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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리 등단 전 발표한 시 발견

    박경리 등단 전 발표한 시 발견

    지난 5월 별세한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이 소설가로 등단하기 전에 발표했던 시가 발견됐다. 2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박씨의 시 ‘바다와 하늘’은 우리은행의 전신인 한국상업은행의 사보 ‘천일’(天一) 9호(발행일 1954년 6월)에 ‘박금이(朴今伊)’라는 본명으로 실려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박씨는 1954년 1월부터 1955년 2월까지 상업은행 서울 용산지점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했으며 1955년 현대문학에 단편 ‘계산’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번에 발견된 시는 모두 16연 159행의 장시로, 바다와 하늘이라는 광활한 공간에서 웅지를 펼치는 영웅의 호연지기를 활달한 시어로 표현하고 있다.“바다는 웅대(雄大)한 장군(將軍)의 긍지(矜持)를 가졌다/갖은 살육(殺戮)이 감행(敢行)디는 진영(陣營) 위에서/(중략)” 이 시는 최근 우리은행이 박씨의 딸인 김영주 토지문화관장으로부터 박씨의 작품이 상업은행 사보에 남아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은행 본점의 은행사박물관에 보관돼 있던 자료들을 검색하던 중 발견됐다. 박씨의 시가 실린 사보는 현재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 있는 은행사박물관에 보관돼 있으나 일반에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박씨가 상업은행을 퇴사한 뒤인 1955년 10월 발간된 ‘천일’ 11호에 ‘전생록’이라는 18쪽 분량의 박씨의 소설이 실려 있는 사실도 이번에 함께 확인됐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길어지는 늦더위 가을옷 추풍낙엽

    길어지는 늦더위 가을옷 추풍낙엽

    유통업계가 가을 마케팅에 가속 페달을 밝고 있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가을 옷이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물량을 최대한 소진하겠다는 각오로 할인 행사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백화점 이월·기획상품 20~30% 할인 백화점 업계는 이월상품과 기획상품을 ‘미끼’로 가을 손님을 유혹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점포별로 가을 의류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본점에서는 21일까지 ‘디자이너 가을 패션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월상품 위주로 정상가 대비 20∼30% 싸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현대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다.25일까지다. 협력사와 공동기획한 모피, 보석, 청바지, 니트, 스웨터, 재킷, 셔츠, 트렌치코트, 등산복, 혼수이불 등 가을 신상품을 동종 상품보다 10∼50% 싼 가격에 판다. 신세계백화점도 21일까지 ‘가을패션 제안전’을 열고 이월 가을 의류를 20∼30% 싸게 처분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가을 옷이 팔리지 않아 이달 들어 여성 패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가량 역신장했다.”면서 “가을 신상품을 출시하느니 초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겨울 신상품을 조기 출시해 짧은 가을로 인한 매출 부진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많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도 22일까지 5층 특설 이벤트홀에서 가을 이월 의류를 40∼60% 할인 판매한다. ●홈쇼핑 등 신상품 파격가 공급나서 홈쇼핑 업계도 가을 신상품 의류 할인전에 나섰다. GS홈쇼핑은 20∼21일 가을 상품들을 파격가로 전면에 내세운다.20일 정욱준 론 프리미에 수트 방송에서는 남성 투버튼 수트(수트·바지)와 원버튼 수트(수트·바지)에 트렌치 코트까지 추가해 총 19만 8000원에 판다. CJ홈쇼핑은 21일 가을 등산복 패키지 판매 방송을 한다. 겨울철까지 입을 수 있도록 여러 겹 제품으로 구성했다. 기능성 아웃도어 재켓 2종, 스판 조끼, 집업 티셔츠, 스판 바지 등 총 5종 세트를 11만 9000원에 판다. 롯데홈쇼핑도 20일 오전 6시부터 하루 종일 숙녀복, 신사복, 등산복 등 가을패션 특집전을 열고 가을 의류 신상품을 10∼50% 할인 판매한다. 저가 마케팅도 활발하다.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오픈몰인 11번가에서는 30일까지 임산부들을 위한 가을 의류 특별전을 진행한다. 수유원피스, 정장블라우스 등을 9000∼3만 2000원에 내놓았다. 일명 1000원숍으로 불리는 다이소아성산업은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가을맞이 집꾸미기를 위한 인테리어 제품 50여종을 내놓았다. 과일 모형, 금장 액자, 천 바구니, 벽돌무늬 인테리어시트 등 가을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 제품을 1000∼3000원대에 판다. ●‘NO세일´ 브랜드… 정상가 전면 승부 할인 없이 정면 승부하는 가을 의류 신제품도 많다. 제일모직은 빈폴 브랜드에서 네이비, 와인, 블루 등 총 17종 색상의 캐시미어 100% 스웨터를 출시했다. 촉감이 우수하고 색감이 뛰어난 게 강점이라고 강조한다. 브이넥과 터틀넥은 각각 24만 8000원이다.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에서는 가을용 바람막이 재킷인 킬리(KILLY)를 출시했다. 고밀도 원단으로 만들어 약 3시간 동안 비를 맞아도 젖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설명이다.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25만 9000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기업·서민경제 돈줄 꽉 막혔다

