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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번째 루키 ‘로큰롤라디오’의 흥겨운 무대

    100번째 루키 ‘로큰롤라디오’의 흥겨운 무대

    2007년부터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국카스텐’과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몽니’ 등 수많은 신인 뮤지션들을 발굴해 온 ‘EBS 스페이스 공감’이 9일 밤 12시 5분 100번째, 101번째 헬로루키를 맞는다. 주인공은 ‘로큰롤라디오’와 ‘아시안 체어샷’. 4인조 록밴드 로큰롤라디오는 자작곡 ‘셧 업 앤드 댄스’(Shut Up and Dance)와 ‘유 앤드 아이’(You & I)로 “아날로그적 감성의 흥겹고 세련된 편곡과 관객을 춤추게 하는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2011년 결성된 이들은 정식 앨범 발매 없이 지난해에만 100여 차례가 넘는 클럽 공연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기도 한 검증된 신인이다. 101번째 주인공인 3인조 록밴드 아시안 체어샷은 ‘소녀’와 ‘반지하 제왕’ 등 몽환적이고 묵직한 사운드로 “동양적 선율과 폭발력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2011년 결성됐지만 멤버 전원이 10년 이상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해 왔다. 이들은 “최고의 연습은 라이브 활동 같다”면서 “100번째 루키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101번째가 된 만큼 100번째보다 1% 더 잘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프로그램에선 이들과 함께 지난 2~3월 오디션에 참가한 ‘스쿼시 바인즈’와 ‘노르웨이안 우드’, ‘스트레인지 메이저’, ‘새의 전부’, ‘We Hate JH’ 등 신인 뮤지션 5팀의 공연도 공개된다. 이 가운데 스쿼시 바인즈는 이달의 헬로루키를 아깝게 놓친 팀들 가운데 본선 진출 후보 자격을 부여하는 ‘와일드 카드’에 선정됐다. 2009년 헬로루키로 선정됐던 ‘로맨틱펀치’의 축하무대도 펼쳐진다. 밤 1시부터는 6년 만에 5집 앨범 ‘뷰티풀’(Beautifool)로 돌아온 JK 김동욱의 무대가 방영된다. “사람들에게 외면받으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용기를 잃은 적도 많았지만 이젠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그는 이번 앨범에서 보사노바와 얼터너티브 록, 애시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실험하며 전곡을 작곡했다. 2002년 1집 앨범 ‘라이프 센텐스’(Life Sentence)로 데뷔한 후 “어딘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던 느낌”이라고 했던 그가 상업적 성공 대신 성장을 선택한 결과다. 가수 조정치와 ‘가을방학’의 정바비 등이 작사에 참여해 앨범의 수준을 한껏 높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저음과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IOU’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 KBSN스포츠·SPOTV2) ●두산-SK(문학 SBS-ESPN·IPSN) ●롯데-KIA(광주 XTM·SPOTV) ●한화-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FA컵 3라운드(32강전) ●광주FC-충주 험멜(광주월드컵경기장) ●제주 유나이티드-건국대(제주월드컵경기장) ●강원FC-경주 한국수력원자력(강릉종합경기장) ●전북 현대-용인시청(전주월드컵경기장) ●김해시청-부산 아이파크(김해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FC서울-연세대(서울월드컵경기장) ●대구FC-수원FC(대구스타디움) ●울산 현대-이천시민축구단(울산문수경기장) ●경남FC-울산 현대미포조선(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전북매일FC(인천축구전용구장) ●대전 시티즌-고양 Hi FC(대전월드컵경기장) ●포항 스틸러스-숭실대(포항스틸야드) ●상주 상무-목포시청(상주시민운동장) ●성남 일화-동의대(탄천종합운동장) ●전남 드래곤즈-강릉시청(광양축구전용구장 이상 오후 7시 30분) ●FC안양-수원 삼성(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 ■사격 경호실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나주사격장) ■펜싱 제42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대회(오전 11시 전남 해남) ■테니스 △서울국제 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2차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코트)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정구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겸 한국주니어대표 본선 3차 선발전(오전 9시 문경국제정구장) ■하키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 30분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평택여고) ■씨름 제1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오후 1시 40분 증평종합스포츠센터 KBSN스포츠) ■요트 제2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국제 및 전국요트대회(오전 10시 여수엑스포장)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강남구 11일 오전 9시 개포동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제5회 강남구민체육대회’를 연다. 선수와 주민 7000여명이 참석해 400m 혼성계주와 단체 줄넘기 등 동별 대항전을 벌인다. 문화체육과 (02) 3423-5952. ●강동구 환경의 날을 맞아 20일까지 환경 관련 그리기, 글짓기 작품을 공모한다. 지역 내 초·중학생이 대상이며 ‘녹색 생활 실천하고 탄소를 줄이자’를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맑은환경과 (02)3425-5932.   ●강북구 20일까지 강북봉제지원센터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패션봉제를 위한 기초 및 중급 과정으로 오전반, 오후반 모두 40명을 모집하고 교육기간은 6개월이다. 지역경제과 (02)901-6443.   ●강서구 8일 오전 10시 화곡동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5층에서 ‘당신의 꿈에 도전하세요’라는 주제로 국비훈련 프로그램과 여성 유망직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02)2692-4549.   ●관악구 11~12일 관악산 광장, 도림천 둔치 등에서 ‘제22회 관악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축제로 철쭉 노래자랑, 드림 콘서트, 숲 속 작은 음악회,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체육과 (02)880-3503.   ●광진구 15일까지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온라인으로 낼 수 있고,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석 가능한 사람으로 1년간 활동한다. 복지정책과 (02)450-7484.   ●구로구 14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모성장교실 ‘내 아이, 웃으며 다닐 수 있는 학교 만들기’를 연다.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가 나와 학교폭력 예방 및 발생 전후 대처법에 대해 강연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02)867-1318.   ●금천구 시흥2재정비촉진구역 실태조사와 관련해 사전 주민설명회를 연다. 10일 오후 3시 30분 백산초등학교 강당에서다. 시흥2촉진구역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내용 및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한다. 도시계획과 (02)2627-1562.   ●노원구 임신부 등 예비 부모를 위한 ‘5월 부부 출산 교실’을 18일 오전 10시 노원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임신부와 배우자가 함께 태교 및 순산 준비 등을 교육받을 수 있다. 생활건강과 모자보건팀 (02)2116-4349.   ●도봉구 7080 보육도우미 양성과정 무료 교육생을 새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취업의지가 있는 베이비부머(1955~63년)와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을 통해 25명 선발한다. 교육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일자리경제과 (02)2091-3154   ●동대문구 23일 성년의 날 기념으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리는 고려시대 전통 성년례의식 재현 행사에 참가할 1993년 출생 구민 남녀 각 10명의 신청을 받는다.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및 추천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노인청소년과 (02)2127-4243.   ●동작구 7일부터 45일간 상도3동 350-8, 상도2동 366-12, 사당2동 71-6, 사당2동 129-4일대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과 관련해 주민의견청취를 실시한다. 도시개발과 주거재생팀 (02)820-9651∼3.   ●마포구 8일부터 매주 수요일 구립서강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당신은 음식 시민입니까’ 강의를 개최한다. 맛, 음식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맛이란 무엇인가, 음식을 둘러싼 거대한 이야기, 음식 시민으로 살기 등을 주제로 맛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서강도서관 (02)3141-7053. ●서대문구 11일 안산 연희숲속쉼터에서 가정의 달 행사를 연다. 주민으로 이뤄진 어린이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공연이 이어진다. 출산다문화팀 (02)330-1292. ●서초구 9일까지 ‘2013 추계 홍콩 전자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전자 장비, 가전제품,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보안 기기 등 분야 업체로 서초구에 있는 기업 8곳을 선정한다. 기업환경과 (02)2155-6442. ●성동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성동진짜센터에서 ‘나만의 북극성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북콘서트에서는 청소년 진로직업분야 우수 학습도서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 저자 홍기운씨가 나와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자녀의 진로방향과 내 아이에 적합한 직업 등에 대해 강의한다. 진짜센터 (02)2286-6164. ●성북구 제5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본선을 11일 오후 2시 구청 청사 4층에 있는 성북아트홀에서 연다. 지난 5일 열린 예선에 75개 팀이 참가했으며 27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상·금상·은상·동상 수상자들에게는 크리스털 트로피를 준다. 여성가족과 (02)920-3287. ●송파구 24일까지 ‘송파 소리길 가족 걷기 동호회’ 회원을 모집한다. 