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본선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축포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버스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수배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충청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47
  •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에 테너 박지훈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에 테너 박지훈

    테너 박지훈이 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22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국립오페라단이 29일 전했다. 박지훈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지휘자 김광현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르 시드’에서 ‘오 절대자여, 오 심판자여, 오 아버지여’, ‘라 보엠’에서 ‘그대의 찬 손’을 불러 대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도 함께 받았다. 특별상과 상금 500만원은 소프라노 최지은에게 돌아갔다. 최지은은 ‘루살카’의 ‘달에 부치는 노래’, ‘운명의 힘’의 ‘신이여, 평화를 주옵소서’를 열창했다. 금상과 상금 500만원은 소프라노 신혜리, 은상은 소프라노 김정인, 동상은 테너 최원진이 받았다. 이번 콩쿠르는 총 249명의 참가자가 지원했다. 지난해 은상을 받은 소프라노 이선우가 지난 3월 퀸 엘리자베스 성악 부문 결선에 진출했고, 2020년 금상을 받은 소프라노 한예원이 지난 1월 비냐스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그간 국립오페라단 콩쿠르를 거쳐 간 여러 성악가가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테너 김건우, 소프라노 황수미, 소프라노 박혜상 등은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입상해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을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문화체육관광부,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셀트리온이 후원하며 콩쿠르 수상자들은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대상, 금상 수상자는 해외 콩쿠르 본선 참여시 항공권도 제공받는다. 국립오페라단 최상호 단장은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성악 인재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젊은 성악 인재들이 앞으로 국내외 오페라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현 부상에 또…윔블던 예선 기권패, 8년만의 본선 무산

    정현 부상에 또…윔블던 예선 기권패, 8년만의 본선 무산

    정현(27)이 또 부상에 주저앉았다. 복귀 6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기권패했다.정현은 28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예선 2회전에서 엔조 쿠아코(158위·프랑스)에게 1세트를 1-6으로 내주고 2세트 0-2로 뒤진 상황에서 기권했다. 정현은 1세트 1-4로 뒤진 상황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한 차례 부르는 등 몸상태를 호소했다. 정확한 부상 부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상체 부위에 처치를 받은 것으로 볼 때 직전 대회에서 문제가 됐던 어깨 부위 통증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정현은 남자프로테니스(ATP) 일클리 트로피 예선 1회전 경기 도중 어깨 통증을 이유로 기권한 바 있다. 2년여의 부상 공백기를 뒤로하고 지난 4월 서울오픈 챌린저를 통해 단식 코트에 다시 선 정현은 복귀 후 5경기에서 연속으로 지다가 이번 대회 1회전에서 디미타르 쿠즈마노프(183위·불가리아)를 2-1(6-2 3-6 6-3)로 제압하며 값진 복귀승을 거뒀다. 2018년 호주오픈에서 남자 단식 4강에 오르며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기록을 세운 정현은 이후 부상 때문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2020년 10월 프랑스오픈 단식 예선을 마지막으로 코트를 떠나야 했다.
  • 트럼프 44% vs 바이든 41%

    트럼프 44% vs 바이든 4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맞대결이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를 넘어 앞지른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더힐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지난 23~25일 약 6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양자대결에서 44%의 지지를 얻어 41%에 그친 바이든 대통령을 3% 포인트 차로 제쳤다. 지난해 12월 모닝컨설트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차범위(±1% 포인트)를 넘어 바이든 대통령을 앞선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잇따른 기소가 지지층 결집을 불러오면서 당내 지지율은 치솟았지만 바이든 대통령과의 맞대결에서는 열세를 보여 왔다. 공화당의 또 다른 유력 후보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양자대결에서 40% 대 42%로, 2% 포인트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지지자 36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화당 경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57%의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19%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7%), 사업가 비벡 라마스와미(6%)가 뒤를 이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등 다른 후보들은 3% 이하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쳤다. 모닝컨설트에 따르면 한때 60%를 넘겼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50% 후반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30% 중반까지 올랐던 디샌티스 주지사의 지지율은 20% 안팎으로 떨어진 상태다. 그러나 공화당 내에서는 사법 리스크를 들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본선 승리에 대한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CNBC에서 “트럼프는 바이든을 이길 수 있다”면서도 “문제는 그가 선거에서 이길 가장 강력한 후보냐는 것인데 답을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 ‘결혼’ 트렌스젠더 최한빛, 발리 허니문서 비키니 공개