    기업·서민경제 돈줄 꽉 막혔다

    #1. 경기도 안산에서 휴대전화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업체 사장 김신영(가명)씨는 얼마 전 10억원의 대출 연장을 위해 주거래은행을 찾았다가 허탕만 쳤다.“평생 거래했는데 한번 도와 달라.”는 김씨의 읍소에 대출 담당 과장은 “본점에서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졌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김씨는 “키코(환헤지 통화옵션상품)에 가입하면서 매월 2억∼3억원씩 손해까지 보고 있어 더 이상 지탱하는 것은 무리”라면서 “회사 지분을 매각하고 싶어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2. 며칠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시장에서 이례적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65㎡형 아파트가 19억 3600만원에 낙찰됐다. 집주인이 이 집을 담보로 빌린 대출금 23억 9100만원보다 4억 5500만원이나 낮은 가격이다. 미국 월가의 신용경색이 국내 실물시장까지 위협하고 있다. 국내외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급격히 메마르면서 기업과 서민의 주머니 사정까지 급속도로 악화, 경기 침체 가속화의 늪으로 몰아가고 있다. 부동산 등 자산가격 하락 역시 가시화되는 조짐이다. ●중소기업 직접 지원 필요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금 경색의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곳은 중소기업이다. 월가발(發) 금융쓰나미에 따라 국제적인 자금거래가 얼어붙으면서 국내로 들어오는 자금의 흐름이 말라 버린 데다 금융기관들 역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출을 옥죄고 있다. 국민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 심사를 강화하고 건설·부동산업 등 경기 민감 업종 등에 대한 대출 기한 연장 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줄였다. 우리, 하나은행 등은 올해 들어 중기대출 금리를 0.2∼1.1% 포인트까지 올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대출은 줄이고 수신은 고금리 예금으로 끌어들이는 추세”라고 말했다. ●부동산가격 하락 당분간 불가피 2분기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중소기업도 245곳으로 전분기보다 94.4%나 늘었다.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이고 중소기업 노동자가 전체 노동자의 88%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중소기업의 몰락은 서민과 내수경기의 몰락으로 이어진다. 경제개혁연대 김상조 소장은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외환 시스템의 변동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게 큰 충격을 미치면서 국내 실물경제가 장기 침체 국면으로 빠져들 조짐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단기적인 재정지출 확대 정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자산 디플레(자산가치 하락)의 먹구름도 점차 짙어지고 있다. 금융위기를 불러온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에 따라 미국 부동산 가격 하락은 물론 국내 부동산 가격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 주가 역시 특별한 호재를 찾기 어려워 반등하기가 쉽지 않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권 4개구 시가총액은 9월 현재 77조 5534억원으로 올해 초 81조 6608억원보다 5조원 정도 하락했다. 삼성경제연구소 황인성 수석연구원은 “금융시장 붕괴와 실물경제 파급 그리고 소비 위축 등 과거 일본의 자산디플레 전철을 밟을 여지는 적다.”면서도 “상당 기간 부동산시장에 거품이 꺼지는 추세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침대값 깎아주고 TV 사면 상품권도 얹어드려요”

    “침대값 깎아주고 TV 사면 상품권도 얹어드려요”

    신혼부부들을 겨냥한 유통 업계의 혼수 마케팅도 ‘알뜰’과 ‘실속’이 대세다. 고물가 시대가 빚어낸 사조(思潮)다. 에누리·경품 증정 등의 행사를 내세워 예비 신혼부부들을 유혹하고 있다. ●증정품을 안겨라 CJ홈쇼핑은 오는 11일 대우일렉트로닉스의 바람탈수 공기방울 세탁기를 각각 49만 8000원(용량 12㎏),59만 8000원(용량 14㎏)에 내놓으면서 브랜드 및 모델에 상관없이 구형 세탁기를 가져오면 10만원 싸게 주는 행사를 벌인다. 행남자기 경복궁 10피스 세트, 스팀다리미도 사은품으로 준다. 롯데홈쇼핑은 7일 삼성지펠 특집전을 열고 양문형 냉장고인 삼성지펠 쁘띠 포레SRS686VPCS(109만원)를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시 청소기, 전자레인지, 쌀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현대홈쇼핑은 7일과 8일 쿠쿠 전기밥솥을 2만원 저렴한 18만 3000원에 판다. GS홈쇼핑 관계자는 5일 “올가을 혼수 시장은 어느 때보다 양극화가 도드라질 전망”이라며 “대형 가전에 대한 선호도 못지않게 실용적인 제품에 눈을 돌리는 층도 두꺼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방송 편성도 양날개 전략을 구사하기로 했다. 고가의 럭셔리한 제품을 찾는 층을 겨냥해 대형LCD TV,700ℓ급 이상 트윈홈바 냉장고, 대용량 드럼세탁기, 명품 식기류 등의 방송을 줄이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 정수기, 전기밥솥, 전기그릴 등 실속 있는 소형 가전과 혼수용 침구 등의 편성도 늘렸다. ●알뜰살뜰 깎아줘요 대형마트는 에누리 행사를 앞세웠다. 신세계 이마트는 18일부터 제조사 구분 없이 행사 중인 가전제품의 구매금액에 따라 150만원 이상은 5만원,200만원 이상은 10만원,300만원 이상 15만원 등 최대 60만원까지 깎아주는 행사를 벌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은 금액별로 별도 사은품도 준다.LG전자는 300만∼499만원 구매시 테팔후라이팬 2종을 준다. 삼성테스코홈플러스는 10일까지 300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400만원 5만원,500만원 10만원,600만원 13만원,700만원 20만원어치의 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벌인다. 제조사별 사은품도 곁들였다. 백화점 업계도 할인 행사 카드를 꺼냈다. 롯데백화점은 7일 본점을 포함한 수도권 11개점에서 키친아트 창립 49주년 행사를 열고 보온병부터 냄비까지 30∼80% 할인판매한다. 유로라인 스페셜 냄비 5종 세트가 25만원이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7일 혼수 제안전을 열고 휘슬러 주방용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12일까지 에이스, 시몬스 등 가구 초대전을 통해 진열상품을 10∼20% 특별 할인판매한다. ●행운을 잡아라 서울 광진구 강변 테크노마트는 예비 신혼부부를 겨냥해 혼수가전 페스티벌 행복 팡팡 혼수가전 대축제를 마련했다.27일 오후 4시부터 강변 테크노마트 1층 야외무대에서 추첨을 통해 시중가 68만원인 드럼세탁기(LG FR-1017WC)를 34만원(5대)에,38만원인 PMP(샤프 SP600)는 19만원(5대)에 주는 절반가 행사를 벌인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경매를 통해 판매가의 60%선에서 구입할 수 있는 디지털 경매 행사도 진행한다. 하이마트는 9월 구매 고객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주유비를 증정한다. 총 2000만원어치이며 1등은 300만원이다. ●저가할인 경쟁도 치열 G마켓은 ‘G마켓에서 혼수하다’ 기획전을 열고 침실·거실·주방 패키지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예컨대 장롱·화장대·침대로 구성된 신혼 풀세트를 69만 9000원에 내놓았다. 인터파크는 22일부터 최강 인기브랜드 혼수가구전을 열고 에넥스, 보루네오, 한샘, 네오젠, 필웰 등의 일부 품목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5∼7%의 추가할인쿠폰과 금액별 사은품도 준다. 에넥스 로벨리 4인용 대리석 식탁은 41% 할인된 33만 9000원이다. 옥션도 30일까지 알뜰 혼수전을 열고 보띠첼리 가죽침대는 65% 할인된 49만 9000원에,2인 의자와 식탁으로 구성된 2인 식탁 세트는 50% 할인된 7만 8000원에 판매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산자원 특혜대출 의혹…담보는 200억 대출은 2000억

