌다. 그러나 개인의 상환 능력이 대출 규모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면서 대출금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국민은행 규제와 비슷한 DTI 40% 제한이 전 금융권에 적용되면 전체 대출 규모 역시 국민은행과 같이 현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DTI 규제가 신설된 대신 본점 승인 절차가 없어지면서 지점 단위의 소액 담보대출의 제한은 풀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DTI 충격’은 예상보다 큰 셈”이라면서 “지난해 가을과 같은 주택담보대출 ‘광풍’은 더 이상 나타나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당국 DTI 기준 국민은행도 따를 것 한편 국민은행은 금융당국이 DTI 규제 기준안을 만들면 이에 따를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 김기홍 수석부행장은 이날 “올 초 국민은행의 독자적인 DTI 확대 적용은 다른 은행이 대출을 더 적극적으로 차단한 데 따른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차원”이라면서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여신심사 모범 규준을 내놓으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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