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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플러스]

    英 5개대학 입학심사회 개최 코벤트리대, 메트로폴리탄대, 킹스턴대,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러프보로대 등 영국의 5개교가 다음달 3일부터 부산 롯데호텔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등에서 입학심사회를 연다. 입학심사회는 영국 대학의 교수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1차 심사를 한 뒤 지원 서류와 포트폴리오, 인터뷰 수준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대학 합격과 조건부 합격 등 결과를 알려 줄 예정이다. 온라인 독서논술지도 11월부터 해법에듀와 한국교원캠퍼스는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한 실용 독서논술지도사 과정을 개설했다. 독서지도 활동 계획부터 활용까지 할 수 있는 종합 독서논술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초등 독서논술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 또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1일 시작하는 해법독서논술지도사 웹사이트(www.hbdokjisa.co.kr)에서 하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200명은 수강료 30%를 할인해준다.
  • 블러드 오렌지

    블러드 오렌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여성 홍보 모델이 빨간 과육과 과즙이 특색인 블러드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블러드 오렌지는 다른 오렌지보다 크기는 약간 작지만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디저트 과일로 인기가 높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서류나 방문없이도 대출자격 확인 가능해 상담신청급증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서류나 방문없이도 대출자격 확인 가능해 상담신청급증

    장사가 되지 않는 영세한 자영업자나, 작은 월급으로 부양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 등 서민들의 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못하고 개인부채만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고금리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그 해결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햇살론은 새희망홀씨나 바꿔드림론에 비해 조금 더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정부정책 서민지원상품 중 하나로, 카드사나 캐피탈 등의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대신 신용보증을 서주고 연10%대 이하의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수협,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신용, 저소득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민대출 상품이다.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대출을 받으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9~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되고,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별도로 신청도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은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한도 조회가 바로 가능하여 편리하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번이상 수령했으며, 최근 3개월이내에 30일이상의 연체경력이 없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9월기준) 1,000만원을 36개월로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전혀 없다. 단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 시 직장인의 경우 1~2일 만에도 입금까지 가능하고,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역센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수십 여 곳을 통하여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또한,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고객들은 무료출장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고 편하게 햇살론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햇살론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ns.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KB사태’가 남긴 문제점] (하)무원칙·무기준… 말뿐인 기관제재 강화

