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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디자이너 멘디니와 만난 한국도자기

    伊디자이너 멘디니와 만난 한국도자기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오른쪽)가 한국도자기와 협업한 제품 ‘지오메트리카’ 티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 이민호 팬사인회, ‘사인도 멋있어∼’

    [포토] 이민호 팬사인회, ‘사인도 멋있어∼’

    아웃도어 ‘아이더’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민호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적십자사 창립 108주년 기념식

    적십자사 창립 108주년 기념식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주한 외교 사절, 유관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8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내외에서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2만 4156명에게 포장과 표창이 전달된다.
  • “영업부터 인생상담까지… 우린 국가별 고객맞춤 전문가”

    “영업부터 인생상담까지… 우린 국가별 고객맞춤 전문가”

    “베트남 사람들은 한 번 신뢰를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 힘들어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약속을 꼭 지켜야 하죠.” “중국 사람들은 굉장히 꼼꼼하고 깐깐해요. 관계를 맺기는 어렵지만 일단 신뢰를 얻으면 평생 가지요.” “태국 사람들에게는 웃음, 친절이 중요해요.” 시중은행의 외국인 고객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370만명을 넘어섰다. 은행들 모두 외국인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분주하다. 이런 가운데 외환은행의 외환송금 시장 점유율이 50%를 돌파해 화제다. 이런 성과 뒤에는 태국 출신 채지영(35) 대리, 중국동포 출신 양지희(34) 대리, 네팔 출신 박성규(42) 과장, 방글라데시 출신 최아립(37) 과장, 베트남인 프엉타오(28) 계장이 있었다. 이들 모두 지난해 외환은행에 들어와 외국인 고객을 전담하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만난 5명 모두 한국사람 수준의 발음과 어휘력을 자랑했다. 프엉타오 계장을 제외하고 모두 한국으로 귀화한 이들은 기획, 영업, 상담, 통역 등 1인 다역을 수행 중이다. 조규형 외환은행 개인고객부 차장은 “계좌 개설부터 송금까지 외국인과 관계된 업무는 모두 한다”면서 “한국어와 모국어 모두 뛰어나기 때문에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일에는 본점에서 외국인 전용 상품을 기획하거나 영업점에서 오는 문의 사항을 처리하고, 주말에는 각종 다문화 행사장을 찾거나 전국 12개 일요 영업점에 지원 근무를 나간다.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보람이 정말 크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노동자들은 자정 넘어서까지 일하는 게 다반사인데 이게 뭔 대수인가요.”(최 과장) 평일에는 본업무 외에도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걸려 오는 100여통의 문의 전화를 처리한다. 고객 대부분이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인 만큼 공장이 쉬는 시간인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점심시간, 퇴근 후에 전화가 몰린다. ‘비밀번호를 잊어 버렸다’, ‘월급을 송금했는데 본국에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싶다’ 등 기초적인 은행 업무는 물론이고, 인생 상담과 병원 업무까지 한국어에 서투른 외국인 근로자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대부분 자국에 은행 계좌도 없는 터라 현금입출금기(ATM) 사용법을 알려주는 데만 1시간이 걸린다. “귀국해서도 고맙다고 전화가 오고, 진심으로 나를 믿고 의지하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힘이 납니다.”(양 대리) 이들은 남매처럼 친하게 지낸다. 다들 가장 나이가 많은 박 과장을 ‘삼촌’으로 부르며 따른다. 프엉타오 계장은 “박 과장님이 삼촌처럼 외국인 행원 전부를 챙겨줘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좀 더 나은 은행 서비스를 받는 게 목표라고 말한다. 채 대리는 “한국말을 몰라 은행 계좌도 만들지 못하고 있는 태국 사람들을 더 많이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 과장은 “한국과 네팔의 교류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국감 현장] “최근 5년 성장률 전망치 큰 오차”