    참여정부 시절 부산지역의 한 중소기업에 2000억원이 대출된 사실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대출 과정에 리베이트가 전달됐는지와 함께 지난 정부 실세들이 거액 대출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우병우)는 4일 부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인 ㈜부산자원이 2000억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일부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산업은행 서울 본점, 교원공제회, 사학연금관리공단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부산 강서구에 있는 부산자원 본사 등도 전날 압수수색했다. 부산자원은 2004년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폐기물 매립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 상호저축은행에서 360억여원을 대출받아 토지공사로부터 부지를 매입했다. 부산자원은 이어 2006년 3월 매립장을 담보로 산업은행에서 1000억원 규모의 수익증권을 발행받아 산은 자산운용을 통해 투자상품화해 650억원을 끌어모아 대출금을 갚은 뒤 교원공제회에서 550억원, 사학연금관리공단에서 400억원 등을 추가 대출받았다. 검찰은 전체 담보액수가 200억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 부산자원에 2000억원이라는 거액이 대출되는 과정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의혹과 첩보에 따라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회계장부 등을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참여정부 실세 인사가 개입했다는 진정과 첩보를 입수하고 부산자원 대표 박모씨와 산업은행 등 대출기관의 실무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해 대출 경위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대출 과정에서 제대로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횡령, 배임 혐의 등은 물론 제기됐던 관련 의혹들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부산자원 특혜대출 의혹이 제기됐던 지난해에도 부산지검과 경찰청이 수사를 벌였다가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지만 새로운 단서를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쇼핑플러스]

    ●골든듀는 9월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점과 전국 58개 백화점 매장에서 특별 판매 행사를 한다.1캐럿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면 반지를 무료 세팅해 주고 100만원 이상 구입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사파이어 귀고리를 준다.(02)3415-5856. ●두산주류는 과실주인 복분자 구십구와 오디 구십구를 출시했다. 복분자 구십구는 100% 국내산 복분자를 정통 와인 효모로 발효시켜 만들었다.355㎖ 3830원. ●한국야쿠르트가 플러스엔(+N)이라는 브랜드로 홍삼, 비타민, 미네랄, 관절 건강, 혈류 개선, 다이어트 등 14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2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N 홍삼순액100은 80㎖ 30포가 8만 8000원. ●스킨푸드는 과일 및 야채 추출물이 함유된 워시오프 타입의 팩 4종을 내놓았다. 알로에, 허브, 레몬, 감자 등 4가지 타입이다.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원재료의 느낌을 살려 마치 집에서 직접 만든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설명이다. 각각 100g 8600원. ●비비안은 웨이브핏브라를 출시했다. 가슴의 곡선과 같은 굴곡을 와이어에 동일하게 적용한 웨이브 와이어가 들어 있어 가슴에 밀착된다는 설명이다. 와이어 양 끝점을 신체 바깥 방향으로 구부려 압박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 상·하의 기준 7만 7000∼8만 9000원.
  • 서울 백화점 셔틀버스 8년만에 다시 달린다

    지역의 중소 유통업체와 버스업계의 극한 반발로 폐지됐던 대형 백화점의 ‘셔틀버스’가 8년만에 다시 등장한다.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백화점 등 대형 건물에 대한 10부제,5부제,2부제도 단계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6일 롯데·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코엑스 등 교통혼잡특별관리시설물 69곳에 대해 자율적으로 교통량(진입차량)의 20% 이상을 감축하지 않으면 이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되는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다음달 말 통과되면 대형 건물에 대해 6개월간에 걸쳐 주차장 유료화, 무료 주차시간 단축 등을 통한 교통량 자율 감축을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교통량을 20% 줄여도 혼잡이 계속되면 연간 60일 내에서 부제를 시행할 방침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백화점업계 추석 앞두고 사은행사

    백화점 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일제히 사은행사에 돌입한다. 일정 금액 이상의 상품을 사면 구매 금액의 5% 정도를 백화점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현대백화점은 29일부터 9월7일까지 10일간 ‘개점 축하 사은행사’를 진행한다.100만·60만·40만·20만원 등 각 구매 금액대별로 5만·3만·2만·1만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5일 “전체 점포의 60% 이상의 개점일이 8월 말에서 9월 초에 몰려 있어 매년 이맘때쯤 상품권 행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경품행사도 마련했다. 서울 압구정본점은 응모 고객 중 1명을 추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7박8일 패키지 여행권을 제공한다. 천호점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응모한 11명을 추첨해 한우 등 추석 선물세트를 준다. 무역센터점은 개점 20주년 기념 스페셜 와인 초대전을 열고 샤토탈보2004를 정상가보다 46% 할인한 8만 8000원에 판매한다.88병으로 한정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9월1일 개점일을 앞두고 ‘갤러리아 탄생 29주년 축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품관, 수원, 콩코스, 타임월드, 동백점, 진주점 등은 29일부터 9월7일까지 10일간 구매 금액대별로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준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각각 ‘롯데카드 멤버스 회원 1400만명 돌파 축하 사은 대축제’와 ‘가을 사은 대축제’란 명목으로 같은 기간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서울 도심 대형건물 주차량 감축