    [‘KB사태’가 남긴 문제점] (하)무원칙·무기준… 말뿐인 기관제재 강화

    금융 제재를 둘러싼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KB 사태’는 원칙 없고 기준 없는 금융당국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직무에 소홀했다가 여론이 악화되자 칼을 더 세게 휘두르는 금융당국은 익숙한 장면이다. 제재가 엿장수 마음 따라 춤춘다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기관보다 임직원을 가중 처벌하는 구태도 여전하다. 기관 제재 강화는 말뿐이다. 그렇다고 제재 과정이 투명한 것도 아니다. 수틀리면 뒤집어엎는 원님 재판식이다. 반면 제재 권한을 둘러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간 밥그릇 싸움은 치열하다. KB 사태는 금융 제재에 대한 한국 금융당국의 수준과 인식을 일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사례를 제공했다. 국민은행 주전산기 교체 사건에 가려져 있지만 도쿄지점 부당대출 사건도 대형 금융사고였다. 부당대출 규모만 5300억원대로 내부통제 상실뿐 아니라 본점의 감독 태만, 경영관리 부실이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일본금융청과 한국 금감원은 지난달 28일 사뭇 다른 제재 조치안을 내놓았다. 양측의 고위 관계자들이 서로 오갈 정도로 조사 내용을 공유했지만 징계 내용은 달랐다. 일본금융청은 국민은행 도쿄·오사카지점에 4개월(2014년 9월 4일∼2015년 1월 3일) 신규 영업정지를 결정했다. 사회적 물의와 비리를 저지른 만큼 기관인 국민은행에 중징계했다. 반면 금감원의 관심사는 달랐다. 해외에서 비리 이미지를 각인시킨 국민은행보다 이번에 물러난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의 중징계(문책경고) 여부에 쏠렸다. 이 전 행장은 이 사건 당시에 리스크 담당 부행장으로 일했다. 금감원은 이 전 행장 ‘찍어내기’에 매몰되다 보니 대형 금융사고에도 불구하고 국민은행에 경징계인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기관경고는 금융기관이 건전한 영업 또는 업무를 저해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금융기관 또는 금융거래자 등에게 재산상 손실을 초래한 경우 그 위반의 정도가 비교적 가벼울 때 내려지는 조치다. 제재 권한은 금융위와 금감원으로 이원화돼 있다. 크게 금융위가 직접 조치하거나 금감원에 위탁한다. 혹은 금감원(장)이 직접 할 때도 있다. 문제는 제재 권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와 대(對) 국회 로비 결과에 따라 나뉘었다는 데 있다. 제재 권한 주체가 왜 금융위인지, 왜 금감원인지 기준과 원칙이 없다는 얘기다. 금융지주법과 은행법, 보험업법, 자본시장법, 저축은행법 등에 따라 제재 권한 주체가 제각각이다. 은행 제재 권한이 대표적이다. 은행법에 따라 임원의 해임권고·직무정지 조치는 금융위가 하고, 문책경고·주의적경고·주의는 금융위 권한이지만 금감원장이 조치할 수 있다. 또 면직요구를 포함한 모든 은행 직원(등기임원 제외)에 대한 제재는 유일하게 금감원장이 조치한다. 2010년 밥그릇 싸움과 국회 로비 결과 금감원장에 귀속됐다. 반면 금융지주사와 저축은행 직원의 면직요구 제재 권한은 금융위가 갖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도 21일 “제재의 양정 기준이 모호하고, 주관적인 측면이 있다”면서 “서둘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재심의위의 위상이 뚝 떨어졌다. 최수현 금감원장이 제재심의 제재안(경징계)을 뒤집어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자문기구여서 최 원장이 제재안 수용을 거부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금융위도 제재심의위를 무시하기는 마찬가지다. 금융위는 심의위원인 담당국장 대신 담당과장을 대리인으로 보냈다. 제재심의위의 위상 약화는 자초한 측면도 있다. 우선 투명하고 공정한 제재 시스템과는 거리가 있다. 심지어 로비도 가능한 구조다. 회의 의사록를 공개하지 않고, 참관인 제도도 금하고 있다. 심의위원의 ‘인재풀’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금융당국에서 독립된 제3의 기관에서 제재심의를 진행하는 개혁 조치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제재심의에서 유보적 입장을 취한 금융위는 최근 일사천리로 KB 이사회까지 개입해 임영록 전 회장을 물러나게 했다. 그 과정에서 법을 무시하고 편법을 동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가 임 전 회장의 ‘아웃’을 원하면 해임권고 조치를 내리면 된다. 하지만 직무정지 3개월 조치를 취한 뒤, 물밑에서 KB 이사회를 압박해 회장직을 박탈하는 것은 법 위에 군림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특히 임 전 회장이 제기한 직무정지 취소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과가 아예 반영되지 않도록 봉쇄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사회에서 해임이 된 만큼 법원이 직무정지 취소를 내려도 의미가 없다. 금융당국은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을 쫓아낼 때도 비슷한 수법을 사용했다. 2009년 황 전 회장은 직무정지 3개월을 받고 행정소송을 통해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KB 인사에 금융당국이 개입하면서 더욱 문제가 꼬이게 됐다”면서 “누가 봐도 이사회 스스로가 (임 회장을) 해임시켰다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M&A·퇴출… 은행 잔혹사

