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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

    [제18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

    안녕하십니까. 먼저 2012 서울광고대상에서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가 본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2년 현대모비스의 노벨프로젝트 광고는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과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현대모비스가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던 우리들의 과거 어린 시절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는 아이돌도 필요하지만, 과학자가 더 많이 있어야 한다.’는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용한 메시지를 핵심으로 활용하여 2011년 투명우산 캠페인에 이은 또 하나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노벨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에 회사 연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기초과학 수업을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꿈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그 꿈을 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노력은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2012 서울광고대상 우수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 인사를 줄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과거 ‘과학놀이’로 소비자 감성 자극” 작품설명 과거 아이들의 꿈 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것은 과학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 많은 아이가 TV 속 아이돌 스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려한 아이돌 스타들 역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초과학분야의 영재 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존재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작은 ‘과학’의 가치에서 출발합니다. 현대모비스 TVCF에서 활용된 비주얼을 인쇄광고로 변형하여 TVCF와의 연계성을 갖고자 제작되었습니다. 메인 비주얼은 소비자의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과거의 우리 어린이들이 하던 ‘과학’ 기반의 놀이 (낙하산, 책받침, 라디오) 3가지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의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했습니다. ‘그땐 그랬지.’라는 소비자 감성의 자극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인쇄광고 캠페인이 되었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노션 윤영준 국장
  • [제18회 서울광고대상-본상] 마케팅상-KB금융그룹 ‘스마트금융-손연재’편

    [제18회 서울광고대상-본상] 마케팅상-KB금융그룹 ‘스마트금융-손연재’편

    KB금융그룹은 국민의 더 큰 내일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스마트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KB의 노력과 성과를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세계 5위의 쾌거를 거둔 손연재 선수를 통하여 표현함으로써 KB스마트 금융은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금융임을 보여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KB금융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하여 그룹 및 계열사에 스마트 금융 전담 조직 운영, 스마트폰 전용상품 개발, 그룹통합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서비스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출시된 KB금융그룹 통합 애플리케이션은 은행, 카드, 증권 등 각 사의 상품 정보와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마케팅상 수상은 그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는 KB금융그룹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제18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PYL 론칭’

    [제18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PYL 론칭’

    2012 서울광고대상에서 ‘현대자동차 PYL(Prem ium Younique Lifestyl e)’ 광고가 본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뜻깊은 상을 주신 서울신문과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자동차 PYL은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유니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혁신적인 자동차와 차별화된 카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Younique(유니크)’는 ‘You’와 ‘Unique’의 조합어로, ‘남과 뚜렷이 구분되는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을 지닌 소비자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합니다. PYL 론칭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신문광고는 소비자에게 자칫 생소할 수 있는 PYL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개념을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유니크한 세 차종 ‘Veloster’ ‘i30’ ‘i40’가 만나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는 뉴스를 전달하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의 핵심인 각 차종의 특징을 통해 PYL이 추구하는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PYL은 광고 외에도 오토런웨이쇼와 같은 신개념 론칭쇼, 음악페스티벌 고객 초청 등의 카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유니크한 고객들과의 감성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단순한 ‘차종 브랜드’의 의미를 넘어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PYL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2012 서울광고대상 본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 인사를 줄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차종별 다양한 각도로 배치해 매력 돋보이게” 작품설명 이번 신문 광고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시도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PYL이라는 낯선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직관적으로 PYL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Veloster’ ‘i30’ ‘i40’ 유니크한 세 차종이 모여 PYL이 탄생했다’는 심플한 메시지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로 임팩트 있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TV 광고의 주행신이 촬영된 미국 코요태 사막을 배경으로 세 차종을 다양한 각도로 배치시킴으로써 각 차종이 지닌 유니크한 매력들을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카피적으로는 각 차종의 USP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시켜 풀어냄으로써 앞으로 PYL이 선보일 새로운 카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습니다. PYL은 광고를 넘어 고객들이 유니크한 카라이프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PYL이 어떤 새로움과 놀라움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노션 김혜경 전무
  • [제18회 서울광고대상-본상] 우수상-현대산업개발 ‘세상을 잇는 힘 / 21일을 짓는 꿈’