    서울 도심 대형건물 주차량 감축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서울 도심의 대형 건물은 주차장 진입 차량을 20% 이상 줄여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승용차 요일제와 2부제(홀짝제)가 강제로 적용된다. 서울시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소공동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 코엑스 등 ‘교통혼잡특별관리시설물’ 중 69곳이 대상이다. 특별관리시설물의 관리자는 부설 주차장 하루평균 진입차량의 20% 이상을 줄이는 교통량 감축계획서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교통량 감축 방법은 요금 인상, 유료화, 진입차 축소 등의 방법이 가능하다. 이 계획서에 따라 운영하지 않거나 진입차량을 20% 이상 줄여도 주변도로 혼잡이 완화되지 않으면 시가 건물별로 연간 60일 범위 안에서 승용차 요일제, 홀짝제를 단계적으로 명령할 수 있다. 불응하면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계속 거부하면 과태료를 갱신해 부과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도심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강경한 수단으로, 다음달 3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의회 등의 심의를 거쳐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 저탄소 금융상품 지원키로

    서울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우리은행의 저탄소 금융상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먼저 ‘저탄소 녹색통장’ 발급 사업 지원에 나선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이 해당 통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50%를 서울시에 출연, 시는 이를 ‘탄소마일리지제’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형태의 친환경 금융 상품이다. 가입자는 인터넷뱅킹 같은 서비스 이용 수수료의 50%를 면제받는다. 또 시가 시행하는 승용차 요일제나 탄소마일리지제에 참여하면서 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수수료 전액을 면제받는다. 탄소마일리지제는 전기,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세금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우리은행 본점에서 제1호 저탄소 녹색통장을 만든 뒤 온실가스 감축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구촌의 최대 현안인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우리은행에 의뢰, 저탄소 녹색통장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각종 혜택도 받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 금융상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두배 비싼 유기농 한우

    유기농 채소에 이어 ‘유기농 한우’도 나왔다. 고기값은 일반 한우보다 2배가량 비싸다. 신세계백화점은 12일 “호밀 등 100% 유기농 곡물사료와 볏짚, 무농약 건초만을 먹여 키운 최고급 한우인 유기농 한우를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일본 화우를 비롯해 선진 각국의 사육 체계를 벤치마킹했다는 게 신세계백화점측의 설명이다. 이 소는 신세계백화점의 직영목장인 강원 화천 대성목장에서 사육됐다. 유기농 한우는 본점과 강남점에서만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안심 1만 5000원(일반 한우 8000원), 등심 2만원(일반 한우 1만원), 채끝 1만 3000원(일반 한우 7000원)이다. 추석 선물세트용으로는 50마리분을 준비했다. 유기농목장 한우특호세트(4㎏)는 70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은 한우 판매량 중 유기농 한우가 차지하는 비율을 2013년에는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백화점도 추석행사 기간에 유기농 한우인 ‘적토우(赤土牛)’ 세트를 선보인다. 전남 장흥에서 길렀다. 이 소는 유기농 키위, 무농약 보리, 옥수수 등을 먹고 자랐다. 가격은 한 세트(4.8㎏)에 70만원이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갤러리 진화는 멈춤없다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갤러리 진화는 멈춤없다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갤러리는 진화한다.’ 진정한 미술애호가라면 대번 ‘감’잡을 얘기다. 아직도 갤러리에 그림만 보러 간다면 유행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이다. 작품 감상은 기본.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둔 갤러리도 더 이상 뉴스가 되지 못한다. 명품쇼핑을 하고 근사한 의류매장을 덤으로 둘러보고 독서삼매경에도 빠질 수 있는, 이름하여 ‘다목적’ 갤러리가 대세다. ●갤러리·명품매장·공연장 등 세트로 갖춰 서울 강남 도산공원 앞의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미술팬들 사이에선 ‘럭셔리 갤러리’로 통한다. 명품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로고가 새겨진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아트 월드’ 별천지가 펼쳐진다. 명품족과 미술애호가층을 한꺼번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갤러리다. 오픈한 지 1년여만에 강남의 명소로 떴다. 실제로 3층의 현대미술 전용공간 ‘아뜰리에 에르메스’에 이르기까지는 한눈을 팔게 만드는 아이템들이 널려 있다. 지하 1층은 북카페와 박물관, 지상 1·2층은 에르메스 매장이 발길을 붙든다.13일까지 영상작가 박찬경의 ‘신도안’전을 열고 있는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한 관계자는 “명품매장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한동안은 관람객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엔 전시를 먼저 관람하고 나머지 공간들을 둘러보는 미술팬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에 문을 연 신세계 아트월갤러리도 쇼핑족들을 겨냥한 복합전시공간으로 꼽힌다. 명품매장 사이사이에 아트월을 만들어 쇼핑과 미술품 감상을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근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에 재단장하고 문을 연 PKM트리니티 갤러리. 이곳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갤러리 명소다. 지하2층의 갤러리로 내려가기 전에 거치게 되는 1층의 카페 ‘10 코르소 코모’와 어울려 마케팅 상승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 강남의 유명 다목적 갤러리로는 교대역 근처의 세오갤러리도 빼놓을 수 없다. 미술팬들 사이에선 꼭 한번 들러볼 만한 ‘멀티컬처’ 공간으로 입소문이 짜하다. 파스텔톤 건물의 지하 1층이 공연장, 지상 1층이 아트상품을 파는 카페,2층이 전시장이다. 젊은 작가 위주의 기획전시를 항상 감상할 수 있는 데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건물 벽면의 월아트도 볼거리다. ●한 곳서 여러가지 여가선용 편리하게 인사동의 레스토랑 ‘운모하’도 조촐한 규모의 멀티갤러리로 통한다. 소담스러운 단층 건물안의 레스토랑 벽면이 그대로 전시공간이다. 젊은 층의 발길이 많아 신인 작가들의 데뷔전을 주로 여는 게 특징. 전시기간 중엔 미리 요청만 하면 작가에게서 작품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PKM트리니티갤러리의 갤러리스트 이유진씨는 “복합갤러리는 근년 들어 미술이 일반인들에게로 급속히 저변확대되면서 형성된 새 트렌드”라면서 “미술감상도 쇼핑, 공연 등 친숙한 여가선용 아이템으로 점점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새로 선보이는 문화공간들도 이런 경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대치동 휘문고 사거리에 지난 7월 개관한 ‘크링(Kring)’도 공연장, 카페, 갤러리를 세트로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다목적 갤러리들의 노림수는 하나다.“이래도 안 와 본다고?”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10월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