    ‘결혼’ 트렌스젠더 최한빛, 발리 허니문서 비키니 공개

    최근 결혼한 트랜스젠더 가수 겸 모델 최한빛이 발리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최한빛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담기엔 부족하다”며 현지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최한빛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앞서 최한빛은 지난 18일 고향인 강원 강릉시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한빛은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본선 입상을 계기로 연예계 데뷔해 가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 재학 중에 ‘도전슈퍼모델 코리아’ (도수코) 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드라마 KBS ‘공주의 남자’, TV조선(TV CHOSUN)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 감초 같은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끼를 발산했고, Mnet ‘댄싱9’ 시즌1에 출연해 전공을 살려 한국무용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후 한예종 무용원 동기들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 머큐리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을 펼쳤다.
  • ‘5전6기’ 복귀 승전보… 정현, 윔블던 파란불

    ‘5전6기’ 복귀 승전보… 정현, 윔블던 파란불

    ‘호주오픈 4강 신화’의 주인공 정현(27)이 6차례 만에 부상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8년 만의 윔블던 본선 행보에도 파란불을 켰다. 정현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디미타르 쿠즈마노프(183위)를 2-1(6-2 3-6 6-3)로 제쳤다. 고질인 허리 부상을 이겨 내고 지난 4월 코트로 복귀한 뒤 6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다. 정현의 다음 상대는 세계 158위의 엔조 쿠아코(프랑스)다. 처음 맞붙는 쿠아코와의 예선 2회전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정현은 이 경기를 포함해 2승을 더 거두면 8년 만에 윔블던 본선 무대에 오른다. 2020년 프랑스오픈 이후 3년 만에 메이저 본선 코트도 밟는다. 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8강에서 꺾는 등 파란을 일으키며 ‘4강 신화’를 작성했으나 이후 허리 부상 등으로 사실상 코트를 떠났다. 2020년 프랑스오픈 예선 2회전이 마지막 단식경기가 된 정현은 이후 재활에 집중하다 지난 4월 서울오픈 챌린저를 통해 2년 7개월 만에 단식 복귀전을 치렀지만 첫 승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그는 서울오픈, 부산오픈 챌린저에 이어 영국 잔디코트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도 잇따라 첫판에서 탈락했다. 가장 최근에 출전한 일클리 트로피 챌린저에서는 예선 1회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1세트 도중 기권해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정현은 이날 1세트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3차례나 브레이크해 수월하게 승기를 잡았다. 비공격 범실(5-2), 득점타(6-13)에서 쿠즈마노프에게 뒤진 2세트는 내줬지만 3세트 쿠즈마노프의 네 번째 서브 게임을 따낸 뒤 상대의 마지막 샷이 네트에 걸리면서 2회전행을 확정했다. 정현은 경기 뒤 “부상에 시달린 몇 년을 뒤로하고 코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며 “메이저 대회에는 좋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훨씬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승리를 거두면 자신감을 얻지만 좋은 경기도, 나쁜 경기도 있을 수 있다”고 담담하게 승리 소감을 밝혔다.
  • 정현, 8년 만의 윔블던 본선행 ‘희망가’…5전6기 첫 승

    정현, 8년 만의 윔블던 본선행 ‘희망가’…5전6기 첫 승

    ‘호주오픈 4강 신화’의 주인공 정현(27)이 6차례 만에 부상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하며 8년 만의 윔블던 본선 행보에도 파란 불을 켰다.정현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디미타르 쿠즈마노프(183위)를 2-1(6-2 3-6 6-3)로 제쳤다. 고질인 허리 부상을 이겨내고 지난 4월 코트로 복귀한 뒤 6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다. 정현의 다음 상대는 세계 158위의 엔조 쿠아코(프랑스)다. 처음 맞붙는 쿠아코와의 예선 2회전은 현지 시각으로 28일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정현은 이 경기를 포함해 2승을 더 거두면 8년 만에 윔블던 본선 무대에 오른다. 2020년 프랑스오픈 이후 3년 만에 메이저 본선 코트도 밟는다. 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8강에서 꺾는 등 파란을 일으키며 ‘4강 신화’를 작성했으나 이후 허리 부상 등으로 사실상 코트를 떠났다. 2020년 프랑스오픈 예선 2회전이 마지막 단식 경기가 된 정현은 이후 재활에 집중해오다 지난 4월 서울오픈 챌린저를 통해 2년 7개월 만의 단식 복귀전을 치렀지만 첫 승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그는 서울오픈, 부산오픈 챌린저에 이어 영국 잔디코트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도 잇따라 첫판에서 탈락했다. 가장 최근에 출전한 일클리 트로피 챌린저에서는 예선 1회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1세트 도중 기권해 우려를 낳기도 했다.그러나 정현은 이날 1세트 상대 서브 게임을 3차례나 브레이크해 수월하게 승기를 잡았다. 비공격 범실(5-2), 득점타(6-13)에서 쿠즈마노프에 뒤진 2세트는 내줬지만 3세트 쿠즈마노크의 4번째 서브 게임을 따낸 뒤 상대의 마지막 샷이 네트에 걸리면서 2회전행을 확정했다. 정현은 경기 뒤 “부상에 시달린 몇 년을 뒤로하고 코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라면서 “메이저 대회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훨씬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승리를 거두면 자신감을 얻지만 좋은 경기도, 나쁜 경기도 있을 수 있다”며 담담하게 승리 소감을 밝혔다.
  • U17 아시안컵 준결승 상대는 우즈벡… 앞선 화력 앞세워 설욕전 준비