    1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은의 부실한 경제전망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가계부채 증가율보다 연체 증가율이 월등히 높아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5년(2008~2012년)간 한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실제치를 비교해 보면 2011~2012년에는 한은이 기획재정부를 빼고 다른 주요 국내 기관에 비해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한은의 낙관적 전망과 주요 경제지표 전망치의 오차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이만우 의원도 “낙관적 전망은 통화정책의 오류로 연결돼 경기 부양에 소극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근거가 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에 대한 한은의 마지막 전망치는 3.7%로 실제 성장률(2.0%)과 1.7% 포인트 차이가 난다. 이 오차는 기재부와 같지만 세계적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의 차이 1.5% 포인트보다 높다. 홍종학 의원은 “은행권의 손실처리액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은행권의 가계부채 연체율은 올 6월 말 현재 1.11%로 기존 연체율 0.86%보다 0.25% 포인트 높다”며 “손실처리액도 고려해 정확한 가계 부실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2010년 말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3.6%지만 연체 증가율은 5.5배인 19.9%에 이른다. 지하경제 양성화 노력으로 5만원권은 시중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조정식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부산 지역의 5만원권 회수율은 25.0%로 전체 회수율 48.0%의 절반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국민은행 계약직 4200명 정규직 전환

    KB국민은행이 계약직 사무직원 4200명을 내년 1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국내 금융권 최대 규모의 정규직 전환이다. 이건호 은행장과 박병권 노조위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이런 내용에 합의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계약직 직원들은 정규직과 같은 임금 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자격 평가시험을 거치면 상위 직급으로 승진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계약직 사무직원은 영업점 빠른 창구, 고객상담센터 등에서 별도로 나뉘어 근무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다른 은행들은 계약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지만, 국민은행은 정규직과 동일한 관리 체계로 편입해 명실상부한 정규직이 된다”면서 “앞으로는 계약직 출신 지점장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계약직의 완전한 정규직 전환으로 영업 인력이 늘고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포토] 한지혜 가을여자 완벽 ‘변신’

    [포토] 한지혜 가을여자 완벽 ‘변신’

    배우 한지혜가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그리스 브랜드 ‘폴리폴리(FOLLI FOLLI)’ 스타일링 클래스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고준희, 패션의 완성은 역시…얼굴 ‘눈길’

    [포토] 고준희, 패션의 완성은 역시…얼굴 ‘눈길’

    배우 고준희가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서 ‘컨템포러리’ 핸드백 편집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캐주얼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캐주얼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열린 가을·겨울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선 백화점 팀장들이 저마다의 차림새를 뽐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보은 햇 사과대추’ 맛보세요

    ‘보은 햇 사과대추’ 맛보세요

    13일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처음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점포에 ‘보은 햇 사과대추’를 출시한 가운데 서울 중구 충무로 본점에서 도우미들이 이를 선보이고 있다. 보은 사과대추는 35~40㎜ 크기를 선별한 것으로, 일반 대추에 비해 당도도 높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부산예물 트리샤, ‘2013 굿디자인’ 귀금속 부문 최우수상 쾌거

    부산예물 트리샤, ‘2013 굿디자인’ 귀금속 부문 최우수상 쾌거

    웨딩주얼리 브랜드 ㈜트리샤(대표 홍성복)가 ‘2013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귀금속 부문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디자인 어워드다. 이번 201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창의적 디자인으로 부가가치 제고와 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디자인 상품 630점이 선정됐다. 본선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디자인 82개사가 수상했다. ㈜트리샤의 뉴욕컬렉션은 귀금속 부문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의 영예를 안았다. 트리샤 디자인연구소 김경영 소장에 따르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번 디자인은 지난 2010년 G20영부인인 미셸오바마 여사를 위한 주얼리를 디자인한 것이 계기가 된 것이다. 미국, 미셸오바마 영부인, 현대성 등의 키워드를 적용해 전 세계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가장 트레디한 도시 뉴욕의 마천루를 표현한 야심작이다. 트리샤는 매해 굿디자인의 취지에 걸맞은 디자인을 출품해 주목받아 왔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총 7회의 선정과 귀금속부문 1위로 3번의 수상 영광을 얻은 바 있다. 또 2011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경영부문에 소비재 산업으로는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의 리더로서의 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GD상품은 미국 IDEA 등 전 세계 11개국 360여 개의 혁신적인 우수디자인 상품들과 함께 10일부터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13’ 월드베스트디자인관에서 전시되었다. 부산예물 웨딩주얼리 브랜드 ‘트리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전화(본점: 051-631-6688, 센텀점: 051-747-9006)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름다운 눈썹 연출하세요