    10월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

    서울의 대표적 거리인 중구 남대문로, 용산구 이태원로, 성북구 동소문로, 강남구 강남대로 등이 10월부터 쾌적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재탄생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내의 거리 30곳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디자인 서울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해 서울디자인올림픽이 열리는 10월부터 차례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디자인 서울 거리는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하는 곳으로, 지난해 7월부터 대상지를 선정하고 지난달부터 잇따라 착공식을 가졌다. 거리당 400여억원씩, 총 1329억원을 투입해 내년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구 남대문로(한국은행 본점∼을지로입구역)는 명동 입구를 중심으로 낡은 주차장 벽과 보도블록, 야간 경관을 정비해 활력있는 분위기로 연출한다. 용산구 이태원로(이태원 입구∼해밀턴호텔)는 노점상과 노상주차장에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해 다문화 체험 가로판매대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또 성북구 동소문로(성신여대역∼한성대역)는 보행자등, 볼라드(차량통행을 막은 말뚝), 거리에 심은 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하고, 강동구 천호대로(천호사거리∼강동로데오거리)에는 쌈지공원을 만들고 가로수를 정리해 푸른 거리로 꾸미는 등 1차 사업 대상지 10곳 중 6곳은 10월에 사업이 마무리된다. 이날 디자인 거리 조성사업을 시작한 종로구 대학로를 비롯해 구로구 창조길(벤처센터∼시흥대로), 관악구 관악로(서울대입구역∼관악구청사), 금천구 시흥대로(시흥4거리∼독산동길) 등 4곳은 올해 말에 준공한다. 이와 함께 2차 사업지로 선정된 성동구 왕십리길, 중랑구 망우로, 은평구 통일로, 서대문구 성산로, 강서구 공항로 등 20곳은 내년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디자인 거리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시의 매력은 거리에서 시작된다.”면서 “대학로를 남녀노소, 외국인 모두가 찾아 오고 싶은 서울의 대표거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착공식을 가진 대학로(혜화로터리∼낙산공원길 입구)는 630m에 이르는 구간으로, 동굴 모양의 티켓박스 및 공연안내소는 외벽을 자연친화적인 나무로 깔끔하게 조성하고 거리공연시설, 지하수를 이용한 물길과 분수 등 휴식공간을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백화점 공짜특강 마케팅

    고물가로 문화비 지출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백화점 업계가 ‘공짜 특강’이나 ‘1000원 특강’과 같은 저가(低價) 문화상품을 고객 유인의 ‘무기’로 들고 나왔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고육책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주선희의 인상학(8월26일), 풍수인테리어(26일), 황금희의 명품 피부 만드는 뷰티 씨크릿 레시피(27일),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28일) 등 특강을 1000원에 판매한다. 현영의 재테크 강좌에는 연예인 현영씨가 ‘지혜로운 습관을 기르자.’라는 부제로 통장쪼개기, 재테크 다이어리 작성, 나만의 재테크 스승만들기, 계단식 재테크로 노후 준비 등 부자되는 습관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시작되는 문화센터 가을학기에 총 1만 1000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공짜 특강을 내놓았다. 점포별로 20∼30개 공짜 특강을 신설해 점포당 10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희망고객은 이달 강좌수에 상관없이 문화센터 또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습형 요리강좌의 경우는 재료비를 별도로 내야 한다. 미술,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추석요리 직접 만들기, 중국차 특강, 부동산 재테크, 집에서 직접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소품 등이 주제로 나와 있다. 애경백화점 본점(구로)도 이달 말 참가비 1000원짜리 특별강좌를 내놓는다. 생활의 여유-와인의 모든 것(26일), 우리 딸 알파걸로 키우는 전략(26일), 자녀 조기유학-아는 만큼 보인다(27일), 실속형 리폼 인테리어의 모든 것(28일), 펀드·부동산 투자전략(29일), 초보 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30일) 등이 주제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고물가·고유가 등의 요인으로 하반기에는 소비가 더 위축돼 백화점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계속 나온다.”면서 “백화점의 저가 특강은 고객들의 백화점 출입을 높이기 위한 측면이 있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충족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쇼핑플러스]

    ●대상 청정원이 된장 2종을 출시했다.쌈싸먹고 무쳐먹는 우리 보리 생된장과 미소장국 우리 쌀 된장이다. 국산 쌀과 보리를 원료로 썼으며, 합성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다는 설명이다.450g이며 각각 3800원,4800원이다.●롯데리아가 흔들어 먹는 치킨 디저트 쉑쉑치킨을 내놓았다. 손바닥보다 큰 봉투 속에 들어 있는 닭가슴살 조각에 좋아하는 양념을 넣어 흔들어 먹는 디저트용 치킨이다. 양념은 어니언, 치즈, 칠리 중에 선택할 수 있다.1봉에 75g으로 가격은 2200원이다.●엔제리너스커피는 옐로,핑크,블루 등 컬러 커피 3종을 선보였다. 옐로는 옐로 가브리엘 마키아토라는 이름의 캐러멜 맛 커피다. 핑크는 연유가 들어간 핑크 안젤라 마키아토로, 블루 커피는 다크 초콜릿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루 라파엘 마키아토 커피다. 레귤러 사이즈 기준 모두 5000원이다.●한국암웨이는 싸이토맥스 바이탈 샴푸액을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 외품 공식 허가를 받은 탈모방지용 샴푸다. 모공을 막는 피지 및 노폐물을 제거하는 한편 두피의 건조와 손상을 막고, 탈모와 비듬 예방도 된다는 설명이다.250㎖ 1만 7600원.●신세계백화점은 유명 생수를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월드 아쿠아 페스티벌 행사를 벌인다. 본점은 3일까지 강남점은 7일까지다. 피지워터(500㎖)와 휘슬러(500㎖)는 각각 50% 할인된 900원과 750원에, 페리에(330㎖)는 30% 할인된 1100원에 나온다.
  • 피서 겸 쇼핑… 백화점 ‘오전 특수’