동호회는 다음 달부터 매주 첫째·셋째 토요일에 운영하며 함께 송파 소리길 코스를 걷는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 대상이며 모집은 30팀 선착순이다. 건강증진과 (02)2147-3473. ●양천구 11일 오전 10시 양천공원 등에서 주민 모두가 참여해 소통하는 ‘양천예술제’를 연다. 행사에서는 백일장과 사생대회, 성인·학생 휘호대회 등이 개최된다. 문화체육과 (02) 2620-3400. ●영등포구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 기념 공연을 펼친다. 8일 오후 7시 30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영등포 전통국악 한마당 ‘오다아 아리랑’이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문화체육과 (02)2670-3141. ●용산구 9월까지 매주 넷째주 화요일에 보건소 지하 1층 건강교육실에서 ‘구조 및 응급 처치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소속 응급 처치 강사가 심폐소생술부터 자동 제세동기 사용법 등 기본 응급 구조술에 대해 가르쳐준다. 구 보건소 (02)2199-8138.   ●은평구 결혼을 앞두거나 교제 중인 미혼남녀에게 무료로 결혼준비교육을 실시한다. 구산동 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신교육장에서 7월 6일부터 2주간 토요일 오후 1~5시에 열리며 남녀 간 의사소통법부터 혼수준비, 재정교육 등 결혼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준다. 건강가정지원센터 (02)376-3761   ●중구 12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남산 국립극장 광장에서는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유방암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은 30세 이상 여성으로 2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의약과 (02)3396-6422.   ●중랑구 10~11일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2013 중랑천 장미문화축제’를 연다. 묵동교에서 장평교까지 중랑천 제방 5.15㎞ 구간에 41종 6만여개의 장미가 장관을 이룬 가운데 열리는 축제다. 문화체육과 (02)2094-1833. ●종로구 원서동에 있는 등록문화재 제84호 고희동 가옥에서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고희동 가옥이 담은 이야기’ 문화강좌를 연다. 조은정 미술평론가로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인 고희동 선생과 한국 근현대 미술계 작가들의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문화공보과 (02)3675-3401~2.   ●경기 고양시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낮 12시까지 어울림극장과 별모래극장에서 ‘2013 고양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수강생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을 통해 선착순 700명을 사전 접수한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 (031)925-3007. 백석도서관은 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알기 쉬운 자산관리 특강’을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오는 23, 24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시 도서관센터 (031)8075-9083. 대중음악 ●동물원 콘서트 ‘봄(春), 종로에서’ 16~26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반쥴(BANJUL) 4층 로프트(Loft). 1980~90년대를 풍미한 포크 밴드 동물원의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고교와 대학 동창들이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다 결성된 동물원은 지금은 박기영, 배영길, 유준열이 꾸려가고 있다. 동물원이 준비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는다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공연장의 주인이자 하피스트인 이기화가 합주한다.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널 사랑하겠어’, ‘변해가네’ 등 명곡과 함께 신곡도 들을 수 있다. 전석 5만 5000원. (02)516-3963. ●케이윌 & 린 ‘Love Planet’ 콘서트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롯데호텔월드 2013 프라이데이 페스타(Friday Festa) 다섯번째 공연으로, 실력파 가수 케이윌과 린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3집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사 가요차트 상위권을 휩쓴 케이윌과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린의 감미로운 발라드를 들을 수 있다. 7만 7000~8만 8000원. 1544-1813 .   공연 ●발레 ‘심청’ 9~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유니버설발레단이 판소리 ‘심청가’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 토슈즈를 신고 한복을 입은 심청의 아름다운 몸짓, 화려한 용궁, 애타게 그리던 아버지와 상봉 등 다양하고 감동적인 볼거리로 무장했다. 1986년 초연한 뒤 해외 15개국에서 한국미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1만~10만원. 070-7124-1737. ●붓다, 일곱 걸음의 꽃’ 14~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종교적 색채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독특한 작품. 고타마 싯다르타로 태어나 고행, 해탈, 열반을 거친 붓다의 일생을 춤으로 표현했다. 파사무용단이 2012년에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2만~6만원. (02)589-1001. ●김응수 바이올린 리사이틀 1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지네티 콩쿠르,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아바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에서 1위를 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이올린 연주자 김응수의 첫 한국 독주회. 슈베르트의 ‘화려한 론도’ 작품번호 70, 류재준의 바이올린 소나타,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에른스트의 로시니 ‘오텔로’ 주제의 화려한 환상곡 작품 11을 연주한다. 채문영(피아노) 협연. 2만~4만원. 1544-5142. ●반더러 트리오 내한공연 10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 마두동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프랑스 파리고등음악원 출신 뱅상 코크(피아노), 장마르크 필립 바자베디앙(바이올린), 라파엘 피두(첼로)가 1987년에 결성한 삼중주단. 독일 낭만주의부터 현대작곡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섬세하고 정교한 앙상블로 선보이고 있다. 베토벤 피아노 3중주, 슈베르트 노투르노 E♭장조 148번, 생상스의 피아노 3중주 2번 등을 연주한다. 3만~6만원. 1577-7766. ●안산브라부라 오페라단 정기연주회 ‘위 아 더 월드’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과 ‘투우사의 노래’(고성현),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 꿈 속에 살고 싶어라’(소프라노 박정원), 푸치니 오페라 ‘서부의 아가씨’ 중 ‘자유의 몸이 되어 떠났다고’(테너 남성한) 등을 들려준다. 가수 인순이가 출연해 ‘카르멘’의 ‘하바네라’와 ‘아버지’, ‘거위의 꿈’, ‘밤이면 밤마다’를 부른다. 3만~15만원. (02)581-5404. ●연극 ‘아버지’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미국 극작가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을 현재 한국 상황으로 옮겼다. 88만원 세대, 노인 세대의 방황, 소시민과 사회의 관계 등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도 자본주의 사회를 견뎌 온 가장과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배우 이순재가 이 시대의 아버지를 연기한다. 김명곤 연출. 2만 5000~4만 5000원. (02)3274-8600.   전시 ●갤러리현대 ‘앨리스 닐 개인’전 6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현대.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인물화가인 앨리스 닐이 1942년부터 1981년까지 작업한 15점이 전시된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관람객을 찾는다. 화가는 ‘미니멀리즘’, ‘개념주의’ 등 백인 남성이 이끌던 주류 미술계의 이단아였지만 사조에 흔들리지 않는 독자적인 작품 세계로 오히려 후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빈부격차에 상관없이 인물의 내면을 꿰뚫는 강렬한 초상화를 그렸다. (02)2287-3500. ●창남 ‘바다와 나-그 사이 공간’전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본관. 지난해 11월부터 올 3뤌까지 동해안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0년 ‘월간사진예술’의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을 침묵으로부터 끌어내 말을 걸듯 끊임없이 변하고 확장하는 자연의 모습을 관조했다”고 설명한다. 가식 없는 다면적인 자아들과 기억의 다층적인 조각을 펼쳐낸다. (02)736-1020.   영화 ●고령화가족 감독 송해성. 출연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윤여정 등. 천명관 작가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영화감독 데뷔작부터 흥행에 참패하고 밀린 월세 3개월치도 내지 못하는 처지가 된 인모(박해일), 교도소를 수차례 드나든 철딱서니 없는 백수 형 한모(윤제문), 두번째 이혼을 하고 딸과 함께 친정에 들어온 까칠한 여동생 미연(공효진) 등 평균 연령 47세의 삼남매가 평화롭던 엄마(윤여정) 집에 모여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112분. 15세 관람가. 9일 개봉. ●라자르 선생님 감독 필리프 팔라도. 출연 모하메드 펠라그, 소피 넬리스, 에밀리언 네론 등. 캐나다의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가족을 잃은 선생님과 선생님을 잃은 아이들이 서로 소통과 교감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 94분. 12세 관람가. 9일 개봉. ●스니치 감독 감독 릭 로먼 워. 출연 드웨인 존슨, 수잔 서랜든, 존 번탈 등. 아들이 마약 거래를 했다는 누명을 쓰고 10년형을 선고 받자 아들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가 직접 거대 조직에 뛰어드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미국 전역을 놀라게 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평범한 사업가였으나 아들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총을 잡은 아버지 역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이 맡아 스릴 넘치는 액션 연기를 펼친다. 112분. 15세 관람가. 9일 개봉.
  • 브라질 안간다는 최강희 “거취 자꾸 물어봐 심란”

