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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려주마, 이란…손흥민 18일 선발 출격

    울려주마, 이란…손흥민 18일 선발 출격

    이번에는 네쿠남이 ‘피눈물’을 흘리게 할까. 손흥민(22·레버쿠젠)은 지난해 6월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네쿠남이 피눈물을 흘리게 해 주겠다”고 밝혔다. 과거 한국에 도발했던 이란 공격의 축 자바드 네쿠남(34·오사수나)을 건드린 것이다. 하지만 대표팀은 0-1로 무릎 꿇었고 손흥민은 고개를 숙였다. 그가 멋지게 갚을 기회가 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 55분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다시 만난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9승7무11패로 뒤져 있다. 특히 아자디스타디움에서는 2무3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요르단전 후반 25분에 교체 투입돼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5일 제니트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첫 한국 선수가 됐고, UEFA 금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뿐만 아니라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10골 2도움을 기록해 벌써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그로선 대표팀에서의 다섯 경기 연속 무득점 징크스도 털어내야 한다. 17개월 전 한국 벤치진을 향해 ‘주먹 감자’를 날려 팬들의 공분을 샀던 카를루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은 결전을 하루 앞둔 17일 테헤란의 내셔널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과거 일은 과거로 돌리자”고 꼬리를 내렸다. 같은 곳에서 기자회견에 나선 슈틸리케 감독은 “(세 차례 평가전마다 전술을 달리했던) 실험은 더 이상 없다”며 베스트 멤버를 동원해 꼭 이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요르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박주영(알샤밥) 대신 ‘중동 킬러’ 이근호(엘자이시)가 최전방에 서고 손흥민과 이청용(볼턴)이 좌우 날개를 맡는다. 섀도 스트라이커로 슈틸리케호에서 ‘황태자’로 나선 남태희(레퀴야SC)가 설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제대로 테스트를 받지 않은 구자철(마인츠)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중원은 요르단전 원 볼란치에서 더블 볼란치로 전환돼 기성용(스완지시티)-한국영(카타르SC) 조합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포백(4-back) 라인의 좌우는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과 차두리(FC서울)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요르단전에서 불안한 면을 노출한 중앙 수비에는 곽태휘(알힐랄)-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조합이 가동되고,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킬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중동 모래바람, 중동파가 잠재운다

    중동 모래바람, 중동파가 잠재운다

    중동파가 대표팀 공격을 일신할까.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11시 30분 암만의 킹 압둘라 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과 맞붙는다. 55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둔 모의고사 2연전의 첫머리다. 요르단과의 역대 전적에서는 2승2무로 압선다. 또 요르단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74위로 한국(66위)에 못 미친다. 그러나 아시안컵 본선에서도 만날 상대라 방심은 금물이다. 선수들로선 오는 18일 이란과의 중동 원정 두 번째 경기에 앞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당초 22명 엔트리 가운데 유럽파(7명) 다음으로 많은 중동파(6명)가 공격의 새로운 물꼬를 틀지, 브라질월드컵 이후 도전자로 돌아온 ‘홍명보의 아이들’이 옛 지위를 되찾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지만 일단 슈틸리케 감독은 중동파들에게로 무게중심을 옮긴 분위기다. 13일 요르단 축구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2연전에서는 중동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출전의) 우선권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들은 장거리를 날아온 선수들보다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고, 지난 주말 소속팀 경기도 치르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걸프컵 기간 중인 중동리그는 휴식기다. 슈틸리케 감독은 앞서 치러진 15분 동안의 미니게임에서 이근호(엘 자이시), 한교원(전북), 조영철(카타르SC), 남태희(레퀴야), 김민우(사간 도스) 등 중동파가 주축을 이룬 공격진에 노란 조끼를 입혔고 박주영(알샤밥),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 기성용(스완지시티), 윤석영 (퀸스파크 레인저스)등에게 오렌지색 조끼를 입혀 맞서게 했다. 중동파 가운데 핵심 인물은 역시 잃어버린 ‘원톱’ 자리를 되찾으려는 욕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박주영이다. 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해 홍명보 전 감독을 끌어내리는 사유가 됐던 그는 한동안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반년간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법했지만 박주영은 “별로 힘들지 않았다. 특별한 것 없이 시즌을 준비했다”며 담담히 심경을 밝히며 “특별한 각오는 없다. 감독님에게 내가 가진 것을 보여주고 언제나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요르단전의 포백은 왼쪽부터 박주호(마인츠),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차두리(FC서울)가 서고 기성용, 한국영(카타르SC)이 중원, 김민우, 이청용이 좌우 측면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섀도 스트라이커에는 남태희 대신 구자철이 설 것으로 전망되며 최전방에는 이근호가 유력하다. 박주영은 조커 역할이 점쳐지고 골문에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설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흑연 가공부산물 재활용 못해 年 5000만원 손실”… ‘손톱 밑 가시’ 고충 봇물