    더위를 피해 냉방이 잘 되는 백화점 안에서 ‘피서 겸 쇼핑’을 즐기는 젊은 주부들이 늘면서 오전시간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시간대별 백화점 이용객과 매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백화점이 문을 여는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의 오전 시간대에 매장을 방문한 젊은 주부 고객 수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를 데려오는 고객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유모차 대여건수도 올 들어 하루 평균 100건이었으나 지난 6월부터 120건으로 늘었다. 특히 오전 시간대 대여 건수는 35% 늘어났다. 아침부터 아이와 함께 백화점을 찾는 젊은 주부들이 늘면서 오전 시간대 아동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다. 이 시간대 아동복 구매고객의 하루 1인당 구매금액도 4.0% 많아졌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1인당 구매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1.3%, 오후 3∼6시에는 3.1% 줄어든 것과 대조된다. 유아복 역시 오전 시간대 매출 증가율이 14.3%로 전체 영업시간 평균(2.0%)을 훨씬 웃돌았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마케팅 남윤용 팀장은 “백화점은 보통 오후 2시 이후에나 손님이 늘기 시작하는데 6월부터는 무더위를 피해 한가한 오전에 쇼핑하는 고객이 늘었다.”면서 “대부분이 젊은 주부 고객층”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의 다른 관계자는 “올해가 유난히 아침부터 덥다 보니 일찍 백화점에 오게 됐다는 고객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600년 피맛골-청진동 해장국 골목 24층 빌딩숲에 묻힌다

    600년 피맛골-청진동 해장국 골목 24층 빌딩숲에 묻힌다

    600년간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피맛골과 ‘술꾼들’의 속풀이 단골장소인 청진동 해장국골목 일대가 거대한 24층 빌딩 숲으로 변한다. 서울 종로구는 청진구역 재개발 계획에 따라 이 지역에 지하 7층, 지상 24층 연면적 최대 15만 9934㎡(4만 8000여평)의 오피스 빌딩 4개가 들어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옛 정취가 가득했던 맛집들이 사라지고 이곳은 현재 르 메이에르 종로타워,SC제일은행 본점 등과 함께 2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군이 어우러지는 오피스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피맛골의 추억을 살리기 위해 ‘피맛골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복원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맛집들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70년 전통의 한일관은 이미 문을 닫고 강남구 신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11월쯤 문을 열 예정이다. 청진동 해장국의 원조격인 청진옥은 71년간의 애환을 뒤로 하고 르 메이에르 종로타워 1층으로 자리를 옮긴다. 자장면을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인 신승관과 생태찌개로 유명했던 ‘안성또순이’ 등 대부분의 맛집도 이 지역을 떠났다. 청진옥의 최준용(40) 사장은 “사실상 피맛골은 무늬만 있지 그 안에서 살아 숨쉬던 식당들은 모두 떠났다.”면서 “재개발도 좋지만 피맛골, 청진동 해장국골목 등을 보존하려는 정책적 배려가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19개 지구로 나눠진 청진구역 재개발은 지난해 7월 입주를 시작한 6지구의 르 메이에르 종로타워를 시작으로 7지구 삼공빌딩이 이미 들어섰다. 이주를 시작한 1지구와 5지구에는 각각 메트로PFV와 동림도시개발이 지하 6층, 지상 23층의 오피스 빌딩을 짓는다. 또 국도개발과 G.L.PFV원은 ‘열차집´,‘서린낙지´ 등이 있던 2∼3지구와 12∼16지구를 하나로 묶어 지하7층, 지상24층짜리 초대형 빌딩으로 개발한다. 하지만 9∼11지구와 17∼18지구는 개발에서 제외됐다. 지하로 지하철 5호선이 지나가는 이 지역은 ‘지하철 통과에 따른 지상권보상’으로 50년간 지하 개발권을 도시철도공사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 농민신문사가 있는 8지구와 건물주가 재개발에 반대한 4지구는 현재 모습대로 남는다. 조영수 종로구 도시계획과 팀장은 “건물주의 ‘동의’가 없는 2개 지구를 빼고는 이미 개발이 시작됐다.”면서 “1지구와 5지구는 관리처분인가를 마쳐 이르면 올해 말이면 공사를 시작하고 나머지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공짜로 주고… 깎아주고… 경품도 한아름 “알뜰족을 잡아라”

    공짜로 주고… 깎아주고… 경품도 한아름 “알뜰족을 잡아라”