    [제18회 서울광고대상-본상] 우수상-현대산업개발 ‘세상을 잇는 힘 / 21일을 짓는 꿈’

    ‘혁신’과 ‘연결’이라는 기업이념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녹이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했던 이번 광고에 공감과 칭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광고가 올해 초 새롭게 변경한 CI와 BI의 인지도를 높이고 앞으로의 현대산업개발 그룹의 성장과 해외로의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잇는 힘’ ‘내일을 짓는 꿈’은 각각 기업광고와 브랜드광고로, ‘패밀리 룩’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업광고 슬로건인 ‘세상을 잇는 힘’은 CI가 가지고 있는 ‘연결’의 의미를 그대로 나타낸 것입니다. ‘연결’은 일차적으로는 도로, 교량 등의 인프라 건설을 통해 지역 간의 연결, 사람 간의 물리적인 연결을 뜻하기도 하지만 나아가 기술을 통한 과거와 미래의 연결, 현대산업개발 그룹 내에 있는 여러 사업 분야가 세상을 연결한다는 넓은 의미까지 포함됩니다. 광고에서는 새벽 동이 틀 무렵 하나의 세상에서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사람과 연결을 통해 창조되는 결과물들을 간결한 일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아이파크 브랜드 광고의 경우 기존의 것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향해가는 ‘혁신’을 표현했습니다. 지난 30여년 간 주거문화의 혁신을 이끌어온 ‘아이파크’는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원동력을 ‘혁신’으로 꼽습니다. ‘내일을 짓는 꿈’이라는 슬로건에서는 혁신을 통해 내일을 개척해온 아이파크의 명성과 신뢰를 앞으로도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아파트 자체를 강조하기보다는 내일을 꿈꾸며 망원경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순수한 아이의 열정 위에 펼쳐진 신비로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산업개발은 ‘세상을 잇는 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내일을 짓는 꿈’을 이룰 혁신을 주도하겠습니다. ■작품설명 “‘연결’ ‘혁신’ 명확하게 보여줘” 이번 광고는 아이파크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CI 도입으로 변화된 현대산업개발의 로고를 전략적으로 동시에 노출시킴으로써 브랜드의 신뢰도와 기업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 기업과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광고를 제작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각각 기업,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차별적으로 명확히 보여주되 두 개 광고 간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HDC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건설 외에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사람과 사람, 세상과 세상, 그 밖에 많은 것들을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연결의 힘’을, 아이파크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해왔다는 점에서 ‘혁신’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광고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정호영 국장
  • [제18회 서울광고대상 - 본상] 기업PR상-IBK기업은행 ‘모두의 은행’편

    [제18회 서울광고대상 - 본상] 기업PR상-IBK기업은행 ‘모두의 은행’편

    일부 고객은 브랜드명에 ‘기업’이라는 글자가 들어 있어 ‘기업은행은 기업 거래만 하는 은행’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광고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IBK기업은행의 진실된 의지와 사명감을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하여 소비자 인식의 변화는 물론 행동의 변화까지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린다.’는 브랜드의 역할을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알림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이라는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IBK기업은행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에게도 도움을 주는 ‘국민 모두’의 은행으로 재인식시키고자 했습니다. 실제 개인 고객님들의 소중한 예금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큰 기업을 비롯하여 수많은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킵니다. 기업이 살게 되면 결국 기업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내기 때문에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유기적으로 윈윈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님께 진심을 다하는 ‘국민 모두의 IBK기업은행’이 될 것입니다.
  • [제18회 서울광고대상-본상] 기업PR상-SK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SK의 새로운 길’

    [제18회 서울광고대상-본상] 기업PR상-SK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SK의 새로운 길’