    “흑연 가공부산물 재활용 못해 年 5000만원 손실”… ‘손톱 밑 가시’ 고충 봇물

    “공장 증설을 위해 땅을 사들였지만 규제에 묶여 공장을 짓는 순간 범법자가 된다.” “충분히 사용 가능한 카본가루가 현행법에 재활용 제품으로 분류돼 있지 않아 판매할 수 없다.” “기능을 상실한 하천 인근 부지를 사들이려고 했지만 경기도에서 폐천 결정을 하지 않아 결국 창고 부지를 살 수 없었다.” 1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지역 규제개혁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규제로 인한 애로 사항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 담당자들은 구체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도체칩과 태양전지 등을 생산하는 ㈜TCK는 흑연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본가루가 연간 733t에 달했다. 카본가루는 특별한 재가공 없이도 브레이크 라이닝, 연필심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상 재활용 제품에 포함돼 있지 않아 재활용 및 판매가 불가능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카본가루 1t당 처리비용 7만원, 연간 5000만원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것이다. 박대환 TCK 이사는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이고 신규 매출을 늘리면서 환경오염까지 줄일 수 있어 일석삼조지만 규제에 막혀 재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성시는 법령 개정 없이 카본가루를 ‘비금속광물을 만드는 산업 활동에 의한 제조업’으로 분류해 재활용 판매가 가능하도록 우선 조치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환경부 관계자도 “관련 법률에 카본가루를 재활용 가능 산업광물로 등록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고속도로 인근 토지에 창고를 신축하려 했는데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건축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새로 만드는 고속도로에서 100m 이상 떨어져 있는 토지가 접도구역이라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의류도매업에 종사하는 윤정아 대표도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털어놨다. 현행 도로법에 따르면 고속도로뿐 아니라 하부를 횡단하는 도로(부체도로) 주변 20m 부근은 도로 손괴를 방지하기 위해 접도구역으로 지정된다. 접도구역으로 지정되면 건물 신축은 불가능하다. 윤 대표의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고속도로에서 100m 이상 떨어져 있는 장소에 공장을 지으려 했지만 규제에 발목을 잡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일평 국토부 도로국장은 “고속도로 전 구간 20m 부근인 접도구역을 본선 10m, 연결로 5m, 부체도로 0m로 개정하겠다”고 개선 방안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포함해 생산관리지역으로 묶여 공장 증설이 불가능한 경우 등 모두 6건의 애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다. 이 밖에도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각종 규제들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다. 제조업을 하고 있는 이강일씨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의 정착을 독려하기보다 공장 건축면적을 제한한 공장총량제 등 수도권 지역에만 있는 규제를 풀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생산관리지역이나 개발제한구역, 농지 등 토지의 용도 문제로 공장 지을 곳을 찾기가 마땅하지 않다”며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현재 건설된 공장 등에 대해서는 양성화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안전행정부는 중앙부처 규제 감축 목표와 병행해 연말까지 법적 근거가 없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 법적 재량을 일탈한 규제 등 불필요한 지방 규제를 10% 감축할 계획이다. 또 기업들이 지자체와 업무를 추진할 때 겪는 애로 사항의 60% 이상이 공무원의 소극적인 태도 때문이라는 문제 제기에 따라 감사원법을 개정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법제화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성북구 ‘아동친화도시’ 첫돌 잔치