    브라질 안간다는 최강희 “거취 자꾸 물어봐 심란”

    시간은 다가오는데 답이 없으니 답답할밖에. 다음 달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연전이 끝나면 최강희(54) 축구대표팀 감독은 공언해 온 대로 프로축구 전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의 새 사령탑 선임에 대한 개략적인 그림조차 그리지 않고 있다. 분위기는 최 감독 유임론으로 미묘하게 기울고 있다. 최 감독은 2011년 12월 2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스스로를 ‘시한부 사령탑’이라고 못 박았다.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위해 2013년 6월까지는 국가대표팀에 집중하겠지만 최종예선 이후에는 반드시 전북으로 돌아가겠다. 그게 감독 수락의 조건”이라고 단언했다. 회견장은 술렁거렸으나 최 감독은 단호한 목소리로 “충분한 시간이 있는 만큼 월드컵 본선을 지휘할 국내외 유능한 감독을 물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임 조광래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로 ‘폭탄 돌리기’ 하듯 앉게 된 대표팀 사령탑이었다. 최 감독은 ‘운명’이라고 정의하며 전북 팬들에게 ‘소 롱’(so long·다시 만나요)이라는 인사를 남겼다. 시간은 훌쩍 흘렀다. 이제 월드컵 최종예선은 딱 세 경기 남았다. 다음 달 5일 레바논 원정을 시작으로 11일 우즈베키스탄, 18일 이란과의 홈 경기를 끝내면 브라질행 여부가 가려진다. 한국은 승점 10(3승1무1패)으로, 한 경기 더 치른 우즈베키스탄(승점 11·3승2무1패)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충분히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자신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축구협회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지난 3월 취임한 정몽규 협회장은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조심스럽게 최 감독 유임론에 무게를 실었다. ‘본선행이 확정되면 최 감독이 계속 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식의 발언이다. K리그 클래식 전북 구단과 팬들의 속은 바짝 타들어 간다. 애매하고 난처하기는 최 감독도 마찬가지. 그는 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난 (취임 당시와) 바뀐 게 하나도 없다. 주변에서 자꾸 전북으로 돌아갈 거냐, 브라질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어 와서 심란하고 슬프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한국 축구가 왜 이렇게 됐냐. (전북 감독 시절 별명 ‘봉동 이장’에 빗대) 동네 이장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다 맡고…”라며 헛헛한 웃음을 날렸다. 거취에 대한 온갖 설이 무성하고 괜한 오해만 생길까 싶어 언론과의 인터뷰를 자제하고 있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다. 최 감독이 황보관 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정 회장에게 전북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는 건 이미 축구판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협회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그저 대표팀 감독을 둘러싸고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했다. 황보 기술위원장은 “최종예선 3연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감독의 거취를 논의하는 건 성급하다”며 “브라질까지 간다 혹은 전북으로 복귀한다고 말하는 건 아직 이른 발언”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의 앞선 인터뷰에 대해서도 “선수단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큰 그림으로 보자는 뜻으로 (최 감독의 브라질행을) 말씀하신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런데도 축구계의 ‘카더라 통신’은 점점 요란해지고 있다. 뚜렷한 로드맵 없이 조광래 감독을 경질하고 떠밀듯 급하게 최 감독을 앉힌 것부터가 어쩌면 불행의 씨앗이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 KBSN스포츠·SPOTV2) ●두산-SK(문학 SBS-ESPN·IPSN) ●롯데-KIA(광주 XTM·SPOTV) ●한화-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여왕기대회 중·고등부 결승(오전 11시 울진종합운동장 KBSN스포츠) ■사격 경호실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나주사격장) ■테니스 △서울국제 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2차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코트)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정구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겸 한국주니어대표 본선 3차 선발전(오전 9시 문경국제정구장) ■하키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 30분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평택여고) ■씨름 제1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오전 10시 증평종합스포츠센터)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직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20일까지다. 응시 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ida.re.kr)를 통해 접수하고 각종 증빙 서류는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해야 한다. 총무과 (02)961-1262. ●법제처 법령 정비 및 기획 정비 업무를 맡을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민법, 행정법, 상법 또는 경제법에 정통한 사람을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7일까지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필기 및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원서 접수는 이메일(kmkg@korea.kr)로만 가능하다. 법령정비담당관실 (02)2100-2512.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기술개발 투자관리자(MD: Managing Director)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주력산업MD와 에너지산업MD다. 소관 분야 연구 개발(R&D) 정책 발굴, 정략 수립, 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임용 기간은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간은 10일까지다. 채용담당자 (02)6009-8735. ●한국콘텐츠진흥원 금융 전문가와 신용평가 전문가, 공제조합 전문가를 모집한다. 콘텐츠공제조합 설립 준비를 위한 전문 인력이며 신설 법인에서 고용 승계가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6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사총무팀 (02)3153-1156. ●한국어촌어항협회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선박 사무행정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www.fipa.or.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전략기획실 인사담당 (02)6098-0716. ●국회사무처 방송국에서 근무할 일반계약직공무원(기획편성과장)을 채용한다. 국회방송 업무계획의 수립과 조정, 프로그램 기획·편성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8~15일이며 국회채용시스템(gosi.assembly.go.kr)을 통해 응시가 가능하다. 인사과 고시담당 (02)788-2081. ●국립생태원법인화추진단 생태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보조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초저교육과 초고·중등교육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3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근무지는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이다. 운영관리팀 (041)950-5355.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기술직 직원을 채용한다. 승강기 법정검사를 담당한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상시이며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가능하다. 인사후생실 (02)3497-7478.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7월 개원 예정인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와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영양사, 조리사, 간호사 등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무처 경영관리부 (02)330-2822. ●현대자동차 전략지원, 연구·개발(R&D), 디자인 분야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3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 가운데 2014년 1월이나 7월 입사 가능자면 된다. 학점, 영어 점수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R&D는 이공계 전공자에 한한다. 인턴 실습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접수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에서 받는다. ●신한금융투자 본사와 지점에서 근무할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학점,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인턴 수료 뒤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shinhaninvest.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리빙프라자 영업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2013년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을 넘어야 한다. 2일까지 홈페이지(www.livingplaza.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영업추진, 시스템기획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토익 800점 이상자, 경력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홈페이지(prudential.scout.co.kr)에서 5일까지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 토목, 건축 등 9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영어, 중국어, 일어 중 1개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영어는 토익 기준 650점 이상, 일본어는 JPT 650점 이상, 중국어는 신HSK 5급 180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평점 평균 3.0 이상자(대졸 기준. 고졸은 전 학년 전 과목 내신 평균 3.00등급 이상자)로 관련 전공자나 관련 기사 자격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행정업무는 전공 제한이 없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airport.career.co.kr)에서 3일까지 받는다.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기준 700점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리온 법무는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오리온 영업은 자동차운전면허증 1종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rionworld.com)에서 가능하다. [할인] ●홈플러스 12일까지 온라인 종합몰(www.homeplus.co.kr)에서 ‘명품 슈퍼위크’ 할인행사를 연다. 페라가모, 펜디, 에트로 등 고가 패션 브랜드 제품 100여종을 시중가보다 20∼70% 싸게 판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신한·삼성·KB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마트 1~5일 미국 산지로부터 항공 직송한 ‘활 랍스터’(500g 내외·1마리)를 50% 저렴한 1만 4900원에 판매한다. 시중에서 파는 500g 내외 캐나다산 활 랍스터(3만원대)의 절반 수준이며 국내산 암꽃게보다도 100g당 가격이 40%가량 저렴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로 관세율이 낮아졌고 산지 수입업체와의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줄였다. ●더페이스샵 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전 구매 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 혜택을 준다. 50% 할인 품목은 수분크림 베스트셀러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 대용량’, 자외선 차단제 전 품목, ‘갈아 만든 마스크 시트’ 전 품목 등이다. ●롯데면세점 6월 13일까지 전 지점에서 ‘더 롯데 세일’을 진행한다. 아르마니, 폴스미스 등의 가방·의류는 최대 70%, 향수·화장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본점·잠실점·코엑스점에서 신한카드로 500달러 이상 결제하면 금액대별로 스마트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잠실점·코엑스점에서 롯데카드로 1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오페라 리골레토 티켓 2매를 준다. 화장품을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제주도 고급 휴양지인 아트빌라스 무료 2박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4일까지 매일 오후 3∼5시를 ‘해피아워’로 정해 프라푸치노를 반값에 판매한다. 프라푸치노는 얼음을 갈아 만든 스타벅스의 대표 여름 메뉴로 모두 20여종이 출시됐다. 해피아워에 바나나 프라푸치노를 뺀 모든 프라푸치노를 할인하며 1명당 2잔까지 주문할 수 있다. 프라푸치노의 정상 판매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제품별로 4800∼6100원이다. ●W몰 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을 열어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스파오 등의 티셔츠, 점퍼, 바지 등을 1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코데즈컴바인 원피스 500점을 2만 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베네통키즈와 톰키드 등 아동복을 5000∼9000원에, 핑·슈페리어·아놀드파머 등의 골프복을 80% 저렴하게 판다. ●에뛰드하우스 4일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주는 ‘스위트 빅 파트’ 행사를 진행한다.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제품 향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를 제외한 전 품목이 할인 판매된다. 에뛰드 핑크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G마켓 20일까지 ‘글로브’(GLOVE) 봉사단 20기를 모집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20~30세의 G마켓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국내외 100명씩 선발하며 국내 봉사단은 다문화가정 교육 봉사를, 해외 봉사단은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등 5개국에 파견된다. 최종 합격자는 국내에서 7월 8~17일, 해외에서 7월 22일~8월 2일에 활동하게 된다. ●아이배냇 신제품 ‘아이배냇 Only12(온리트웰브)’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배냇 홈페이지(www.ivenet.co.kr)에 공지된 문장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우면 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게 대형마트 상품권 10만원권, 2등에게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3등에게 신제품 ‘아이배냇 Only12’ 1캔(800g)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개별 통지된다. ●존슨즈베이비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좋은 엄마와 함께하는 내추럴 다이어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 총 600명을 홈페이지(www.johnsonsbabynatural.co.kr) 및 주요 육아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한다. 참여자 중 300명은 ‘친환경 염색물감을 사용한 오가닉 셔츠 DIY’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정품 2종, 프리미엄급 호텔의 가족 숙박권, 오가닉 티셔츠 등이 들어 있는 ‘내추럴 박스’를 선물받는다. 또 전원에게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정품 2종 등이 제공된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1일부터 일주일간 숫자 1과 3을 이용한 할인 행사를 한다. 오징어 한 마리 1000원, 사과는 한 봉지 가득 담아 1만원에 판매한다. 오이는 개당 300원, 동해 전복은 한 마리에 3000원이다. ●아벤트코리아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 론칭 기념으로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레이튼 홈페이지(www.greaten.co.kr)를 방문해 브랜드 퀴즈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해당 인터넷 주소와 함께 정답을 댓글로 적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6명에게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 2박 숙박권, 구찌 베이비 스카프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유모차를 구입하면 적립금 5%와 함께 ‘스킨베리 나뛰르 썬로션’과 ‘쏭레브 썬프로텍션’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0일 홈페이지 발표. ●빙그레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 나루공원에서 제28회 어린이 그림 잔치를 연다.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눴다. 참가 어린이 가운데 총 1500명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희망자는 전화(02-2253-1121) 또는 홈페이지(art.bing.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소식] ●청심 ACG수학대회 청심국제중·고등학교는 학년 통합 팀 프로젝트 형식의 ‘제3회 청심 ACG수학대회’를 6월에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예선 및 본선을 진행한다. 예선은 6월 22일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개인별 지필 평가로 진행되고,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 청심국제중·고에서 학년을 통합한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선에서는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미션형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하는 과제가 제시된다. 대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특별상·성적우수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주최 기관 명의의 상장과 상패, 부상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ACG에듀 홈페이지(www.acgedu.co.kr) 또는 전국 휴브레인 가맹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문의 (02)721-5599.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서울시교육청은 경찰대와 함께 매주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찰교향악단과 의장대 및 체육단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0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90분씩 2회(오후 1시·3시) 공연이 열린다. 일반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02)399-9541. ●한의학 만화 출간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학 만화 ‘한방에 산다’를 출간했다. 사상의학, 한의학 위인들, 한의학의 오해와 진실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 한의학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풀어냈다. 주인공인 한의사 장용한과 초등학생 강으뜸이 불의의 사고로 서로 몸이 바뀌게 되면서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몸이 바뀐 이유를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쌓일 수 있도록 했다. 1만 6000원. 문의 (042)868-9631. ●홈스쿨링 강의 대안교육연대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공간민들레에서 ‘홈스쿨러 부모들을 위한 기획 강좌’를 실시한다. 홈스쿨링을 통해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신호승 부모교육원 추진위원장이 ‘홈스쿨링 부모 되기’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홈스쿨러 청소년 공연, 홈스쿨러 가정과의 대화 시간 등도 마련된다. 교육비는 1만 5000원. 문의 (010)2490-7933. ●자녀학습 확인 학부모앱 출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스마트베플리(SMART BEFLY) 학부모앱’을 출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윤선생영어숲과 우리집앞영어교실에서 학습하는 자녀의 학습 상황을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자녀의 학습내용과 학습시간, 단어·문장시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녀가 스마트베플리로 녹음한 음성도 들어볼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체험 버전으로 별도의 가입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윤선생 회원 학부모는 회원 이름과 회원번호(7자리)를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588-0594.
  • [주말의 경기]

