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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박동희 볼륨 의상에 남자친구 “지나가다 다 보겠다. 조마조마해”

    렛미인 박동희 볼륨 의상에 남자친구 “지나가다 다 보겠다. 조마조마해”

    렛미인 박동희 볼륨 의상에 남자친구 “지나가다 다 보겠다. 조마조마해”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귀엽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나라도 저런 생각할 수 있을 듯”,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그래도 여자친구가 예뻐졌는데 좋은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너무 예뻐져 불안해” 남친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마” 감동

    렛미인 박동희 “너무 예뻐져 불안해” 남친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마” 감동

    렛미인 박동희 “너무 예뻐져 불안해” 남친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마” 감동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동희는 남자친구를 위한 이벤트로 자신의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달했다. 박동희는 남자친구에게 “사랑하는 오빠. 말하지 않아도 내면적인 상처에 똘똘 뭉쳤던 나를 말없이 보듬어줬던 오빠기에 더 믿고 의지할 수 있었어.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내가 더 좋은 자리와 위치에 선다고 해도 난 여전히 박동희고 여자친구야. 한결같이 사랑하고 누구보다 좋아하니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마. 사랑해”라고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감동적이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살짝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앞으로 즐겁게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아름다운 외모에 불안감 “소개해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아름다운 외모에 불안감 “소개해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아름다운 외모에 불안감 “소개해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마음이 불안할 텐데 너무 걱정마세요”,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귀엽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재밌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남자친구 훈남인데 걱정할 필요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종오 올림픽 이어 세계선수권 2관왕

    진종오 올림픽 이어 세계선수권 2관왕

    진종오(35·KT)가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 진종오는 11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이어진 제51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0.3점을 기록해 2위 유수프 디케즈(터키·198점)를 2.3점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블라디미르 곤차로프(러시아·178.9점)에게 돌아갔다. 이틀 전 남자 50m 권총 본선에서 583점(60발 합계)으로 34년 만에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한 진종오는 2년 전 런던올림픽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뒤 세계선수권마저 연달아 제패하며 황제의 입지를 굳혔다. 본선 2위(584점)로 8명이 겨루는 결선(20발)에 진출한 진종오는 1번째 발에서 9.3점을 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추격전을 펼치며 6번째 발에서 10.5점으로 1위에 올라선 뒤 10번째 발까지 선두를 지켰다. 11번째 발에서 9.3점으로 잠시 주춤해 2위로 내려갔지만 14번째 발에서 10.4점을 쏘며 다시 1위를 탈환한 뒤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진종오는 이대명(26·KB국민은행), 김청용(17·흥덕고)과 함께 10m 공기권총 남자단체전에서도 합계 1744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9일 남자 50m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진종오와 이대명은 4년 전 독일 뮌헨대회에 이어 단체전 메달을 두 개 수확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진종오는 더 이상 이룰 게 없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다. 아시안게임이란 목표가 남았다. 나태해지지 않겠다. 세계기록을 세운 뒤 아시안게임에 대한 부담감이 백 배가 됐다고 했는데 이제 천 배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70위 알바니아에 지더니…결국 ‘벤투 감독 사임’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45) 감독이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예선 첫 경기에서 약체에 덜미를 잡힌 여파로 물러났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양자 합의에 따라 벤투 감독이 팀을 떠났다면서, 곧 후임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인 벤투 감독은 스포르팅(포르투갈)을 이끌다 2010년 9월부터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뒤를 이어 국가대표팀을 맡았다. 벤투 감독의 지휘 아래 유로 2012 준결승에 오른 포르투갈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는 스웨덴과 플레이오프를 거친 끝에 본선에 진출했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존재에도 조별리그 G조 3위에 그쳐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올해 4월 계약을 연장해 유로 2016까지 포르투갈을 맡기로 했던 핀투 감독은 월드컵 이후 첫 A매치인 유로 2016 예선 첫 경기에 발목을 잡혔다. 포르투갈은 지난 8일 유로 2016 예선 I조 1차전 홈경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인 알바니아에 0-1로 지고 말았다. 포르투갈의 8월 FIFA 랭킹은 유럽에서 7번째로 높은 11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여신 몸매’에 남자친구 “걱정 많이 된다. 예뻐졌다고 좋을 일 아냐”