    성북구 ‘아동친화도시’ 첫돌 잔치

    성북구가 오는 15~21일 ‘아동친화도시 인증 1주년 기념 주간’을 여는 한편 20일 오후 2시 기념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구청 4층 아트홀에서 15~19일 성북아리랑동요제, 청소년마을미디어학교 발표회, 어린이 토론세상 등을 진행하고 20일 기념식이 열리는 동안 아트홀 입구에 각종 홍보 부스를 꾸린다. 부스에서는 아동의 권리를 소개하는 유니세프 체험, 올바른 화장법 및 얼굴 작아지는 세안법 교육, 가족화 그리기를 통한 심리성격검사 등이 곁들여진다. 아동 및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성북아리랑 동요제에선 지난 9일 예선전을 통해 21개 팀이 선발됐다. 본선은 15일 열린다. 16일 청소년마을미디어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마련하는 발표회에는 지금까지 벌인 활동을 담은 메이킹 영상과 수강생들의 합동 토크콘서트가 방송된다. 18일엔 무상급식의 날 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학계, 생산자, 공급자, 학부모, 영양교사 등이 모여 친환경 공공급식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19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 40명이 참여하는 쟁점토론으로 손님을 맞는다. 21일에는 중·고교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보는 ‘청소년 참여 정책창안 대회’가 열린다. 김영배 구청장은 “어린이 친화 도시 조성에 관한 각종 조례 제정 등 숱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면 이젠 단순히 아동을 보호하는 차원을 벗어나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행정체계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급소 가격에 현재 상태는?

    로드FC 이둘희, 급소 가격에 현재 상태는?

    경기 중 급소를 두 번이나 가격 당한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의 상태가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로드FC 관계자는 “불의의 부상으로 로드FC019 대회 메인이벤트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한 이둘희가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고 이둘희의 심경을 대신 전했다. 앞서 9일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대회에서 이둘희는 일본선수 후쿠다 리키에게 낭심을 두 번이나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계자는 이둘희의 상태에 대해 “경기 후 (집이 있는)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변에서 혈뇨(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가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일본선수에게 급소 가격당해 ‘경기 무효’

    로드FC 이둘희, 일본선수에게 급소 가격당해 ‘경기 무효’

    종합격투기 이둘희 선수가 경기 도중 급소를 맞아 경기가 무효선언됐다. 지난 9일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대회에서 이둘희는 후쿠다 리키와 미들급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이둘희2라운드에서 후쿠다의 공격에 낭심을 맞고 쓰러졌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이둘희는 다시 경기에 나섰으나 또다시 후쿠다의 킥에 급소를 가격당하고 쓰러졌다. 심판은 급소를 두 번이나 공격한 후쿠다에게 경고를 주며 경기무효를 선언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일본선수 킥 맞은 부위가? ‘깜짝’

    로드FC 이둘희, 일본선수 킥 맞은 부위가? ‘깜짝’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9’대회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의 경기가 중단됐다. 이날 일본의 후쿠다와 경기를 펼치게 된 이둘희는 2라운드에서 후쿠다의 킥에 낭심을 맞았다. 10분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경기에 나선 이둘희는 열의를 불태웠으나, 또 한번 후쿠다에게 급소를 맞아 쓰러졌다. 이에 주심은 경기를 무효선언, 이둘희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충격적인 급소 가격.. 현재 상태는?

    로드FC 이둘희, 충격적인 급소 가격.. 현재 상태는?