    27일(토) ■프로야구 ●롯데-LG(잠실 SBS-ESPN·IPSN) ●한화-SK(문학 KBSN스포츠) ●삼성-KIA(광주 MBC스포츠+·SPOTV2) ●두산-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5시) *28일엔 오후 2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충주-부천(오후 2시 충주종합운동장) ●고양-상주(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 ■실업축구 ●인천-목포(인천문학보조구장) ●용인-부산(용인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3시)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종합운동장 등) ■펜싱 △남자 플뢰레 월드컵 A급 대회 개인전 본선(오전 9시) △SK텔레콤 여자 플뢰레 국제그랑프리 개인전 예선(낮 12시 SK핸드볼경기장) *28일도 계속 28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광주-경찰(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 ●안양-수원FC(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백암구장 등)
  • 연예인, 미스코리아 출전 논란

    연예인, 미스코리아 출전 논란

    연예인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입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3 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정된 곽가현(25)은 이가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로 확인됐다. 곽가현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에서 중전 역할을 맡았고, 이외에도 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와 ‘화평공주 체중감량사’ 등에 조연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생으로 현재 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다. 연예인이 출전해 입상한 것과 관련해 공정성 논란이 일자 주최 측은 “연예인이 출전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곽가현을 비롯한 2013 미스서울 선발 대회 수상자들은 오는 6월 2013 미스코리아 본선에 서울 대표로 출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테니스 꿈나무들, 첫 경기 완승