    M&A·퇴출… 은행 잔혹사

    1997년 1월 불거진 한보사태는 1990년대 후반 한국 경제를 강타했던 외환위기의 서막이었다. 10대 재벌 중 하나였던 한보그룹을 시작으로 기아, 대우, 쌍용 등 30대 재벌 중 10곳 이상이 줄줄이 무너졌다. 대기업들의 부실은 돈을 빌려줬던 시중은행에도 고스란히 전이됐다. 1998년 6월 이헌재 당시 금융감독위원장은 대동·동남·동화·경기·충청은행 등 5개 은행을 퇴출시키겠다고 발표했다. 한국 금융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은행권에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중은행의 합종연횡은 현재 진행형이다. 2006년 신한·조흥은행 합병 이후 8년 만에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통합을 공식화해서다. 새로운 금융공룡의 탄생이 예고되는 순간이다. 시중은행간 합병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금융시장에서 지각변동을 불러올 만큼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론 합병 이후 제대로 된 화학적 결합에 실패해 끊임없이 반목하며 ‘한 지붕 두 가족’ 살림을 하는 은행들도 적지 않다. 은행 구조조정의 빛과 그늘인 셈이다. 2011년 11월 5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구 제일은행 본점 건물의 간판이 바뀌었다. 영국계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이 제일은행 인수 뒤 줄곧 사용해오던 ‘SC제일은행’ 대신 ‘Standard Chartered’로 은행이름을 바꾸면서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에서 ‘제일’이란 단어가 사라졌다. 이른바 ‘조상제한서’ 중 마지막까지 명맥을 유지하던 제일은행마저 역사의 뒤안길로 자취를 감추는 순간이었다. 조상제한서는 조흥(1897년), 상업(1899년), 제일(1929년), 한일(1932년), 서울(1959년)은행 등을 설립 순서대로 부르는 이름이었다. 현재 4대 시중은행이라 불리는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은 외환위기 직전까지 금융시장에서 ‘주요 은행’으로 불리지 않았던 곳들이다. 반면 조상제한서는 한국 근대화와 함께 출발해 한국 경제발전의 젖줄 노릇을 하던 근·현대사의 한 페이지다.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는 조상제한서 몰락의 시작이었다. ●1998년 대동銀 등 5곳 금융사상 첫 퇴출 1997년 말 기준으로 BIS 비율이 8% 미만인 12개 은행에 대해 고강도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이후 은행권에는 M&A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합병해 한빛은행이 생긴 것을 시작으로 하나은행(하나은행+보람은행), 국민은행(국민은행+장기신용은행), 조흥은행(조흥은행+강원은행+충북은행)이 합병을 통해 재탄생했다. 한빛은행을 제외하곤 사실상 흡수합병이었다. 외국 자본 유치도 활발했다. 외환은행은 1998년 5월 독일 코메르츠은행으로부터 2억 5000만 달러를 유치해 구조조정 바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정부의 대규모 출자로 기사회생한 제일·서울은행은 민영화 과정에서 외국 은행들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제일은행은 1999년 뉴브리지캐피털에 매각됐고, 서울은행은 영국의 HSBC와 매각 협상을 하다 결렬됐다. 은행권 구조조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1999년 경영 부실로 재계 2위 대우그룹이 해체되는 ‘대우사태’로 은행 부실이 또다시 증가하면서 2000년부터 2차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2000년 7월 정부와 금융노조연합은 논의 끝에 금융지주회사 방식으로 부실 은행을 정리하고 대형 우량 은행을 합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은행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다음해 예금보험공사가 한빛은행, 평화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과 한국·중앙·한스·영남 등 4개 부실 종금사를 묶어 국내 최초의 금융지주사인 우리금융지주회사를 출범시켰다. 같은 해 국민은행이 주택은행과 합병했고 2002년 이름을 KB국민은행으로 바꿨다. 또 2002년엔 서울은행이 하나은행과 짝을 이뤘다. 2003년 독일 코메르츠은행에서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로 넘어갔던 외환은행은 2012년 초 하나금융지주에 인수됐다. 105년 역사를 자랑했던 조흥은행은 2006년 신한은행에 합병됐다. 1차 구조조정 당시 경기은행을 인수했던 한미은행은 2004년 외국계 자본인 씨티은행에 넘어가면서 한국씨티은행으로 이름을 바꿨다. 제일은행은 2005년 스탠다드차타드로 넘어가 2005년 SC제일은행이 됐고, 2011년에 SC은행으로 이름을 바꿨다. ●‘100년 은행’ 조·상·제·한·서 역사속으로 2000년대 이후 국민, 신한, 우리은행은 합병을 통해 금융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거듭났다. 주택은행과 장기신용은행을 흡수 합병한 국민은행은 자산 규모에서 이때부터 국내 ‘리딩 뱅크’ 자리를 꿰찼다. 가장 성공적인 은행 합병 사례로 거론되는 신한·조흥은행은 합병 이후 2006년 말 기준 총자산 177조원으로 국민은행에 이어 시중은행 중 두 번째로 큰 매머드급 은행으로 성장했다. 은행권은 현재 2차 지각변동을 맞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은행 구조조정을 위해 공적자금을 투입했던 정부가 우리금융 민영화를 통해 공적자금 회수에 나서면서다.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각각 BS(부산은행)금융지주와 JB(전북은행)금융지주에 매각했다. 우리금융 민영화의 핵심인 우리은행 매각 작업도 조만간 이뤄진다. ●화학적 결합 실패… 한지붕 두가족 살림도 우리금융은 민영화로 계열사들을 연이어 매각하며 자산규모 면에서 이른바 4대 금융지주(국민·우리·신한·하나) 중 꼴찌로 전락했다. 반면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조기 통합을 완료할 경우 자산 규모가 340조원으로 껑충 뛰어 단번에 1위 금융지주로 등극한다. 원화 대출과 국내 점포수 면에서도 국민은행에 이어 2위로 급부상해 은행권 ‘최강자급’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나·외환은행의 조기통합 성공은 두 조직이 화학적 결합에 성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빈 한양대 교수는 “두 은행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감성적으로 결합한다면 갈등으로 인한 비용을 줄이고 합병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금융권 H·S·B·C(하나·서울·보람·충청)이라 불릴 만큼 4개의 서로 다른 은행을 성공적으로 합병한 데에는 내부출신이었던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조직 장악력과 리더십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반면 KB는 지난 10년간 내부 사정을 모르는 낙하산인사들이 연이어 취임하며 내부 통합보다는 단기 실적에 연연하다 오늘날 KB 내분 사태가 촉발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에트로, ‘수미주라’ 맞춤 서비스 실시..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매장 방문

