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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양식 신기술 도입… 생산 증대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양식 신기술 도입… 생산 증대

    ●수산 정일권씨 10남매 중 아홉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업을 이었다. 고교 졸업 이후 양식업으로 눈을 돌려 대학과 직장에서 양식 관련 신기술을 습득했다. 2004년부터 통영에서 유효사료 배양기법을 도입해 660㎡의 양식장에서 연간 1000만 마리를 키워 내는 경이적인 기록도 세웠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기능성 사과 90% 직거래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기능성 사과 90% 직거래

    ●농업 배세환씨 친환경·과학영농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공학도 출신 과수농이다.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온 사과 과수원에서 프로폴리스 기능성 사과를 생산해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충주의 명물인 사과나무 가로수길 사과 따기 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꽃동산 조성… 당진 환경지킴이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꽃동산 조성… 당진 환경지킴이

    ●농업 박재남씨 2005년 군 4-H 연합회장에 당선돼 국도변에 꽃길 10㎞를 꾸미고 꽃동산을 조성하는 등 당진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해마다 2~3회씩 4-H 회원들과 서산 서림복지원, 당진 소망의 집, 평안마을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는 한편,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전통 김 양식 혁신… 수익 증대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전통 김 양식 혁신… 수익 증대

    ●수산 임장군씨 전통적인 김 양식 채묘기법을 혁신해 김 100책당 물김 55t의 생산량을 70t까지 늘리는 등 수익증대를 일궈 냈다. 덕분에 2001년 100책으로 시작한 김 양식장은 현재 410책까지 불어나 매년 약 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여름철 관광객에게 선유도, 무녀도 등 숨은 명소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벌였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허브농장, 영농체험장 개방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허브농장, 영농체험장 개방

    ●농업 이민호씨 2005년 하동군으로 귀농한 이씨는 이듬해 후계농민으로 선정돼 허브농장을 경영하며 4-H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왔다. 4-H 회원들에겐 자신의 농장을 과학영농체험장으로 제공하는 등 후계인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농특산물직판장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파손 주택·하우스 철거 활동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파손 주택·하우스 철거 활동

    ●농업 강원모씨 연간 65만본(本·초목을 세는 단위), 약 3억 9000만원어치의 백합을 일본 등에 수출하는 전문 화훼농이다. 2007년 태풍 나리가 제주를 강타하자 파손된 주택과 하우스 시설을 철거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2009년 도 4-H연합회 남부회장을 맡아 문화탐방 활동과 지도자 교육에 힘쓰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전남 ‘슈퍼김’ 새 품종 개발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전남 ‘슈퍼김’ 새 품종 개발

    ●수산 권광석씨 완도에서 새로운 김 품종 개발과 전복 양식에 앞장서고 있다. 색이 우수하고 병에도 강한 방사무늬 김 양식에 성공했다. 이 김은 전남 슈퍼김 1호로 불린다. 올 들어 해남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 사무처장을 맡아 200명의 회원과 함께 전남 수산업경영대회에 참가했다.
  • 이승기, 허당→’꽈당승기’ 등극

    이승기, 허당→’꽈당승기’ 등극

    가수 이승기가 의자 때문에 ‘꽈당승기’라는 새 애칭을 얻게 됐다. 지난 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MC 탁재훈이 가수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시간에 이승기에게 인기비결을 묻던 중 이승기가 갑자기 옆으로 쓰러졌다. 이날 탁재훈은 이승기에게 “왜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냐”고 질문을 던졌고, 순간 당황한 이승기는 “열심히 했을 뿐인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의자가 옆으로 넘어져 바닥에 쓰러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이승기는 “의자가 원래 좀 안좋았다. 첫 번째로 인터뷰를 하다 보니 조금 당황했다”고 해명하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은 “이런 퍼포먼스를 준비하다니…. 80년대 몸개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이날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 QTV ‘골든디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수지-혜림, 데뷔전 길거리 ‘민낯사진’

    수지-혜림, 데뷔전 길거리 ‘민낯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멤버인 미쓰에이 수지와 원더걸스의 혜림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8일 미쓰에이 팬 사이트에 게재된 이 사진은 ‘Miss A 수지 JYP연습생시절 혜림이랑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이미지다. 사진 속 수지와 혜림은 편안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음료수를 마시며 걷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데뷔 전에도 두 사람이 친했다니 새롭다”, “둘 다 풋풋한 모습이다”, “지금돠 또 다른 귀여움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9일 열린 제 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한해 동안 많은 음원 다운로드를 기록한 팀에게 수여되는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미쓰에이 팬 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문화계 블로그] 또 나눠먹기 관행 시상식 권위 ‘먹칠’