    U17 아시안컵 준결승 상대는 우즈벡… 앞선 화력 앞세워 설욕전 준비

    21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변성환호가 결승행을 놓고 우즈베키스탄과 승부를 벌인다. 우즈베키스탄은 27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시안컵 8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눌렀다. 이에 따라 한국은 한국시간 29일 오후 11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또 다른 4강전은 일본과 이란의 대결로 결정됐다. 일본은 26일 치러진 8강전에서 호주에 3-1 승리를 거두면서 25일 8강전에서 예멘을 승부차기 끝에 꺾은 이란과 4강에서 만나게 됐다. 4강 대진이 모두 완성되면서 2023 FIFA U17 월드컵(11월 10~12월 2일·인도네시아)에 나설 아시아 대륙 본선 진출국은 한국, 일본, 이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개최국 자격) 등 5개국으로 확정됐다. 변성환호는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2회 연속 월드컵 티켓 확보라는 1차 목표를 이루고, 이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은 U17 아시안컵에서 역대 두 차례(1986·2002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면 2002년 이후 21년 만이 된다.‘어게인 2002’를 꿈꾸는 변성환호의 4강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은 조별리그 D조 2위(2승 1무·3득점 1실점)로 8강에 진출한 뒤 사우디아라비아를 맞아 후반 34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39분 딜쇼프 압불라에프의 추가골이 터지며 2-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일단 화력에서는 변성환호가 앞선다. 우즈베키스탄은 조별리그와 8강까지 4경기를 치르면서 5골(상대 자책골 1골 포함·1실점)을 넣었다. 하지만 변성환호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0골(3실점)을 넣은 뒤 태국과 8강전에서도 4골(1실점)을 쏟아내며 총 14골(4실점)을 기록, 화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압도하고 있다. 역전 전적에서도 2승 2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하지만 방심해선 안된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2023 U17 아시안컵 예선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때문에 한국으로서는 이번 4강 전이 설욕전이 될 수 있다.
  • 아우들도 ‘황금 세대’… 한국 2연속 U17 월드컵 티켓 따냈다

    아우들도 ‘황금 세대’… 한국 2연속 U17 월드컵 티켓 따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이 태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강민우(울산현대고)-김명준(포항제철고)-윤도영(충남기계공고)-김현민(영등포공고)의 릴레이 득점에 힘입어 4-1로 대승했다. 4강에 오른 한국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11월 10일~12월 2일·인도네시아)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4강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9일 오후 11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1986·2002년)을 차지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한 변성환호는 이날도 클래스가 다른 공격을 선보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 14골로 전체 1위다. 김명준과 윤도영은 나란히 4호골을 터트려 대회 득점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 킥오프 4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다득점 경기를 예고했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따낸 프리킥 상황에서 백인우가 페널티 지역으로 볼을 투입했고, 센터백 강민우가 헤더로 그물을 흔들었다. 태국도 만만찮았다. 반격에 나선 태국은 전반 16분 두차디 브라나주타논이 골을 넣으며 1-1로 균형을 맞췄다. 한 방 얻어맞은 한국은 바로 응징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계속해서 태국을 밀어붙였고 결국 전반 36분(김명준), 후반 24분(윤도영), 후반 39분(김현민) 골을 터뜨려 태국의 항복을 받아 냈다. 이번 U17 대표팀은 축구 관계자 사이에서 ‘황금 세대’로 불린다. 아시안컵 명단에 든 23명 중 19명이 K리그 산하 유스팀 소속 선수다. 대회를 앞두고 치른 연습 경기에서 프로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 조별 예선부터 한 단계 높은 축구를 구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격적인 모습으로 경기를 끌어가는 것은 물론 화려한 기술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변 감독은 “상당히 어려운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계획대로 잘해 줬다”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 줘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 ‘황금세대’ U17 대표팀 아시안컵 4강 안착