    아름다운 눈썹 연출하세요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뷰티 브랜드인 베네피트의 모델들이 눈썹용 마스카라인 ‘김미 브라우’를 소개하고 있다. ‘저에게 눈썹을 주세요’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이 특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은행 옆 ‘은행’에게 소원을 말해요

    은행 옆 ‘은행’에게 소원을 말해요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주변에는 수령 516년인 은행나무가 우뚝 섰다. 조선 중종 때 영의정 정광필의 집터로, 정승 허리띠 12개를 나무에 거는 꿈을 꾼 뒤 동네에서 정승 12명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진왜란 당시 나무를 베려는 왜군을 한 노파가 생선을 주고 말렸는데, 이 때 생긴 톱질 상처가 남아 있다고 한다. 이 나무는 현재 서울시 지정보호수다. 중구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은행나무 쉼터에서 ‘제2회 회현동 은행나무 축제’를 연다. 축제는 은행나무 전설로부터 비롯됐다. 전설의 은행나무에 주민들의 연중무병과 평온무사를 비는 제를 지내고 문화축제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연다. 행사는 풍물놀이, 기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은행나무 식목제,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주민 12명은 은행나무에 서대(1품의 벼슬을 가진 관리가 허리에 두르던 띠)를 1개씩 걸며 인재배출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종이에 소원을 적어 새끼줄에 묶는 ‘은행나무 소원걸기’도 선보인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현재현 회장·정진석 사장 고발키로

    현재현 회장·정진석 사장 고발키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간곡한 이메일 해명에도 불구하고 법정관리 신청 시점에 증권사 개인 금고에서 거액을 인출하거나 증권사 사장이 고의로 영업정지를 지시하는 등 부도덕한 행위가 곳곳에서 드러났다. 동양증권 노조는 현 회장과 정진석 사장을 사기 혐의로 오는 8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증권노조 관계자는 4일 “현 회장과 정 사장이 동양시멘트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것을 알고도 숨긴 것은 2010년 LIG 사건처럼 사기 혐의라는 내부 결론을 내렸다”면서 검찰 고발 사실을 전했다. 특히 정 사장은 지난달 30일 ㈜동양 등 계열사 3곳의 법정관리 사실을 미리 알고 동양증권 지분이 ‘반대매매’될 수 있다며 3시간가량 영업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반대매매는 주식을 담보로 금융회사 등에서 돈을 빌릴 때 담보 비율을 정하고, 주가가 담보 비율 아래로 하락하면 채권자가 임의로 담보 주식을 파는 것이다. 법정관리 소식이 공개되기 전에 영업정지를 통해 채권자들이 담보로 잡고 있는 동양증권 지분을 처분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시도한 것이다. 영업정지는 직원들의 반대로 실행되지 않았다. 또 동양 경영진이 앞서 STX그룹의 채권단 자율협약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동양 등에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면 채무 문제가 거의 없는 동양시멘트 등에 대해서도 함께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로 모의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아울러 동양 창업주의 큰딸이자 현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 부회장은 동양시멘트와 동양네트웍스의 법정관리 신청 직전인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동양증권 본점을 방문해 대여금고에 맡겨둔 현금을 모두 인출한 뒤 큰 가방 4~5개에 가득 채워 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은 ㈜동양과 동양네트웍스, 동양증권의 지분을 각각 3.42%, 4.96%, 0.12% 보유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현 회장이 지난 3일 ‘생활비 통장까지 털어 사태를 막으려고 했다’고 밝혔으나 이 부회장이 인출한 현금이 자사 채권 구입에 사용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사태 이후 접수된 관련 민원 상담 건수가 2765건, 분쟁 조정 신청 건수는 3746건이라고 밝혔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김자인 명동 85m 빌딩 완등