    렛미인 박동희 ‘여신 몸매’에 남자친구 “걱정 많이 된다. 예뻐졌다고 좋을 일 아냐”

    렛미인 박동희 ‘여신 몸매’에 남자친구 “걱정 많이 된다. 예뻐졌다고 좋을 일 아냐”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너무 귀여워”,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웃기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나라도 저런 심정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몸매 불안감 감추지 못하는 남친 위해 한 말이 ‘깜짝’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몸매 불안감 감추지 못하는 남친 위해 한 말이 ‘깜짝’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몸매 불안감 감추지 못하는 남친 위해 한 말이 ‘깜짝’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동희는 남자친구를 위한 이벤트로 자신의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달했다. 박동희는 남자친구에게 “사랑하는 오빠. 말하지 않아도 내면적인 상처에 똘똘 뭉쳤던 나를 말없이 보듬어줬던 오빠기에 더 믿고 의지할 수 있었어.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내가 더 좋은 자리와 위치에 선다고 해도 난 여전히 박동희고 여자친구야. 한결같이 사랑하고 누구보다 좋아하니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마. 사랑해”라고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이렇게 마음씨 예쁜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불안해?”,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질투하면서 그렇게 재미나게 사세요”,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알콩달콩 정말 보기 좋다.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에 남자친구 “예쁜게 좋은 건 아니야. 얼마나 조마조마한 지 모르겠다”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에 남자친구 “예쁜게 좋은 건 아니야. 얼마나 조마조마한 지 모르겠다”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에 남자친구 “예쁜게 좋은 건 아니야. 얼마나 조마조마한 지 모르겠다”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여자친구 예뻐도 저런 생각할 수 있을 듯. 정말 조마조마한 듯”,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여자친구 너무 예뻐졌어”,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좋아해야 할 사람이 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 커버댄스 홍콩 아동팀, ‘커서 빅뱅 형들처럼 될래요’

    K팝 커버댄스 홍콩 아동팀, ‘커서 빅뱅 형들처럼 될래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아시아지역 홍콩 본선이 31일 오후 홍콩 퀄룬에 위치한 ‘플라자 할리우드(Plaza Hollywood)’특설무대에서 총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열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 커버댄스, ‘우리가 홍콩 미쓰에이’ 의상까지 완벽해

    K팝 커버댄스, ‘우리가 홍콩 미쓰에이’ 의상까지 완벽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아시아지역 홍콩 본선이 31일 오후 홍콩 퀄룬에 위치한 ‘플라자 할리우드(Plaza Hollywood)’특설무대에서 총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열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 커버댄스 홍콩, ‘깜찍하게’ 걸그룹 완벽 커버

    K팝 커버댄스 홍콩, ‘깜찍하게’ 걸그룹 완벽 커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아시아지역 홍콩 본선이 31일 오후 홍콩 퀄룬에 위치한 ‘플라자 할리우드(Plaza Hollywood)’특설무대에서 총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열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銀’ 장미…세계사격선수권 25m 권총 개인전

    ‘銀’ 장미…세계사격선수권 25m 권총 개인전

    김장미(우리은행)가 제51회 세계사격선수권 여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장미는 10일 스페인 그라나다의 후안 카를로스 1세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장징징(중국)에게 시리즈 전적 1-7로 져 은메달을 땄다. 본선에서 585점을 쏴 8명이 겨루는 결선에 3위로 오른 김장미는 결선에서 명중(10.3점 이상) 21개를 기록하며 결선 성적 상위 2명만 오르는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5발씩 쏴 명중이 많은 선수가 점수를 얻는 금메달 결정전에서 장징징에게 밀렸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토바이 시케(헝가리)가 조용숙(북한)을 시리즈 전적 10-8로 제쳤다. 김장미는 앞서 곽정혜(576점·IBK기업은행), 이정은(573점·KB국민은행)과 더불어 단체전에서 1734점을 합작, 동메달도 획득했다. 한국 여자 사격이 세계선수권 25m 권총에서 메달을 딴 것은 1998년 이후 처음이다. 단체전 금메달은 중국(1741점)이 차지했고 은메달은 몽골(1739점)에 돌아갔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K팝 커버댄스 홍콩, ‘칼군무는 기본’