    ‘황금세대’ U17 대표팀 아시안컵 4강 안착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이 태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강민우(울산현대고)-김명준(포항제철고)-윤도영(충남기계공고)-김현민(영등포공고)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4-1로 대승했다. 4강에 오른 한국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11월 10~12월 2일·인도네시아)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2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4강전을 펼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역대 두 차례 우승(1986년·2002년)을 차지했다.조별리그 3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한 변성환호는 이날도 클래스가 다른 공격을 선보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 14골로 전체 1위다. 김명준과 윤도영은 나란히 4호골을 터트려 대회 득점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 킥오프 4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다득점 경기를 예고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따낸 프리킥 상황에서 백인우가 페널티지역으로 볼을 투입했고, 센터백 강민우가 헤더로 그물을 흔들었다. 태국도 만만찮았다. 반격에 나선 태국은 전반 16분 두차디 브라나주타논이 골을 터뜨리며 1-1로 균형을 맞췄다. 한방을 얻어 맞은 한국은 바로 응징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계속해서 태국을 밀어붙였고, 결국 전반 36분(김명준), 후반 24분(윤도영), 후반 39분(김현민)이 골을 터뜨려 태국의 항복을 받아냈다. 이번 U17 대표팀은 축구 관계자들 사이에서 ‘황금 세대’로 불린다. 아시안컵 명단에 든 23명 중 19명이 K리그 산하 유스팀 소속 선수다. 대회를 앞두고 치른 연습 경기에서 프로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 조별 예선부터 한 단계 높은 축구를 구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격적인 모습으로 경기에 끌어가는 것은 물론, 화려한 기술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변 감독은 “상당히 어려운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계획대로 잘해줬다”면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줘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 ‘바스켓 퀸’ 정선민호, 아시안게임·올림픽 서막 아시아컵 출격

    ‘바스켓 퀸’ 정선민호, 아시안게임·올림픽 서막 아시아컵 출격

    ‘바스켓 퀸’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국가 대표팀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인 아시아컵에 출격한다.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이 26일 호주 시드니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과 개최국 호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뉴질랜드, 대만, 레바논, 필리핀까지 8개국이 출전한다. 한국은 중국, 뉴질랜드, 레바논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6일 오전 10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새달 2일까지 열리는 대회에서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한다. 2위와 3위는 다른 조 2, 3위와 엇갈려 4강 진출을 다툰다. 이 대회 4강에 들어야 2024 파리올림픽 예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 현재 FIBA 세계 랭킹은 중국 2위, 호주 3위, 일본 9위, 한국 12위, 뉴질랜드 29위, 대만 33위, 필리핀 42위, 레바논 44위 순이다. 한국은 올해 30회를 맞은 이 대회에서 최다 12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1980년대까지 우승이 집중됐다. 가장 최근 우승은 2007년 인천 대회다. 마지막으로 결승에 오른 것은 2013년이고, 최근 3개 대회에서는 일본, 중국, 호주에 밀려 4위를 반복했다. 최근 5개 대회 연속 일본이 정상을 지켰다. 공황장애로 1년 정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대들보’ 박지수(KB)가 돌아왔다. 또 2022~23시즌 WKBL 최우수선수(MVP) 김단비(우리은행)를 비롯해 베테랑 가드 이경은(신한은행)과 슈터 강이슬(KB), 센터 진안(BNK) 등이 합류했다. ‘젊은 피’ 박지현(우리은행), 이소희(BNK), 이해란(삼성생명)의 활약도 기대된다. 최근 들어 한국 농구의 올림픽이나 월드컵 본선 진출이 점점 쉽지 않아지는 게 분명한 현실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은 뉴질랜드, 대만과 4강의 마지막 자리를 다툴 것으로 보인다. 정선민호는 이번 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까지 노려본다는 각오다. 정 감독은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 부분에 있어서 뉴질랜드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익숙하지 않은 오전 시간에 경기하기 때문에 오전에 컨디션이 올라올 수 있게 훈련의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이번이 6번째 대회 출전인 주장 김단비는 “몇 년 전부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대회를 뛰고 있다”면서 “오랜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박지수 선수가 돋보이는 경기를 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동구 관내 지하철 역사 E/S 공사장 관리현황 등 현장 점검 실시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동구 관내 지하철 역사 E/S 공사장 관리현황 등 현장 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중화 위원장(국민의힘·성동1)은 지난 19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5개 지하철 역사에 대한 수방시설, 역사 대피소 관리현황과 역사 공기질 개선시설인 양방향 전기집진기 및 대용량 공기청정기 운영실태 그리고 금호역 스마트스테이션 시연과 승강편의시설(E/S)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호우대비 현황과 공사진행 상황 등에 대해 점검하고 서울교통공사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양방향집진기는 지하철 본선(터널)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본선 환기 집진효율 개선장치이고, 스마트 스테이션은 다양한 역사 설비(CCTV) 등에서 수집된 자료를 실시간 분석하는 등 3D 기반의 지능형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당일 점검한 5개 역사의 우기대비 수방자재는 차수판 39개, 모래주머니 2265포, 모래함 15개, 천막지 12매, 비닐 9롤, 삽 32자루가 관리되고 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 대피소로 지정된 지하철 역사 대피소에는 지상 역사인 옥수역을 제외하고 4개 역사에 총대피 가능 면적만 571㎡, 총수용 능력 3만 7056명의 대피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서울교통공사는 금호역 이용 시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2018년 10월 승강편의시설(E/S) 설치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총사업비 19억 2000만원을 투입해 2021년 7월 착공, 2023년 7월 개통 예정이다. 공사는 노후화된 통합 모니터링(CCTV) 시스템을 3D 기반의 지능형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스마트 스테이션)으로 개량해 역 시설물 통합 관리로 업무효율 증대와 대시민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1~8호선 전체 노선에 총 117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교통공사는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지하철 본선(터널)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본선환기 집진효율 개선장치와 지하역사 승강장에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이용시민 및 근무직원에 대한 건강 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5개 역사별 수방시설 및 대피소 현황, 공기질 개선 시설물, E/S 공사장 관리현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를 받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 후 교통공사 현장 관계자로부터 요청사항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교통공사는 3호선 금호역의 경우 1985년 건설 이후 역사 시설개선이 없어 노후화로 인해 이용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하여 노후 천장재 교체가 필요했던 사항으로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박중화 교통위원장 등에게 노후역사 개선을 위한 예산 마련을 부탁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자주 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방시설 설치운영에 최선을 기대 달라”고 말하며 “특히 금호역 E/S 신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지하철역사가 비상상황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평소 안내표지판 관리와 방독면 등 대피 용품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노후역사 등 양호한 근무환경이 아님에도 시민편의와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교통공사 관계자들에게 교통위원회 의원님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격려했다.
  • 광주시교육청, 학생 주도 오디션 ‘光탈페’ 첫선