    SK는 지난 2005년부터 다양한 사회적 기업을 설립 및 지원해 왔습니다. 올해 OK! SK 캠페인도 사회적 기업에 주목하였습니다. 1998년 캠페인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유지해 온 철학인 ‘행복’을 이야기하기에 사회적 기업은 가장 좋은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더 많은 분이 행복을 스스로 만들고 유지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나누는 것’, 이것이 바로 SK가 생각하는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행복’에 대한 SK의 철학입니다. 광고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순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국민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더 행복해 질 것이라는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SK는 앞으로도 OK! SK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행복을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 나갈 것입니다.
  • 檢, LIG그룹 3父子 모두 기소

    2000억대의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LIG그룹 오너 일가 3명이 모두 기소됐다. 이들은 계열사 경영권 유지를 위해 일반 투자자들을 속여 끌어모은 돈으로 망해가는 LIG건설을 연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윤석열)는 15일 회생 불능의 LIG건설 명의로 2150억원 상당의 기업어음(CP)를 발행해 부도 처리한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구 회장의 장남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은 구속 기소하고, 차남 구본엽(40) 전 LIG건설 부사장은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부자관계나 형제관계 등을 고려하지 않고 삼부자를 모두 기소한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손실을 전가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0년 10월 이후 LIG건설이 재무상태가 나빠져 상환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도 LIG건설 명의로 1894억원대 CP와 257억원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등 모두 2151억원에 달하는 사기성 기업어음을 발행해 일반 투자자를 속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LIG그룹 오너 일가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해서도 향후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 1800억대 사기성 CP발행 혐의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구속

    1800억대 사기성 CP발행 혐의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윤석열)는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을 1800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으로 30일 구속했다. 검찰은 오춘석(52) ㈜LIG 대표이사, 정종오(58) 전 LIG건설 경영지원본부장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위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분식 회계와 사기성 기업어음 발행으로 선의의 피해자들을 양산한 범죄 행위가 소명되고 피의자들의 회사 내 지위 및 영향력에 비추어 증거 인멸의 염려도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5일 LIG그룹이 2010년 10월 이후 LIG건설의 재무 상태가 나빠져 상환 능력이 없는데도 지난해 3월 법정관리 신청 전까지 총 1894억원 상당의 CP를 발행한 혐의로 구 부회장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구자원 LIG회장 “사재로 CP피해 배상”

    구자원 LIG회장 “사재로 CP피해 배상”

    LIG건설의 기업어음(CP) 사기 의혹과 관련해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피해를 본 일반 투자자들에게 사과하고 손해를 배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리 준비한 발표문을 통해 “LIG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문제는 원인이나 잘잘못을 떠나 저의 부덕의 소치”라면서 “사회적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민 투자자 여러분이 입은 손해에 대해서는 배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신속히 검토해 구체적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LIG 인사·지원업무 담당 이제훈 이사는 “서민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배상을) 준비하려 한다.”면서 “(구 회장의) 사재 출연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IG그룹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연내에 투자자들과 언론에 발표할 계획이다. LIG그룹 오너 일가는 2010년 10월 이후 LIG건설의 재무상태가 나빠져 상환능력이 없는데도 지난해 3월 법정관리 신청 전까지 총 1894억원 상당의 CP를 발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CP 발행에 따른 피해자는 757명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오너 일가가 계열사 경영권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CP를 발행한 것으로 보고 25일 구 회장의 아들인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과 오춘석 ㈜LIG 대표이사, 정종오 전 LIG건설 경영지원본부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1800억 CP·1500억 분식회계 구본상 LIG 부회장 구속 영장