    16세 이하 테니스 꿈나무들의 국가대항전이 시작됐다. 22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코트에서 막을 올린 2013년 세계남녀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최종예선. 1985년 월드유스컵으로 창설된 이 대회는 프랑스 금융그룹 BNP파리바가 스폰서를 맡아 남자는 2002년부터 주니어 데이비스컵으로, 여자는 2005년부터 주니어 페드컵으로 명칭이 바뀌어 치러지고 있다. 예선은 16개팀이 4개 조로 나뉘어 2단 1복식의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치러지며 세계 4대 권역의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국이 본선(파이널)에 진출한다. 올해 파이널은 오는 9월 24~29일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열린다. 예선에서 남자는 4위까지, 여자는 3위까지 파이널 출전권을 얻는다. 강구건(주니어 95위·안동고), 홍성찬(24위·횡성고), 이덕희(86위·제천동중) 등 2년 전 14세 이하 월드주니어선수권 우승 멤버 그대로 내세운 A조의 남자대표팀은 첫날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제압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단식에서 강구건과 홍성찬이 나란히 2-0으로, 복식의 이덕희-홍성찬 조 역시 2-0으로 완승했다. 지난해 본선에 이어 두 번째 남자대표팀을 맡은 이형택 감독은 “이변이 없는 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낙관했다. 김다빈(124위·조치원여고), 최수연(399위·한일여고), 안유진(766위·중앙여고) 등이 나서는 D조의 여자대표팀도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를 3-0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최주연 감독은 “반드시 최종 3위 안에 들어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국가송무과장 이태승△통일법무과장 최기식△검찰과 검사 박세현△형사기획과장 심우정△공안기획과장 백재명△국제형사과장 이선욱△범죄예방기획과장 조종태△법질서선진화과장 양요안△인권국장 안태근△인권정책과장 이주형△인권정책과 검사 홍종희△인권구조과장 안범진△인권조사과장 박소영<법무연수원>△연구위원 조희진 정상환 민영선 이정만△교수 김석우 임석필 이승한△기획과장 김기현<사법연수원>△교수 김병구 서종혁 김재호<대검찰청>△대변인 구본선[기획관]△범죄정보 김영종△과학수사 김영대△공안 김창희[담당관]△범죄정보1 김관정△범죄정보2 주영환△과학수사 김범기△디지털수사 김영기△디엔에이수사 배용원[과장]△정책기획 한동훈△정보통신 이정수△형사1 배재덕△형사2 강지식△조직범죄 유혁△마약 이철희△피해자인권 심재철△공안1 송규종△공안2 김신△공안3 이문한△공판송무 이완식△감찰1 김윤상△감찰2 조기룡[연구관]△박순철 박은재 조상준 최용규 정재욱 주용완 송경호 김도균 송강 손준성<서울고검>△검사 구본성 김기정 김호영 이승영 위성운 박길용 서정식 김영태 이건태 문대홍 이영만 박은석 권도욱 방봉혁 김학석 김훈 이재덕 백방준 이석환 정연복 백종우 홍순보 이동열 김진숙 권오성 박용호 이진우 이광민 고병민 안상훈 강경원 이석우 박계현 이성윤 김성렬 최현기 김신환 유두열 박재영 최영의 고경순 변철형 김현선<대전고검>△검사 하종철 조주태 곽규홍 박경호 조인형<대구고검>△검사 권태호 김청현 정석우 옥선기 유종완<부산고검>△검사 백순현 송승섭 정의식 최상훈 손준호 박문수 이일권 정용진<광주고검>△검사 정택화 홍효식 고석홍 박철완<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권정훈△형사2 전형근△형사3 장영수△형사4 윤장석△형사5 권순범△형사6 곽규택△형사7 김형렬△형사8 김태철△조사 양호산△여성아동범죄조사 김홍창△총무 김동주△공안1 최성남△공안2 김광수△공공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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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롯데그룹 롯데백화점, 롯데물산 등 30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자로 전문학사 이상의 경우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된다. 부문별 관련 전공자, 운전면허증 소지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받는다. ●현대모비스 품질, 생산기술, 기구 등 17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해당 부문 최소 5년 이상 경력자나 동등한 기술 보유자로 분야별 자격 조건에 맞아야 한다. 오는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mobis.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대제철 생산기술, 연구개발, 영업·구매, 경영관리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전공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공인 영어성적 보유자면 가능하다. 연구개발은 석사학위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hyundai-steel.com)에서 오는 19일까지 받는다. ●E1 경영지원, 엔지니어 등 5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자여야 한다. 인턴십을 마친 뒤 평가 우수자는 하반기 대졸공채 시 최종면접 기회를 부여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e1.co.kr)에서 하면 된다. ●현대삼호중공업 설계, 경영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www.hshi.co.kr)에서 해야 한다. ●한국미니스톱 전 부문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입사 후 인턴으로 점포 근무를 한 뒤 소정의 교육 이수 및 평가에 합격한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오는 19일까지 우편(서울 서초구 방배 2동 474-14 엔지니어링 빌딩 7층 한국미니스톱 인사교육팀 채용담당자)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한조선 설계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토익 기준 600점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홈페이지(www.daehanship.com)에서 오는 21일까지 받는다. ●세이브존 일반관리, 영업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계열사 간 이동 및 지방 근무 가능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오는 22일까지 하면 된다. ●네패스 네패스, 네패스디스플레이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전 학년 평균 평점 3.0 이상자로 부문별 전문학사나 석사 이상자, 관련 전공자 등 자격 조건에 맞아야 한다. 접수는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nepes.saramin.co.kr)에서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다. ●메가박스 영사기술, 마케팅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아세아제지 전산, 구매, 관리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로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asiapaper.co.kr)에서 접수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식품영양학 관련 전공자로 석사 학위 소지자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이메일(apply@kihasa.re.kr)로 가능하다. 경영지원실 총무팀 (02)380-825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관련 상담 전문위원 3명을 모집한다. ICT 기업에서 10년 이상 근무 및 수출업무 경력자에 한한다.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구사 가능자 및 해외근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우편으로만 접수한다. 문의는 KOTRA IT사업단 또는 이메일( lee7467@kotra.or.kr)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행정지원 2명, 기술평가 1명, 농약분석 1명이다. 기술평가 분야는 행정·경영·농업 관련 학과 전공자에, 농약분석 분야는 농화학·화학 관련 학과 전공자에 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4~26일이며, 재단 홈페이지(www.efact.or.kr)에서 접수 가능하다. 운영지원실 (031)8012-7163.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및 전문원을 모집한다. 부연구위원은 건축·도시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전문원은 출판홍보 관련 분야 경력자에 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3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온라인(http://www.auri.re.kr)으로만 가능하다. 행정관리실 (031)478-9633.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직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SOC성능, 건설정책시스템, 수자원·환경, 공공건축, 화재안전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9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인적자원팀 채용담당자 (031)910-0447. ●국민연금공단 계약직 상담사를 채용한다. 서울콜센터에서 근무한다. 접수는 오는 5월 2일까지이다. 입사지원은 개별 채용사이트(http://www.dodreami.com)에서 가능하다.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직과 행정직을 각각 모집한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다. 연구직 모집 분야는 식품화학과 식품미생물학, 식품위생학, 식품분자생물학 등이다. 접수방법은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총무재무실 (031)780-9213. ●국립문화재연구소 전문계약직을 채용한다. 신라문화권 내 발굴 출토유물의 과학적 문화재 보존처리 및 복원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 예정지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4~26일이다. 접수방법은 직접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행정운영과 (042)860-9122. ●우체국금융개발원 상담사 및 단기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각각 우체국 금융 고객상담과 문화센터 운영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posid.or.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인력개발팀 (02)2639-0527. ●미래창조과학부 온라인 홍보 인력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이메일(withmsip@naver.com)로 가능하다. [할인] ●롯데마트 한우협회와 함께 17∼24일 1등급 한우를 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6900원에 판매하던 등심(100g)을 4830원에 내놓는다. 국거리·불고기(100g)를 3400원에서 2380원에 싸게 판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물량은 등심 30t, 국거리와 불고기 70t이다. ●이마트 18일부터 6년근 햇인삼을 시가의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산지 거래단위인 한 채(750g) 기준 4만 4800원으로 기존 가격의 50%선이다. 5단계 유통단계를 산지농가, 협력사, 이마트 등 3단계로 줄여 판매가를 낮췄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 온라인 의류 쇼핑몰 패션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3000여개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 아웃렛’ 오픈 기념 할인 행사를 연다. 오는 30일까지 인디안, 지오지아, 지고트, 시슬리, 베네통, 리바이스 등 국내외 250여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한다. 머스트비 포켓장식 롱니트 원피스 6960원(91% 할인), 코데즈컴바인 후드와이어 롱 야상점퍼 1만 7430원(90% 할인), 리바이스 스키니&일자 데님팬츠 3만 4300원(85% 할인), 샤틴 행커치프 핫피스 재킷 6만 7600원(60% 할인) 등이다. 구찌, 레이벤, 톰포드 등 명품 선글라스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AK몰(www.akmall.com) 18일까지 ‘크레이지 4데이즈’ 파격 할인전을 연다. ‘AK플라자 백화점관’ 상품은 최고 20% 할인 판매하며 모든 상품을 무료 배송한다. 삼성카드 구매 시 5% 청구할인 혜택과 전 상품 10% 할인 쿠폰, 5% 중복할인 쿠폰 등 최고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크, 온앤온 등 원피스를 최고 70% 할인 판매한다. 르샵 큐빅장식 원피스를 52% 할인된 6만 7150원, 헤지스 여름 의류는 최고 50% 싸게 판다. K2, 아이더,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봄 상품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프로스펙스 W워킹화와 휠라 러닝화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AK명품관’에서는 페라가모, 지방시 등 직수입 해외 유명 브랜드의 봄·여름 신상품을 최고 30% 저렴하게 판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1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5주간 총 200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전남 영광과 진도에서 계약재배한 대파를 시세의 3분의1 가격에, 전용 양계장에서 생산한 판 계란도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판다. 호주산 냉장 찜갈비는 일반 결제 시 100g당 1090원, 롯데카드 결제 시 990원, 계약재배한 성주참외는 2㎏ 1상자에 9980원, 찰현미 4㎏ 1봉은 30% 저렴한 1만원에 살 수 있다. 우유, 화장지, 세탁세제, 조미료 등 130종의 생필품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행사를 한다. ●KFC 오는 21일까지 생큐 이벤트 2탄 ‘타워버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타워버거 단품을 약 30% 할인된 3200원에 즐길 수 있다. 타워버거는 두툼한 통가슴살 치킨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로 구성돼 매콤한 필렛과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KFC 페이스북(www.facebook.com/KFC.KOR)이나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등록을 통해 상세한 행사 내용을 받아볼 수 있다. ●위메프(www.wemakeprice.com)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 박스’가 오는 30일까지 친구 초대 시 2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급하는 ‘받고 또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송대행 서비스 첫 이용자가 결제 시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20%를 즉시 할인받는 쿠폰을 제공하고 추천인에게는 2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제공된 쿠폰은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신세계백화점 북유럽 가구와 생활용품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를 18일까지 본점에서 연다.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덕시아나 침대 세트 2328만 7000원, 리네로제 3인 소파 1199만 7000원, 웰즈 체스테이블 170만원 등 유명 가구들을 5∼10% 할인한다. 침구류, 주방용품들도 최대 50% 싸게 판다. 아시아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프랑스의 침구 브랜드 니나리찌 메종은 침구 세트 96만원, 베드 스프레드 89만원 등에 선보인다. 오는 21일까지 강남점, 26일∼5월 2일 영등포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드림장학생 3기’를 새달 6일까지 모집한다. 총 100명에게 100만원씩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멘토단의 강의, 아웃도어 체험 활동 등을 펼치는 1박 2일 일정의 ‘드리머스 캠프’를 시작으로, 4주간의 행사에 참여한다. 신청은 사회공헌 홈페이지(www.neverstopdreaming.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활동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새달 13일 발표. ●2080 잇몸질환 핵심 원인균을 억제하는 기능성 치약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출시 기념으로 새달 31일까지 ‘OK캐쉬백 1000점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한다. 치약을 구매한 뒤 치약 쿠폰 3장과 보너스 쿠폰 1장을 함께 제출하면 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 준다. 보너스 쿠폰은 OK캐쉬백 홈페이지(OKCashbag.com)에서 출력 가능하다. ●웅진씽크빅 6월까지 전국의 웅진다책 교육장 450곳에서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전국 자녀교육 콘서트’를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 자녀교육 강연, 토크 콘서트 등 3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웅진씽크빅 홈페이지(www.wjthinkbig.com)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모뉴엘 ‘2013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홈인테리어 업체 한샘과 손잡고 오는 28일까지 한샘 서울 잠실점과 부산 센텀점 등 4개 매장에서 ‘홈 디자인 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3만원에서 50만원까지 특별할인 혜택을 준다. ●SK-II 오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 카페에서 팝업 매장인 ‘SK-II 피테라 하우스 시즌2’를 연다. 이곳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정판인 SK-II 피테라 에센스 미스트(30㎖)를, 인기제품 5종 가운데 하나를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9만원 상당의 SK-II 피테라 에센스(75㎖)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베다 ‘지구의 달’ 캠페인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물을 위한 걷기 대회’를 한강시민공원 잠실 지구 트랙 구장에서 개최한다. 저개발국 주민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동안 걷는 평균 거리인 6㎞를 걷는 행사로, 참가자 1인당 1만 2000원의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현장 접수 후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 후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전속 모델인 배우 한지혜와 초대 가수인 션도 참가한다. ●블랙야크 트레일워킹화 ‘프라즈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와플반트, 고어코리아와 함께 ‘제주도 올레길 원정대’ 20인(10쌍)을 모집한다. 원정대는 다음 달 30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올레길 걷기와 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프라즈마 구매와 와플반트 구매 시 받은 응모권 번호를 각 브랜드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다음 달 16일 발표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미 사용한 1회용 종이컵 10개를 모아오는 1000명에게 텀블러를 무료 제공하고, 커피 찌꺼기로 만든 배양토 화분 3000개도 함께 증정한다. 오후 3~5시에 텀블러를 가지고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오늘의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동원F&B 제2회 ‘건강한 요리는 맛있다’ 요리 대회를 연다. 자사의 다양한 제품(동원참치, 순닭가슴살, 리챔 등)을 이용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면 된다. 1차 온라인 예선은 다음 달 14일까지 홈페이지(www.dongwonfnb.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2인 한 팀의 응모도 가능하다. 최종 선발 20개 팀은 6월 15일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등 총 750만원의 상금 등이 주어진다. ●지마켓(www.gmarket.co.kr) 5월 한 달간 ‘우리가족 첫 캠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금·토요일 각각 1박2일간 오토캠핑장에 초청하는 행사로 지마켓 회원이면 다음 달 5일까지 지마켓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35가족을 선발하며 당첨자는 24일과 다음 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인기 캠핑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특가전도 연다. ●옥션(www.auction.co.kr)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상품 구매결정금액 2000원당 아시아나항공 1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업무협약(MOU) 제휴 기념 이벤트를 연다. 다음 달 31일까지 매주 50명씩 4주간 총 400명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1인 2장, 김포~제주)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서 등록한 회원 중 4~5월 구매 이력이 있으면 매일 응모 가능하다. 응모 시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소식] ●서울과학관 체험행사 제46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오는 20~21일 과학관 전시장 및 야외 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화석모형 만들기’, ‘뉴턴의 로켓 자동차’ 등이 진행되고 야외 전시장에서는 ‘스팀 전자박사 로봇교’, ‘생명과학 탐구교실’, ‘종이접기 수학체험’, ‘아치형 다리 만들기’, ‘항공과학창의교실’ 등 여러 가지 테마의 과학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2)3668-2203. ●말로 듣는 대입 정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대학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팟캐스트 ‘김정화와 함께하는 드림 스쿨’을 통해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 입시 전문가와 대학생들이 직접 출연해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대교협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듣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 특별전 청강문화산업대학교(경기 이천)는 다음 달 10일까지 교내 청강갤러리에서 ‘2013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한국만화 특별전 한국 앙코르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 말 프랑스 앙굴렘에서 열렸던 축제의 한국전을 그대로 옮겨 왔다. ‘임꺽정’의 이두호, ‘황토빛 이야기’의 김동화 등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해 젊은 작가주의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 및 새로운 경향을 만날 수 있다. (02)6370-8081.
  • “1만 5000원 들인 우리 영화가… 꿈꾸는 것 같아요”