    광주시교육청, 학생 주도 오디션 ‘光탈페’ 첫선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오디션 프로그램인 ‘光탈페’(광주학생 탈렌트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光탈페’는 광주고등학생의회가 중심이 돼 학생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치고 즐길 수 있는 학생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光탈페’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K-Pop 댄스, 밴드, 보컬, 연주,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진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오는 7월 6일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예선을 거쳐 9월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본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올해는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학생 야외버스킹, ‘光탈페’, 광주 학생예술제 등 보다 많은 학생이 다양한 끼와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중국의 거친 태클에 11년만에 무너진 U23…2연전 부상만 3명

    중국의 거친 태클에 11년만에 무너진 U23…2연전 부상만 3명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황선홍호가 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환경 적응에 나섰으나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선수들이 줄부상당하고 11년 만에 중국에 패하는 결과까지 남겼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차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15일 1차전에서 3-1로 이겼던 한국은 이로써 중국과의 2연전을 1승1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출전 연령대인 U23 대표팀 맞대결에서 중국에 진 것은 2012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친선경기(1-2) 이후 처음으로 역대 두 번째다. 한국은 상대 전적에서 12승3무2패를 기록하게 됐다.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열리기 때문에 U24 선수들이 출전한다. 1차전 때 측면 공격수 엄원상(울산 현대)이 중국 선수와 충돌로 오른쪽 발목이 꺾여 조기 귀국해야 했던 황선홍호는 이날도 상대의 거친 플레이 때문에 부상 위험에 노출됐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조영욱(김천 상무)이 전반 19분 경합 상황에서 어깨를 다쳐 박재용(FC안양)으로 교체됐다. 후반 10분에는 고영준(포항 스틸러스)도 부상으로 교체됐다. 페널티 지역을 돌파하다가 밀려 넘어진 뒤 상대 선수에게 깔린 고영준은 고통을 호소했고, 쩔뚝거리며 경기장을 벗어났다. 그 사이 전반 45분 황선홍호는 순친한에게 선제 결승 골을 내줬다. 타오창룽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페널티 지역에서 내준 공을 바둔이 컷백으로 연결했고, 순친한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황선홍호는 후반 들어 송민규(전북 현대)와 이태석(FC서울), 이재익(서울 이랜드)과 황재원(대구FC), 양현준(강원FC)을 차례차례 투입하며 중국을 몰아치기는 했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에도 정우영(프라이부르크), 고재현(대구) 등이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쓰러지는 아찔한 장면이 거듭됐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중국축구협회의 요청으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이번 평가전에 나섰다. 실전에서 호흡을 맞출 얼마 안 되는 기회였고, 또 중국 현지 환경에 미리 적응하는 의미도 있었다. 하지만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3명이 다치는 등 평가전의 의미가 크게 퇴색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뒤 “현지 기후나 날씨, 아시안게임 본선에서의 경기나 상황에 대해 적응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축구에서 시간 지연이나 거친 플레이, 수비적인 상황 등은 나올 수 있고, 아시안게임에서도 나올 수 있기에 그런 것에 적응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상자가 많이 생겨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군 면제 받은 트랜스젠더 모델 ‘결혼식 현장’