    1800억 CP·1500억 분식회계 구본상 LIG 부회장 구속 영장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구자원(77) LIG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 3부자 중 장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이들이 계열사 경영권 유지를 위해 부실기업인 LIG건설 명의로 1800억원대 CP를 발행하고 1500억원대 분식회계를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윤석열)는 25일 구 회장의 장남인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 오춘석(53) ㈜LIG 대표이사, 정종오(59) 전 LIG건설 경영지원본부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구 회장과 차남 구본엽(40) LIG건설 부사장은 장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이유로 불구속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 수사 추이에 따라 추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0년 10월 이후 LIG건설의 재무상태가 나빠져 상환능력이 없는데도 지난해 3월 법정관리 신청 전까지 모두 1894억원 규모의 CP를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사기 혐의가 있다고 본 242억원의 7.8배로 피해자는 757명에 이른다. 검찰은 오너 일가가 LIG건설에 거액의 투자를 받으면서 담보로 제공한 LIG넥스원(25%), LIG손해보험(15.98%) 주식을 법정관리신청 전에 되찾기 위해 사기성 CP를 발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LIG건설이 부도나면 오너 일가 주식이 날아가 경영권이 박탈될 처지였다.”면서 “구 부회장이 최대 주주인 ㈜LIG가 이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구 회장 일가는 LIG건설의 CP 발행에 필요한 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1500억원대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기업사기의 전형으로 죄질이 나쁘다.”면서 “그룹차원에서 기획된 범죄”라고 말했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 제18회 서울광고대상 공모

    서울신문은 광고계의 한 해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서울광고대상’을 진행합니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응모 작품을 대상으로 광고의 독창성과 참신성, 광고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대상·본상·업종별 우수상을 선정합니다. 광고인의 축제가 될 이번 행사에 광고주와 광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출품기한 11월 1일까지 ●출품자격 2012년 서울신문에 게재된 광고로, 출품요령 및 시상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co.kr) 참조. ●발표 11월 8일 ●문의 서울광고대상 담당자 (02)2000-9391~2/ad@seoul.co.kr
  • ‘사기성 어음 의혹’ 구자원 LIG회장 소환

    ‘사기성 어음 의혹’ 구자원 LIG회장 소환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윤석열)는 18일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전날 소환된 장남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과 차남 구본엽(40) LIG건설 부사장은 19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이날 새벽 귀가했다. 구 회장은 검찰에 출석하면서 비자금 조성과 분식회계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부인한 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구 회장 일가는 지난해 2월 28일~3월 10일 LIG건설에 대한 기업회생 절차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LIG건설 명의로 242억 2000만원의 CP를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보다 앞선 시기 발행된 CP의 사기성 발행 여부도 수사 중이다. 검찰은 LIG건설 인수 포기를 검토한 회사 내부 문건 등 증거 자료를 토대로 구 회장에게 CP 발행 목적과 분식회계 및 비자금 조성 여부, 계열사 자금을 빼돌려 LIG건설을 부당 지원했는지 등을 캐물었다. 검찰은 구 회장 등의 조사 내용에 대한 검토가 끝나는 대로 구 회장 일가의 사법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 LIG 장·차남 검찰 출두

    구자원(77) 회장 등 LIG그룹 총수 일가를 겨냥한 검찰의 직접 조사가 본격화됐다. 240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과 관련, 17일 구 회장의 아들 형제가 검찰에 불려 나왔다. 18일에는 구 회장 본인이 출두한다. 모두 사법처리가 유력한 피의자 신분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윤석열)는 이날 구 회장의 장남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과 차남 구본엽(40) LIG건설 부사장을 소환 조사했다. 구 부회장은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CP 발행은 법정관리 이후 알게 됐으며 회사 실무자들이 자체 판단으로 한 것”이라면서 “이 지경까지 오게 돼 착잡하다.”고 말했다. 구 회장 일가는 지난해 2월 28일~3월 10일 LIG건설에 대한 기업회생 절차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LIG건설 명의로 242억 2000만원의 CP를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CP 발행 사실을 언제 어떻게 보고받았는지, 이를 기획하고 지시한 사람은 누구인지 등을 집중 추궁했다. LIG건설의 부실화를 막기 위해 계열사 자금을 부당하게 빼돌려 지원했는지도 캐물었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 ‘피에타’ 영평상 3관왕