    “1만 5000원 들인 우리 영화가… 꿈꾸는 것 같아요”

    “지금도 실감이 안 나요. 전국에서 50등 안에 들었다고 해 너무 놀랐어요. 선생님과 친구들도 부러워하고(웃음)…꼭 꿈을 꾸는 것 같아요.” 농촌 지역 중학생들이 만든 영화가 대종상 단편영화제 본선에 진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는 총제작비 1만 5000원과 스마트폰, 은박지 소품 등이 들어간 게 전부다. 나머지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로 채워졌다. 화제의 작품은 전남 고흥 점암 중앙중학교 2학년 이유리(14)양 등 5명이 만든 단편 영화 ‘알룽푸와’(태양은 항상 당신의 꿈을 비추고 있다는 뜻)다. 우주선 나로호 발사지인 고흥의 청소년들이 이곳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에게 ‘꿈’이란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흥미로운 내용이다. 이 영화는 오는 18~21일 고흥군에서 열리는 ‘제50회 대종상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무대에서 수상작 선정 여부가 가려진다. 9일 사단법인 대종상 영화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국 영화인이 출품한 단편영화 200여편을 심사해 본선 진출작 50편을 뽑았으며 여기에 영화 ‘알룽푸와’가 포함됐다. 영화 제작에는 전교생이 23명뿐인 점암중앙중의 2학년생 이유리, 송유진, 박아람, 이현준, 조철훈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2월 고흥교육지원청이 운영한 ‘청소년 단편영화캠프’를 통해 만들어졌다. 이 영화에서 청소년들은 에너지가 고갈돼 고흥에 불시착한 외계인을 만나 외계인이 다시 우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주 로켓 발사에 성공한 고흥군의 특색을 살리는 아이디어와 청소년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조화를 이룬 시나리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김영민 작가의 재능 기부로 촬영을 시작한 후 출연, 편집 등의 제작 기술을 총동원했다. 러닝타임은 14분으로 학생들의 연기와 재미, 순수성 등이 돋보인다. 이유리양은 “처음 영화를 찍을 때는 두렵기도 하고 겁도 많이 났는데 시간이 갈수록 재미 있고 용기가 났다”며 “겨울철에 야외 촬영을 하느라 너무 추웠지만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모두 웃으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학교 김을식(55) 교장은 “농촌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항상 새로운 생각과 창의력을 갖도록 당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자신들을 더 사랑하는 마음과 자존감을 갖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에 열리는 제50회 대종상 단편영화제는 유명 가수, 배우들의 축하 공연과 흥행 영화 상영, 전문가와 감독이 함께하는 영화 콘퍼런스, 영화 전문가들의 강의 콘퍼런스,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글 사진 고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영화 프리뷰] ‘송 포 유’