    군 면제 받은 트랜스젠더 모델 ‘결혼식 현장’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 전환을 하고 트랜스젠더 모델로 활동한 최한빛(35)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최한빛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미소를 지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한빛은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에 입상했고 모델 겸 가수로 활동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무용원 재학 중에 ‘도전슈퍼모델 코리아’에도 출연했던 그는 사업가와 지난 18일 고향 강릉에서 예식을 올렸다. 과거 최한빛은 “성정체성에 대해 딱 잘라 언제 깨달았다기보다는 태어날 때부터 여자였다고 생각한다”며 “무용이 있어서 그 힘든 시절을 참았다. 춤밖에 없었기에 춤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한빛은 “성전환 수술을 고민하다 부모님께 알릴 수 없어 고민 끝에 결국 입영 신청을 했다. 군대가 너무 무서웠다”라며 결국 정신과 진단을 받고 병무청을 찾아가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오늘 강릉서 비연예인과 결혼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오늘 강릉서 비연예인과 결혼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가수 겸 모델로 화제를 모은 최한빛(35)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최한빛은 18일 고향인 강원 강릉시에서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최한빛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친구들과의 브라이덜 샤워,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사진 등을 올리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한빛은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본선 입상을 계기로 연예계 데뷔해 가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 재학 중에 ‘도전슈퍼모델 코리아’ (도수코) 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드라마 KBS ‘공주의 남자’, TV조선(TV CHOSUN)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선 감초 같은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끼를 발산했다. Mnet ‘댄싱9’ 시즌1에 출연해 전공을 살려 한국무용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한예종 무용원 동기들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 머큐리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19세 장가연 돌풍, 김민아 앞에서 ‘스톱’

    19세 장가연 돌풍, 김민아 앞에서 ‘스톱’