    고유가 시대를 맞아 유통 업계가 ‘알뜰족’을 겨냥한 공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눈길을 끄는 대형 경품 행사는 물론 가격 할인권도 눈에 띈다. ●“공짜로 드려요∼”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지난 15일 점포의 야외공원 안에 5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한 야외 무료 수영장을 개장했다. 농협하나로클럽측은 “안전요원 7명이 상시 대기하는 어린이 전용 수영장으로 장을 보지 않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면서 “매해 매출 변화가 거의 없던 어린이 수영복 부문도 매출이 늘어나는 등 기대 이상의 집객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20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7만원 이상 물건을 산 롯데멤버스 회원에게 진라면 5개 들이 한 팩을 무료로 준다. 점포별로 각각 하루 500명에게 한정 제공된다.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오는 9월 말까지 신세계 포인트카드 회원을 상대로 전국 600여개 스피드 메이트 지점에서 워셔액과 18개 부문에 대한 자동차 점검을 무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엔진오일을 교환할 경우 1만원 할인혜택도 준다. 롯데백화점은 19일 잠실점에서 피자 만들기 시연을 보여주면서 당일 구매고객(영수증 지참) 중 선착순 500명에게 금액과 상관없이 조각 피자를 무료로 준다. 미아점에서는 20일 어린이 동반 고객을 겨냥해 ‘아기공룡 뽀뽀’ 및 ‘전래동화 인형극’을 공짜로 보여준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페이스페인팅도 무료로 해준다. ●놓칠 수 없는 대형 경품의 유혹 현대백화점은 2400만원어치 주유상품권을 경품으로 내놓았다.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11개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진행한다.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응모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들의 눈길을 붙잡기 위해 840만원어치 이동통신 상품권 1장, 480만원어치 교통카드 11개 등 다른 경품도 내놓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는 27일까지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신세계포인카드 회원 중 15명을 뽑아 조선호텔 숙박권과 식사권을 준다. 편의점 업계는 공짜여행 경품을 들고 나왔다.GS25는 용인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7월 한달 동안 벌이고 있다. 행사 상품을 구매한 뒤 GS25 인터넷 홈페이지에 응모한 고객을 가운데 추첨해서 뽑는다.GS25측은 “총 1000명을 상대로 하는 대규모 행사로 지난해 10여명을 상대로 경품을 내걸었던 것과 대조된다.”면서 “고객들의 호응도 뜨거워 응모 건수가 다른 행사 때보다 20% 이상 많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27일까지 ‘헬로키티와 함께 세계 꽃 축제’ 행사를 벌인다. 인터넷 참여를 통해 당첨된 고객 중 2명(1인 2장)을 선정해 일본 도쿄 자유여행권을 준다. 훼미리마트도 제주와 공동 개발한 오색감자떡·미트볼·돼지족발 등 제주애(愛) 상품 확대 출시를 기념해 23일까지 제주애 상품 등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박3일 제주 여행권을 준다. 업계 관계자는 “올들어 유가, 환율, 물가 등이 일제히 오르면서 유통업계에서는 하반기부터 소비심리가 크게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집객(集客)효과를 노릴 수 있는 각종 경품과 할인행사를 통해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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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변화추진기획단장(부원장보) 박찬수 농촌진흥청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 조영철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 신희섭△경륜운영본부 길음지점장 정광국△경영지원실 인력관리팀장 차차남△체육진흥실 기금평가팀장 최창렬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기획부 연구기획과장 박종수△어업자원부 자원연구〃 장대수△환경연구부 환경관리〃 최우정△남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 박종화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朴慶德△기획지원부장 직무대행 朴泰一 수협 ◇부장급 전보 △경제기획부장 李增洙△유통사업〃 孔魯成△자재사업〃 韓在淳△FS사업〃 車漢圭△노량진현대화사업본부장 金大椿△수협사료 파견 權五國△수협유통 〃 崔鍾根 ◇팀장급 전보△기획팀장 李承龍△운영〃 安在文△시설관리〃 董松鶴△공판〃 高在石△특판영업〃 金善泰△감사실 朴鍾根△천안물류센터장 金弼敏△감천항〃 金京範△광주공판장장 鄭知烈△바다마트 상계점장 金鉉佑△〃 신장점장 張順鐘△〃 제주점장 金京必△〃 춘천점장 金基成△〃 종암점장 林根成△수도권물류사업소장 姜泰國△군산유류〃 朴東守△제주가공공장장 郭誠水 외환은행 ◇본점부장 △개인상품개발부 이성수△글로벌〃 김재웅△노사협력부 오태균△사무지원부 이상식△카드세일즈부 김기영 ◇본점팀장△가맹점팀 이만열△감사부 박연파△개인고객분석팀 김강수△글로벌마켓부 이상배△글로벌성장TFT 이창순△대출상품세일즈팀 조성무△방카슈랑스팀 노병윤△비서팀 경규상△신탁부 최홍구△〃 설동기△업무협력팀 강연섭△여신심사부 박종춘△〃정리부 이승민△〃정리부 장철웅△외국고객영업팀 이현수△외환상품세일즈팀 윤재근△인력개발부 정중근△〃 최광서△재무기획부 이동로△〃본부 정재훈△준법지원팀 김인호△카드고객분석팀 석승징△카드세일즈부 정수용△IT본부 