    경기도중 급소를 가격당한 이종격투기 이둘희 선수의 현재 상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9’대회에서 이둘희는 일본선수 후쿠다에게 급소를 2번이나 가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10일 로드FC 관계자는 “경기 후 (집이 있는)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변에서 혈뇨(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가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다”며 이둘희의 현재 상태를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둘희, 일본선수에 급소 2차례 맞고 경기 중단

    이둘희, 일본선수에 급소 2차례 맞고 경기 중단

    9일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대회에서 이둘희는 일본 선수 후쿠다 리키와 메인이벤트였던 미들급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이둘희는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2라운드에서 후쿠다의 공격에 낭심을 맞고 쓰러졌다. 이둘희는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다시 치료를 받고 경기에 나선 이둘희는 또 다시 후쿠다의 니킥에 낭심을 가격 당했다. 급소를 두 번이나 공격한 후쿠다에게 심판은 경고를 주며 경기무효를 선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일본선수에게 두 번이나 낭심 맞아..

    로드FC 이둘희, 일본선수에게 두 번이나 낭심 맞아..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가 경기 도중 낭심을 가격당해 경기가 무효로 돌아갔다.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대회에서 이둘희는 후쿠다 리키와 메인이벤트 미들급 매치에 나섰다. 이날 2라운드 경기에서 이둘희는 후쿠다의 킥에 낭심을 맞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둘희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경기가 10분간 중단됐다. 치료후 경기가 다시 시작됐으나, 이둘희는 또다시후쿠다에게 급소를 맞아 쓰러져 결국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판은 이둘희의 급소를 두 번이나 가격한 후쿠다에게 경고를 주면서 경기를 무효선언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꼽혔다

    ‘손’꼽혔다

    손흥민(22·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4차전 최고의 ‘왼쪽 날개’로 꼽혔다. UEFA는 7일 손흥민을 챔피언스리그 ‘팀 오브 더 위크’(이번 주의 팀)의 왼쪽 미드필더에 선정했다. 4-3-3 전술을 기준으로 작성한 베스트 11 명단에는 각 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포지션별로 자리한다.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개인 통산 최다골(71골) 타이 기록을 이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100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넣은 안드레아 피를로(유벤투스), 최근 2경기에서 연속으로 해트트릭(8골)을 달성한 루이스 아드리아누(사흐타르) 등 내로라하는 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지난 5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제니트와의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뽑아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한국인 중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선수는 손흥민이 처음이다. UEFA는 홈페이지에서 “제니트를 상대로 한국의 공격수 손흥민이 두 골을 넣어 C조 레버쿠젠의 3연승을 일궜다”고 호평하면서 “후반 23분 첫 골을 터뜨렸고, 불과 5분 뒤 스테판 키슬링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손날두’(Sonaldo)라는 새 별명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손날두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의 호날두와 손흥민의 이름을 합성한 것이다. 팀 동료들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린 손흥민을 손날두라고 부른다. 레버쿠젠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는 “손흥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호날두는 내 롤모델이다. 이런 별명을 갖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레버쿠젠 손흥민, UEFA ‘이번주 베스트 11’에 뽑혀

    레버쿠젠 손흥민, UEFA ‘이번주 베스트 11’에 뽑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한국인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이 UEFA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UEFA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팀 오브 더 위크’의 왼쪽 미드필더로 뽑혔다. 4-3-3 전술 기준으로 선발한 ‘이주의 베스트 11’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역대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개인 통산 최다골(71골) 타이를 달성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UEFA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100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성공한 안드레아 피를로(유벤투스), 최근 2경기 연속 해트트릭(8골)을 달성한 루이스 아드리아누(사흐타르 도네츠크) 등이 뽑혔다. 당당히 베스트 11에 선발된 손흥민은 지난 5일 제니트(러시아)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4차전 원정에서 혼자서 2골을 뽑아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UEFA는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2골로 레버쿠젠이 조별리그 C조에서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라 절도’ 日수영대표 “안 훔쳤다” 돌연 혐의 부인