    에트로, ‘수미주라’ 맞춤 서비스 실시..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매장 방문

    “테일러링은 가슴과 손으로 만들어내는 진정한 예술이다”_킨 에트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위치한 에트로 남성 매장에서 1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컨셉인 해피 테일러링(Happy Tailoring)에 맞춰 수미주라(Su misura)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미주라는 기본 패턴을 구비하고 고객에게 입어보게 한 뒤 취향에 따라 디테일을 변형해 몸에 정확하게 맞추는 반맞춤복. 에트로 최초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수미주라 서비스를 위해 이탈리아 테일러 장인이 내한했으며 고객과의 1:1 대화를 통한 맞춤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10여 개의 수트 스타일과 250가지 원단이 준비돼 있으며 에트로 수트의 시그니처인 화려한 안감 패턴, 라펠의 색상과 모양, 포켓 형태, 벤트 (뒷트임) 스타일 변경, 이니셜 서비스 등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주문 상품은 6주~8주의 공정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탈리아 남성의 멋과 위트로 재기 발랄한 컬렉션을 선보였던 에트로 남성복 디자이너 킨 에트로(Kean Etro)는 이번 14 FW 시즌에는 남성 패션의 기본인 ‘수트의 귀환’을 보여줬다. 풀리아 지방의 사토리얼 전통과 기술을 보여주며 에트로 특유의 페이즐리 패턴을 수트와 조화롭게 풀어냈다. 수공예를 고집하는 킨 에트로는 흠잡을 데 없는 재단 기술을 가진 테일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14가을/겨울 남성 패션쇼 컬렉션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화점서 ‘직구’하세요

    백화점서 ‘직구’하세요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직구족)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2층에 국내 최초의 오프라인 직구 편집매장인 ‘비트윈’ 매장을 열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29개 해외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온라인 직구와 비슷한 가격대(현지 가격의 130% 수준)로 선보이는 동시에 직구의 단점인 상품 직접 확인 불가, 교환·환불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서울시 복지상 大賞 박명제 치과의사

    서울시 복지상 大賞 박명제 치과의사

    1995년부터 20년간 어려운 이웃의 구강건강에 애쓴 박명제 치과 전문의가 ‘2014년 서울시 복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12회 복지상 수상자 10명(단체)에 대한 시상식을 18일 오후 2시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가졌다. 복지자원봉사, 후원자, 종사자 3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씩), 우수상 6명(각 분야 2명씩)이다. 대상을 받은 박씨는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복지관에서 주 1회 무료 진료를 비롯해 결식아동 구강관리를 위한 예방진료 사업에 나섰다.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충치, 보철, 임플란트, 틀니 치료 등의 비용감면 및 무상 진료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1998년부터 17년째 장애인을 위해 방문치과 진료와 구강관리 교육을 해 온 이웃사랑치과봉사회, 후원자 분야 최우수상은 결식예방사업과 교육장학, 학습환경조성 사업으로 청소년 344명에게 3억원을 후원한 HSBC은행, 복지종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에 근무하면서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모금회 사업을 벌인 이세형씨에게 돌아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금감원, 농협銀 여신관리 검사