    “나눠 먹기 식 관행은 신뢰성과 상의 권위를 떨어뜨린다. 그래서 안 나눠 먹겠다. 대신 받을 자격이 생겼을 때 나 혼자 받겠다.” 2008년 방송된 드라마 ‘온에어’에서 여배우 역할을 연기한 주인공 김하늘이 연말 시상식에서 공동 수상을 거부하며 한 대사다. 지난 26일 열린 제31회 청룡영화상에서 윤정희와 수애가 공동으로 여우주연상을 받는 장면에서 이 드라마의 대사를 떠올린 사람이 많았을 듯싶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고 올해 대종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등 각종 영화제 작품상을 휩쓴 영화 ‘시’에서 열연한 윤정희의 여우주연상은 누가 봐도 받을 만한 상이었다. 하지만 주최 측은 ‘공동 수상’이라는 카드를 선택함으로써 스스로 상의 격을 떨어뜨렸다. 영화 ‘심야의 FM’에서 열연한 수애의 연기를 트집 잡자는 것은 아니다. 수애가 스릴러 도전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 변신이 과연 윤정희와 ‘동급’이었는지에 대한 대목에 이르면 뭔가 다른 배경을 의심케 한다. 영화 ‘시’의 이창동 감독은 2002년 ‘오아시스’ 때부터 청룡영화제 출품을 거부하고 있다. 이 감독이 직접적인 이유를 밝힌 적은 없지만 그는 2001년 배우 명계남 등과 함께 ‘조선일보 반대 영화인 선언’에 동참했고, 2003년에는 노무현 정부의 초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비록 감독은 출품을 거부했지만 윤정희는 그동안 심사위원으로 꾸준히 이 영화제에 참여해 왔다. 결국 윤정희에게 공동 수상을 안긴 것은 영화제 측의 ‘고민 끝의 꼼수’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28일 마카오에서 열린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도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반복되는 나눠 먹기 식 관행을 벗어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연예계 거대 기획사인 YG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에게 상이 절반 이상 돌아갔고,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아무런 상을 받지 못했다. 전자(前者)는 시상식에 참석했고, 후자는 불참했다. 시상식 참석 여부나 주최 측에 대한 기여 정도에 따라 상을 주는 관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 ‘선덕여왕’으로 MBC 연기대상을 받았던 고현정은 자신의 수상이 “MBC만 좋은 일 (시킨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권위가 무너진 시상식에서 ‘우리 편 챙겨주기’ 식으로 상을 나눠 주는 장면을 TV로 지켜보는 것은 시청자에게 하품 나는 일일 뿐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의형제’

    장훈 감독의 영화 ‘의형제’가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의형제’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31회 청룡영화상에서 ‘아저씨’, ‘이끼’, ‘전우치’, ‘하녀’를 따돌리고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수상을 하지 못했다. 남우주연상은 ‘이끼’의 정재영이, 여우주연상은 ‘시’의 윤정희와 ‘심야의 FM’의 수애가 공동 수상했다. 올해 각종 국내·외 영화제의 작품상을 휩쓴 이창동 감독의 ‘시’는 감독 본인이 작품 출품을 고사함에 따라 여우주연상 부문을 제외하고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윤정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이름값을 톡톡해 했다. 남녀신인상은 ‘포화속으로’ 최승현과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이민정이, 남녀조연상은 ‘이끼’의 유해진과 ‘하녀’의 윤여정이 차지했다. 감독상은 ‘이끼’의 강우석 감독이, 신인감독상은 ‘내 깡패같은 애인’의 김광식 감독에게 돌아갔다. 각본상은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이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김혜수와 이범수가 함께 진행했다. 김혜수는 연인 사이인 유해진이 남우조연상을 받자 “특별히 유해진씨가 받아서 기쁘다.”면서 활짝 웃어 눈길을 끌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대한민국영화대상 ‘아저씨’ 7관왕

    영화 ‘아저씨’가 18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열린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남우주연상, 신인여우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등 7관왕에 올랐다. 이창동 감독의 ‘시’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3관왕을 차지했고 남우주연상은 ‘아저씨’의 원빈, 여우주연상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가 받았다. 남녀조연상은 ‘이끼’의 유해진과 ‘하녀’의 윤여정, 남녀 신인상은 ‘방자전’의 송새벽과 ‘아저씨’의 김새론이 차지했다. ▲최우수작품상=시 ▲감독상=이창동(시) ▲남우주연상=원빈(아저씨) ▲여우주연상=서영희(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남우조연상=유해진(이끼) ▲여우조연상=윤여정(하녀) ▲신인감독상=장철수(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신인남우상=송새벽(방자전) ▲신인여우상=김새론(아저씨) ▲각본상=이창동(시) ▲촬영상=이태윤(아저씨) ▲조명상=이철오(아저씨) ▲편집상=김상범 김재범(아저씨) ▲음악상=심현정(아저씨) ▲미술상=박일현(방자전) ▲음향상=공태원 조민호(심야의 FM) ▲시각효과상=박정률(아저씨) ▲공로상=신성일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금융상품 특집] 하나은행-장마저축 요건 충족땐 비과세