    ‘카메라 절도’ 日수영대표 “안 훔쳤다” 돌연 혐의 부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 때 한국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을 낸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25)가 “도둑질 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절도 행위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 사건을 수사했던 인천 남부경찰서는 “도미타의 혐의 부인은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도미타는 6일 나고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0세가량의 동양인 남성이 내 팔을 움켜쥐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 카메라를 내 가방 안에 넣었다”면서 “한국에서 재심 청구도 검토 중”이라고 주장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한국 경찰에 혐의를 인정한 것에 대해 “혐의를 받아들이면 형이 가벼워지고, 문제가 심각해 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9월 25일 문학 박태환수영경기장에 동료 응원차 갔다가 한국 모 언론사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붙잡힌 뒤 약식 기소돼 벌금 100만원을 냈다. 당시 그는 한국 경찰에서 혐의를 시인했을 뿐 아니라 아오키 쓰요시 일본선수단장도 기자회견을 열어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통해 도미타가 카메라를 가방에 넣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사죄했다. 지난달 7일 일본수영연맹은 2016년 3월 31일까지 선수 등록을 정지하는 징계안을 결정했고, 스포츠 의류 브랜드 데상트는 “심각한 취업 규칙 위반”이라며 그를 해고했다. 도미타가 혐의를 부인한 것과 관련해 인천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CCTV 동영상에 체육복을 입은 한 남성이 카메라를 분리해서 자기 가방에 넣는 장면이 있고, 일본올림픽위원회 임원인 야나기야 나오야가 동영상 속 인물이 도미타라고 바로 특정했다”면서 “야나기야가 도미타를 복도로 불러내 ‘카메라를 가져갔느냐’고 물었더니 도미타는 바로 ‘그렇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미타가 경찰 조사에서 ‘카메라를 본 순간 욕심이 났다’는 말을 분명히 했다”면서 “처음부터 경찰 진술이 끝날 때까지 동행했던 야나기야가 입을 열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폭발적인 골 감각…뜨거운 독일 현지 반응 보니

    손흥민이 폭발적인 골 감각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날 원정경기를 마치고 UEFA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2골을 넣은 것은 매우 특별하다. 놀라운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잇달아 골문을 열어 0-0의 균형을 깨뜨리면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 중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한 경기 2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손흥민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의 ‘영웅’이 됐다는 평가에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팀 전체가 승점 3점을 따고자 열심히 싸웠다. 팀 전체가 영웅”이라고 말해 동료에게도 공을 돌렸다. 손흥민의 활약에 독일 분데스리가의 반응도 뜨겁다. 분데스리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의 승리를 알리면서 “손흥민이 레버쿠젠을 구했다. 제니트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손흥민은 더욱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달라진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목에 독일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를 부리기도 했다. 또 분데스리가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손흥민의 활약으로 레버쿠젠이 큰 발을 내딛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MOM)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역시 다르다” “멀티골 손흥민, 멋진 선수다” “멀티골 손흥민, 축구 정말 잘 하는 듯” “멀티골 손흥민, 앞으로도 좋은 소식만 들려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TOP3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TOP3

    지난 4일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본선이 열렸다. 이번 본선 진출자 3인은 걸그룹 더씨야 멤버 허영주, 모델 김하림, 모델 신아름이 선발되었다. 캔들나무 예선대회는 현직 걸그룹, 기상캐스터, 레이싱걸, 현직 모델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으로 올라간 후보는 온라인 투표와 내부심사를 통해 각각의 상금을 받게 된다.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 캔들나무 한 관계자는 “캔들나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취지에서 이번 콘테스트를 열게 되었으며, 본선에 올라갈 TOP3을 선발하는데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캔들나무는 퀸비캔들의 루트캔들, 네스트, 팍스, 서카홈 등 10여가지의 소이캔들과 양키캔들을 판매하고 있는 캔들 멀티샵이다. 뿐만 아니라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와 캔들워머 등 캔들 소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그 인기는 나날이 상승중이다. 한편,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온라인투표는 오늘인 6일(목) 오후 6시부터 공식홈페이지(http://www.캔들나무.kr/)를 통해 진행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골 독일 반응은?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손이여 감사합니다”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독일 반응은? ‘손흥민 메인’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가보니…칭찬일색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독일 반응은? ‘손흥민 메인’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가보니…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골 독일 반응은?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가보니…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독일 반응은?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가보니…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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