공형일 ◇개인지점장△강릉지점 최용순△계동〃 조양호△과천〃 유병후△광장동〃 이경향△광주〃 현경수△광화문〃 오해혁△구서동〃 배규효△구성〃 홍경표△남천동〃 이봉원△노은〃 민봉기△논현역〃 송인원△대림역〃 장경환△대치동〃 권오정△동광동〃 임흥준△둔촌동〃 정일용△마산〃 김성목△마포남〃 김기준△명동〃 염형일△목동1단지〃 김정한△목동〃 장선욱△무역센터〃 이정주△미금역〃 심재환△봉덕〃 최경찬△부산〃 남기탁△분당정자〃 정명순△사상〃 박이목△사직동〃 이재동△삼성전자〃 고연욱△상계동〃 배점태△서대문〃 현미선△서면WM센터〃 전윤열△서방〃 최방열△서소문〃 김서련△서초중앙〃 이정일△선수촌〃 이일완△성남〃 고수익△성산아파트〃 이재규△송파동〃 임승복△수원〃 이용하△시화공단〃 이영노△신반포〃 임정순△안양〃 김정용△야탑역〃 김채길△약수역〃 최형삼△여의도광장〃 이성재△여의도중앙〃 박희정△역삼역〃 유재후△역삼중앙〃 이상우△영업부 홍만식△오류동〃 이동헌△오산〃 권용한△용인〃 변만리△을지로〃 채병린△응봉동〃 홍성영△익산〃 임시권△인천국제공항〃 이해천△장미마을〃 김한을△전주〃 김재수△정릉〃 김영일△종로〃 정흥식△창동역〃 장상열△창동〃 이융재△청담역〃 류근형△청주북〃 홍승직△춘천〃 남일우△토지/가스공사〃 진용섭△평내〃 허복래△호계동〃 정영진 ◇기업지점장△63빌딩지점 문병성△가스공사〃 홍건희△구성〃 김창태△대치동〃 김태경△둔산〃 신현정△둔촌동〃 한종원△마산〃 임채호△목동〃 백종국△무역센터〃 한용갑△삼성역〃 고재오△서잠실〃 조철환△안산〃 권순일△양재동〃 이선환△여의도광장〃 박해정△여의도〃 신동훈△울산〃 송주경△진량공단〃 강규찬△천안공단〃 이충우△충무동〃 이영근△평촌〃 김종생△포이동〃 정우영 ◇해외지점장△미주외환송금서비스 양진영△싱가포르지점 및 동남아지역센터 문승찬△홍콩지점 신현승△홍콩IB TFT 손창섭 ◇개인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김왕웅 김항년 남명호 문창호 박승록 신기호 우제용 장관식 정세근 조경호 최호철 홍석선 ◇기업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고광석 김용완 박태형 양홍련 이현 장문성 ◇개설준비위원장△성남기업금융지점 박윤재△음성기업금융지점 임재영 ◇인턴지점장△고재춘 김관철 김명환 김수연 김영철 김용주 김윤호 김창복 서순천 우병호 이규천 이창주 임경옥 진대윤 한백규 한억만 기업은행 ◇본부장(임원급) (이동)△마케팅본부 현병택△HR〃 한영근△IB국제〃 김기현△자금시장〃 윤병국△경수지역〃 주영래△중국현지법인 설립준비위원장 손태 (승진)△기업고객본부 정충현△업무지원〃 박종규△여신운영〃 남운택△신탁사업단 이동주 ◇지역본부장△경기중앙 박용은△남부 유석하 ◇본부 부서장△PB고객부 김민녕△마케팅전략부 최훈△상품개발부 노희성△시너지상품부 김용갑△채널기획부 김광남△신탁사업단(부사업단장) 김민규△미래사업추진단(부단장) 조희철△홍보부 김영찬△여신기획부 유상정△〃심사부 문명식△〃심사부(수석심사역) 박명옥△부산심사관리센터 박동일△호남〃 김영복△고객만족부 용규광△여신/외환지원센터 권선주△IT기획시스템부 성정훈△리스크총괄부 노강석△기은컨설팅센터(수석컨설턴트) 이창영 ◇지점장△영업부 강성구△과천지점 황기현△논현남〃 예영희△방배동〃 임영빈△서초남〃 이선권△압구정동〃 정영택△언주로〃 이주창△청담동〃 허만석△건대역〃 최장길△길동〃 김용만△동해〃 송승현△성남〃 안병구△성남2공단〃 서정환△춘천투탑시티〃 최선방△하남〃 송영건△가양동〃 유병무△당산역〃 박상화△등촌동〃 김명도△부천〃 윤용△상동중앙〃 장영철△서여의도〃 양관석△소사본동〃 박영기△송내동〃 안금호△신길동〃 윤영도△영등포〃 홍성화△오목교역〃 이충원△가산동〃 시석중△고척동〃 최영순△광명〃 조홍진△시흥유통상가〃 김준석△오류동〃 서완석△돈암동〃 김철호△방학동〃 안종일△상계동〃 석은성△쌍문역〃 전정안△포천〃 이강철△호원동〃 김광섭△남가좌동〃 장세룡△연희동〃 정대일△응암역〃 조세준△일산마두〃 전형구△일산장항〃 최장환△일산중앙〃 김조영△일산풍동〃 조경만△홍제동〃 안용환△뚝섬역〃 송광호△무교〃 정강균△성동〃 김종우△용산전자〃 김주원△인사동〃 양윤석△반월유통단지〃 정규봉△범계역〃 손진수△상록수〃 오창호△서시화〃 이재호△안양비산동〃 서상극△인덕원〃 김형일△평촌〃 김석수△평촌남〃 김채수△분당미금역〃 이근주△분당서현역〃 김영언△분당수내역〃 배용덕△분당야탑역〃 김기우△죽전〃 이은병△계산역〃 이창구△남동2단지〃 신동욱△부평〃 이현용△석남동〃 유건식△주안공단〃 문병선△주안북〃 심우만△덕천동〃 이기국△양산〃 강병권△진주〃 양인석△창원〃 양진소△학장동〃 이익동△거제동〃 변종만△동래〃 이성욱△안락동〃 김재창△연산동〃 정재희△웅상〃 장재관△대곡〃 이길현△대구3공단〃 이헌노△대구유통단지〃 도건주△대구중앙〃 이상기△비산동〃 강봉구△시지〃 최영철△포항〃 박춘배△포항공단〃 김동균△광산〃 나형남△광주서〃 김유석△군산〃 김용기△금호동〃 고재선△유성노은〃 이충희△천안〃 박경준△천진〃 이근섭 ◇기업금융지점장△도당동기업금융지점 임승균△반월중앙〃 정정규△평촌〃 윤완섭△동수원〃 이필용△녹산중앙〃 윤조경△양산〃 최창길 ◇드림기업지점장△일산주엽지점 정성환△시흥〃 정원범△인덕원〃 이효근△평택〃 최병채△청천동〃 박흥순△동마산〃 윤영수△사상〃 조상찬△팔용동〃 이진호△대구유통단지〃 신현익△대전〃 박용욱△아산〃 유현준△청주〃 신관호 ◇개설준비위원장△문정훼미리지점 이의한△잠실파크리오〃 김영기△은평뉴타운〃 오숙희△시흥능곡〃 김성빈△남동공구상가〃 손창호△강남지역본부(조사역) 채현수△경영전략〃(〃) 권한섭△채널기획부(〃) 주경덕 박종철 박선규 오범균 조상근 김지철 신인수 정영한 우리투자증권 ◇신규 △용인지점장 睦夏均△주식영업1팀장 池弦必△프라이빗뱅킹 서초 개설준비위원장 安秀珍 ◇전보△청담지점장 李貴雄
  • [Local] 대구은행, 무료 대여금고 운영

    대구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1일부터 8월 말까지 ‘대여금고 무료 이용 서비스’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여금고에는 각종 귀금속과 유가증권, 현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대구은행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대여금고가 설치돼 있는 29개 영업점의 3000여개 대여금고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서비스 기간에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해당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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