    ‘피에타’ 영평상 3관왕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김기덕(왼쪽) 감독의 ‘피에타’가 국내 영평상에서도 3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배장수)는 제32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피에타’를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김 감독에게는 감독상이, ‘피에타’의 주연 조민수(오른쪽)에겐 여우주연상이 돌아갔다. ‘부러진 화살’의 안성기는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됐다. ‘이웃사람’의 김성균과 ‘은교’의 김고은은 각각 남녀 신인배우상을, ‘밍크코트’의 신아가·이상철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각본상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의 각본을 쓰고 연출까지 한 윤종빈 감독이 차지했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도둑들’과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각각 촬영상(최영환)과 기술상(오흥석)을 가져갔다. 한국 멜로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건축학개론’은 음악상(이지수)을 받았다. 공로영화인상 수상자는 원로영화인 황정순씨, 신인평론상 수상자는 이대연(경기대 강사)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배우 안성기의 사회로 열린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자랑스러운 경복인상’ 본상 수상

    ‘자랑스러운 경복인상’ 본상 수상

    경복동창회(회장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는 16일 ‘제2회 자랑스러운 경복인상’ 본상 수상자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가수 최희준씨와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하창화 한국백신 회장이 선정됐다.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청운동 경복고에서 시상한다.
  • ‘CP 부정발행’ LIG 오너일가 줄줄이 소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을 앞두고 240억원대 기업어음(CP)을 부당 발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LIG그룹 오너 일가가 이번주 검찰에 줄줄이 소환된다. 지난해 8월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로 수사를 시작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윤석열)는 오는 오는 18일 오전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17일에는 구 회장의 장남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40) LIG건설 부사장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구 회장 일가는 지난해 2월 28일~3월 10일 그룹의 자금 지원 중단 등으로 LIG건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알고도 LIG건설 명의로 242억 2000만원의 CP를 발행토록 해 일반 투자자를 속임으로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LIG건설이 발행한 CP는 총 2000억원대 규모로 회생절차 신청으로 1876억여원이 부도처리됐다. LIG그룹은 2010년 12월 LIG건설을 지주회사인 LIG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하려 했으나 LIG건설의 법정관리가 불가피해지자 자회사 편입을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에 “그룹 차원에서 LIG건설을 전폭 지원해 정상화시키겠다.”는 내용 등이 담긴 허위 자료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9일 그룹 본사, 구 회장과 두 아들의 자택 등 10여곳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그룹 회계 자료 등을 바탕으로 당시 그룹 재무 상태를 들여다보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검찰은 구 회장 등을 상대로 LIG건설의 CP 발행 사실을 보고받았는지와 기획·지시자가 누구인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그룹 측이 LIG건설의 부실을 막기 위해 계열사 자금을 빼돌려 부당 지원했는지와 계열사 자금이 구 회장 일가에 유입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분식회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 KT ‘올레 디자인’으로 글로벌기업 도약