    K팝 커버댄스 홍콩, ‘칼군무는 기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아시아지역 홍콩 본선이 31일 오후 홍콩 퀄룬에 위치한 ‘플라자 할리우드(Plaza Hollywood)’특설무대에서 총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열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호날두 바라기’ 베일, 이제 호날두 세리머니까지?

    [영상] ‘호날두 바라기’ 베일, 이제 호날두 세리머니까지?

    베일이 이제는 호날두 세리머니까지? 유로 2016 조별예선 경기에서 웨일스가 안도라에 2-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의 세리머니 영상이 해외축구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베일은 득점에 성공한 직후 호날두가 자주 선보이는 점프한 뒤에 몸을 반대편으로 돌리며 포효하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평소 공공연히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선수인 호날두를 존경한다는 사실을 밝혀왔던 그가 이제 호날두의 세리머니 스타일까지 닮아가고 있다는 것. 해당 영상은 경기 직후 축구팬들 사이에 널리 공유되며 해외 팬들 사이에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호날두를 너무 좋아해서 이제 자연스럽게 세리머니까지 닮는 것 같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한편 웨일스는 베일의 두 골에 힘입어 유로 2016 첫 조별 예선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을 위한 좋은 출발을 끊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집중분석] 여론조사로 본 여야 대권 선두주자 지지