    [영화 프리뷰] ‘송 포 유’

    한 일(一)자로 굳게 다문 입술,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날카로운 눈매. 스크루지 할아범이 한겨울 다 지나 찾아온 양 ‘까칠함’이 살아있는 아서(테렌스 스탬프). 말기암 환자라곤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연금술사 합창단’의 보배 메리언(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영화 ‘송 포 유’(18일 개봉)는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이 두 사람을 찰떡부부로 등장시켜 훈훈한 봄바람을 일으킨다. 평생을 아내 메리언만 바라보고 살았던 아서는 얼마 남지 않은 삶을 노래하며 긍정적으로 지내려는 아내가 탐탁지 않다. 결국, 메리언은 자신이 속한 연금술사 합창단이 대회 본선에 나가기 위한 오디션을 위해 맹렬히 연습하다 쓰러지고 만다. 그런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친구들마저 까칠하게 쫓아버린 아서. 하지만, 아서의 속마음은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아니 요즘 유행하는 단어 ‘바보’를 얹은 ‘아내 바보’가 분명할 만큼 아내를 극진히 사랑하는 남자다. 마침내 연금술사 합창단이 예선 오디션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하지만, 예정된 고통의 순간이 찾아오고, 세상에 남은 아서와 연금술사 합창단에게 새로운 미션이 주어진다. 그때까지 생각지 않던 아서의 새로운 능력이 관객들을 감동시키게 된다. 사실 이 영화는 보기 전 어느 정도 감동이 예상되는 작품이다. 요즘 관객들에게 대세로 여겨지는 신파적 감동, 그리고 남겨진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 성공이라는 어쩌면 뻔한 이야기 전개로 가득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는 그렇게 뻔한 얘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과잉감동으로 가득한 요즘 영화에 비해 곳곳에 숨겨진 유머로 관객들을 빙그레 미소 짓게 한다.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친구들을 문전박대하는 아서에게 시위하는 메리언과 합창에 율동을 추가하며 일어나는 소소한 해프닝, 허당연기로 양념역할을 해주는 합창단 멘토 엘리자베스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몇 차례 만나게 되는 정점을 예상하기 어렵게 중요한 연습장면은 과감하게 생략해 놓음으로써 과잉감동을 유발하지 않았다. 영화에는 주옥같은 삽입곡들이 덤으로 안겨주는 선물처럼 귓가를 행복하게 해준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물론 실제 합창단원인 조연들의 선율을 담아낸 ‘트루 컬러’(True Color), ‘유 아 마이 선샤인 오브 마이 라이프(You Are My Sunshine Of My Life) 등 가슴을 움직이는 보너스 트랙이 가득하다. 아내에 대한 사랑, 남편에 대한 믿음, 가족의 소중함, 대화를 잃고 살아가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 거기에 노래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더해져 눈부시게 화창한 봄날을 더 아름답게 장식할 영화로 자리 잡을 것이다. 정지욱 영화평론가 nadesiko0318@gmail.com
  • ‘K팝스타 2’ 악동뮤지션 최종 우승

    ‘K팝스타 2’ 악동뮤지션 최종 우승

    ‘음악 천재 남매’가 결국 ‘K팝 스타’ 우승을 거머쥐었다. 7일 경기 부천 체육관에서 생중계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2’ 결승전에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수현·왼쪽·15, 이찬혁·18)이 역대 최연소로 탑2에 오른 방예담(12)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10대 싱어송라이터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우승 직후 이찬혁군은 “여기까지 올라올 줄 몰랐고 탑10이 정말 잘했는데 이분들을 제치고 이 자리에 올라왔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 부모님께 감사한다”고 말했고, 수현양은 “여기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우승을 했다”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경연에서 악동 뮤지션은 상대방의 오디션 경연곡 바꿔 부르기에서 방예담이 불렀던 팝 팬드 핸슨의 ‘음밥’(MmmBop)을 새로운 멜로디와 위트 있는 가사에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찬혁·수혁 남매는 한국에 살다가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몽골로 이주했고 정규 교육 대신 홈스쿨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K팝 스타 2‘에 출연하기 위해 지난해 가을 귀국했다. 악동 뮤지션은 재치 있는 가사와 뛰어난 작곡, 편곡 실력으로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 왔다. 이들은 첫 방송 때부터 ‘다리꼬지마’를 시작으로 ‘매력 있어’, ‘라면인건가’, ‘크레센도’, ‘외국인의 고백’ 등 자작곡을 공개했고 본선 경연곡들은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한 이들이 노래하는 동영상 조회수는 수백만 건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오디션 경연 도중 CF에도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우승한 악동 뮤지션은 우승 상금으로 3억원, 중형차, 정식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나달이 주목한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는

    나달이 주목한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는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11차례나 단식 우승을 차지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트위터를 통해 유망주 이덕희(15·제천동중3)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 랭킹 5위인 나달은 지난 6일 “장애를 이겨낸 이덕희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항상 도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며 “그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최연소 선수”라고 소개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나달이 올린 글은 그의 팬들이 활발하게 리트위트하고 있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지난 2일 일본 쓰쿠바에서 열린 제3회 쓰쿠바대 국제퓨처스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랭킹 1675위인 미야자키 마사토시(33·일본)를 2-0(6-1 6-3)으로 물리쳐 랭킹 포인트를 따냈다. 나달이 글을 올린 것은 전날 스페인 최고의 스포츠 매체인 마르카가 이덕희의 랭킹 포인트 획득 사실을 크게 보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는 테니스 섹션 톱기사로 ‘ATP 투어 랭킹 최연소 선수는 청각장애인’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이덕희의 랭킹 포인트 획득은 테니스에 대한 열정으로 장애를 이겨낸 사례”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덕희도 나달의 트위터에 고맙다는 답례를 남겼다. 매지니먼트사인 S&B 컴퍼니는 “2006년 11월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나달이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출전했을 때 이덕희가 두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았다”며 “이덕희가 나달의 트위터 글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터키의 테니스 전문지 하버는 이덕희를 영국의 여자 테니스 선수 샬럿 쿠퍼에 비유했다. 20대 중반에 청력을 잃은 쿠퍼는 1895년부터 1908년까지 윔블던 단식을 다섯 차례나 제패했고 1900년 파리올림픽 단식과 혼합복식 2관왕에 올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브라질월드컵 골 판정기 업체선정 국제축구연맹(FIFA)이 내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사용될 골 판정기를 납품할 공식업체로 ‘골 컨트롤’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장에 초고속 카메라 14대를 설치, 공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한다. FIFA는 골 컨트롤의 판독 결과를 경기장 전광판에 띄워 관중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어제 오릭스·라쿠텐 경기 우천 취소 이대호가 소속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라쿠텐 골든이글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오릭스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2시 크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시작할 예정이었던 경기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오릭스는 전날 라쿠텐에 2-8로 져 3패째를 기록하고 있으며 4번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하고 있는 이대호는 시즌 타율 .412를 유지하고 있다.
  • 6월에 맞붙을 레바논 승부조작 ‘내홍’

    6월에 맞붙을 레바논 승부조작 ‘내홍’