    금융감독원이 최근 부실 충당금 증가로 실적 악화에 빠진 농협은행의 여신관리 시스템을 검사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농협은행의 대출 기준과 대출 심사 규정, 본점과 지점의 업무협조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7일 “농협은행의 부실 여신이 다른 금융기관보다 많고 비슷한 여신부실 사례가 많다”면서 “다만 이번 검사는 제재보다 경영 컨설팅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2008년 이후 외형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실여신이 급증해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농협은행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커지면서 2008년 순익이 3304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는 ‘STX 사태’가 터지면서 손실이 더 커졌다. 지난 3월 말 부실대출 잔액은 3조 1277억원, 부실대출(NPL) 비율은 1.97% 수준이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 각각 612억원, 35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농협은행 측은 “이번 검사는 2년마다 받는 정기검사로, 제재보다 경영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신관리 부실에 대한 검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유커’ 흔들 매력 없어 애타는 인천

    인천아시안게임(9월 19일∼10월 4일)과 중국의 국경절 연휴(10월 1∼7일)가 겹쳐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보이지만 인천지역 관광·유통업계에선 긴장하는 빛이 별로 없다. ‘남 좋은 일’만 하게 생겼다는 말조차 나온다. 인천에는 편의·쇼핑·관광시설이 부족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들이 곧바로 또는 잠시 체류한 뒤 서울 등으로 빠져나가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개막 이후 중국 국경절까지 올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까지 중국인 방한객이 336만명인데 중국 국경절 연휴 동안 방한하는 중국인만 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게다가 아시안게임까지 겹쳐 다음달 말 중국인 방한객이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유통업체들은 벌써 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한 번에 고가의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는 유커의 성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 중심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17∼21일 ‘한류 인기브랜드 상품전’을 연다. 상품전을 위해 9층 행사장 면적의 절반인 737㎡를 따로 마련했다. 중국인이 선호하는 32개 브랜드 인기 상품전도 기획됐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인천점에서 중국인 등 외국인이 상품을 구입할 시 10∼3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면세점 사정도 비슷하다. 롯데면세점이나 신라면세점 등은 중국 국경절을 겨냥해 다양한 기획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인천은 중국 국경절 연휴와 아시안게임이 겹쳐 중국 특수를 누리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음에도 중국인 관광객을 유도할 자원이 없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중국인의 고유 관광 패턴인 쇼핑, 숙박에서부터 최근 증가 추세인 의료, 음식까지 대부분의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아시안게임 입장권 판매율도 17%에 불과하다. 인천지역 여행업체 관계자는 “중국인들은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 인천에 온 뒤 곧바로 서울로 넘어가지 인천에 체류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면서 “중국인이 매력을 느낄 만한 관광지가 인천에 있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쇼핑을 위해 한국을 찾는 경향이 있는 중국인들이 인천에서 경기만 관람하고 서울로 갈까 우려된다”면서 “인천에는 유커가 이용할 만한 쇼핑 인프라가 부족한 데다 서울과 인접해 있어 경로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면키 어렵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큰 손 유커 잡아라’ 고가아파트 경품