    [집중분석] 여론조사로 본 여야 대권 선두주자 지지

    ■김무성, 8주째 與 1위 ‘저력’…‘대안 부재’ 반사이익 현재 여권의 차기 대권 유력 주자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지율에서 1위를 구가하고 있다. 이는 김 대표 자신의 저력에 기반한 것일까, 대안 부재에 따른 일시적 반사효과일까. ●9월 첫째주 지지율 19.5% 9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9월 첫째주 기준 19.5%의 지지율로 8주째 선두를 유지했다. 2위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8.9% 지지율에 그쳤다. 이어 정몽준 전 의원 7.9%, 오세훈 전 서울시장 5.8%, 홍준표 경남지사 4.9%, 남경필 경기지사 3.8%, 원희룡 제주지사 3.6%, 유정복 인천시장 1.7% 순이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김 대표가 여권 대선 후보 1위를 기록하는 이유에 대해 “여권의 경우 선택지(대안)가 적다는 측면과 함께 언론의 노출 빈도, 청와대에 대한 견제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의 높은 지지율이 아직은 일시적 반사효과의 측면이 강하다는 해석이다. 설문에서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여권 43.8%, 야권 33.6%로 집계됐다는 점은 야권에 비해 여권 대선 후보군에 마땅히 지지할 후보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여권 후보군에 포함했을 때 반 사무총장의 지지율이 36% 안팎으로 조사되고 있다는 점도 김 대표가 여권 후보군의 빈약함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7·14 전당대회 이후 당 대표 프리미엄으로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많아지면서 지지율이 높아진 측면도 없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도덕성 검증 제대로 받은 적 없어 무엇보다 김 대표가 여태껏 도덕성에 대한 검증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은 그의 지지율이 사상누각일 수도 있다는 지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비박근혜계 좌장인 그가 막상 대표로 당선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쓴소리를 주저하고 있는 모습이 계속 누적된다면 이는 여론의 급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김 대표의 지지율이 허상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김 대표는 2016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만큼 당을 ‘김무성당’으로 변신시키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가 여론 지지율이 다소 등락을 거듭하더라도 총선 승리를 바탕으로 대선 경선까지 굳건한 당내 기반만 유지한다면 대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기회는 그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박원순, 여야 전체 1위 ‘위력’…‘행정가 이미지’ 한계 야권의 차기 대권 유력 주자 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4주째 지지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여야 통틀어서도 지지율 1위다.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과 박 시장의 지지율 간 ‘디커플링’(비동조화)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박원순-새정치연 ‘디커플링’ 강화 9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시장의 지지율은 9월 첫째주 기준 20.4%로 전주보다 1.4% 포인트 상승했다. 2위 문재인 의원은 1.8% 포인트 하락한 16.7%였다. 이어 안철수 의원 8.4%, 김부겸 전 의원 7.5%, 안희정 충남지사 5.4%, 박영선 원내대표 3.0%,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2.7%, 정세균 상임고문 2.4% 순이다. 여야를 통틀어 실시한 조사에서 박 시장 지지율은 18.6%로 전주보다 1.9% 포인트 상승, 1주 만에 1위로 회복됐다. 방탄 국회와 지지부진한 세월호특별법 공방으로 정치 혐오 여론이 강화된 게 ‘행정가 이미지’를 갖춘 박 시장 지지율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많다. 이 같은 이미지는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폭락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지지율이 추락 중인 야당과 선을 그을수록, 빈축을 사고 있는 정치권과 거리를 둘수록 지지율 확보에 유리한 게 현재 정치 지형이란 얘기다. 세월호 정국에서 적극적인 정치 활동을 펴는 문 의원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점 역시 이 같은 지형과 무관하지 않다. ●‘정치권과 거리두기’ 계속 먹힐까 하지만 정치권과의 거리두기가 당내 경선에서는 역으로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대선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는 당심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윤희웅 민정치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은 “지지율이 높으면 대중의 주목도가 높아지겠지만, 대선이 3년 이상 남은 현재의 지지율 순위가 최종 구도를 가늠할 지표로 활용될 여지는 크지 않다”면서 “정당의 후보 경선, 상대 후보와의 경쟁력 측면에서 박 시장의 행정가 이미지가 계속 위력을 발휘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전례를 보면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고건 전 총리는 2007년 대선을 2년 앞둔 2005년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50% 이상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지만, 당내 경선이 본격화되기 전 대선을 포기한 바 있다. 반면 같은 시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으로서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둔 점을 무기로 대선 1년 전까지 당내 지지율 1위였던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를 경선에서 꺾은 바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진종오 50m 권총 세계新

    진종오 50m 권총 세계新

    사격 간판 진종오(35·KT)가 50m 권총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하고 세계선수권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9일 스페인 그라나다의 후안 카를로스 1세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 남자 50m 권총 본선에서 60발 합계 583점으로 세계 기록을 세웠다.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알렉산드르 멜레니에프(구소련)가 세운 종전 기록 581점을 34년 만에 갈아치웠다. 2012년 5월 경호실장기에서 세운 자신의 종전 최고기록(579점)도 4점이나 끌어올렸다. 이로써 진종오는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 두 종목 모두 세계기록 보유자가 됐다. 진종오는 2009년 4월 창원에서 열린 월드컵 10m 공기권총에서 594점을 쏴 세계기록을 세웠다. 진종오는 전날 최영래(청주시청), 이대명(KB국민은행)과 팀을 이룬 50m 권총 단체전에서는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K팝 커버댄스 홍콩, 9인조 소녀팀 미스에코 우승 ‘AOA-카라 완벽 커버’