    [금융상품 특집] 하나은행-장마저축 요건 충족땐 비과세

    ●‘하나 비과세 복리적금’ 장기주택마련저축(장마저축)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연복리·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 만기가 7년인데, 현재 최고금리인 연 4.5%로 납입하면 연 0.4%포인트 금리 인상 혜택을 볼 수 있다. ‘장마저축’을 기본상품으로 하고 있어 7년 만기 해지시 비과세도 적용(2012년까지)받는다. 18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국민주택규모 이하이고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주택을 한 채만 가진 세대주에 한해 분기당 최고 3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상품 적용금리는 3년마다 변동되며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한 경우와 올 연말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각 0.1%포인트씩 우대금리를 준다. 문의사항 하나은행 콜센터 1599-1111.
  • [메디컬 팁]

    분쉬의학상 본상 김인산교수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제20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경북의대 생화학과 김인산 교수를 선정했다. 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로는 서울대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 주영석 연구원과 울산의대 내과학 박덕우 교수를 뽑았다. 김 교수는 새로운 단백질들을 찾아내 생리·병리학적 기능과 의학적 응용 가능성을 연구, 지금까지 관련 논문 153편과 국제특허 6건, 국내특허 24건을 등록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대한의학회는 설명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8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제8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 수상자로 서울대의대 약리학교실 박종완(50) 교수를, 임상의학상에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박재용(44)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6시 서울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이화의료원 PET-CT 도입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한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128채널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와 ‘듀얼 128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기)’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PET-CT는 신체대사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와 구조적 이상을 진단하는 CT를 결합한 장비로, 해상도가 뛰어나 직경 2㎜의 작은 암까지 구별할 수 있으며, 기존 PET-CT의 1회 검사 시간이 약 40분인 데 비해 이 장비는 25분까지 단축,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였다고 의료원은 설명했다. VRI 프로젝트 연구진 선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는 최근 제5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프로젝트에 참여할 6개팀의 연구진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연구진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민선 교수 ▲서울대의대 신경과 노재규 교수 ▲연세대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상욱 교수 ▲서울대 화학과 박승범 교수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서홍석 교수 ▲서울대의대 순환기내과 양한모 교수 등이다. 이들 연구팀은 1년 동안 4500만원의 연구기금을 지원받게 되며,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과도 학술교류 및 지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갖게 된다.
  • [사고] 제16회 서울광고대상 공모

    서울신문은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서울광고대상은 한국 광고계의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참신성과 비주얼의 독창성, 광고 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대상, 본상, 업종별 최우수상을 선정·시상합니다. 광고인의 축제가 될 이번 행사에 광고주와 광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출품기한 11월 4일까지 ●출품자격 2010년 서울신문에 게재된 광고로, 출품요령 및 시상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co.kr) 참조. ●발표 11월 11일 ●문의 서울광고대상 담당자 (02)2000-9391~2/ad@seoul.co.kr
  • 분쉬의학상에 김인산 교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4일 제20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경북의대 생화학과 김인산 교수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생리·병리학적 기능과 의학적 응용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지금까지 관련논문 153편과 국제특허 6건, 국내특허 24건 등을 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 제19회 부일영화상, 문소리·유준상 ‘하하하’ 웃었다 (종합)