    KT ‘올레 디자인’으로 글로벌기업 도약

    “삼성과 애플 특허전에서 보듯이 디자인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디자인은 한 기업, 한 국가의 성패를 좌우할 것입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15일 서울 중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제품 이미지 통합(PI·Product Identity) 방안을 발표했다. ●“4년에 걸친 디자인 경영체제 완성” PI는 제품을 디자인할 때 외관부터 버튼, 스위치 등에서도 KT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한 일종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이다. 예를 들어 애플이 자사 제품에 동일한 외관, 조작버튼 생김새 등을 적용해 멀리서 봐도 애플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처럼 KT 역시 자사 제품에 ‘올레스러움’을 입히겠다는 전략이다. 이 회장은 “KT가 오랫동안 간직해 온 공기업 이미지를 씻고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2009년 통합 KT 출범과 함께 디자인 경영을 추진해 왔다.”며 “PI를 완료하면서 4년에 걸친 디자인 경영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KT는 연내 PI를 적용한 인터넷 모뎀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20종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검정과 붉은색을 바탕으로 한 ‘올레’ 로고와 둥근 모서리 등을 기반으로 하는 PI는 모뎀, 인터넷 전화, 홈허브, 리모컨, 케이블 어댑터, 인터넷TV(IPTV) 셋톱박스 등 KT의 모든 통신 제품에 적용된다. 통신사가 PI를 통해 자사 제품에 일관된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통사 처음으로 최우수등급 받아” 이 회장은 이에 대해 “통상 통신서비스 사업자는 제품 성능과 기능만 챙기고 디자인은 제조회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면서 “세계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KT만의 디자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상재화 등 KT의 모든 제품에 고유의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KT의 PI가 오는 19일 열리는 국제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우수 등급인 ‘최고 중 최고’(Best of Best)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KT는 PI 외에 셋톱박스, 인터넷모뎀, 홈허브 등 가정용 단말기 3종과 PI 홍보 브로슈어로도 본상을 받는다. 이 회장은 “디자인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 할 수 있는 레드닷에서 이동통신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제품뿐만 아니라 경영활동 전반에 ‘개방과 공유’ 철학을 일관되게 투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화국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위해 스마트워킹을 도입했다. 이어 2014년 6월 준공하는 광화문 청진동 사옥에도 PI를 반영하는 등 2014년까지 전 분야의 이미지 통합(TI·Total Identity)을 확립할 계획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분쉬의학상’ 전남대 정명호 교수 수상

    ‘분쉬의학상’ 전남대 정명호 교수 수상

    정명호 전남대의대 내과 교수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제정한 제22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젊은의학자상’은 지헌영 미국 미시간대 연구원과 문형곤 서울대의대 외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정 교수는 심근경색증 분야에서 최근 10년간 국내외 학회지에 548편(국제학회지 265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1996년에는 국내 최초로 동물 심도자실을 설립, 지금까지 1600여 마리의 돼지 심장실험을 통해 새로운 심장병 치료 방법을 연구 중인 대표적 근거 중심 의학자로 꼽힌다. 또 세계 최초로 심근경색증 환자를 대상으로 혈소판 응집억제제 부착 스텐트를 개발해 미국 심장학회지에 보고하기도 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의학자상에는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분쉬의학상은 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시의(侍醫)였던 독일인 의사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토요일엔 골라서 즐기는 재미 가득!] 문학 남녀 그대, 시 한 편 짓고

    [토요일엔 골라서 즐기는 재미 가득!] 문학 남녀 그대, 시 한 편 짓고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3회 구상 한강 백일장’을 개최한다. 구는 구상(1919~2004)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그가 시 소재로 즐겨 삼았던 한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부문별로 고등부와 일반부 장원, 차상, 가작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구상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대 등이 후원한다. 전국 고등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구상한강백일장 카페(http://cafe.naver.com/kusang100iljang)에 30일까지 참가인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9일 영등포아트홀에서는 ‘제4회 구상문학상 시상식’도 열린다. 올해 구상문학상 본상에는 홍윤숙 시인,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에는 김민정 작가가 선정됐다. 구상 시인은 1999년과 2000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선정됐고 6·25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활약해 금성화랑무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故김종림 본사 前상무 소충·사선문화 특별상

    곽덕훈 EBS 사장이 제21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공적 심사위원회를 열고 곽 사장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곽 사장은 2009년 10월부터 EBS 사장으로 재직하며 대한민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이러닝(e-Learning) 콘텐츠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별상은 서울신문사 상무이사 등을 역임한 고 김종림 전 흥사단 이사장에게, 문화예술부문 본상은 배우 고 장진영씨에게, 모범공직부문 본상은 문동신 군산시장에게 돌아갔다. 농업부문 본상은 이건식 김제시장, 의약부문 본상은 임선재 보문효사랑병원 원장, 향토봉사부문 본상은 김진기 서울정보통신협회장, 특별공로상은 배우 김성환씨가 받았다. 시상식은 새달 6일 전북 임실군 소재 사선대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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