    K팝 커버댄스 홍콩, 9인조 소녀팀 미스에코 우승 ‘AOA-카라 완벽 커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아시아지역 홍콩 본선이 31일 오후 홍콩 퀄룬에 위치한 ‘플라자 할리우드(Plaza Hollywood)’특설무대에서 총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홍콩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아시아지역 홍콩 본선에서 AOA(에이오에이)의 ‘짧은머리’와 KARA(카라)의 ‘맘마미아’를 믹스한 커버댄스팀 ‘미스 에코(Ms Echo)’팀이 홍콩 본선 우승팀으로 선발되어 10월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홍콩 본선에서 우승한 9인조 홍콩 소녀팀은 짜임새 있는 댄스 실력을 기본으로 AOA(에이오에이)와 KARA(카라)의 커버댄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3,20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한몸에 받았다. 2013 작년 우승자인‘Hong Kong POP’팀의 최연소 참가자 ‘샤롯(Charlotte, 5세)’의 축하공연도 함께 구성되어 중국 전역에서 온 취재진들에게 한 껏 달아오른 뜨거운 무대도 선사했다. 이날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홍콩의 유명한 가수 겸 라디오 DJ 배리 입(Barry Ip,葉文輝)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으며 특히 최근 홍콩의 라디오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아이돌그룹 N-SONIC(엔소닉)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함께했다. 많은 홍콩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N-SONIC은 홍콩은 물론 중국 전역에서 취재를 온 매체들의 인터뷰에서 급상승 중인 인기와 사랑에 대해 감사를 전했으며, KPOP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끊임없이 꿈을 키워나갈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희망의 메세지 또한 잊지 않았다. 한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열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틸리케 선임, 한국 베네수엘라 평가전 보고있다…이동국 해낼까

    한국 베네수엘라 평가전, 한국 베네수엘라 중계, 이동국 한국 베네수엘라 축구평가전이 시작됐다. 5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축구평가전 대한민국 베네수엘라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신태용 코치가 임시 사령탑을 맡아 팀을 지휘한다. 베네수엘라 피파랭킹은 29위, 한국은 57위다. 앞서 베네수엘라는 올해 열린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피파랭킹은 29위를 자랑하는 나라다. 신태용 코치는 베네수엘라전 승리를 위해 기존의 4-2-3-1 전술에 비해 공격적인 4-1-2-3 전술을 선택했다. 최근 5차례 A매치에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대한민국은 이번 평가전의 승리가 절실한 상황. 이동국이 원톱, 손흥민과 조영철이 측면 공격수로 나선다. 이청용은 중앙으로 이동해 이명주와 함께 2선 공격을 맡는다. SBS를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한편 같은 날 오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슈틸리케 또한 한국 베네수엘라 평가전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현재 전반전 0-1로 한점을 내주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라머 ‘올림픽 자력 진출’… 히딩크 ‘월드컵 4강’

    크라머 ‘올림픽 자력 진출’… 히딩크 ‘월드컵 4강’

    5일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울리 슈틸리케(60·독일)는 올림픽대표팀을 포함해 여덟 번째 외국인 사령탑이다. 성인 대표팀만 따지면 일곱 번째. 슈틸리케는 2001년 지휘봉을 잡은 거스 히딩크 이후 여섯 번째로 지휘봉을 잡는 외국인이다. 같은 기간 내국인 감독도 여섯 명. 외국인 사령탑은 2007년 8월 물러난 핌 베어벡(이상 네덜란드) 이후 7년여 만이며 독일인으로는 처음이다. 외국인 감독의 첫 관문을 연 것은 1991년 1월 취임한 데트마르 크라머(독일)였다. 바르셀로나올림픽 대표팀의 총감독 겸 기술고문으로 부임한 뒤 28년 만의 올림픽 본선 자력 진출을 이끌었지만 훈련 방식에 대한 국내외 코치진 간 내홍 끝에 올림픽 본선을 앞두고 스스로 물러났다.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을 맡으면서 동시에 올림픽대표팀을 이끈 아나톨리 비쇼베츠(러시아)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우승했지만 본선 8강 진출에 실패, 재계약이 좌절됐다. 영광은 오롯이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의 몫이었다. 2001년 취임한 그는 이름값이 아닌 실력에 의존한 선수 선발, 합리적인 훈련, 대표팀 내 위계질서 타파 등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그러나 그 뒤를 이은 외국인들은 모두 기대에 못 미쳤다. 움베르투 코엘류(포르투갈)의 1년 2개월은 ‘오만 쇼크’와 ‘몰디브 망신’으로 요약됐고, 요하네스 본프레레는 동아시아연맹(EAFF) 선수권 최하위의 오욕을 뒤집어썼다. 딕 아드보카트(이상 네덜란드)는 독일월드컵 16강 좌절 이후 재계약에 실패했고 베어벡 역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4위, 이듬해 7월 아시안컵 3위에 머물러 계약 기간을 1년 이상 채우지 못했다. 슈틸리케가 외국인 사령탑의 오욕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그 자신부터 한국 축구에 적응하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팬들 역시 그에게 지휘봉을 맡긴 취지를 좇아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獨 전성기 연 조련사 한국 축구 확 바꾼다