    제19회 부일영화상, 문소리·유준상 ‘하하하’ 웃었다 (종합)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 날인 10월 8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부일영화상은 한국 영화상의 효시로 1958년 제정돼 16년간 진행되다가 73년도에 중단됐다. 2008년 35년 만에 부활한 부일영화상은 올해 19회를 맞이하게 됐다. 황범,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부일영화상 시상식에는 ‘칸의 여왕’ 전도연과 정재영, 문소리, 유준상, 윤여정, 예지원, 정유미, 송새벽,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 이창동 감독, 홍상수 감독, 임상수 감독 등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부일영화상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작품상을 비롯, 문소리의 여우주연상, 유준상의 남우조연상으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창동 감독은 영화 ‘시’를 통해 감독상과 각본상으로 2관왕에 올랐다. 가장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남우주연상은 영화 ‘이끼’의 정재영에게 돌아갔다. 정재영은 ‘아저씨’의 원빈,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 ‘의형제’의 강동원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구축한 톱배우들과 경쟁한 결과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하녀’의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남녀 신인상은 충무로 최고의 신 스틸러로 급부상한 송새벽과 ‘원빈의 소녀’ 김새론이 각각 수상했다. 부일영화상의 하이라이트인 최우수 작품상은 이창동 감독의 ‘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에 돌아갔다. 또한 최우수 감독상에는 일상의 미학을 선보인 ‘하하하’의 홍상수 감독 윤여정은 15년 만에 스크린으로 불러난 ‘시’의 이창동 감독이 선정됐다. ◆ 이하 제19회 부일영화상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하하하 ▶최우수감독상=이창동(시) ▶남우주연상=정재영(이끼) ▶여우주연상=문소리(하하하) ▶남우조연상=유준상(하하하) ▶여우조연상=윤여정(하녀) ▶신인남자연기상=송새벽(방자전) ▶신인여자연기상=김새론(여행자) ▶신인감독상=우리 르꽁트(여행자) ▶각본상=이창동(시) ▶촬영상=파주(김우형) ▶음악상=심현정(아저씨) ▶미술상=강승용(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부일독자심사단상=아저씨 ▶유현목영화예술상= ▶베스트드레서상=전노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소니 브라비아TV,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소니 브라비아TV,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는 TV브랜드 브라비아(BRAVIA)가 ‘2010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녹색상품’은 일반 소비자의 녹색구매 생활화를 위해 제품의 환경성, 품질, 소비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소니코리아 측은 총 17개의 친환경 제품들이 선정된 가운데 TV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소니 브라비아 KDL-40EX700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한편 브라비아 EX700 시리즈는 소니의 초절전형 에코 TV인 엣지(Edge) LED 백라이트 LCD TV로 회사 측은 EX700의 소비전력이 엣지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경쟁사 모델 대비 최대 40% 이상 우수하다고 설명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한국뮤지컬대상 투표시작 하자마자 서버다운…왜?

    한국뮤지컬대상 투표시작 하자마자 서버다운…왜?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자 마자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한국뮤지컬대상은 20일 오후 2시부터 시상식홈페이지(www.koreamusicalawards.com)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는 선착순 6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시작 전부터 네티즌들이 몰렸다. 결국 제대로 된 투표를 하기도 전에 홈페이지는 다운돼 현재는 아예 접근조차 할 수 없다. 이는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들이 각 수상자에 노미네이트 돼 이들에게 투표를 하기 위해 몰린 팬들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네티즌 투표로는 최우수 작품상과 베스트외국뮤지컬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연출상, 극본상, 작곡상, 음악상, 안무상, 무대미술상, 기술상, 앙상블상까지 총 16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 한국뮤지컬대상 포스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 소피아 코폴라 ‘섬웨어’에 안겨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 소피아 코폴라 ‘섬웨어’에 안겨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황금사자’는 미국 여류감독 소피아 코폴라(39)의 품에 안겼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영화 ‘썸웨어’(Somewhere)로 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 팔라쪼 극장에서 폐막한 제67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그랑프리인 황금사자상에 선정됐다. 영화 ‘대부’를 연출한 거정 감독 프란시스 코폴라의 딸이자 미모의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2003년작 ‘사랑이 통역이 되나요’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고, 키어스틴 던스트 주연의 2007년작 ‘마리 앙투아네트’로 화제를 모았다. ‘썸웨어’는 11살 딸의 눈으로 본 영화배우 아버지의 공허한 삶을 그렸다. 영화에는 배우 미쉘 모나한을 비롯,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 페닝이 출연했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심사위원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썸웨어’는 시작부터 우리를 사로잡았다”고 호평했다. 감독상에 해당하는 은사자상은 알렉스 드 라 라글레시아 감독에 돌아갔다. 라글레시아 감독은 스페인 내전을 다룬 영화 ‘발라다 트리스테 데 트롬페타’(Balada triste de trompeta)로 각본상까지 차지하며 올해 베니스영화제 2관왕에 올랐다. 또한 남우주연상은 영화 ‘이센셜 킬링’(Essential Killing)의 배우이자 감독, 음악가인 빈센트 갈로, 여우주연상은 ‘아텐베르크’(Attenberg)의 아리안 라베드가 각각 수상했다. 또 나탈리 포트만이 주연한 ‘검은 백조’(Black Swan)의 밀라 쿠니스는 신예배우에게 주어지는 마스트로이안니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르지 스콜리모우스키 감독의 ‘이센셜 킬링’(Essential Killing)은 빈센트 갈로의 남우주연상에 이어 심사위원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 알렉세이 페드로첸코 감독의 ‘사일런트 소울’(Silent Souls)은 촬영상을, 터키 감독 세렌 유스의 ‘메이저리티’(Majority)는 미래영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한 서극 감독의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 트란 얀 홍 감독의 영화화한 ‘노르웨이 숲’ 등 아시아 영화들은 수상의 영예를 안지 못했다. 한국 영화는 5년째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에 실패지만 또 다른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에는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가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사진 = 영화 ‘썸웨어’ 포스터,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촬영현장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천국에서 온 편지’ 가고 ‘첫사랑 추적사이트’ 인기폭발▶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열애’ 황동일-조윤주, 뮤지컬 시사회서 닭살애정 과시 ▶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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