    한국 축구대표팀과 오는 6월 4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을 치르는 레바논 대표팀이 승부조작 파문에 휩싸였다. AP통신은 29일 레바논축구협회가 진상 조사를 거쳐 선수 24명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결론냈고 이 중 6명이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라고 전했다.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은 건당 8000달러에서 1만 2000달러까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선수들은 돌출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거나 부상을 핑계로 그라운드를 떠나라는 지시를 따랐다고 자백했다. 브로커로 지목된 이는 국가대표 선수인 라메스 다요브와 마흐무드 알알리, 축구단 직원 파디 프네이시 등으로 영구제명됐다. 다요브는 지난해 6월 2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한국과의 최종예선 2차전에 주전으로 뛰었다. 승부조작이 이뤄진 경기 중에는 아시안게임 경기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을 둘러싸고 승부조작이 이뤄진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레바논은 월드컵 최종예선 A조에서 1승 1무 4패(승점 4)에 그쳐 본선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색깔 잃은 ‘뻥축구’ 월드컵 본선에 간들…

    색깔 잃은 ‘뻥축구’ 월드컵 본선에 간들…

    종료 직전 손흥민(함부르크)의 한 방에 환호했지만 정작 남은 건….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지난 26일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마친 뒤 손에 쥔 건 별반 달라진 게 없는 중간순위뿐이다. 물론, 손흥민의 A매치 2호골이 없었다면 최강희호는 남은 일정을 더욱 조바심 나게 준비했을 것이다. 최강희호는 지난해 10월 이란 원정 0-1 패배 이후 A매치에서 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과도 좋지 않았다. 만약 카타르전이 무승부로 끝났다면 최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터져 나왔을 것이다. 카타르전을 앞둔 대표팀은 어느 때보다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선수들의 전술 숙지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전후반 내내 압도적인 공격을 퍼부었는데도 골 결정력에서 여전히 취약했다. 이용수 KBS 해설위원은 “후반전만 보면 1970년대 축구로 회귀한 느낌이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최강희 감독이 어떤 색깔의 축구를 하려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고 혹평했다. 카타르와의 객관적인 전력 차이를 감안하면 이날의 승리는 ‘상처뿐인 영광’이었다는 게 중론이다. 경기 내내 정밀하지 못한 공격 전술과 허술한 수비는 팬들을 황망하게 만들었다. 더 큰 문제는 상대의 ‘선(先)수비 후(後)공격’ 전술을 뻔히 알고 있었는데도 뾰족한 대책을 갖고 나서지 못한 점이다. 김신욱(울산)에게 올려주는 크로스가 정확하지 못한 데다 속도마저 느려 상대에게 읽혀 제공권 장악이란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신 교수는 “전술적으로 준비가 덜 돼 있었던 게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공수 전환의 속도도 느려진 데다 안정감마저 떨어졌다”면서 “중원에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공을 잡았을 때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이 너무 적었다. 선수들의 능력치만 따졌을 때 득점이 너무 적다”고 꼬집었다. 이날 10개의 코너킥이 모두 상대에게 차단된 점, 프리킥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점도 고쳐야 할 대목으로 지적됐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세트피스 전술과 다양한 공격 옵션, 충분한 훈련기간 확보 등을 축구협회가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6월 4일 레바논 원정을 시작으로 11일 우즈베키스탄, 18일 이란과의 홈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6차전 상대인 레바논을 꺾으면 한국은 당일 경기가 없는 우즈베키스탄을 제치고 선두로 나설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조 선두를 다투는 팀이고 이란은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지금까지 5차례 최종예선에서 유일한 패배를 안긴 팀이다. 따라서 대표팀으로선 레바논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승점 6을 확보해야만 이란과의 마지막 승부를 느긋하게 준비할 수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日, 5연속 본선행 일단 보류

    서울신문을 비롯한 국내 일부 신문과 통신, 인터넷 매체들이 지난 26일 치명적일 수도 있는 오보를 내보냈다. 전날 호주가 오만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5차전을 2-2로 비기자 이들은 조 선두 일본이 가만히 앉아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5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아주 희미한 가능성 하나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결과였다. 이날 밤 11시 암만에서 시작된 일본-요르단 경기 결과를 지켜보는 수고를 아끼고 과감히 ‘베팅’한 결과였다. 일본이 1차전에서 요르단을 6-0으로 일축한 적이 있는 터라 “설마 일본이 지겠어” 하는 마음도 작용한 결과였다. 그런데 일본이 1-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일본은 두 골을 먼저 내준 뒤 후반 24분 가가와 신지의 추격골로 따라붙었지만 2분 뒤 엔도 야스히토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최종예선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일본은 승점 13(4승1무1패·골득실 +10)으로 선두를 지켰지만 꼴찌였던 요르단이 승점 7(2승1무3패·골득실 -6)로 호주(1승3무1패·승점 6·골득실 0)를 밀어내고 2위로 뛰어오르면서 5연속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일본은 6월 4일 호주, 11일 이라크(1승2무2패·승점 5·골득실 -1)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요르단 역시 6월 11일 호주, 18일 오만(1승3무2패·승점 6·골득실 -3)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호주는 6월 4일 일본, 11일 요르단, 18일 이라크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호주가 모두 이기고 일본이 모두 져도 일본은 승점 15가 되는 호주에 이어 조 2위가 된다. 하지만 일본이 두 경기를 모두 지고 요르단과 이라크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면 이라크가 승점 14로 1위가 되고 일본과 요르단이 승점 13이 되는데, 이때 골득실을 따져 일본이 조 3위로 밀려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승점이 같으면 골득실, 다득점, 승자승 순으로 따지는데 일본이 27일 현재 골득실에서 요르단에 16골 차로 크게 앞서 있어 그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 따라서 일본의 본선행 티켓은 잠시 보류됐을 뿐이다. 6월 4일 호주와 비기기만 해도 승점 1을 얹으면서 5회 연속 출전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구원의 ‘손’

    [브라질월드컵] 구원의 ‘손’

    손흥민(함부르크)이 그렇게도 간절했던 한 골을 대한민국에 선사했다. 손흥민은 26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 1-1로 맞서던 추가시간 6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후반 15분 이근호의 재치 넘치는 헤딩 선제골로 앞서다 3분 뒤 칼판 이브라힘에게 의외의 일격을 맞고 벼랑 끝에 몰렸지만 손흥민이 이동국의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에 맞고 떨어지는 것을 벼락같이 달려들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3승1무1패로 승점 10이 됐다. 같은 조 선두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18분 세르베르 제파로프의 결승골을 앞세워 레바논과의 최종예선 6차전을 1-0으로 이겨 3승2무1패(승점 11)로 한국에 앞섰다. 한국과 3위 이란(2승1무2패·승점 7)의 승점 차가 벌어졌을 따름이다. 최근 A매치 3연패와 지난해 9월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3차전을 2-2로 비긴 뒤 이어진 4경기 무승의 갑갑증을 털어낸 짜릿한 승리였다. 올해 첫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최강희호는 오는 6월 4일 레바논 원정 6차전을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11일 홈), 이란(18일 홈) 등 남은 경기를 조금 느긋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된 것뿐이다. 김신욱을 선발 출전시킨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이근호, 구자철, 이청용 등 미드필더들의 원활한 삼각 패스로 공격 루트를 열어 활발하게 카타르 골문을 공략했다. 9분 이청용이 아크 정면에서 드로인 볼을 받아 넘겨준 공을 왼쪽에서 치고 들어간 이근호가 잡아 슛 기회를 노렸으나 카타르 골키퍼 카셉부르한과 충돌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날렸다. 5분 뒤에는 구자철의 낮은 패스를 받은 김신욱이 골키퍼와 단독 기회를 맞을 뻔했지만 카셉부르한이 먼저 공을 잡았다. 최강희 감독은 후반 7분 지동원 대신 이동국을 투입한 지 얼마 안돼 선제골을 뽑아낸 데 이어 40분 선제골을 넣은 이근호 대신 손흥민을 택했다. A매치에만 나오면 주눅 들었던 손흥민은 들어가자마자 상대 왼쪽 진영을 휘저으며 기회를 엿보다 후반 추가시간 6분에 A매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한편 일본이 지구촌에서 가장 먼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B조에 속한 일본은 호주가 이날 시드니에서 열린 오만과의 최종예선 5차전을 2-2로 비기면서 몇 시간 뒤 열린 이라크와의 경기 등 남은 일정에 상관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라크와의 경기 전 4승1무로 승점 13이었던 일본은 2위 오만과 골 득실에서 뒤진 3위 호주(이상 1승3무1패·승점 6)가 남은 경기에서 승점 3을 모두 추가하더라도 최소 조 2위를 확보, 1998년 프랑스월드컵 이후 5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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