    獨 전성기 연 조련사 한국 축구 확 바꾼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것보다 한국 축구의 근본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적임자를 골랐다. 대한축구협회가 5일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에게 2018년 러시아월드컵 마지막 경기까지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본선행이 좌절되면 계약이 해지되는 조건이다. 이용수 협회 기술위원장은 이날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그가 부인과 함께 한국에 와서 유소년은 물론 여자축구까지 전반적인 일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싶다고 밝혔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주하던 그는 이 위원장의 연락을 받고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두 시간 동안 면담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이날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 대표팀의 평가전을 관전하며 다음달 10일과 14일 두 차례 평가전부터 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 그의 선임은 상당히 뜻밖으로 받아들여진다. 당초 협회 기술위가 제시한 사령탑 자격에 못 미치는 대목이 적지 않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화려한 현역 생활을 했으나 감독으로선 큰 업적을 이루지 못했다. 성인 대표팀 지휘 경험은 스위스와 코트디부아르 감독을 2년씩 맡은 게 전부다. 월드컵 본선 지휘봉을 잡은 적도 없고, 유럽 클럽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AFP통신은 “한국이 뜻밖에도 독일 감독을 선임했다”며 그를 ‘저니맨’이라고 낮잡아 표현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나 “슈틸리케 감독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얘기해 준 것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털어놓았다. 스위스 대표팀을 지휘했을 때 브라질과의 경기 도중 ‘터치라인 근처에서 선수보다 더 많이 뛰어다녔다’는 얘기에 감명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독일이 브라질월드컵을 제패하고 바이에른 뮌헨 등의 클럽팀들이 다른 리그보다 뛰어난 성적을 올리는 등 독일 축구가 전성기를 맞도록 뒤에서 헌신한 인물이다. 기술위는 이 점을 높이 샀다.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최종 수비수로 뛰었던 슈틸리케 감독은 독일 각급 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A매치 42경기를 소화한 뒤 1984년 은퇴했다. 1998년 독일 대표팀의 코치로 부임한 그는 에리히 리베크 감독과 갈등을 빚다가 2000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00) 직전에 물러났다. 이 때문에 성격이 불같다는 얘기도 있다. 그의 진가가 발휘된 것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유소년, 청소년 대표팀을 맡으면서다. 유로2000에서 독일은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조별리그 탈락의 참사를 겪은 뒤 대표팀을 재건하기 위해 과감한 유소년 투자, 세대교체 작업을 이뤄 냈는데 슈틸리케 감독이 설계자 역할을 한 것. 일부에서는 베켄바워의 후계자란 얘기도 있다. 그 뒤 알아라비, 알사일리아 등 카타르 클럽에서 최근까지 사령탑을 맡았다. 2년 전 알사일리아로 임대됐을 때 인연을 맺은 프로축구 전북 수비수 김기희(25)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과묵한 남자”라며 “부분 전술 운영 능력이 좋고 선수 특징과 상대 팀 전술에 따른 포지션 활용이 뛰어났다”고 돌아봤다. 슈틸리케 감독의 과거를 돌아볼 때 단기전이나 토너먼트, 예를 들어 내년 아시안컵에서 승부사 기질을 보여 주기는 힘들다. 하지만 세계 최강 독일 축구를 내부에서 정밀하게 들여다본 인물이 한국 축구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하는 것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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