    ‘무서운 10대’ 장가연의 ‘19세 돌풍’은 김민아(33) 앞에서야 멈췄다.장가연은 16일 경북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8강전에서 0-3(7-11 10-11 6-11)으로 완패해 탈락했다. 두 차례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장가연은 점수제(25점)로 치러진 1회전에서 투어 5승 경력의 챔피언 베테랑 임정숙을 25-16으로 이기면서 돌풍을 예고했다. 이후 세트제로 펼쳐진 32강전에서 최혜미를 2-0으로 돌려세우고 16강전에서는 5년차 선배 강지은까지 2-1로 따돌리며 8강에 오르는 등 생애 처음 발을 들인 프로 무대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장가연은 8강전에서 맞닥뜨린 김민아의 노련함에 고개를 숙였다.8강 테이블에선 발동이 너무 늦게 걸렸다. 시작은 좋았다. 초구를 오른쪽 뒤돌리기로 득점으로 연결한 장가연은 순식간에 넉 점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후 무려 8이닝을 공타로 돌아선 게 패전의 단초가 됐다. 특히 4이닝째 목적구 2개가 한꺼번에 코너에 몰리면서 맞이한 득점 기회를 넣어치기 실수로 날린 게 두고두고 뼈아팠다. 첫 이닝 2득점한 김민아는 그 사이 석 점을 보태 흐름을 뒤집은 뒤 7-6으로 앞선 15이닝째 3점을 보태 세트포인트를 만들고 남은 한 점으로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2세트 초반 장가연은 뱅크샷 2개 등으로 7-1까지 앞섰지만 이후 곶감 빼먹듯 야금야금 점수를 뽑아낸 김민아에게 1점차로 역전패하고 세 번째 세트에서도 1-4로 벌어진 열세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매치포인트에서 때린 김민아의 비껴치기에 백기를 들었다. 8강에서 멈췄지만 ‘새내기’ 장가연은 몇몇 선수를 제외하곤 스타 기근에 시달리는 LPBA 투어에 신선한 돌풍이 됐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큐를 처음 잡고 구미 오상중학교 1학년 때 당구에 입문한 장가연의 가장 큰 조력자는 아버지다. 4구 150점으로 3쿠션 점수는 아예 없을 만큼 ‘하수’였던 아버지는 회사일 때문에 개인 레슨을 그만두게 되자 남는 시간을 장가연에게 넘겨주며 본격적으로 당구를 배우게 했다. 아버지가 집 거실에 설치해 준 테이블에서 밤낮으로 당구를 갈고 닦은 장가연은 마침내 올해 PBA 투어의 문을 두드렸고 최근에는 팀리그 휴온스의 특별 지명을 받아 세미 세이기너를 비롯한 6명의 팀 식구들고 한숱밥도 먹게 됐다.“강동궁의 당구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그는 “오늘 8강전에서 침착하지 못했다. 쉬운 공에도 실수가 너무 많았다”고 자책하면서 “프로 무대에선 더 열심히 연습하는 길 밖에 방법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8강전에서는 김가영이 이유주를 3-0(11-6 11-6 11-4)으로 일축하고 투어 통산 17번째 4강에 진출 6승째 디딤돌을 마련했다. 김가영은 특히 이날 2021년 태백 대회 ‘베스트 드레서상’ 수상 당시에 버금가는 호피 무늬의 유니폼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 주홍콩한국문화원, 제7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주홍콩한국문화원, 제7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주홍콩한국문화원은 홍콩 현지 한국어 학습자를 격려하고 한국어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해마다 홍콩에서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7년째를 맞이해 지난 10일 홍콩이공대학교에서 ‘제7회 총영사배 한국어말하기대회’ 결선을 가졌다. 접수는 지난달 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문화원 세종학당 파견 교원의 평가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 14명을 선정하고 총영사배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한국어말하기대회 주제는 ▲내가 보는 한국, 한국인이 보는 한국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의 도시와 소개하고 싶은 나의 도시였다. 참가자들은 두 주제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발표했다. ‘내가 보는 한국, 한국인이 보는 한국’을 선택한 참가자들은 ▲존댓말과 반말의 차이 및 식사 예절 ▲한국인의 정 ▲떡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의 도시와 소개하고 싶은 나의 도시’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부산과 제주도, 홍콩 사람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여수, 천년고도 경주,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아가는 서울 등 한국의 도시를 소개하면서 현재 거주 중인 홍콩과 비교해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의 도시와 소개하고 싶은 나의 도시’를 주제로 발표한 Kwok Chun Kiu(홍콩중문대 4학년)씨가 수상했다. 2등은 Yuen Cheuk Ling, 3등은 Yau Wing Lam, 4등은 Ho Nga Ying이 각각 수상했다. 유형철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는 “올해 홍콩의 한국어 학습자와 관계자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반가웠다”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참가자들에게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 향후 한국과 홍콩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가 돼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홍콩이 뉴노멀로 돌아가는 시점으로,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 한국과 홍콩 시민들이 상호 방문면서 문화·경제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문화원은 하반기에 ▲중학교 대항 한국문화 퀴즈대회 ▲코리아 포럼 등 교육기관 연계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해 홍콩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홍콩 현지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한국어를 공부하는 현지 학생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 다음달 4일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2차 예선

    다음달 4일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2차 예선

    제3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 1차 예선이 12일 강원도 성문안CC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개막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5월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참가 신청이 조기 종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1차 예선에서는 240명의 참가자 중 상위 58명을 선발했다. 최연소 참가자는 25세, 최고령 참가자는 63세로 평균 연령이 36세였다. 선수들의 평균 핸디캡은 9.4였다. 대회 결과 이주신 선수가 69타 3언더파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0타 2언더파를 친 이강일 선수, 3위는 71타 1언더파를 친 이영주 선수이다. 58위로 본선에 오른 선수는 82타 10오버파를 기록했다. 동타 3명 중 백카운트로 선정된 1명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오는 7월 4일 경북 서라벌GC에선 2차 예선이 열려 92명의 참가자 중 16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다. 3차 예선은 8월 21일 충남 백제CC에서 92명이 출전, 16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4차 예선은 전북 샹그릴라CC에서 9월 18일에 개최되고 92명 출전, 16명이 본선에 오른다. 참가 신청은 8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이다. 마지막 5차 예선은 9월 25일 제주 엘리시안CC에서 치러진다. 참가자 40명 중 10명을 선발하고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한국지사장은 “우리나라 최강 아마추어 골퍼를 선정한다는 소식에 전국의 실력자가 모여든다고 들었다. 이번 1차 예선에서도 강원도 골프 고수의 출중한 샷을 볼 수 있었다. 테일러메이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골프 발전을 위해 프로, 아마추어가 기량을 뽐내는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푸짐한 시상 및 특전이 걸렸다. 예선전, 본선 시상자에게는 테일러메이드 용품을 준다. 특히 본선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2024 한국 미드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출전 특전이 부여된다. 본선은 10월 말에 치러지며 일정 및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결혼한다… ♥예비신랑과 ‘웨딩사진’ 공개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결혼한다… ♥예비신랑과 ‘웨딩사진’ 공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최한빛(35)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HR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한빛은 오는 18일 고향인 강원 강릉시에서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한빛은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트랜스젠더로는 최초로 본선에 든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 가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재학 중이던 2012년 ‘도전슈퍼모델 코리아’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공주의 남자’,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 감초 같은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2016년엔 한예종 무용원 동기들로 구성된 걸그룹 머큐리로 가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대형 콘서트 방불” 1만 5000명 들썩… 오타와를 홀리다