    김자인 명동 85m 빌딩 완등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 1위 김자인이 4일 84.6m 높이의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벽을 맨손으로 오르는 ‘빌더링’을 하고 있다. 빌딩(Building)과 스포츠 클라이밍의 한 종목인 볼더링(Bouldering)의 합성어. 김자인은 2005년 두산빌딩과 지난 7월 부산 KNN 타워에 이어 이날 세 번째 도심 빌더링에 성공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고객·직원에게 한걸음 더… 남다른 CEO들의 행보] 재미를 선사한 마술사

    [고객·직원에게 한걸음 더… 남다른 CEO들의 행보] 재미를 선사한 마술사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마술쇼가 펼쳐졌다. 테이블을 손가락 2개로 들어올리고, 빈 상자에서 선물상자를 꺼내며 관중 150여명의 환호를 이끌어 낸 마술사는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였다. 가을 정기세일이 시작된 이날 신 대표는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쇼핑 공간을 제공한다는 뜻에서 마술사로 변신했다. 평소 협력사 대표 간담회나 임직원 모임에서 간단한 마술을 보인 적은 있지만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는 처음이다. 롯데백화점은 마술을 주제로 이번 세일을 기획했다. 신 대표는 지난달 경영진 회의에서 “우리의 경쟁 상대는 캠핑, 단풍놀이 등과 같은 놀이문화”라고 밝히며 즐거움이 넘치는 백화점과 신나는 업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신 대표는 마술쇼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술을 보여 주면 딱딱한 분위기가 금세 풀리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면서 “세일 기간이면 매장이 붐벼서 고객이 불편한 점이 많지만 백화점 곳곳에서 문화 공연을 열어 고객 만족을 높이고 불황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려고 한다”고 말했다. 가을 세일 실적 전망에 대해 신 대표는 “추석 매출이 예상보다 높아 이번 세일에도 기대가 크다”면서 “지난해보다 7~8% 신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교육 플러스]

    교육민원 상담전화 1396 운영 교육부는 정부 3.0시대를 맞아 시·도교육청의 교육관련 민원을 받는 교육민원 상담전용 전화 1396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자리 ‘13’은 자동으로 부여되는 형식번호이고, 뒤의 ‘96’은 ‘교육’과 발음이 비슷해 채택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관할 시·도교육청으로 전화를 할 때 유선전화는 ‘1396’만 누르면 되고, 휴대전화를 걸 때엔 ‘지역번호+1396’을 누르면 된다. 온라인 과학게임 고수 모여라 과천과학관은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을 통해 과학적 사고능력을 겨루는 ‘제2회 온라인 과학게임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과천과학관 홈페이지나 대회 홈페이지(milc-seereal.or.kr)에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하면, 선착순 10만명까지 대회 출전 자격을 준다. 16일부터 3주 동안 치르는 예선에서 가정용 PC로 온라인 게임을 해 학년별로 50명씩 총 200명을 뽑는다. 11월 16일 열리는 본선은 과천과학관에서 현장 경진방식으로 진행된다. 영국유학 하나부터 열까지 edm유학센터가 개최하는 제4회 영국유학박람회가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4층에서 열린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 실적을 내고 있는 워릭대, 런던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킹스칼리지 런던, 노벨상 수상자를 여럿 배출한 영국 최대 규모 대학인 맨체스터대 등이 참가한다. 조기유학·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등도 선보인다.
  • [포토] 유이 타이트한 상의+업 헤어 노출 없이 ‘섹시’

    [포토] 유이 타이트한 상의+업 헤어 노출 없이 ‘섹시’

    가수 유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VFNO)’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이종석, 너목들+관상+피 끓는 청춘…노브레싱까지 ‘바쁘다 바빠’

    [포토] 이종석, 너목들+관상+피 끓는 청춘…노브레싱까지 ‘바쁘다 바빠’

    배우 이종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VFNO)’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에프엑스 크리스탈·빅토리아 ‘자체발광 미모’

    [포토] 에프엑스 크리스탈·빅토리아 ‘자체발광 미모’

    그룹 에프엑스 f(x) 빅토리아·크리스탈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VFNO)’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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