    ‘큰 손 유커 잡아라’ 고가아파트 경품

    오는 19일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과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이 겹치는 특수를 기대하며 국내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국경절 연휴에만 16만명에 달하는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들을 잡고자 백화점, 면세점 등이 내건 초호화 경품이 ‘점입가경’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의 경품으로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내세웠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타고 다녀 화제가 된 차종이다. 17~21일 본점 1층에서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MCM과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협업한 ‘MCM-EXO 콜라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국인 온리’ 기획전도 처음으로 연다. 본점 9층 행사장 절반을 중국 고객 전용으로 꾸미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32개 브랜드 제품을 싸게 파는 ‘한류 인기브랜드 상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중국인 고객 2쌍에게 3박4일간 한류스타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한류테마 럭셔리 여행패키지’를 제공한다. 조선호텔에서의 숙박, 청담동 레스토랑 및 헤어숍 방문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의 가격은 1인당 500만원에 달한다. 중국인 매출이 내국인 매출을 앞지른 면세점의 경우 경품이 더 호화스럽다. 롯데면세점은 중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벌여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중국 선양의 56㎡ 롯데캐슬 아파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2등 2명에게는 현대자동차(IX25)를, 3등 2명에게는 LG전자 50인치짜리 LED TV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배우 이종석과 식사를 함께하는 이벤트를 열고 행사 당첨자 전원에게 한국과 중국을 오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식사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안게임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과 연계해 중국, 타이완, 홍콩 등 주요 국가 출국 데스크에 백화점 할인 쿠폰 10만부를 배치했다. 은련카드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1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한국 전통부채를 제공하고 상품권 증정 행사도 펼친다. 1층 정문에 김수현, 소녀시대 사진으로 꾸민 포토존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인천점에 외국인을 위한 편의 센터와 안내대를 설치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형마트는 중국인 선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동인천, 인천공항, 검단, 계양 등 인천 지역 8개 점포에서 밥솥, 분유, 고추장 등 중국 관광객 선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역과 잠실역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30% 할인해주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AOA 데일리룩, 짧은치마+운동화 상큼 ‘데일리룩엔 운동화가 정답’

    AOA 데일리룩, 짧은치마+운동화 상큼 ‘데일리룩엔 운동화가 정답’

    걸그룹 AOA가 짧은 치마를 입고 다채로운 운동화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AOA는 운동화 브랜드 스베누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B라인 출시기념’ AOA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AOA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뛰어난 외모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AOA는 스베누의 운동화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스타일에 운동화를 매치하는 방법을 전했다. 설현은 이날 데님 스커트와 운동화를 매치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혜정은 화이트 티셔츠와 슬랙스로 깔끔한 놈코어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스베누의 운동화를 더해 패션지수를 높였다. 한편 스베누는 롯데백화전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2014년 가장 핫한 슈즈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스베누는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B라인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랜드는 B라인 최초 공개를 맞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각종 할인 행사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베누는 일정 구매 고객에 한해 양말을 증정하며 S라인 두켤레 구매 시 가격을 할인해주는 커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베누의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는 일주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사진 = 스베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쇼핑백에 담은 그래피티 아트

    쇼핑백에 담은 그래피티 아트

    신세계 홍보 도우미들이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벤 아이네’와 협업한 상품, 쇼핑백 등을 소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햇살론 대출자격 서류, 방문없이 확인후 승인률 높은곳 이용 신용대출이자 절약하자

    햇살론 대출자격 서류, 방문없이 확인후 승인률 높은곳 이용 신용대출이자 절약하자

    서민들의 경기가 회복될 기미를 안 보이면서 개인부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 적은 월급으로 부양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들 중 상당수가 캐피탈, 카드사 등의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고금리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해결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햇살론은 새희망홀씨나 바꿔드림론에 비해 좀더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정부정책 서민지원자금 중 하나로 일반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대신 신용보증을 서주고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저축은행, 신협, 수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신용, 저소득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부업체에서 높은 금리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대출을 받으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9~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되고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엔 생계자금만 별도로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은 무방문 무서류 대출한도조회가 가능하여 편리하다. 햇살론대출자격은 한 달 70만원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하고, 최근 3개월 동안에 30일 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9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하지만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하면 직장인의 경우 1~2일 만에도 입금까지 가능하며,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서센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수십 여 곳을 통하여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햇살론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을 패션

    가을 패션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데님과 셔츠 스타일 재킷 등 이민호 상품 두 종류를 남녀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 점포에서 ‘게스 프리미엄 위크’ 행사를 진행해 이민호 상품을 구입하면 20% 할인 혜택을 준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제일모직-YG 합작 브랜드 ‘노나곤’

    제일모직-YG 합작 브랜드 ‘노나곤’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이 패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의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제일모직은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시작으로 ‘10 꼬르소 꼬모’ 이탈리아 밀라노 본점과 중국 상하이, 홍콩 등에 노나곤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19일부터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점, 26일부터는 ‘비이커’ 편집매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다. 전 세계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고객을 겨냥한 젊고 감각 있는 의류와 소품 등을 선보일 노나곤은 2017년까지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네추럴나인은 K팝 등 음악 한류와 한국 패션의 시너지를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자 2012년 제일모직과 YG가 51대49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건조했어요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건조했어요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이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건조한 생선을 선보이고 있다. 반건 참가자미 1마리를 2만원, 반건 참돔 1마리 5만 5000원, 반건 청어 1마리는 4000원에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신랑 맞춤정장 예복, HK테일러 가을행사