    “대형 콘서트 방불” 1만 5000명 들썩… 오타와를 홀리다

    13팀 케이팝 맞춰 화려한 칼군무‘알피엠 댄스’ 작년에 이어 2연패“두 달간 피·땀·눈물 우정의 시간”아이돌 ‘킹덤’·권은비 피날레 장식 한류 팬들과 소통, 축제의 장으로 “정말 피, 땀, 눈물 다 흘려 가면서 두 달간 열심히 춤만 연습했는데 이렇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릅니다.”(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우승팀 ‘알피엠 댄스’) 10일(현지시간) 오후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있는 드넓은 랜스다운 공원이 환호와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가 펼쳐진 특설 무대 앞을 가득 메운 1만 5000여명은 케이팝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면서 노래를 따라 불렀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면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축제다.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는 서울신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올해는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 60주년을 맞은 해인 만큼 성대하게 열렸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해 임웅순 주캐나다 한국대사, 이성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장, 아니타 반덴벨드 캐나다 정무차관, 마크 서트클리프 오타와 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캐나다 CBC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얻은 TV 시트콤 시리즈 ‘김씨네 편의점’에 출연한 한국계 캐나다 배우이자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홍보대사인 윤진희도 축사를 한 뒤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축제에 앞서 한국체육대학 학생들이 태권도 격파, 전통 무용, 현대 무용, 스트리트 댄스 등을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달아오른 무대에 차례로 오른 13개 팀은 화려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들은 사전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각 팀이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관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이름을 연호하거나 멤버의 이름을 부르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실제 아이돌 콘서트 현장과 흡사한 모습이었다. 공연장을 찾은 앨리슨 로셀(23)은 “케이팝은 종류가 다양해 팬들의 취향이 서로 달라도 케이팝 안에서 원하는 음악을 각자 찾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13개 팀이 각축을 벌인 끝에 1위의 영예는 9인조 혼성팀 ‘알피엠 댄스’에 돌아갔다. 이들은 11인조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더 스틸러’에 맞춰 깔끔하면서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캐나다 대회에서도 우승한 팀으로 또다시 저력을 증명했다. 알피엠 댄스를 포함한 세계 13개국의 본선 우승팀은 오는 9월 한국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알피엠 댄스는 2014년 케이팝을 좋아하는 네 사람이 모여 결성한 팀으로 현재는 구성원이 26명으로 늘어났다. 알피엠 댄스의 크리스티나 한(29)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그동안 우리가 보여 주지 않은 걸 해보자’는 목표를 정하고 거의 매일 울면서 연습했다”면서 “원곡의 안무를 그대로 따라 추기만 한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스토리 라인을 정하고 그에 맞춰 창작한 안무를 중간중간 넣었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팝은 팀원들이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고 돈독한 관계를 쌓을 수 있게 해 준 중요한 공통 기반”이라면서 “케이팝을 계기로 한국어를 배우는 팀원이 생겼을 정도로 다들 한국 문화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졌다”고 전했다.축제의 대미는 이날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이기도 한 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킹덤을 비롯해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출신 솔로 가수 권은비가 장식했다. 두 팀 모두 대표곡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공원에 모인 사람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킹덤은 이번 축제에 팬들을 운집하게 한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2021년 데뷔한 킹덤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9월에는 북미 11개 도시 투어에도 나선다. 킹덤은 행사 전날인 9일 오타와에 있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도 참석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킹덤 팬 사인회 사전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40초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 기존 인원인 50명에서 추가로 20명을 더 받았다”면서 “킹덤을 비롯해 케이팝과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 팬들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킹덤의 팬 사인회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모두 참석하고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왔다는 스테이시 웰치(54)는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팝 축제가 열렸을 때도 킹덤을 보러 갔었는데 가까이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분이 정말 좋았다”면서 “음악도, 춤도 훌륭할 뿐 아니라 내가 성장했던 시절을 추억하게 해서 케이팝을 좋아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