    신랑 맞춤정장 예복, HK테일러 가을행사

    선선한 가을 날씨에 결혼을 약속한 예비 부부들은 결혼준비로 한창 바쁠 시기다. HK테일러(대표 한철)는 이러한 예비 부부들에게 신랑예복만큼은 스트레스 없이 확실하게 준비하도록 돕는 맞춤정장 전문 브랜드로, 1+1 캐시미어 코트 행사, 수제 맞춤양복 패키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HK테일러 관계자는 “HK테일러는 수제 비스포크 손바느질 맞춤정장과 맞춤양복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목동본사에 MTM 직영제작소와 수제 공정 제작소를 직영하며, 맞춤수트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을 듣는다”며 “50만원대부터 350만원대까지 다양한 제품구성으로 예산이 적은 예비부부들도 HK테일러의 맞춤예복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K테일러의 이번 행사는 목동본점을 비롯해 청담점, 잠실점, 건대점, 분당(성남)점, 안양평촌점, 대전유성점, 광주상무점, 창원마산점, 대구점, 부산 법원점, 전주중앙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행사참여 원단 브랜드는 영국산 바우러벅, 스카발, 테일러 앤 롯지, 헤리슨, 글로브스 린들리, 핀텍스, 존쿠퍼 등과 이태리산 로로피아나 타스마니안, 로로피아나 포시즌, 아리스톤, 에르메네질도 제냐, 비엘라, 까노니꼬, 그리고 제일모직의 1PP, 슐레인, WB, VIP 등의 수제 양모 최고급 복지와 로로피아나 비쿠냐 캐시미어, 로로피아나 어패럴 캐시미어, 콜롬보 비쿠냐, 피아젠자, 1PP 비쿠냐, 슐레인, WB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한다. HK테일러 수제 맞춤정장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ktailo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햇살론 대출자격 무서류, 무방문으로 확인가능해 승인률 높은곳으로 문의 몰려

    햇살론 대출자격 무서류, 무방문으로 확인가능해 승인률 높은곳으로 문의 몰려

    서민들의 경기가 좀처럼 좋아지지 못하면서 개인부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나, 높지 않은 월급으로 부양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들 중 상당수가 캐피탈사나 카드사 등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고금리 대출 채무에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그 해결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햇살론은 새희망홀씨나 바꿔드림론에 비해 좀더 진행 할 수 있는 정부정책 서민지원자금이다. 캐피탈, 카드사 등 일반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신협, 수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신용, 저소득인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대출 상품이다.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대출을 받게 될 경우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9%~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큰폭으로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진행되며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따로 신청도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은 무방문, 무서류 대출한도조회가 가능하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 70만원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하고,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2,000 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 만원을 합해 최대 3,000 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금리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를 들어 1,000 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보증보험료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하면 직장인의 경우 1~2일 만에도 입금까지 모두 가능하며,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서센터 서울, 대구, 부산,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수십 여 곳을 통하여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 등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대출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햇살론 생계자금대출 및 대환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신청쇄도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신청쇄도

    서민들의 생활이 좀처럼 나아지지 못하고 개인부채만 심각할 정도로 늘고 있다고 한다. 소규모 영세업자,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 적은 급여로 부양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들 중 상당수가 카드사나 캐피탈 등의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고금리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해결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새희망홀씨나 바꿔드림론에 비해 조금 더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햇살론은 3대 정부정책 서민금융상품 중 하나로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신협, 저축은행, 수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신용, 저소득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이다.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을 하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9~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되고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엔 생계자금만 따로 신청도 가능하다. 그리고 타 금융기관과 달리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의 장점은 무방문 무서류 대출한도조회가 가능하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한 이력과 최근3개월 동안 30일 이상의 연체경력이 없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9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하지만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 시 직장인의 경우 1~2일 만에도 입금까지 가능하고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서센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수십 여 곳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직장인들처럼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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